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tears 5화.
written by 융앓 (euheohihae)
※. 퍼가셔도 좋으니 작가만 바꾸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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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흣.. 흐응.."
그렇게 한참 제시카의 신음을 즐기며 보지를 핥고 빨고있을때..
찰칵..
... what the fucking sound..
"하아.. 하아.."
"...."
좆댔다.. 누구지.. 시발..
고개를 돌리려고하자 허벅지로 내 얼굴을 조이는 제시카.
"하아.. 넌 계속해."
"... 에이씨.."
일단 제시카부터 보내고보자..
"할짝.. 츄릅.. 츕.."
"으.. 으흥.. 하앗..!"
아까보다 더 격렬히 빨고 핥자 고양이같이 얇은 신음소리를 내는 제시카.
"아.. 아핫..! 으흥.. 흐읏..!"
미친듯이 혀를 굴리자 허벅지가 내 얼굴을 조여왔고 제시카는 내 손에 손을 얹고 마구 주물러댔다.
"으.. 으흥..! 하읏! 꺄아앗!!"
"츄릅.. 쭙.. 으읍.."
제시카의 균열에서 쏟아지는 꿀물.. 내 얼굴에 달라붙었다..
"하아.. 하아.."
"... 이것좀 풀어봐.."
"... 싫어. 한번 더 해줘."
콱 깨물어버릴까.. 하고있을때 서서히 풀어져가는 허벅지.
"하아.. 이거 괜찮은데?"
"으.. 난 싫다.."
그리고 셔터소리의 주인공을 바라봤...
시발.. 윤아야..
"... 윤아야..?"
"헤헤.."
"내가 다 설명해줄게.. 응..?"
"다 알아."
아.. 니가 뭘알어..
"... 그니까 나도 해주라.."
"...."
헐.
"저.. 저기 윤아야..?"
훌렁훌렁 옷을 벗고있는 윤아..
"사.. 사진..."
쿵 !
밀쳐버리는 윤아.. 터프하군.
"잘해주면.. 생각해볼게."
"...."
그리고 내 얼굴쪽으로 음부를 가져오는 윤아..
얘는 거기도 이쁘네. (?)
"할짝.. 츄릅.."
"으흥..!"
난 누워있었고 윤아는 내 얼굴 위에서 소변보듯 앉아있었다.
"츄릅.. 할짝.. 할짝.."
"아항.. 흐응.."
눈을 감고 입을 벌리는 윤아.. 제시카에 비한다면 아예 없는 가슴이였지만.. 살짝 쥐었다.
"하앙.. 으흥.. 흐읏..!"
혀를 놀리면서 가슴을 주물럭거리자 신음을 흘리는 윤아.
"... 풋.."
한번 간뒤 여운을 모두 느낀듯 제시카가 쇼파에 앉아 나를 흘겼다.
"츄읍.. 쭙.. 츄릅.."
"으흥.. 하아.. 하앙.."
혀에 맞춰 신음을 흘리는 윤아.
"... 윤아 신났네~"
"으.. 으흥.. 헤.. 에헷.."
제시카가 말하자 신음을 내며 웃는 윤아..
와아.. 존나 이쁘다..
"하아.. 흐응.."
"츄릅.. 할짝.."
열심히 윤아에게 봉사를 하던 그때..!
"오오.. 생각보다 크네?"
"츄릅.. 츕.. 제.. 제시..."
"... 빨리!"
"읍.. 츕.. 츄웁.."
제시카가 내 바지와 팬티를 쏙 내려버렸다..
"츕.. 츄읍.. 츕.."
"아항.. 하아.. 하으.."
내 똘똘이를 손으로 톡톡 치는 제시카..
나의 혀가 두 미인에게 봉사를 하는동안 화가난 내 똘똘이는 제시카의 부드러운 손길 한번에 쌀뻔했다.
"하앙.. 으흥.. 흐읏.."
"이런게 들어가면 안아픈가..?"
아다같은 소리를 하는 제시카.
"하응.. 아항.. 아핫..!"
윤아에 가려서 보이진않았지만 내 똘똘이를 관찰하는듯했다.
"츄읍.. 츕... !!"
그리고 똘똘이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아.. 쭈웁.. 쭙.."
"츄릅.. 아.. 아아.."
"흐응.. 빨리이..!"
제시카의 입안을 느끼는 동안 잠깐 멈춰버린 혀. 윤아는 가슴을 잡고있는 손을 흔들며 나를 부추겼다.
"쓰읍.. 씁.."
"츄릅.. 할짝.. 하아.. 수연아.."
