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완결편
세월은 흘러..흘러....
현재 나의 서울법원에서 판사를 하고있다.
검사보다는 집사람이 판사를 원해 그렇게 했고.. 매우 만족한 직업생활을 하고있다.
올해 집사람은 39세... 내 나이는 33세..
그사이 애가 하나더 늘어 두명이 되었다. 그런데 둘다 아들놈이다.
집사람과 나는 딸을 하나 갖기위해... 요즈음 노력중이다.
큰애는 벌써 애가 초등학교를 들어 갔고... 학부형이 되었다.
그녀와의 섹스궁합은 가히 명궁합이다.
요즈음도 거의 매일을 하지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왕성하다.
집사람도 애를 두명 낳자 완전 아줌마가 다되어 엄청 밝히고, 가끔씩 짖굳게 색녀라고 놀리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며 눈을 흘긴다.
현모양처...... 바로 그녀를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예전에 한번 부부동반으로 동료들과 야유회를 나갔는데... 우리 집사람은 과히 군계일학이었다.
그녀의 미모를 따라올 사람은 없었고, 상사들은 모두 나를 부러운듯 바라보며 기샘을 하곤했다.
현재 39의나이지만 주민등록증을 보기전에는 아무도 그녀가 39세라는것을 믿지않는듯한 표정이다.
정말 그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30대 초중반의 나이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사람이 현재의 집사람, 과거 나의 숙모 정지숙이다.
현재 우리는 구기동으로 이사르 해서 단란하게 가정을 가지고 살고 있고, 처는 예전의 가게를 다시 운영하고 있다.
장인,장모는 나에게는 항상 죄인이라며 볼때마다 자신들을 용서하라고 한다.
현재는처가집과도 잘 지내고 있다.
집사람이 무남독녀라...내가 아들겸 맏사위가 되는 셈이다.
어제 회식이 있어 늦게 들어간 관계로 오늘은 일찍 서둘러 집으로 들어갔다.
애들과 장난하며 저녁을 보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여보...자요..."
침대로 들어오자말자...나의 바지춤을 풀더니 좆을 잡는다.
애게...번데기 고추네....우리남편..물건...
아...읍....쭈우웁........으읍.....후르릅.....
벌써 좆을 빨아대고 있다.
헉.....으헉........아...흑.....
커진다....커져...호호....읍...후르릅....쩌어읍...
좆을 가지고 장난도 치고... 귀두를 살짝 깨물어도 보고...완전 사람을 넉다운 시켰다
으......헉...........
벌떡 일어나며 그녀의 붉은색 슬립을 갈랐다.
연두색 망사팬티를 우왁스럽게 내리고는 그녀의 조개를 탐하기 시작했다.
읍...쭈읍....후르릅.....
아...흐..흑...여보...아....음.....
그녀의 조개는 애둘낳은 조개 답지 않게..더욱 오밀조밀..발달을 해지고..
읍...쭈웁,,,,후르릅......후으읍...
아..하학.....여보...아....앙.....
"지숙아...으..헉.....보지벌려줘...."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리더니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붉은 보지속살이 그대로 다 보인다.
"어서...여보......넣어줘..."
나의 좆대를 잡고 좆귀두를 그녀의 구멍얕은곳에 밀어넣고는 이리저리 움직였다.
"아...흑......세게..깊이...넣어줘....동호씨.."
"나....미치겠어.....어서...넣어줘.."
이렇게......폭....폭...포폭...
조금더 깊이 밀어 넣었다..
"호옥.....아악......좀더......조금난더...세게...박 아줘...."
퍼억!!퍽퍽..푸푸푹!!!
아...악....아아앙......하학....좋아...너무좋아...
"매일먹는 좆이지만...너무좋아...여보..."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리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있다.
퍽...버벅...퍽퍽퍽!!! 푸우욱!!! 푸우욱!!
어...앙......하학....으억......여보....여보..아항.. ..
퍽버벅....푸우욱!! 좋아??? 지숙아....
응....미치겠어요...너무..좋아요...아....아...악....
으...헉.......아.....퍽퍽!!! 매일....먹는 조개지만...당신보지는 먹을수록..헉....헉...맛있어...나.....아.....나의..조 개보지....
퍼어억!! 퍽퍽!!! 퍼어억!!!퍽퍽!!
헉...헉......나의 물통.....좆집...헉.헉....
난...당신의 영원한....좆물받이예요....보지....이뻐해줘요...여보.. ..
아...헉...이뻐...지숙이보지...너무..이뻐...
퍼억!!퍽퍽퍽!!! 퍼어억!! 퍽버벅!!!
으헉........ 오늘도 여전히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대는 나의 조개보지...
퍼어억!!퍽버벅!!!픅으억!!1
으......억........쌀가같아...욱....우욱....
울컥.........울컥....................웈컥....... ....
그녀는 엉덩이를 뫂이들고는 다리를 하늘로 치든다.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자궁으로 더 밀어 넣으려는 행위....
아...흑...여보..너무좋아요.....
"사랑해요............."
"사랑해..... 지숙이..............."
"사랑해.....................숙..............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