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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2부 (2/10)

숙모 2부 

그 당시 삼촌은 회사가 강남에 있어... 형님의 집은 잠실에 있었다...

잠실 38평 아파트... 물론 형수의 소유..

그 아파트에서 더부살이를 한지도 몇 개월이 지났을때...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나는 젊은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자위를 하면서 외국 포르노 잡지를 본다던가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 섹시한 여성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삼촌과 나는 자주 목용탕을 함께 가곤 했다.

우리집안의 내력인지... 좆의 특징은 모두 말좆이라는 점이다.

특히, 귀두부분은... 유별나게 크고 굵다...

삼촌것도 크고 훌륭하지만,, 삼촌은 나의 좆을 보며... 

여자 여럿은 죽일 좆이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적어도 좆의 길이나, 단단하기에 있어서는 내가 더 큰것 같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한밤중....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다... 무심결에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응..아....아...아..응....여보...."

안방문을 타고 나오는 미세한 교성.... 

젊은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 처럼 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고 좀 더 다가가 듣기로 했다..

"아...으....여보....좀더..세게......아..앙.....'

숙모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 나의 좆은 발기 될대로 발기가 되고...

지금껏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보지에 자주 보았던 삼촌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더이상은 어찌..억제를 할...능력이 없었다.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숙모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여보...좀더...으...음....아..항.....

잠이 오질 안는다... 

숙모의 교성... 그리고 숙모의 보지속에 삼촌의 그것이 들어 가있는 것을 생각하니..

미칠지경이다....

기말고사 마지막을 끝내고 방학이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일주일을 보낸 나는 바로 올라 왔다.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당연히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가방을 던지고는.. 

아무생각없이 자리에 털석 안는데... 뭔가가 엉덩이에 걸리는 느낌..

허..........억.이건.........

숙모의 브래지어와 팬티.....

흰백색의.. 팬티와... 브라...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 이런...

냄새를 맡았다... 뽀송뽀송한... 느낌... 아...............너무도.....미칠것 만 같았다.

갑작스러운 정적이 흘렀다...

나의 좆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그 순간...

아....이......여보..........원망썩인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

"미안해...........여보..." 삼촌의 목소리...

"괞찮아요....나...씻고 올께요..."

후다닥..... 이런..... 나는 얼른 내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열기가 아직 나의 몸속에 남아 있었다..

"딸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헉................. 화장실에서 나오는 저사람은...숙모...

완전나체의 비너스 같은 저....모습...

그때나는 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볼수가 있었다. 보지를 내 눈으로 처음 본것이다.

아.......악..........동호야.............

그녀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겨우 그부분 만을 가리운다.

검은털이 촘촘한 그곳을...

얼른 고개를 돌렸다....

도...동호야.........

"숙모...미안해요........"

"동호야...그기....그거...줄래....."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화장실 벽에 기대어 숨은채로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

허...........걱........... 나는 들고 있던 팬티와 브라를 얼른.... 쇼파에 내려 놓았다.

얼굴과 귓볼이.... 너무도 달아 오른다...

얼른 가방을 챙겨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고...

온통 머리속에는 숙모의 그부분만이 머리속을 채웠다...

과외학생 엄마

"띵동................."

"저.... 동호예요..."

"어...동호학생....... 내일 온다고 했잖어.... 우리.... 강호... 수련회 갔는데..."

"아....그렀습니까? 있으면 오늘부터 할까 해서 왔는대...."

"어쩌나..... 잠시 들어 와요...."

3개월 전부터 과외를 하던 집이다. 강남 45평 아파트에 사는 돈 많는 집..

아저씨가 증권회사 지점장이라는 정도...

그러나.. 동호의 어머니는 나이 30대 후반의 귀부인...

막말로 하는 일이란 어울려 다니며 쇼핑하기.. 남편 보약 해먹이기...

돌아다니며 맜있는 집...찾아 다니기...

자식 좋은대학 보내기...

가끔씩 딴 남자 만나기 등등......

얼마나 얼굴에 돈을 투자했는지... 그나이에 주름하나 없는 얼굴...

