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의 얼굴을 젖통을 번갈아 쳐다보던 선우 갑자기 입을 보진의 젖꼭지에 대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꺄악~~~~~ 뭐...뭐하는거야 무슨짓이야....시러....그..그만해...제발"
"빨지마 제발...실어...싫다고"
16살의 나이, 힘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까 싶었지만 막상 부딪히고 보니 바위같이 단단한
선우였다.
젖을 빨린채 빼려고 해보았지만 허리를 꽉 잡고 빠는 통에 엉거주춤 빨릴 수 밖에 없는 보진이었다.
"무슨 짓이야 선우야~~ 제발..."
"쭈릅~~ 쭈우우웁~~~ 쯔업~~ 쩝~~~~ 쭈릅"
그리곤 불과 몇초가 흘렀을까?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다.
뱃속끝에서 부터 짜릿한 쾌감이 올라온 것일까? 몸을 부들부들거리는 보진이다.
"우웁~~ 흐음~~~ 읍~~~~ 흐응~~~~~~~~"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뱉아내버리는 보진, 얼마만이었을까? 사내의 거친 입술의 자신의
꼭지를 빨린 일이 말이다.
"기분좋지 아줌마?"
"읍~~아...아니....아니"
도리질을 친다.
그러면서도 몸은 빼지 못하고 그대로 선우의 입에 빨려지고 있었다.
"오우~ 씨바 우리 아줌마 유두, 발딱 섰잖아~~ "
"탱~ 탱~~"
잔뜩 발기된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며 히히덕 거린다.
"아줌마 좋은거지?? 이거봐 섰잖아~ 꼴리면 서는거 아냐? 여기"
"으..으음~~~ 아...아냐....아냐~~~~"
보진의 머릿속에는
""어...어떡하지 너무 오랜만인가 하아~~ 유두에서 이런 자극이 오다니 소리가 나면""
하지만 생각돠는 다른게 막은 손가락 사이로 신음이 터져나와버린다.
"흐~~ 으음~~ 흐읍~~~ 으읍~~~ 읍~~~~ 하으음~~~~~~"
""어떡하지 빨리 멈추게 해야 하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선우는 더이상 저항을 하지 않자 보진의 팔을 잡고는 더 쓰를릅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아...안돼...안돼...더..더이상...느껴버리는...건 말이 ....안돼.....""
"그....그만해~~~~"
"쿵~~~"
선우를 뒤로 밀면서 같이 나뒹굴어지는 보진이다.
"하아~~ 하아~~ 그만해 이제 그만해 제발 보기만 하기로 약속했잖아~~"
보진은 배꼽에 걸쳐져 있는 브래지어를 가슴에 채워나갔다.
"이..이걸로 된거지? 그지???"
"아으~~ 하~~ 미안해 아줌마 그만 너무 흥분해 버려서~~ "
선우에 눈에 들어오는 건 보진이의 가랑이 사이로 슬쩍 보이는 팬티, 그리고 보지털 몇가락
"보..보지마.......이제 그만해 약속했잖아"
엉거주춤 앉아있는 보진을 향해 일어서는 선우 그리고는 히히덕 거린다.
"근데 아줌마 이거봐~ 이거 어떻게 할거야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
선우는 언제부터인가 말을 놓고 있었다.
보진은 그걸 의식조차 못하는지 눈앞에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선우의 좆기둥에 눈이 멈춰섰다.
선우는 당황하는 보진의 손을 잡아채서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뭐...뭐야....이...이건?""
억지로 잡아채여 잡는거지만 손에는 크고 단단한 그리고 꿈틀거리는 무언인가 만져졌고 손은 그곳에
대는 순간 자신의 보지도 같이 꿈틀거림을 느껴버렸다
""마...말도 안돼 어떻게 16살이....이...이렇게""
"어떻게 이렇게 해서 나가 아줌마~ 봉준이가 뭐했냐고 물으면 뭐라그래?"
순간 선우의 말이 맞다고 느끼는 걸까? 아니면 선우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만져 정신이 아득해 진걸까?
"아줌마가 손으로 해주면 안돼??? 그냥 비비기만 해줘~~ 그럼 지환이 괴롭히는 녀석들한테 용기내서
말해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말이야"
선우는 보진의 대답도 듣지 않은채 자신의 혁띠를 풀었다. 그리고
"찌이이이익~~~"
지퍼를 반쯤 열자
"팅_____!!!!"
