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1부) (1/25)

제 1 편 근친상간 그 환락의 세계. 

숙모는 약간 야윈 편이었지만 42세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탄력 

을 가지고 있었다.뭇 남성들을 충분히 매료시킬만한 목소리, 한 아이의 엄 

마이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각선미(힝),쳐지지않은 유방 등은 나에게 언제나 

밤의 상상의 섹스 대상이었다. 

숙모는 남자라면 누구나 욕심을 가질만한 섹시함을 지니고 있었고 그 

리 미인은 아니었으나,항상 대담한 옷차림과 짙은화장은 항상 숙부의 

조바심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었다.숙부는 몇년 전부터 당뇨로 심한 고 

생을 하고 계셨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때부터 숙모의 숙부를 대하는 

태도에는 신경질과 불만이 베여 있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었던 것 

이다. 

성민은 그러한 점들이 안타까웠고, 숙모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성욕 

이 언제나 숙부에 대한 죄책감으로 귀결지어졌다.어쩌다 숙모가 성민 

의 집에 찾아오고 할 때면 성민은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고통받았고 

진을 뺄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숙모와의 근친상간적인 정신적 불륜은 

다른여자들을 정신적 섹스 파트너로 사용하는 것보다 성민에게 더 큰 

감각을 가져왔다. 숙모도 내색은 않는 편이었지만 어느정도 성민의 그 

녀에게대한 욕정적 집착을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성민 역시 느낄 수 있었다. 

한번은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날은 집에 아무도 없고 성민 혼자만 

이 집을 지키고 있어서 여느때처럼 안방의 비디오를 볼 수 있는 기회 

였다. 일본 포르노를 보면서 성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였다.비디오화면에서는 이윽고 극적인 장면이 연출되기 시작했고 성민 

은 자신의 상기된 굵은 기둥을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쾌감에 몸을 

도사리며 거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였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형님! 계세요?" 

하며 숙모가 들이 닥친 것이었다. 순간 문단속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 

이 스쳐 지나갔다.비디오화면에서는 역시 여인의 찢어지는 듯한 비명 

이 질러지고 성민 역시 바삐 손을 움직여 거의 절정에 도달하는 중이 

었다. 숙모의 갑작스런 침입에 성민은 화들짝 놀라며 무의식중에 그 

만 일어서 버렸다. 숙모와 정면으로 마주 보게 되었고 미처 바지를 올 

리지 못해 그만 발기된 성기를 숙모를 향해 우뚝 세운 꼴이 되었다. 

성민으로선 너무도 당황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갑자기 절정직전까지 

이르렀던 발기된 성기에서 흥분으로 저절로 사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했 

다.순식간에 짙은 하얀색의 정액들이 성민의 성기 끝에 튀어져 숙모 

의 옷에 강타되었다. 

성민은 강렬한 쾌감에 얼굴이 일그러졌고 물건을 바지속에 집어 넣어 

야 한다는 생각을 순간 잊고 다시 쥐고 흔들어대기 시작하고 말았다. 

정액은 4,5번에 걸쳐 나누어져 뿜어서 나와 힘차게 숙모에게 모두 명 

중이 되었다.절정이 지나간 후, 성민은 이성을 되찾았다. 

수치심에 얼굴이 화들짝 달아 올랐고 내물건은 초라하게 위축이 되었 

다.재빨리 성민은 옷을 추스려 입었다. 숙모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굳 

은듯이 지켜보았고,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얼굴이 상기되있었던 것이 

었다. 숙모는 옷에 붙은 하얀 얼룩들을 닦을 생각도 없이 상기된 얼굴 

로 당황하며 물었다. 

"지..집에 아무도 안계시니?" 

절정이 지나간 후 성욕이 모두 사라진 성민은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당황이 되어서 바지 지퍼를 올리면서 간신히 태연한척 대답하였다. 

"나..네에.." 

"그래..." 

숙모는 방을 나갔다. 숙모는 거실에서 핸드백 속의 손수건을 꺼내더 

니 그 정액들을 닦아내었다. 

"그럼 어머니한테 내가 왔다갔다고 그래." 

하며 바삐 숙모는 나섰다. 

"네.죄송합니다." 

라고 대답하였다.숙모는 엷고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띄며 나를 쳐다 

보며 대문을 나섰다. 그후 성민은 숙모가 어머니에게 이 얘기를 향으 

면 어쩌나싶어 불안감에 쌓이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남성을 숙 

모에 보여주었다는 뿌듯함과 가벼한 흥분이 일곤 하였다. 

