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가락으로 지적을 받은 여자들은 집으로 갈것. 그리고 역시 24시간 이후에 깨어난다. '
여자들의 1/4 이상이 빠져나갔다. 남은 여자들은.. 1...2....100....150...155 명.
후........
그렇다. 나는 150 : 1 이라는 지금까지 한번도 시행된 적이 없는 것을 하게 되는 것이다.
' 모두 아랫도리만 벗는다. '
나는 유방따윈 그 여자의 부수물이라 생각한다. 정말 여자와 남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보지냐 자지냐 라는
것이지.
그 2층의 길을 따라 155 명의 여자들이 구멍을 내쪽을 향한 자세로 모두 엎드린 자세는 돈주고도 볼 수 없는
가관이다. 내가 일일히 못생긴 여자들만 골라서 빼버린 상태라, 상태들은 썩 괜찮다.
헛.. 글구 보니 젠장.. 유입인원 생각을 안했다. 이거 들키면 큰일난다. CCTV는 아까 여 종업원들에게
스스로 가리고 오라고 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3층에서 2층으로 or 1층에서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는 사람들에게 걸리면 직빵이다. 나는 그들에게 셔터를 닫게 했다.
두르르르륵! 두르르르르륵! 두르르르르륵! 두르르르르륵!
외부와 통하는 4개의 에스컬레이터가 단절되었다. 셔터를 닫음으로써 완전히 우리만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 쪽의 셔터도 닫게 했다.
이 것으로 끝.
마지막으로 하나가 남았다.
' 지금부터 성욕이 일어나, 참을 수 없게 된다. 흥분이 머릿속을 지배하지만 이성은 잃지 않는다. '
155명의 여자들에게 암시를 보냈다.
5분 후쯤에 생길 모습을 머리에 그려보며 나는 얼굴에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녀를 껌뻑 죽여놓는 천연성분 강력 정력제
내가 M.S.O.A 를 생각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것은 이지(理知) 였다.
Mental control 에 의한 암시로 하는 섹스는 그야말로 나만의 섹스 기계나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그렇게 여자들을 한 두번 상대하다보면 지겨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이들에게 흥분시키는 감정은 넣어주되,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성을
주는 것이다. 물론 그 자율성이 결국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므로 타율성이라고 봐도
그리 나쁘진 않다.
하하.... 지금 이들도 마찬가지다.
백화점 바닥에 엎드린자세로 엉덩이를 높게 치켜세운 년들이 자그마치 155명이다.
그것 참, 정말 재밌는 것은 .... 하하하.... 보지에 줄이 달려있는 년들이 무지 많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탐폰이라고 하는건가..
이런 년들 따먹기엔 좀 그렇다. 피가 나오는 여자를 먹을 필요는 없잖은가. 그러나 다시 보내기엔 이미 셔터를
닫은 상태라 이미 늦은 상태였다. 젠장... 그럼 니들은 따로 할일이 있지.
155명의 여자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지금 꽤나 초조하면서도 기대하는 마음이었다.
초조한 것은 오늘 처음 보게 되었지만, 자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를 모두 갖고 있는 멋진 남자.
그런 남자에게 뒤를 보인다는 것이었고, 기대하는 것은 그 남자가 자기에게 어떤 애무를 가해올까 하는
심리인 것이다.
솔직히 내가 뭐가 잘났겠지만서도 Mental control 의 능력은 무궁무진해서 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런 효과를
낳게 해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아무런 행동도, 제약도, 언행도 하지 않았다. 그저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잡지만 보고 있었다.
달구어진 그녀들의 깊숙한 곳에 아무런 행동도 없다는 것이 더더욱 큰 흥분을 가져왔다.
" 아..... 아... 아... "
" 아앙......아앙......아앙.... "
" 으아......아.......아.... "
155 人 155 色 이라는 말이 진짜 여기에 어울렸다.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여자, 가슴을 만지는 여자,
신음소리도 매우 고음에서부터 쉰 목소리까지 정말 다양했다.
