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5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상석이 어머니와는 서로의 어려운점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고 그녀도 나에게 여러이야기를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다.
지척에 숙모를 두고서 가끔씩 먼발치서 숙모의 얼굴을 보고 돌아오는 나의 일상은 서서히 줄어 들기 시작을 했다.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
오늘도 상석이와 공부를 하다 늦어... 함께 잠을 청할려는 순간..
1층에서 심하게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사람을 패는듯한소리... 여자의 흐느낌이 들려왔다.
"뭐야..이거......"나는 얼른 일어나 나가려하자 상석이가 나를 제지한다.
"형....나가지마..."
"아버지와 엄마가 싸우는 소리야...."
그때서야 나는 상석이의 아버지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다.
지금현재 딴살림을 차려 나가 있는날이 많다는것...
어쩌다 한번 들어오면.. 미현씨와 자주 다툼을 하고 미현씨에게 손찌검을 한다는것..
이해가 잘 안된다..
저토록 이쁘고 세련되고, 지적인 여성을 놓아두고 바람이라니.........
하기야... 미스코리아도 제것이 되면은... 딴여자에게 눈을 돌린다는 말도 있으니..
상석이 아버지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1층은 이내 조용해 졌다.
장이오질 않는다.. 무언가가 가슴에 맺힌듯이 갑갑하기만 하다.
갑자기 숙모생각이 들었다...
사랑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삼촌을 먼저보낸 가여운 여인...
그래도 매를 맞더라도 남편이 잇는게 났지....
1층.... 술생각이 났다...
전에 미현이 누님에게 얻어먹던 양주 생각이 났다..
아니 1층에 그녀가 잇을것만 같은..예감..
정말 그녀가 잇엇다...
"누나...."
"응.... 동호야............."
"술한잔 할래..우리 동생...."
누님은벌서 술이 되어 잇었다...
둘은 아무 말없이 술을 마셨고... 비틀거리는 미현씨를 부축해서 방으로 눕혔다.
그녀의 탄력있고 볼륨감 잇는 몸매가 나의 살과 밀착이되자 나의 좆은 자동으로 반응을 했지만... 차마...........
그녀를 한동안 바라보다... 뒤돌아 나오는데..
"동호....우리...내일...나들이 나갈까..."
"누........나.........."
날은 밝았고... 상석이가 나가자 마자...
우리는 차를 몰아 춘천가도를 달렸다... 시원하게...
소양호에서 한동안 말없이... 깊은 호수만을 바라보고 잇는 그녀..
연노랑 재킷과... 햐얀색 블라우스... 그리고 연노랑 스커트...
그녀의 몸매가 볼륨이 있어서잇지... 마치 호리병처럼... 올록볼록한것이... 뒤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나의 성욕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그기에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플러....와 검디검은 긴 머리...
그때..갑자기 그녀가 뒤를 ㄷ돌아보앗다..
"동호..우리가.............."
"어디............"
"저...........기.............."
그녀가 가르킨곳은.. 호반장 모텔.....
"누나................"
"아무말 하지마....나..그냥 그르고 싶어..."
502호... 방은 의외로 깨끗한 편이다...
호수가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찬가... 그리고 흰 침대..
"누나..............."
살며시 다가가 그녀를 안았다...
고개를 숙이며 약간은 떨고잇는 그녀.... 머플로도 약간씩 떨리기 시작을 하고...
나의 입술이 그녀에게 겹쳐지고...
읍.................우읍....................음..... .......
너무도 달콤한....키스
그녀는 살며시 눈을 감는다..
손이 그녀의 무릎을 지나 스커속으로 들어갔다...
읍....우읍.......후르릅.....
"자...잠깐..."
"나....씻고 올께......" 그녀는 얼른 화장실로 들러가 버리고..
나도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을 햇다.
좆은 이미 발기된채로 발기되어 용수철처럼 이리저리 방향을 가르키고..잇었다.
살며시 화장실 문을 열었다. 그대로 밀리면서 문이 열렸다.
아............악..............동호...........나가있 어........"
"누나........같이...씻어요...." 안으로 들어갔다.
나의 좆을 본 그녀는 그대로 고개를 돌려 버렸고..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샤워기를 들었다...
누나...............읍..................우읍......... 살며시 입술이 포개지고..
그녀의 혀가 감미롭게 나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오고잇다.
누나...........읍...우읍.....읍...읍.......
동호...아......음........ 몸을 비틀며 나의 입을 따라 오는 그녀..
살며시....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물기가 송글송글 맺혀잇는 그녀의 보지털....사이로 손이 그녀의 덤불을 헤집고...
아..........아.......동호.......나....떨려......
그녀의 가녀린 어깨가 살며시 들썩이고 잇다..마치 처음하는 여인처럼..
