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태는 모임을 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음란한 질문을 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조봉태의 아내 조인애, 첨에는 미친사람 쳐다보듯 했다가 이제는 먼저 전화를 걸어 음란한
말을 해주기를 기다릴 때도 있었다.
"씨발년 벌렁거려??? 지휘자 자지 쳐다봐"
"어~~어~~~"
"보지가 씹덕거려??? 개보지년아"
"어~어~~"
"보지가 질겅거리도록 젖어봐~~ 이 음란한 년아"
"어~~어~~"
"사람들이 보는데서 몰래 보지에 손가락 끼우니까 좋아?? 이 씨발년아~~~"
계속 어~ 어~ 라고 대답하던 인애의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는 잠시 후
"흡~~~ 흐으응~~~~ 흡~~~~~ 읍~~~~~"
몇번의 달뜬 신음이 나더니
"아흐으으응~~~~ 아흐으으응~~~~ 아흐으으응~~~~~~"
더 이상의 대답은 없었다.
잠시 후 인애는 흥분된 목소리로 다시 전화를 걸어왔다.
"싼거야??"
조봉태의 말에 히죽거림이 보인다.
"아~~ 몰라 오빠는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잖아~~~"
인애의 통화음이 울리는 느낌이 나자
"화장실이야??"
"어...응....지금 팬티 벗었어~~"
"더 싸게 해줄까??"
"아...아냐~~ 지금 나가봐야돼 안그래도 남자 집사님 한 분이 자꾸 쳐다봐서 죽는 줄 알았어"
"어딘데???"
"어....여..여기?? 지휘자 집사님 댁이야"
"보지물 많이 쌌어??"
"아~~ 몰라 화장실 가는 도중에 바닥에 흘릴까봐 미치는 줄 알았어~~ 아 증말 "
"전화는 네가 해놓고~ 앙탈은"
"아~~ 몰라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그래서??"
"아~~ 몰라 나 조금 있으면 갈꺼니까 더 싸게 해줘~~"
"그러다 지난번처럼 소리 지르다가 얘들한테 들키면 어떡하려구"
"아~~ 모르겠어 지금 너무 흥분되서 손가락 넣고 싶은데~~ 아~~ 미치겠어~~"
"팬티 벗구 나가"
"뭐??"
"팬티~ 화장실에 벗어놓구 가라구"
"아~~ 안돼...말도 안돼"
"안되기는~~ 노팬티로 나와"
인애는 한참을 망설이다
"아...알았어~ 팬티는 어디둬??"
"화장실 선반 아무대나 둬"
"아~ 진짜 미쳤어 미쳤어~~"
인애는 그러면서도 보지물이 질척한 검은색 팬티를 벗어서는 화장실 선반 한켠에다
꾸깃꾸깃 쑤셔 넣었다.
"그리고 다리 벌리고 인증샷 하나 찍어와~~"
"아~~ 진짜~~~알았어"
"찰~~칵~"
"아~ 이거 또 올릴거지"
"그럼 당연하지~ ㅋㅋㅋㅋ"
"사람들이 알아보는 거 아니겠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 걱정마"
A컵가슴에 매끈한 몸매, 씹두덩 위에 충분히 북실북실하게 난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애의 몸이다. 특이하게 가슴에 선명한 점 하나가 있었는데 묘하게 젖가슴 사이 약간 위쪽에
위치해 있었다.
"보지물 잘 닦고 나가~ 흘릴라~"
"아...알았어 오빠~~"
"흐흐흐 네가 이렇게 satyriasis (여자색광증) 일줄 누가 알겠어?"
"아~~ 모올라....이게 오빠 만나고 그런거잖아....아무튼 좀 있다가 알지??"
"으이구 알았어요 이 호색녀아가씨야"
"아잉~~ 빨리 가고 싶다"
"으이구~ 말은~ 남자들 좆두덩 그만 쳐다봐~ 너 지난번에 넋놓고 쳐다보다가 들킬뻔 했잖아"
"아~~~~진짜"
"촤아아아~~~~ "
화장실의 물이 내려지고 인애는 꾸겨 넣었던 팬티를 다시 꺼내입는다.
그리고는 화장실 밝으로 나오는 인애
"씻었어????"
밖으로 나오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중년의 남자 하나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리고는 손을 엉덩이 뒤로 뻗어서는 훔켜잡고는 자신의 좆에 씹을 맞춰서는 부벼댄다.
"아아앙~~ 민망하게~~ "
방금 그렇게 부드럽게 물었던 남자가 인애의 귀에다 대고
"씨발년 앙탈은~ 아까는 그렇게 헐떡대더니만"
"아아앙~~ 몰라요...그런말....진짜~~~ 아으....변태같잖아요"
"흐흐흐~~ 하다가 오줌마려운 거 그거 다른건데"
"네????"
"다른거라구~~"
"다른거라니요???"
중년의 남자는 인애의 몸을 놓고는
"흐흐흐 처~~언천히~~ 가르쳐 줄테니까~~~~"
"아~~뭔데요~~~"
"그런게 있어~~ 아~~ 주 좋은거야~~ 나중에는 미칠듯이 좋아서 모든 구멍에서 물이
흘러내리지"
"아~~ 몰라요 전 지금도 너무~~~~"
"왜 말을 다 안해??"
