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9부
으..허...헉...
거들을 벗겨내리자 우유빛깔보다 고운 허벅지가 드러났다.
아.....아.......
그녀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쓰다듬다 나의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쓰~~~윽.....쭈르릅...."
아..학.......간지러....그녀는 벌렸던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혀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녀의 보지계곡이 있는 곳으로 접근을 했다.
그녀의 떨림이 더욱 심해지고...
그녀의 검정색 작은팬타를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들추었다.
아......음.....아....동호..이상해....아....허리를 비틀었다.
허.....억..........
억.............억............아.................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이어졌고. 그순간 나의 혀바닥은 그녀의 일자계곡을 따라 세게 빨아대고 잇었다.
헉....허억.....아.......여보.....
"여보... 라면....혹..삼촌을..???'
"아닐거야....설마....."
후르릅....쭙....쭈우웁......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앗고 대음순이 나의 입안 가득 들어왔다..
으...헉.....도...동호....아...허헉....
그녀의 너덜너덜한 보지속살들이 강한 입김에 모두 나의 입안에서 놀고있었다.
으...헉...헉....하....학....학...
도,....동호야......나....이상해....막....더워져.... 으헉..
"이런 느낌...처음이야....하...학.....아...앙...한번도 이런느낌은 없었어...."
"너무해....아....앙......너...너....처음이...아닌거. ..같아..."
"어떻게...하....악...여자의.....성감대를..정확히...으 ....응.....알고서.....악..."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혀바닥으로 강하게 돌리자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잇지 못했다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티..........잉..... 나의 좆은 성난 황소처럼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툭 튀어 나왔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다.
"어때....요...내물건??"
"너무...커........"
"이게..바로 숙모의 구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학.......이상해....."
"숙모...빨아주세요......"
그녀는 어기적 다가와 나의 좆대가리를 입에 살짝 물더니 조금씩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헉...아파요...숙모....
"이빨은 사용하지말고.....혀와 입술로해줘요..."
"으...헝...미안해...동호..."
그녀는 입을 빼내더니 나의 좆을 보고 심호흡을 한다음 한번에 좆대깊은곳까지 밀어넣었다...
욱.....우욱....쭈우욱....읍.....커읍...
아래위로 열심히 좆대를 흔들어 댔다.
아...흐...헉....숙모...헉..헉.....
너무좋아요...숙모가..내좆을...빨아준다는 사실이...헉....허헉....
"아.....동호.....나.....사랑하지???"
"그럼요...숙모..... 다른여자와 할때에도 사정을 할때는...헉....허억...꼭 숙모를 생각하며..사정을 했어요..."
"나쁜사람....."
아...동호.............웁....쭈우웁........너무.....커. ....힘들어..빨기가...
아...음.......쭈우욱......쭈우욱....
어느새 우리는 육구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 빨아대고 있었다.
푹신한 침대위에서...
"동호..하...학.....넣어줘....나....참기가 힘들어...아....악...."
"빨리.....아...아....앙....."
알아서요...숙모......너어드릴게요.....
그녀의 한다리를 나의 어깨위에 걸치고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푸...욱.................
질척...퍼어억!! 퍽퍽!!
아...흑.....너무...커....동호....물건은...아....퍼..... 학...
잘...맞는데요...뭘....헉.....
퍽퍽퍽!!! 푸우욱!!!
"숙모...헉헉!!! 숙모보지...조개보지인거...알아요???"
"그게...뭐야..동호......."
퍽!!푸우욱!!! 수걱...허...헉....
"좆을 조개처럼..물어대는.....명기......"
"좋은거야??....동호..아...앙...하...학......"
"그럼요....제일좋은...보지지여.....허억...헉..헉...."
퍽퍽퍽!!! 질~~퍽...
삼촌이....빨리 사정한것도....숙모...때문인거..같아요...허걱....퍼어억!! !
"몰라......아...이....으...헉....빨리.....좀더...동호.... 하학..."
어느새 자세를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좆질을 해댔다.
