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Secret tears 8화. (9/35)

Secret tears 8화.

written by 융앓 (euheohihae)

※. 퍼가셔도 좋으니 작가만 바꾸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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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왜그래애.."

난 시크하게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말했다.

"빨아."

"...."

얼굴에 수십가지 표정이 왔다갔다하는 제시카.

"... 안빨아?"

"...."

나의 재촉에.. 결국 일어났다.

그리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는 제시카.

오오!!

"쓰룹.. 쓰읍.."

... 아아.. 세상은 아름답구나..

"하아.. 수연아.."

"쓰읍.. 츄릅.."

머리부분만 살짝살짝 빨아대며 나를 올려다보는 제시카.

진짜.. 존나 이쁘다..

"츄릅.. 하아.. 쓰읍.."

이번엔 천천히 집어넣는 제시카..

"쓰읍.. 츕.."

"수.. 수연아.. 혀.."

깊이 들어갈때마다 밑부분을 자극해오는 제시카의 혀..

"쓰읍.. 츄릅.. 츕.."

뿌리까진 아니지만 거의 모두 들어간 내 똘똘이..

제시카는 여기가 한계라는듯 혀를 놀려댔다.

"츄릅... 웁.. 우욱.."

허리를 약간 튕기자 제시카의 목젖에 살짝 닿았고 제시카는 헛구역질을 하며 뱉어냈다.

"하아.. 하아.."

"... 괜찮아..?"

"으.. 응.."

방금보다 더 커진 내 똘똘이에 당황한듯한 제시카.

"... 수연아, 일어나봐."

"...."

그리고 제시카를 일으켜세운뒤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

"하아.. 부끄러워.. 바보야.."

어느새 알몸이 되있는 제시카. 나는 제시카를 들어서 침대로 올려놨다.

"... 꺄앗..!"

그리고 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느새 알몸이 된채로 69 자세를 하고있는 나와 제시카.

"츄릅.. 츄웁.. 할짝.."

"쓰룹.. 하아.. 나.. 쌀것... 같아.."

제시카의 한마디에 난 스퍼트를 올렸다.

"할짝.. 츄릅.. 츕.. 할짝.."

"하아.. 하앙..! 꺄앗..!!"

몸을 부르르 떨며 물을 흘리는 제시카..

그리고 옆으로 쓰러졌다.

"하아.. 하아.."

"수연이.. 갔어~?"

"... 헤에.."

입꼬리를 올리며 여운을 즐기고있는 제시카..

제시카의 옆으로가 제시카의 입술을 덮쳤다.

"하아.. 츕.. 츄릅.."

"쭈웁.. 츄릅.. 후룹.."

거부하지않고 받아주는 제시카. 제시카의 입에는 상당히 많은 침이 고여있었고.. 침을 모두 빨아먹어버렸다.

"츕.. 츄읍.."

"츄릅.. 츄읍.."

내 뒷머리에 손을 갖다대며 더 격정적으로 움직이는 제시카의 혀.

"츄읍.. 쭈웁.. 푸하.."

"하아.. 하아.."

입술을 뗀뒤 제시카의 젖꼭지를 물었다.

"... 으흣.."

"쭙.. 할짝.. 쭈웁.."

"으.. 흐응.. 흥.."

커닐링구스때와는 다른 신음을 내는 제시카.

"쭈웁.. 쭙.."

"아흥.. 으흣.."

몸을 조금씩 비틀어대며 신음을 뱉는 제시카.

나는 내 손을 제시카의 음부로 옴긴뒤 비벼댔다.

"하.. 하앙.. 아까.. 했잖아앙.."

콧소리를 내며 즐기는 제시카.

"으흥.. 하앗.. 하앙..!"

"쭈웁.. 츄릅.. 할짝.."

젖꼭지를 빨고 핥고 침을 발라대며 갖고놀자 더 깊어져가는 제시카의 신음.

"흐응.. 하아.. 하아.."

그리고 손을 멈춘뒤 내 똘똘이를 제시카의 음부에 갖다댔다.

"... 들어간다..?"

"... 흐응.."

그리고 천천히 제시카의 음부를 내 귀두로 자극했다.

"흐응.. 키.. 스.."

"... 풋.."

젖꼭지를 핥으며 음부를 자극하자 키스를 해달라는 제시카.

"츄릅.. 츕.."

혀로 이빨을 두드리자 기다렸다는듯 혀를 내 입으로 집어넣고 돌려댔다.

"츄릅.. 츕.."

"쭈웁.. 츄릅.."

그리고 천천히 제시카의 균열 속으로 밀어넣었다.

"츄읍.. 으.. 으흥.."

"아퍼..?"

"하아.. 키스.."

유난히 키스에 집착하는 제시카..

"츄릅.. 흐읏.. 흐으응.."

내 물건이 들어갈수록 더 세게 신음을 내는 제시카.

"괜찮아?"

"흐응.. 빨리이.."

그리고 제시카의 입술을 틀어막은뒤 천천히 밀어넣었다.

"츄읍.. 츄릅.. 쭈웁.."

"으.. 으흥!"

똘똘이를 거부하는 막에 닿자 더 날카로운 신음을 내는 제시카..

... 뭐야.. 얘도 아다잖아..

"수연아.. 너 처음.. 이야?"

"하아.. 그럼 걸렌줄 알았냐..?"

뭐.. 그건 아니지만..

"... 들어간다."

"흐응.. 츕.."

