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14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3
(음란여우는 꼬리아홉개 이어서.)
송차장 사건이 있고 그 다음날로 이부장이 송차장의 일을 본사에 보고해 퇴사조치 되었으며 그 다음부터는 능글맞게 웃어가며 껄떡대던 얼굴을 볼수 없었다. 그 뒤로부터 2주일이 지났다. 정신없이 일을 하고 쉬는 짬이 생겨서 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는 도중에 문뜩 송차장 마누라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물어볼 겸해서 상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진아 나야.
-어 찬우야...너 뭐가 궁금해서 걸었냐....빨리불어 새캬...ㅎㅎㅎ
-새캬 친구새키한테... 뭔일이 있어야 거냐.ㅎㅎㅎ..새키 어떻게 알았냐...잘도 알아맞추네..ㅋㅎㅎ
-너하고 나하고 하루이틀이냐...척이면 척이지....그래서 뭐가 궁금한데?
-송차장 우리 회사에서 짤리고 지금 뭐한다냐?
-임마 내가 그새키 따라다니냐?...뭐...선자누나한테 들었는...너한테 얻어맞은 뒤로 집에좀 누워 있다가 선자누나한테 전화걸어서 다시살자고 잘못했다고 떠들었나 보더라...쪼다같은 새키...ㅋㅋㅋ
-선자씨가 송차장한테 다시 간다고하냐?...ㅎㅎㅎ
-야 게임 끝났어....선자누나가 보통성격이 아니더라....단칼에 잘라버리고 핸드폰 바꿔버렸어...그 뒤로는 나도 모르겠다.ㅋㅋㅋ
상진이의 얘기를 정리해보니 송차장은 지금은 거의 폐인수준이 된거 같다. 자신의 마누라인(아직 이혼소송 중..) 김선자에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를 해 만나달라고 다시 살자고 사정사정을 했었다는데 송차장 아내 김선자가 두번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다며 전화번호를 바꾼 뒤로는 자신도 내용을 모르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상진이 이녀석 입만열면 선자누나 선자누나하며 타령을 하고 있다. 선자누나와 여행을 다녀왔다는데 너무좋았데나 뭐라나...그러나저러나 상진이 이자식 선자씨하고 궁합이 잘맞는지 아주 살림을 차리려나보다.
요즘 박대리가 꽤 조심스럽다. 송차장이 있을때만해도 아내와 복사기칸 안에서 뒤치기를 하는게 예사였는데 요 며칠새부터는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쑤셔가며 애를 태우는 장난질 빼고는 조용하다. 물론 아내도 박대리가 손을 대면 손가락을 느끼끼 위해 다리를 벌려주니 박대리로서는 눈치도 볼필요 없어 좋을 것이다. 아내로 부터 문자가 날아온다.
-[오빠..박대리님이 아내가 친정갔다구...섹스하자는데...ㅋㅋ]
-[그래...넌..어떤데?...ㅋ]
-[글세...오랜만에...큰것두 먹구싶기두하구...ㅋㅋㅋ]
-[그럼 너 좋을대로해...ㅋㅋㅋ...]
-[ㅋㅋㅋ...]
-[오빠가 구경할테니...섹시하게 해봐..ㅋㅋ]
-[어우...오빠..변태..ㅋㅋ]
난 슬쩍일어나 물건이 쌓여있는 쪽으로 걸어갔고 아내가 있는 곳을 힐끔 처다봤다. 아내가 복사기 칸안으로 들어가 기다리는 박대리에게 다가가더니 이내 칸의 아래로 사라진다. 아내가 좆을 거세게 빨아먹나보다. 박대리의 얼굴이 일그러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박대리의 두손이 아래의 무언가를 잡고있듯 모아져 있다. 아내의 머리인것 같았다.
박대리가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게 보인다. 아내의 등이 자신을 보도록 돌려세우고 아내의 허리아래에서 꼼지락 대는걸 보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는 듯하다. 오늘 아내가 입은 팬티는 흰색 꽃무늬 레이스다.
박대리가 아내의 보지에 좆을 삽입했나보다. 박대리의 허리질이 보인다. 아내가 신음소리를 내는가보다 입술을 물어가며 뻐끔대고 있다. 박대리가 아내의 신음소리에 놀란듯 얼른 한손을 올려 입을 막는댜. 그리고 계속되는 좆질에 아내가 오르가즘이 반복되나보다 팔에 힘이 풀리는지 복사기쪽으로 엎드려져 사라진다. 박대리의 허리질이 빠르다 싶었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는 모습이 보인다.
