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3
음란여우와의 신혼시절(이어서.)
술 때문인가 택시를 타고 얼마 안온것 같은데 벌써 아파트 정문 앞에 도착했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상진이가 돈 계산하고는 뒷쪽으로와 문을 열고 아내를 부축해 내린다. 그 다음 내가 내렸고 성팔이가 내렸다.
상진이가 아내 지연이의 어깨를 감싸안고 앞장을 섰고 나와 성팔이가 주절거리며 뒤를 따랐다. 지연이는 상진의 어깨에 기대는가 싶더니 손을 뻗어 상진이의 허리에 감는게 보였다. 아주 요것들 자리만 비켜주면 신방차리겠구만...
집안에 들어서며 벽시계를 보니 2시를 조금 넘었다. 거실에는 먹다남은 음식들과 술병이 여기저기 굴러다닌다.
-오빠...나아~ .. 씻고 옷 갈아입고나올께
-응 그래 씻어.
상진 -야 찬우야? 새캬 뭐해 술가져와.
나 -아이새키 뭐가그리급하냐 우리집이니까 천천히 머거.
성팔이는 술먹는데 걸리적댄다면서 빈그릇 몇개를 집더니 상밑으로 쑥밀어 넣는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소주가 일곱병이 남아있었다. 난 소주를 모두 꺼내 상위에 올리고 자리를 잡았다. 성팔이가 기어서 내 옆에 와 앉더니 옛날 고등학교시절 가출했을때 생각이 난다고하더니 상진이와 우리가 자주 돌려 따먹던 상진이 첫여자친구 얘기를 꺼냈고 형진이 몰래 우리 다섯놈이 모여 형진이의 여자친구를 산으로 불러 돌려 따먹고 개처럼 가지고 놀던 얘기까지 하고 있었다.
어렴풋 생각나는 그때 기억에 형진이 여자친구는 솜털이 조금난 백보지였고 색녀처럼 엄청 밝혔던게 생각났다. 처음에는 우리가 따먹었는데 나중에는 지발로 찾아와 우리다섯과 즐겼으니...아무튼 형진이가 그런걸 알게됐고 지 여자친구를 불러 보지간수를 못하고 왜 자기 친구들(우리들)을 꼬셨냐며 여자친구를 때리는걸 말리던 우리들이 생각이난다.
성팔와 상진이가 나에게 소주 원샷 부추기며 계속해서 잔을 부딧쳤다. 잔을 부딧치는 성팔이나 상진이는 술고래 아니 말술이였다. 내가 만약 한병을 먹는다면 이놈들은 서너병이상 먹는 것이다. 이놈들의 옛날 얘기에 흥분된 상태로 한잔 두잔 다섯잔...계속 술을 받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이놈들이 나를 잡으려고 마음먹었는지...
연거푸 마신 소주원샷에 정신하나도 없다. 눈에 힘을주고 옆을보니 벌써 세병째... 이때 마침 구원투수처럼
아내 지연이가 욕실 에서 나왔다. 술이 올라와 정신이 없는난 친구들의 술권유를 막아줄 아내를 은근히
기다렸는데 아내를 본 순간 술이 더 빨리취하는 것같았다.
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올려묶었으며 집에서 매일입고 다니는 옷, 무릅까지 내려오는 박스티를 입고 나온것이었다.
딱 봐도 브레지어는 않했다는게 보인다. 젖가슴 위치에 유두가 서서 볼록하고 팬티는 안입었는지 표시가 안난다. 아까 노래방에서 친구들과의 뒷치기로 간이 커졌는지 아니면 술먹고 정신없는 나를 아주 보내려는지...아내는 고개를 조금 두리번 거린다.
앉을 자리를 찾고 있어보였는데 내 옆에 성팔이가 앉은것을 확인하더니 상진이의 옆에가서 앉는다. 아내와 상진이 그리고 성팔이와 내가 마주 보는 형상이 되었다. 상진이는 후뢰자 삼배라며 세잔을 마실것을 강요하다시피한다.