마치 용수철처럼 거대한 불덩어리 하나가 보진의 눈앞에 펼쳐졌다.
"자~ 빨리 아줌마~~"
""어째서 이렇게까지~ 하아~~ 내가 미쳤지~~ 하지만 방법이 없잖아 그래 겨우 손으로 해주는 건데
뭐 아직 어린아이잖아~~ 그냥 해버리자 보진아~~ 그래 그래""
보진은 마음에서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아줌마 어때 내 자지?"
보진은 다시 눈을 뜨고는 자신도 모르게 멍하니 선우의 거대한 좆을 쳐다보았다.
""어떻게 이렇게 큰거지? 우리 지환이껀 반도 안되겠어...이..이건 남편꺼보다 훨씬 더 크고 으..이건
너무 단단하고 손끝이 안 닿아""
보진은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는 선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
"하?~ 아줌마 아~~아줌마가 딸쳐주니까 졸라 흥분돼~~ 아우 씨바~~하으으윽~~~하으으윽~~"
"탁~ 탁~ 탁~탁"
"이상한 소리 하지마......."
1분이 지나고
"탁탁탁~~"
2분이 지나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아줌마 거기 끼우면 안될까????"
"뭐..뭐라고?"
"아줌마 가슴에 말이야"
"그래~ 손이나 가슴이나 뭐라 다를까 지환이를 위해서야 지환이를"
"아저씨 한테도 이런거 해주나??"
그랬다. 남편 현석에게도 한번 해주지 않은 젖치기....굵은 자지가 자신의 가슴골 사이로
지나갈때마다 짜릿짜릿하고 이상한 기분까지 드는 보진이다.
""그래~~ 빨리 끝내고....그만 해야지""
"으~~~윽~~~ 으?~~~"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선우의 표정에 젖통을 잡은 손을 위아래로 더 세게 흔들어 댔다.
"조..조금만...으...으윽...."
"아~~ 씨바....아줌마가 입으로 해주면 금방 끝날것 같은데~~~"
"이...입이라니 안돼 그건 그런건 안되는거 않잖아 안돼 그건"
"츠덕...츠덕...추덕....추덕...."
선우는 보진의 단호한 말에 움직이던 엉덩이를 뒤로 빼더니 뒤로 물러나 침대에 걸터앉는다.
"아줌마 미안해~ 싫으면 그냥~~~ 난 또 뭐든지 한다길래 그만 미안해 아줌마"
그리고는 옆에 있던 자신의 휴대폰을 집었다.
"할 수 없지 뭐~ 선생님이랑 봉진이에게 가서 알려줘야지 뭐....그래 이게 맞는거지"
자신의 아들친구 앞에 상반이 벗겨진 보진....허리춤에 널부러진 브래지어를 챙겨끼더니
다시한번 눈을 지그시 감는다.
""이게 유출되면 우리가족도 그리고 지환이의 장래도 끝이야! 남편은 직장을 잃을지도 모르고
이대로 나가버리면 이대로 나가서 그렇게 되면 모든 걸 다 잃는거잖아""
"아줌마 진짜 안해도 괜찮으니까 나가자 난 괜찮으니까"
히죽거림이다. 16살의 사내가 30대 아줌마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거다.
보진이 어떻게 나올지 100%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 같은 것이다.
"하....할게"
"진짜? 아줌마? 괜찮은데~~"
"빨기만 하면 되는거지??"
""그래 보진아 가족을 위해서 지환이를 위해서 남편 그리고 우리집을 위해서야""
한손으로 선우의 자지를 잡는다. 아까전보다 더 커진 듯 선우의 자지는 보진의 손안에서
꿀렁거렸다.
핏줄이 툭툭 불거진 자지에 마치 손이 데일 듯 뜨거웠다.
"부웁~~~~~~~"
보진의 입술이 위아래로 벌어지고 선우의 좆이 입으로 빨려들어갔다.
""냄새~ 어린사내녀석인데도 이런 좆냄새가 근데 왜 싫지 않지~ 부웁~~~""
눈을 질끈 감고는 위아래로 쑤걱쑤걱 거렸다.
