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아내는 음란여우16 (16/28)

아내는 음란여우16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4

(음란여우의 꼬리아래 배고픈 입술.)

한 주가 바람 지나가듯 지나 벌써 금요일이다. 5일근무제로 바뀌고 나서는 쉬는 날이 많아져 조금 편안해 졌다고 해야될까...

오늘 같은 날은 술을 진탕 마셔도 이틀을 쉬니 월요일 출근에 무리가 없으니 좋다. 그리고 어제 밤에 침대에서 아내와 섹스가 끝나고 서로 대화를 하던 중에 양대리 얘기가 나왔는데 양대리가 요즘 자지가 서지않아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토끼인데다가 서지도 않는다...당연히 부부사이가 멀어지고 부부 싸움도 잦아져 속상하다며 푸념을 떤단다. 박대리의 경우는 부부싸움(동영상사건)이후로 떨어져 지내는가 싶더니 아내가 친정으로 아주 가버렸단다. 별거 중이라나 뭐라나...아무튼 그런사정을 얘기해가며 박대리가 아내에게 섹스를 하자고 얘기했는데 

아내가 거절해버렸다. 

물론 아내가 거절한 이유가 있다. 내가 박대리나 양대리에게 만지게는 해도 대주거나 하는식으로는 섹스를 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박대리와 양대리가 아내에게 추근덕대거나 요구하는게 거의 사라져버렸다. 내가 멀리서 지켜 봐도 그저 일상적인 대화나 농담수준이고....

그런데 하나 바뀐게 더 있는데 바로 아내 지연이다. 요즘 점심시간만 되면 나에게와 무릅에 올라타 보지방아를 찧거나 박대리와 양대리가 있으면 조용히 내 좆을 꺼내 손으로 쪼물거리고 물고 가지고 놀다가 흥분시켜 오랄을 해주고 나오는 정액을 음료수마냥 빨아 먹고서 큭큭거리고 도망간다......나도 아내의 그런 행동이 너무 좋기는 한데...내 나이고 있고(내 나이가 서른 일곱 아내가 스물아홉이니까..) 아무리 정력이 센남자라도 하루가 멀다하고 에너지를 빼가니 정말 버티기가 힘들거다. 그래서 빨리 우리팀 막내를 집에 초대해야 한다는 거였다. 

서툴렀지만 고깃배 위에서 아내와 섹스를 하는것도 봤고...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을 확실히 까서 보지는 못했지만...행동에서 정성이 묻어나오고... 아내의 의중도 물어보니 처음하는 애들처럼 거칠지만 좋다고하니 딱이었다. 난 내 자리로 막내를 조용히 불렀다. 

나 -막내야....이리와바

막내 -네...시키실거 있으세요?

나 -아니 뭐 시킬건 아니고....오늘 우리집에서 술한잔 할래?

막내 -네?!...술이요?....저기...형수님 불편하시면 어쩌죠?....

나 -어 그거...지연이가 와도 된다고 했으니까...신경쓰지말고 한잔하자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잖아...괜찮지?

막내 -내 저야...초대해주시면 좋죠....

나 -그럼 조금있다 퇴근시간 되면 1층 출구 문앞에서 기다려..

막내...네!!....

아..새키 귀청떨어지겠내....새캬 그리고 그만좀 웃어라...문서를 뒤척이는 막내의 얼굴이 싱글벙글 아주 난리났다. 그렇게 퇴근시간이 되어 아내와 같이 1층으로 올라갔는데 먼저 나간 막내가 안보인다.

-어?...지연아 얘어디갔냐?

-몰라 오빠....창태 오빠 우리집에 가는거 까먹구 집에 간거아닐까?..오빠.

-아냐. 내가 위에서..기다리라고 했는데...아..이새키...어딜간거야?...

