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7화 (77/144)

엄마는 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거기에다가 구멍을 맞추고는 움직였다.

잠시 후 엄마는 다시 집으로 가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아흑~ 가게 해줘요~ 제발~ 아흑 아흐흐흑~"

아저씨는 엄마의 이런 모습이 즐거운지 연씬 히히덕 거렸다. 비열했다. 

엄마가 저렇게 가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데도 아저씨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아저씨의 고문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했다. 

기름을 온 몸에 발라서 피부가 숨을 못 쉬게도 하고 어떤 때는 번쩍번쩍 거리는

걸 엄마의 구멍에 넣어서 괴롭히기도 했다.

물론 그러면서도 늘 마지막에는 아저씨의 고추를 입에 넣어서는 고름을 빼달라고

했다. 

아마도 포로들이 주로 하는 일이 적군의 고름을 빼주는 일인 듯 했다.

나도 몇번이나 해봐서 알지만 정말 이상한 냄새도 나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며칠 뒤 아저씨는 어김없이 엄마와 놀이를 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아저씨와 놀이를 할 때 아빠는 어김없이 대문 앞에서 서성이셨는데 요즘에는 

무슨 일인지 아빠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근데 이상하게 하나가 있는데 포로놀이가 계속 될 수도록 엄마의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TV에서 보면 포로로 있는 사람들 몰골이 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엄마의 얼굴은 

광택이 났다.

거기다 요즘은 가끔 웃기도 하고 아저씨를 안아주기도 한다. 

""아~ 그게 뭐였지 무슨 컴플렉스 라고 하는 거 같던데""

""어~ 저건"

드디어 올 것이 온 모양이다. 

엄마가 비밀을 밝히지 않자 아빠에게 협박을 할 모양이었다. 

아저씨의 손에 카메라가 들려져 있었다. 나도 저 카메라로 찍은 적이 있었다.

옷을 벗기고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는 엄마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아흐으응~~ "

오늘은 다른 도구 없이 아저씨의 고추를 엄마의 구멍에 찔러 넣었다.

엄마의 역삼각형의 털이 예쁘게 보였다. 

아저씨의 고추가 찔릴 때마다 엄마는 고통스러운지 아저씨의 배를 저지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네 엄마의 손은 가슴을 주물러댔다. 가슴을 주무르면 고통이 덜해

지는 까닭이 분명했다. 

"탁탁탁탁~ 탁탁탁탁~"

아저씨의 속도가 빨라질 수도록 엄마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아저씨가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한다.

""이제 마지막인가?""

포로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흔하게 나온다. 

""엄마를 어떻게 하려고""

포로를 다른 것으로 교환하려고 하는 작정이 분명했다.

엄마를 엎드리고 하고는 다시 고추로 괴롭힌다.

자시의 막대기로 엄마를 찌르고 있는 장면, 엄마가 괴로워 하는 장면을 여과없이

카메라에 담는 아저씨, 주도면밀했다. 

"아흑~아흑~"

엄마는 괴로워했다. 

""말해~ 이년아~ 살려 달라고""

아저씨가 흥분했다. 아빠에게 협박을 하려고 일부러 엄마에게 더 고통을 주고있었다.

엄마는 살려달라고 카메라에 애원했다. 

"아흑~ 아흑~ 제발~ 보내줘요~ 아흑"

엄마가 애원하는 걸 보면서 아저씨는 기뻐하고 있었다. 역시 비열했다.

"퍽퍽퍽~ 퍽퍽퍽~"

아저씨는 20분째 엄마를 고문하고 있었다. 

엄마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퍼덕였다. 손을 어찌할 줄 몰라 공중에서 

버둥거리고 

"하윽~~"

기절을 한 것일까? 엄마의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아흐으응~"

기절한 뒤 깨어나자 다시 고문을 시작한다. 

아빠보다 큰 아저씨의 허리는 쉬지 않고 엄마를 고문했다.

""헐떡 거려봐~ 조신애~ 아까처럼 말이야""

엄마의 손에 전화기가 주어진다.

