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내는 음란여우5 (5/28)

내는 음란여우5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1 

(단합대회겸 야유회가는날 이어서.)

아내를 포함한 총무팀, 그리고 총무팀과 짝이된 우리팀 대리하나가 저녁을 짓기위해 펜션안으로 들어갔고

우리 기술팀은 저녁에 있을 술파티를 위해 둘로 나누어 각자 맡은 준비를 위해 흩어진다. 이부장과 박과장 

그리고 문대리는 해수욕장에서 멀리떨어진 시내로 회를 사러 차를 몰고 나갔고 나와 막내는 펜션 밖에서

캠프파이어를 준비하고 있었다.

캠프파이어를 준비하던 난 소변도 마렵고 지연이네 총무팀이 뭘만드는도 궁금해서 어리버리한 막내에게

거의 협박하다시피 일을 맡겨놓고 펜션안으로 들어가려 펜션의 현관문 손잡이를 돌렸다. 어?...잠겼네. 

이게 왜 잠겼지?...하는 생각에 문을 두드리려고 손을 올렸다가 혹시?...하는 생각이 들어 손을 내리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문뜩 주방창이 아주 조금 열려있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난 건물 뒤쪽으로 돌아

주방창쪽으로 향했다. 펜션뒤쪽 주위에 가로등이 없었기 때문에 안에서 밖이 잘안보이리라.

주방창가에 다다르자 총무팀 차장의 목소리가 들린다.

차장 -야...난 됐어...니들이 나해...아까 저기 바닷물속에서 지연이들고 빠구리할때 안넘어지려고 다리에 

얼마나 힘을 줬는지 다리가 쑤신다.

총무팀 박대리 -그럼 우리셋만 합니다. 차장님은 그럼 쉬었다 조금 있다하세요.

총무팀 양대리 -지연아 차장님은 안되겠다...노땅빼고 우리끼리 하자.ㅎㅎ

우리팀 오대리 -찬우 오기전에 빨리하자..ㅎㅎㅎ

아내 -울 오빠 밖에서 캠프파이어 준비하느라 바쁠껄요...호호호

난 침을 꿀꺽삼켰고 작은 주방창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 봤다. 총무팀 차장은 거실에 앉아있었고 아내를 

비롯해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방쪽에 식탁주위에 몰려있었다. 대리 세놈은 뭐가 급한지 바지와 팬티는 

다벗지도 않고 무릅까지만 끌러내린다. 당연히 아내는 아무것도 걸친게 없는 나체였다. 아내는 

사각 식탁위에 두손을 올려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뺀다. 

박대리가 다가서자 아내 지연이가 다리를 살짤 벌려 주는데...박대리가 자신의 좆에 침을 늘어트리며 뱉는다.

박대리가 침을 발라가며 만지작거리는 발기된 좆을 보니...16센치는 되보였고 굵기는 굵은 호박같았다. 

귀두아래로 구슬들이 엠보싱처럼 올록볼록하다. 그야말로 괴물 좆이다. 박대리가 식탁을 잡고 엎드리듯 수구린채

좆을 넣어주기만을 기다리는 아내의 대음순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분홍빛 보지 속살이보이고...박대리가 

아내의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어 쑤욱밀어 넣고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박대리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쑤걱쑤걱...하는 소리가 들리고 아내는 박대리의 좆질에 벌써 달아올랐는지 보지물이 한두방울씩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보인다. 

아내 -아...박대리님 좆은 너무좋은데...흐응...흐응 매번.. 할때마다..흐응.. 처음에..흐응... 들어올때 

너무아퍼....아흐응...흐응

박대리 -지연아 우리팀 노땅 좆보다 내좆으로 박아주니 좋지?...

아내 -어~응...흐응..흐응...흐응....너무좋아..흐응...우리 회사에서 제일 좋아...아흐응..으응..흐응..흐으응...

박대리 -당연하지 내가 저번에 말했잖냐...울마누라땜에 흑인좆처럼 굵게 300만원 들여서 한거라구...ㅋㅋㅋㅋ

오늘 너랑하려구 어제 마누라랑 빠구리도 안했단말야....ㅋㅎㅎ

박대리에 대답하는 아내의 말에 거실바닥에 앉아 있던 총무팀 차장이 식탁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아내 지연이와 박대리에게 말한마디를 불쑥 던진다. 

