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친구의 아내 1부
경험담..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많은 작가님들이 그러하듯 경험담에서 나온 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 봅니다 ...
그러나 소라님들을 위한 약간의 과장도 첨가해서요....
--- 3s과 교환섹스 ---
나의 이름은 김성호 올해 32살 이다...
다니던 직장이 어려워지며 난 입사 4년차인
두달전 구조조정으로 인한 정리해고를 당해야만했다...
국내에서 그리큰 대기업은 아니였지만
나름 내 또래 에선 그래도 괜찮은 연봉을 받으며
그리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한 삶은 살지 않고 지내다 날벼락을 맞은 것이였다...
30대초반에 찾아온 나의 백수생활은 많은 고민으로
하루하루 술을 먹는 날이 많아졌고...
오늘도 난 동내 불알친구인 훈이 녀석과 집근처 포장마차에서
자정이 다되어가도록 소주를 먹고있었다...
" 캬아 ~ 좋구나 "
이렇게 마실땐 근심걱정없이 좋은데 일어나면 지랄이란말야 ...
낼 오후에 잠깐 출근도 해야는데 대충일어나자 성호야...
"머야.. 듣는 백수 기분 나쁘게 직장 핑계 대지 말고 오늘 좀 마시자 훈아"
오늘은 좀 취하고 싶다...제길..
"야임마 ..! 회사는 내일 오후에 가서 상관없는데 ...
마누라 호출이다... 아~ 내팔자 넌 장가 늦게 가라 나처럼 좋은 시절 이렇게
구속당하지 말고 ... 새꺄..
소주를 한잔 더 들이키며 푸념어린 말을 하는 훈이 저놈이 참 속으론 부럽다 .
지랄을 해요.. 직장있겠다 이쁜 마누라 있겠다 니가 머가 걱정이냐 새꺄..
훈이 너 나 오늘 위로 하겠다고 나온거냐 염장 지르려고 나온거냐..!
"이 기분으론 술먹다 못일어난다 오늘 오랜만에 함 달리자..응?
이형님 기분한번 마춰줘라 새꺄 우리가 보통 친구냐 ..?
난 자꾸 핸드폰을 보며 문자를 보는 훈이놈에게 2차는 내가 거하게 쏜다며
술자리를 더권했다..
오늘은 이기분으로 혼자있기가 싫었다..
두달여의 백수 생활도 지겨웠지만 나의 애인
정아와의 통화에 조금 짜증이 밀려왔기때문이다.
몇시간전..
"성호씨 벌써 두달이야.. 새로운 직장 알아보고는 있는거야..?
점심까지 빈둥거리며 집에있던 난 여자친구 정아에 전화통화에
무표정한 말투로 대꾸했다.
"알아보고있어.. 왜 남자친구가 백수라 쪽팔리냐?
"..그런게 아니구 나야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요새 자꾸 만나는 사람
언제 데려오냐고 성화여서... 근데 직장이없으면 좀그렇잖아 자기가..
" 열심히 알아보고있다 보채지 말고 있어
"알았어 자기야 나때문에 화난건 아니지...?
"화난거 없어..
"이만 끊자 .. 뚝.!
대학교때만난 나보다 두살 어린 여자다
서른에 정아는 벌써 나와 8년째 만나고있다..
조금은 아담한 162정도 키에 몸무게는 45킬로 정도
약간 마른듯 보이지만 가슴과 히프가 탱탱하게 잘 솟아있다
특히 엉덩이에서 허리라인과 길게 잘빠진 다리는 내 여자지만 정말 섹시했다..
학창 시절엔 그리도 순진하고 귀엽던 여자가 8년이라는 세월동안
나의 섹스에 길들여져 이제는 정말 농익은 여자로 변했다..
요새는 특히 공공장소에서 틈만나면 나의 자지를 몰래 잡고 빨았으며
몇일전 극장에선 내옆에 앉은 다른커플 남녀가 힐끔 힐끔 쳐다보는대도
나의 자지를 바지위에서 부드럽게 매만지더니 지퍼 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입으로
과감하게 빨아 나의 사정을 도와준적도 있었다..
옆에 여자의 다리가 섹시하니 자지를 빨라는 나의 귓속말 한마디에
정아는 그렇게 나의 자지를 한입 에 물었다..
비록 어둡고 뒤쪽 외진자리였지만 옆에 커플들이 쳐다보는걸 알면서도..
정아는 이런 나의 요구가 익숙한듯 거부감없이 나의 자지를 빨아댓고
난 극장 안에서 사정의 기쁨을 맛보았다..
우린 평범한 섹스를 거부해왔다.
그일이 있은 후론...
-6년전-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놈을 우연히 만났다..
학창시절 그리친한놈은 아니였지만.. 1학년때 같은반이였고
중학교 시절 싸움좀했던 난 고 1이였을당시 그놈과 시비끝에
붙었고 난 처참하게 그놈한테 졌던 기억이 난다..
중학교 때부터 복싱으로 다져진 그놈은 이미 서울 강동구 쪽에
학창 시절부터 이름이 꽤 알려져 있던 놈이였다
고 2때 불량 써클가입과 폭력 사태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 ...
그후 보진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으론 강동구쪽 조직폭력배에
몸담고 있다는걸 대학교때 한번 들은거 같기도 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던 학창시절 친구 조대성 이였다.
" 어라.. 이게 누구야 성호아니냐..?
" 너 김성호 맞지..? "
" 누..구... 어..? 혹시 조대성..?
"그래임마 나야 대성이 이야 이거 몇년만이냐? 하하하 잘지냈고...?
졸업후 직장을 알아보려 정신없이 이리저리뛰고 다니던때에..
우연히 길에서 대성이 놈을 만난것이였다..
" 나야머 학교 졸업하고 취직준비중이야...
"그래..? 여기서서 이러지말고...우리 오랫만에 만났는데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 성호야.!
"그러지머 ..
나와 대성이는 가까운 근처 호프집에 들어갔고 병맥주에 안주를시킨후
대성이놈이 입을연다.
"고 2때 이후니깐 꽤 오랜만이다 한 8년만이네..
"하긴 너 학교 에서 짤린후 한번도 못봤으니 ..그정도 되었나보다
"성호너 지금.. 아 취업준비중이라고했지..?
"어 나야머 군제대하고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지금 직장알아 보고있다..
"대성이 넌 머하냐 요새..
"새끼 가방줄 짧은 내가 머 하고 먹고살겠냐.
주먹질이나 하고 살지머. 하하하..
소문대로 대성이놈은 이쪽에서 건달로 사는듯 보였고
맥주를 한참 먹던 대성이놈은 나에게 시간 괜찮으면 자기 가게가서 2차
를 먹자고 한다 . 나는첨엔 거절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헤어지는게 어딧냐며 아직 직장인도 아니여서
출근 걱정할일도 없는 놈이 자기 안반가워서 빼는거
아니냐며 말하는걸 게속 거절할순 없었다..
요란한 음악과 노래소리를 들으며
천호동쪽 대성이 가게안으로로 옮긴 우린
웨이터 안내에 vip 룸으로 들어갔다
"야.. 내친구놈이니깐 술 좋은걸로 몇병 가져와라..!
누가 나찾으면 없다하고 오늘은 친구놈이랑 거하게 한잔해야하니깐..
" 네 사장님...
정중히 허리를 숙이며 나가는 웨이터가 잠시뒤에 고급양주와 안주들을
가지고와 테이블에 올려 놓은후 말한다..
"사장님 아가씨는 누굴 넣을까요...
"아가씨는 가만있자... 일단 수정이만 보내 ..
" 저기.. 수정이는 지금 2번룸 부동산 최사장님 룸에 있는데요..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웨이터에게 대성이가 한소리한다.
"새꺄 다른애 집어넣고 수정이 데려와 내친구인데 우리가게 에이스
앉혀야지 잔말말고 데려와..!!
" 넵. 사장님..!
대성이에 말에 웨이터는 군소리없이 허리를 숙이며 알았다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간다..
"야 대성아 그렇게 까지 할건없잖아 임마..
"야..야.. 괜찮아 신경꺼 임마.. 성호야 수정이 고년 죽이니깐..
오늘 잼나게 놀아봐임마...
" 나만? 대성이 너는...?
"어 나는 다른애 부를꺼야 지금 은 아닌데.. 예전 우리집 아가씨 있어
그러니 신경 쓰지말고 .. 자자 한잔 하자..
" 건배.. ~!!!
"하하하...
그렇게 대성이와 난 2차로 대성이놈에 가게에서 양주를 ..
주거니 받거니 할때 노크 소리와 함께 한 아가씨가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조수정 이라고 합니다..
"어서와라 수정이.. 늙은이 최사장보단 여기 젊은 오빠가 좋지?
"내친구다 옆에 앉아..!