-야 새캬...지연이가 어디서..인마 늦게왔냐? 후뢰자 삼배 타령이냐 우리..지연이가 머글거 간냐? 새키..ㅎㅎㅎ
아내 지연이는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세잔을 들이키고는 캬~ 하고 뱉고는 상진이가 집어주는 안주까지 입을
벌려 혀를 낼름거리며 받아먹는다. 입모양은 좆을 빨려고 벌렸을 때처럼 자극적이다.
상진 -찬우 너 새키인마 오늘 니날이 아니라니까 그러네...재수씨날 모라? 그치재수씨야?...넌 저만치
찌그러져 새캬...ㅎㅎㅎ
이유야 어찌됐든 우리는 모두 웃었고 주절거리며 서로 수다를 떨었다. 상진이의 주특기가 나온다. 음담패설...
이놈은 섹스잡지 편집장해도 될것같은 정도로 그런방면으로 입담이 세다. 아내 지연이도 흥분되어 보지가
짜릿한가보다 지연이는 보지를 뭘로 비비는듯? 성진이편의 한쪽 엉덩이가 계속 움찔거리고 움직이다. 술이
더해가고 상진이의 음담패설 강도도 더세지더니 이제는 무슨보지가 맛난다는둥 좆은 어떤게 좋다는둥 백인좆,
흑인좆에 쓰리섬 스왑까지...
아내지연이는 어머? 그래요?...그래서요?...라며 추임새에 맞장구까지 이것들 셋트로 아주 가관이었다.
술이 많이 들어갔는지 내 속이 조금 울렁거렸다. 난 아내와 친구들에게 화장실로 간다며 일어섰다. 화장실로
가려고 벽 모퉁이를 도는데 상진이와 아내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상진이 오른손이 아내가 앉아있는 엉덩이 밑으로 들어가 있는게 보였다. 얼씨구... 아내의 한쪽 엉덩이부분이 계속 움찔거린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상진이가 아내 지연이의 보지를 비비는 것이었다. 거기다 성팔이는 상 밑으로 다리를 쭉뻗고 앉아있었는데 아내의 다리사이까지 뻗어 있음이 보였다. 아마도 내 눈을 피해 상밑으로 발을 뻗어 아내의 보지 공알을 공략하고
있었으리라...아으 지금은 흥분이고 뭐고 속이 울렁이고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 웩웩거리며
내가 먹은것을 다시 확인했다. 정신이 핑하다.
입을 헹구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셋은 뭐가 재미있는지 낄낄거리며 웃고있었다. 얄미운것들...서방이 오바이트를 했는데도 웃고 떠들고있다니...오라질뇬. 난 아내와 친구들에게 죽겠다는 시늉을 하고 눈좀 붙인다며 방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 시계를 보니 2시 30분....친구들과 아내의 웃음소리가 귓가에서 멀어진다.
어? 내가 잠깐 잠이들었나? 시계를보니 2시 45분. 에이 얼마 안잤네...그런데 오래잠든거 마냥 눈이 밝고 맑았다. 뭔가 방문에 뭔가 인기척이 들리길레 자는척 돌아누웠다. 방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오는듯 했다. 그리고 내 상태를 확인하는것 같더니 이내 닫고나간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에 귀를 대고 거실의 소리를 들었다.
상진 -재수씨야? 찬우잠드었어?
아내 -응 술먹고 아주 깊게자네..울 오빠 낼피곤하겠다.
성팔 -상쥔아 내가 이 상저리치우까?
상진 -당연하지 새키...가서 좆딱게 수건에 물 묻혀와
아내 -오빠 그거 내가 가져올께...성팔오빠랑 상진오빠 팬티랑 바지나 벗어..
아내가 욕실로 들어가는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상진오빠? 성팔오빠?...내가 자는동안 말튼건가?..팬티랑 바지를
벗으라고? 여기가 청량리냐? 천호동이냐?...아주 내가 잠드니 신들이 났구만 요론 색골들, 음란한 여우같은 색골뇬. 성팔이의 밥상 옴기는 소리와 아내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들리고.
