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애인과 친구의 아내 14부 (10/14)

애인과 친구의 아내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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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에 공격을 받아 컴퓨터를 새로밀고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하느라 14부가 늦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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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와 욕실로 들어서자 정아가 제수씨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 어머.. 언니 피부랑 몸매가 너무 좋당.. 호호

" 오빠가 그렇게 언니 탐내더니 역시 이유가 있었엉..

정아의 기분좋은 칭찬에 제수씨는 어색하게 웃으며 말한다

" 정아씨도 너무 좋은대여 얼굴이며 몸매며...

나와 훈이가 알몸으로 들어서자 제수씨는 정아에게 하던 

말을 멈추며 우리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피하고 몸에 비누칠

을 하고 있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못느꼈던 첫 교환섹스 가 아마도 쑥스러웠나

보다..

나는 자연스럽게 씻고 있는 정아를 안아주며 귓가에 말을했다...

" 오늘 우리 정아 너무 섹시하던걸..

" 아잉... 오빠도참 자긴 언니랑 너무 찐하게 놀던걸머.. 호호..

" 그랬엉...? 정아 니가 훈이랑 하는게 너무 흥분돼서 그랬나봐

" 언니가 너무 맘에 드는건 아니고..?

" 그것도 있고...

나와 정아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며 이야기할때..

옆에있는 훈이와 제수씨는... 아무말 없이 서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훈이는 나와 섹스를 하던 아내의 모습에 엄청 흥분 했는지..

욕실에 들어오자 마자 키스를 하며 제수씨의 엉덩이와 보지를

수고했다는듯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키스가 잠시 멈추고 훈이는 아내를 사랑스럽다는듯이 쳐다보며

말을한다..

" 당신이 이렇게 섹시하고 요염할줄은 몰랐어...

" 당신도참...

" 한번 사정했는데도...벌써 신호가와 아까 당신 생각하면...

훈이의 물건이 벌써 커져오기 시작했다..

그걸 옆에서 본 정아가 훈이에 등뒤로 가 비누거품이 잔뜩 묻어

있는 훈이에 자지를 손을 뻗어 거머쥐고 앞뒤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등뒤로 느껴지는 정아의 매끈한 알몸과 정아의 손놀림에 훈이는

눈을 감고 그 감촉을 음미한다..

" 흐음... 좋아..!! 정아야..부드러워..

" 훈이오빠.. 나랑 오빠는 아침에 출근해야돼.. 빨리 하자..

" 나 사정하고 싶어...

나는 정아의 말에..슬그머니 제수씨의 곁으로가 물에젖어 더욱

탱탱하고 싱그러워 보이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움켜 잡으며..말했다...

오늘은 훈이하고 정아 써비스좀 해주죠 우리가요 제수씨..

나의 말에 제수씨는 다리를 비비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네.. 성호씨.. 침대로가요... 모두요..

제수씨는 말과 함께 타올로 물에젖은 몸을 닦아내며..욕실을 

나가자... 훈이와 정아도 하던일을 멈추고 몸을 닦아내며..

침실로 향했다...

나또한 몸에 물기를 대충 닦아낸후 쇼파에 앉아 테이블 위에

놓인 담배를 한개피 꺼내 불을 붙였다...

" 후~~~~

사정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서 그런지 담배맛이

몽롱하면서도 달콤했다...

침대위를 보니 훈이는 누워 있고 제수씨와 정아가 양쪽 다리에

엎드려 누워 훈이에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후웁..쭙..쭈웁...맛있어 오빠 자지...

" 언니도 먹어봐요...

" 네....

정아에 입에서 빠져 나온 자지를 보물 처럼 황홀한 눈으로 

쳐다본후.. 입을 크게 벌려 자지 끝까지 입속으로 밀어넣는

제수씨...

" 허억... 좋아... 당신 오늘 정말 죽이는데...

남편의 칭찬에 더욱 정성 스럽게 자지를 핥고 빨아주는 제수씨..