무릅을 꿇어 그녀의 보지를 혀로 가르기 시작했다...
아...흑......동호.....아.....앙......
물맛과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이 썩여 들어왔다...
"후르릅......하....읍.....누나보지...너무...예뻐..... "
"정말,,,조개같아....아...흡...이속살....너무...좋아... 미칠것같아....아......"
"후르릅....쩌어업........누나...보지물도...너누...좋아. ..아...읍....후르릅..."
도...동호...아...........악..하흑......
그녀의 몸이 심하게 흔들렸고 그녀는 지탱하기가 힘든지...벽에 몸을 기대었다.
다리를 들어 욕조위에 올려두고 그녀의 예쁜 조개보지를 마음껏 입으로 탐했다...
아...흑.....아...하학.....그만...나......미칠것같아..... 아....앙...
도...동호...그만......나...이상해......흐ㅡ흑.......흐흑. ......아아앙...
그녀의 입을 나의 좆부근으로 가져갔다.
우...읍....고개를 살짝 돌려 나의 좆을 피해갔다..
"누나...........왜...싫어............."
"아......아니.......이상해서....."
"그래...누나......싫은가보다......그럼...하지마..."
"그녀를 일으켜 세워...그녀의 오똑솓은 유방을 한입베어 물었다...
아...흑..동호....아........ 자신의 젖은 빨고잇는 나를 본그녀는 큰 누망울의 흰동자를 보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손이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로 향했다....
보지는 벌써..흥건히 젖어 있고...
손가락 한개가 그냥 들어가 버렸다...
휘리릭.......질겅질겅......
하...흑.........동호...이상해......안에...뭐가 들어왔어...아....앙....
손가락이야...누나........
이상해...아......몰라....어떻해...
나.....죽을것같아...아...학......
"나좀...어떻게...해줘.....몸이...너무...뜨거워져....동호.. .어서..."
그녀의 몸리 거의 90도 각도로 뒤로 제쳐지고 잇었다...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개치기자세..
그녀도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손을 욕조에 잡고 엉덩이를 한껏 내민그녀...너무도 이뻐보였고..
자세를 바아 나의 대좆을 그녀의 구멍에조준을 햇다.
푸...................웅................퍽!
아..........흑..................아퍼.................살살.. .....아.....흑...
퍽퍽퍽!!!! 푸우욱!!!지이익.....
이거뭐여...... 38세의 고2 아들을 둔 여자의 보지가..이럴수가...
나의 좆이 꽉 조임을 느끼고.... 밀어넣었지만...잘 들어가지 않는 이느낌...
마치..... 섹스를 두어번 밖에 하지 않은듯한 이 보지의 느낌....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열심히 좆질을 했다.
퍼어억!!! 퍽퍽퍽!!!! 푸우욱!!!!
아...흑.......아...아..앙.....아퍼...동호....
아...흑....너무...큰거같아...아....
"헉헉!!누나...이상해..... 보지가...새거같아......"
퍼엉....푸우욱.......푸우웅......
아...앙.......동호...으....어...엉...
그녀의 입에서는 요란스러운 교성이 터져나왔고...
퍼어억!!! 질퍼덕...질퍼덕...질척......
헉헉....너무..좋아..누나...보지...너무....짜릿해....
이렇게...좆을 감싸쥐는 보지는...허억...처음이야.....
아....아..흑.....동호.....그만....아......나...느끼는거..같??..아....."
그만...아...흑...하학....아....
퍼어억....퍽퍽퍽!!!! 누나....허....억.......
"동호씨.....아.......나...이름줄러줘......"
"헉....미현아...아...........미현아.....퍼어억......퍼어억... ."
"나......사랑해..동호씨...."
"몰라....미현아........그냥...좋아...아.....흑...."
퍼어억!!! 퍽퍽퍽!!!!
아...학......그만...미치겟어.....동호...아.....처음이야......??.학학....
"미현아....아..헉.....나도,,.....나올거 같아...억......."
"퍼어억...퍽퍽퍽!!!!"
울컥....................울컥............................
허억................ 어억..............어.............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에 나의 좆물을 가득히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으며....좆을 꽉 물기 시작을 햇고.....
엉덩이를 뒤로 더욱 밀어대며 한방울의 좆물도 버리지 않으려는 듯이 그녀는 고개를 아래로 쳐박고 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
마치 한쌍의 다정한 연인처럼..그렇게 올라왔다.
그녀는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진듯이 즐거워 했고.... 나는 그 이유를 서울에 들어와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차에서 내릴때..그녀가 던진 한마디의 말...
"동호....고마워... 그리고 감사해....."
"나......남편외의 남자는 동호가 처음이야...."
"남편과 그거 한지도 2년이 넘었어...."