지방살은 얼마나 뺏는지.. 뱃살하나없는 미끈한 몸매...

얼굴은 약간은 세련되게 생겼지만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닌... 

색기가 좔좔 흐르는...여인.... 김현숙...그녀다...

"차 한잔 마시고 가요..동호 학생...."

"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요염스러워 보인다.."

"엉덩이를 흔드는 저 모습까지..."

오늘따라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와 젖가슴....

반팔 소매티가....버거울 정도로 축 쳐저있다...

차를 내려 놓을때.... 그녀의 유방이 나에게 솓아져 내릴것만 같은....

노브라다.... 약간은 상큼한 장미향의 냄새가 풍긴다...

그녀의 넒은 반바지 틈으로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숙모의 나체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그런것들 뿐이다.

좆이 꼴리기 시작을 했다... 미칠것같이...너무 아프다...꼴려서...

그냥 덮쳐 버리고 싶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동호학생..... 애인없어??

네...에.....아직요....

그럼 내가 애인 소개 해줄까??

"우리 조카애 하나 이쁜애 있는데..."

"아...아녀....되었어요..."

"호호호...저얼굴 좀봐...홍당무가 되었네...."

"동호 학생..아직..여자경험이 없는가 봐??? 호호호..."

더이상 답을 할수 없었다...

그런 내가 귀여운지 계속 웃기만 하는 그녀...

그녀의 표정에는 야릇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허........걱...............

그녀가 다리를 세우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분홍색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땀이 흐르기 시작을 했고...

"동호학생... 더운가 봐....."

"샤워나 하고 가....."

"그녀의 말에 묘한 여운을 남기며... "

고맙습니다...

나는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이 완전 초호화로 꾸며져 있다.

"시펄.... 오늘따라 저년이 왜 저리 이뻐 보이지..."

군데군데 물을 끼얺다 특히 그부분... 좆을 집중적으로 씻었다.

정작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똘똘이....

좆대가리가 코브라 대가리처럼 빳빴하게 뻗어 이리저리 휘젓고 있다.

내가 보아도 자랑스러운 나의 자지...

밖에서 색색거리는 저년을 이 좆으로.... 으허허....

그러나 용기가 없다... 돌라면 줄년같은데... 그말을 하기가....자신이 없다.

대강 씻고 밖으로 나갔다...

"아..동호학생.. 근육좋다..." 그녀의 팔이 뱀처럼 나의 가슴부근을 스다듬고 있다.

"사모님..... "

엉겹결에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잡았다

그녀의 팔이 점차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엉덩이를 살짝 잡고 있는 손바닥에 힘을 약간 가했다.

단단한것이 굉장이 탄력적이다... 하기야 몸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년이니...

"아........동...호...학생....음....."

순간...더이상 참지 못한나는...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사.........모...님.............아.......흑.....

윽....동호학생....아퍼...살살.......안아줘...아... .윽...

아..사모님....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우...읍...쩌어읍...탁...딱.....

"아...아퍼......"

"자기 키스 처음이구나....???"

네...............

'호호호... 그럼...아직 동정이겠네....."

"내가 해 줄테니 자기는 가만히 있어......"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오고.... 나의 혀를 잡아당겼다.

아...헉.....헉..... 눈이 충혈이 된다...

처음해보는 여자와의 키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성난 나의 좆부근으로 잡아당겨... 마찰을 시켰다.

아....앙.....아..흑...너무좋아...아.....후르릅....

그녀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아...미칠것같아...음...............

아....헉......이게..동호씨...자지...........

너무 우람해..아..........너무잘생긴...좆이야.........

좆이 그녀의 손바닥위에 놓여져 있다.

어릴적을 빼 놓고는 처음으로 여자에게...나의 좆이.......

아.........너무.....커............

마치 귀한 보석을 다루듯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귀두부분이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억......... 말로만 듣던...살까치...

아...흑....사모님.....윽......나.......살거같아요.. ....

우...욱......사모님....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빼보지만...그녀의 입술이 더욱 빨리 따라와 나의 좆을 입안 깊숙히 넣어며......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다...