성욕이 식은후 욕실에서 남편에게 느꼈던 부끄러움과 수치심은

사라진채... 또다시 찾아온 뜨거운 성욕에.. 제수씨는 훈이에

자지를 정아에게 넘기더니... 훈이에 귀에 대고 속삭인다..

" 하아...당신.. 내가 이렇게 음탕하게 즐기니 더흥분되나요..?

" 우윽.. 좋아.. 성호 말고도.. 다른남자에게도 주고싶어...

" 하응...여보... 날 걸레로 만들고 싶은건가요..?

" 그래..더 즐기고싶어 당신이 다른남자에게 강간 당하면서

" 흥분 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으윽..

훈이는 정아의 오랄 서비스와 너무나도 갑자기 변해버린 자기

아내의 흥분된 속삭임에.. 점점 이성을 일어가기 시작했다..

" 그런날 앞으로도 사랑할수 있겠나요.. 당신..?

" 당연하지.. 지금도 너무 사랑스러워...그리고 너무나 섹시해

" 하으응.. 여보... 그럼 앞으로 당신이 시키는대로.. 모든지

" 할수있어요..나..흐응..

훈이에 자극적인 대답을 들은 제수씨또한 대화를 하면서 몸이

더욱 뜨거워 졌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꽃잎과 소음순을 손가락

으로 비벼대며 훈이에 귀에 대고 뜨거운 신음성을 흘려댔다..

자기 아내의 요염한 몸짓을 보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훈이는 정아가 물고 있는 자지를 빼내고선.. 그대로 제수씨의

몸위로 올라타더니 다리를 양쪽으로 쭉 벌린후..

그대로 발기한 자지를 제수씨 보지에 밀어넣는다..

" 푸..욱..

" 하으응...여보...하아..좋아..당신자지..

" 크윽..미치겠어 당신...오늘이모습 너무나 음탕해..

" 하으응..당신이 원하면.하아..하아 더 변할수있어요. 창녀처럼...

" 크윽...이..허억..이.. 시발 창녀...

" 하악.. 좋아..더.. 욕해줘요..여보...하으응..

제수씨는 훈이에 욕설에 더욱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정아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제수씨는 너무나도

뜨겁고 음란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던 정아가.. 제수씨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말한다..

" 훈이오빠..언니가..창녀라서 좋아..?

" 헉..헉.. 좋아.. 이 창녀 같은년 보지 너무 맛있어..

" 그럼 이창녀.. 나한테도 좀 서비스좀 시켜야겠어..

정아는 제수씨에게 서슴없이 창녀란 말을 해가며..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이끌어간다..

" 하악..좋아..정아씨.. 날 창녀 처럼 대해줘...좋아..

정아는 그말에 혀를 길게 꺼내 제수씨의 단단하게 솟아오른

유두끝을 핥아 가며 말한다..

" 이 창녀같은년...여자가 이렇게 빨고 핥아주니깐 더흥분돼..?

" 하윽..좋아.. 정아씨..하응..

제수씨의 숨겨진 욕망의 크기는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거대했다..

그동안 억눌리며 꼭꼭 숨어있던 성적욕망을 터트리자..제수씨는

정말 섹스에 있어서는 정아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어보였다..

그런 제수씨를 보며.. 난 앞으로 닥쳐올 희열감과 흥분감에

온몸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훈이와 정아의 욕설을 들으며.. 더욱 더 흥분하는 제수씨를 보며

훈이놈을 위해 잠시 그녀들에게 가지 않고 앉아 있는게 너무나

힘이 들었다..

정아는 이제 아예 제수씨의 얼굴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보지를

얼굴쪽에 비벼대며.. 말한다..

" 이..창녀같은년.. 내보지도 빨아..

" 아흐윽..엄마.... 하으응...

제수씨는 정아의 자극적인 욕설과 흥분한 훈이에 거친 펌프질에

이성을 잃어가며 엄마를 찾고 있었다..

정신없이 정아의 보지를 밑에서 빨고 핥아 대는 제수씨..