아내의 보지에 정액을 토해내는것 같았다. 박대리가 좆을 빼내는지 아내의 엉덩이로부터 떨어진다.
그리고 휴지를 한 움큼집어 아내에게 주는 모습이 보이고 아내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정액을 훔쳐내는게 보인다.
박대리가 실실웃으며서 아내 뭔가를 물어보는것 같다. 아내의 고개가 끄덕여 지는게 보이고...박대리가 정수기쪽으로 걸어가더니 커피를 타고있다.
양대리가 아내 쪽을 힐끔보더니 일어날듯 엉덩이를 때었다가 무슨 생각인지 다시 주저 앉는다.
아내가 정액을 다 닦아냈는지 일어서서 치마를 내리는 모습이 보이고 내가 있는 쪽으로 돌아보더니 다른사람이 못보게 재빠른 속도로 두손으로 브라우스를 쥐어 젖가슴을 받치더니 나를 보고 출렁출렁이며 킥킥대는데....아내의 행동이 웃기기만 하다.
-[오빠..봤지?...ㅋㅋㅋ]
-[그래..ㅋㅋㅋ..섹시하던데..]
-[당연하징...근데 박대리님 많이 굶었나봐...쉬지도 않고했어...ㅋㅋㅋ]
-[그래..ㅋㅋ]
-[근데 오빠?...]
-[왜?...]
-[양대리님은...요즘...자지가 안선데..ㅋㅋ]
-[정말?...왜]
=[몰라...나두...그런데 요즘 나만보면 섰던 자지가 죽는데...-_-;;]
그래서 좀전 양대리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앉았나 보다. 난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자식...송차장이 피떡이되는걸 보고 완전히 쫄아버렸나보다....
-[나둬라...원래 토끼잖아...ㅋㅎㅎ]
-[하긴..오빠...ㅋㅋㅋ]
저녁에 퇴근하면서 아내를 집에 바래다주고 오늘 저녁에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병훈이에게 향했다. 도착한 나이트클럽,출입문을 통제하는 덩치 둘이 보이고 그 앞으로는 젊은 남녀가 오고가거나 비틀거리며 히히덕거리고 있다. 덩치 하나에게 병훈이의 이름을 대고 찾아왔다고 했더니 친절한 어투로 나를 안으로 안내한다. 나이트 클럽이 작기는 해도 그안에 사람이 빠글댄다. 안내해주는 문지기를 따라서 안으로 조금 들어가니 주방 안쪽있는 작은 방으로 들어간다.
안에 들어서니 병훈이가 단무지에 국물없는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어 찬우왔구나...야 어서와서 컵라면먹어라...
-아냐...생각없다 안먹래....
-그래...그럼 맥주한잔 할래?...
-그래 그거는 괜찮겠다....
-(야...여기 맥주하고 마른안주 몇개 가져와~)...밖에서 맥주한병과 마른안주하가 안으로 들여진다.
-야 찬우야 한잔해..
-어...그래..
병훈이가 라면을 먹다말고 잔에 맥주를 따라준다. 맥주한잔 목에 들이키니 톡쏘는거이 시원하다 내가 병훈이에게술을 따라주려니 업무보는 시간에는 절대 술을 안먹는단다....어쩔수 없이 나만 홀짝거리고 마셨다. 병훈이가 라면을 먹고 일어나더니 책상서람에서 조그마한 것을 하나꺼냈다.
-야 받아라...
-병훈아 이 USB메모리는 뭐냐?...
-그거?...이번에 잡은 물고기 사진하구 동영상 몇개 들었다.
-조개?.... 잡아올렸냐?...
-그래... 우리애들이 수완이 좋은지 어렵지 않게 낚아올렸나보더라
-대단하다...박대리 마누라를 이렇게 빨리 물어오니...
-우리애들이 데리고 놀다가 다시 풀어줬으니까....재자리로는 갔을건데 후유증이 심할꺼다.
-후유증?
-우리애들이 밤기술이 장난이 아니거든... 달리 물관리하는 애들이냐...ㅎㅎㅎㅎ 아마 집에가면 우리애들 좆 생각나서 잠도 못잘거다 물론 남편놈한테 만족도 못할꺼고....아마 살지도 못할거다.
-야 박대리 그새키...돈들여서 튜닝했던데 후유증이 올까?....ㅎㅎㅎ
-새키...너도 아직 멀었구나....아무리 구슬박고 흑인좆으로 튜닝해봐라...밤기술 몇개면 작살나...ㅎㅎㅎ
-ㅎㅎㅎㅎ그래?....