지연이와 둘이 툴툴거리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기다리기를 6~7분이 지났을까? 멀리서 창태의 모습이 보이고 양손에는 큼직하고 묵직해 보이는 비닐봉지를 양손에 들고 낑낑거리고 걸어온다. 

나 -야!...너 이씨바..확!..기다리라고 했더니 어디갔다와?...

막내 -집에서..형수님하고 형님이랑....먹을 수..술하고 안주하고 사러갔다 왔어요....

아내 -창태오빠...우리집 쪽에 가서 사서 먹으면 되지 왜...여기서 사고그래...힘들게..

막내 -아!...

나 -어이구...정말...야 이거들고 우리집까지 걸어갈래?...이 화상아...

그랬다. 지딴에는 잘한다고 슈퍼에가서 잔뜩사가지고 왔는데....우리집까지 들고가야 된다는걸 지금 알았나보다.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택시비를 낼려는데 지가 내야한다고 박박우겨서 내도록하고 집으로 셋이 들어왔다.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몇개 챙겨서 욕실로 씻으러 들어가고 나와 창태는 상을 가져와 거실에 펴고 술을 먹을 수있게 소주와 안주들을 셋팅을 했다. 이녀석 정말 이것저것 많이도 사왔다. 상다리 휘어지겠네....

아내가 욕실에서 노란티에 분홍색 츄리닝을 입고나왔는데 오늘은 왠일로 브라와 팬티라인이 보인다. 노출광인 아내의 특성상 무조건 브라와 팬티를 벗고 나올줄 알았는데 다 껴입고 나오다니....처음 있는일이다. 아내가 술을 창태에게 따라주고 창태가 나와 아내에게 따라주는 식으로 몇잔이 돌았다.

나 -야 창태야 우리집 어떠냐?..ㅎㅎㅎ

창태 -형님집 아늑하고 너무 좋내요..ㅎㅎ

나 -그래..ㅎㅎㅎ 회사에서 내가 못살게 구니가 힘들지?...ㅋㅎㅎ

창태 -아니에요 형님이 가르쳐 주시는 덕에 얼마나 좋은데요...물론 형수님도 좋구요..ㅎㅎㅎ

아내 -내가 창태 오빠한테 해준것두 없는데...뭐가좋다구...ㅋㅎㅎㅎ

(햐...요것봐라 술몇잔 들어가니 더듬거리던 말도 사라지고 말에 힘이들어 가는게 막힘이 없네...혹시 술처먹으면 열에 하나 나온다는 네발로 뛰는 뭐 그런거 아냐?....아무튼 어디 요놈 속좀 열어볼까?...)

난 창태에게 술잔을 권하며 여러 잔을 연속해서 마셨고 창태도 나를 따라마신다. 셋이 쭉쭉거려가며 잔을 들다보니 금새 소주 두병을 갈아 치웠다. 창태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고 지연이도 볼이 붉게 물들었다. 그런데 아직 취기가 덜올랐는지 분위기가 좀 서먹하다. 그래서 흥을 돋구기위해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가 양주와 맥주를 꺼냈고 음료수잔과 양주잔을 하나씩 꺼내왔다. 

술마시기 가위바위보....취기를 빨리 올리는데는 이거보다 좋은게 없다. 난 양주을 한잔따르고 맥주를 한잔 따랐다.

나 -자 우리 간단한 게임하자 가위바위보 진사람이 벌칙으로 폭탄주 마시기 어때...ㅋㅎㅎㅎ

아내 -ㅋㅎㅎ오빠..그거 재미있겠다 하자..

창태 -그럴까요...형님 저 가위바위보 잘해요..ㅋㅎㅎㅎ

나 -룰은 모양이 같은사람은 제외 남은 한사람이 마시는거야...ㅎㅎㅎ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가위 바위 보!!]

이런 내가 걸렸다. 난 원샷을 외치며 한 입에 털어넣었다. 

[가위 바위 보!!]

창태가 걸렸다. 아내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듯 힐끔보더니 이놈도 질세라 한입 마셔버린다. 