" 하아..하악.... 좋아..보지도 잘빨아먹네..이년이..하응..

훈이놈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정아와 레즈플까지 하고 있는 모습

을 보며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침대로 다가 갔다..

난 제수씨의 옆에 서서 정아에 얼굴쪽에 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나의 자지가 눈앞에 보이자 정아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단숨에

나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입안에 품는다..

부드러운 혀가 내 자지와 불알을 휘감아 오자.. 난 몽롱한 기분

을 느끼며 눈을 감고 정아의 혓바닥 감촉을 느꼈다...

정아는 제수씨의 혀놀림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날 부르며..

제수씨의 몸위에서 내려와 엎드리곤 사과처럼 짝 벌어진 엉덩이

를 흔들며 박아달라고 말을한다..

" 오빠..씨발..내보지..어서 박아줘...저년이 날너무 흥분시켰어

" 얼릉..박아줘..하으응..

정아는 괴로운듯 엎드린채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셔가며..나에게

사정을 하며 말한다..

그런 정아를 향해 내 자지를 손에 잡고 두어번 흔든후 정아의

항문과 보지 사이를 비벼주자... 정아는 참지 못하겠다는듯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버려 흥건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속

에 내 자지를 그대로 삼켜버렸다...

" 하으응... 좋아..이맛이야.. 이자지맛...

" 더..박아줘...오빠..깊히 박아줘..하앙..

정아는 학교에 출근할 일이 조금 신경이 쓰였는지 시원하게

빨리 사정을 하고 싶었는지.. 엉덩이를 정신없이 나의 삽입

박자에 맞춰 돌려대고 있었다..

" 아아아앙.. 오빠아...

" 하으응..여보오..

어느새 제수씨도 정아앞쪽에 얼굴을 마주한채 엎드려 훈이에게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마리 암캐들은 사내들의 자지맛을 느끼며.. 서로 혀를

빼내어 빨아대는 모습이 정말 자극적으로 보였다..

한번 무너진 이성은 사정하기 전까진 더욱큰 쾌감을 요구하며

서로에게 거칠게 없어보였다..

오직 성적 쾌락을 ?아 달려가는 우리들의 뜨거운 욕망의 숨결에

방안은 짙은 육향과 땀냄새로 더욱 끈적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었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향해 흘러가고 있었다..

어제부터 이어지는 섹스에.. 나는 조금 지친듯 했으나 제수씨의

저 끈적한 시선과 몸짓이 나의 피곤한 몸을 달래주고 있었다.

" 헉..헉.. 아 씨발..보지쪼임 오늘따라 죽여줘..

훈이에 괴성이 들려온다.. 아마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온듯하다

제수씨의 보지 쪼임이 강하게 훈이놈을 압박하는게 제수씨 또한

절정의 순간을 준비하는듯 더욱더 거친 신음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 하으윽..여보..나죽어...흐응

" 헉..헉..싸버려..느껴..나도 나와..씨발..

" 아아아아앙...여보오..

정아와 키스를 하던 제수씨가 진한 신음성을 흘리며 고개를 침대

시트에 떨구며..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훈이도 마지막 절정을 준비하듯 더욱 거칠게 제수씨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 허으으... 씨발...나와...으윽

제수씨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박아둔채..몸을 움찔거리며

사정을 하는 훈이..온몸엔 지금까지에 격렬했던 섹스를 말해주듯

땀이 비오듯 흐르고 있었다..

훈이가 사정을 마치고 제수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침대에

쓰러지듯 눕자... 제수씨도 엎드린 자세를 풀고 그옆에 쓰러진다

훈이부부를 보며.. 정아에게 마지막 절정을 선물하기 위해..

나도 리드미컬하게 삽입을 하던 동작을 바꾸어 거칠게..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앙..오빠..너무깊어..좋아..하앙

거칠게 박아대는 내 자지를 쳐다보다 국화꽃 모양으로 꿈틀거리는

정아의 항문에 침을 모아 길게 떨어트린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항문 주위를 비벼주며 조금씩 찔러들어갔다..