누가 너네들 혼자 즐기라고 했나. 그렇게 안되지.
' 다들 손을 바닥에 고정한다. '
내가 암시를 보내자 모든 여자들의 손의 움직임이 바닥에 찰싹 붙어있었다. 여자들은 죽을 지경이었다.
하긴, 열심히 하고 있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만큼 찝찝하고 아쉬움이 남는게 있을까.
나는 그녀들이 하고 있는 자위를 다시 떠올렸다. 그런 것은 처음보았다.
갈라진 속살을 손가락으로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 저렇게 흥분한단 말인가. 정말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다.
" 아... 하고 싶어..... "
" 아아아앙..... 손이 안움직여....... "
나는 그말을 들었을 때 아차 싶었다. 그녀들이 나로 인해서 타인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려주기
싫었다. 다른 암시를 하나 추가해서 보내야했다.
' 손은 움직이지만 힘에 지쳐 잘 움직이지 않는다. '
쩝.. 대단히 양보한 결과다. 하지만, 절대 자위는 못할 것이다. 아마 보지 근처에 손가락이 도달하기도 전에
힘이 몸에서 쭉 빠질것이다.
정말 대단했다. 그녀들에게 흥분하라는 지시만 내렸을 뿐인데, 보짓물이 하나 같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태경이에게 관찰한 결과, 흥분하라는 지시 없이 그냥 섹스를 통하여 분비물이 나올 경우에는
그저 보지 근처가 젖는 정도, 좀 심하면 서로 할 때 애액이 고여서 튀는 정도이다.
하지만 흥분 암시 하나만 주게 되면, 물이 줄줄 흘러 나온다. 묘사를 하자면 보지 안에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아서
양동이에서 물이 조금씩 넘쳐흐른다 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100% 정답이다.
저렇게 물이 나온다는 것은 호르몬 분비가 극대화 되었다는 소리이다. 흠.. 조금 흥분되었다.
나는 슬슬 작업개시를 하려고 했다. 그때 였다.
위이이이이이이이이! 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관악경찰서 입니다. 안에 누가 있으면 대답하십시오. 다시 한번 말합니다. 관악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안에 누가 있으면 대답하십시오. "
누군가 신고를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셔터를 열려고 하는 모양인데,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이 백화점 셔터는 도난방지용 셔터이기 때문에 안쪽에서 걸어잠그면 절대로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를 멈추고 바깥에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긴, 백화점 2층 전체가 막혔으니 테러범이라던가 화재라던가 이런 나쁜 일을 생각했음이 틀림없다.
나는 암시를 백화점 전체에 보냈다. 제발 성공하기만을... 성공할 수 없게 된다면 꽤나 피곤해진다.
집중을 최대한 해야했다.
' 셔터 바깥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고, 경찰서에서는
이유를 잘 둘러대고 허위신고로 처리한다. 나머지들은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 '
꽤나 긴 암시였기에 나는 3번을 보냈다. 그리고 곧 나는 내가 성공했음을 알았다.
" 안에 누가 있으면......... 아, 죄송합니다. 2층 여성의류 판매장에 오늘 공사가 좀 있어서 문을 폐쇄했다고
하네요. 이만 저희들은 가보겠습니다. "
" 아, 김 형사. 짜증나게 아까 그 신고한 사람 누구야? 오랜만에 긴장했네. "
" 아. 그러게요. 이거 공무집행방해죄로 발신자추적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
그들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을 때, 나는 탐폰을 착용한 여자들에게 내 자지를 핥으면서 자위를 할수 있게
암시를 보냈다.
내 자지를 빨아야만 그들이 자위를 할수가 있다. 당연히, 서로 빨려고 밀치고 난리였다.
대기 인원은 약 3~40 여명. 이쁜 여자들도 꽤나 있는것이 좀 아깝기도 했지만, 생리 중인 여자는 건들기 싫다.
나의 자지는 벌써 우람하게 커져 있었다. 핏줄이 조금씩 불거져 나온것이 엄청 화가 나있게 보였다.