" 아이 사장님도 참 .. 호홋
대성이에게 교태석인 눈웃움을 한번 흘리고 내옆에 앉은 아가씨는
정말 섹시했다... 이국적인 마스크.
몸에 착붙은 빨간색 원피스치마가 그녀에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도드라 지게 하였고..너무나 짧은 치마탓에 내옆에
앉자마자 그녀의 히프와 허벅지가 훤하게 내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탱탱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그리고 둥그런 히프 ....
나도 모르게 소리없이 침을 꿀꺽 삼켰다..
호프집에서 먹은 맥주와 이곳에서 몇잔마신 양주..
거기에 은은한 조명아래서...
난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약간 두근거렸다..
수정이란 아가씨는 옆에 룸에서 술을 좀 먹고 와서 그런지...
아님 사장친구라는 말에 어떡게 해야한다는걸 아는지 룸에서에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과일을 입에 물고 교태섞인 콧소리를 내며 나에게 먹여주는가 하면..
내 얼굴에 자기 가슴을 파묻고 안주라며.. 비벼줄땐 정말 내 자지가
터지는줄알았다..
난 처음엔 대성이도 있고 해서 점잖게 있으려 했지만 점점 올라오는
술기운과 뜨거운 숨결을 뿜어내며 날 유혹하는 수정이에 행동에
나도 더이상은 술만 먹고 있을순 없었다...
술한잔을 건배하며 대성이에게 눈짓을 하자 ..나에 마음을 읽었다는듯
대성이놈이 웃으며 한소리 한다..
" 성호야 내 눈치보지 말고 임마 즐겨... 술값도 걱정하지말고.. 자식 하하.
오늘은 내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쏘는거니깐..
"어.. 알았다임마..
난 대답과 동시에 수정이에 스커트밑 허벅지로 한손을 집어넣었다..
" 하응 .. 오빠..~ "
내품에 안겨서 내귓볼에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는 수정이...
난 다른 한손으론 그녀에 목덜미를 휘어감고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 먼가 온몸이 끈적대는 듯한 이기분과 느낌..
내 입술을 수정이는 자기 혀로 부드럽게 한번 핥아주고..
다시 나의 혀를 찾아 부드럽게 휘감아 왔고 진한 신음과 함게
나에 성난 자지를 바지 밖에서 한번 움켜잡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어 올리고 있었다...
"아..항 ..아 흥.." 아... 오빠..
내귀에 대고 신음을 흘리며 수정이는 말한다...
"아..흥..아..오빠 자지 정말 죽이게 꼴렸다,,,
난 그말에 너무 흥분해 손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
수정이에 허벅지 안쪽 을 만지다 잠깐 놀랜다..
" 노팬티였다니...."
어쩐지 원피스를 입은 히프쪽 뒤태가 정말 탐스럽게 섹시했었다
역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은 잠시 난 수정이에 보지털을 부드럽게
쓸어 만지고 있었다...
"아 학.. 오빠 내보지 만져주세여.. 지금 오빠 자지 때문에 ..
" 나 흥분 했단 말아... 흐응..아,,아항,,,
흥분한 수정이는 계속 내 귓볼에 대고 신음을 흘리며 말하고 있었고
그모습을 건너편에서 지켜보던 대성이는 전화기를 꺼내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어 .. 나야.. 서희야...가게로 나와..
"친구랑 있어 ..
"어 ...그래 후딱 와 급하니깐...
"어.. 알았다 ..딸깍.!
나와 수정이에 모습을 보며 술을 마시던 대성이는 ..
서희라는 아가씨에게 얼릉 오라며 전화를 끊고 나에게 말한다..
" 성호야임마 ... 니들 때문에 나도 흥분된다 오랜만에 ..하하..
" 어... 나만 재미 보고 있어서 미안하다 대성아
머쓱한 난 대성이에게 술한잔 건내며 미안하다고 했고..
"어머 우리 사장오빠 흥분했나봐,,, 호호호,, 서희오기전에
내가 맛좀봐줄까요? 우리 사장님??
수정이가 말하며 대성이 쪽으로 몸을 일으키려 하자 대성이는 말리며
말한다..
" 이년아 됐고 옆에 니 오라버니 나 잘모셔라 내친한 친구놈이니...
"호호..걱정말아요 사장님..."
"오 빠 우리 노래한곡 나가서 불러요 "
나를 붙잡고 나가는 수정이 잠시뒤 노래가 흐르고 내가 한창
모니터를 보며 노래를 부를때 수정이는 자신의 히프를
내 자지쪽에 비비며 ..교태스런 몸동작을 하고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자지는 부드러운 수정이에 히프 감촉을
느끼며 한창열을 올리고 있을때...
내 지퍼가 열리더니 팬티 속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며 수정이에
부드러운손이 쑥들어온다 ...
"헉... 흐음..."
옅은 신음을 나도 모르게 흘리며 그 기분좋은 감촉을 느낄때...
갑자기 수정이가 쭈그려 앉더니 나에 자지를 입속으로 쑤~욱
집어넣는다...
"흐음...아.,,,~~"
난 아까보다 훨씬 깊은 신음을 흘리며 수정이에 머리를 한손으로 잡는다
내가 부르는 발라드 음악에 어울리게 수정이의 오럴은 아주 느리며
부드러웠다...
나의 자지 귀두부분을 혀로 핥아 주는가 하면 오줌구멍 을 혀끝으로
꼭꼭 찔러오다 자지 밑둥끝까지 깊숙히 빨아들이다 목젓까지 자지가
다았는지 켁켁 대다 다시한번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오럴을 하고
있었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날 올려다보며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은 모습을
보고 난 정말 잠시나마 이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렇게 수정이에게 써비스를 한참받고 있다 내 노랜 끝이나고
자연스럽게 우린 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내 자지는 아직도 그 입술과 혓바닥에 감촉을 못잊은듯
바지 위로 터질듯이 튀어나와있었다..
그모습을 보던 대성이는 웃으며 거추장스런 바지는 벗어버리라고 한다
그말에 수정이는 나의 바지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어..어..? 야 대성아 니파트너 여기 아가씨도 아니라면서..
이런 모습 보이긴 멋하지 않냐..?
"야임마 걱정마... 전에 한 2년 우리가게 아가씨 했던 여자야
"지금도 가끔 알바뛰로 온다 ..
"그리고 서희 그년 수정이보다 더밝힘 밝혔지 못하진 않아 걱정마
"얼마나 밝히면 내 세컨으로 아직도 데리고 있겠냐.. 흐흐
"장난 아니다 놀래지 마라 .. 흐흐흐,,
대성이에 말에 난 은근히 기대하며 편하게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수정이에 오럴을 맘편히 받았다...
대성이가 우릴위해서인지 예약을 몇곡하더니 잔잔한 음악으로 몇곡부른다...
수정이는 이제 아예 내 자지를 무슨 보물인양 손에 꽉 쥐고 밑둥부터
귀두까지 정신없이 핥아가며 흠뻑 오럴의 맛에 취해있었고..
나도 한손으로 수정이에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며..
눈을 감고 이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려는 듯이 음미하고 있었다
그때 수정이에 뜨거운 귓속말이 들렸다..
"오 빠 여기서 한번하고싶어 ... 나 지금 미칠거같아요..
나도 정신없이 수정이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장난질치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수정이를 내위에 올렸다..
어차피 노팬티니 수정이는 원피스치마자락을 허리까지 올리더니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 날안으며 자지를 자기가 잡더니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밀어넣는다..
"쑤~욱... !!
"아~하... 오빠 자지 너무 크고 굵다 ...하악 미치겠어..
그말과 함께 수정이는 날꽉 껴안고 내위에 쭈구려 앉은 자세로
히프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푹...푹...푹..
아 정말 듣기 좋은 소리다... 이여자 정말 요염하고 보지맛이 기가 막히다
한참을 정신없이 수정이가 내위에서 박아주고 있을때... 문쪽에서 똑똑
소리와 함께 문이열린다...
뒤이어 들리는 여자 소리..
"어..머 ?? 방분위기 너무 뜨겁네요 호호..
"안녕하세요 서희에요...
대성이가 부른 여자인거 같았다 난 서희란 아가씨를 보려 했지만
수정이에 가슴팍에 얼굴이 뭍혀 볼수없었고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더맛보기 위해 그냥 수정이에 보지 장단에 마추어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오히려 여자가 한명 더오니 나에 좃은 더 흥분한거 같았다..
대성이는 노래를 부르다 말고 음악만 흐르게 두고 자리에 앉아
서희와 대화를 나누는거 같았다..
" 요년 이거 점점 더 이뻐지네 ... 왜이리 늦었어 나혼자 저놈년들
섹스하는거 보느라 힘들었단말이다 요년아...
" 아이... 대성오빠 흥분했구나 어머.. 이 자지 흥분한거봐...