포로에 대한 예우일까? 아니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통화라도 시켜

주는 걸까?

엄마는 전화기를 잡는다. 그리고는 흐느낀다. 

""여..여보~ 여보~~ 으윽~ 아악~ 아악""

아빠에게 전화를 하는 엄마, 아저씨는 미친듯이 엄마의 구멍을 찔러댄다.

일부러 적군인 아빠에게 고통을 주려는 걸까? 아저씨의 허리가 쉬지를 않았다.

""아하악~ 어떡해~ 여보 어떡해~~""

엄마의 다리가 하늘로 들려지고 발가락이 꼿꼿해진다. 

너무 힘이 들었는지 아저씨의 어깨를 잡은 손이 속절없이 떨고 있다. 

엄마의 입이 벌어지고 그 입안으로 손가락이 물려진다. 

그리고는 그리고는 엄마는 아저씨의 밑에 깔린 채 기절 해 버린다.

""아저씨 진짜~ 비열하네~ 에이 착한 줄 알았더니~ 가족에게 전화를 하게 해놓고

 저렇게 고문을 하다니~ 나쁜 아저씨야""

그리고 다시 며칠 후 엄마의 포로놀이에 변화가 생겼다.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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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포로놀이   -- >         * 51화 *

                                          

아저씨와 엄마 둘이서 하던, 가끔 택배아저씨가 출연하던 것과는 달리 같이 하는

친구들이 생긴 것이다. 

""비열한 아저씨 혼자서 안되겠으니까 친구들을 데리고 오다니 아저씨 그렇게 안봤는데 치사하네 엄만 혼잔데~""

그랬다. 1층 아저씨는 친구를 데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아저씨가 친구들을 데려오기 시작하자 아빠는 상황이 더 불리해 진 걸 아시는 지

더 초조해 하시는 것 같았다.

""아빠도 좀 공격을 해야 할텐데~ 아빠는 언제쯤""

하지만 친구들이 추가되어도 가끔 대문을 지킬 뿐 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으셨다

아마 소심한 탓에 쉽게 엄마를 구하러 가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빠두 참~ ""

근데 이상하게 오늘 아저씨랑 같이 온 친구들은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아닌 듯 했다.

말쑥하게 차려입은 옷 하며 단정한 머리모양이 그걸 말해주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포로인 엄마에게 인사까지 하고 있었다.

""뭐야~ 포로한테 무슨 인사를 다해? 바보 아냐?""

머리를 끄적거리며 공손하게 손까지 앞으로 모으고 있는 두 아저씨, 하나는 머리카락이 히끗히끗하고 하나는 젊어 보였다.

""아아아~~""

나는 잠시 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다름 아닌 부상병들인 것이다. 

""엄마가 그럼""

내 추측은 옳았다. 

아저씨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다. 1층아저씨가 데리고 온 부상병들 이었던 것이다.

아저씨들은 수줍게 바지를 벗었다. 순진한 아저씨들은 역시 하얀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오늘 엄마는 옷을 입고 있었다. 단정한 선생님처럼 안경까지 끼고 있어서 포로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1층아저씨가 뒤에서 명령을 하고 있었다.

하얀 블라우스에 까만 미니스커트 귀밑으로 내려온 엄마의 머리카락이 너무 이뻤다.

잠시 후 엄마는 두 부상병들을 고쳐주기 시작했다.

"아흒~ 아흒~ "

아저씨들은 고통스러운지 연씬 인상을 짓고 계셨다.

엄마는 양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리고 공평하게 한번씩 오가며 빨아댔다.

""역시 엄만 선생님 다워~""

엄마는 혓바닥으로 그리고 입안으로 넣고 쉬지않고 빨아댔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팬티가 다 보인다. 양손으로 쥔 아저씨의 고추는 1층 아저씨보다는 크지 않았다. 

역시 부상병이라 고추도 작아진 모양이다. 

잠시 후 

"후후훅~" "아흐흐흑"

다른 두 신음소리가 거의 동시에 났고 역시나 고름이 빠져 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에 묻어서 좀 그렇긴 했다. 