그런 것이 여자들에겐 더더욱 매력으로 다가 왔음에 틀림없다.
그녀들은 이번 것으로 그냥 끝내려고 생각중이었기에 암시를 다시 보내서 자위로 절정에 갈 수 있게 했다.
정확하게 40 분후에, 그녀들 정확히 42명은 탈진한 채로 누워 있게 되었다. 힘이 없어진 손가락으로 무리하게
자위를 하려다보니 생긴 결과였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들은 모두 절정에 간후다. 정말 인간승리로군.
자지 컨트롤을 해서 그렇게 많은 여자들에게 빨림을 받았지만, 아직 흥분이 막 시작한 느낌이었다.
후후... 그래.. 이래야지..
태경이가 저쪽에 엎드려 있는 것이 보였다. 꽤나 힘든 자세다. 벌써 40여분간을 팔꿈치로만 지탱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 자세를 모두 바꿔주자.
" 다들 일어서서 옷 고정대나 벽을 잡고 저한테 엉덩이를 돌려주세요. 빨리 돌려주시는 분에게만
제 자지를 이쁜이에게다가 넣어드리겠습니다. "
꽤나 변태스러운 말이었다. 암시가 아닌 입으로 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녀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암시가 아닌데, 그냥 가는 여자들이 몇이나 될까 하고.
그럼 그렇지.... 서로 벌떡 일어서서 얼른 손으로 지탱할 곳을 찾은 다음 내쪽을 향하여 보지를 맡긴 상태가
되었다.
그것이 113 명이다. 후... 한 사람당 1분씩만 박아줘도 113분... 1시간 53분이군. 보통 섹스시간은 2~30분 아닌가.
이 것참. 내가 아니면 진짜 꿈도 못꿀 일이다. 1시간 53분동안 섹스해서 사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인 이미
신의 경지에 들어갔다는 소리다.
좋아. 태경아. 일단 첫 스타트의 순결은 너부터 해줄게. 아무런 보지도 맛보지 않은 오늘의 최고로 깨끗한
내 자지다.
나는 태경의 뒤로 성큼성큼 다가갔다. 뒤를 돌리고 있는 여자들의 시선이 태경에게 향했다.
그 눈들은 하나 같이 질투어린 시샘의 눈빛이었다.
나는 그 큰 자지를 태경의 뒤에 대고 살살 문질렀다. 보지에 넣지 않은 상태이다.
" 아....아...... 오빠..... 왜 그래.... 빨리 넣어줘.. 빨리...... "
그녀에게만 지금 자극한 상태인데, 신음은 저쪽에서 더 크게 들려온다.
" 아앙.... 부러워..... 저한테 해주세요..... "
" 아, 그 다음은 저한테.... "
하지만, 그들은 아직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부탁을 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나는 그래서 일부러
내 이름을 모두에게 까발렸다.
" 제 이름은 임기범 이라고 합니다. 왠만한 부탁은 다 들어드리니까요. 편하게 말씀하시구요.
저 사정 한번 하면 그냥 갈꺼예요. 그러니깐 저랑 하지 못하셔도 화내지 마세요. "
화낼 여자가 어디있겠는가. 아쉬움에 그저 몸이 뒤틀릴 뿐일 것이다.
나는 태경이의 자궁 깊숙히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 아학 "
내 자지의 길이는 약 16cm 전후. 굵기는 100원짜리와 500원짜리 동전의 중간 정도이다.
여자들은 7cm만 되어도 고통을 느낀다고 하는데, 16cm면 어느정도 느낌일까.
여전히 나의 리듬은 3 대 1 이다. 3번 짧게 넣고 1번 길게.
푸욱! 푸욱! 푸욱! 푹!
" 아.. 아.. 아.. 아앙........ "
그것 참, 태경이의 몸만 봐도 흥분될 판국에 온갖 여자들이 나를 지켜보면서 요염한 눈으로 쳐다보니 더더욱
흥분된다. 그것 참, 한번 걸러서 남은 여자들이라 그런지 얼굴은 다시 강조하지만 못생기지 않았다.