[가위 바위 보!!]

다시 창태가 걸리고 원샷을 하더니 머리에 털어낸다. 요놈...평소에는 보지못한 행동들이 나온다. 이놈..술들어가면 간이 커지는 스타일 인가보다.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아내가 걸렸다. 남자들에게 지고싶지 않다는 듯 쉬지도 않고 마시고는 폭탄주잔을 내려놓으며 캬~하고 뱉는다.

[가위 바위 보!!]....그런식으로 계속해서 마셔댔는데 결과적으로는 창태가 나보다 두세잔 더 마신게 됐으니 성공했다고 해야되는건지는 모르지만 정신이 핑하길레...얼마나 마신건가하고 술병들을 보니 양주 한병 반이 사라졌고 맥주 네다섯병이 비웠져 있다. 나를 비롯해 아내와 창태도 술에 취해 혀가 말려있다. 

나 -야 창태..

막내 -네 형님...

나 -우리 지연이 이쁘냐?...ㅋㅎㅎ

막내 -그럼요 형순님...이쁘죠..ㅋㅋㅋ

나 -새키..이쁜건 알아서....ㅋㅋㅋ 야?...지연이 매력포이트...하나 말해봐...

막내 -형수님 매력이요?..ㅋㅋ 첨본순간 부터 전부다요...ㅋㅋㅋㅋ 

나 -새키...좋은건 알아가지고...ㅋㅋ

아내가 중간에서 끼어들며 말을 던졌다.

아내 -뭐냐?...둘이...내가 술안주 거리니?...ㅋㅋㅋ....술안주로 먹을람...화실이먹든가...ㅋㅋㅋ

농담삼아 던져나온 아내의 말에서 야릇한 뭔가가 풍겨나오고 지금 무언가 바라는 눈빛...분위기가 있다. ㅋㅋ...지연이가 술이 들어가니 슬슬 입맛이 당기나보다. 지금 분위기에서 슬쩍 빠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 -야..지연아... 창태야....나 술 많이 마셨나보다...정신이 핑한게 잠깐 방에서 쉴테니까...마시고 있어

막내 -형님 그럼 들어가서 쉬세요 형수님이랑 조금 마시다가...치울께요..ㅎㅎㅎ

아내 -이그...오빠...그래서 조금씩 먹으라니까..ㅋㅋㅋ

나 -나 혹시 잠들면 깨우지마...

아내 -응...알았어..ㅎㅎ

난 방문을 열고 들어와 문을 닫았다..지금이 11시니까...어디한번 기다려볼까?...방문에 귀를 대고 거실에서 들려오는 얘기소리를 들어보니 창태가 어렸을적이야기를 하기도하고 학교다닐때 얘기도 하며 맞장구를 처주고 들어주는 아내와 킥킥거리고 있다.

30십여분이 지났을까...아내가 방으로 간다며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난 침대에 누워 자는척을 했다. 

-(오빠자?..오빠?.....)

난 그냥 못들은척하고 정말 자는척을 했다. 아내가 두어번 나를 부르더니 이불을 꺼내 덮어주고 거실로 나간다. 난 아내가 문을 닫고 나가자 다시 문에 붙어 귀를 기울였다. 

아내 -울오빠...자..근데...오빠?...궁금한게 있는데 배 위에서 나랑 했을때 어땠어?

창태 -예?!...뭐..뭐가요...

아내 -어우..뭐니...모른척하기는...섹스말야...

창태 -(형...형님 들으면...어떡하시려구요...)

창태가 아내의 물음에 놀랬는지 지딴에는 소곤대는거 같은데 다들린다....요 시캬

아내 -괜찮아 울 오빠 완전 꿈나라야...어우 남자심장이 콩알만하냐...

창태 -(혀...형님이 아시면 저 맞아죽어요...)

아내 -오빠 잔다니까... 그래서 좋았어?

