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애인과 친구의 아내 17부 (13/14)

애인과 친구의 아내 17부

-------------------------------------------------------------------------------

뜨거운 공기가 룸 안에 퍼져 흘렀다.

제수씨의 모습은 그 어떤 포르노 배우보다도 자극적 이였으며.. 섹녀 그자체 였다..

지방에서 올라온 대성이의 동생들 물건들을 비록 약에 취했지만 ......

돌아가며 미친듯이 빨아대는 모습에..남편인 훈이놈 또한 충격과 흥분감으로

자신의 물건을 부드럽게 빨아주고 있는 아가씨의 머리 결을 쓰다 듬으며.........

자신의 와이프인 선아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후....우.....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상황을 지켜보던 대성이놈도 훈이 제수씨의 행동을

만족해 하며.. 비릿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마담의 

머리채를 움켜 잡아 위로 낚아 채며 말을 한다...

" 저년에게 약 탔나..? 마담....?

대성이의 거친 행동에 잠시 움찔하던 마담은 흔들리는 눈동자를 진정시키며 이내

도도 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대성이에 자지를 혀로 살짝 핥으며 말을 한다........

" 먼저 오신 사장님 친구분의 요구에 답하고 있을 뿐이에요... " 하앜" ....

대성이에게 말을 하다 다시 혀와 입술을 사용하며 대성이에 자지를 빨아 먹는다

마담의 말을듣던 대성이는 자신의 건너편에서 마담의 핸들링을 받으며 느긋하게 담배를 

태우던 날 쳐다보며...의미 심장하게 말을 뱉는다...

" 성호야... 꼬마들은 버리자... 그래도 니 불알 친구 와이프 인데...

대성이에 말에 난 잠시 생각을 하다 이놈이 무슨 생각이 있겠거니 하고 별 생각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성이에 말에 응해줬다...

" 니가 알아서해 임마 니 동생 들이니깐....!

내말과 함께 대성이는 웃으며 마담에 얼굴을 자신의 물건에서 다시 잠시떼어내며....

룸안에서 한여자를 둘러싸며 짐승처럼 자신들의 성기를 비벼 대는 건장한 사내놈들에게....

작지만 위엄 있는 목소리로 말을 한다...

" 야이 새끼들아 그만하고 니들은 옆방에서 대기해....

대성이에 외침에 모든 사내들이 하던 행동을 멈추고 대성이를 쳐다 본다...

오직 약에 취해 정신없이 사내들의 자지를 빨며 흔들고 있는 제수씨만이...행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 엎드려 사내들중에 한명의 자지를 빨고 있을 뿐이였다...

갑자기 자신들에게 소리치는 대성이에 말에 사내들은 주섬주섬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리며

조금 전까지 흥분된 숫컷의 모습을 금새 지워 버리며 대성이에 명령에 답하듯 작은 목례로

대신 말을 한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대성이는 마담에게 다시 말을 한다...

" 이번에 올라온 동생들이야... 옆방에 다시 세팅해서...물좋은 기집들로 머릿수 마춰줘...

" 네.... 사장님....

대성이에 말에 마담또한 조금전의 흥분을 뒤로 한채 옷 매무새를 정리하며.. 일어난다...

" 왜 그러는데......?

난 여전히 담배를 한모금 깊게 들이마셨다 뱉으며 대성이에게 말을 했다...

" 새끼... 니친구 훈이놈 와이프 라며...게시인대 꼬마들과 함께 할순없다...

그말에 훈이놈도 자신의 물건을 빨고있는 소라의 머리를 쓰다듬다 대성이를 쳐다 보며 말을 한다....

" 대성친구 매력있네...건달이...!!!

그말에 대성이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훈이에게 말을 한다...

" 성호 친구면 내친구다... 즐기는건 즐기는거지만... 이자리에 꼬마들과 떼씹은 내키지 않을뿐이야..

우리의 대화를 듣던 소라는 훈이에 자지를 잠시 입에 떼고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대성이에 호통에 다시 훈이에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댓다..

" 썅...끼어들지 말고 정성껏 물어라....!!!!

------------------------------------------------------------------------------------------------

흥분되던 방안에 공기가 우리들의 대화에 잠시 수그러 들자...

친구들의 시선은 노래방 기계앞에 엎드려 자신의 보지를 비벼 대는 제수씨에게로 향했다...

" 하악..하아..저좀...제발...하으응....

그모습을 지켜보던 대성이는 나와 훈이를 쳐다 보며 말을 이었다...

" 서로 즐긴진 얼마나 됐냐...?

대성이에 말에 스트레이트 잔에 채워진 양주를 한번에 원샷한 훈이놈이 대답을 한다...

" 크으...지금부터다... 

훈이에 말에 조금 의하한듯 대성이놈이 날쳐다본다...

" 훈이 말 그대로야... 정아랑 제수씨랑 같이 즐기는 사이는 지금부터가 맞다...대성아...

내말에 대성이놈도 술을 한잔 꺽으며... 말을 한다....

" 하여간 너란놈 성적 취향 참 개방적이다 새끼야....인정한다 시발 내가....

대성이에 말에 난 훈이에게 잔을 부딪히며 말을 한다...