총무팀 자장 -이거 왜이래...지연아...너 아까 물속에서 나한테 보지가 화끈거리는게 최고라며...

아내 -차..장님..아으으응.것도 좋아요...흐응...아 좀더 세게....흐ㅇ응...흐으응...

더세게라는 아내의 말에 박대리는 좆박아대는 허리 속도를 더올리고 더 거세게 쑤셔댄다. 박대리의 허벅지와 아내의 엉덩이가 부딧칠때마다 찰팍찰팍소리가 난다. 

양대리 -아 형...사람들 오기전에 빨리해...왜이렇게 시간끌어...

총무팀 양대리가 아내와 섹스를 하는 박대리에게 보챈다. 

박대리 -알았어...좆물이 나와야 빼지 임마..흡 기다려...지금 지연이보지가 얼마나 쫄깃하게 쪼이는데...으으...

아내는 식탁을 잡았던 손을 놓고 아예 식탁 위로 두팔을 벌린채 엎드린다. 지연이의 유방이 식탁에 업드려 

눌려지고 찌브러져 물컹물컹하며 터질듯하다. 

박대리 -아...으. 싼다~~~아...시팔년...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보지가 정말 죽인다니까...

박대리는 사정하며 혼자 중얼거린다. 박대리가 보지에 사정을 하고 뒤로 물러나자 양대리의 좆이 아내의 보지로

들어간다. 흔들리는 식탁 그 위에 엎드린 아내의 젖이 찌브러져 물컹거리며 요동을 친다. 양대리가 달아오를대로

달아 올랐는지 이삼분정도 좆질을 하더니 아내의 등에 정액을 뿌린다. 

아내 -아흐응...뭐야앙...매번 이러더라...양대리님은 토낀가봐...

양대리 -마누라랑은 1시간도 한다구...왜이래...이게 다 지연이 보지가 옹녀보지라 그런거라구..칫 

아내가 양대리에게 토끼라고 놀리자 토라진듯 돌아서서 샤워실로 들어간다. 우리팀 오대리가 많이 기다렸다는듯

아내의 보지에 바나나처럼 휘어진 좆을 넣고 박아대니 아내가 자지러진다. 

-흐응...오대리 오빠...세게해줘....흐흥..흐으응...아.흥...흐으으응...

오대리 -지연씨... 저번 화장실에서 할때보다 더...섹시해졌네요...아흐...으..

-아...아아앙....너무좋야...나 못참겟어

아내의 보지에서 좆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같이 묻어나와 여러방울이 바닥으로 뚝뚝떨어지고...

오대리 -아으...나도 못참겠어 보지가 너무쪼여...아...으...나온다....으

오대리는 절정에 이르자 아으훕..하는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좆뿌리까지 넣을듯 지연이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골반을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쭈욱 민다.

-흐으으으응.....나죽어...흐으으응.

아내에게서 암말과 같은 신음이 들리고...오대리는 사정을 다했는지 엎드린 아내 등위로 포개진다.

오대리 -너무좋다..지연씨...이렇게 우리가 모여서 너 돌리는게 얼마만이냐...그치..

아내 -흐으응~ 그래 오빠들 좆이...오늘따라 너무좋다앙~...울오빠한테는 나한테 박은거 

표시내지마...알았징...

아내는 눈을 감고 자신의 보지에 박혀진 오대리의 좆을 음미하고 있엇다.

총무팀 차장 -이야...여기 앉아서 니들이 지연이 돌림빵하는거 보니까 좆이 벌떡거린다...

아내 -차장니임~ 섰어요? 그럼.. 빨리와서 하세요...나 씻기전에...

총무팀 차장 -야 지연아 나좀 살려조라...아까 너한테 쏟아낸 좆물이 찰라면 멀었다. 

지금 나 다리가 후들거리는 거안보이니...ㅋㅋㅋ

아내 -그래서 나이는 못속인다니까..호호호호...그럼 나 씻을께요...

아내는 전라의 모습으로 양대리가 씻고있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안에서 양대리의 웃는소리가 

들리더니 도망치듯 나온다. 한손으로는 수건을 잡고 젖은 머리를 비비고 한손으로는 좆을 붙잡고서 

나체 차림으로 나온다.