다행히 어머니는 이 얘기를 들은적이 없는 눈치였고, 성민은 다행이 

라고 생각하며 다시 숙모에 대한 집착을 더욱더 강렬히 가지기 시작했 

다. 

그러던 어느 무덥고 지리한 중3 여름방학의 오후였다. 숙모는 어머니 

를 뵈러 오시기로 하셨다. 그러나 마침 어머니는 외삼촌댁에 가셨고 

집에는 성민 혼자만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2시쯤 들르기로 되어 있었 

다. 완전한 기회, 숙모와의 결합의 완전한 기회였다. 

그녀는 정각2시에 문을 들어섰다.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요란 

한 헤어 스타일,하체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꽉 끼는 치마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정갈한 모습으로 현관에 들어섰다. 

"집에 아무도 안 게시니?" 

숙모의 첫질문이었다. 

"네." 

성민은 숙모에 대한 성욕으로 들끓었다. 숙모는 그 낌새를 눈치채지 

는 못 한듯 했다. 

"나 전화 좀 걸고." 

그녀는 전화기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성민은 숙모에게 마실 것 

을 가져다주러 부엌으로 갔다. 안방에서는 숙모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성민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성민은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자위를 

시작했다. 긴박되고 흥분된 분위기 때문에 성민은 금방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재빨리 그 정액들을 쥬스가 든 컵에 탔다. 전화를 다 받은 

숙모는 거실로 나오면서 물 한잔을 성민에게 부탁했고, 그 쥬스를 숙 

모에게 주었다. 더운 날씨여서 숙모는 그 정액이 든 쥬스를 맛있게 넘 

기었다. 그리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고 성민 역시 따라 들어갔다. 

숙모와 한방에 있게된 성민은 집에 숙모와 자신 단 둘 뿐 이라는 생각 

에 주체할 수없을 정도로 물건이 팽창되었다. 

숙모는 여러가지 성민의 근황을 물어왔고 그 대화속에 그녀의 가슴 

과 둔부를 훔쳐보고 체취를 맡았다. 성민은 고의로 자세를 흐뜨리며 

바지속의 불룩한 부분을 과시했다. 성민의 행동을 숙모도 분명히 눈치 

챈 듯 했으나 애써 태연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역력하다고 성민은 생 

각했다. 분명 그랬다. 성민의 숙모인 희진은 마음이 무진장 복잡했 

다. 조카인 성민에게서 점점 남성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전에 

보았던 성민의 굵은 성기가 눈에 아른거렸다. 바로 어제는 성민의 그 

성기를 생각하며, 자위행위까지 했던 그녀였다. 겨우 16살 조카에게 

그런 것을 느끼는 자신이 너무나 망측스러웠지만, 희진의 내부에서 요 

구하는 어떤 것은 그런 것도 상관없었다. 미희는 그런 생각에 갑자기 

얼굴이 확달아 올랐다. 

성민은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에 그녀의 정숙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녀도 중년이지만 한 여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성민은 넋을 잃고 쳐 

다보았고 숙모는 위험을 느꼈는지 그만 가야겠다고 말했다. 숙모는 살 

포시 일어났다. 성민은 그녀를 머무르게하고 싶었다. 

"잠깐만요. 어머니는 곧 오실텐데요." 

거짓말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아니야,다음에 다시 들르지 뭐." 

성민으로서는 이번 숙모와의 정사의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잠깐만요!" 

"응.?" 

"저기 작은 어머니 치마에 구멍이 난 것 같은데요. 뒷쪽이요." 

성민은 숙모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숙모는 고개를 돌려 뒤 

를 살폈고, 여의치 않았는지 거울로 다시 열심히 히프를 돌리며 구멍 

을 찼아댔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에 성민은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 

했다. 

"잠깐만 나가 있어볼래?" 

숙모는 치마를 벗어서 찾아보려는 듯했다. 성민은 방을 나와 문을 닫 

았다.성민의 귓가에 숙모의 지퍼 내려가는 소리와 치마를 벗는 소리 

가 들려왔다. 더이상의 기회는 없었고 순간 자제심과 윤리라는 단어 

는 거의 무의미하게 다가왔다. 성민은 흥분의 과포화 상태가 되었다. 

와락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숙모는 기겁을 하면서 그 치마로 검은팬 

티로 가려져있는 음부와 하얀다리를 감추었다. 

"아니,너 잠깐 나가있으래도." 

숙모는 필사적으로 하체를 가리려 하였다. 

