< -- 119 회: 딸의 개통식 그리고....... -- >
목구멍까지 단번에 꿀쩍 소릴 내며, 내 자지는 감미로운 꿀통 속으로 잠겨 들어갔다. 거의 밑둥까지 들어갈 정도의 실력에 보연이는 감탄한 표정이었다. 주선은 내 자지를 사랑하고 있었다. 보연이를 가르쳐야하는 본분을 잃고 한없이 자기 입속에 담가놓고는 나른한 눈으로 빠는 걸 즐겼다.
“우움 첩첩!”
그럼에도 단 한번 캑캑거림도 없었다. 그녀의 입안에서 내 자지는 흐물흐물 녹아내리고만 있었다. 오랫동안 잠겨있던 내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거미줄처럼 가는 줄이 그녀의 입과 내 귀두사이에 길게 이어져 있었다. 오주선은 거미줄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엄마 보지를 한번 만져볼래? 여자가 흥분하면 윗 입 아랫 입 할 것 없이 이처럼 끈끈한 게 흘러내려!”
보연이는 주선이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고갤 끄덕였다.
“진짜 끈끈해요”
모녀의 애무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보연이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고 주선은 다시 불알을 싫증나도록 가지고 놀았다. 주선의 애무가 뛰어나다는 걸 새삼스레 다시 알 수가 있었다. 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마다 둔한 곳만을 골라서 애무했다. 정력증강에도 매우 도움이 되는 애무 법이었다.
어느덧 모든 애무를 끝낸 주선이가 내 배위에 올라타면서 말했다.
“섹스를 할 때엔 상대의 모든 걸 다 깨끗하게 생각해야해. 아빠의 항문까지도 맛있게 핥아야 하는 거라구!”
그러고선 자신의 질구에 내 자지를 맞추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내렸다.
“쿨쩍!”
주선의 갑작스런 삽입에 당황스러웠지만 짜릿한 것만은 사실이었다. 사실 다음 순서는 보연이에게 애무를 해주고 싶었다. 그담에 바로 개통식에 들어가려고 했던 것이다. 주선이는 내 뜻과는 상관없이 깊숙하게 자지를 박은 다음 최대한 빙글빙글 좌우로 휘저었다. 그리곤 쑤욱 자지를 뽑아냈다. 주선의 분비물로 내 자지는 흠뻑 번들거리고 있었다. 주선은 엉덩이를 엉거주춤 띄운 채, 내 자지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자, 엄마 구멍에서 나온 아빠 거야, 한번 빨아봐!”
보연이는 주저 없이 내 자지를 핥았다.
“허억!”
같은 펠라치오라고 할지라도 더 예민하고 감미로울 때가 있다. 바로 지금이었는데 여자의 벌바를 박으며 재미를 보고 빠져나온 내 자지를 빼서 다른 여자가 빨아주는 맛은 정말 기가 막힌다. 다만 내 딸을 너무나 닮은 여자애가 내 자지를 빨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후움 쩝쩝”
주선이는 맛있게 빨아대는 보연이의 머릴 쓰다듬으면서 물었다.
“아빠 것이 더럽게 느껴지니?”
보연이는 빨면서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주선이는 보연이의 입에서 나온 그걸, 다시 빼더니 자기 벌바에 또 박았다.
“쿨쩍!”
“흐응!”
자지를 한번 빨리고 박은 탓인지 자지껍질이 홀랑 벗겨질 것만 같은 쾌감이었다. 나는 두 다리를 쭉 폈다. 다리에 힘을 꽉 주는 이 방법 말고는 이 지독한 쾌감을 이겨낼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다. 주선이는 엉덩이를 휘적휘적 돌려댔다. 그녀의 질 벽 점막과 미끈미끈, 내 자지는 완벽하게 문질러졌다. 그녀는 내 자지의 크기와 굵기, 그리고 뼈의 강도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 약간 왼쪽으로 휘어진 것을 감안하여 요분질을 했다.
“꿀쩍꿀쩍!”
영락없이 주선이는 내 자지를 맛있게 박아대면서 보연이에게 말했다.