엄마는 포로이면서도 다른 사람을 고쳐주는 그런 멋진 주인공이었다.

부상병들은 엄마의 그런 모습에 감동을 했는지 엄마의 가슴을 빨아준다. 

그런데 잠시후 역시나 나쁜 적군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고름을 빨아내서 깨끗한 막대기로 엄마를 괴롭히는 것이었다.

""저런 나쁜~ 아~ 나쁜 부상병들 어떻게 고쳐준 걸로 저렇게""

탁자에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1층아저씨처럼 엄마의 구멍을 마구마구 쑤셔댔다.

"어후~ 어후~"

머리가 히끗한 부상병은 연씬 힘이 드는 지 헉헉거리면서도 허릿질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남은 한명이 다시 엄마의 입에다 고추를 물린다. 

아마도 고름이 덜 빠진 모양이었다.

엄마는 고름을 빼주고 힘들었는지 연씬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1층 아저씨는 비열하게도 웃고는 있을 뿐 아무 제지도 하지를 않았다.

""나쁜 아저씨~~""

잠시 후 머리가 히끗한 부상병이 엄마 위로 올라탄다 1층 아저씨처럼 엄마를 괴롭혔다하얀블라우스 안으로 검은색의 브래지어를 벗겨낸다. 잘록한 엄마의 허리를 잡고는

엄마의 역삼각형 털 밑으로 고쳐진 고추를 계속 찔러댔다. 

엄마를 찔러대던 아저씨의 허리 동작이 커지고 빨라진다. 

엄마의 손이 다시 허공을 가로지른다. 그리고는 다시 젊은 부상병의 막대기가 엄마의 

그곳에 꽂혀지고 엄마는 다시 헐떡인다. 릭스틱을 바른 입술이 벌어지고 손을 어떻게

할지 몰라 버둥거린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잠시후 엄마는 벌어진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한 채 기절한 듯 했다.

분홍색의 팬티가 허벅지 가운데 걸려져 있고 엄마의 구멍은 조그맣게 뚫린 채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1층아저씨 역시 비열해~""

이후로도 아저씨의 비열함은 더해져만 갔다.

""말도 안돼~ 삼촌까지?""

그랬다 1층 아저씨는 친구들도 모자라 자기 아들까지 게임에 참여 하도록 시켰던 

모양이다 

얼마 전 군대 간 1층 삼촌이다. 

휴가 나온 틈을 타서 같이 게임을 하게 된 모양이다. 

얼굴이 시커멓게 타고 짧은 스포츠 머리, 그리고 1층아저씨와는 달리 울긋불긋

근육이 있었다.

""아~ 어떻게?""

하던 삼촌은 금새 엄마의 입에서 고름을 뱉아냈다.

군대에 가면 고름이 많아 지는 모양이다. 엄마는 젊은 삼촌이라서 일까 특별히 

가슴으로 고름을 빼주고 있었다.

그리고 입으로도 빼주고 손으로도 빼 주었다. 

엄마의 구멍에서도 고름을 뺏으니 총 4번이나 뺀 샘이다. 

""삼촌은 군대를 다녀서 고름이 많은가 보다""

엄마는 지난번 부상병들의 고름을 빼줄때와는 달랐다. 

뭐랄까 이제 게임을 즐기는 듯 했다고나 할까 아무튼 엄마의 몸놀림이 지난번과는

조금은 달라진게 분명했다.

1층아저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고름을 빼줘서 고마웠을까? 진동기로 엄마를 마사지 

해주었다. 

엄마는 엉덩이 가운데가 유난히 뭉쳐 있는 것 같았다. 

""아저씨두 참 기왕 해줄거면 여기저기 해주지""

"틱티딕~ 틱~ 웁~으읍"

다시 한번 삼촌의 막대기에서 고름이 짜내졌다. 

""어~ 이번에는 먹네~ 삼촌꺼는 괜찮은건가?""