"남편은 딴여자와 살지만... 나는 그래서는 안되겟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그동안.... 마음고생이 컷어...나만 손해를 보고 잇다는 듯한...."
"이제는..이제는...마음이 홀가분해......"
"나도 이제는 나를 찾으며 살수 있을것 같아..... 고마워...."
나는 집으로 들어가면서.... 미현... 그녀가 내게 했던말을 다시금 되새겼다.
아....그럼.. 내가 그녀의 두번째 남자....
아스럼이 깔리는 초저녁...길을 그렇게 걸어 집으로 향하는데...
뒤에..누가 따라오는지도 모르는채....
숙모 11부
자취방문을 열쇠로 따려는 순간...
"도..........동호야...."
뒤를 돌수가 없었다..... 귀에 익은 그목소리..
"동호야.......동호야..."
눈에서 알수 없는 눈물이 고이고. 그대로 석고가 된듯.... 얼어 붙어 잇엇다.
따스한 손길이 나의 등을 어루만지고 있다...
"수.....숙모....." 나는 눈가고인 눈물을 훔치며 웃으면서 돌아 보았고..
숙모는 그런나의 품에 살며시 안기었다...
"서울 올라오면 찾아 오랬더니?"
나의 차취방을 이리저리 훓어보며... 나에게 말을 했다.
"폐가 될것 같아서요..."
"나는 너의 숙모잖니....... "
"이제는 아니지요..... "
"어머니의 말씀대로 이제는 우리를 잊어 버리세요..."
"그리고 숙모,....갈길..가세요..."
"도...동호야...................."
그녀의 큰눈에 눈물이 글썽였다.
"그만 돌아 가세요...."
나는 뒤돌아 누워 버렸다...
그녀는 그런나를 한동안 바라보다.... 눈물을 훔치며 뛰어나갔다.
그녀의 마음.... 난..안다...
나를 조카처럼..동생처럼...때로는 애인처럼...보살펴 주시던 분...
그렇게 삼촌과 살던 1년여가... 너무도 그리웠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홀로 숙모라는 멍에 때문에 가슴을 삭여온 사실을
내가,,,그녀를 범할뻔 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서도...
나에게 언제나 자상하게 대해주던 그녀....
그런 숙모이기에...그런 그녀이기에....
나의 눈에서는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잇었다.
몇일이 지났다...
며칠사이 달라진게 있다면... 나의 지취방이 깨끗해지고 잇다는 사실...
누가 청소를 해주고 간 것이다..우렁이 각시처럼...
누구인지도 알고 잇다...
숙모....바로 숙모였다..
그러나 나는 상관도 않고 일부러 자취방을 늦게 들어가곤 햇다..
내가 자취방 주인에게 열쇠를 하나 맡겨 놓앗는데 그걸..이용했는가 보다.
금요일 저녁....
늦게 상석이와 공부를 하고 그날도 그집에에 머물럿다..
미현..그녀와의 행각도 상석이 때문에...아니 가정부 때문이랄까.... 좀처럼 기회가 오질 않았다.
눈을 떳다....아침이다.....
상석이는 벌써 학교에 가고 없다...
어슬렁 일어나 샤워를 하고는 1층으로 내려갔다.
평소 같으면... 아줌마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밥먹고 가라고 할터인데... 오늘은 그 소리가 들리지 않ㄴ는다...
부엌을 바라보니..... 이게 무근일인가...
미현.....상석의어머니가 앞치마를 입고 일을 하고 있다.
"미.........현누나......................."
"아....동호..일어 났어...."
"좀더 자지....잠시만 잇어..."
"내가 맜있는 아침 해줄테니..."
콧노래까지 흘러 나온다...
"아줌마는요??"
"응....아침일찍.....고향 간다고 내려갓어..."
"오늘이 아버님 제사라나...."
그제서야 나는 상황이 파악 되었고...
그녀의 뒤로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아.....앙.......아침부터......
그녀도 싫지는 않는듯.....엉덩이를 약간 흔들거렷다.
아......엉덩이 탄력잇는데..... 입으로 그녀의 귓볼을 간질럿다..
"아...이...간지러워....."
홈드레그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아.......이상해...아침부터.....기분이.. ..흑...
"미현아...나....하고싶어...."
"아.....밥먹고....."
"싫어...하고 먹을래....."
"당신...보지가 더..먹고 싶어...."
"아.........너무해......아...흑...."
그녀를 안고 안방 침대로 향했다...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을 햇고 늠늠한 좆이 그녀의 얼굴앞에 위용을 드러냈다.
아......흑......너무...커.....자기좆....
내가...언제 자기가 되었지....?
아....이....몰라........그녀는 부끄러운듯...얼굴에 홍조를 띄었고...