대성이와 서희란 아가씨의 대화... 그러나 나와 수정이는 점점 절정의
순간을 향해 힘차게 서로 몸을 안고 보지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난 수정에 허리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힘있게
끌어 당기며 보지 끝까지 박아버리고 힘차게 좃물을 수정이에 보지안쪽에
뿜어댓다
" 허..억... 오빠.. 나도 나도 나와요.. 아앙 ~
나에 사정과 동시에 수정이도 몸을 부르르 떨며 내자지를 찍어누르며
엉덩이를 정신없이 돌리며 절정의 순간을 맛보고 있었다..
점점 짜릿했던 절정의 순간이 사그라 들때... 앞쪽에 있던 서희란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머.. 수정이 이 기집에 엄청 幻?.. 여기 티슈로 닦으세요..호호
웃음과 함께 나에게 티슈를 건네는 서희란 아가씨..
민망한 마음에 티슈를 받으려고 눈이 마주친 순간...
난 천둥번개를 맞은듯한 충격으로 두둔이 커졌다..
티슈를 주던 서희란 아가씨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란 눈으로 날 바라보며.. 몸이 한순간 굳어버린다
은은한 조명으로 어두워진 방안에서도 우린 둘의 모습을
똑똑히 알수있었고...
난 맘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
정...아.. 니가 왜..이곳에...!
우리가 서로 잠시동안 놀라 두눈만 마주친채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대성이에 말이 들려온다...
" 머하냐 이년아.. 내친구한테 반한거야..? 얼릉 화장지 주고 일로와..
나도 급해죽겠다 ..
대성이에 말이 들려오자 정아의 눈동자는 당혹감으로 잠시 흔들렸다
하지만 나와 수정이를 한번더 쳐다본 정아는 결심을 한듯 내쪽에
티슈통을 건네며.. 다시 대성이쪽에 앉았다..
"이야~ 서희 너 요새 점점더 섹시해진다.. 호오.. 역시 노브라네...
" 허엇.........
긴장한듯한 모습으로 놀라는 정아와 그모습에 정아의 블라우스 속에서
가슴을 주무르던 대성이는 잠시 정아를 쳐다본다..
"왜 이래.. 오늘따라 긴장을 다하고.. 너답지 않게...후후
"가만있자...내 친구놈 혹시 아는 사람이냐..?
대성이에 말에 담배를 피우다 말고 나도 모르게 정아를 바라보았다.
그순간 정아도 나와 눈이 잠시 마주친다..
마음속으론 어찌됐건 정아는 이상황에서 진실을 말하지 못할것이다.
침묵....1초 2초 ... 이짧은 시간이 지금이곳에 방분위기를 점점더......
무겁게 짖누르고 있을즈음...
" 아이..~ 오빠들 갑자기 분위기가 머이래..? 서희언니 오랜만 ~~
나와의 섹스후 사정으로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을 티슈로 닦아내던
수정이는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듯... 경황이 없어 닦지못한 나의
자지를 쳐다보더니 ...
" 이그~ 이오빤 닦지도 않고 담배부터 피고 서희언니만 쳐다보네..
" 치~ 사정하더니 난 이제 찬밥이야 머야....?
" 기분 상하지만 내가 이번만 봐준다 호호...
"오빠거는 내가 닦아줄께요 ... 이렇게....
"음...쭙...쮸룹..춥...
"허업...
갑자기 입으로 내자지를 빨아대는 수정이..난 순간 오럴의 부드러움 보단
정아의 눈치를 살?고.. 정아는 이제야 지금의 상황을 깨달았다는듯....
대성이에 목을 휘감아 가며 아양을 떨며 말한다...
"아~이 자기...
" 자기 친구가 좀 내 이상형이라서 살짝 긴장했었나봐...
" 기분풀어요,,, 자기 ~
" 이년 이거 봐라... 하하하... 남자 밝히는건 여전하네....
" 내친구가 훤칠하긴 하지만 그래도 서방을 옆에두고 그런 응큼한
생각을 다하고 벌을 줘야겟구만 이거 하하..."
대성이는 정아의 애교와 교태로 마음이 풀어진듯 웃으며 정아의 가슴을
더욱 거칠게 움켜잡으며 주물럭 거리고 있었고.. 정아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대성이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대성이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대성이
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내 예상이 맞았지만... 지금 이분위기에서 나와의 관계를 말할수 없을거라
는건 예상했다 하지만... 난 서운함과 배신감에 가슴한켠에서...알수 없는 무언
가가 끓어오느는걸 느꼈다....
그러기를 잠시... 나의 자지는 수정이에 오럴과 정아의 행동을 보며...
내 이성과는 다르게 몸에서는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읍..엌...쭈웁 ,,쭈루룹 ..커..컥
" 어..머 ~ 이오빠 사정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이렇게 자지가...
" 갑자기 목을 찔러대서 나 구토할뻔했잖아여...~
날 한번 살짝흘기며..말하고 다시 내 자지 쪽으로 고개를 숙이며
오럴을 하는 수정이.. 그순간 나는 건너편 정아를 보고 놀라고 말았다...
언제 꺼냇는지 모를 대성이에 발기된 자지를 위아래로 천천히 잡고
흔드는 모습... 눈을 감고 그느낌을 음미하는 대성이...
하지만 더 충격적인건... 대성이에 목과 귓볼을 혀로 핥으며 날 쳐다보는
정아의 모습이였다...
한손으론 대성이에 자지를 쓰다듬고 목과 귀쪽을 혀로 핥으며 날 쳐다보는
정아는 이순간을 즐기라는듯...입꼬리를 살짝올리며 웃고 있었다.....
길게 혓바닥을 꺼내 대성이에 목덜미를 밑에서부터 위로 길게 핥아가며..
날쳐다보는 저 도도하고 섹시한 눈빛...
순간 난 정아가 아니 ..내 애인이 저렇게 섹시할 줄은 상상도 할수없었다.
자지가 아펏다 너무나 크게 커진 내자지는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흥분해 버렸다..
너무나 거대한 흥분은 내 욕망에 꼭꼭 숨어있던 더욱큰 나의 변태적욕망을
끄집어냈다..
빨고 싶었다 핥고 싶어졌다... 저 도도하고 음탕한 눈빛을 하는 정아의
얼굴을 내 혓바닥으로 침을뭍혀가며 더럽히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올랐다
하지만 지금 그럴수 없다는걸 안 나는 내자지를 빨고 있는 수정이의
얼굴을 잡아 들어 올렸다...
개걸스럽게 내 자지를 빨던 수정이에 입술은 침과 나의 애액으로 번들
거렸다..
망설이지 않고 나의 혓 바닥을 가져가서 핥았다 .. 정아가 대성이에 목덜미
를 핥아주듯이 나는 수정이에 입술과 그주변을 길게 혀를 꺼내 핥아주었다
"아....앙... 오빠 흡... 변태같아 너무좋아,,, 오빠 더핥아줘 내얼굴...
갑자기 저돌적이고 변태스럽게 변한 나의 애무에 수정이는 반쯤눈이
풀린듯한 모습으로 마구 신음을 흘리며 눈을 감았다.....
수정이에 입술과 얼굴을 천천히 핥아주며 ,,,,,,
나는 건너편 정아를 비웃듯이 쳐다 보았다.. 그녀가 나에게 보냈던...
그웃음과 눈빛으로....수정이에 입술을 혀로 핥으며....
그녀의 눈동자가 잠시 흔들렸다... 뇌쇄적으로 흘기며 날쳐다보던..
그 눈동자와 표정이 잠시 경직되는듯한 모습이 보였다...
나의 이런 행동을 처음 보았으리라... 2년동안 만나면서 섹스에 관해선
약간 보수적인 모습만 보이던 자신의 남자친구..
하지만 이 말도 안돼는 상황에서 터져 버린 나의 욕망을 보며 나의 여자는
놀래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나에게 작은 미소를 지으며 내려가는 그녀의 얼굴...
바로 눈앞에 보이는 대성이에 우람한 자지...
다시 날 한번쳐다 보는 정아... 그리고 정아의 눈빛과 같이 사라지는
대성이에 자지... 정아는 그렇게 대성이에 자지를 깊숙히 입에 품었다...
난 흥분으로 이성은 사라지고 욕망과 쾌락만이 그자리에 남았다...
테이블에 있던 술과 안주들을 한쪽으로 밀어 버렸다...
나에 행동에 잠시 놀란 방안에 사람들...
나는 수정이를 쳐다보며 테이블쪽으로 이끌었다...
나의 그런모습에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듯 수정이는 테이블위에 등을대고
눕는다...그녀의 엉덩이는 테이블에 반쯤 걸쳐진 채로 날향해 벌려진다..
양주를 희석도안시킨채 스트레이트로 한잔더 마셨다... 그리고 다시한잔
을 잔에 따랏다..
