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4부
전부터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건 알았지만....이건...
음........동호.......읍.....으읍.....
나...오늘 동호에게 주고시퍼...음.....나....가져...
누...누나.................헉...........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춤을 풀고는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따뜻해.....동호....좆.....커진다....."
그녀에게 모든것을 맡기고는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다..
아....학.....너무...커...............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지며..나를 바라 보았다........
좆이....좆같이 생겼어...아.........
나의 좆대를 아래위로 훌터 내리다....손으로 좆대가리를 만지작거렸다...
"으............헉.......누나..........아...시펄... .......미칠거가타.....아...헉..."
"시펄.......으헉............어느새 좆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갔고..."
읍...커윽...좆이...말좆이네...너무커...아...음..... ..으븝......
"누...누나....아.....시펄.........완전 똥갈보네...이거...허걱..."
어,,,,,,,,,,,,뭐야............어느순간.....조용해졌??...
열심히 움직이던 그녀의 턱주가리도 조용해지고...
"뭐야......누나..."
이런.....그녀는 나의 좆을 입에 문채 잠이 들었다...
허..그거참......
그녀를 살며시 들어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와 티를 벗겼다..
그래도 그녀는 눈을 뜨지 못했다...
검정색 레이스 브라와..팬티...
그녀의 살색과 너무도 어울리는....좆이 너무꼴려... 아플지경이다...
그렇다고 자는년....따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자니....너무 아깝고...
에라 모르겠다... 남편은 동원가서 내일 저녁에나 온다니....함께 누워자자
시펄....... 나는 홀라당 벗고는 그녀의 옆에누워 보지를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부드럽고 윤기있는 보지털.........
으............악..............
고함소리에 나는 반사적으로 일어나... 그녀를 보았다...
"너......동호....."
그녀는 어렴풋이 어제일이 기억나는지.... 다시 이불로 얼굴을 가린다..
"미안해...동호야..내가 미쳤어....."
시계가 7시를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어머......늦었다.." 그녀가 다급히 일어나 정리를 한다..
나도 일어났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악.........동호야.........." 그녀가 고개를 돌려 버렸다.
나의 좆이 그녀를 보면서 끄덕이고 있다...
"치..이....누나가 벗겨 놓고서는...."
"내가 그랬니??"
그녀는 고개를 다시 돌리고.... 알듯모를듯 미소를 지었다.
오늘따라... 그녀는 무릅까지 오는 백색 주름치마를 입고있다...
안그래도 꼴려 죽것는데..... 나의 좆이 너무도 발기 되었다...
"동호야...늦었어...빨리....."
그녀는 스타킹을 신다말고 옷을 입지 않고 있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냥은 못가겠어...연화누나...."
얼른 일어나 그녀를 잡고..손을 그녀의 팬티넘어 보지로 가져갔다.
"아.....이...안돼......이러면...출근이 늦어져..."
"급한 불은 꺼야지....시펄....."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그녀의 연두색 작은 팬티를 아래로 벗겨 내렸다.
"아....안돼...지금은.....다음에...동호야...다음에 줄게..."
아.....응.......늦었는데....아.....헉...하......
이미 나의 입은 그녀의 언덩이를 벌리고 보지계곡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식탁을 짚었다...
"아......응...아...항....도...동호....아....."
읍.....후르릅....쩌어업.......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쉴새없이 입안으로 들어오고...
아....아..앙...아헉......으억.....으응.....아...앙... ..도...동호.....
흥분이 되는지 엉덩이를 약간씩 흔들어 댄다...
"빨리......해.....시간없어...."
"빨리 넣어줘....나..미치겠어......동호야...아...이....아...??.."
"어떻게 넣어줄까? 연화...야......"
"알아서...넣어줘...세게........박아줘...."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뒤치기 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조준했다..
"동호.....아..이.......어서......미칠거...같애...."
"보지...찢어지도록 박아도 되지???"
"으...응..안돼...오늘저녁에....남편온단말야....."
"표시안나게.....해줘.....아..잉...어서......"
시펄.................퍽...퍼버벅..........