정말 이런게 무릉도원 이 아닐까.
나는 태경이와 얼굴을 알고 있는 사이였으므로 특별히 2분을 해주었다.
" 좋아, 그다음은 누가 하고 싶으세요? "
나는 그 말을 하면서 내 자지의 끝을 그녀들에게 살짝 흔들었다.
" 저요! "
" 저요! "
" 저한테 해주세요! "
" 야 이년아 내가 먼저야. "
" 이런 썅년이? "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전에 내가 말려야했다.
" 아아.. 다들 진정하시구요. 싸우시면 안해드릴거예요. 아무래도 제가 고르는게 나을것 같네요. "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들을 찍기 시작했다.
" 어떤 여자 보지를 따먹을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딩동댕동. 척척박사님께 물어봅시다. "
다 로 끝나는 여자의 보지를 가르킨 순간. 그 여자는 매우 경련을 일으켰다.
" 아.............와아! "
다른 여자들은 다시 침울한 표정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몸을 꿈틀거렸다.
그녀들은 아직까지 흥분중이다. 그리고 자위를 할수가 없다. 따라서 꽤나 성적자극을 받고 있을 것이고
내가 섹스를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봄에 따라 그 흥분의 정도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다.
저기 멀리서 있는 여자들은 아마 보이지도 않을 터. 그래도 신음소리만 들어도 흥분에 영향을 끼칠것은
당연했다.
" 자, 갑니다. "
난 시간이 없음을 깨닫고 그야말로 바로 보지안에 집어넣었다. 역시나, 흥분 암시 이후에는 애무가 필요없다.
그냥 갖다대기만 해도 마치 끝도없는 늪인 마냥 자지가 쑤욱 들어간다.
" 아.... "
잠시, 딴 생각 하느라고 쌀뻔했다. 이 여자는 왠지 지금까지 겪어본 보지들과 좀 달랐다.
그 보지라는 것이 자지를 손님으로 받는 집인데, 이 년의 집은 존나 작다. 초등학생 보지도 이렇게 작지는
않을 것이다.
" 하아....... "
한차례 심호흡한 결과 그녀의 강력한 조임은 효과가 별로 없게 되었지만, 그 강력함은 머릿속에 인지되었다.
나는 구멍을 조금더 넓혀주기로 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초보자들이 자주하는 노 리듬 뒤치기다. 그야말로 흥분상태에서 아무런 테크닉도 없이 하는 섹스.
그런 것을 그녀의 뒤에 마구 빨리 해주었다.
" 아악....아악.....아아.. 나 죽어.... 나죽어! 아학.... 죽여주세요. "
그렇다. 그렇게 빡빡했던 보지는 슬슬 풀려가고 있었고, 한번 자지가 나올때마다 같이 딸려오는 소음순은
이미 빨갛게 변한지 오래였다. 아직이다. 10초 남았어.
푹! 푹! 푹!
결국 나는 이 여자의 보지에 피를 쏟게하고야 말았다.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그 여자는 섹스하면서 피가 나온
최초의 처녀인 것이다.
" 이름이 뭐야? "
나는 귀에대고 속삭였다.
" 최미희. "
" 미희라고? 이름 좋네. 이만 너도 저기로 가. "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한번 솩 휘저은 후 나는 뺐다. 그리고 다시 한번 딩동댕동을 하기위해 중앙으로 향했다.
내 자지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불뚝 솟아있는 채다.
그녀를 껌뻑 죽여놓는 천연성분 강력 정력제
우리의 열기로 백화점 내부는 계속 뜨거워지고 있었다.
" 아.... 오빠.. 좀 더 해줘.. "
태경이 목소리가 저기서 들려왔다. 나는 지금 다른 여자와 한참 재미보는 중이란 말야.