" 아앙..하으윽..좋아...더 찔러줘..시발..내 후장..

" 시발년.. 여기도 다른 새끼 자지좀 받아들이더니 예민해졌네?

" 하응..씨발.그래 다른 자지 집어넣고싶어 내 후장에..하응

" 오늘은 내손가락으로 만족해 시발년아..

" 아아앙..오빠...하아앙..

항문을 간지럽히며 살짝씩 비벼대던 엄지손가락에 힘을주어

항문 깊숙히 밀어넣었다..

손가락에 전해져오는 압박감에.. 난 내 자지를 집어넣고 싶은

맘에 보지를 격하게 쑤시던 자지를 빼버렸다..

" 허..윽..빼지마..씨발..제발...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신경질적인 말로

고개를 흔들며 말하는 정아를 무시한채.. 내 귀두는 항문을 비벼

가기 시작했다..

자지에 애액이 많이 묻어 있고 엄지손가락으로 충분하게 구멍을

넓혀 놨지만.. 여전히 처음에 삽입이 쉽게 되질않았다..

귀두 앞대가리가 삽입되자 난 힘을주어 자지중간 부분까지 쑤욱

밀어넣었다... 아찔하고 타이트한 항문 쪼임에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가며 고통마져 밀려온다..

"하윽..오빠..찢어질거같아...흐으윽..

" 시발년아 한두번도 아니면서..긴장풀고 힘빼..

내 말에 정아는 긴장을 조금 풀었는지..내 자지에 압박해오던

강한 쪼임이 조금은 느슷해 진걸 느꼈다..

나는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자지를 더욱 깊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 하으으으으으응..나죽어..씨발....

정아의 괴성을 들으며..난 정아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잡은채

자지끝까지 항문에 쑤셔넣었다..

" 하아아앙.. 씨발.....씨발....

" 씨발년 ... 내자지 터질거같다..

" 하으응.. 나 쌀거같아.. 더박아줘.. 세게.. 씨발놈아...

미친듯이 욕설을 해가며..괴성과 신음을 질러대는 정아를 보며

나또한 미친듯이 정아의 항문에 나의 자지를 박아댓다..

엄청난 항문쪼임에 내자지는 끊어지는듯한 고통이 밀려왔지만

그 엄청난 고통만큼 흥분감도 배가 되어 나에게 엄청난 쾌락을

느끼게해주었다..

" 하악하악..싼다..씨발...

사정을 도저히 참을수 없게된 나는 정아에게 외치며..항문속깊히

나의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앙..씨발놈아 좋아...나도 간다..하아아아앙..

정아 또한 마지막 절정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쥔채..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사정을 하자마자 엄청난 피곤함과 나른함에 나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다...

" 띠딩...띠딩...

신경이 거슬리는 반복되는 휴대폰 문자음에 나는 잘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뜨고 주변을 보았다..

날이 밝았는지 커튼사이로 밝은 빛이 조금씩 들어오는게 눈에

보였다..

침대를 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자 처음에는 들리지 않던 욕실의 샤워기

소리가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했다..

난 침대 머리맡에 있는 휴대폰을 들어 문자를 확인했다..

[ 백수생활 청산하기 싫음 전화받어라 시발놈아..]

자고 있을때 전화를 했나보다 대성이놈이였다..

" 이 새끼는 건달이라는 놈이 직장인보다 일찍일어나나..

부재중 시간을 보니 아침 7시20분이 찍혀 있었다..

다른 부재중 전화와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정아와 훈이놈이였다

[ 야 성호야 회사인데..코피 나오더라..ㅋㅋ일어나면 연락해 ]

훈이놈과 정아는 용케 몇시간 못잔채 회사와 학교에 출근을 

한 모양이였다..

나머지 한개의 문자와 전화를 확인해보니 정아에게서 온 문자와

전화였다..

[ 자기..나 피곤해..근데 학교와서 어젯밤 생각에...