아....악.........아퍼..동호.......하학....아..학....
"남편것보다....2배는...큰거같아..."
퍽!!퍼벅!! 수걱..........
아...아...앙.....좋아...너무....좋아.....
"보지가...꽉차는 느낌이야....이런기분...처음이야..."
퍽퍽퍽퍽!!! 아..흑......연화보지..완전 개보지네......시펄....
아....잉...싫어......아..흑....아..아..아.............. .
세게.....좀더....자기야...아...흑...........나...흥분되. .......죽을것같아....
퍽퍽!!! 버버벅.....찌이익...찌이익.........
그녀의 보지물과 좆을 마찰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우고....
"아...학...아침에...보지...대주기는...처음이야....너무... ...흥분돼....."
"누나....헉.....개보지지......"
"아냐...헉....하학.....개보지는...아냐.....하악...."
"헐렁한데...시펄.......퍽퍼거덕....."
"몰라.........아....으...응..........나죽어...동호야....그 만....."
퍼버벅...퍽퍽퍽!!!! 퍼버벅!!!! 퍽거덕......
으헉.........시펄............처얼석...갈보같은년........
"아......동호야....누나에게....욕하니....이상해....."
니가.....내...좆집이지....어떻게..누나야...시팔년아....퍽어 억...퍽퍽퍽!!!
"아...아..앙....나....동호.....좆집이야...자주...애용해줘... .."
정말??/퍼어억!!! 퍼어억!!!
"아.흑.......나...죽네.......너무...오래한다...동호......"
"빨리........좆집에....물싸줘...아.....윽....."
시펄......알아서.......
좆질의 속도가 더욱 빠라졌고...
퍽퍽퍽퍽!!!!!
아...흑......흑...아...자기야...아....아...하...어헉....
우...욱.......살거같애......우욱.....
울컹..............우ㄹ컹............................
나의 좆물은 세차게 그녀의 자궁 깊숙히...밀려 들어갔고.....
그녀는 희열을 만끽하며....엉덩이를 더욱 밀착을 했다..
아................숙모..............
왜 갑자기 사정을 할때 숙모의 얼굴이 떠오르는지..........
그녀가 앞서 사무소를 들어가고 이어 내가 들어갔다..
"야......동호.....너.......어디 어디 갔었어...."
네...... 친구집에 자고 왔급니다...
중대장이 심상찮은 표정으로 나를 노려 보았다...
너...빨리 집에 가봐....
"너...서울삼촌이 교통사고 나셨대..."
네...............에.....................
순간 멍해지는 이느낌...............
뒤도 돌아보지 않고는 집으로 갔고... 집에는 이미 어머니는 서울로 간상태....
이어......서울로 행했다.
서울병원...............
"동호야................."
"어머니................숙모.............
어머니 와 숙모의 얼굴은 울어서 퉁퉁 부어 있었고....
"어서 들어가자...삼촌이 네게 할말이 있다는 구나...."
어머니는 나의 손을 이끌고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여보...동호왔어요..........." 숙모가 삼촌을 약간 흔들었다....
만신창이가 된 삼촌.... 너무도 가여웠다...
"삼촌 저 왔어요....." 울음이 터져 나왔다...
삼촌은 겨우 숙모에게 뭐라고 했고...
잠시후 간호사가 의사를 대려 왔다....
"이분...... 대단하시네요.... 하루를 못넘길줄 알았는데....."
"지금은 산소마스크에 생명을 의지하고 잇어요........"
나는 너무 놀랐고... 숙모와 어머니는 알고 잇는듯 했다...
의사의 손짓에 간호사는 산소 마스크를 떼었고....
"도....동호야................"
"네....수....수...숙모를........부탁한다..............."
거친숨을 내쉬던 삼촌은 그말 한마디를 내게 남기고는 아버지의 곁으로 가버렸다.
영안실.......
흰소복의 형수와..... 상복의 내가 나란히 않아 있다.
마치 신랑각시처럼.........
찾아 오는 이도 거의 없다.
그때............
어............엄마..................
숙모의 엄마,아버지가 오셨다.
상가집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하고서는..............