위에서 본 그녀의 엉덩이... 잘록한 허리와 이어진... 넓적한 엉덩이가 마치 호리병을 연상시켰다..
퍽!! 푸푸욱!!! 질퍼덕....
수걱....찌이익...피이익!!!!
그녀의 애액과 좆의 마찰음이 방안전체를 뒤덮었다...
"아....앙....이소리....이소리가...넘...흥분돼...."
"이소리여...보지에 좆들어가면서,...생기는 소리...말이지여..."
으...엉...동호...아...악...나....미칠거..같아......
"나...오르가즘 오나봐...아....앙...하학..."
엉덩이가 이리저리 요란스럽게 움직이고 나의 좆대는 엉덩이를 따라 열심히 좆질을 해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댔지만....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된듯하다...
퍼걱!! 퍽!!! 푸욱!!
퍽퍽퍽!!
아...앙....동호...그만...나..ㅡ흑..아앙....아.....흐흑.... ..
숙모....나도...살거..같아....흐흑.....넘..좋아....보지...
아...학.......이제...숙모보지는...내꺼여...으...헉...
남주면...안돼......알았어요...숙모...흐ㅡㅡㅡ억....팍...박. ....푸욱...
으...앙......알아서......빨리...아..나....못견디겟어...으헉. ...
아...숙모.......나.....사정해요....억........어억......
나는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제치며 마지막 좆질을 해댔다.
으....헉......으헉....퍽퍽퍽퍽!!! 퍽퍽퍽퍽!!!!
울컥..........욱....울컹.........울컹.........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자궁속 깊이 내다 쏟았다.....
으.....................억........너무좋아............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나의 좆을 보지속살로 감싸며 잘근잘근 씹어대며...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나의 좆을 꽈악 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려하자
"아...잠시만....빼지마......"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대로 좆을 숙모의 보지에 넣은채...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
"동호야...."
"네...숙모...'
"이제부터...숙모라고 부르지 말아줘...."
"전에 동호가 이야기한 것처럼...이름을 불러줘..."
나의 품에 안겨 팔베게를 하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었다.
"지.......지....숙아......"
"아.........동호씨........"
'지숙아....사랑해......."
"저두요.....사랑해요...동호씨...."
전에 내가 한말.... 삼촌이 없다면 숙모를 내가 차지 하겠다던..그 말이 실현이 되는 순간이었다.
숙모도 그때 그랬었다...
삼촌 다음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삼촌이 저세상으로 간 지금...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이여자....
"지숙아..왜..유학 안갔어???"
"당신때문에요....."
나의 품에 더욱 안기는 그녀다...
모든것을 정리하고 숙모집에 들어온지 3개월이 지났다.
계절은 벌써 가을로 접어들고...
나는 오로지 숙모가 부탁한대로 공부에만 집념을 했다.
하기야..동기중에는 벌써 사시 1차를 합격한 넘이 여럿있었다.
숙모도 내가 공부를 할수 있게 모든 배려를 해 주었고...
내가 요구를 할때면 언제든지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아니 이제는 그녀가 더욱 즐긴다고 하는편이 맞을것이다.
완전 신혼부부의 단꿈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숙모와의 섹스후 공부에 집념을 하고잇었다.
숙모와 나는 여타 신혼부부처럼..집에서는 간편하게 입고 있었다.
나는 팬티와 런닝차림...
그녀는 속이 훤이 보이는 슬립차림..
사실...나와 있게된 뒤부터....숙모의 언더웨어는 상당히 화려해지고 야해졌다.
그건 내가 원하는 일... 그녀는 나를 위해 밤에는 야한 속옷을 자주 입고 잇었다.
"어...엄마........"
밖에서 들려오는 외마디 소리....
뭔가 싶어 얼른 밖으로 나가보앗고 그자리에는 숙모의 부모님이 와 계셨다.
우리의 차림으로 보아 벌써 짐작은 한듯..했다.
"너...뭐하는 짓이니...지금...."
"죽은 김서방도 모자라...이제는 그 조카까지....."