창태 -(네...좋았죠...태어나서 처음 여자거기 만저보구 해본거거든요...)

아내 -정말...처음이야 오빠?....에이 거짓말...돈주구 않해봤어?...오빠말로는 군대가면 다한다던데?....

창태 -(진짜 에요...그리구 군대에서 선임이 거기에 밀어넣었는데 그냥 앉아 있다가 나왔어요...)

아내 -피...창태오빠...내가 술췠다구 구라니?....어우 이래서 남자들은 다 늑대라니까...ㅋㅋㅋㅋ..

창태 -대학교때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 사귈동안 한번도 못했어요....

아내 -왜 오빠?....

창태 -그냥 여자랑 자는게 부끄러워서요...

아내 -오빠 거짓말이지?....부끄러운 사람이 이렇게 자지가 커졌니?...ㅋㅋㅋ

창태 -아니저....그렇게 꺼내시면....

아내 -뭐 어때 오빠....손치우구...가만좀 있어봐...우리 한번한 사이잖아....ㅋㅋㅋ

아내가 꽤 적극적이다 창태의 바지를 벗긴건지 지퍼를 내린건지는 잘모르겠는데 발기된 좆을 꺼내는 것 같다. 

아내 -어머?!...진짜크다 오빠....이거 수술한거야?

창태 -아니요...원래 그런데.

아내 -오빠 말놔...뭐니..나보다 오빠면서... 존뎃말 듣기싫다궁...

창태 -어..어어~....그래두 형수님인데....

아내 -오빠...여기 귀두 아래 테두리 흉터?..고래수술 자국?...ㅋㅋㅋ 근대 그때는 몰랐는데 여기..살들이 튀어나와

서 소라 가시처럼 되게 울퉁불퉁하구 거칠거칠해...ㅋㅋㅋ

창태 -아..그거...포경수술하구 실밥이 몇번 터져서 그래..ㅋㅎㅎ

아내 -그렇구나...근데 오빠 지금 흥분했지?...여기 구멍에서 맑은 물이 계속나와...ㅋㅋㅋ

창태 -흐..흥분한건 아니구....

아내 -잠깐 오빠 엉덩이 들어봐...

창태 -지..지연아 바지를 그렇게.... 다 벗겨내리면.....아우흡....

귀를 문에 대고 있으려니 뭔가 쭙쭙대는 소리도 들리고 창태가 배에 힘을 주는지 흡흡소리도 들린다. 그러더니 상을 밀쳐서 덜크럭 달크락 하는 소리와 아내가 아으윽...오빠...너무커....아파..천천히...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살짝 손잡이를 돌려 문을 천천히 열었다. 쇼파쪽으로 두사람의 머리가 보이고 내쪽으로 벌거벗은 둘의 엉덩이가 비스듬이 보였다. 지연이의 보지속에는 굵은 호박처럼 커다란 창태의 좆이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는데 아내의 보지살들이 전부 안으로 밀려들어갔는지 보이지도 않았고 좆을 받아들인 보지의 모양에 대해 과장된 표현을 빌려 쓰자면 작은 구멍에 커다란 말뚝을 박는것....샴페인병 주둥이에 코르크 마개를 막아 놓은것처럼 보였다. 아내가 다리를 좌우로 쫘악 벌렸다.

아내 -차..아윽...으으흥....창태오빠...자궁속 끝...아으흑...다들어왔어....천천히...으으응흑...

다리를 벌린 아내의 보지에 창태의 커다란 좆이 반이 조금 더들어 갔을까...다리를 좌우로 더 벌려도 창태의 좆을 더 받아들이지 못하겠지 아내가 양손으로 창태의 등을 긁어 쥐며 숨을 뱉고있다. 창태가 천천히 허리질을 하니 아내가 아읍...아읍하며 배에 힘주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아내가 두손으로 창태의 머리를 감아 자신의 젖꼭지위로 내린다. 