그잔을 잠시 쳐다본다 나는 눈앞에 두다리를 벌리고 날향해 벌렁거리는
수정이에 보지를 향해... 그잔을 부어버린다...
차가운 양주가 자신의 보지에 뿌려지자 잠시 놀라서 꿈틀대는 수정이
하지만 그다음 상황을 아는듯 흥분에 겨워 자신에 양쪽 가슴을 주무르며
더욱 교택섞인 신음을 흘리며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 아..하... 오빠... 빨리...빨리요... 아학~ 나미쳐...
주문을 외우듯 허공에 소리치는 수정이에 신음소리...
그 주문에 응답하듯 수정이에 보지를 향해 들이 박는 나의 머리 ..그리고
더욱더 거칠게 소리내며 자극적으로 보지에 흐르는 양주를 빨고 핥아 먹는
나의 모습....
"후루룹.... 쭙쭙 ..."
" 아항~ 아...나 미쳐... 오빠 ... 아항~!!
나에 이런모습을 쳐다보는 대성이와 정아... 흥분한 대성이는 잠시 자기
자지에서 떨어져간 정아의 혀놀림이 그리운듯 정아의 머리를 잡고 다시
자지 쪽으로 누른다...
" 웁....쭙 ...쓰읍.. 쭙......
개걸스럽게 대성이에 자지를 빨아대는 소리 이미 정아도 이성을...
잃어 버린듯했다....
수정이에 보지를 핥고 빨아먹으면서도 난 정아의 오럴모습을 쳐다보았다
언제 벗었는지 팬티는 사라지고 하얀 미니스커트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다...
둥그런 엉덩이를 치켜 세우고 쇼파에 개 처럼 엎드려 대성이에 자지를
빨아대는 그녀.... 창녀였다... 그모습은 내가 알던 여자가 아니였다
그모습을 보며 난 더욱더 혀를 수정이의 보지살 속에 밀어넣고 빨았다..
" 후룹..쭈웁..쭉~쭉... "
"아항...아... 미쳐... 아 오늘 정말 미치겠어요 오빠...박아줘
" 다시 박아줘 오빠... 아 ~항~!!!!...."
흥분한 수정이는 테이블위에서 연신 자신의 가슴과 유두를 잡고 비틀며
보지와 히프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이 흥분감을 서둘러서 없애기 싫었다...
모르긴 몰라도 이상황에서 수정이에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사정을 해버리
면 이흥분감과 욕망은 싸늘하게 식어 나의 본연의 이성으로 돌아오는걸 난
원치 않았다 ... 아니 난 겁을 내고 있었다.. 이 상황을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수정이에 부탁에도 불구하고 난 수정이에 보지에서 입을떼고... 담배를
하나 찾아 입에 물었다...
"후웁... ~~~~~~~~~ 후 ~~~~
담배 연기를 한모금 깊게 빨아 서 내 뱉자.... 정신이 조금 돌아오는듯 했다
하지만 아직 사정 전이여서 그런지 나의 흥분 상태는 욕망의 끈을 아직 놓
지 않고 있었다... 이 거였다... 이 기분....
처음에 정아의 도발적인 행동과 뇌쇄적인 눈빛을 보고 난 순간 욕망이
폭팔해 이성을 잃고 행동했다면... 지금은 이 상황을 즐기며 내 욕망을
컨트롤 해가며 오랫동안 맛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건너편에서 대성이에 자지를 빨고 있는 정아를 이자리에서
안고 싶었다... 그러기위해선 서두르면 안되었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수정이는 울상이 되어 테이블에서 일어나 쇼파로
자리를 앉는다..
난 그런 수정이에게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귀에 대고 말했다..
" 니가 너무 섹시해서 지금 달려들었다간 바로 사정할거같아서....
"좀 진정좀하려고... 수정아... 이해해줘 ...
나에 말에 수정이는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한다..
"아우~ 우리 오빠 그렇게 날생각했쪄~~ 이쁜짓만 한다니깐.. 호호
담배를 다시 피며 시선을 정아에게 보낸다...
아직도 개처럼 대성이에 자지를 빨며 히프까지 들썩이는 정아
그 모습을 담배를 피며 여유롭게 쳐다보는 대성이...
수정이에 머리를 정아처럼 내 자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자연스럽게 내자지를 물고 핥아주는 수정이 ...이년도 창녀였다
이제야 이성이 조금 돌아와 대성이에게 말했다...
"이야..~ 대성아 여기 수정이도 그렇고 거기 서희씨도 그렇고
" 너네 가게 정말 물좋은가 보다...고맙다 임마..오늘 좋은 경험 시켜줘서..''
나에 칭찬에 조금은 우쭐한 모습으로 담배를 피며 나를 보는 대성이
" 후~~ 멀 이런걸 너 아깐 너무 흥분하더니 이제 정신좀 드냐..? 새끼
"천천히 즐겨야지 임마.. 멀 그렇게 서둘러.. 역시 이런경험 첨이냐 너..?
"그러게 말이다 너때문에 이런 호강 첨한다.. 하하..
나는 대성이를 더욱 띄워 주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면서 은근히 나의 속내를 한번 말하며 대성이에 눈치를 봤다
" 이렇게 2-2로 파트너 끼리 자극적으로 노는 것도 첨이다..
남들은 2-1에 돌림도 한다는데..."
"너 때문에 좋은 경험한다 고맙다 친구야..
다시한번 친구란 말을 써가며 대성이에게 고마워 하며 대성이를 띄워주자
대성이놈은 내가 듣고 싶어 하던 말을 한다...
" 야 임마 걱정마.. 수정이는 오늘밤 니꺼지만 여기 서희도 너준다
" 그러니 못해본 2-1 맘껏즐겨 친구 아니냐 ... 하하하..
대성이에 말에 대성이에 자지를 물던 정아는 잠시 멈추고 날 바라본다.
용광로 처럼 뜨거웠던 욕망의 시간이 흘러 나와 대성이가 이야기를 하자
불안했나 보다 그녀 입장에선 어떡게든 이자리를 빨리 끝내고 다른 장소
에서 나와 만나 해명을 하고 싶었으리라...
하지만 그런 정아의 마음을 난 모른척 하며 대성이에게 말을 한다..
"그나 저나 서희씨는 언제 부터 여기서 일했냐 ...?
정아가 더욱 더 난감해 하는걸.. 난 표정으로 알수있었다
" 이 새끼 서희년 2-1로 준다니깐 벌써부터 호구조사냐 별걸다물어보네..
"하하하...
철저히 지난 2년동안 날속였던 여자다.. 나중에 정아 입으론 진실이
안나올수도 있다... 내가 듣고 싶던 말을 난 대성이놈에게 듣고싶었다..
저년은 창녀다.. 지금도 개처럼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아먹고 있다..
대성이 뿐만 아니라 2년동안 이 가게에서 수많은 남자들 자지를 빨고
보지를 벌려줬을게 뻔하다..
그러면서 나와 만나면서는 요조 숙녀마냥 나와의 관계를 유지했다..
2년동안 내자지를 빨아준게 손에 꼽을 정도다 그것도 내가 사정사정해야
어쩔수없다는 듯이 도도하게 수동적으로 몇번 입에 넣곤 못하는척 빼곤
하던 여자였다... 그러나 지금 모습은 발정난 암캐고 창녀 에 모습이다
다시 자지가 뻐근해 온다...
수정이에 오럴을 받아 그런것도 있지만...
그 도도하던 여자친구의 실체를 보곤 알수 없는 희열을 느끼고 있나보다
나는 정아를 사랑한다..그건 확실하다
앞으로 정아에 만남에선 지금껏 만나왔던 정아의 모습을 다 지워
버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난 정아에게 빠져 나갈 구멍을 줘선 안된다
난 속으로 웃었다... 개처럼 엎드려 대성이에 자지를 빠는 정아를
바라보며.....
그리고 앞으로 나에 변태적 욕망을 채워줄 내 여자 를 보며...
뜨거운 방안에 공기를 말해주듯 나와 대성이는 수정이와 정아의 오럴을
즐기며 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의 질문에 간간히 대답해오는 대성이에 말들...
대충 정아의 과거를 들은 난 나만의 답을 만들었고 결론을 지었다..
철저하게 날 속인 정아...
배신감에 난 잠시 수정이에 애무에도 불구하고 욕망에 불꽃이 사그라
드는 느낌을 받았다..
" ..창..녀..!!.."
나는 나즈막히 정아를 바라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나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정리된듯 하자.. 대성이는 슬슬 섹스에
열중하려는듯 정아에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겨낸다..
은은한 조명아래 다른 남자앞에서 알몸이 된 나의 애인...
섹시하다... 미치도록 흥분된다...
지금 이순간은 대성이에게 잔인하다 할 정도로 정아가 섹녀처럼..