솔직히 태경이 앞에서 다른 여자와 한다는 것이 꽤나 신경쓰였다. 왜인지는 몰라도.. 어떻게 반응할지
참 궁금했었는데, 그녀는 별로 질투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그게, 내심 씁쓸했다.
" 시끄러. 하고 있는 거 안보이니? "
내 밑에 깔려 있는 그녀는 죽기 직전이었다. 필사적으로 내 자지를 조이고 물을 먹고 싶어할 테지만, 그럴 순 없다.
나의 자지만, 내것만 바라보고 있는 년들이 자그마치 아직 150명 남았다.
후... 흥분은 자제하려고 애를 써도 나의 육체적인 능력은 어쩔수가 없다. 허리가 지금 너무나도 무겁다.
내가 이미 시작한 길. 모든 것은 후에 만날지도 모르는 상대, 미지의 Mental 女를 대적하기 위한 훈련이다.
아직이다. 나의 한계는 여기가 아니라고.
이런 저런 생각하는 동안 나는 이미 다른 여자들을 취하고 있다. 것참... 남자들이 이 광경을 본다면
꽤나 부러울것 같다. 평생동안 한 여자 보지의 맛도 보지못한채 뒈지는 놈들이 한 두명인가.
대부분 결혼하여 그 여자만을 바라보고 살다가 죽는다. 결국 요약하자면 한 여자 보지 죽도록 먹기.
난 뭔가. 이거 1시간 30분에 155명의 이쁜이들과 태극기로 악수를 나는 할 수 있다. 자그마치 155 명이라고.
155 명의 보지는 서로 다른 생김새에서부터 속궁합이라는게 진짜 다르다.
남창이 된 기분이다. 여자들은 가만히 있은 채로, 나만 개고생하고 있다니.. 에이 씨팔. 좋아. 니네들이 알아서 해.
허리가 너무 아파 나는 주위의 사람들에게 외쳤다.
" 제가 허리가 아파서 이제 더 이상 박아드릴 수가 없어요. 양해를 바랍니다. "
그러고 나는 박고있던 자지를 빼버린 후, 쇼파에 누워버렸다. 휴.. 이제 좀 살것 같다.
그녀들의 원성이 귀에 자자하게 울려퍼졌다.
" 아... 그런게 어딨어요... 내 차례 오지도 않았는데.. "
" 안돼, 내 왕자님 자지 맛도 못보다니.. 이럴 수 없어.. 제발.. 한번만 더.. "
다들 계속 해달라는 소리였다. 그건 박힌 여자들도 마찬가지였다.
1분 겨우 남짓 박아논걸로 무슨 흥분이 가시겠는가.
나는 주위가 슬슬 고조되어가는 느낌을 받고, 크게 외쳤다.
" 아직 제 물건이 죽지를 않았어요. 계속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제가 힘은 못쓰겠으니깐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면 되겠네요. 저 여기서 누워 있을테니, 하고픈 분은 와서 직접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
아직 성(姓)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나름대로 일가견을 갖고 있는 여자들은
엎드려 있던 자세에서 금방 일어났다. 나의 암시였다. 말하면서 그녀들의 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손 사용을
약간 풀어논 것이다. 그래도, 자위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일어난 여자들은 즉시 나에게 뛰어왔다. 마치 에로영화 '까' 의 마지막 엔딩신에서 여자들이 복도를 막 달려나가는
그 장면과 꽤나 흡사했다. 젤 먼저 달려온 여자는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반팔차림의 윗옷과 두꺼운 겉옷,
청바지를 입은 여자였다. 확실히 바지 입은 여자가 꽤나 빠르다. 대신에 그녀는 벗는게 힘들 뿐이다.
그래도 먼저 온 탓에 바지는 느긋하게 벗었다. 그리고 팬티는 약간 오른쪽으로 떙긴 후, 그대로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 아.... "
나는 확실히 내가 능동적으로 하는 섹스보다 수동적으로 하는게 무지하게 흥분을 받는 것 같다.
한 마리의 짐승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성이 사라질 정도로 그녀는 너무나 섹시했다.