엄마는 역시 천사다 젊은 삼촌의 고름을 짜서 먹기까지 해 주었다.

괜찮아야 할텐데 말이다.

하지만 갈수록 흥미진진한 게임이었다. 

몰래 엄마의 게임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게 내 유치원생활의 피로를 확실히 들어주고

있었다.

엄마의 포로게임은 그칠 줄을 몰랐다. 

포로인데도 참 다양한 옷을 입었다 가끔 어울리지 않는 옷들을 입거나 망사로 된 옷은 좀 이상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물론 늘 팔이 묶여 있거나 수갑을 차고 있었다. 그래도 엄마는 역시 선생님 차림이 

가장 잘 어울렸다.

오늘은 이상하게 1층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대신 키가 크고 시커멓게 생긴 아저씨 한 명이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난 늘 하던데로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가서는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어~ 저 아저씨는?""

그랬다 예전에 엄마 학교에 놀러 갔을 때 봤던 그 선생님이어었다.

""마이크? 마이클?""

암튼 영어 선생님이였다. 큼지막한 손으로 잠깐동안 내게 영어를 가르쳐 주셨던

분이셨다.

""외국사람도 포로놀이 좋아하나부네""

엄마의 포로놀이는 이제 국제적이 되었다. 

영어 선생님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말 궁금했다.

""적군? 아군? 혹시 배신자?""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아저씨가 길게 침대에 누웠다.  

방에 들어가 보니 정말 더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침대 끝에서 끝까지 아니, 발이 조금 더 튀어 나오는 것 같았다.

청바지를 입고 계시던 선생님이 바지를 내린다.

"헉~~ 저건"

이전에 1층아저씨, 삼촌 그리고 다른 아저씨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역시 선생님이라서 큰 걸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았다.

엄마는 오늘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다. 

허벅지까지 오는 보라색 팬티스타킹에 브래지어,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팬티를 

입은 것 같은데 가운데가 뚫려 있는 아무튼 이상한 옷을 입고 있었다.

엄마가 아저씨의 무기를 잡자 엄마의 하얀 살결과 아저씨의 시커먼 무기가 대조를 

이뤘다. 

엄마는 얼굴길이 만큼 긴 아저씨의 물건을 잡았다.

"쭈웁~~~"

엄마의 입으로 들어가고도 한참이나 남는다. 입에 넣었다 뺐다 하는데 엄마의 입이

자칫 잘못하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엄마의 손도 작은 편이 아닌데 손끝이 닿지 않았다.

굵기도 정말 굵었고 엄청난 길이의 무기였다.

""세상에 저런걸 바지에 넣고 다니다니~ 선생님 진짜 무서운 분이셔""

잠시 후 엄마는 그걸 엄마의 구멍에 넣으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너무 큰 물건이 그리 쉽게 들어갈리가 만무했다.

한참을 낑낄거리던 엄마~

"악그그극~ 악그그극~"

엄마는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아저씨의 무기를 삼키고 있었다.

""어떻게 저게 다 들어가?""

엄마의 구멍속으로 사라진 선생님의 무기는 번들번들 거리는 물을 빼내며 

왕복운동을 했다. 

불과 1분여일까?

"하하학~ 하학~"

엄마의 배가 꿀렁거렸다. 예쁘게 다듬어진 엄마의 털을 선생님의 큼지막한 손이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다시 무기를 구멍에 꼽고는 움직인다.

""말도안돼""

선생님의 움직임은 전혀 달랐다. 엄마의 표정도 금방 죽을 것 같은 표정이었다.

선생님은 엄마를 엎드리게 해서는 엄마의 구멍에 다시 찔러 넣었다. 

""고름도 많이 나오겠다""

선생님의 엄청난 고추가 엄마의 구멍을 왔다 갔다 할때마다 엄마의 몸은 부들부들,

그리고 허벅지는 덜덜 떨렸다. 

"하흐흐흑~~"

"촤르르륵~ 촤르르륵~"

나는 시커먼 고추라 시커먼 고름이 나올줄 알았는데 양도 많고 멀리 튀기도 했지만

그래도 허여멀건한 물은 똑같았다.

