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17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4
(음란여우의 꼬리아래 배고픈 입술 이어서.)
코끗의 개운함을 느끼며 눈을 떳고 고개를 돌려 벽에 걸린 시계를 처다봤다. 시계는 오후 1시를 조금 넘겨 가리키고 있었다. 다시 아내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정면을 내쪽으로 향하고 옆으로 자고 있었고 머리를 조금 들어 뒤에 있는 창태를 보니 아내의 등 쪽으로 붙어 자고 있었다.
어쭈...요것들봐라...난 이불을 슬며시 밑으로 걷어내렸다. 역시....창태의 커다란 말좆이 지연이의 보지속에 들어가 터져버릴듯 부풀어 있었고 좆을 물고있는 보지의 주위에 번들거리는 애액이 오일을 뿌려놓은 것처럼 흥건...그 보짓물이 흘러내리지는 것을 따라 침대시트를 보니 물에 젖은듯 푹 젖어 있었다.
내가 자는 동안 섹스를 한건지 아니면 좆을 보지에 끼우고 잠이든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한 참 나왔음을 짐작케했다. 내가 잠자기전에 창태에 대해서 지연이에게 의중을 물어보니 창태의 좆이 꽤 맘에 들은듯 하기에 아내와 창태에게 우리집에 있을때 만큼은 자유스럽게 섹스를 즐겨도 된다라고 말했는데 그래서일까....자동차 기름을 넣을때 기름 손잡이가 주유구 구멍에 들어가듯 주유를 하는 모양처럼 구멍에 좆을 넣고 편안하게 자고있다.
누워서 이런생각 저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눈을 부시시뜬다.
나 -일어났어?..ㅎㅎ
아내 -응 오빠....아으응...이거 뭐야?....
아내가 다리 하나를 하늘을 향해 쫙들어 벌리더니 무언가 확인하듯 보지 쪽으로 손을 내린다.
아내 -어머?!...이거 아직도 안빠졌네?...ㅋㅋㅋㅋ
냐 -지연아 뭐야?...그거 잘때부터 끼고 잔거야?..ㅋㅎㅎ
아내 -어?..응..ㅋㅋㅋ 자려는데....창태오빠 좆이 또 커지길레....좀 만져줬더니 오빠가 뒤에서 자지를 넣더라구...ㅋㅋㅋ
지연이가 고개를 들더니 만지고있던 보지쪽으로 내려다본다. 그러더니 나에게 머리를 대고 귓속말로 속닥거린다.
-(오빠...놀라지마...창태오빠 첫동정이랑 31년치..동정있잖아..ㅋㅋ 내가 어제 다 먹은거야...ㅋㅋㅋ 창태오빠 진짜처음가보더라구...ㅋㅋㅋ)
-(어? 그람 니가 따먹은거냐...ㅋㅋㅋ 그래서 좋아?....ㅋㅎㅎ)
-(어우..내가 딴거니....오빠가 좋은거 따주니까. 먹은거지...ㅋㅋㅋ...얼마나 귀한건데...ㅋㅋㅋ그래서 어제 서비스루...이쁜속옷 입구...처음 먹히는 여자처럼 얼마나 요염하게 했다궁..ㅋㅋㅋ)
-(ㅋㅎㅎㅎ..처음 먹히는 여자가 요염하니?...순진하지...ㅋㅋㅋ....그래서 어제 노브라 노팬티 않했구나..ㅋㅋㅋ)
-(오빠 나 놀리는거지?...ㅋㅋㅋ 근데 오빠?)
-(왜?..)
-(오빠 내보지...창태오빠 자지 크기에 맞춰졌나봐...ㅋㅋㅋ...깊숙이 넣어 자궁에 닿을때 빼구.. 막 들어가두 지금은 안아파...ㅋㅋ)
-(야...그큰 말좆이 들어가서 보지를 얼마나 많이 늘렸겠냐..당연하지....ㅋㅋㅋ)
-(근데 오떡하냐...울오빠....창태오빠가 울집에 있을때는 계속하자구 덤빌텐데...내 보지 늘어나서..울 오빠할때 잼없음.....)