다뤄지길 난 바라고 있다.. 내가 이런놈이였다니... 나는 속으로 잠시나마
놀랐지만...끓어 오르는 욕망은 나의 이런 이성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수정이에 얼굴을 살며시 들어 내 자지에서 빼낸다...
그리고 수정이에 쫙 벌어진 엉덩이 쪽으로 이동을 한 나는 보지와 엉덩이
를 감상한다... 이미 나의 자지는 흥분할때로 흥분하여 나도모르게
상하로 끄덕이고 있었고...
수정이에 보지도 아까전에 나의 애무와 달아오른 보지를 박아주지 않아
거의 발정에 가깝게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다 ..
맑고 끈적이는 애액이 보지를 흘러나와 수북한 검은털에 길게 걸려 ..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쇼파에 뚝 뚝 떨어지고 있다...
그모습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수정이에 보지구멍에 갔다 댄다....
수정이는 나의 자지를 느꼈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내지르며 히프를 내쪽
으로 비벼 대고 있다...
"아흥...~~~ 오빠 제발... 이제 ..박아줘요... 오..빠 ...!
나의 버섯처럼 생긴 귀두 끝을 수정이에 보지에 살짝 밀었다..
"뜨겁다.... 이여자... "
수정이에 보지속은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도 너무 뜨거웠다...
귀두쪽만 박은채 나의 한손은 더이상에 삽입이 불가능하게 귀두끝을
잡고있었다...
수정이는 보지속 입구에 나의 자지 앞대가리를 느꼈는지 엉덩이를
정신없이 내쪽으로 밀고있다...
하지만 자지를 잡고 있는 나의 손에 더이상 삽입이 되지 않자...
거의 울기 직전으로 사정을 한다...
"아흑... 제발... 제발 박아줘... 흐응.. 제발 요...
잔인하다싶을 정도로 서두르지 않는나...
난 그순간 정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찌됐건 나의 애인이다... 정아의 허락을 난 바랬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때 정아는 이미 대성이에 자지를 받아 들이려 했다...
대성이에 위에 등을 돌리고 쭈그리고앉아 나와 수정이를 쳐다보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대성이에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끼우고 있었다..
그녀도 나와 눈이 마주쳤고... 난 그런 정아를 보며 조용하게 말한다..
" 박아... 시발년.."
"아흑... 헉 좋아... 아 시발 좋아 오빠 자지...아흥..아학..
나의 말과 함께 정아는 대성이에 자지에 보지를 박고 엉덩이를 흔들며
욕설과 함께 신음한다...
그모습에 난 온몸에 전기에 감전된듯한 짜릿함을 느꼈고 정아에게 시선을
고정한채... 여전히 수정이에 보지에 한손으로 자지를 잡은 채 귀두만 집어
넣고돌리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정아의 말...
" 아흑 오빠 ... 하악..학.. 박...아... 시발...박아버려.. 오빠좃 ...하앙..
또다시 나오는 욕설과 신음소리에 난 인정사정할것 없이 자지에 잡던손을
놓은채 수정이에 보지에 깊숙히 밀어넣어 버렸다...
"쑤~욱..퍽..퍽..퍽..."
미친듯이 보지 끝까지 펌프질을 해댓다...
이런 나에 행동에 수정이는 밑에서 비명을 질러댓고 ... 정아는 나를
바라보며... 욕설이 섞인 신음을 뱉어 냈다...
"아항... 씨발 ...좋아..자지 좋아 씨발... 그년 ... 보지맛 좋아..? 하흥흥..
나는 정아에 욕설에 약간 놀래기도 했지만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을
느꼈고... 대성이와 수정이는 정아의 그런 모습을 잘아는지 거기에 마추어
같이 욕설을 하며 신음한다...
"아..흐...서희 이 씨발년아... 니보지 오늘따라 더죽인다 죽여줘,,씨발,,,
대성이에 욕설에 더욱 흥분한 정아는 미친듯이 소리치며 엉덩이를
대성이에 자지에 박아댄다..
" 아 ... 좋아 ..이자지... 씨발... 더 세게...하흥.. 더박아줘 ...내보지에...허억
" 허억...어때 내 좃맛 어때 씨발년아...
" 좋아... 씨발놈아...내개보지..하아앙...니 좃대가리 좋아..더..더..박아...씨발
정아는 이성을 잃었다... 눈에 촛점은 이미 반쯤 풀려 사라졌고..
입에서는 약간이지만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지난시절 요조숙녀인척 귀엽게 웃고...
수줍어 하던 정아는 이미 사라졌다....
저모습은 섹스에 미친 변태적 성향을 가진 한마리 발정난 암캐일 뿐이였다
수정이에 보지를 힘차게 박아대던 난 사정에 신호가 가까워 짐을
알수 있었다.. 너무나 자극적인 상황과 흥분감으로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나의 자지는 폭팔하기 직전이였다..
몸을 숙여 허리에 잡고 펌프질을 하던 난 한손을 엎드려 있는 수정이에
한쪽 가슴을 꽉 움켜잡고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아댄다..
"허어엉... 오빠... 나...가요.. 나...제발...하응....
"나이제 ....아~~악 ... 싸.... 나이제 싸버려 오빠...나 싸 허으응..
부르르,,,,,,,,,
수정이가 온몸을 떨며 움찔거린다.... 보지에선 수정이에 하얀 액으로
나의 자지는 더욱 부드러움을 느끼고... 움찔대며 더욱 조여오는 보지맛에
나도 옆에 정아를 쳐다보며 사정을 한다...
"허..억...나도 나와.. 정아야 ...허억...
나의 신음소리를 듣던 수정이는 더욱더 보지를 조여오며 나의 자지를
물어댓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난 나도 모르게 수정이 대신 정아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정액을 수정이에 보지속에 힘차게 꿈틀거리며 뿌려댓다....
옆에서 그모습을 보던 정아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사정하는 소릴 듣더니
자신도 모르게 안쪽 깊숙한 곳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아항...헉..나와 나도 나와 내보지에서"
"하앙.. 씨발 .... 나 어떡게 오 .~~~빠 ...!
앞쪽 테이블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대성이에 자지에 박아대던 정아는
사정을 한듯 수정이처럼 몸을 부르르 떨며 테이블쪽에 몸을 숙이며...
사정후에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 들려오는 대성이에 한마디...
" 머야 이년오늘... 왜이렇게 흥분해서 쓰러지는거야 씨발..."
"난 아직 싸지도않았는데 완전 맛이 갔는데 오늘 서희 요년 ....."
" 흐흐흐..."
몸을 부르르 떨며 앞쪽 테이블에 털석 쓰러저버린 정아를 옆에 쇼파로
옮긴 대성이는 정아의 모습에 만족한듯 비릿한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절정에 순간에서 돌아온 수정이는 어느새 자신에 보지에 가득넘쳐 흐르는
나의 정액을 티슈와 물수건으로 닦아내며 나에게 키스하며 속삭인다...
"오 빠... 정말 자기 죽인다 섹스... 또 보고싶어....정말로.."
"나 몇번을 幻?몰라 .. 호홋..."
고마움의 표시인지 나에게 속삭이며 교태를 떨던 수정이는 사정으로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된 나의 자지를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나와 함께 담배를 물고 아직도 절정에 순간에서 못벗어나 떨고 있는
정아를 나와 수정이가 쳐다보고 있을때...
대성이는 담배를 하나 꺼내 물더니 수정이에게 손짓으로 아직도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가리킨다...
해바라기 였다.... 이성이 돌아와 대성이에 자지를 자세히 본 나는 대성이가
자지에 인테리어로 귀두 밑에 부분에 두껍게 해바라기 모양으로 장난을
쳐논걸 보았다... 길이는 나보다 짧았지만 그 두께는 정말 남자가 봐도 크긴
컸다...
대성이에 손짓에 담배를 두세모금 빨던 수정이는 탐스러운 엉덩이를
흔들며 대성이쪽으로 걸어가더니 쭈그리고 앉아 대성이에 자지를 물었다
"쭙...쭈웁... 쭈웁...하악...쭙 ,,,흐음.."
대성이를 사정 시키려는듯 수정이는 신음 소리를 내며,,,
개걸스럽게 대성이에 자지를 빨아댓고...
대성이는 수정이의 얼굴을 보려는듯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쓸어내며
흐믓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옆에 쓰러져 있는 정아를 쳐다 보았다...
아직도 쓰러져서 일어나지 않는 정아를 보며 사정의 여운이 아닌걸
난 직감적으로 알수 있었다..
뜨거웠던 몸이 식으며 이성이 돌아왔을 꺼다... 섹스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했던 신음소리와 욕설들... 자신이 사랑하는 내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던 자신의 모습에 아마 그녀는 수치심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리라........