"으윽~~ 아줌마 혓바닥이 으윽....녹는거 같애...아줌마가 내 자지를 윽~~~ 말도안돼
내 자지를 물고 으윽~~~ 씨바~~~~"
"뿌웁~~ 뿌웁~~ 쭈읍~~~ 쭈읍~~~"
""생각하지말자 보진아 그래 그래""
"아~~ 아줌마 흐으윽~~ 아줌마 읍~~~ 으으윽~~ 씨바.....입이...윽~~ 씨바....."
선우는 몸을 밀어서 자지 가운데를 가슴으로 밀어넣는다.
"가..가슴에 끼워서 빨아줘 으으윽"
""그래 아무렴 어때 빨리 싸~~ 얼른""
"하아아~~~ 하아악~~ 으으윽~~~~"
"조용히 해 듣겠어~~"
"으...으윽~~~"
선우의 흥분된 신음에도 알 수 있었지만 입안에서 좆대가리가 꿀렁거려왔다.
"아...아줌마..나 할 거 같애....으윽...좆물 쌀거 같애..."
"기다려..자..잠깐만....화장지...."
"아.....흐...으윽...아..아줌마........"
선우는 젖통에서 좆을 빼고는 보진의 머리채를 잡고 더 깊숙이 좆을 밀어넣었다.
"우웁~~~ 웁~~ 그...그만..웁~~~ 빼~~ 빼~~~"
"다..다됐어 아줌마.....흐윽...흐윽....."
"틱~~~ 투둑~~투둑~~~투둑~~투둑~투둑~~투둑"
적어도 대여섯번은 좆물이 보진의 목구멍을 강타했다.
선우의 손이 머리를 잡고 있어서 좆을 빼지 못한 채 그대로 선우의 정액을 고스란히 입으로 받는
보진이다.
"우웹~~~ 웁~~~~ 욱~~~~~~~"
"뷰루루룩~~~ 뷰루루룩~~~~~~~"
"푸웁~~~~~~~~~"
"주르륵~~~~~"
두터운 자지가 입에서 빠지면서 풉거리는 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옆으로 새어나오지 못한 남은 좆물들이 주를륵 흘러내렸다.
"하아하아~~~ 씨발 아으~~ 미치는 줄 알았어 아줌마~~~"
"아줌마 최고야 최고"
"어떻게 선우.....너....입에다가"
남편도 입에다 싸려고 하면 정색을 하던 보진이었다.
보진의 입과 가슴으로 허연 선우의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좆물이~ 흐~~~"
좆물을 사정하고 금새 쳐진 좆이 보진을 보자 다시 부풀어 올랐다.
"아~ 씨발 이놈의 똘똘이 그냥~~ 콱~~"
"아줌마 다시 올라 오는데 다시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겠지??? 봉준이도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아마"
"아줌마 근데 진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씻으세요"
성누는 옷을 추스리고 그제서야 존댓말을 다시 했다.
침대 옆에서 아직 브래지어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 보진, 쭈그려 앉은 채 훌쩍였다.
아들의 비밀을 지켜주기 위해 아들친구의 좆을 물고 그것도 입으로 정액까지 맏은 자신을 원망
하는 걸까? 한참을 훌쩍이다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들어선다.
"촤아아아아아아~~~~~~~"
"♬~~ ♬~~ ♬~~ "
선우는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지환의 방에 들어서서
"야~ 다 깔았냐??? 씨댕아?"
"왜 씨바 뭐 좋은 일있어 웬일이야 다 흥얼거리고 아줌마 빨통이라도 빨다 왔냐???"
"카~ 쌔끼 어린 뽕준이 뭘 알겠어 씨댕아~~~ 좆나게 깔아놔라 씨바 지환이 새끼 딸따리나 치게"
"크크큭 크크큭 병신새끼"
"야 근데 알아보면 어떡할려고 그러냐???"
"야 씨댕아 어떻게 알아 씹새야 너만 입 쳐 닫으면 아무도 몰라 씹탱아~~~"
"지환이는 ???"
"지환이? 그 새끼 암말도 못해 씨발놈 안다고 해도 입만 뻥긋 했다가는 씨바 현관에 붙은 자기 분신들이랑
만나게 될테니까 ㅋㅋㅋ 씨방세"
"돈은?"
"야 씨댕아 이형님이 누구냐~~ 가만 있어봐 씹세야~~"
"야 씨바 그거 들어오면 지환이한테 상납금 안받아도 되겠다"
"고~~럼 씨바....지환이 덕에 씨바.....아흐~~~ 니미 좆나게 개운하네"
"다했으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