-(지연아....너 구멍이 세개잖아.ㅋㅋ 오빠 할때는 항문 대주면되지...ㅋㅋ 그리구 창태랑 얼마동안 안하면 다시 내좆에 맞춰서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신경쓰지마...ㅋㅎㅎㅎ 왜이래...아마추어같이..)
아내를 놀리니 아내가 나에게 오려고 움직이더니 다리를 모으고 움찔움찔거린다.
-(아응...으으응....어떻해...꽉물었나봐...오빠....ㅋㅋㅋ...근데 오빠 때릴라구 움직이니까 창태오빠 왕자지땜에 보지에서 전기와...ㅋㅋㅋㅋ)
아내와 속닥거리는 소리가 좀 됐을까...속닥대는 소리가 잠자는데 거슬리는지 창태가 움직이며 몸을 돌린다.
아내 -아으흥... 창태오빠 아흥...내쪽으로 다시 돌려으응.......아으흥....오빠 내보지 찌저질꺼 같아....으으응..
창태의 정면이 하늘을 보이며 돌려지려니 아내의 엉덩이가 끌려가는 식이다. 창태의 말좆을 지연이의 보지가 꽉물고 안놔주나보다. 난 창태를 불러서 깨웠다.
나 -야 창태 일어나!....
아내 -창태오빠....빨리...보지..아프다구응....
아내가 정말 아픈지 창태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니 그제서야 눈을 부시시뜨고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창태 -형님 안녕히 주무셨어요.ㅎㅎ
나 -야 안녕이고 나발이고 니형수 보지 찌져진다. 빼던가 돌던가 둘중해 해....
창태가 두리번 거리며 자신에게 딸려온 지연이의 아랫도리를 보고 지연이쪽으로 몸을 돌린다. 새키...빼기는 싫은가보네...ㅎㅎㅎ 늦게 일어나서 그런가 배가 너무 고프다.
나 -야 우리 아침도 지났고...배고픈데 뭐시켜먹을까?
아내 -오빠 나 짬뽕...
창태 -저두 짬뽕이요...
나 -그래 우리 짬뽕으로 통일하자.
난 중국집에 전화를 걸기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걸어나왔다. 짬뽕을 시키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아내와 창태가 아직 방에서 안나왔다. 난 살살 걸어가 문에 귀를 댔다. 살끼리 부딧치는 소리가 찰팍찰팍들리고....
창태 -지연아....
아내 -으으응...으으으아아아응 으으앙 으으흥 으흥.......오빠 조금.... 천천히...으으응...으흥...으흥....
창태 -어후...지연아 이상하게 못참겠어....싸..쌀거 같아....
아내 -으으흥...으으으응....나두 지금 와....으아으으으응...아으으응...흥...앙 아아아아아아아....
창태 -아으으....지연아....
절정에 오른 아내 지연이의 신음소리와 창태의 사정하는 소리가 연이어 들린다. 창태 저놈....젊은 혈기를 무기삼아 마구 휘두르는 구만...ㅋㅋㅋㅋ 좀 있으려니 아내가 방문을 여는데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막고 나온다. 손가락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리는데...흘러내리는 느낌이 났는지 보지를 가렸던 손을 보더니 나를 보고 씨익웃고는 욕실로 도망치듯 들어가고 그뒤로 창태가 축늘어진 말좆을 덜렁이며 어슬렁어슬렁 나온다.
나 -모닝섹스가 좋기는하지...ㅋㅎㅎㅎ 야새캬...좋냐?
창태 -예 형님....형수님이 너무 매력적이셔서요....
나 -창태야...그래서 내가 하고픈 말이 있다.