엄마는 이 날 선생님의 고름을 빼주고는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간식도 못 챙겨 줄 만큼 힘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엄마는 진짜 엄마 논다고 간식도 안챙겨 주고 너무 하네""

근데 이상한 건 엄마가 포로놀이를 하면서 아빠랑은 놀지 않는 거였다.

가끔 자다가도 보면 엄마와 아빠가 둘이 업치락 뒷치락 하면서 노는 걸 봐왔었는데

요즘은 통~ 같이 노는 일이 없다. 

아마도 아빠가 엄마 말을 안 들어서 엄마가 안 놀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1층 아저씨와 엄마가 한참 포로놀이를 하고 있을 때였다.

대문을 서성이던 아빠가 1층으로 들어가시는 것 같았다.

1층 아줌마는 엄마보다는 아니었지만 정말 똑똑하고 예뻤다.

나이도 엄마보다 두살이나 어려서 아줌마라고 부르지 않고 이모라고 불렀다.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바깥에서 몰래 지켜 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빠도 이모와 포로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

""엄마도~ 참 아빠도 같이 시켜주지~""

엄마가 같이 안끼워 주니까 아빠는 다른 짝을 찾아서 놀이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니 안방에서 엄마가 포로놀이를 하는지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흥~ 아흥~"

아저씨는 오늘 발가락을 빨아서 비밀을 캐내려고 하시는 것 같았다. 

엄마는 여전히 묶여 있는 채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가는 선으로 된 레이스가 가슴 위로 올려진 채 아저씨는 연씬 엄마를 고문하고 있었다

"퉷~"

엄마의 입에다 침을 뱉고는 손가락을 넣어서 고문을 한다

"아흐으으응~"

침대에 무릎을 꿇고 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엄마의 거기를 핥아댄다. 

""저 위치라면""

엄마의 구멍과 다른 구멍을 핥아대는 것이었다.

"아흐흑~ 그만~ 아흑~"

엄마는 미친듯이 신음을 뱉아냈다.

처음 느끼는 고통에 힘들어하는 엄마의 겨드랑이를 핥는다. 

그리고는 구멍에 손을 넣어서는 쑤셔댄다.

"츠적.츠적"

이미 한참을 고문을 했는지 엄마의 그곳에서는 처벅거리는 물소리가 났다.

""엄청 젖었는데?""

"츠적..츠적...아학~ 아학~ 아학~"

무릎을 꿇고 있던 엄마의 몸이 침대로 쓰러진다. 

그런데 그런데~~

============================ 작품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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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보진의 동일화   -- >         * 52화 *

                                          

""말도 안돼~""

나는 눈이 커져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고문 당하고 있는 엄마의 앞에 아빠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추릅~ 추릅~ 추릅~"

아저씨와 아빠는 엄마의 입술과 구멍, 그리고 온 몸을 핥아댔다.

""저런 배신자""

아빠가 배신을 한 것이다. 

엄마와 한편이 되어야 할 아빠가 1층 아저씨와 동맹을 맺은 게 틀림 없었다.

1층아저씨가 엄마의 구멍을 고문하고 있는 동안 아빠는 빙긋이 웃고 있었다.

""아~ 진짜 아빠는 뭐야??""

"추즉추즉..추즈즈즈즉~ 추즈즈즈즉~"

아저씨의 요란하게 움직이자 엄마는 금새 기절하듯 쓰러져 버렸다.

""빨아~""

아빠와 동맹을 해서 일까 아저씨의 막대기는 이전보다 훨씬 더 커보였다

그리고 단단해 보였다.

누워있는 아저씨의 막대기를 빠는 엄마,

아빠는 엄마의 엉덩이 사에 얼굴을 파 묻는다.

""말도 안돼 어떻게 아빠가 이렇게 쉽게 동맹을~""

아저씨가 엄마의 구멍에 고추를 넣는다. 헐떡거리는 엄마의 앞에 얼굴을 갖다대고는

""좋아? 좋냐고""

아빠는 비열하게 물었다. 배신자 주제에 말이다.