"아~~ 알면서 왜그래요"
"조집사 좆이랑 그렇게 달라???"
"아~~ 진짜 그만요~~ 민망하게 자꾸 그러신다~~~~"
"어서 준비해서 가 눈치채겠어 남편이"
"아이 그건 걱정마세요~ 우리 그인 눈치 완전 제로에요 제로~~ 꽝이라구요"
그리고는 보지물로 젖은 팬티를 천천히 벗어내린다.
매끈한 다리사이로 얇은 팬티끈이 내려진다. 사내를 바라보는 눈이 매혹적이다.
그리고는 벗은 팬티를 사내의 입에 물려준다.
"선물이에요~~~~ 오르가즘 하게 해준~~"
"킁킁~~ 킁킁~~~"
사내는 인애의 팬티에 묻은 보지냄새를 킁킁거리며 키득키득 거린다.
"조집사도 참~ 이런 꿀보지를 못 알아보다니 흐흐흐흐"
"아으....저질~~ 암튼...."
"ㅋㅋㅋㅋ ㅋㅋㅋㅋ"
냄새를 맡던 사내의 손이 다시 보지둔덕을 더듬거린다. 아직도 꼿꼿한 꽁알에
두터운 손가락이 느껴지는 듯 엉덩이를 뒤로 빼는 인애다.
"아~~ 이제 진짜 가야해요"
"다음엔 내 좆물 먹어주는 거야??"
"아~~ 몰라요....그걸 어떻게 ~~~~ 아 진짜 싫단 말이에요 그냥~ 얼굴에 싸는거 까지만요"
"그래...흐흐흐 알았어 알았어 얼른 가봐 남편 기다리겠다"
"네~~ 가볼께요"
"나한테 해준거 처럼 남편한테 하면 안되는거 알지???"
"그럼요~~ 안해요...절대로"
사내는 인애를 배웅하듯 멀리까지 손을 흔들어 준다.
연신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모습은 마치 연인이라도 되는 듯 보이는 두사람이다.
"부웅~~~~~~"
꽤나 고급스러워 보이는 세단에 몸을 올려놓는 인애,
치마사이가 허전했는지 더듬거려본다.
"흐흣~~~~~~"
무엇인지 모를 야릇한 미소를 짓고는 집으로 차를 모는 인애다.
열린 창문으로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열려진 허벅지사이를 따라 보지에 화 닿는다.
"흐음~~~~~"
그리고는 남편 봉태에게 전화를 거는 인애
"어~~ 오빠~ 팬티 잘 꾸겨넣고 가는 중이야"
"그래? ㅋㅋㅋ 나도 아까 그 사진 올렸더니 회원들이 난리다 난리...얼른 와서 댓글보면
완전꼴릴꺼야~~~"
"으휴~ 아무튼 섹꼴 아닐까봐~~~"
그 날 밤
인애가 들어오고 한참을 지나서야 성수와 은혜가 집으로 들어왔다.
밤을 먹는 둥 마는둥 각자 자기방으로 가서는 서로 컴퓨터게임을 하기에 바빴다.
안방과 가까이에 성수는 아예 헤드폰을 뒤집어 쓰고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있었다.
"얘들 자겠지? 오빠"
"아냐 아직 안잘꺼야"
"아아앙...나 죽을거 같단 말이야"
"아휴~~ 이런 개보지년을 봤나"
인애는 개보지라는 말에 흘깃 하더니
"아앙~~ 개보지 아까 젖어서 죽을거 같았단 말이야~~~ 아흥~~~~"
"그럼 우리 개보지년 밖에서 가서 얼마나 젖었는지 한번볼까????"
인애의 얼굴은 금새 활짝피어나서는
"이거 입어??? "
그리고는 몸에 찰싹 달라붙는 원피스로 갈아입고는 누워있는 조봉태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민다.
"아항~~ 개보지....핥아줘...."
"검사부터 해야지 개보지야~~~~"
조봉태는 야들야들한 인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손가락을 씹에 넣고는 이리저리 쑤셔댄다.
"모르지 또 나 몰래 어디서 보지를 벌렸을지~~~"
"아항...그러지 마...자기밖에 없는거 알잖아~~~"
조봉태의 손가락이 씹털사이로 자근자근거린다.
안쪽으로 쑤시지 않고 아직도 번들거리는 씹주변을 빠른 손가락 놀림으로 훑어내린다.
"아....하아아앙~~~~"
"씨발년아....똑바로 말안해??? 어디서 이렇게 보지를 번들거려 와서는...."
"아...아냐...교회다니는 내가 어떻게....아...아니야...아항......아항.."
"씨발년이 보지를 벌렁거려 줘야 제대로 이야기 하지...."
어느새 조봉태의 손에는 커다란 마사지봉이 쥐어 있었다.
"윙~~~~~~~윙~~~~~~~윙~~~~~~~윙~~~~~~~"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엄청난 진동이 느껴져 왔다.
"개보지년아 똑바로 말안해????"