"구멍을 찾으셨어요?" 

숙모는 애써 태연해 보이려 하였고 대답을 간신히 하였다. 

"아니,아무리 찾아도 없는것 같애..." 

"제가 찾아드릴까요?" 

"아니야, 너는 빨리 나가있어." 

숙모는 약간 격양된 어조로 대답했다. 숙모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 

져 있었고 계속 치마로 음부를 가렸다. 성민은 숙모에게 다가갔다. 숙 

모는 이제 겁을 먹은 상태이었다. 

"작은 어머님,제가 잘못 말한 것 같군요, 구멍은 치마 속에 있었어 

요,약간 앞쪽에요." 

"그게 무슨 소리야?" 

"지금 작은어머니가 가리고 있는 속에요. 저와 한시간 이 이불 속에 

서 자고나면 어떻게 메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희진은 사태를 파악하고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다. 희진은 치마 

를 재빨리 입으려고 하였다. 그 통에 일어나면서 그 손바닥만한 검은 

팬티를 입은 눈부신 하체를 드러내었다. 필사적으로 치마를 입으려고 

하였으나 급한 마음에 그 타이트한 치마를 입기가 쉬운일이 못 되었 

다. 그때 성민은 문을 잠그고 바지를 벗었다. 바지를 벗고나니 팬티위 

로 상기한 물건이 우뚝 손아버렸다. 숙모는 울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돌렸고 치마도 채 입지않고서 방에서 빠져나가려고 하였다. 성민은 숙 

모의 팬티앞쪽에 손을 집어넣었다.숙모는 소스라치며 마구 저항을 해 

댔으나, 소리는 내지않으려고 하는 눈치였다. 

그와중에 성민은 숙모의 성기음모의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그녀의 음 

부속에 부벼대었고, 물건은 숙모히프의 갈라진 틈에 문지르기 시작했 

다. 순간 성민은 흥분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고 어디서 그런 광기 

가 나오는지 성민 스스로도 이해가 안됐다. 

"너 미쳤니? 난 니 숙모야.어머 흐으..,빨리 손빼!어어..흐." 

희진은 애원도하고 협박도 하며 필사적으로 몸을 지키려 하였다.그 

중에도 성민은 손바닥으로 숙모의 음부를 열심히 부벼대었고, 이윽고 

중지로 숙모의 질속을 파고 들었다. 뜨겁고 습한 감촉, 성민의 중지 

가 숙모의 질속에 들어가자 숙모는 온몸을 오열을 해댔다. 

이번에는 나머지 두 손가락을 숙모의 질에 다시 들이밀었다. 

"아앗!" 

숙모는 금속성의 비명을 지르며 몸을 뒤틀었다. 성민은 이번에는 숙 

모의 

얼굴과 목을 혀로 핥아댔다. 그리고, 숙모를 이불위로 쓰러뜨렸다. 이 

번에는 그 작은 팬티를 벗겨내고, 숙모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 

다. 팬티를 벗기자 하얀 허벅지 사이로 검은털이 드러났다. 그리 무 

성하지가 않아서 허벅지 사이로 한선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그 사이 

로 분홍색살이 얼핏 보였다. 그리고 흰 브라우스를 벗기자 역시 검은 

브래이지어가 드러났다.성민 은 힘으로 숙모를 누르고 그 브래이지어 

도 벗기었다.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며 두유방이 드러났다.봉긋히 솟아오른 두 유방 

에 검고 작은 유두가 솟아올라 있었다. 성민은 오른쪽 유방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황홀한 감촉이었다.혀에 향긋하고 약간 비릿한 향이 감 

돌고 혀끝으로 부드럽고 딱딱한 유두와 부드러운 살의 감촉을 음미했 

다.이내 이빨로 유두를 가볍게 물고 혀끝으로 쉴새없이 유두끝을 애무 

해댔다.다른 쪽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싶었으나, 다리로 하체를 누르 

며 양손으로 상체를 누르는 꼴이 되어 손은 자유스럽지 못했다. 성민 

은 성난 물건으로는 그녀의 뜨겁고 습한 음부부분을 문질러댔다. 성민 

은 얇은 팬티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녀는 계속 아픔의 신음을 질렀으 

나 크게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다.계속 저항을 해대었지만 숙모는 힘 

이 빠져가는 듯 했다. 