창태는 방금태어난 아기처럼 개걸스럽게 빨아대고 물어내고 았다. 아내가 아픈듯 좋은듯...눈을 감고 눈동자가 살살 뒤집혀 올려지고 입술을 깨물기를 반복하고 있다. 젖을 빨아대느라 멈췄던 허리가 다시 움직인다. 천천히....부드럽게 좆질을 하는 창태....창태의 좆이 안으로 밀려 들어갈때마다 좆으로 꽉채워져 틈도없는 아내의 보지틈에서 보짓물이 주륵주륵 흘러 나온다.

아내 -아으으윽..아으응....아으응...아흥...오..빠...너무....아으으으응...아으응...

창태 -지연아.....

창태의 좆질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고....

아내 -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응...앙..앙 앙....아으으응....

아내는 창태의 좆질에 오르가즘이 몰려와 못참겠는지 바닥을 손으로 긁어가며 몸을 뒤틀고 있다. 창태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꽂은채 엎드리도록 몸을 돌린다.

아내 -아으으으흥.....

지연이를 엎드리도록한 창태가 다시 좆을을 시작하고 팔과 무릅으로 엎드려 버티고 있던 지연이가 두팔에 힘이 풀리는지 엉덩이만 쳐든채 두팔과 머리를 바닥에 대고...창태가 허리를 퉁길때마다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뱉고 있다.

아내 -오빠아 아 아 으 으 으 으 응....아으으으응..너무..아으으으응...아으..조아아앙....앙..앙 앙....아으으응....

창태가 손을 뻗어 아내의 얼굴에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쓸어올리자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된 아내의 얼굴이 보었다. 창태가 이런 아내의 모습에 달아올랐나보다. 그 큰 좆으로 속도를 올려가며 보지속으로 다넣고 싶다는듯 허리를 들썩이며 빠르게 움직인다

아내 -아으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으응......오...빠아아아앙.....꽉차...았어...아으으으응 앙 앙 아아 앙....으어어엉...

박대리 아내가 젊은 청년들과 했을때처럼 울음을 터뜨린다.....희열의 눈물.... 창태가 아내의 신음도 아닌 울음도아닌 소리에 거세고 빠르게 좆질의 속도를 올라가고....

창태 -아으윽....지연아....

아내 -아으으으으응....오빠....보지에으으응..

창태 -아으으흡......

아내 -아으어어으으응......

창태가 배에 힘을 주는지 숨을 참고 두손으로 잡은 아내의 엉덩이를 당기며 허리를 들어올리니 창태의 좆이 자궁 끝에 닿는지 숨이 끅끅 넘어가며 신을을 내고있다. 

정액을 쏟아내고 지연이를 앞으로 밀며 그위로 포개져버리는 창태....

창태 -지연아...사랑해...

아내 -..........

창태 -나 너 사랑하게 된거같아...

아내 -오빠...나랑 만나서 섹스를 하고싶으면 조건이 있어...들어줄래?...

창태 -어..뭐든지 원하는데로 해줄께....

아내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건 괜찮은데 사랑이란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사랑한다는건 울 오빠만 할 수 있거

든...

창태 -..........그...그래 니가 싫다면 않할게

아내 -됐어...오빠...근데 무겁다...

창태 -어?!...어 미안....

창태가 아내의 보지에서 큰좆을 빼내려고 움직이니 뿌직뿌직하는 소리가 들린다. 좆이 빠지고 나니 아내의 보지에 구멍이 생겨난다. 같은 남자지만 정말 저 물건 갖고싶다.... 아내가 일어난다. 난 문을 닫고 침대에 누웠다. 아내가 욕시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창태가 상을 치우는듯 딸그락 딸그락 거리고 있다. 

그소리를 듣다가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나보다.