상진 -어! 차거...재수씨야 차갑다...좆 얼어붙겠네..불알 작아지는거 봐바..ㅎㅎ
성팔 -진찌네...좆물 얼어서 안나오면 어쩌려구..ㅎㅎㅎ
아내 -으이구 오빠들 좆 얼면 내가 녹이면되지...엄살이냐?
상진 -근데 재수씨야 노래방에서 보지가 꽉꽉물던데 운동하니?
아내 -호호...왜오빠? 그게 궁금해... 집에서 괄약근 운동도하고 보지조이기도해..
상진 -그래서 보지가 맛났구나...웁...으...살살빨아줘..빠는게 청소기보다 더센거같다...으으.
.
성팔 -스흡..그래...지연씨 입이 보지저리가라네 혀가 내좆에 말아붙는구마..아으...
아내 -무슨소리냐? 오빠들...내 입보다 보지가 더 조인다구....피 아까 노래방에서 먹어봤으면서...
성팔 -...으...아야! 왜 깨물어...알았다구..지연씨 보지가 최고야...
거실에서 들리는 음란한 대화 소리를 들어보니 아내가 두 색골놈의 좆을 닦아주고는 번갈아 가며 빨아주는것 같았다. 아까 노래방에서 화가날때 다 내버렸는지 포기한건지 화도안나고 지금은 오히려 아내와 친구들의 행동에 거센자극을 받고 흥분되어 좆이 터질것 처럼 발기되어 바지를 민다. 난 지퍼를 열고 꺼덕거리는 좆을 꺼냈다. 난 거실상황이 너무 궁금해서 소리가 안나도록 방문손잡이를 돌렸고 살며시 문을 열었다.
두놈은 벌거벗고 방바닥에 앉아 쇼파에 기대어 다리를 펴고 있었고 아내는 두놈의 다리하나씩을 다리사이에 놓은채 업드린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쪽 향하게 하고 있었다. 나체가 되버린 아내의 뒷모습과 활짤벌어진 백합처럼 홍합의 혀처럼 지연이의 뒷보지 속살과 대음순이 움찔움찔거린다.
아내는 한 손에 하나씩 잡고 돌리고 흔들면서 두 놈의 좆을 입으로 번갈아가며 쪽쪽거리고 뽁뽁거린다. 아내의 모습은 포르노를 연상케했고 예전 학창시절 돌림빵놓던 형진이의 여친 백보지년과 상진이 여친이었던 효정이를 떠올리게한다.
상진이가 아내의 입에서 좆을 빼내 아내 뒤로 돌아갔고 이내 좆을 보지에 비비고 쑤욱 삽입하더니 허리를 왕복한다.
-아...아...아..흐응..흐응..흐응...
아내는 상진이의 허리 왕복에 느낌이오는듯 신음을 내며 머리를 드는 뒷모습이 보였다. 상팔이는 엎드려진채 상진이에게 보지를 내주고 있는 아내의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 누워 젖가슴을 주물거리면서 입으로 연한갈색 유륜의 유두를 핡고 빨고 물어댄다.
지연이의 보지에 한참 좆을 박던 상진이가 좆을 빼내자 상팔이가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다녀 자지 위에 앉는 형상을 만들고 아래에서 위로 좆을 박아올렸다. 아내의 보지를 박아 올리는 좆을 가만히 보니 해바라기를 했다. 성팔이의 자지위로 흐르는 아내의 보짓물...해바라기 위력인가 아내가 목을 저치고 자지러진다.
-아...흐응..으응응...흐응...흐응...으으응....아흐응...아흐응..