희진은 이제 실한오라기 걸치지않은 알몸으로 조카밑에 깔려있었 

다. 희진은 이미 즐기고 있었다. 성민의 거친 손놀림에 잔신도 모르 

게 흥분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성민은 유방의 애무를 끝내고 이번에 

는 숙모의 보지를 탐닉하려고 얼굴을 숙모의 허벅지사이로 가져다댔 

다. 양팔로는 숙모의 허리를 누르고 입을 숙모의 검은 숲으로 가져다 

댔다. 40대의 중년의 나이로는 도저히 여기어지지 않을 탱탱한 허벅 

지였다. 성민은 왼손으로 작은엄마의 보지를 벌리었다. 짙은 분홍색 

의 속살, 안쪽에는 작고 앙징스러운 크리토리스가 벌겋게 상기되있었 

다. 성민은 좀더 안쪽에 손을 집어넣어 질의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런 과정속에서 희진은 거친 몸부림을 쳤고, 성민은 머리 

와 팔로 힘껐 작은엄마의 허리를 눌렀다. 그러나, 여전히 소리는 지 

르지못했고 울음만 흘리었다. 

희진은 심정이 점점 복잡해져갔다. 자신도 모르게 육체는 점점 조카 

의 애무에 들떠고 있는 것이 희진으로서는 몹시도 싫으면서, 한편으 

로 좋았다. 복잡한 마음으로 때론 애무에 동조하기 위해, 때론 거부하 

는 몸짓을 보이며 스스로 혼란속에 빠져있었다. 

질의 속은 약간 빡빡했고, 성민은 조금이라도 손가락을 더 집어넣으 

려고 휘저으며 구멍속을 벌리었다. 성민의 손가락이 숙모의 질속을 

더 깊이 파고 들때마다 숙모는 금속성의 짧은 신음을 내며 몸의 경련 

을 일으키었다.성민은 손가락으로 질의 속을 쑤셔대었고 곧 손가락 끝 

까지 질속을 파고 들었다. 손끝에는 오돌오돌한 부분의 감촉이 느껴지 

었고, 성민은 손가락을 구부리어 작은엄마의 하체를 올리고, 내리는 

반복운동을 하였다. 자연히 아픔을 호소하며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 

허리의 상하운동의 수난을 당하였다. 성민은 손가락을 서서히 빼고 입 

을 작은엄마의 보지속에 파묻었다. 

"안돼,그건" 

희진은 그말을 연발하며 더 크게 요동을쳐댔다. 성민은 입술로 보지 

를 열고 혀끝으로 속살의 감촉을 맛보았다. 약간 시큼하고 말할 수 없 

이 부드러웠다. 혀와 입술로 보지를 집요하게 애무해댈 때마다 숙모 

는 하체를 심하게 요동을 쳐댔다. 성민은 입술로 작은엄마의 크리토리 

스를 물고 혀끝으로 크리토리스의 끝을 굴리며 쪽쪽 빨아들이었다. 이 

빨 끝으로 긁기도하며 쭉쭉빨아드기도 하였다. 질구멍속으로 성민 자 

신의 타액을 밀어넣기도하고 혀끝으로 밀어넣으며 작은엄마의 보지 

를 점령해나갔다. 여전히 숙모는 심하게 요동을 쳐댔고, 성민의 머리 

카락을 끌어당기었다. 성민이 한 번씩 희진의 크리토리스를 빨아들이 

거나 하면, 희진은 성민의 머리카락을 심하게 잡아당기었다. 성민은 

그녀의 보지의 애무를 집요하고 강렬하게 해댔다.약 십분동안 그 짓 

을 쉬지않고 해댔다. 

그렇게 약 15분이 지나서였다. 애무하는 보지속이 축축해지더니 이 

내 멀건 액체가 질구멍에서 조금씩 흐르는 것을 성민은 보았다. 성민 

은 양손에 힘을 주어 더 강렬히 작은엄마의 두 유방을 주물렀고 입으 

로는 그 액체들을 말끔히 빨아 삼키었다. 

성민은 작은엄마의 숨소리가 불규칙해지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이 

윽고 아까와는 다른 그리고 내 혀의 놀림과 일치하는 신음소리가 성민 

의 귓전 에 들려왔다. 그녀는 성민의 머리를 힘주어 자기의 하체에 누 

르기 시작했다. 

"허어엇..어어! 으응!..하아 으으음..." 