창태 -네...형님..말씀하세요
나 -옛 소녀경 말에 즐기되 빠지지말라는 말이 있다. 즉 너무 지나치면 너나 우리에게 독이 된다는거다. 니가 형수를 좋아하는건 알겠는데....니 스스로 조절했음 싶다. 니가 좋아 몸을 내주는 여자이기 전에 내 아내라는 걸 명심하고....
창태 -예...예...형님..
허리를 숙여가며 인사하는 창태에게 쇼파로 와서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창태가 쇼파에 앉아서 나와 몇마디 나누고 있으려니 아내가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오고 창태가 자신도 씻겠다며 욕실안으로 들어간다. 아내가 옆에 앉더니 몸을 가렸던 타올을 열어 자신의 젖가슴을 나에게 내민다. 아마도 무언가 향수를 발랐나보다. 난 아내가 목욕 타올을 열어 보여주는 젖과 젖꼭지에 코를 가져다 킁킁거렸다. 코로 유두를 살짝살짝 건들이면서 말이다.
-와~ 이거 향좋다....음...냄새좋은데...
-ㅋㅋㅋ...오빠를 위한거야...좋지?ㅋㅎㅎ
-정말 좋다....
-뭐야..오빠...응큼해...누가 향수 맡아보라구 했지...오빠자지 커지라구 했니...ㅋㅋㅋ
-지연아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얘도 향수냄새 맡고 싶어서 그런거라구..ㅋㅎㅎㅎㅎ
-어우 울오빠...변태...ㅋㅋㅋㅋ
아내가 좀전 창태와의 모닝섹스에서 창태의 사정이 빨라 여운이 남았는지 아내의 젖에서 풍겨오는 은은한 향기의 섹시함에 발기되 커져버린 내 좆을 쪼물락대더니 이내 머리를 내 아래쪽으로 내리고 입으로 물어 이와 혀로 살살 긁고 빨아가며 마사지같은 애무를 한다. 아내가 좆을 빨아가며 쭙쭙거리고 있으려니 샤워를 마치 창태가 말좆을 덜렁이며 걸어나온다. 창태가 아내뒤로 걸어오더니 아내의 벌어진 핑크빛 보지속살을 봤나보다.
창태 -와 형수님...이 모습 정말 매력적이게 보이시네요..ㅎㅎ
나 -새키...형수가 매력적이거 이제 알았냐..ㅋㅎㅎ
창태가 아내 뒤로 앉아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아내가 머리를 돌려 뒤로 돌아 창태의 좆을 쭙쭙거리며 흐믈흐믈한 말좆을 빨아올린다. 띵동....이때 밖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난 식탁위에 걸어둔 바지를 입고 문을 열었다. 짬뽕을 가지고 문안으로 들어온 배달 청년, 이제 겨우 20대 초반인 이 청년은 아내가 창태의 좆을 쭉쭉거리며 빠는 모습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래지고 넉이 나간듯 주춤거린다.
내가 바닥에 내려달라는 소리에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듯 짬뽕을 천천히 꺼내며 힐끔힐끔 나의 어깨넘어로 뒤를 보고있다. 이 청년은 우리집으로 배달시킬때마다 오는데 아내가 가끔 보여주는 노출로 인해 중독이 되어버린 아내의 광팬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ㅋㅋ....언젠가 아내를 보고싶었는지 휴일에 지나가며 서비스라고 팔보채 한 그릇을 주고간적도 있었다는거다...
청년 -저..저기 그..그릇은 문옆에 내놓으심 알아서 가져갈께요...
청년은 내게 말하면서도 창태의 좆을 어루만지며 빨아대는 아내의 모습을 넉나간듯 훔처보고 있다.
나 -어 그래 다먹으면 내놓께...
청년 -그럼 안녕히계세요.
나 -그래 잘가.
청년은 발걸음이 안떨어지나보다. 무언가 말을 건네며 시간을 끌고픈지 밍기적대고 있다. 아내의 저모습은 젊은 혈기를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는것이다. 망설이며 시간을 끌던 청년은 뒤로 빠져나거며 문을 닫고 사라진다. 이자슥...끝까지 보고 나가려고 엉덩이 먼저 나가는구만...ㅋㅋㅋ 난 웃음이 터져버렸다.