그녀의 홈드레스를 한반에 벗겨 내렸다.
아,,,흑........
붉은색....팬티와 브래지어.....
너무도 야하다.... 꼭 나를 유혹하기라도 하듯이...
마치 한장의 꽃잎을 덮어 둔것처럼...
입으로 그녀의 팬티를 물고는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으...헉.........아....읍........
아.........흑.....
팬티만 벗겨 내려도 교성이 터지는 그녀....
"자기...보여 줄려고...한번 입엇어...."
수줍은듯.... 속삭였다...
"섹시한데...팬티....."
"좆꼴려 죽것다...미현아...."
그녀의 검은 윤기잇는 보지털을 한손으로 잡고는 당겼다...
"아....따거......털빠지겠다..."
읍...............후르릅.....................
아...흑........갑지기 빨면 어떻해....아.......윽....
보지...빨아주니..좋지???
훙,ㅡㅂ.....후르릅...쩌어업.....
"남자의 입김이 닿는것만으로...미칠것같아..."
"너무 좋아.......동호...."
아...흑......악........그기......악.......
"이거.....클리스토퍼야.....읍.......으읍...."
아.....나의몽에.........미치겟어.....
그만...그만하고....넣어줘....."
뭘....
자기물건...아......좆......
어디에???
보지에....나의....보지에....아.....
빨리/////불끄줘...ㄴㅏ...뜨거워.....아..흑....
그녀의 보지를 빨다만 나는 엉덩이를 돌려.... 그녀의 보지속을 까뒤집으며... 보지속살맛을 보기 시작했다..
읍......읍...후르릅.....
아..하학...하학......
도...동호...아...앙.....앙......
미치겟어...그만.....나...황홀해...으..허...헉...
우욱...................윽.....................
미현아....이게....나는 빨던........빌을떼고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입속에 나의 왕좆이 들어가 잇다...
미현아....아.....빨지안느다면서???
아...헉...시펄.......졸라고...아...흑....
자기...좆...빨아주고 싶어...아...읍.....그런데...너무 커.......잘...안돼...
"헉...그정도면,,,,훌륭해...헉...허헉..."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탐했다....
남자의 좆을 빨아본ㅂ지도...아...ㅎㅡㄱ....
너무..좋아...이...말랑한...느낌...
나의 좆대를 잡고 장난을 치는 그녀....
그녀를 침대에 안혔다..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밑으로 들어간 나는 서로가 보는 가운데... 서서히 좆을 보지속으로 밀어 엏었다.
허....엉...보는가운데.......보지속에 좆이 들어나니..더 흥분돼...
아...자기 좆이....오머...내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어...
어...헉...하학.....
퍼억!! 퍽퍽퍽퍽!!!!
퍽!!! ㅠㅜ우욱,,,,,,,푸우욱!!!!
아...여보....으헉....미치겠어.....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미친 암캐처럼.....울어대고잇다....
아...흑.........아...앙.....자기야...아./....
미현아...으...헉...
너...보지는 언제 먹어도......맛이 잇어...
보지 너무 이뻐...헉헉헉!!!
퍼어억!! 퍼버벅....퍼버벅!!
정멀,...나......보지....이뻐??
응.....이런보니는 찬여들이나......
허얻........퍼어억!!! 퍼버벅!!! 퍽퍽!!!
시펄....살거같애.....
나도........살거같아요...아...흑....
빨리....보지에...자기...씨를...아..흑....
물줘요...나...자기....물받고 시퍼....
퍼어억!!! 퍽퍽퍽!!!! 퍼어억!!!
억..............나온다..시팔......
울컥...우럭......울컥.......허억.........
아..........음....음.........
자기좆물...이...보지속에 들어오는것이....아...음........
토요일 오후... 상석이가 오기전에 나는 집을 나와....학교 부근에서 친구들과 술한 잔후 저녁 늦게 자취방으로 향했다...
이런...........
아직 그녀가 자취방에 잇엇다.....
가서도 벌써 가야될 사람이....
"숙모......."
"동호야......."
"여기서 뭐해요......가시지 않고...."
"동호야 우리 이야기 좀 하자....."
나는 자리에 않았다...
못보던것이 눈에 보엿다...
전화기.......
이거 왠거에요.....
응...전화기가 없어 내가 하나 놓았다...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그럴 필요 없는데...."
"동호야...우리 에전처럼...다정하게 지내면 안되겠니??"
"어떻게요..."
"삼촌이 살아 있을때처럼..."
"삼촌은 죽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왜..저에게 이런는지.....저에게.....왜...이러는지..."
숙모는 이내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그날밤...... 잠이 오질 안는다....
밤 12시가 다 되었을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누굴까???"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은 없는데....
혹.............수....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