나에게는 사돈어른이 되시는 분들...
그분들은 삼촌의 영정을 한번 휙 보더니 이애 하얀 상복을 입ㅓ은 숙모를 붙들고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게 무슨 꼴이니??"
"나이 27에 과부라니...엉어엉"
"내가 그렇게 말렸었거늘...기어이..."
"유유상종이라고.... 맞지않는 집하고 결혼을 하더니...."
"어....엄마....."
숙모는 나와 어머니의 눈치를 살폈다.
이왕 이러게 된거.....김서방 장례나 치르고 생각하자...
당장이라도 데려가고 싶지만...
장례치르고 나면.....네가 원하던 유학이나 가거라..."
"한 몇년 있다보면.....다 잊혀질게야..."
"알아서..엄마...나중에 생각하자..."
그렇게 사돈들을 가고....
사돈을 배웅하러 숙모가 나간사이.. 어머니의 자조섞인 한숨이 세어 나왔다.
"하기야.... 자식이 있어..뭐가 있어...."
"이제 스물일곱에 과부팔자라니...동서도 안됬지...."
"괞히 우리집안에 시집와서 고생만 하는구만...."
"이제는 놓아주어야지...우리와는 연이없는 사람이야..."
어느새 어머니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이고, 삼촌의 영정을 바라보면서...
"아이구 이사람아...이렇게 갈것같았으면..... 다른사람 눈에 피눈물이나 고이게 하지 말지..... 이 못난사람아!!!"
삼촌의 영정을 앞에 않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삼촌을 땅에 묻고 내려오는 하산길...
어쩌면... 두번다시 보지 못할... 숙모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다..
하얀상복에... 검은 리본을 한 그녀의 모습...
내가.....망령된 생각을 하는가???
갑자기 삼촌이 남긴 마지막 그말이...생각난다..
"숙모를 잘..부탁한다는....."
"그래..동서... 이제는 여기 오지마...."
"내가...동호가 삼촌을 잘 돌볼테니.....여기는 잊어버리고....잘살아..."
"형님.............""동서............."
그렇게 한동안 둘은 손을잡고 울기만 했다.
"동호야............"
"너....서울오면 숙모에게 꼭....오렴....."
.................................................. ..........
"알았지???..........."
나는 끝내 답을 할수가 없었다.
이제는 우리집과 아무런 연이 없는 사람... 한마디로 남...
삼촌이 죽으면서 그렇게 된것이다.
숙모는 나에게 대답을 듣기를 간절히 원했지만...나는 답을 하지 않았고..
"이사람아...이제 자네길 가야지...."
"유학도 가고...새사람만나 결혼도 다시하고... 동호와 우리는 잊어버려..."
"형님............."
"동서....그래...울지말고.....가...."
삼촌이 죽고난뒤...난...완전 반은 미쳐버렸다...
어머니와 주위분들은 내가 삼촌의 사망때문에 충격을 받아서라지만......
실은 숙모와의 연이 다되어 버린...... 그것이 더크게 작용을 했다.
이제 방위소집해제도 보름여가 나았다...
그사이 연화누님과는 두어번의 성관계를 가졌었고...
요즈음은 내가 노리는 년이 한년이 생겼다...
바로 중대장의 마누라... 신정옥..
왜 그녀를 노리냐면...그년이 그나마 숙모를 많이 닮았기에...
그리고 옷입고 다니는거나, 자태에서 흐르는 색기가 사람여럿 죽이기에...안성마춤인.... 한마디로 잘줄것 같은년인데...잘주지 않는 그런년....
그집에는 이제 중3인 딸이 하나 있는데... 완전 영어에는 돌이었다.
중대장은 내가 과외를 해줄것을 원했지만... 나는 처음에는 거절을 했다.
그러다 중대장집에 심부름을 갖다가 신정옥 그녀를 보았고... 그녀의 모습에 색정을 동한 나는 과외를 허럭하고는 요즈음은 그집으로 거의 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나이 36의 익을대로 익은 농염함...