나 -야 짬뽕왔다 먹자
난 짬뽕세개를 거실가운데로 옴겼다.
아내 -찬우오빠 나 창태오빠에게 안겨서 먹어두 되지?..오늘은 색다르게 먹구프다....오빠?
나 -어?...어떻게?
아내 -이렇게 먹어보려구...ㅋㅋㅋ 창태오빠?...이리와서 앉어봐....
창태 -어 형수님...그렇게 드시다거 데이면 어쩔라구요?....위험해요...
나 -지연아 너 그러다 보지 데인다...ㅋㅋㅋ
아내 -ㅋㅋㅋ.창태오빠 자지가 길어서 이렇게 하고 먹어보려구...ㅋㅎㅎㅎ
아내는 창태를 앉혔놓고 쇼파에 기대도록하고는 다리를 펴고 앉아 있는 창태의 앞으로 엉덩이를 대더니 발기된 좆에 보지를 맞추고 비비고 쑤욱 눌러앉는다. 그러더니 앞으로 엎드렸는데 흡사 개가 엎드린것처럼 보이고 창태의 좆에 금방 반응하는듯 응..응대며 젖가락을 들고서 짬뽕을 먹는 지연이....이거 뭐 기인열전도 아니고... 아무튼 아내의 엉덩이에 쟁반을 올리고 그 위로 창태의 짬뽕이 올려졌다.
나 -야 창태야 국물조심해라 형수보지 데일라...ㅋㅎㅎㅎ
창태 -어휴...이러다 다치면 어떡하시려구....
아내 -왜.. 창태오빠는 싫은가봐...ㅋㅋ 가끔이런것두 좋다구...ㅋㅋㅋ
창태 -좋기는한데 형수님 다치면...
창태가 말을 흐리면서 내 눈치를 본다.
나 -이런 씨바...나를 왜바....요 새키 눈치 깟구나... 너 형수 엉덩이에 국물떨어져서 데이면 한방울에 한대씩이니까 알아서해...ㅋㅎㅎㅎ
창태 -혀...형님...
나 -됐어 새캬 농담한걸루 얼기는 빨리먹어...
옆에서 보니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짬뽕을 먹는 아내와 주인처럼 아내의 보지에 좆을 넣고 뒤를 감상하며 먹는 창태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나도 남자이고 남편이라는듯 말이다...하지만 이런걸 보면서 발기되어 꺼덕이는 내좆을 보니 이제나도 변태가 다되가나보다.....ㅋㅋㅋㅋ
창태의 좆을 보지로 물어버리고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실룩거리며 짬뽕을 먹는 아내 지연이...저렇게 먹는데도 힘들지도 않는지 잘도 먹는다. 정말 타고났다고 해야 될듯하다. 창태가 그 뜨거운 국물을 후루룩 거리며
다마시고 나서 그릇과 함께 쟁반을 내리고는 엎드려 웅크리고 짬뽕을 먹는 지연이의 엉덩이와 자신의 좆을 물고
쪼물거리는 보지를 쓰다듬어내리는데....아내가 창태의 손을 느끼는지 짬뽕을 입에 물고 흥흥거린다.
아내가 입안에 있는 면을 삼키더니 다시 한입물고 일어나더니 창태의 입에 가져다 댄다. 창태는 지연이의 입까지
삼켜버릴듯 지연이의 입안에 있는 면을 삼키는데...딮키스...서로 입안에 남은것들 먹겠다는듯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지연이와 창태를 보니....배가고파 먹는건지 그배가 고파 먹는건지 분간이 안간다....