아....시팔....미치겠어.....윽.........

울컥.............울컥.............울컥.............. ..

좆물을 그녀의 입에다 그냥 솓아부었다...

미....안......해요............사모님...........

아...아냐....너무....맛있는걸......아....읍........

그녀는 그대로 좆물을 다 삼키고는 또다시 좆을 입에 넣은채...빨고 있다..

아...윽...........

"또....섰어...오머....신기해라......젊은게 좋긴 좋구나...."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급하게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내렸다...

이제는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다 줄려고.....

작은 분홍빛 레이스 팬티가 엉덩이에 겨우 걸쳐져 있다...

팬티의 레이스를 손으로 깔짝거리며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숙모의 그것과 똑같은 보지....

일자로 선명하게 째진 보지 주변은 두꺼운 살로 굳게 닫혀 있고...

가운데는 닭의 볏처럼.... 양쪽으로 튀어너와 있는것이...

그...위로는 검디검은 보지털이... 빽빽히 들어 차있다..

"부끄러워....동호..........."

"저........빨아도 되죠..........."

"응..........빨아죠.............동..호............"

그녀를 식탁위로 올린다음 다리를 벌렸다.... 보지도 함께 살짝 벌어졌다...

후...............르릅............쩌업......... 

혀가 그녀의 일자계곡을 따라 바삐 움직였다.

아....앙....아..헉....... 자기야......아.......

윽....아흑.....아앙......아...헉....몰라.....아...앙. ..

너무...해....이렇게.......나...미칠것같아...자기야.... 

어느순간부터 나는 동호학생이 아닌 자기가 되어 있었고...

아....흑........악.......자기야......미칠것같아...그기. .....좀더...아...앙....

보지구멍......쪽에 약간은 돌기되어 있는 튀어 올라와 잇는 그것을 만지자...그녀는 아예 식탁위애 널부러 졌다...

아....응...아...앙...아....흑.....흑.......그기.......어 마......

이게...뭐예요.........사모님.....

아...앙.....몰라........클리스....토퍼......아..응.....아 ...자기야......빨리....

나...자기...좆.......받고싶어....

끼워줘....아...흑.....하........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 대형 침대....

그녀를 눕히고는 그대로 좆을 끼우려고.....좆질을 했다...

"아...악....자기야...잠시만....거기아냐....거긴...항문이야 ..."

"좀더...위에....그기......그렇지..........헉............... ...아..............앙......."

수걱................나의 좆은 그대로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깊은곳까지 들어갔고...

퍽퍽퍽!!!! 퍼어억!!!

아...흑....자기야......보지가....아려...아...

너무...좋아....자기......좆...너무.....

좀더....깊이........자궁까지....넣어줘......아...흑.......

퍽퍽퍼걱......질퍼덕......찔쩍.......찔쩍.........피이잉....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에 의해 이상한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그녀의 보지둔덕뼈와 내뼈가 부딫치는 소리도 들리고....

퍼억!!! 퍼어억!!!! 질퍼덕......퍼어억...

"오...마..........처음이라면서...너무..잘한다.....우리자기... "

"나...죽을것..같아........자기...좆에...길들여질거...같아...아 ...흑...."

헉헉!!! 퍽퍽퍽!!!!

"사모님..... 그럼...앞으로도...보지...대줄거죠???"

"아...잉....현숙이라 불러줘........사모님은 싫어...."

"나....당신앞에서는......똥개가 될거야....."

아...흑....하학........학.....아...악.....학...

퍼어억!! 너무좋아...당신보지.......아..흑........

나...살거같아.....현숙아..........

"자기....보지..깊숙히......자기물......싸줘...."

"보지에...좆물...받아...본지도....아...하..학...아..앙"

퍼어억!!! 피웅.................퍼어억!!! 퍽퍽!!!

윽.................살거같아....................우시발.........

울컥....................울컥..............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홍수처럼 밀려 들어가...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윽........................그대로 그녀의 위에 쓰러졌다.

알수 없는 허무가 밀려 왔다.

그 마음을 아는지 그녀가... 나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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