이때 문밖에서 박상무를 찾는데 병훈이를 부를는소리다.
-야 찬우야 일때문에 나가봐야겠다.
-야 병훈아 이거 원본이지?...
-당연하지 우리 애들에게 다짐받았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해....나 나간다 전화해라 술한잔하자.
-그래 고맙다....
병훈이가 나가고 나도 뒤따라 나와 나이트클럽을 나왔다. 병훈이가 건네준 USB메모리 속의 내용이 너무도 궁금해서 택시를 잡아타고 빨리 집으로 들어왔다. 아내가 피곤한지 침대 위에서 자고 있다. 난 대충 씻고서 컴퓨터에 앉았다.
컴퓨터를 켜고 메모리를 끼웠다. 자동으로 검색된 메모리의 폴더를 열었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박대리 아내는 나도 오늘 처음본다. 지금의 사진으로 접하는거고 보는거다...박대리 아내의 얼굴은 동그란형에 이쁘장하고 어깨가지 내려오는 단발이다. 유방은 사발을 엎어놓은 것같은 모양인데 단단하고 탱탱해 보고 어두운 갈색의 유륜속 유두는 얼마나 빨았는지 콩처럼 서있다. 몸매는 배에 지방살이 조금 있을뿐...전체적으로 라인이 뚜렸하며 색기가 줄줄흐르고 있다. 박대리가 돈들여 수술을 할만하다.
그리고 천천히 사진을 한장 한장 넘겼는데 박대리 아내의 얼굴부터 전신이 나온사진 부터 유방, 벌어진 보지속살 할것없이 클로즈업되어 적나라하게 찍힌 사진까지 있고 남자 둘과 섹스를 하는 사진도 있었는데 한남자가 박대리의 아내의 보지에 좆을 넣고 있고 박대리의 아내가 한남자의 좆을 잡아 물고 있는 사진이 대부분이고 나중에는 남자 둘이 박대리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공략하는 사진도 들어있다. 난 얼굴이 전부 나온 것들은 내 컴퓨터러 옴겼고
코 아래로 나온 사진들만 남겨두었다. 궁금한게 있다. 저 방안에 카메라를 들고 찍는 사람까지 셋이라는 건가?....난 사진을 뒤로하고 동영상을 열었다.
박대리 아내가 나오는데 좆을 물고 있는 장면부터 나온다. 얼핏봐서는 박대리의 아내인지는 잘모르겠다. 캠코더가 줌아웃이 되니 남자 둘이 박대리 아내를 애무하고 있다. 남자 하나는 박대리 아내에게 좆을 물리고 69가 되어 있고 또 하나는 보지에 좆을 넣고 좆질을하며 손으로 유방을 쥐락펴락, 문질러가며 애무를 하고있다.
젊은청년1 -누나...우리가 좋아 남편이 조아?...
박대리아내 -으으으응....니들....
젊은청년2 -요..자를 붙여야지...누나 재미없잖아요...ㅎㅎㅎ
박대리아내 -네...너무좋아요...아아앙..앙...아응응...엄마아아아앙.....나죽어...
젊은청년1 -누나...남편 지금...누나 친정 온걸로 알고있지?....ㅎㅎㅎ
박대리아내 -으응.....아앙...아앙...
젊은청년2 -누나?...누나 남편 튜닝자지가 좋아요 아님 우리자지가 좋아요?
박대리아내 -아...아으흥..니들꺼....너무좋아...죽을거같에....아응..아응...아응....하아아응....엄마아아아.....
엄마를 몇번씩 찾아가며 응응대는 박대리의 아내는 거의 울음소리에 가깝다. 아니 운다고 해야될것 같다. 젊은애들의 손의 움직임과 허리의 템포....좆을 튀기는 박자...포르노 배우가 따로없고 보고 있어도 감탄사가 나온다. 아으...저걸 보고 있으니 나도 좆이 뻐근 해지고 애액이 찔끔새어 나온다. 박대리아내의 젖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교묘하게 물고 빨아 퉁기니 박대리아내가 눈까지 뒤집어가며 자지러지고 얼마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르지만 지쳐서 흐느적흐느적하고 있다. 거의 실신 직전 사람처럼 말이다.
캠코더를 들고있던 사람과 바꿔지면서 보지로 들썩인는 좆질의 속도는 더 붙고 박대리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손은 침대시트를 쥐고 쥐어짜고 있다.
-흐으으으응....엄마아....나...주죽을거 같아아으으으응..흐응..응..응으으으응...
젊은청년1 -누나 좋아?...