지연이가 입안에 있는 면을 창태에게 주고나서 다시 한입물고 나에게 온다. 아내가 뒤로돌아 자신의 항문을 벌리고 나의 좆에 맞추어 눌러앉고는 두팔을 안기며 입안에 있는것을 전해오는데....쯥쭙후르륵....정말 천상의 맛이다. 더먹고 싶다. 난 아내에게 조금더달라고 했고 아내가 다시 입으로 면을 전해주는데.....입안의 구슬 놀음이라는말이 나왔는지 실감이 난다.....아내의 입에서 면가닥 몇개가 젖위로 떨어졌는데 젖을 핡타가며 면을 먹어내니...
아내가 간지럽다며 자지러진다. .....
아내 -아이잉.ㅋㅋㅋㅋㅋㅋ..모야...오빠...샤워 또해야되...이잉...ㅋㅋ
띵동....띵동....누구지?하며 난 비디오 폰을 열었다. 아까 중국집 배달청년이다. 어? 아직 찾으러 올시간이 아닌데?
...하며 바지를 줏어입고 문을 열었다. 배달청년이 손에 깐풍기 하나를 들고서 내민다.
나 -어 이거 우리 않시켰는데?
청년 -아네...이거 써비슨데요...
나 -짬뽕세개에 이런 써비스도 줘?
청년-아니요 이건 저희집에 자주 시켜주셔서 드리는 선물이에요...
청년은 말을 하면서도 머리를 기웃거려가며 거실안쪽에 앉아 있는 벌거벗은 아내를 기웃거린다.
나 -어그래 고마워 잘먹을깨...
청년 머리를 기웃거리며..
청년 -아니에요...맛있게 드시고 또 시켜주세요...여기 이거 제 전화번혼데요...뭐 시키실것 있으면 심부름도
해드리니까 불러주세요...그럼 안녕히 계세요..
나 -어?....어 그래 알았어 가봐....
포스트잇에 급하게 적은 글이 역력하다. 요시키 아무래도 우리가 쓰리섬을 즐기고 있고 우리부부가 초대남을 구해서 노는걸로 보였나보다. 그러니 이렇게 자신의 핸드폰을 남기고 가지...하여튼...젊은것이고 늙은것이고...ㅋㅋㅋ
난 깐풍기를 내려놓으며 아내에게 쪽지를 보여줬다.
아내 -이번호는 뭐야 오빠?
나 -응 니가 맘에 든다고 시킬것 있음 전화달라더라..ㅋㅋㅋㅋ
아내 -어우 쪼그만게 까져가지궁....아무튼 남자들 이게 문자라니까..ㅋㅎㅎㅎ
창태 -뭐에요 그거 아까 온 사람이 준거에요?!....감히 우리 형수님을 넘봐!!...이 좀만한 새키를....
나 -야 창태...요 새키봐라... 오바하지마라....니가 어쩌고 저쩌고할건 아니니까....괜히 설레발치다가
나한테 걸리면 뒤진다....
창태 -네..네 형님....제가 주제넘게....죄송합니다.
쪽지 한장에 분위기가 서먹하다....
나 -야 우리 빨리먹고 밖으로 기분 전환하러가자....저녁때는 한강둔치가 짱이더라..ㅎㅎ
아내 -와 좋다...오빠 그렇지 않아두 나 조금 답답했는데 울오빠 역시 최고야...ㅎㅎㅎ .
창태는 나에게 꾸지람을 듣더니 얼굴이 우중충하다....그러나 아내가 좋아한다고 앞 뒤 없이 기어 올라오게 놔두면 나중에는 아내를 무주공산을 바라보듯 할지도 모르니 싹은 잘라놓는게 좋다....
........................................................................아무튼 아내에게는 첫 동정을 먹어버린 기쁨과 전리품으로 따라온 말좆으로 행복할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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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이 바쁘다보니 틈틈히 음란여우가를 부르는시간이 많이짧네요^^.....많이 부족하더라도 소라 야설방의 애독자 여러분께 양해바랍니다.
궁금하다며 쪽지 보내주신 것은 나중에 이야기가 끝나면 써드리겠으니...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