한참 윤아의 보지를 핥고 빠는 동안 제시카의 따뜻한 입에 만족한 내 똘똘이는 사정감을 느꼈다.
"으.. 으흥..! 꺄앗!!"
"츄릅.. 으.. 으읍.."
그리고 윤아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꿀물..
윤아가 먼저 가버렸다.
"하아.. 수연아.. 쌀것같.."
"쓰릅.. 쭈웁.."
갑자기 입을 떼버리는 제시카.
"....?"
"여기까지."
"왜.. 왜!!"
"뭐가 왜야! 너도 그랬잖아!!"
아씨.. 그때 제대로할걸..
"... 윤아야.. 이것좀.."
"응? 아, 헤헤.."
앞으로 고꾸라져있던 윤아가 한쪽 다리를 쩍 벌렸다.
"으으.. 혀에 감각이없어.."
"풋.."
제시카는 날 한번 보더니 윤아의 핸드폰을 들고 나가버렸다..
멍하니 앉아있는나와 꿋꿋하게 머리를 세우고있는 똘똘이..
아 씁.. 인생 참 허무하네.. (?)
"... 하아.."
그리고 내뒤에 나체로 누워있는 윤아..
적당한 가슴과 쏙 들어간 허리. 다시 나오는 엉덩이와 매끈한 허벅지 그리고 쭉쭉 뻗은 다리.. 예쁘디 예쁜 윤아가 나체로.. 그것도 음부에서 물을 흘리며 쓰러져있는 모습은 똘똘이를 미치게했다.
"... 윤아야아~"
"응?"
나도 눕고 윤아의 뒤로가 끌어안았다.
"좋았어~?"
"아잉.. 하지마~"
가슴에 손을 올리자 부끄러워하며 손을 얹는 윤아.
"저기 윤아야아.."
"응?"
"... 나도 해주면안될까..?"
"...."
"...."
"변태 새끼!!"
뻐억!
"끄억!!"
윤아는 뒷꿈치를 날려 내 낭심을 후려친뒤 방을 나갔다..
아.. 아프.. 다..
"으으.."
똘똘이의 고통과 함께 기절한? 잠에든? 나..
똘똘이에 고통은 간거같으니 기절은 아닌듯..
끼익..
"어, 왜 이제 나와?"
핫팬츠에 반팔티만 입고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있는 제시카와 윤아..
윤아가 물어왔다.
"... 너 때문에 이년아.."
"... 응?"
"...."
뭔소리야? 하는 표정을 지으며 윤아를 바라보는 제시카..
나는 쇼파 밑으로가 앉았다.
"... 야."
쇼파에 앉아있는 내게 다리를 쭉 뻗어 툭툭 건드는 제시카.
"왜."
"이제 존댓말써라."
"싫어."
"풋.. 그래?"
이상한 미소를 짓는 제시카.
윤아의 핸드폰을 만지작댄다..
서.. 설마!?
"이거 이수만한테 보낼까아..? 아님 인터넷에 올려버릴까..?"
"...."
이수만.. 그 통아저씨 말인가? 뭐 걔는 상관없지만 인터넷..
"이.. 인터넷!?"
"응, 자폭하지뭐."
"미.. 미쳤어!? 너 가수야!!"
"응. 난 가수고 넌 이미 죽은사람이고."
"응? 죽은사람?"
제시카를 바라보는 윤아..
그보다 얘는 어떻게..
"너.. 너 어떻게 알았어!?"
"... 풋.."
OO 신문.. 대한민국의 절반이 읽고있는 신문.. 그 메인에는..
화랑파 두목 박준혁. 경찰들과 총격전 중 사망. 그리고 장례식에서 모든 화랑파 건달들 체포완료.
"...."
"뭔데 뭔데~"
휙..
윤아가 달려들자 신문을 품에 숨기는 제시카..
"훗.. 반말할래?"
"...."
턱.
nice catch !!
그리고 삭제..
"훗.. 반말할거야."
"풋.. 정말?"
이번엔 자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제시카..
"... 이래도?"
what the fuck!!
제시카에게도.. 사진이 있다.
휙!
re nice catch !!
delete...!
"...."
"... 풋.."
... 비밀번호..
"수연이 누나~♡ 해봐."
"... 조까 이년아!!"
다다다..
쿵!!
그리고 나는 0000 에서 9999 까지.. 모든 4자리 숫자를 입력했다.
그렇게 6시간 정도 지났을까..
"유레카!!"
덜컹!
"으하하!! 내 승리다! 정수연!!!"
그리고 쇼파에 누워있는 제시카에게 핸드폰을 들이댔다.
"내 이름은 박준혁!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지!! 우하하하!!"