양대리 -아...지연이 저년 정말 발정난 개년라니까... 욕실에서 서비스하겠다고 달려들어 좆을 입으로 무는

데... 겨우빠져 나왔네.. 좆에 흥건하게 침묻은거 봐바요....ㅎㅎㅎㅎ

자신의 좆에 묻은 지연이의 침을 자랑하듯 좆을 보여주며 흔드는 양대리.

촘무팀 차장 -아새키..양대리? 좆을 왜들고 그래 빨리가려...우리 지연이가 색녀는 색녀지..에이 우리

마누라도 저러면 얼마나 좋냐마는...ㅎㅎㅎ 야..양대리 너 옷 빨리입어라 찬우 들어올라...

난 소리가 안나도록 살금살금 걸어 막네가 있는 쪽으로 돌아왔다. 에고..음란한 내 아내의 씹질에 좆이 

뻐근해져 터질 것같다.... 막내는 아직도 혼자서 나무를 주으며 방풍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유...저 얼빵이 어떻하면 좋은지... 난 다시 펜션으로 돌아걸어가 문을 두드렸다. 

나 -어이~ 박대리야 문잠겼다...문좀 열어봐...

박대리가 문을 열고..

박대리 -어 이게 왜 잠겼지?...왜 뭐...뭐가지러 왔어?...

박대리가 긴장한 얼굴로 나를 보며 말을 더듬는다. 

나 -아니 화장실좀 가려고...

박대리 -그래 어떻하냐.. 지금 지연씨 샤워한다고 들어갔는데...

나 -그래? 야..박대리 지연이랑 나랑 부부사이인데 어떠냐...ㅎㅎㅎ

내가 웃자 긴장이 풀렸는지 그제서야 따라웃는 박대리다.

박대리 -ㅇㅎㅎㅎ...맞다 니들 부부지...

난 아내가 샤워하는 문을 열었다. 누군가 들어와주길 바라듯 잠기지도 않은 샤워실 문...안으로 들어서자

아내가 화들짝놀랜다.

-어머! 아이 오빠뭐야...놀랬잖아..

-남편 보고 놀랬게 뭐있냐...소변좀 보자..

난 좆을 꺼내 시원한 물줄기를 날린다. 오줌 덜나와 방울이 좆끝에 맺힌다. 아내가 씻다말고 내게 다가와

무릅을 굽혀 앉더니 아직 오줌덜나온 내 좆을 입으로 물었다. 앞뒤로 움직이는 아내의 머리...

아..으...웁...아내가 빨아대니 좆이 다시선다.

-야..지연아 나 아직 오줌이 덜나왔다...잠깐마안~...

오줌이 덜나왔다는 소리에도 아내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좆을 잡고 돌리고 빨아가며 오랄을 하고있다. 

중간에 끈어져 참고있던 오줌을 지연이의 입에 싸버리고 말았다. 찔끔찔끔 아내의 입안에 오줌이 뿜어진다.

-오빠..스흡...스흡..(꿀꺽)....피곤한가봐 오줌이 짜ㅋㅋㅋ... 오빠 아침에 못한거 지금 서비스 

해줄께 많이 참았지...

아내가 두손으로 내 양쪽허벅지를 잡고 자신의 목구멍까지 내 좆뿌리를 밀어너어가며 움직이고 있다...내 

아내지만 정말 섹스럽다. 난 아내의 머리를 붙잡고 목구멍까지 좆을 넣어가며 허리질을 했다. 지연이가 

내좆을 혀로감아가며 녹여 삼키려는 것처럼 자극적이게 빨아댄다. 

-으..으..으 지연아 못참겠다 나 쌀게...으웁...

아내의 입안에 내 정액이 뿜어지고 아내는 정액이 안나오게 입을 다문다. 정액을 뿜어낸 내 좆이 수그러들어 

작아졌고 입에서 빼내자 아내가 입을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입속을 가리킨다. 뿌연빛깔의 정액이 고여있다. 

아내는 내게 윙크하며 정액을 삼켜버린다. 

-꿀꺽)..흐으응...역시 오빠 정액이 재일 맛나다....오빠사랑해..