아내 지연이의 보지에서 성팔이가 좆을 빼면 상진이가 박고 다시 상진이가 빼면 성팔이가 박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성팔이와 상진이는 아내를 들어 눕힌다. 그러더니 두다리를 하늘로 쳐들게 하는데 뭐하는거지....? 상진이가 빈소주병의 주둥이에 침을 바르는게 보였다. 그리고는 아내의 올려진 두다리 사이에 존재하는 두개의 문 가운데에 하나인 항문에 밀어넣는다. 아내의 항문으로 소주병 주둥이의 목까지 사라지고...아내는 얼굴을 약간찡그리더니 별거아니라는 표정이다.
상진 -어? 재수씨야 이거뭐야? 니들애널하냐?
아내 -응 오빠랑 가끔해 왜 잘들어가서 놀랬어?ㅋㅋㅋ
상진 -그래도 이건 너무벌어지는데?...한놈이 뚫기에는 너무벌어졌어..ㅎㅎ
아내 -울 오빠 혼자만 거기 뚫은거 아냐..ㅎㅎㅎ
성팔이가 아내를 안아 자신에게 등을 보이도록 돌려 앉지더니 항문에 좆을 꽂아 넣는다. 미간을 찡그리는 아내.
-아...오빠 해바라기때문에 똥꼬찌져졌나부다..
상진이가 아내의 앞에 다가가 보지에 좆을 넣는다.
-아......으흠...으흥...으흥...으으으응흥...으흥...으흥...으...흥.
상진이와 성팔이가 아내의 항문과 보지를 공략하며 허리의 속도를 올리자 아내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끊이지 않고 내보낸다. 그 자세로 십여분이 박아댔고 아내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느지 상진이에게 안겨 눈을 뒤집고 있었다. 절정에 다달았는지 상진이와 성팔이의 왕복하는 허리에 속도가 붙었고 아내의 보지와 항문으로 왕복하는 좆들이 거세고 빠르게 움직였다.
잠시후 상진이가 몸을 멈춘채 부르르떨었고 이와 동시에 성팔이도 부르르 떨었다. 아내를 사이에 두고 하나는 뒤에서 하나는 앞에서 안았고 아내 지연이는 상진이를 팔과 다리로 끌어안는 형상되어 수분정도 있었다. 정액을 자궁으로 남김없이 밀어넣고 싶은듯...
상진이와 성팔이가 좆을 빼내자 지연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에서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이 색골놈들 노래방에서 싸대고 저만큼 나오다니 아주 제대로 굶었었구만... 문틈으로 보던 나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다 지금 내 손에 저 모슴들을 보며 딸딸이치고 남은 흔적인 정액이 고여 있으니...
상진 -아하 재수씨야 너 명기다 명기...보지가 대단하다..응...찬우는 복터졌구만...하아 힘들다.
성팔 -나도 지연씨 같은년 만났으면 좋겠다. 상진아 우리 찬우몰래 지연씨만날까?
상진이는 성팔이가 물어보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손을 올려 성팔이의 뒤통수를 냅다 후려쳤다.
상진 -야이 개새캬 아무리 맛나도 친구마누랑 몰래 바람날래...어느정도 룰은 지켜줘야지..야새캬
그래도 친구 아낸데 빠지지말고 기회가 왔을때 즐기고 말아라 응!...
성팔 -미안하다. 새캬 그렇다고 때리냐...
아내 -그래 나두 울 오빠몰래는 안만나 오히려 오빠가 있는곳에서 몰래하는게 나아....성팔이 오빠 바보.
오빠들 그리고 내가 명기인거 이제 알았어...혹시 여자친구 안생기고 굶게되면 담에 또 놀러면되지...
대화 수준이 색골놈들이나 음란한 년이나 도토리 키재기였다. 그래도 위안삼을 거리를 찾는다면 나몰래 만나지
않겠다니...참 이것도 위안이되는구나싶었다.. 아내가 아까수건으로 좆을 닦아주는게 보였다. 이 색골같은 놈들은
아내가 좆과 부랄에 묻은 정액과 아내의 보짓물을 다 닦아주자 바지를 주섬주섬 입는다.
-왜 오빠들 가려구?