큰키에 글래머.... 특히 그녀의 엉덩이는 너무커고 탄력있게 올라붙어..엉덩이만 보면... 개처럼 뒤에서 올라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그리고 더운 여름이 다가와서인지 그년이 입고 잇는 폼새를 보면...
꼭남자를 유혹하는것 같은.... 속이 다보이는 얇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던가..
아니면 넓게 파인 라운드티에.... 노브라....
가슴패인곳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또 향수는 얼마나 뿌려 대는지...
과외를 하면서 기회를 보았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고...
그러던중 제대를 하였다...
제대후에도 계속나는 그집에 과외를 하러 같었고, 그런 나를 중대장은 참으로 고와워 했다... 지마누라를 노리고 간건지도 모르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그년이 하루는 쇼파에 않아 누구와 전화를 하는데... 우연히 바로 뒤에서 그 내용을 듣게 되었다... 그년은 내가 뒤에 잇는지도 모르고...마냥 신이나 지껄이고 있다.
"아이....싫어....자기..."
...........................................
"그모텔은..너무 후졌더라....."
........................................
"전번에 같을때....기분이 별로였어....호호호"
...................................................
"요즈음은 우리 남편.... 일없어 일찍 오는편이야....안돼....."
.................................................
"아니...보고시퍼.... 자기만 생각하면......아랫도리가 저려와..."
.................................................... .
"전화로 내가 빨아줄께.....쭈.............웁..............."
"아이....정말...하고싶다....자기...좆맛본지 3일밖에 안됬는데 3개월은 된것같아..."
완전 지랄들이다... 전화로 그런 야한 이야기 까지...
으...........험..............
어머...누구.............
그녀가 나를 향해 획 돌아 본다....
나는 웃음을 지으며 가볍게 목레를 하고는 딸의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20여분이 흘렀을까???
그녀가 방으로 들어와 나는 살며시 불러 낸다.
봉투를 하나 내민다...
"저...동호씨.... 이거...얼마 안되는데..우리 자연이 가르친다고 고생하는거 같아..."
"괞찮습니다....사모님..."
그녀를 주시하며 눈을 마주쳤다.
"저..........통화내용 다 들었어..동호...."
"네...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들었습니다..."
"남편에게는 비빌로...."
"글세요........... 저는 증대장님과 더..친한편입니다.."
"동호씨......"
"저....사모님.... 그남자가...중대장님보다...좋은가 보죠.."
"아....아니......"
"그럼...왜???"
"실은....우리남편.......반고자야......."
"전에....훈련중...사고로...허리를 많이 다쳐...잘안돼...."
"그렇다고 바람을>...???"
"어찌 되었던 알겠습니다.....차차 생각해보죠..."
자리에 일어나 방으로 향했다...
동호...제발...
그녀가 엉겹결에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나의 앞에 바짝 다가섰다.
얼굴이 마주치고 눈빛이 이상하게 흐른다...
음.......................
난..씨익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잡았다..
살찜이 푸짐한 살집을....
살이 많은것에 비해 엉덩이가 졸라게 탄탄한 편이다.
"아....동호....왜이래..."
"엉덩이가..이렇게...발달이 되었으니...아랫도리도 발달이 잘된 모양이네요..."
"아무나...받아주는 아랫도리인가요...
"도...동호......"
과외가 끝나자 자연이는 학원으로 또 향했고...
나와 신정옥 그녀만이 남아 있다.
그녀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있는 상태였다..
서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아...동호...... 당신은 남편의 부하잖아요??"
"그래서요??"
"부하라서 못주겠다는 뜻.....인가요.."
"그게아니고........우리가 이러면..안될것..같아서.."
으...........헉...........아...............
벌써 나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주물탕하고 있다...
아...음.....................안되는데.....이러면.....
ㅇ...악...............아....음...아퍼...살살....아... .항...
입술이 그녀의 라운드티를 밀어내고 유방을 빨아대고 있다..
아....아..앙....살살...
너무세게.....물지마요...동호....
아..음..........아.................음............
그녀의 걺붉은 유두에는 금방이라도 우유가 나올듯 하다...
으...으...........앙......................아....
나...몰라...이러면...안되는데...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좆으로 가져갔다..