희미하게 여자울음 소리같은게 들려서 눈을 부시시뜨고 옆을 보니 지연이가 안보인다...시계를 보니 새벽3시 난 혹시나 싶어서 소리없이 천천히 방문을 열었다. 창태와 아내가 거실 바닥에 누워 서로 끌어 안고있는데 창태의 허리만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섹스를 하고있었다.

아내 -아으으응...아으으으응...오빠아아아앙....이제는 너무...잘한다아아아앙...

창태 -그래....흡....으흡...

서로 얼싸안고 딮키스를 주고 받는 창태와 지연이....또하는 거냐?...아주 신들났구만...나도 좆이 뻐근해 미치겠다.

에라 모르겠다...실컷하게...놔두고 잠이나 자자...난 그냥 침대에 누어 잠을 청했다. 

잠깐 잠이 들었나 싶어는데 또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니 새벽 5시다. 옆을 보니 역시 지연이가 없다.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조용히 열었다. 지연이가 쇼파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창태가 벽에 두손을 대고 비스듬이 기대어 다리벌리 지연이에게 허리를 움직이며 빠르게 좆질을 하고있다. 

아내 -아아아아아아앙....아으으으....오빠아아앙.....나 죽을것같아아아아아앙.

창태 -우리 조금만 더하자....응....으으으....

아내 -오빠아아아앙..아으으으응...아으응...으어어엉....아으으으응....우리...다섯시간째야아아아앙

창태 -조금만...어 지연아...조금만...더...

아내 -아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아아아앙아앙 앙....

아내가 지쳤있는지 창태의 허리에 두 손이 걸려있다. 이새키...30년 몰아놨던걸 오늘 다쓰고 뒤질라나...안되겠다 싶어서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인기척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두사람....

창태 -혀....혀...형님?!!!

아내 -어머?!...오빠!!

창태가 아내의 보지에서 갑작스레 좆을 빼내니 뽁하는 소리가 나고 아내 지연이도 놀랬는지 손으로 유방을 가리며 다리를 움츠리니 보지에서 공기빠지는 소리가 프르륵하고 난다.

창태 -혀...혀...형님....잘못했어요...죽을죄를 젔습니다.....용서해주세요

창태가 큰좆을 덜렁이며 무릅을 꿇더니 두손을 모으고 빌고있다. 

나 -너...이새키!!...

얼굴에 주먹 한방을 날렸다. 내 주먹에 맞고 바닥에 널부러지는 창태...화가나서 때린게 아니고 일부러 때린거다. 뭐 좋아 죽겠다는 지연이의 신음에 질투도 좀 났고....어쨌든 갑작스런 상황에 지연이의 눈이 동그래지더니 놀랬는지 저도 나에게 잘못했단다. 

지연이야 나하고 이미 얘기가 됬으니 놀랄필요도 없는데 험악한 분위기에 덩달아 겁이 났나보다.

창태 -허...형님...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형님...형수님은 죄없어요....제가 형수님 강제로 그랬어요..

주먹에 엎어졌던 창태가 일어나더니 다리를 붙잡고는 눈물을 흘리며 사정을 하고있다. 

나 -어쭈...이새키...니가 형수를 덮쳐!!...

난 잘못했다고 머리를 숙이고 있다 올려보는 창태의 뺨에 귀싸대기를 속시원하게 후려쳤다. 나가떨어졌다 다시 기어와 다리에 매달리는 창테....이녀석 끝까지 형수는 죄없고 지만 잘못했단다. 당연하겠지만 창태의 이런 태도는 정말 마음에 든다. 아내가 옆에서 울먹울먹거리고 있다. 

아내 -오...오빠....창태오빠 잘못없어요....나도...같이 좋아서...

.

창태 -아니에요...제가 그랬어요...형수님 거짓말이에요....

나 -야!!...둘다 조용히해...

둘다 쥐잡아 먹은듯 조용하다. 

나 -창태야..

창태 -네..네 형님...

나 -하나만 물어보고 싶다....우리 지연이 좋냐?

창태 -.........