역시 동맹을 하면 힘이 쎄지는 모양이다. 1층 아저씨는 그 어느때 보다 더 강하게

엄마의 몸을 고문했다. 

엉거주춤하게 있는 엄마의 뒤에서도 한참을, 그리고 눕혀서도 한참을, 아무도 30분은

쉬지않고 고문을 한 것 같았다.

힘이 들었는지 엄마를 위에 태운다. 

"뿌걱~ 뿌걱"

엄마의 털과 배꼽아래가 앞뒤로 꿀렁인다. 그리고는 금새 

"아흐흐흑~ 아흐흐흑~ 제발~ 제발~ "

아저씨는 미친듯이 헐떡이는 엄마의 몸을 바로 눕히고는 

"탁탁탁~ 탁~~~~ 탁~~~~탁탁탁~ 탁~~~ 탁~~~~"

특정리듬으로 엄마의 구멍을 고문한다. X자로 잡은 손이 팅기고 엄마의 몸이

일순간 멈춰지고 그리고는 푸덕거린다.

"뿌걱~ 뿌걱~~ 뿌걱~~~"

그리고는 아저씨의 빳빳한 물건이 구멍에서 나오더니 엄마의 얼굴로 가서 고름을

뿌려댄다.

그리고는 아빠, 히히덕 거리더니 엄마의 고문당한 구멍을 다시 고문한다

""아~ 증말 나빠 아빠~""

"촤좍 촤좍~ 촤작~ 촤작~ 촤작~"

"아흐흐흑~ 아흐흐흑~ 윽~ 윽~~"

엄마는 금새 다시 몸을 푸덕거린다. 이제 더이상 고문당할 힘조차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구멍에 아빠의 물건이 박혀진다. 

엄마는 눈을 뜰 힘조차 없는 듯 그저 아빠의 고문에 헐떡거리기만 한다.

""좋았어? 좋았냐고?""

""좋았냐고??""

아빠가 왜 그렇게 묻는 지 모르겠다 당연히 고문을 당하면 힘들지 왜 좋냐고 

묻는지 말이다. 이상했다.

아빠는 두번이나 고름을 뱉아내고는 엄마의 입술을 핥아준다.

그래도 같은 편이었다는 생각이었을까? 한참을 엄마의 혀를 핥아주며 위로해 준다.

그리곤 

"틱~티딕~ 티딕~"

엄마의 얼굴에는 아빠의 세번째 고름이 쏟아져 내렸다.

그 날 이후 엄마는 생각이 많이 달라진 모양이었다.

엄마는 많은 아저씨들과 동맹을 맺었는지 1층 아저씨가 없는 동안에도 다른 아저씨들

의 고름을 빼주는 모습이 몇 번이나 확인 됐다. 

한번은 너무 많은 고름을 동시에 빼내서 얼굴이 고름으로 가득 덮인 적도 있었고 

입가가 찢어져서는 피가 나기도 했다.

1층 삼촌은 휴가 올때마다 엄마에게 고름을 빼달라고 부탁했고 엄마도 삼촌과 노는게

싫지 않았는지 웃으며 고름을 빼 주곤 했다.

물론 1층 아저씨와의 포로놀이는 끝나지를 않았다. 

아저씨는 게임이 있을 때마다 늘 다른 컨셉으로 엄마를 괴롭혔고 고문했다.

요즘은 개처럼 목걸이를 해서는 끌고 다니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 방청소를 시키기도

한다. 

그리고는 아 이건 좀 그렇긴 한데 똥이 나오는 구멍을 핥으라고 시키는데 엄마는

생각보다 잘 해주고 있었다.

"아훙~~ 아훙~~"

아저씨는 이상하다 거기를 핥으면 기분이 좋아지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거기도 같이 핥곤 하셨는데 엄마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거긴 안돼요~ 제발~ 제발~""

엄마의 격앙된 목소리가 났다. 아저씨를 등지고 엎드린 엄마, 아저씨의 고추가 

다른 구멍을 향하고 있었다.