아.......악.....이게뭐야??
이게...그녀는 놀란 또끼눈을 하며 나의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리고는 팬티를 들어 나의 좆을 바라 보았다...
으.........헉..........이건...............
아......너무......커...........이렇게 큰건....처음이야...
길기도 해라....아......
마치 보물을 다루듯 손바닥으로 살살 어루 만진다...
"이래도 싫어???'
그녀가..나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치다.....
"남편이 아면...어쩌지???'
"알면...감방가는거지 뭐..............'
아.........동호........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과 부딪치고..
읍..........커읍............후르릅...
미친듯...빨아대고 있다.......
으...허...헉.......아....음....
학생이라고 어리게 보았더니...음.....너무....익숙해...
"왜...시팔....싫어......"
"아...아니....아...아...악....너무 좋아.."
아......자기손이 내 보지속 깊숙히 들어와 있는것이....아....미치겠어...
"그러는 니년손은 내 좆속에 들어와 있지 않니....갈보야..."
"아...잉....몰라...자기...읍....후르릅....."
손으로 조금만 주무르자 벌써 그녀의 보지는 오줌을 눈듯 번들거리며...질퍽거리고..
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리자 시커먼 보지털과 동시에... 너덜너덜한 보지가 구멍이 뚫린채 보였다...
"야...보지도 졸라게 크구만....시펄..."
"자기 좆도 만만찮어......아...이우람한 좆좀....봐...."
"아....빨고시퍼....."
그녀의 입술이 벌써 나의 귀두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시팔년.. 중대장님에게도 이렇게 빨아줘...??"
"흐...헉.....좆만...빨고 살았나? 시펄..."
나의 좆대를 두손으로 잡고서는 아래위로 훌터내렸다..올렸다... 넣었다..뺐다...
"아...으....억....시펄......미치것다..정옥아...... .."
"읍...후르릅....내이름...어떻게...알아서...."
"뒤치기로 해주랴? 정으로 해주랴? 정옥아!!"
"아이...몰라..자기 원하는데로....."
"난...뒤치기가 좋아여...."
그녀의 산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렸다.
시커먼 보지계곡이 보이면서 구멍이 보였다.
"찌이익................퍽...."
별무리없이 들어갔다.
"아....악.......너무.....꽉차는 느낌이야..."
"내보지에....좆들어온뒤로...이런느낌은 처음이야..."
"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 같애...자기...."
퍼어억!!! 퍼벅!!
찌이익!! 질퍼덕!! 퍼어억!! 퍽퍽!!
아...아....헉.... 자기야...나죽어.....
이런..헉헉......멋진..몽둥이가...나의 보지를.....벌려놓을줄은....아허헉...
퍽퍽퍽!!! 질퍼덕.....질퍽...찌이익....
"아......물어봐...정옥아....."
"아이....나...잘안돼........"
"시펄.....워낙 보지가 갈보니.....될리가 있냐..."
"보지가 완전 한강이다...시펄...."
퍼어억!! 버버버벅!!! 질퍼덕..... 퍼어어잉....피익......퍽!!
"아...헉....자기야...나.....미칠것같애...."
"넘...좋아...허..헉....헉....하...학..."
"정말.....섹스가....좋아....."
"자기...좆...넘....좋아......"
"또...박아 줄거지??? 자기....으헝.....으헝...."
미쳤나......내좆물 아깝다.....
퍼어억!! 퍼버벅!! 퍽퍼퍽!!
질퍼덕..... 우욱.....
나....보지에....물버린다.....허헉...
퍼어억!! 퍽퍽퍽!!!! 질퍼덕!!
으............헉...........................욱...... ........
울컥..................울컥.......................... ..울컥..................
좆물....너무...힘있게 들어온다.....아...........음........
이런....느낌은 처음이야!!!
이런...좆물의 느낌이란.....아...흐헉...
그녀가 느끼는 후희와는 달리 나는 순간 그녀의 허연 엉덩이를 보면서 그 엉덩이위로 숙모의 얼굴이 떠올랐다...
언제부터인가...... 하나의 버릇이 된듯하다.