나 -말없으면 싫어하는걸로 간주한다.

창태 -네....형수님 좋아합니다.

나 -진심?....

창태 -네...

나 -새키....쫄기는...남녀 간에 섹스도 건강할때 하는거야....새캬.. 아무리 쌓였어도 형수 잠은 재워가며 해라..

난 손바닥으로 창태의 볼을 툭툭치고 일어나 지연이 옆에 붙어 앉았다. (앗따그)...지연이가 너무 심했다는듯 내 옆구리를 살짝 꼬집었다.

나 -야 너 지연이 보지에 몇번 사정했냐?

창태 -........

나 -이 새키가 덜맞았구만....물어보면 칼같이 나와야지....몇번?...

창태 -네...네번이요...

나 -그럼 지금이 다섯번째야?....

창태 -네...혀..형님.

나 -그럼 다섯번째는 내가 보는데서해..

창태 -네?!.....

나 -뭘 새캬 놀래 여지껏 박아놓구...내가 너를 인정해 줄테니까 보는데서 섹스하라구....빨리 지금이 기회야 

안그럼 너 나중에 국물도 없어...

창태 -저..정말...보는데서 형수님이랑...해도 돼요?...

나 -아이새키...정말...한마디할때 눈칫껏 해...그런말 여러번 시키지말구...

창태가 조금 머뭇대나 싶더니 지연이에게 다가갔고 움츠리고 있는다리를 손으로 잡아 천천히 벌렸다. 창태가 나를 한번 처다 보더니 내가 눈짓을 하니 용기를 얻었는지 양손으로 지연이의 보지살을 천천히 벌려 숨어있는 공알을 찾아내 혀로 간질렀다. 

창태의 혀가 보지공알을 간지를때마다 아내의 배에 힘이들어가고 떨린다. 

창태 -혀..형님 제꺼 형수님에게 넣을께요?...

나 -야...새캬 그런건 뭐하러 물어봐... 여태 하면서 나한테 물어보고했냐?...아...새키...

창태가 지연이의 보지에 끼우려고 좆을 두손으로 잡았는데....그렇게 잡고도 손가락 두마디가 더올라오는 크기다. 이 새키...가까이에서 보니 진짜크다. 완전 말좆이다. 지연이가 엉덩이를 창태쪽으로 밀더니 보지를 좌우로 최대한 잡아당겨 벌린다. 쑤우우욱...

아내 -아으윽....

몇시간 전 처음 했을때만해도 아프다고 끅끅대더니 지금은 들어갈때 약간 아픈듯한 소리만 조금 나오고 만다. 보지가 창태의 좆에 맞춰져 벌어진거 같다. 창태가 지연이를 보며 허리를 움직이고 지연이는 좆을 더 넣고싶은듯 다리를 더 벌려 주더니 두팔로 창태의 목을 감싼다. 창태의 좆질에 지연이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고 배에 힘이들어가면서 숨이 넘어간다. 좌우로 벌려진 두 다리가 창태의 빠르고도 거센 좆질에 맞추어 허공에서 흔들리고 있다. 

아내 -아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응...아아아아앙...하으으으응.....오빠아아아앙....

아내의 신음에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일어나 옷을 벗어던지니 허리를 움직이던 창태가 놀란 눈으로 보더니 움직이는걸 멈춘다.

나 -내꺼 처음보지..ㅋㅎㅎㅎ.새캬 너보단 작아도 테크닉은 위야....ㅎㅎㅎ

벌거벗은난 욕실로 들어가 오일을 가져왔고 발기된 내좆에 듬뿍발라 비볐다. 그리고 창태쪽으로 둘을 뉘었다. 아내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니 보지가 침을 흘리며 창태의 좆을 꽉물고 있다. 난 아내의 항문에 오일을 뿌리고 손가락하나를 넣었다. 미끌리게 오일을 발랐는데도 틈이 없이 잘안들어간다. 난 손가락을 넣어천천히 돌렸고 밑에서는 창태가 말좆을 처올리며 계속 좆질을 하고있다.