엄마의 가느다란 허리를 꽉 잡은 채 엄마의 구멍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포로놀이를 하는 내내 이날처럼 크고 자지러지는 비명은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그날 그런 일이 있고 엄마와 아저씨와의 포로놀이는 끝이 난 듯 했다.

하지만 며칠 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아저씨가 엄마의 포로놀이에 등장했다.

1층 아저씨보다 덩치도 크고 손도 컸다. 

무슨 제복 같은 걸 입고 있는데 군인은 아니었다.

나는 한번도 보지도 못한 그리고 듣지도 못한 엄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여느 때처럼 엄마는 손목이 묶여진 채 쇼파에 나뒹굴어 져 있었다. 

양쪽으로 잔뜩 들린 허벅지와 다리, 그리고 다 까져 있지는 않았지만 반쯤 내려진

브래지어 그리고 들려진 엉덩이 위로 탱탱하게 걸려져 있는 엄마의 검은색 팬티,

새로 등장한 아저씨가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자 엄마의 작고 도톰한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아따~ 씨바~ 아다라시네~""

아저씨는 엄마의 그곳을 보면서 좋아하는 듯 했다.

무슨 말인지는 몰랐지만 엄마를 좋아해 주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는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듯 두툼한 입술을 엄마의 그곳을 핥아댔다.

"아흐윽~ 아흐윽~"

이전과는 다르게 엄청난 엄마의 버둥거림, 고개까지 흔들어대는 엄마지만 아저씨는

꼼짝도 않고 엄마의 그곳에 입술을 박고 있었다.

"하아악~ 하아악~"

엄마는 연씬 고개를 흔든다. 하지만 덩치큰 아저씨의 완력에 꼼짝도 못하고 고문을

당해야만 했다.

아저씨의 혀는 정말 길었다. 엄마의 그곳으로 들어가고도 한참을 남았으니 말이다. 

엄마의 혀를 핧는다. 저항하던 엄마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마치 마취주사를 맞듯

조용해진다. 

어느새 손은 엄마가 약한 젖꼭지를 훑어대고 앗~ 그러더니 이빨로 엄마의 젖꼭찌까지

깨물어댔다

"아아아~ 아아악~"

아저씨의 다리가 잔뜩 벌어져 있는 엄마의 허벅지를 누르자 엄마의 조갯살과 구멍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흐흐흣~ 흐흐흣~"

왜 웃는지 몰랐다. 아저씨는 연씬 히히덕 거렸다. 

그러더니 

""천국으로 보내줄테니까~흐흣~""

이상한 아저씨다 포로를 고문하면서 헉~ 설마 죽인다는 건가? 

아저씨의 손가락이 엄마의 구멍으로 꽂힌다. 바짝 들려진 엉덩이에 손가락이 꽂히자

마자 엉덩이가 퍼덕거린다.

아저씨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다른 아저씨들과는 무언가 달랐다.

그리고는 구멍속에 손가락 하나를 넣고는 한참을 뒤적뒤적거리던 아저씨~~~

""그래~ 씨파~""

그러더니 집게와 중지를 넣고는 다시 뒤적거린다.

무언가를 찾은 듯 자리에서 일어선다. 그리고는 

"촤자자자작~ 촤자자자작~ 촤자자작"

왼팔로 엄마의 두덩을 누르고는 90도 깍아지른 자세로 강하게 흔들어댄다.

엄마의 발가락이 안쪽으로 급격하게 꼬부라진다. 마치 부서질 만큼 말이다.

엄마의 입이 찢어질 듯 벌어질 쯤 아저씨의 손가락이 엄마의 구멍에서 빠져 나간다

"츠파파팟~ 츠파파팟~ 츠파파팟~~~"

엄마의 구멍에서 수도꼭지가 터진 듯 물줄기가 터져 나왔다.

아저씨의 손과 팔목까지 엄마의 물이 주르를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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