"이...미친년아......니가 정신이 있는 년이니..."
"저...병신같은 집안 뭐가 좋다고.....저놈까지...네가...네가....."
숙모의 어머니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쇼파에 주저 않았고 아버지는 담배만 피우고 계셨다.
"가자...... 당장 짐싸......"
"이집도....팔아치우고...."
"유학 가랬더니 안간다...."
"선보랬더니....안본다고 하더니...저런...병신을....끼고 앉아서...."
나를 보고 병신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아버지...
화가 버럭 치밀어 올랐고.... 당장가서 멱살이라도 잡으련만..내가 지은죄가 잇어..말도 못하고 참았다...
"내친구......아들....녀석중에... 요번에 사법연수원 졸업하고 변호사 개업한 녀석이 있다.... 그집과 사돈 맺기로 내...친구하고 약속을 했어니..당장..들어가자.."
허...........억........................
갑자기 천길 만길..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이기분.............
숙모 16부
망연자실하여 문턱에 겨우 몸만을 의지한채... 그녀의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그놈이...판검사가 되었으면 더 좋아으련만.....그래도 변호사가 어디야..."
"우리처지에...그정도라도 감지덕지지..."
"당장가자....."
"이집은 내일 부동산에 내 놓고...너는 집에서 조신하게 있어라....'
어른들은 그녀의 팔을 붙잡고 밖으로 이끌었다.
"저...안가요.....아빠...."
"뭐..........???"
"저..이사람....사랑해요....."
"저...안가요.....가세요....아빠..엄마..."
타.............악.........철썩............
그녀가 힘없이 쓰러졌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사정없이 내리 쳤다.
난 얼른 달려가 그녀를 감싸 안았고... 그녀 아버지의 발길이 자정없이 나의 등더리와 어깨를 가격했다.
희미한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이내 조용해졌다.
부모님들이 가셨다.. 온갖 욕설과 꾸중을 뒤로 한채
며칠후.....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고... 이집이 팔렸다는 이야기...
집을 비우라는 이야기...
그와 동시에 숙모가 운영하던 가게도 다른사람에게 넘어갔고...
이 모든것이 그녀의 부모가 한 짓이었다.
우리는 학교부근 작은 원룸을 얻었다.
요행히 그녀가 지금껏 모아둔 돈이 제법되엇다.
그렇지만 그녀는 선배가 운영하는 작은 회사에 취직을 햇고... 내가 공부만 전념을 할수 있도록... 모든배려를 했다.
원룸 생활이 오히려 더 우리에게는 행복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동호씨........우리 내일 혼인신고 해요...."
"뭐.......................혼인신고....."
"네......."
"저...임신했어요...."
"이....임신..그럼 나의 아이를............"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고...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좔좔 흘러 내렸다.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나는 등본을 떼 보았고..그기에는 나의 밑에 처 정지숙...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아로 새겨졌다.
혼인신고를 받던 사람은 6살의 연상인 아내를 보며...이상하다는듯..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녀도 감격스러운지..... 연신 눈물을 흘렸고.
가까운 절로 갓다... 그래도 혼인식은 해야 할것 같아...
밤새 촌에계신 어머니가 생각이 났지만.... 이여인은 이제 나의 애를 가진 여자...
"미안해요...지숙씨...."
"면사포를 올려 줘야한는데...."
"아니예요,,,오히려 제가 미안하죠...."
"그대신....내...당신의 눈에 나로인해 눈물 흘릴일은 없도록 할게요..."
"그녀는 대답대신 나의 손을 꼬옥 잡아 쥐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조촐한 결혼식을 끝냇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그녀는 여전히 회사를 다녔고...
그렇지만 그녀는 한시도 힘들다는 표정을 내게 보이지 않앗다.
오히려 내게 항상 감사를 했다..
자신을 엄마로 만들어 준것에 감사한다는...
나를 사랑할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말...
자기를 사랑해줘서 항상 즐겁다는 말...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사를 나가는 것을 볼때마다...나는 더욱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결과 사시 1차는 합격을 했다...