아내 -아으으응....오빠,.....뒤에다 하...려구....안대...오빠...아아아...아으으으응.....

아내가 돌아보며 안됀다고 하고있다. 창태의 좆질에 다시 머리를 제치고.....난 발기된 좆을 아내의 항문에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내 -오빠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퍼어어어...아퍼...아으으으으응...아으으으으응.

창태의 좆이 꽉채워져 있어그런지 아내의 항문 벌리기가 만만치 않다....다시힘을 주어 밀어넣었다....수우우우욱

아내 -어어엄마.....아아앙...어엉어엉...어엉...아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앙

좆이 항문으로 들어가면서 아내가 아픈지 울음이 터졌는데 눈물을 닦더니 나를 째려본다. 창태의 좆이 보지속에서 움직이니 나를 째리다가 다시 고개를 뒤로 젖힌다. 보지와 항문의 얇은 막사이로 느껴지는 창태의 좆이 리얼하게 느껴진다. 난 아내의 항문에 오일을 부어내리며 천천히 허리질을 했다.

아내 -아으으으으윽...아으으응...아으으으으응...아으으응...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아내는 아픔을 잊어버린듯 나와 창태의 좆질에 박자를 맞추고 있다. 창태가 들어가면 내가 빠지고 내가들어가면 창태가 들어가는식으로 박다가 창태가 들어갈때 내좆을 같이 들여보냈다. 

아내 -아으읗.....아으읗... 아으읗... 아으읗... 아으읗... 아으읗... 아으읗...오빠으응....나 가...나갈꺼같아... 아으

읗 아으읗 

창태 -아으읍...형님 저도 쌀꺼 같아요....

나 -으흡...같이 싸버리자...

창태의 절정에 이른 좆질....나의 좆질에 바닥에 버티고 있던 아내의 두팔이 축늘어지고 창태의 품에 안긴다. 아내의 두 큰젖이 창태의 가슴에 찌부러져 양쪽으로 삐져나온다. 

나 -아으읍...싼다.

창태 -형님...저두요...

나와 창태는 시간차로 지연이의 항문과 보지에 정액을 뿜어댔다. 창태위에 포개진 아내 위에 내가 살짝기댔다. 보지에서 정액을 뿜어대는 창태의 좆이 움찔움찔거리고 있다. 난 아내의 고개를 돌려 입에 혀를 넣고 딮키스를 했다. 아내가 혀를 빨아드리더니 자신의 혀로 내혀를 간지른다. 

내가 입을 때어내니 아내가 혀를 내밀어 창태의 입술을 살짝 핡았다. 창태가 입술을 핡는 아내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숨겨버린다. 나의 좆과 창태의 좆이 쭈그러들어 빼내니 보지에서는 정액이 거의 안나오고 항문에서만 주르르륵 흘러내린다. 창태가 아내와 몇번의 섹스를 하면서 정액을 바닥까지 다 뽑아냈나보다. 

나 -야...오늘 우리 셋이 침대로 들어가서 같이자자

창태 -예?!...정말요?...

나 -이새키...속고만 살았나...빨리가자

아내 -아우...울오빠...변태....나먼저 가야지...ㅋㅋㅋㅋ

지연이가 항문에서 정액을 뚝뚝흘리며 침대가 있는 안방으로 뛰어들어가고 나와 창태도 따라들어갔다. 누워있는 아내를 사이에 두고 나와 창태가 좌우로 누웠다. 이불을 끌어올려 덮었는데 창태가 아내의 한쪽 유방을 쪼물락대고 있다. 나도 이에 질세라 유방을 주물러 주니 아내가 신경쓰여 잠을 못자겠다고 나와 창태의 손을 잡아 끌아내린다. 

......................................................................우리 셋은 그렇게 서로 킥킥거리다가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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