사정을 할때쯔음 생각나는 얼굴...숙모의 얼굴
숙모를 생각하며 나의 좆물이 숙모의 보지에 들어간다는 상상....
그러다 보니 사정후는 더 허전하고 이제는 허전의 단계를 떠나 짜증까지도 난다.
신정옥...이년도 마찬가지다...
좀더 있다가 가라는 그녀의 청을 거절하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몇개월이 그냥 흘러갔다..
서울로 올라갈 준비를 대충 끝내고는.. 어머니와 저녁을 먹고 있다.
"동호야...."
"내일 서울가면.... 숙모에게는 가지말거라...."
"그 사람은 우리와는 이제.....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네....어머니..."
사실...숙모는 몇번을 내려 왔었다.
삼촌을 보러 온다는 핑계로...
내가 없으면 기다렸다 나를 꼭 보고는 가시곤했다.
그때마다 서울로 올라오면 자기에게 오라는 그말을 남기고 떠나셨다.
내일이면 숙모가 있는 서울로 올라간다.
어슬렁...어슬렁..... 저녁밤길을 정처 없이 걸어가고 있다.
잠이오지 않아 나와 어슬렁거린 길이 어느새 연화누님의 집 부근에 이르렀고...
창가로 넘어나는 불빛이 엄청 다정스럽게만 보인다..
으...하하하......
창가로 웃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누군가 와 있는 모양이다..
2월말이라서인지 아직 바람이 차기만하다.
갑자기 예전에 연화누나와의 일이 주마등처럼 떠 올랐고.... 그래도 삼삼했던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뒤돌아 서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얼른 주차된 봉고차 뒤로 몸을 숨겼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다...연화누나...
"누나............."
"누구???"
"나...동호....."
"네가 여기 왠일로......."
"으............응...내일 나..서울가.......그래서...한번와봤어...."
"응........그렇구나.........."
그녀는 무의식중 뒤를 돌아 보았다.
"누나....들어가...손님온것 같은데...."
"으........응...시댁식구들 오셧어...."
"잘있어...누나..."
"잠깐만...동호야......... 조금만 기다릴래....."
어두운 저녁.... 담장에 주차해둔 봉고차 사이에서 나는 2월의 추위를 이기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20여분이 지나...나의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를 쯔음....
그녀가 태연하게 나오기 시작을 했고...
눈치를 한번 보더니 얼른 내가 잇는 봉고차 사이로 들어왔다..
"찌...............이.........익............"
으...........헉............누나........
누..............누나...........헉.......
그녀가 내게 다 가오자마자 나의 바지자크를 아래로 내려버리고는 팬티속 좆을 찾아 들기 시작했다.
"누..나.....안에 시댁식구들 왔다면서..."
"들키면 어쩌려고..........."
"아무말....하지마...동호...."
읍.....후르릅....아....억......
헉....어....억.....엉거주춤.... 봉고차 사이라고는 하지만.... 어두운 밤길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골목길인데... 노상에서 좆을 빨리는 이기분....
날도 추운데...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좆에닺자 좆은 취위도 모르고 용수철처럼 튀어오르기 시작을 했다.
으..........헉..........누나.........미치겠어..... .음.....억....억...
그녀가 좆을 쥔채로 일어나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자.....빨리............."
"누나................."
나는 순간 집안으로 시선을 돌렸고, 아직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동호야....마지막이야...너에게 주는것이...어서...."
어둠속에서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위해 보지쪽으로 손을 밀어 넣었고...
헉.................노팬티.....
"누나........노팬티......."
"응...빨리......"
그녀가 화단벽면을 잡고는 뒤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녀의 두꺼운 롱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허연 엉덩이가 어둠속에서 선명히 보이고....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이....동호...헉....하...학....."
"추워...그만....빨고.....빨리....넣어...줘...'
'자기를 느끼고 시퍼...동호..................."
그녀의 보지를 빨다 멈추고는 좆을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가져갔다.
그녀의 따스한 손이 나의 좆을 잡더니...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좆귀두를 밀어 넣었다
아............흑.........동호............