수업을 못하겠엉..ㅎㅎ.. 아침에 집에들어와서 엄마한테..

혼났엉.. 자기 핑계대긴 했지만.. ㅋㅋ.. 일어나면 언니랑

밥좀 챙겨먹고 연락해.. 사랑해 자기야..~ ]

정아의 애정어린 문자에 피식 웃음이 나온다..

찌뿌둥한 몸을 끌고 일어나 기지게를 크게 한후 담배를 찾아

물고 피고 있을때.. 욕실에서.. 제수씨가 타올을 걸친채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내다 날 쳐다보며 수줍게 인사한다..

" 일어나셨어요? 성호씨...

" 네.. 제가 너무 늦잠잤나봐요 제수씨..

" 아니에요 저도 좀전에 일어났더니..아무도 없어서..

알몸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날 보며..부끄러운듯 내게서 시선을

피한채 제수씨는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털어내며 말리고 있었다.

타올 한장으로 몸을 가린채 머리를 말리는 제수씨의 뒷태를 쳐다

보니 요놈의 물건이 또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 쩝...

마른침을 한번 삼키며 천천히 일어나 제수씨의 뒤로 다가가

살며시 허리를 휘어감았다..

" 아이..성호씨..

그런 내모습이 싫지 않은듯..애교를 부리며..다시 머리를 손질

하는 제수씨..

" 선아씨...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내말에 제수씨는 하던일을 멈추고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본다..

" 앞으론 선아씨라고 부를께용..

나는 웃으며 그말을 한후 욕실을 향해 걸어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 온몸에 시원한 물줄기를 피부로 느끼며..

비누칠을 하고 세수를 하고 있을때.. 제수씨가 욕실로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타올을 벗은채..그 미끈한 알몸으로..

" 제가 씻겨 드릴꼐요..성호씨..

그말과 함께 비누를 손에 쥔 제수씨가..거품을 만든후 내앞에

서서 내 가슴과 어깨 허리등을 부드럽게 마싸지 하듯 문질러줬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에 내 자지가 점점 용트림을 하듯

커지기 시작했다..

내 배와 옆구리를 비누칠을 하던 제수씨는 더욱커지며 굵어지는

내물건을 홍조띤 얼굴로 쳐다보며 말을 한다..

" 성호씨 자지는 정말 늠름하게 잘생겼어요..

" 그래요..? 선아씨도 정말 뜨거운 여자에요..놀랬어요 어제..

내말에 부끄러운듯 더욱 붉어진 얼굴로 날보며 말하는 제수씨..

" 어제의 제모습이 성호씨는 어땠는대요..?

그런 제수씨의 허리를 감아주며 내쪽으로 땡기며 난말했다..

" 미치도록..섹시하고 사랑스러웠어요..선아씨..

" 하으응...

옅은 신음을 흘르며 내품에 안기는 제수씨를 난 조금더 힘주어

안아주었고.. 너무나 빳빳하게 서버린 내자지가 제수씨의 아랫배

에 눌려 고통스럽자 난 내 자지를 손에 잡아 밑으로 눌러 내렸다..

그런 내자지를 제수씨는 비누칠로 부드럽게 감싸듯 만져주며..

불알과 항문까지 정성스럽게 만져주며 씻겨주었다..

샤워기 물을 이용해.. 내몸을 깨끗히 씻겨주던 제수씨가..

욕실에 쭈그려앉아 내 자지를 황홀한듯 쳐다보더니.. 입을 벌려

깊숙히 빨아 드린다..

" 흐으음..좋은데..선아씨..

" 하아... 성호씨...

내물건을 혀로 정성스럽게 핥으며 나를 쳐다 보는 제수씨를 향해

난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며.. 말을 했다..

" 당신은..천사와...창녀의 모습을 다가진 사랑스런 여자야..

" 하으응...쭙..쭈웁..흐음..

내 말에 더욱 교태스런 신음과 표정으로 변한 제수씨에게

난 더욱 자극적인 말을 천천히 뱉어낸다..