"괜찮겠냐...? 니 와이프..?

"시발 불행하게도 저 모습이 날 더욱 흥분시킨다... 걱정하지 말고 즐기자 서로...

훈이놈은 이 상황이 흥분되는지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흥분된 표정으로 말을 한다...

얼마 전까진 상상도 할수 없던 훈이놈의 말에 난 인간의 욕망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꼇다..

대화를 듣던 대성이놈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말한다...

" 그럼 내가 먼저 노래 한곡 뽑아볼까...?

지독하게 인테리어를 한 물건답게 흉직하다 싶을정도의 자지를 덜렁거리며 제수씨가 

엎드려 있는 곳으로 성큼 성큼 걸어가는 대성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난 새로운 흥분감 에 대성이에 뒷모습을 쳐다 보았고.............

훈이놈 또한 자신의 와이프가 흉직한 물건을 소유한 대성이에게 어떡게 반응 할지....

잔뜩 기대하는 눈빛으로 대성이와 자신의 아내를 번갈아 쳐다 보았다... 

터벅 터벅 담배를 입에 문 채 제수씨의 앞에 도착한 대성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흐느끼며 자위하는 선아의 옆에서 자지를 축 늘어뜨린채.. 노래 선곡을 위해..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자신의 앞에 다시 나타난 건장한 남자의 인기척에 고개를 들고 대성이를 쳐다 보던

선아씨는 시선이 대성이에 흉직한 자지에 머물더니 이내...허리를 펴고 일어나......

순식간에 대성이에 자지를 입에 물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 하응... 쩝...쩝...좋아 이 자지... 하응....하앜......쩝...........................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선아를 물끄러미 쳐다 보던 대성이는......

선아의 앞머리를 힘있게 움켜쥐어 뒤로 제끼고 훈이를 보며 말을 한다.....

" 약에 취했다지만 니 와이프 너무 뜨거운걸...후후..거기다 너무 섹스럽고...

" 대성친구 자네가 확실하게 홍콩 한번 보내줘 내 아내 지금 죽기 직전인거 같은데...

대성이에 말에 훈이는 동조하며... 대성이에 자지를 정신없이 빨고 있는 아내를 보며

엄청난 흥분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증거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아가씨를 향해

거친 욕설을 뱉고 있었다...

" 씨발년... 더 섹시하고 맛있게 빨으라고...썅....

" 커컥... 네 오빠...

훈이에 욕설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탐스러운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어 가며 그렇게

소라는 훈이놈의 자지를 정신없이 핥으며 빨아댓다....

그때였다... 대성이놈 쪽에서 들려오는 괴성과도 같은 제수씨의 비명소리에... 나와 훈이....

그리고 훈이놈의 물건을 빨고 있던 아가씨 까지도 고개를 향하게 된것은....

" 하악...씨발 좋아... 더...더...박아줘...씨발... 하으으응...세게..더.... "

어느새 선아를 일으켜 세운뒤 노래방 기계를 붙잡게 한후 대성이놈은 뒤에서 짐승처럼

선아의 보지를 거칠게 박아 대고 있었다....

" 헉... 이 썅...훈아 니 와이프 보지 죽이는데... 시빨..꽉꽉 쪼여준다 내자지를....헉..헉..

대성이에 과격하고 거친 허리 놀림에 선아의 허리는 활처럼 휜채 탐스러운 엉덩이는 더욱 대성이에게

들이대며 괴성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 하앜...엄마... 나어떡해.. 허억...나죽어...하앜..좋아 더세게...박아..허읔 박아 주세요..하으응...

선아의 육감적인 몸뚱이는 갓잡아 올린 고기 처럼 윤기나는 땀을 번쩍이며...그 미끈한 몸매를 마음껏

과시하며 정신없이 대성이에 허리놀림에 마추어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난 쳐다보며 애써 침착하게 내 성욕을 컨트롤 하려 했지만... 선아의 미끈한 몸매의 움직임에

나의 바램과는 다르게 내 자지는 고통이 느껴질정도로 빳빳하게 솟아 오르고 말았다...

훈이놈도 자신의 아내가 대성이에 허리놀림에 장단을 마추어 흐느끼자... 참지 못한듯... 자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소라를 일으켜 세운후 쇼파에 엎드리게 하곤... 정신없이 팬티를 내린후 그대로 소라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 하윽... 오빠.. 천천히...하으응..

" 닥쳐 시발년아... 크으윽...

흥분감을 이기지 못한듯 자신의 아내를 쳐다 보며... 정신없이 소라에 엉덩이를 주무르며 질수 없다는듯

거칠게 박아대는 훈이를 보며...

나 또한 흥분감에 참지 못해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대성이 쪽으로 걸어갔다...

정신없이 벽을 손으로 집고 대성이에 허리놀림에 마추어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선아곁으로 간 나는 

선아의 가슴을 움켜잡고 선아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 이 걸레 같은년....

" 하으응... 성호씨... 제발... 하으으응...

나의 욕설에 선아는 더욱 흥분한듯 더욱크게 신음을 흘렸고....

그렇게 룸안은 다섯 남녀의 흥분감과 열기로 더욱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