퍼어억!! 퍽퍽!!!!!
악..............아..........아........앙...........
추워서인지 약간은 뻑뻑한것이 좆이 보지에 잘들어가지 않았다..
그녀의 허리가 더욱 아래로 내려가고 엉덩이가 더욱 벌어졌다.
좆을 더욱 잘받기위한 하나의 몸짓...
퍽퍽!!! 퍼거덕...
지이익...찌이익.....질퍽!!
아..헉....너..무...좋아.....동호야......
자기에게만...보지...대주고 살수 잇으면.....아...음....아앙.....
누나....퍼어억!!! 푹푸푹!!
질퍼덕.....퍼버걱......퍽퍽퍽!!!
"으...억.....아.....동호야...서울가더라도....나...잊 지...마....아...앙..."
알아서 누나...퍽퍼퍽......질척....
이..흑.....넘...좋아....자기좆이...아...미치겟어...자 기야...
그녀와 나는 연신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도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잇었다.
그때...아.....숙여...........동호....
나는 얼른 숙였고... 누군가가 밖으로 나와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아...헉.... 시아버님이야...."
우리는 꼭 끌어안고는 좆을 보지에 끼운채 그렇게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건.... 들어갈 생각은 안고..오히려 방안에 잇는 사람들을 불러 내고있다.
바깥바람이 시원하다고 모두들 나오라는.....
조금만 더 다가와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우리가 보일 위치...
"누나...그만...빼야겠다.....상황이..."
"아...음.....싫은데....아...음......."
누나 잠시만.... 나는 얼른 그녀를 돌려 세웠다.
서로를 마주하는 자세....
일명 벽치기자세...
벽에다 그녀를 밀고는 한다리를 들어올렸다.
아...헉....동호...어떻게..하려고???
"누나..가만잇어봐.... 이게 바로 벽치기야.."
그녀의 보지에 좆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밀어 올렸다.
퍼어억!!1 치이익!! 척....탁탁탁!!
아...흑.....아....윽.........어퍼...살살.....
누나..어때.....헉헉!!! 퍼어억!!! 척.....탁탁탁!!!
아....이상해...더깊이....삽입이 되는것...같아...아...앙...
미칠것같아....아..흐.....흑....
누나...소리는 내지마....누가...오면....좆되니?
나...으....흑......나....미치겠어...소리치고 싶어...어어엉
퍼어억!!! 퍼어억!!!1 타아악!! 척...
벽넘어 시어른과 남편..시어머니등의 목소리가 왁자지껄 들리는 가운데..그렇게 연화누나는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얘..며느리는 어디갔냐?? 좀전부터 안보이네...."
"응..엄마...잠시 나갔다가 온댔어....."
벽넘어 들리는 소리...
"시펄...니 며느리..내가.....따먹고 있다...지금.....헉헉헉..."
"아이...동호.....싫어..그런말......아...아...흑....흑. .."
그녀가 나의 귀가에대고 소곤거렸다.
질퍼덕...퍼어억...퍽퍽!! 지이익.......아...흑...
"미치겠다...연화야......보지에....좆물넣고시퍼..헉...허 어ㄱ...."
"아...동호...많이..넣어줘..........빨리...."
아...연화.....못있을거야.....네...이보지....허걱...
울컥.......................울컥........................
들고있던 그녀의 한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그녀는 그렇게..나의 가슴에 안기었다...
아.............동호...............
"어디갔다오나....지금이시간에......"
지금쯤 며느리의 아랫도리에서는 외간남자의 좆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것도 모르는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지고...
나는 웃으며 조용히 그곳을 빠져나왔다..
서울........
1년전과는 조금도 달라지게 없는...
변했다면... 대모가 더욱 기승을 부렸고..
대학생이 시위도중 사망을 하고... 국민의 여론이 민주화로 이어지고..
최루탄 냄새가 익숙해지는...
학교개학은 했지만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
나는 나도 모르게 숙모의 집부근에다 자취방을 구했고..
숙모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이제는 우리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이기에...
요행히 과외 아르바이트도 구했다.