박대리아내 -으어엉....이제 그만할래에엥.... 쓰러질거같아... 엄마아아아앙...어어어엉..
..너무...좋아서...못참겠어...나죽겠어어엉.....아아아앙...앙..앙 막박아줘어어엉....
희열이라고 해야될까 눈물에 콧물에 눈을 까뒤집고 미친년처럼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저러다 죽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리얼하다. 젊은 애들도 이제 사정신호가 오나보다. 젊은 청년하나가 항문에서 좆을 빼내니 다른하나가 침대위에 누인다. 그리고 보지에서 좆을 빼내더니 하나는 유두위로 하나는 박대리아내가 벌려주는 입안으로 정액을 사정한다. 박대리의 아내가 입안으로 떨어진 정액을 혀를 날름거리며 먹어치웠고 사발같은 젖가슴에 떨어진 정액을 손으로 비비며 다리를 비비꼬아댄다. 숫뱀들과 엉겨붙어 교태를 부리는 뱀...처럼 색스럽다. 그리고 동영상이 끝난다.
한편에 뽀르노 영화를 본듯하다. 바지를 벗어보니 팬티 앞머리가 자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질적하게 젖어있다. 난 아내가 자는 침대로 올라갔고 옆으로 잠을 자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축축한 보지....스르륵 나를 받아들인다.
난 아내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의 미끌림에 맞춰 허리질을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게 움직였다. 극도로 흥분해 있던 난 얼마 하지도 못하고 아내의 보지에 사정하고 말았다. 아내가 부시시 눈을 뜬다.
-어..오빠...하고싶으면 나깨우지 그랬어...내가 해주면 되는데...ㅋ
-아냐...갑자기 하고싶어서....그냥 안깨우고 했어...ㅎㅎㅎ
-담엔 깨워 오빠....내가...해줄께...
-그래...보지는 내가 닦아줄깨...
-응 오빠...나졸리다 잘께...ㅋㅎㅎㅎ
-그래..자..
지연이가 엎드려 다리를 벌려주고는 잠을 청한다. 난 휴지를 가져와 아내의 보지를 위아래로 닦았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넣어 안에 있는 정액을 훌터서 빼냈다. 물티슈를 하나뽑아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쓸어내리며 닦아내자 아내가 차거운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꼬리흔드는 강아지도 아니고..ㅋㅋㅋ
난 시간을 좀 가졌다가 써먹기로 하고 책상에 넣었다. 그렇게 며칠지나고 USB메모리를 들고 회사로 출근했다. 난 아내를 따로불러 회사에서의 박대리 동향을 물었다. 아내가 친정에서 돌아왔는데 잠자리를 해주지 않는단다....그래서 자신한테 해달라고 자꾸 조른단다.
내가 지연이에게 박대리가 섹스를 원하면 거절하라고 했기때문에 하지 않고 있다....계획대로 흘러간다.
점심시간 불을 켜고 우두커니 혼자 앉아있는 박대리에게 다가갔다.
나 -여어..박대리..왜 혼자 심심하게 쳐져있냐?...ㅎㅎㅎ
박대리 -어...그냥...
나 -야 박대리 니가 저번에 보여준 부부셀카보다 더 재미있는거 받았는데 볼래?...내가 보니까 남편몰래 바람난 여자같은데 색녀가 따로없더라...말소리 들어보니까 남편새끼가 병신새끼 같던데...아무튼 내용보면 재미있다.ㅎㅎㅎ
박대리 -그래? 그런 찐따같은 새키들이 있어야 유부녀 따먹는 맛도 난다니까...ㅎㅎㅎ 마침 기분도 꿀굴하고 우울한데...야 김대리 얼른 넣어봐...
나 -오케이 용량이 제법커....
이때 앉아서 노래를 듣고있던 아내가 끼어든다.
아내 -어...오빠랑 박대리님이랑 뭐 보려구?....
나 -어..너두볼래?...셀칸데...재미난다...ㅎㅎㅎ
아내 -그래...그럼 빨리틀어봐 오빠....
난 김대리의 컴퓨터에 USB메모리를 꽃아 넣었다. 박대리가 입맛을 다시며 마우스로 사진들을 클릭한다.