" 내 창녀가 될수 있지..?

어느덧 반말로 명령하듯 셉떳는 내말에 제수씨는..거부감없이

더욱 자신을 짖이겨 달라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한다..

" 네..당신이 시키는건 다할수 있어요..창녀보다 더한짓도..

" 좋아...내 개가 된걸환영하는 의미로 선물을 주지..

" 하으응...성호씨..너무해...하윽.

자신을 개취급하듯 거칠게 명령하듯 말을 하자..오히려 제수씨는

더욱 흥분한듯..앉은채로 몸을 비비꼬더니 한손을 자신의 보지로

뻗어 꽃잎을 비벼 대며 내자지를 핥아 댓다.

나는 그런 제수씨를 더욱더 변태적으로 교육시키고픈 욕구가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내게 교태스런 눈빛으로 끈적하게 날 올려 쳐다 보는 제수씨를

향해.. 난 입을 벌리라고 명령하듯 말했고.. 내말에 자지를 빨던

제수씨는 자지를 입에 뺀후 날쳐다보며 입을 크게 벌려 날 올려다

보았다..

난 입안에 침을 잔뜩 모아 날향해 입을벌리고 앉아있는 제수씨의

입에 침을 주루륵 떨어트려주었다..

고인 침이 다 제수씨의 입속에 들어가자 난 나머지 침을 퉤소리와

함께 제수씨의 얼굴에 뱉어버렸다..

" 하으으윽... 하응...너무해..성호씨..하응

너무하다는 말과는 틀리게 제수씨는 내가 흘려 떨어트린 침을

꿀꺽 삼키고 얼굴에 뭍은 침까지 손가락으로 비벼 가며 자신의

입속에 넣어 빨아대고 있었다..

완벽한 나의 암캐가 되어가는 제수씨의 모습에 충격이 올만큼

흥분이 올라왔다...

" 씨발년...더러워..?

" 하응.. 좋아요..자기..자기침 맛있어요..

" 넌 정말 음란하고 뜨거운 여자야..

" 고..고마워요..

" 지금 오줌이 마려운데 변기에 싸기 싫군..

내말에 제수씨는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내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 오늘 나의 암케가 된 기념으로 내오줌을 받아봐..

" 그..그건...

" 왜..싫어..?... 내 암케주제에..?

난 그상황에 빠져들어 거칠게 제수씨의 머리칼을 움켜쥐며..

강합적으로 말을했다..

나의 이런 말과 행동에..제수씨 또한 당연하다는듯..순종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느꼈으리라..

" 네... 죄송해요... 싸주세요..당신의 오줌을..

" 흐흐..좋아..어디다 싸줄까...

" 제..온몸에 싸주세요..온몸에..

그말과 함께 욕조안에 누워 날 올려다 보는 제수씨..

난 욕조 밖으로 나와 자리를 잡은뒤 암케로 변한 제수씨를 

쳐다본후 사정을 하듯 내자지를 흔들며 오줌을 뿜어댔다..

" 쏴아아~~

" 하으으으응..하으응응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배와 가슴을 향해 오줌을 쏘아대자 제수씨

는 몸을 부르르 떨며 흥분감에 취해버렸다..

그런 제수씨의 얼굴을 향해 내 뜨거운 오줌을 갈겨대자..제수씨

는 눈을 감은채.. 인상을 잠시 찡그렸지만..그것도 잠시..따뜻한

물줄기를 맞듯.. 입까지 벌리고 혀까지 조금 꺼내 날쳐다보며

약에 취한듯한 몽롱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신음을 흘려대었다.

오줌이 다나오고 내 귀두끝에서 오줌이 찔금찔금 떨어지자

난 제수씨에게 명령하듯 자지를 좀더 앞으로 가져간후 말했다..

" 오줌을 活릿?뒷처리를 해줘야지..

" 네...

말과 함께 내앞으로 다가온 제수씨는 오줌이 흐르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께 빨아가며 핥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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