작은엄마는 이제는 느끼고 있는 것이다라고 성민은 생각했다. 아까와 

는 태도가 180도 달라져 쾌감을 삭이고 있었다. 이제 보지속은 한물줄 

기가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들썩이었다. 성민은 물건이 너무 팽창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이제는 작은엄마와 자신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생 

각만이 본능적으로 들어서, 그 뜨거운 구멍에 이 굵은 기둥을 힘차게 

집어넣고 유린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기나긴 보지의 애무를 끝 

내고 성민은 몸을 일으켜 작은엄마를 쳐다보았다.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눈은 감기어져 있었다.얼굴은 상기되어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 

고 있어서 젖은 작은엄마의 보지속이 그대로 보였다. 

"이제 구멍을 메워 드릴께요.내 연장으로요." 

"..." 

대답은 없었다. 희진의 마음은 어서 그러길 바라고 있었지만, 흥분 

에 몸이 점령당하고 있었지만, 차마 그러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 희 

진으로서는 마지막 이성을 쥐어짜고 있었다. 

성민은 오른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그끝을 작은엄마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물건 끝에 따듯한 감촉이 느껴졌다. 살짝 밀어보았다. 

귀두부분을 삽입시키었다. 귀두 끝에 미끈한 감촉이 느껴지었다. 조 

금 더 밀어넣자 희진은 허리를 들어 맞이하였다. 

"아아." 

성민은 이번에는 그냥 끝까지 밀어 넣었다. 

"흐읏 ... 아얏..!" 

성민의 물건은 약간은 빡빡하게 삽입이 되었다. 이제 작은엄마와 성 

민은 한몸이된 것이었다. 성민의 물건은 빡빡함과 미끈함, 그리고 뜨 

겁고 부드러운 작은엄마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었다. 이번에는 조금 뺐 

다가 다시 밀어넣었다. 

"아아.." 

작은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지켜보며, 성민은 더이상 인내 

하기가 어려웠다.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진은 허리를 

들어 성민의 율동에 맞추려 하였고, 성민의 손을 자기 유방으로 이끌 

어 주었다.성민은 불규칙하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약간 어 

색한 몸놀림이었다. 그래서 작은엄마의 보지를 쑤시는도중 성민의 물 

건이 자주 빠지곤 하였다.그럴때마다 희진은 눈을 뜨며 성민의 물건 

을 잡고 자기의 보지로 집어넣었다. 성민은 강렬한 쾌감을 얻기 시작 

했고 좀 더 힘을 주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성민의 성기가 작은엄마의 

몸속에서 미끄러져 나갈 때, 성민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한 가슴으 

로 솜방망이질 쳤고 성민의 피스톤운동은 좀 더 강렬해졌고 소리가 어 

우러졌다. 

`뿌작뿌..작.찍찍..폭..` 

아래에서는 작은엄마의 보지와 성민의 성기와의 마찰음이 들려왔다. 

"음으.. 악.어어 학학.." 

성민은 자신의 물건이 작은엄마의 보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하아.하악 너무 좋아.너..무 좋아.내 아래를 찐어줘..어어엉 

악.." 

알 수 없는 신음과 말이 들려왔다. 성민은 흥분이 되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랫배에 통증이 올 정도로 시큰거리기며 감각을 느끼 

기 시작했고 온몸은 뜨거운 혈액이 용솟음쳐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저 나올것만 같은데요." 

"안돼 조금만 더 조금만" 

하지만 성민의 의지대로는 되지 않았다. 성민은 더욱 세게 찍어눌러 

마찰을 주었다. 

"안돼.조금만 참아..어어 안돼.안돼. 흐으윽으응 " 

희진은 안타깝게 허리를 좌우로 돌려댔고 성민이 사정을 시작하자 앞 

뒤로 허리를 놀려대서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 태도를 취했 

다. 정사는 끝이났고, 성민은 사정을 한후 질속의 여운을 느끼려고 가 

볍게 후비었다. 얼마후 성민의 물건은 초라하게 줄어버렸다. 

"허허.허헉..내 내가 처음이지?" 

아까의 정조를 지키려는 숙모에서 상기된 눈으로 욕정을 바라는 태도 

로 바뀌며 가쁜 숨을 삼키며 물었다. 작은엄마는 일벌릴때의 자세 그 

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며 물어왔다. 

"네." 

"헉.내가 조카한테 이런 일을 당하다니! 하지만 일단 불을 붙여 놓 

았면 끌줄을 알아야지." 

그러고서는 여전히 다리를 벌린채로 티슈를 집어 음부를 닦기 시작했 

다. 

"나 지금 미칠 지경이야, 빨리 이리와봐." 