박대리 -이야 저년..몸매봐라...죽인다...색녀같은게 아주 질펀하겠는데..ㅋㅋㅋ
나 -그렇지?....저년죽이지?...ㅋㅋㅋㅋ
박대리 -이야 저런 시팔년..혀로 자지 날름대는 모습봐라..사진이지만 정말 죽인다....저런 색골같은년.. 아우 저런건 돌림빵으로 팍팍돌려야 제맛인데....ㅋㅋㅋ
나 -야 박대리 저거 동영상 누르면 저년 돌림빵하는 것도 나와...진짜 끝내주더라...ㅋㅋㅋㅋ
박대리 -그래...저런 걸레 같은년은 돌려야 제맛이야...벌써 뻐근해지네...ㅋㅋㅋㅋ
박대리가 동영상을 누른다. 어제봤던 장면이 나온다. 젊은 청년들의 좆을 물고있는 장면부터....
박대리 -이야 역시 동영상이 죽인다니까....저년 빠는거봐...굶었구만...저사람들 틈에 나도 껴서 돌리고싶은데...ㅋㅋㅋ
나 -그렇지?...ㅋㅋㅋㅋ 내가 뭐랬어 완전 개색년이라니까...ㅋㅋㅋ
박대리 -저년 남편새끼는 뭐하는 놈이길래 저런 색녀같은년을 내돌리나 몰라...나같으면 모시고 살겠네...야 김대리 아무래도 저년 남편새키가 병신에 고잔가보다...ㅋㅋㅋ
나 -중간에 여자가 지 남편 이야기 하는데 고자는 아니라더라...ㅋㅋㅋ
아내 -아우...뭐야...저여자 보다 내가 더 섹시하겠다....나 안볼래....
아내가 질투를 하는지 삐져서 휙 돌아 커피한잔 타더니 밖으로 나간다. 그사이 박대리 아내가 젊은청년사이 틈에서 항문과 보지에 좆질을 당하며 울부짓는 장면과 소리가 나오고....박대리의 얼굴표정에서 웃음이 사라지고 장면들이 지날때마다 점점 일그러져가더니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다.
박대리 -야..김대리?
나 -왜?...
박대리 -저거 어디서 났냐?..
나 -야...박대리 저게 어디서 났겠냐 당연히 인터넷이지...ㅋㅋㅋ 재미있지...ㅋㅎㅎㅎㅎ
박대리 -야...김대리 갑자기 재미없어졌다...끄자...
나 -여자 말소리좀 들어봐라 남편 좆만 크면되는 줄아는 병신같다 잖냐...ㅋㅋㅋㅋ
박대리 -김대리 그냥 끄자고....
나 -그래...저거 줄테니까 집에가서봐라...난 다봤다....아 양대리도 줄까...ㅋㅎㅎㅎㅎ
박대리 -야..김대리 양대리는 주지마....
나 -왜?...그래
박대리 -아무튼 양대리에게는 절대 보여주지마....그리고 이거 나줘...
나 -그래 집에가져가서 보라니까...
박대리 안색이 어둡고 침울하다. 난 그런 박대리를 놔두고 밖으로 나간 아내에게로 갔다. 일층으로 올라가는데 고등학교 남학생들 대여섯명이 건물 이층 계단쪽을 보며 기웃거리고 힐끔거리고 있다. 난 뭔가 싶어서 올려다 봤는데 아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다리를 벌리고 커피를 마시며 앉아있다.
내가 올라가니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우르르 뛰어간다. 다리를 벌린 아내의 치마 속을 보니 아내가 즐겨입는 묶는
끈팬티가 보지살 속으로 파고들어 살을 두툼하게 만들어 보이고 있다. 요놈들...ㅋㅋㅋ
-왜 여기있어...더운데..
-피..오빠는 왜올라 왔냐...아까 그동영상 여자 보지나 실컷보지...
-지연이 삐졌어?...
-안삐졌다.뭐....
-그래..ㅎㅎㅎ 안삐졌음 됐구...
-오빠...뭐니?.. 위로하려구 올라왔음 위로해줘야...아님 말구가 어딨니...진짜 삐칠가부다...
-이야..지연아.. 오빠가 다른여자 보지먹으면 난리나겠다...ㅎㅎㅎㅎ
-차라리 먹구와...누구 보지가 더 좋은지 보여줄테니.....피..
-으이구...지연아 이리와...
-.......
-빨리...ㅎㅎㅎ
아내가 못이기는척 계단을 내려온다. 지는 남자들과 신나게 하면서 나는 안된다니...ㅋㅋㅋ 요런 음란란 여우...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소유욕이 대단하다. 그래도 여자라고 질투는 하니 웃겨죽겠다. 그렇게 아내의 퉁퉁거림을 달래며 무더운날의 열기를 피해 시원한 사무실로 들어간다. 그런데 숫놈들로 부터 돌려지는 걸본 박대리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