아내는 젓은 몸으로 나에게 안겨왔고 나는 그런 아내를 꼬옥안아준다. 문밖에서 총무팀 차장이 문을 퉁퉁 

두드린다. 

총무팀 차장 -야 니들 안에서 뭐하냐?...나 화장실좀가자...

아내는 수건으로 몸을 닦고는 벽에 걸린 흰배꼽티와 청바지를 내려 입는다...아내의 젖가슴주위에 물이 

덜 닦였는지 흰배꼽티 위로 툭튀어나온 유두들 근처에 희미하고 흐릿하게 갈색유륜이 비쳤다. 

노브라와 노팬티... 좀 전 아내와 총무팀 남자들과 질펀한 때씹을 봤기때문에 아내의 노출을 굳이 말하고 싶지않았다. 아무튼 문밖에서 용무가 급하다며 문두드리는 총무팀 차장의 성화에 우리둘은 거실로 나왔다. 총무팀차장이

배를 붙잡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간다. 박대리와 양대리 그리고 오대리의 시선은 아내의 물젖은 유방에 

모이고 흰배꼽티위로 희미하게 비쳐지는 유두와 유륜에 눈이 고정된다. 셋은 나를 힐끔힐끔 봐가며 감탄을 

하는데... 

박대리 -와...지연이 너무이쁘다. 천사가 따로없네...울마누라 저리가라네..ㅎㅎㅎ

양대리 -그럼요 지연씨 정말예쁘네요..ㅎ

오대리 -그럼 찬우랑 얼마나 잘어울리냐...ㅎㅎㅎㅎ 

나 -야 니들 내 아내 그만 비행기테우고 밥은 다했냐?.

아내 -오빠 내가 씻는바람에 아직 못했어... 지금 막 야채다듬고 쌀씻으려고 하는 중이었어...ㅎㅎ 금방해줄께.. 

아내가 엎드려 젖을 찌브려 뭉게가며 좆을 받아들인 식탁 위를 보니 비닐봉지에 싸인 양념장이 터져있고 파가 

뭉게져 있다. 이야..아주 젖으로 파를 다지고 젖으로 양념을 하는구만....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웃고만다.

아내와 대리 셋놈이 뭘보고 웃는냐는 얼굴이 되어 나를 처다본다. 

회를 사러간 사람들이 돌아왔고 술판이 벌어졌다. 소주 두짝에 맥주가 세짝 이걸 언제 먹나 싶었는데 뻘써

소주가 한짝이 없어졌다. 이거 뭐 술을 들이 붓는거 같았다. 총무팀과 우기 기술팀의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벌어졌다 일등에게는 부장님이 상으로 준비한 오십만원이 주어진다고 하니 사람들의 눈이 번쩍였다. 일등은 당연한것처럼 우리부부가...아니 아내 지연이가 되었다.

아내가 노브라의 젖가슴을 사용해 널뛰듯 출렁여가며 털기춤의 진수를 보여주자 사람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성을 뽑아냈다. 털기가 과감해지니 옷이 올라가 갈색유륜과 유듀를 출렁이며 유방들이 튀어나오는 

헤프닝도 벌어졌다. 사람들이 아내의 노출된 젖가슴을 보며 내 눈치를 봐가며 힐끔거리지만 난 오히려 

이야...역시 우리아내가 제일 섹시하고 최고라는 말을 던지며 분위기 깨지않고 이끌었다.

우리팀 부장이 시계를 보더니 내일아침 7시에 낚시배를 타야하니 자야된다며 분위기를 정리한다. 

캠프파이어를 준비한 막내는 언제 캠프파이어를 하냐며 물어봤다가...하고싶으며 너혼자하라는

핀잔만 듣고만다...막내라고 해도 서른하난데...눈치가 없어 큰일이다. 

우리부부만 작은방으로 들어왔고 나머지는 거실이며 다른방에 이불을 챙겨가 여기저기 누었다.

아내는 오빠 사랑해 잘자...라는 소리를 귓속에 소근거리더니 피곤한듯 잠이든다. 하기는 오늘 그렇게

많은 돌리빵을 했으니 지치기도 하겠지...잠들어 버린 음란한 여우의 얼굴을 보니 

내 아내 지연이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거기다 내일 배에서 바로잡은 물고기회를 먹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다. 

....나도 피곤하고 너무졸렵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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