하루하루를 학교다니며 과외가르키며..그렇게.... 충실히 살아가고 있다.
지척에 숙모가 있건만...
가끔씩 먼발치에서 숙모의 가게를 바라보곤...
숙모가 창가로 비치면... 멀리 숨었다가 바라보다..... 돌아오곤 하는..
그런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하얀니트에... 하얀색 머리리본... 감청색의 치마....
단아한 숙모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은채...
그날도 여지없이.. 괴외를 하러 갔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다...
귀부인척하는 조개들.... 연신 깔깔대는 조개들...
나를 보자 누구인지...물어보더니... 과외를 하는 내내 내 이야기를 하는지 귀가 가렵다... 아니나 다를까... 쉬는시간 나를 찾는다...조개들이...
"찾으셨습니까? 사모님..."
"동호학생... 우리 상현이말고.... 한명 더 과외 가능할까..??"
"누구를???"
"응..학생...우리집애인데...."
그녀를 돌아 보았다...
40대 초반이련만....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어딘가 기품이 있는 여인...
"인사드려요... 동호학생.."
"왜...그...유명한 한국실업....사장님....댁이예요.."
"학생이 과외를 잘한다는 소문이 잇어 내가 특별히 초청을 할까 하는데...."
"괞찮겠어요...학생...."
"다른건...다......하고 있으니.... 수학만 특별히 좀...해 주었으면..."
"보수는.....후히 드릴게요...."
"네...........그러겠습니다...." 난..순순히 응했다.
돈도 돈이지만.. 그녀의 기품있고 지적인...모습에 더욱 끌렸다고나 할까....
"강상석"
이제 고2인데 꽤 똑똑한 편이다...
그런데 수학은 역시 잼병이다... 수학과외를 나말고도 받았다는데...
이집 과외는 한가지 단점이 잇었다.
과외를 일주일에 두번하는 대신.... 밤 10시 이후에 가능하다는것..
애가 학원이다...쪽집게다.....뭐더해서 돌다 오는 시간에 가야하는 단점..
그 단점을 보수가 충족을 해주고 있다.
또하나....
이 미현.... 강상석의어머니에 대해 좀더 잘 알게 되었고...
그렇게 늦게 과외를 하건만... 그녀의 남편은 거의 보지를 못했다는 점..
그리고 그녀가 외로워 한다는 점... 물론 말로는 표현을 안했지만...그녀의표정에서 그것을 읽을수가 있었다.
그 외로움을 달래 주고 싶지만...그러나 결코 쉽게 접근을 허락치 않는 알수없는 기품이 그녀에게는 잇었다.
한마디로 숙모 다음으로 마음이 가는 여자....
나이는 38세... 미모와...빼어난 몸매의 소유자..
여러모로 자기를 위해서도 투자를 하는 여인...
그..외로움의 정체가...여자를 약간 접한 나는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알고 잇엇고..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서서히 발전을 하고 있었다.
상석이의 수학성적이 오르기 시작을 했다.
미현씨가 기뻐함은 더 말할 나위가 없었고...
내가 상석이의성적을 올린이유는 흥미위주의 공부...
그 아이는 성에 관심이많았고... 특히 짝사랑하는 여자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처방을 내려 주면.... 그아이는 그 이야기를 들으려고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기시작을 했다... 그 날도 상석이와 이야기를 하가 그집에서 묵게 되었고...
화장실을 들러다...1층 거실의 불을 보고는 내려갔다.
미현씨 혼자서 차를 마시고 있다.
"동호씨...아직....자지않았네...."
"커피한잔 드릴까요?"
"네................."
우리는 오랜이야기를 나누엇고... 그녀는 내가 자기의 죽은 막내동생을 닮았다며... 나를 좋아했다...
"동호씨...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해본적은 요근래...처음이네요...."
"고마워요...동호씨..."
"아닙니다.....사모님....."
"동호씨.... 나에게 사모님말고...누나라고 부르면 안될까?"
"네.....그럼...누니도 저에게 말을 놓으세요...."
"그럴까...그럼.....호호"
그렇게 우리의 사이는 서서히 접근이 이루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