"지지지지징~~~지지지지징~~~~쥐잉`~~ 지징~~~~지징~~~~~"
"아아아~~~ 하으으으응~~~ 아앙~~~ 아니야...하앙....아니라고..아흥"
조봉태는 히죽거리며 꽁알에 집중적으로 진동기를 갖다대고는 지져댔다.
"아흥~~~ 아흥~~ 아흥~~~"
말캉말캉한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이며 흔들어댄다.
그 엉덩이를 따라 움직이며 보지를 지져댄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지이이이잊~~~"
"아...흐흐...윽...아흐흐...아앙~~~아아`~~~~~오...오빠...아응~"
"씨발년 벌써 쌀려고...안돼지...."
"아항~~ 안돼...해줘...아항....계속...계속....아항"
조봉태는 아내 인애의 몸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인애의 부들거리는 몸으로도 알 수 있었지만 언제가 오르가즘이 가까와 오면 오빠 오빠 라며
헐떡여 대곤했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지이이이잉.....아흥...아흥...아흥....오..오빠..오빠"
"씨발년아~~ 누구한테 보여주고 온거야..."
"아...흑...다~~ 다~~~ 아흥...내보지를 다 보여주고 왔어...아흥...화장실에서...아흥
누가..내 보지를 핥아줬어....아흥.....아흥..."
"그리고 썅년아~~~~"
인애는 마치 체면에 빠진 사람이 솔직하게 대답하듯 말을 이어갔다.
"아윽....아윽....몰래 보지를 만질때 아윽...옆에 집사님이...아윽....손을 뻗어서...아응~~~"
"아하으으으윽~~~~ 내 보지를 ....하으응.....만졌어...."
"그리고는...씨발년아"
"아윽....보지가...너무 꼴려서....하응...화장실로 가서...아앙....자위를 하는데...."
"그 새끼가 왔어???"
"어..흐으으응....."
"그래서...그래서?"
"아흑...날...뒤로 돌려서는....치마를 올리고....하응...."
"팬티는....씨바랄년아"
"아흥...팬티는....옆으로....제꼈어....내...젖은 보지가 보이게...하응"
"그..그리고는??? "
"아흥...몰라...아흥...몰라...아흐흐흐응...지이이이잉...쥐이이이잉....지징..지징..지징.."
"말안해 씹알년아 이 개보지 씹년아`~~"
"아흥...아흥...."
"네가 먼저 박아 달라 그랬지"
"아...아냐....그 사람이 먼저 내 엉덩이를 잡아서 꼼짝달싹 할 수가 없었어....하~~응..하응"
"피할 수 있었잖아~~~쥐이이이잉..쥐이이이잉"
"아...아냐...너무 ...하앙..힘이 세서...하아....움직일 수가 하앙...그래서...그래서"
"그래서 씨발년아 보지를 대줬던 말이야???"
"아...흐으응....흐으으응......피하려고 했는데 피하려고 했는데.....아아앙~~~~~"
"그~ 사람이 아항....자지를....하앙.....넣어버리니까....하앙....바늘에 꽂힌 것 처럼....하앙"
"개씨발년아....뺏어야지...뺏어야지...좆을...."
"아항...몰라...움직일수가 없었어~~~ 아흐흐흐흐흐흑~~~~~~"
인애의 엉덩이가 미친듯이 흔들렸다.
"쥐이이이이잉~~ 쥐이이이잉~~ 쥐이이이잉"
이미 진동기대가리에서는 히멀건 보지물이..추즉이고 있었다.
"윽~~~~윽~~~~~윽~~~~~ 제...제발...아항....아항~~~~~"
"말했어????"
"아흥~~ 아흥..."
"말했냐고 ...썅년아~~~~"
"아흐으으으응.....미안해.....아응....아응...."
"그 새끼 보지야???"
"하응...하응...하응..하응...하응...하으으응"
금방이라도 보지물을 쏟아낼 것 같은 인애,,,,안달이 난 듯 남편 봉태를 쳐다보지만
"씹년아....말했나야.....개보지년아...."
"아흐흐흐흥.....아흐흐흐흐흥......"
봉태는 진동기를 침대에 툭 던지고는 가운데손가락과 약지ㅣ손가락으로 씹에 쑤셔 박았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몇번을 움직였을까????? 인애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아흐흐흐흐흐흐흥~~~~~~~~~~~~~말했어~~~~~ 따먹어달라고.....미안해....하응....하응.."
"이런...개씨발년....찌걱..찌걱..찌걱......"
순간 찌걱거려주던 봉태의 손도 멈추고 그리고 인애의 들썩이던 찰진 엉덩이도 멈추었다.
그리고는 긴인애의 신음과 함께
"아으아으아으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추츱~~~ 추츠츱~~~츠츱....츠츱...츠츱...."
왈칵왈칵 보지물이 쏟아져 내렸다.
"아....하아아앙....하아아앙....."
"츠를릅...츠르릅...츠르릅...추릅..추릅..추릅..."
봉태는 아내의 어덩이를 입에 가져다 대고는 핥아준다. 갈라진 틈사이에 혓바닥을 끼우고...꽁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