정아의 맘을 이해한 난 더이상 저렇게 둘수 없었다...
대성이에게 눈짓으로 정아를 가르켰다... 대성이놈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
였고... 난 건너편 정아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내가 자기 옆으로 온걸 알아서 인지 정아는 고개를 푹 숙인채내 옆에
일어나 앉았다...
나는 고개숙인 정아에 얼굴을 잡아 키스를 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는 아무도 눈치 못채게... 정아에 귀에대고... 부드럽게 속삭였다..
" 괜찮아... 그리고 ..."
" 사랑해...."
나의 사랑고백에 정아는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본다..
이내 정아의 떨리는 눈동자에 투명한 눈물이 고이더니 주르륵 떨어진다...
그모습을 대성이와 수정이에게 걸릴까 ... 난 정아를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
다시한번 뜨겁게 키스를 한다...
사랑스럽다... 괘심하고 더럽게까지 느껴졌던 그녀였지만... 내 두눈을
쳐다보며 그 눈동자에 눈물이 고여 흐를때... 난이미 그녀를 용서 했는지
모른다...
이해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난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내 여자의 외도에 흥분하는 또다른 나의 모습을...
"똑..똑...
노크소리에 나와 대성이는 문쪽으로 고개가 돌아가고... 잠시뒤 문밖에선
조금은 다급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기.. 사장님..!!!
"죄송합니다... 급한 일이라서요....
첨에 우릴 안내했던 웨이터 인거 같았다...
웨이터에 다급한 목소리에도 대성이는 아무렇지 않게 수정이에게
오럴을 더 하라는듯 손짓하고 웨이터에게 들어오라고 말한다...
안으로 들어온 웨이터... ! 방안에 모습에 잠시 시선을 두더니 이내 대성이
에게 말한다....
"사장님... 잠실쪽 파라다이스 박사장님이 급하게 사장님을 찾습니다
"핸드폰도 꺼져있다고 가게로 게속 전화가 왔는데 업소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 머어? 정우 형님이...?
오럴을 하던 수정이에 머리를 옆으로 밀치고 급하게 일어나는 대성이
" 야 성호야...! 왠만하면 너랑오늘 진탕 먹으려 했는데...
"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잠실쪽 형님 호출이라 나도 어쩔수 없을거
같아....
나에게 미안해 하며 재빠르게 옷들을 주섬주섬 입는 대성이에게 난
괜찮다고 말하며 어서 일보라고 했고 대성이놈은 나갈때 까지 나에게
미안한듯... 오늘은 수정이랑 서희랑 옆에 모텔 방에서 보내라며 2차비는
웨이터에게 자기 앞으로 해서 두명 끊어 주라고 한다...
참 괜찮은 놈이다... 내가 저놈이랑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하게 지냈을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나만 대성이놈을 어렵고 꺼려했나 하는 생각에 괜시리 챙피한 마음이
들었다...
후에 대성이 놈과 다시 만나 포차에서 쏘주를 거하게 먹으며 나눴을때
난 대성이 놈에 마음을 알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2학년 까지 다녔지만 사실상 가출과 무단결석으로 고등학교
시절 친구는 1학년때 같이 싸우고 친했던 나와 두어명 밖에는 자기에
추억에 없다고... 후훗..
아무튼 대성이놈이 급하게 방에서 나가고 나자... 나와 수정이 그리고
정아 셋이서 남게 되었다...
정아는 옷을 모두 걸쳐 입고 조금은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오자 ....
수정이에게 이제야 안부 를 물으며 수다를 떨고 있다...
" 어머.. 수정아 넌 더 이뻐지는거 같아 잘지냈니..?
" 아이 언니는 ... 언니가 더 이뻐졌는걸 머... 나는 매일 술이랑 살아서..."
"피부도 엉망이고 늙어보이나봐 나이에 비해 ... 속상해.. 미치겠엉..호호
그날 밤 나는 대성이놈이 잡아준 모텔에 두여자를 데려가지 않았다
수정이에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여자인 정아와 솔직한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고... 그녀를 많이 이해하고 위로해야할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내심 자기도 가고싶다는 수정이를 오늘은 일찍 집에 가도 된다고...
내가 대성이놈한테 잘말해둔다고 걱정말라며 토닥이자... 담에 다시
꼭 보자는 말과 함께 수정이는 모텔 앞에서 헤어졌다...
방으로 들어온 나와 정아는 잠시 침묵 이 흘렀다..
이런 분위기는 남자인 내가 풀어줘야 한다는걸 알았기에... 난 정아에게
같이 샤워 하로 가자고 말했다...
샤워장에 쭈뼛 쭈뼛 따라 들어온 정아는 날 가만히 안고 다시 눈물을
흘렸다...
"오빠... 나 ... 많이 밉지..? 미안해요...정말...흐흑.."
난 가만히 정아를 안아주며...말했다...
" 괜찮아... 까짓거 사람이 살아봐야 100년인데..."
" 한사람을 사랑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 아니니...? "
"걱정하지마... 정아야 그리고 사랑해....! "
나의 장난 스런 말투와 사랑고백에 울던 정아는 곱게 눈을 흘기며 말한다
" 머야 이 느끼한 멘트는 ... 울오빠한테 나 이제 못벗어 나겠네 ...칫...
그렇게 정아를 달래고 정성스럽게 정아의 몸을 구석 구석 비누칠로 싯겨
주었다...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탐스러운 히프 라인 쭉뻗은 다리... 난 나도 모르게
아까 룸안에서 일어났던 섹스가 생각나자.. 다시금 자지가 팽창 하는걸
느꼇다...
" 어멋... 오빠... 오늘 얘가 또 서네... 몇번째인데 아직도...?
나의 몸을 구석 구석 같이 싯겨주던 정아는 팽창하는 나의 자지를 보고
놀라며 말한다... 말투도 예전 처럼 나의 자지를 얘라고 말한다...
그모습에 난 은근히 부아가 올라 정아에 보지를 비비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얘가 머야... 오빠 자지 ..지 .. 앞으론 정아 너 다 용서했지만...
" 섹스만큼은 너와나 둘이 솔직해 졌으면 해... 무슨말인줄 알았지..?
나의 말을 듣곤 정아는 자신의 섹스 성향이 나에게 모두 보여진게
다시금 생각났던지... 나에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내귀에 대고 속삭인다
" 오빠... 빨리 침대로 가서.....
" 박아줘...... 내... 개 보 지 에....
"후우 ~~ 머를 박아줘 니 개보지에...
"흐응.... 오 빠....자지... 오빠 좃대가리 말야,,,,,,,,,,,,,,,,,,,,,,,,,, 씨발...
샤워를 하며 뜨겁게... 서로의 마음과 섹스 성향을 확인한 우린
뜨거운 키스와 함께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나와 정아는 서로 온몸을 정성스럽게 수건으로 닦아주었고... 난 그런
정아를 번쩍 안아 침대 쪽으로 걸어갔다...
침대앞에 다다른 난 조금은 거칠게 정아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나의 행동에 조금은 놀란 듯한 눈으로 날 쳐다 보는 정아...
하지만 다음 행동에 정아는 묘한 미소를 지으며 가슴을 움켜잡고 유두를
비벼대며.. 요염하게 날 흘겨 봤다...
정아를 침대로 던지고 난 커질대로 커져버린 내 자지를 정아에게 보여주며
한손으로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모습에 정아도 흥분했는지... 점점더 양 다리를 허벅지 끼리
비벼대며... 나에게 교태를 떤다...
" 아잉... 오빠... 오빠 자지... 빨고 싶다... 이쪽으로 오면 안대..?
" 후훗... 내 자지 빨고 싶어...?
" 응... 오 빠 자지 이 혀로 핥아주고 빨고 싶어...쓰읍..
정아는 샤워를 하며 했던 나의 말과 당부를 완전히 이해한듯.. 자극적인
말과 행동으로 날 유혹하고 있었다...
혓바닥은 자신의 입술을 핥으며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고...
양손은자신의 가슴을 감싼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
유두를 살짝 살짝 비틀고있었다...
두 다리는 비비꼰채 허리와 엉덩이를 살짝 살짝 좌우로 비틀면서
허리를 가끔 활처럼 천창을 향해 들어 올리기도 했다....
정말 섹시한 요부의 모습이 였다.... 이렇게 뜨겁운 여자가 왜 전에는
그렇게 소극적으로 나와 섹스를 나눴는지 이해할수가 없을 정도 였다..
정아의 섹시한 모습에 난 이 흥분을 오래 동안 유지 하고 싶었다...
사정의 쾌락보다 이런 모습들이 날 더욱 흥분 시키는 거 같았다..
전에는 알수없는 쾌락 이였다...
난 여전히 침대 밖에 서서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정아에게 말했다
"오늘밤... 아니..? 앞으로도 쭉...넌... 오빠와 뜨거운 섹스를 할꺼야...