그리고 한번에 똘똘이를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흐.. 꺄앗!!!"

"하아.. 아퍼..?"

"흐.. 흐응.. 자.. 잠깐만.."

잠시후 똘똘이를 타고 흐르는 피..

"아.. 아퍼.. 천천히.."

"... 알았어."

"... 꺄앗..!"

천천히 허리를 돌리자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는 제시카..

"아프면.. 그만할까..?"

"하아.. 하아.. 처녀만 뚫고 그냥 가려고?"

"...."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흐응.. 끄으.. 꺄앗.."

미간을 잔뜩 찌푸린채 비명과 신음을 섞어 흘리는 제시카.

"... 많이 아퍼?"

"하아.. 하아.. 괜찮아.."

"...."

그리고 허리를 돌렸다.

물론 나는 좋았지만.. 제시카의 신음에는 고통만이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천천히 허리를 돌리니 그제서야 약간 괜찮아진듯한 제시카.

"하아.. 하앙.."

"... 이제 괜찮아?"

"으.. 으응.."

"빨리.. 할게."

"... 하아.."

그리고 허리에 가속을 붙였다.

"으.. 으흥..! 하앙..! 하읏..!"

찌푸렸던 미간이 풀리며 눈이 약간 풀어지는 제시카.

"하아.. 하아.."

"으흥..! 꺄앗..! 하앙..!"

철퍽.. 철퍽..

제시카의 살과 내 살이 만나는 소리가 방에 진동을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댄후..

"하아.. 나 쌀것같아.."

"하앙..! 싸.. 하앗..!"

싸라는 제시카의 말에..

제시카의 깊은곳에 내 정액을 토해냈다.

"하아.. 하아.."

"으흥.. 흐으응.."

내 사정과 함께 또 가버린듯한 제시카..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제시카를 끌어안았다.

"하아.. 너.. 처녀 가져갔으니까 나 책임져야된다..?"

"... 엥..?"

"하아.. 뭐가 엥 이야!"

내품에 안겨서 내 가슴을 툭툭 치는 제시카.

"그럼 처녀만 가져가려했냐! 이 나쁜놈아!!"

"아.. 아..! 아퍼어~"

더 세게 때리는 제시카.. 나는 제시카를 더 꼭 끌어안았다.

"... 히잉.."

"... 누가 안진댔냐.. 왜 또 울라그래"

"... 응?"

... 헐. 내가 무슨말을..

"히히.. 정말이지?"

"...."

내품에서 날 올려보는 제시카..

"...."

"책임진댔다아..?"

"...."

"... 응?"

"... 생각해보고"

"야!!"

"근데.."

"응?"

"... 이건 언제 뺄거야?"

"...."

사정후 그대로 제시카를 끌어안은채로 몇십분.. 내 똘똘이는 제시카에게 박혀있었다.

뽁..

똘똘이를 빼자 제시카의 물과 내 정액. 피가 섞여나왔다..

"... 닦아줄까?"

"됬어."

한쪽 다리를 들어 내게 올리는 제시카.

"나 책임진댔지~?"

"...."

3일만에 아다를 떼기는했지만.. 빠른건가? 아니, 커닐링구스를 생각하면 늦은건가? 흠..

"... 생각해본다니까.."

"씨이!"

다시 내 가슴을 때리는 제시카.

"아..! 아..!"

"히잉.. 나쁜놈.."

울먹(?)이는 제시카..

아.. 진짜 귀엽다.. 진짜 예쁘다..

"... 풋.."

"... 웃냐? 어!?"

더 세게 때리는 제시카..

쪽.

"...."

"...."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춰버렸다.

키스도 아닌 단순한 뽀뽀였지만 굉장히 부끄러워하는 제시카.

... 그런 제시카가 너무 이뻐서 그냥 바라보기만했다.

"... 근데 아까말이야.."

"응?"

"왜 그만할까 라고 한거야..?"

수줍게 물어보는 제시카.

"너 아파하길래."

"...."

"왜?"

"...."

"... 풋.."

"뭐.. 뭘 웃어!"

"걱정해줘서 좋아하는거야~?"

"... 니가 섹스에 굶주린 발정난 똥개는 아니구나. 싶었다! 왜!!"

바.. 발정난 똥개..!?

... 너 아이돌이 무슨 입을..

"누.. 누가 뭐에 굶주려!!"

"너 첫날부터 애들 따먹을 궁리나 하고있었잖아!"

... 굿..

"그.. 그래도.. 먼저 따먹은(?)건 너잖아!!"

"내가 언제! 나 영화보는데 니가 강간(?)한거잖아!!"

... 푸헉.. 무.. 무슨 강간..

"무.. 뭔 강간이야! 그리고 처음 커닐링구스는 니가 시켰잖아!"

"...."

"... 스타트는 너라구!"

"... 나.. 나 자는데 니가 시작했으면서! 스타트는 너야!!"

아.. 그게 있었구나..

"그.. 그건 하다말았잖아!"

"그럼 하다만건 한거 아냐?"

....

"그.. 그리고 그땐 손만 썼잖아!"

"... 키스했잖아."

"...."

... 와.. 나 참..

"... 그.. 그리고 사진..! 협박..!"

"뭐! 일단 안올렸으면 된거지!"

"... 협박은 협박이잖아!"

... 이거.. 이걸써도 내가 밀린 분위기는 어찌할수가없군..

"... 마약밀수."

...!?

"푸.. 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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