욕정이 일시가라앉은 성민은 약간의 수치심과 죄책감에 그리고 다리 

를 벌린 여자에 대한 혐오가 일어 주저하였다. 성민이 주저하자 희진 

은 손을 자기음부로 가져가더니 손가락을 쑤셔대며 자위를 시작하였 

다. 

"아아.빨리 이리와서 나좀 어떻게 해봐.헉..아아,," 

열심히 손가락을 쑤셔대며 희진은 성민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해 

왔다.성민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물건이 곤두서버려 위를 향해치 

켜지었다.희진은 조카의 발기한 물건을 똑바로 쳐다보며 더욱 강렬히 

손가락을 돌려댔고 몸을 뒤척이었다. 

"허억,나 좀살려줘.아아.나 미칠것만 같애.으으어,," 

성민은 극도의 흥분이 다시 밀려왔다. 이번에는 주저않고 한번에 숙 

모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끝까지 밀어 붙였다. 보지에서 손을 치우 

고 성민의허리를 양팔로 붙잡은 희진은 성민의 물건이 단번에 삽입되 

자 

"아악!하아 좋아.으음 날 죽여줘." 

하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성민은 작은엄마의 유방을 입안가득히 

물고 타액을 묻혀가며 애무해주었다. 성민은 더욱 강렬한 쾌감을 위 

해 숙모의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어, 마치 아기가 기저귀를 차 

는 자세로 만들고 일을 벌렸다. 그 상태에서는 피스톤운동이 더욱 용 

이해서 더욱 빠르고 

세게 작은엄마의 보지를 쑤셔댈수가 있었다. 

"헉헉!""음음.너무 좋아,더 세게, 더 세게.아아아.....흐으흑!" 

성민은 자극을 받아 젖먹던 힘까지 다해 열심히 박아댔고 희진은 그 

에 보조를 맞추어 절묘하게 허리를 놀려 대었다. 

희진의 보지는 완전히 음수로 차있어서 주르르 넘쳐내리었고, 

`뿌직, 뿌직' 

하며 마찰로 거품이 일었다. 시간이 갈수록 희진은 심하게 요동을 치 

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었다. 그럴수록 보지가 심하게 수축을 해 

서 성민의 물건에 압박감을 주었다. 미끄러지듯 마찰이 심해지고 짜릿 

짜릿한 쾌감이 희진의 보지를 자극하는 동안 성민의 물건을 통해 온몸 

에 전해왔다. 

"아어 허억억 음으..좋아,더 세게 더세게!" 

희진의 소리가 커지면서 규칙적으로 성민의 몸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심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희진의 온몸은 온통 땀으로 젖어 있어 조 

카인 성민의 몸에 마찰될 때마다 미끄럽게 움직였다. 

방안은 두사람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두사람의 신음소리와 마 

찰음으로 채워졌다. 두 사람은 오직 한가지일에만 온 정열을 쏟고 있 

었다. 

희진은 허리를 들어 조카인 성민에게 더 깊은 삽입을 요구했다. 그리 

고 규칙적으로 같은 말을 반복해댔다. 

"아아...내 걸 찝어줘! 내 걸 찝어줘!하아악.음" 

성민은 더욱 세차게 허리를 돌려댔고, 이윽고 희진은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악!으응..하악!나 돼, 나 돼.아아...아얏!" 

하는 비명과 함께 보지속에서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며 뜨거운게 뿜어 

져 나왔다. 일순간 희진은 아무소리도 내지않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성민은 계속 보지를 쑤셔댔고, 성민 역시 무언가 복차오르는 걸느꼈 

다. 여전히 부동자세에서 

"아아.아퍼" 

하며 몸이 늘어지었고, 다음 순간 성민 역시 뜨거운 것을 자신의 작 

은엄마의 깊숙한 곳에 분출하였다. 

"하아악" 

희진은 몸을 부르르 떨어대며 두번째 경련을 일으키었다. 

"아얏!아퍼, 아퍼," 

하며 성민의 간헐적인 움직임에 반응하며 쾌감의 여운을 느끼어댔 

다. 그리고, 두 사람은 움직이지 않은채 서로의 체온을 즐겼다. 조금 

후 성민은 작은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려고 하였다. 

"가만있어.빼지마." 

희진은 짧은 비명을 질렀다. 성민은 작은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조금 후 희진은 눈을 뜨고 성민의 성기를 잡아 

빼며 몸을 일으키었다. 티슈를 집어 다시 음부와 바닥을 닦아내었다. 

상당히 많은 양의 액체가 바닥에 흘리어져 있었고, 보지를 벌리자 하 

얗고 묽은겄들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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