그러자 하품을 하며 핸드폰을 드는 제시카..
그리고 그곳엔 사진이 있었다.
"...!!"
speed re catch and delete !!
"훗.. 내 승리..?"
이번엔 외장메모리를 꺼내시는 제시카..
"...!!"
catch !
뽀각 !!
"... 끝이지..?"
"... 가서 컴퓨터 부수고 이메일 탈퇴까지하면."
"...."
털썩..
... 결국 무릎을 꿇었다.
"... 싸랑해요, 누님."
"... 풉.."
엄마한테도 안했던 사랑해요는 본능적인 생존을 위해서..
"일루와바."
"...."
쇼파에 누운채 한쪽 팔과 다리를 쩍 벌리는 제시카..
"어쭈, 안와?"
"... 좁잖아.."
"말이 짧다?"
"... 요.."
"호칭은?"
"... 누.. 나.."
"누나?"
"... 누님.."
"풉.. 일루와."
"...."
결국 좁디 좁은 쇼파에 낑겨서 제시카의 품에 안겼다..
아.. 바닥에서 해주면 나도 좋고 너도 좋잖아.. 응..?
"너 오늘부터 저녁마다 내 침대로 와. 알았어?"
"왜... 요오..?"
"알면서뭘물어."
... 하아.. 똘똘아.. 미안하다..
이제 혀 운동도 해야되나..
"근데 유리는..? ... 요오..?"
"윤아한테 보내지 뭐."
... 불쌍한 우리 윤아.. 내가 널 감싸주고싶긴한데 낭심이 거부하는구나.
"... 야."
"왜."
본능적인 왜.
"이 새끼가 미쳤나"
퍽
퍼억
제시카의 품에서 제시카에게 맞았지만.. 흔들리며 내 얼굴을 터치하는 가슴... 오오!!!
"... 쿨럭.."
"가서 짜파게티 끓여"
"... 어제 먹고 또 먹..."
"존칭써라."
... 뭐 시발년아!?
하아..
"... 어제 드시고 또 드시나요.."
"어."
"... 자주 드시면 안좋아요.."
"...."
이건 자존심 문제야! 라고하는 내 가슴(제시카의 가슴과 마찰을 이루고있는 가슴이..)이 막말(?)을 요구했고 내 입은 나를 배신했다..
당연히 빈말인데 빤히 날 바라보는 제시카..
"어유~ 우리 강아지!"
뭐.. 뭐!? 강아지!? 이 미친년아 내가 니 펫이냐!!
... 하면서 제시카가 툭툭 치는 엉덩이를 느꼈다.. (?)
"그렇게 걱정됬어~?"
"... 에헤헤.."
"... 조까지말고 빨리 끓여."
"네."
병신이 되버린 준혁이였다..
"후루룩.."
"...."
"... 후루룩.."
"...."
2개 끓였는데.. 여자가.. 그것도 여자 연예인이 설마 다먹겠어..
"... 후루룩.."
"...."
"... 아~ 해봐."
알러뷰!!
바로 입을 열었다.
"... 우물우물.."
아아.. 예술이구나..
"... 맛있냐?"
"예에쓰으.. 으흑.."
최고야. 알러뷰 제시카!!
"다먹고 애들오기전에 설거지해놔."
"싸랑해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철컥..
"오, 왔다."
"... 어쩌라고.."
뭐.. 딱히 기다린건 아니였지만 일단 소녀들을 맞아줬다.
"윤아ㅇ..."
그리고 내 뇌리를 스치는 셔터소리와 제시카에게 당한 굴욕..
"유리야!"
"꺄아~!"
짝!
"...."
하이파이브를 쳐줄줄알고 손을 든 윤아. 방향을 꺽고 유리와 하이파이브 하자 똥씹는 표정을 연출한다..
"... 애정이 식었어.."
"훗.. 애정은 무슨.."
"우훗, 원래 사랑이 그런거야."
"땀냄새나. 붙지마."
"헐."
그렇게 입소식(?)이 끝났다.
"왜!!"
"왜는 무슨, 가라면가."
"아.. 아니 무슨 이유라도!!"
쇼파에서 투닥거리는 제시카와 윤아. 아마도 방문제인듯.
"그냥 좀 바꿔!!"
"싫어!!"
숙소에서 윤아도 무적의 초딩끼를 발휘하면서 제시카 못지않은 권력(?)을 가지고있었기에 쉽지만은 않았다.
나는 주스를 마시며 두 여인의 싸움을 즐기고있었고..
"후.. 따라와."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는 윤아와 제시카..
"오홋, 현피다 현피!"
나도 주스를 한잔 더 따른뒤에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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