상진 -아니..바지입구자야 좀 들캥길거 아냐...ㅎㅎㅎ
성팔 -찬우그놈이 얼마나 눈치가 빠른데..안그러냐 상진아..ㅎ
-어이구...오빠들 웃낀다..ㅋㅋ 그런 사람들이 나를 두번씩 따먹냐...ㅋㅋㅋ 이불깔아줄께..
아내가 방으로 오려고 몸을 트는게 보였다. 난 재빨리 뛰어와 침대에 벽쪽으로 누웠고 손에 있는 정액을 구석으로
떨구고 급하게 이불에 슥 문질렀다. 그리고 잠을 자는척했다. 아내는 방문을 열고 들어와 장농을 열고 이불 몇개 꺼내어 가는것 같았다. 시계를 보니 3시40분을 넘었다. 아내는 뭐가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더니 두놈에게 잘자라는 말을 남기고 문을 열고 들어와 내옆에 눕는다. 그러더니 뒤통수에 대고 조용히 오빠..사랑해..라며 말한다.
설마 날본건가?...아니면 미안하니까 하는소리?...이런저런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렸고 몸이 긴장됬다. 아내는 내 등뒤에 붙어 끌어안고 뒤척이더니 금방 잠이 들었다. 나도 잠든 아내를 보고있으니 잠이 몰려왔다.
눈이 부셔서 일어나니 아침이다. 옆을 보니 아내는 없었고 거실에서 키득대는 말소리가 들린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니 정리가 싹되어 있었고 상진이와 성팔이가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고 아내 지연이는 거실바닦에 앉아있었는데 몸이 식탁을 보고 있었다. 여자들이 잘앉는 자세, 한다리를 올려굽히고 다른 한다리는 구부려 앉는자세로 앉아있었다. 허벅지 안쪽이 보일듯 말듯 아내를 보는척하며 박스티가 내려온 끝 언저리를 자세히 보니 보지털이 수북히 삐져나왔다.
이놈들은 내가 나오니 내 눈치를 보며 힐끔거리면서 아내의 아랫도리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래 봐라봐....색골같은새키들 질릴일이 없지..그리고 언제부터 먹었는지 밥을 다 먹어가고 있었다.
상진 -일어났냐 찬우야? 너임마 뭔술이 그렇게 약해...아주 갔더만..
성팔 -야 너 운동좀해야되겠다...자식아..
난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시치미를 뚝땠다.
나 -야 니들 몇시에 잔거냐? 어제 내가 좀 마셨지?
상진 -아냐 우리들도 너자고 십분있다 잤어....이야 재수씨밥 맛난다...
아내 -오빠 우리도 오빠자고 금방잤어 피곤해서...오빠는 괜찬아?
아주 셋트로 날 보내는구나... 두놈은 다먹은 밥그릇을 내려놓고 가봐야 한다며 일어섰다.
상진 -야 찬우야 언제 함 또 만나서 술한잔 먹자 간다.
성팔 -그래 찬우야...지연씨 갈께요.
두놈은 신발을 우겨신고 바쁘게 나간다. 아내가 나에다 안긴다. 난 아내를 거실에 눕히고 바로 올라타버렸다.
새벽일 생각하니 좆아 알아서 발기된다. 난 손에 침을 묻혀 아내의 보지에 발랐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거침없이 쑤시고 들어갔다.
-아...아야..오빠 오늘 왜이렇게 불타올라...살살해..아흐응...흐응..흐응..으으응.
아내의 소리를 듣는둥마는둥 보지를 좆으로 밀어올렸다
-아흐흐으으으응....아으흥 ...아흥...아흥
아내는 몸을 비비꼰다. 내가 너무 흥분했나 아내의 보지에 빠르게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잉 오빠...평소답지않게 오늘 왜이렇게 급해...썽...야릿한 꿈꿨어?..호호호..
그래 니가 내 친구놈들과 씹질하는 야릿한 꿈을 꿨다...라며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아내는 나에품에 안겨 눈을 감는다. 난 미워할수 없는 아내를 꼭 안아주었다.
............음란한 여우와의 신혼시절 한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