"아흥~ 오빠 ... 고마워 ...나 잘할수 있어...
" 그러려면 넌 오빠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그럴수 있지..?
" 하아.. 당연해...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어...
" 그래....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을꺼야... 아무리 변태적이고 자극적인
섹스를 한다고 해도 말야... 너도 알지..?
"앙... 변태적인 거 나도 좋아해.. 하앙...
" 자그럼... 다리를 벌리고 내앞에서 천천히 보지를 만져...
" 하아..하아... 좋아 오빠... 명령해줘 그렇게...
"손가락을 니 입에 넣어 침을 가득발라서 천천히 자위해...
"하아...하앙.. 음....쪽 ... 쪽...쓰읍... 이렇게 발라서 내보지를...흐음....
정아는 내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손가락을 남자의 자지인양 혀로 핥고
빨아가며 침을 잔득 발라 자신의 벌어진 보지를 천천히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 아항..하...하..악...좋아 ... 오빠가 보고있어서 더좋아....더흥분돼,,하악,,"
난 천천히 정아에 옆에 누웠다... 그리고 정아에 귀에 대고 흥분된 목소리
로 말했다....
" 니 보지...는 ... 개보지야... 걸레보지...
"하~악... 오빠... 맞아...내 보지는 개보지야 오빠..아...흑...나미쳐...."
" 니보지에 들어간 자지만 해도 수십명은 될거야 그렇지...?
"아항,,, 오빠,,,, 맞아... 내보지에 수많은 자지가 들어왔어,,, 하악,,,아흑,,
" 더 박아 니손가락을 한개더 박아 지금 몇개들어갔니..? 정아야..?
" 허어억... 세...개...넣었어 ... 아항.. 아 오빠... 박아줘 오빠 자지 ,,, 박아줘
" 내말을 더 잘들으면 박아줄께.... 잘하고 있어,, 우리 정아... 작은상을줄께
난 정아에게 속삭이며...자리에 일어나 정신없이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자위를 하는 정아의 보지 쪽으로 내려왔다...
정아의 보지는 애액으로 넘쳐났고 손가락 과 보지액의 마찰음으로...질척
질척 대는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손가락에 침을 뭍혀 정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비벼 줬다...
"허흑....아...씨발...좋아...오빠...더더 비벼줘 거기 아항,,하악..학..
나의 클리토리스 애무에 정아는 감전이라도 된듯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고
보지를 박아대던 손가락은 더욱더 빨라져만 갔다...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정아는 다시 욕설을 섞어가며 신음 소리를 질러댔고
거의 울부짖으며...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하앙... 오빠 제발 아,,,,흑,,,, 제발 내 개보지에 박아주세요...
" 제발요... 아하항... 나미쳐요....오빠...
정아는 너무나 간절한 나머지 나에게 존칭까지 써가며 박아달라고 ...
애원을 했다....
하지만 정아의 그 토록 간절함을 난 모르는채 정아의 클리토리스만
살짝 살짝 손가락으로 찝어주며 살짝 잡고 돌리는듯 손가락으로만
애무를 해주었다... 이상하게 정아가 흥분할수록 난 더욱더 이 흥분감을
오래 맛보고 싶은 맘에 서두르지 않았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팽창된
자지를 이보지에 밀어넣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정아에게 명령하고
정아에 행동을 지켜보는게 더흥분 되었다..
느긋하게 서로 즐기려 했는데... 정아는 처음으로 자신에 본모습을
나에게 보여주며 섹스를 한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정아를 식혀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한번 사정을 시켜야겠다고
마음먹고... 정아의 보지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며 들락날락 거리는 손가락
을 정신없이 혀로 핥아주며 말했다...
" 이렇게 자위할때 내가 보지랑 손가락 핥아주니 어때...?
" 아학 항 .... 오빠.... 정말 미칠것 같아요... 더 핥아줘요 내보지...하윽...
" 여기도 핥아줄께 엉덩이 더 들어 시발년아...
" 후루룹 쭈웁.... 쩝...쭈웁...
난 정아의 양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 제껴서.. 정아의 항문을 훤히 보이게
하곤 정신없이 빨고 핥았다... 그러면서 정아가 좋아하는 욕설을 해주었다..
" 이 씨발년... 똥꼬 봐라 아주 죽이게 섹시하네...후루룹..음흠..쭈웁..
" 아항... 오빠 ...아아악 .... 나죽어요... 아 씨발...좋아.. 나싸..나와..씨발
" 그래 싸버려 시발년아 보지물 싸버려..~
"아하아아아아아아앙 ~~~
나의 욕설과 애무에 정아는 그렇게 자위로 사정의 기쁨을 느끼며
부르르 몸을 떨고 있다...
어디 몸이 아픈 사람처럼 불 규칙한 숨소리를 내며 몸을 떨어대는 그녀
그옆에 조용히 다시 누워 난 정아의 얼굴에 마구 헝클어져 있는 머리칼을
손으로 부드럽게 정리하며 쓸어주었다...
그러기를 몇십초... 정아는 사정의 여운을 모두 느낀듯...내품에 꼬옥
안겨 날바라보며 말한다...
" 오빠 나만 먼저 이렇게 느껴서 미안... 오빠랑 이렇게 첨으로 해보니
" 너무 흥분대서 참을 수가 없었어... 나 이상하진 않았어?
정아의 말을 들으며 난 가만히 정아를 쳐다보며 말했다..
" 아니...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어... 나 너무 니가 사랑스러워...
" 쪼옥... "
정아에게 가벼운 입?是?하고 난 정아를 더욱더 꼬옥 안아주었다...
" 행복해 오빠..."
정아는 내품에 안기며 행복하다며 중얼거린다...
나는 정아의 몸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자... 정아의 손을잡아 내자지로
가져다 댄다...
"후웃..오빠 자지... 아직도 이렇게...빨리 싸고 싶지 오빠...?
" 아니... 난 천천히 즐기며 쌀꺼야... 너와의 이런 섹스가 너무 흥분대서
오래하고 싶어...
"훗... 오빠도 안그랬는데 뵨태 기질이 다분해 아주.....
" 이런 내가 싫어 그래서...?
" 아니 우리 서방님이 뵨태라서 나도 너무 좋고 흥분대...하아..
정아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나의 귀에 신음 소리를 흘린다
"흐음... 좋은데 역시 정아 신음소리...
난 귀가 예민했다 ... 그래서 전부터 정아의 신음소리를 귀에 대고 하라고
했고 ... 그러면 사정을 빨리 할수있었다...
그걸알고 있는 정아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나에게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귀에 대고 내고 있었다...
예전보다 더 좋아진건 정아의 자극적인 말을 들을수 있다는 거였다..
" 오빠 자지 빨아줄까..? 하...아..아..
" 으흠..... 아직...더 해줘 너의 신음소리랑 자극적인 말들...
"하..악...이따가 오빠 자지 빨아줄때... 오빠 붕알이랑 항문까지..
" 전부 핥아주고 빨아줄께... 자기야... 하악...
"어헉... 좋아 더 ....
" 하..앙... 아까 가게에서 수정이 보지에 박으니깐 좋았어.. ?
정아는 룸에서 수정이와의 섹스가 생각났나보다..
그말을 들은 난 대성이와 정아와의 섹스가 생각이나 더욱 흥분이 되었고
정아는 내 자지에서 나오는 액을 손가락에 바른후 자기 입속에 넣어...
빨았다...
"흐음...맛있어... 오빠 좃물... 하아앙...
뜨겁게 속삭이며 날 자극하는 정아.. 정아는 손가락에 골고루 자기 혀로
침을 묻힌후... 내 붕알 을 부드럽게 비벼주기 시작했다...
"헉... 좋아...정아야... 부드러워...흐음..
나의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 했는지 정아는 붕알과 자지를 비벼주며 엄지
손가락 으로는 나의 귀두에 있는 오줌 구멍을 비벼주었다..
정말 이지 내 자지를 애무하는 정아의 손 테크닉은 예술이였다...
"아 까 수정이 보지 어땟어 자기야.... 흐응...쭈웁 ...
내 귓볼을 빨고 핥으며 다시 물어오는 정아..
" 좋았어...잘빠지고... 섹시했어... 수정이 보지도 부드러우면서도
꽉 쪼여오는 게 아주 죽여줬어....
" 하앙... 내 보지보다도 더...?
난 정아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 수정이 보지맛도 좋지만 ... 여기 이보지가 최고지...
" 호호.. 정말.... 내보지가 그렇게 맛있어...자기..?
" 그럼... 정아 개보지가 최고야....흐으....
" 하아... 좋아... 내 개보지... 많이 먹어 줘야해 오빠..좃으로 ...하악...
정아는 나의 자극적인 욕설에 또 다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와 정아는 그렇게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져주며.. 자극적인 대화를
했다...