“너하고 나는 같은 신세야. 아빠의 여자들이지....... 아빠가 섹스를 하고 싶으면 우린 언제든 구멍을 대줘야 해! 하지만 그냥 아무렇게나 대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아빠를 가장 황홀하고 기쁘게 해줘야 해! 그러려면 아빠의 물건을 아주 잘 알아야 해! 아빠 잦이의 크기, 굵기, 아빠가 좋아하는 체위, 아빠가 좋아하는 키스형태 등등....... 보연아! 오늘은 개통식만 하게 되지만, 앞으로 아빠가 보연이널 찾을 때마다 너는 정말 온갖 가지고 있는 기술을 다 동원해서라도 아빠를 진정으로 기쁘게 해줘야 알았지?”
“네 엄마, 잘 보구 배울게요!”
주선이는 크고 딴딴한 젖통을 내 가슴에 얹혀놓고는 엉덩이만으로 씰룩거려 내 자지를 박아댔다.
“쿨쩍쿨쩍”
물이 꽉 찬 소리가 들렸다. 나는 오주선에게 뽀뽀를 해주면서 말했다.
“앞으로 내 딸들이 생기면 당신이 훈련을 시켜!”
“알았어! 자기야!”
한동안 내 자지를 감질나게 박아대던 오주선은 이윽고 나와의 결합을 풀었다. 주선은 보연이를 반듯이 눕혔다. 보연이의 사타구니를 보니 많이도 젖어있었다. 나는 급한 마음에 서둘러 보연이의 핑크색 갈라진 살부터 빨았다.
“아앗 아빠!”
시큼달큼, 굉장한 맛이 났다. 털도 별로 나지 않아 빠는 것도 너무 편했다. 한입에 음부 살이 흠뻑 들어왔다. 오주선은 빙긋 웃으며 보연이에게 키스를 했다.
“후움!”
나는 혀를 깊게 넣어서 마음껏 질구 속을 헤집어주었다. 쿨쩍쿨쩍 내 혀는 보연이의 도끼자국을 더욱 벌름거리게 했다. 보연이가 맑은 물을 한 움큼 토해냈다. 그 사이 오주선의 혀도 점점 더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곤 보연이의 질구에서 내 혀와 서로 만났다. 우린 잠시 키스를 나누었다. 오주선이 음침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입에서 우리 딸 보지 냄새가 나요.”
오주선은 내 입안까지 싹싹 핥았다. 다시 오주선과 나는 보연이의 조갯살을 한쪽씩 나눠 빨기 시작했다. 질구가 원체 작고 좁아서 오주선의 입술과는 붙을 수밖에 없었다.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보연이의 조갯살인지 오주선의 혀인지, 오주선의 입술인지 그 맛이 그 맛 같았다.
“후루루룹!”
“아아아, 아빠!”
보연이는 걸쭉한 물을 또 토해내면서 탱탱하게 공알을 곤두세웠다. 내가 공알을 핥아주자 오주선이 질구를 빨았다. 우린 다시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보연이의 질구를 빨았다.
“쭈우웁!”
보연이의 질구가 퉁퉁 부었다. 능숙한 엄마 아빠의 애무에 완전히 넋을 잃은 표정이었다.
“아빠, 이제! 제발 해주세요!”
나도 보연이에게 삽입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선이는 딸을 박기위해 일어나는 내 몸을 말렸다.
“아직 아냐, 좀 더 달궈야 해! 자 우선.......”
그러면서 주선이는 나와 옆으로 마주본 상태에서 다리하나를 내 허리에 걸치더니 자기의 질구에 삽입을 시도했다. 딸의 질구를 같이 핥으면서 주선의 질구로 내 자지가 삽입되는, 상상도 못해본 짓거리가 곧 펼쳐지기 직전이었다.
“으흐음! 쩝쩝!”
드디어 주선은 보연이의 질구를 맛나게 빨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질구에 박아 넣었다.
“쿨쩍!”
나는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흥분에 휩싸였다. 주선은 음란하게 허리 율동을 가하면서 내 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보연이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 때문에 주선이의 입술에서 더욱 음탕한 냄새가 풍겼다. 아랫도리는 말할 것도 없이 설설 녹아내렸다. 입과 성기....... 그 두 개가 주는 지금의 쾌감을 대체 뭐로 표현을 해야 할까.
“쿨쩍쿨쩍!”
얼만 큼 주선이의 요분질에 내 자지와 입술이 녹아났는지 모른다. 이윽고 보연이의 질구가 퉁퉁 불다 못해 흐물흐물해졌고 그제야 주선이는 내 허리에 감겨있던 다릴 풀어주었다. 삽입은 자연스레 풀렸다.
“휴우우! 이제 우리 딸한테 갈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