이제 2차만 남았다...
새년이 시작되고 새봄이 찾아오는 봄날...
이제 그녀는 9달의 만삭이 되었다.
애기를 받아줄 사람때문에 고민을 하던 나는 촌으로 내려 가기로 했다.
대학도 4학년이 시작 되어서인지..크게 바쁜일이 없고..
그녀는 어머니가 어떻게 나오실지 몰라 고민을 하면서도 나의 제의에 따랐다.
얼마전까지... 형님이었던 사람이 이제는 시어머니가 되는...
사실 나도 어떻게 해주실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만삭의 몸인 내 아내를 위해 용단을 내렸다.
어짜피 알아야될 일....
시골집 부근에서 한참을 헤맸다....들어가기가 부담쓰러워..
나를 아는 몇분이 인사를 했고... 내 뒤에 붙어있는 이여인을 이상하게 바라 보다 빙긋 웃고는 가셨다.
상황을 눈치 챈듯 했다.
그러나 이사람이 예전의 내 숙모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숙모는 삼촌이 게실때 몇번 내려왔지만... 동네 사람들이 얼굴을 기억할 정도로 자주 오지는 않았었다.
"어...머...니............"
문이 열리고.... 우리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알수 없는 눈빛...
그렇게.... 한동안..서로를 응시하다..방안으로 들어갔다.
"이게......무슨일이냐....."
"자네가...어찌.....우리 동호하고..???"
"만삭의 몸을 보고서는 나를 바라본다...불안한 눈빛으로..."
"저..아이입니다........."
'뭐라고..................털석......."
어머니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시고는 그대로 주저 않아 버렸다.
"용서하세요.........어머님............"
그녀의 한마디.... 종요하다...
"휴,..............우...........돌아가신 삼촌을 어찌볼려고........"
"이토록..엄청난 일을....."
어머니의 손이 심하게 떨리었다.
그러나 어쩌랴..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 된 처지...
어머니는 모든것을 수용하고.... 조용히..대비책을 마련했다.
"그래....결혼식은 올렸냐???"
"네...혼인신고까지 했습니다..."
"휴...................우............."
아기는 아주 튼튼하게 태어났다... 물론...산모도 건강했다.
아들이었다... 눈코입...모두가 나를 빼다 박았다.
"네...어릴적 모습과..빼다 박았구나...이놈....."
늘...걱정이던 어머님이 모처럼...환히 웃으셨다.
손주앞에서는 장사가 없는법..내가 노린 바이기도 했다...
"또..그 손주가 당신의 아들인 나를 그대로 빼다 박았으니..오죽하랴..."
"김태성..." 아들의 이름이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어놓으신 이름...
"아가야...고생했구나..."
"어머님.........." 그녀는 이내 눈물을 흘리었다.
시어머니에게 처음 들어보는 아가야 소리...
어머니도 이제서야 그녀를 며느리로 받아들이시는 모양이었다.
그녀는 애가 100일이 될때까지 시골에서 머물렀고...
나는 2차 시험이 잇어 서울로 올라 왔다.
정말 피터지는 공부..그렇게 열의를 가지고 공부를 해보기는 정말 처음이었다.
어머니는 매일을 손자보는 낙으로 살고 있다고 집사람이 전했고..
태성이가 크는 모습이 눈앞에 밟히고 아련거렸지만... 보다 낳은 내일을 위해 참았다
내 마누라와 자식..그리고 어머니를 위해...
그사이 어머니와 집사람은 아버지와 삼촌의 묘를 찾앗고...
특히 삼촌의 묘에서는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시며 용서를 빌었다고 한다.
"이사람..내..며느리로..우리 장손의 어머니로 우리 김씨 집안 대를 이은 여인으로 받아달라는 말과 함께..."
드디어 2차 시험의 결과가 나왔다.
합격............
누구보다도 기뻐 한것은 바로 집사람....
연수원 생활로 인해 그녀와의 만나은 더욱 뒤로 미루어 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