그순간 난 문득 정아가 다른 남자와 전화통화로 이런 은밀한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 싶었다...
요새 휴대폰으로 엄청 날라오는 060 이 찍힌 번호들... 그 번호에 호기심
에 전화를 했다 그달 통화료를 확인하고 눈물을 찔끔 흘렸던 기억에
다시는 전화를 안했지만... 여자들은 회원가입하면 오히려 돈까지 준다는
걸 난 알았다... 나와 통화했던 여자는 마일리지 머시기 하며 말하던게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난 정아에게 말했다... 너 통화하는거 들으며 자위하고 싶다고...
정아는 갑자기 웃으며 걱정말라고 하며 어딘가에 전화를 한다...
060 아는 번호 있냐고 묻자... 정아는 혼자 자위할때 가끔 이용한다고 한다
정말... 대단했다 내 여자는....
스피커 폰으로 해놓은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기 때문에 난 통화음을 쉽게
들을수 있었다...
잠시뒤 부산쪽 회원님과 연락되었다는 말과 함께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허억... 이 씨발년아 지금 하고있냐..?
다짜고짜 욕이였다... 갑자기 짜증이나서 내가 눈짓으로 인상을 ㎢?br />
정아는 내맘을 알았다는듯이 버튼을 눌러 그새끼를 밴처리 했다...
이윽고 다른 회원과 연결되었다는 안내 멘트가 들렸다...
" 아..안녕하세요...
중저음에 소리를 낸 상대방남자의 인사였다..
" 네...방가워요... 전 서울인데 그쪽은 어디세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내는 정아에게 난 고개를 끄덕인다 이사람과
통화하라는 나의 싸인이였다...
" 네 ... 저도 서울 에 살고 있고 35살입니다...
" 네 ...에... 전 24이에요... 통화는 가끔 하세여...?
" 아뇨... 요금도 비싸고 해서... 자주는 못하구요... 혼자 힘들때 한번씩
전화 해서 달래곤 해요...
아마 자위할때 통화하는가 보다... 불쌍한놈.....
" 아네.... 아직 결혼 안하셨나봐요... 혼자인거 보니...
" 그게 .. 결혼은 했는데 아내와 아이는 필리핀 쪽에 있어서요 기러기 아빠
라고 들하죠... 허허..상황이 이렇다보니 외로움을 이렇게 나마 해결하네요
" 아... 그러셨구나... 지금 머하고 계시는대요..
능숙하게 통화하는 정아를 보며... 난 슬그머니 정아의 가슴을 잡아본다..
"네... 사실... 침대에 누워서 통화 하고 있어요,....만지면서요...
" 네에... 많이커졌나요...? 오빠 자지요...?
정아의 도발적인 물음에 상대방 남자의 숨소리는 더욱 거 칠어 지고
정아의 자연스러운 오빠라는 말과 함게 상대방 남자는 말을 놓으며
과감한 대답과 질문을 한다... 이제 시작하는듯했다...
" 응... 내 자지가 지금 엄청 커졌어... 자기는 지금 머해..?
오빠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상대방 남자는 자연스럽게 정아에게 자기란
호칭을 사용한다... 나는 정아에게 손가락으로 둘이 같이 있다고 말하라는
표시를 했다....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는 정아...
"저는 사실 지금 옆에 애인 이랑 있어요....
옆에 남자가 있다는 말에 잠시 놀랐나... 상대방 남자는 잠시 말이없었다..
그러기를 몇초... 그남자는 진실을 확인하려는듯... 물어온다
" 아... 그러셨구나... 애인이 이런걸 같이 즐기나 봐요..?
" 네에... 옆에 애인도 지금 자지가 엄청 흥분해 있네요...
다른 남자에게 자극적인 통화를 하는 정아를 보며 난 정말 흥분이 되었고
내 손은 점점 정아의 몸을 주무르고 유두 를 핥아주며 대화를 듣고 있었다
" 저기 아가씨 그럼 애인 자지 빠는소리좀 들려줄수 있나여...??
애인이 옆에 있다는 말에 어느새 호칭이 자기에서 아가씨로 바뀐듯하다
상대방 남자의 말에 정아는 날 보며 웃으며 말한다..
" 네에... 잠시만요 들려드릴께요 소리...
내 자지 쪽으로 몸을 돌린 정아는 상대방 남자에게 들리도록 더욱큰
소리로 내자지를 빨아댓다..
" 흐음... 쭈웁 ...웁..음~쭙... 맛있어 자지...하응...."
정아의 음란한 신음소리와 자지 빠는 소리에 상대방 남자는 엄청 흥분을
한듯 거친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린다.....
나는 지금의 상황이 정말인걸 그남자에게 알리기위해 정아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 아학... 좋은데 우리 정아 자지 빠는 솜씨....
(.............................................)
"허억.... 정말로 .... 애인 이 옆에 있군요... 아가씨....그소린 정말 자지를..
빠는 소리군요...
내 예상대로 처음엔 믿지 못한듯하다... 얼마든지 손가락이나 자위 기구를
빨면서 소리를 흉내 낼수 있다는걸 난 알기에.. 신음을 흘리며 그남자에게
더큰 흥분을 선사하고자.. 생색을 내주었다...
" 쭈웁... 하아... 네 맞아요 애인 자지에요... 하아..음..쭈룹..흐음..
" 아..학...정말 부럽네요... 애인은... 나도 아가씨한테 내 흥분한 자지를
빨리고 싶네요...허억 아 ....
"네에... 하아... 쭙,,,,읍... 오빠옆에 있으면 같이 빨아줄께요... 하아..
정아도 내 앞에서 자지를 빨며 평소에 하던 음란 통화를 하자 흥분이
되고 있었다...
이제는 나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음탕한 소리를 내며 서로 통화를 하는
것이였다...
" 하악... 아가씨 보지 빨고 싶어요... 정말 맛있게 빨아먹고 싶어요..하악
" 저도... 오빠 자지 애인이 보는 옆에서 자지 두개를 돌아가면서... 빨고
싶어요... 하악...아앙...''
둘의 통화 내용을 들으며... 나도 점차 흥분이 최고조로 오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정아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나는 문득 상대방
남자가 지금 이방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을 하자
더욱도 흥분이 내몸을 휘감아 왔다....
나는 정아의 보지를 혀로 핥아가며 둘만의 대화에 참여 하게되었다..
" 흠.... 역시 정아 보지 죽이는데 맛있어... 후루룹 쭈..웁..
나에 말에 잠시 정아와 상대방 남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 정아는 흥분된
목소리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 ~ 잉 ... 오빠 가 그렇게 빨면 나 또 흥분해... 오빠싸게 내가 해줄께...
정아의 신음소리와 목소리에.. 수화기 너머로 상대방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나에게로....
" 남자분만 원하신다면....같은 서울인거 같은데... 저도 참여시켜
줄수있나요...?
지금 까지 참았던 말을 아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말했으리라
그소리를 들은 정아도 날 흥분 시키기 위한 섹스에 도구로 생각하며..
말한다...
" 네... 애인이 원하면 오빠 자지도 같이 먹고 싶어요 ....
그러자 ... 상대방 남자는 다급하게 다시 한번 나에게 묻는다...
" 저기 애인분 부탁입니다... 아내없이 몇달째 외롭게 보내는데
" 저에게 아가씨분을 한번 안을수 있게 해줄순없나요...?
" 하악...딱 하긴 하네요... 돈을주고 여자를 사서 해결해보지 그러셨어요..
나에 말에 상대방 남자는 다시 다급하게 말한다...
" 사실 돈도 아깝지만 업소 여자는 흥분이 잘 되지않고 하고 나면
너무 허탈한 생각에 더욱 외롭기만 해서입니다... 부탁합니다 .. 애인분..
그남자는 나에게 애인분이라 부르며 나에게 사정을 했다...이해가 갔다
돈을 주고 섹스를 해결한 후에 밀려오는 자괴감과 허탈함이란....
또 한편으론 기러기 아빠라는게 안되어 보이긴했다...
하지만 난 무엇보다...3s에 대한 기대감에 그남자에게 말했다...
" 010-xxxx-xxxx 입니다... 요금많이 나오니 받아적으셔서 이리로 전화주세요
나는 그말과 함께 정아에 휴대폰을 받아 전화를 끊었다...
그모습에 정아는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보며 말한다...
"오...빠... 그번호 오빠 번호잖아..."
"응.... 일단 통화 해보고 얼굴도 사진으로 함보고... 그냥 관전만 함 시켜
보지 머... 불쌍도 하고 말야..."
"........ 정말이야 오빠...?
정아의 물음에 난... 정아의 입에 키스를 부드럽게 하며 귀에대고
속삭인다....
" 니가 원하면 그렇게 하고싶어 ......3s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