누워 있으니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 하는 것이 보였다. 내가 하는 것보단 그녀 스스로의
행위가 조이는 리듬이 일정치 않아 불만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그녀가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는지..
젠장. 이제 여자들이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다. 아까 풀어준다는 것이 그만, 그 범위를 넘어선 모양이다.
후... 그냥 놔둘까나....
할렘이 따로 없다. 100 여명이 넘는 여자들이 내 주위에서 둘러쌓여 자위를 하며 신음을 내고 있고,
실질적으로 내 자지는 섹시한 여자의 자궁안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 앙.... 기범씨 좋아? "
내가 박아주면서 해야될 대사인데, 그녀가 하고 앉았다. 아.. 대답을 해야되는건가.. 미치겠다.
Mental control 이 없었다면 지금 벌써 물 한모금 주고 쇼파 위에서 푹 자고 있을 거다.
" 아.... 이제 그만! "
" 안돼. 계속 해야돼. "
그녀는 내 말은 그냥 흘려버린듯, 아주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그녀 마음대로 될 일인가.
주변에 기다리고 있는 여자들의 몰매를 받을 것이 뻔했다.
나는 일부러 연기를 했다.
" 아....... 쌀것 같아..... 아......... "
그녀의 움직임은 더욱 더 빨라졌다. 주변의 여자들은 자기의 몸 안에 물을 받고 싶었을텐데, 그녀가 받는다니
꽤나 질투심이 난 모양이다. 기다리고 있던 여자가 그녀를 그만 밀쳐버렸다.
" 아. "
" 나와. 1분씩인데 벌써 1분 더 오버했어. 이런 못생긴년이 어디서. "
실제로 두번째로 대기하고 있던 여자가 내 눈에도 더욱 이뻐 보였다. 첫째 여자는 할말이 없는듯, 옷을 주섬주섬
입고 그녀를 째려보다가 내 암시를 받고 저쪽 기둥으로 갔다.
후.... 이 여자는 야동을 좀 많이 본건지, 옷을 벗지도 않은 채 손으로 막 자지를 아래 위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이날 저녁에 나는 이것이 자위 라는 것을 알아냈지만, 그 때는 모르고 있었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자위가 섹스보다 훨씬 더 빠른시간내에 사정에 도달하게 한다. 그만큼 자위를 할때 흥분을 많이 받는다는
소리였다. 정말 쌀 것 같았다. 지하철의 그 두 여자 중 하나였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영현이었던가. 하여튼 그 년의 보지안에 있었던 느낌만큼이나 좋았다.
" 아.... 나 쌀것 같아. "
그녀는 내 말을 듣자마자 바로 손을 멈췄다.
" 사정은 보지 안에다 하는 거예요. 신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는 그 법을 어기면 안되는거고. "
그녀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확실히 이 여자는 뭔가 궁극에 다다른 여자가 틀림없다.
내 허리위에서 올랐다 내렸다 하는 스킬 수준이 아니었다. 허리가 내 위에서 훌라후프를 하듯이 돌아가는데
좇이 그 안에서 같이 돌면서 묘한 느낌을 주었다. 아래로 돌아갈땐 약간 아픈 느낌도 있었지만, 그 때 역시
그녀의 조임(단순한 조임이 아니다) 역시 극대화되어서 나를 미치게 했다.
후... 이런 대단한 여자는 처음이다. 신음을 간간히 질러대곤 있지만, 그거는 자신의 흥분을 억제하고 있는듯
보인다. 그녀는 즐기고 있다.
Mental control 에 입각한 자지 컨트롤도 한계에 다달아 있었다.
내 원래 계획은 155 명의 여자들에게 한번씩 떡을 친 후에, 몰려있는 곳에서 155명에게 골고루 사정을 하려는
생각이었다. 아...... 이건 정말 참을 수 없다. 컨트롤로도 불가능한 자연적인..원초적인... 사정이다.
" 아... 못참겠어.. 싼다... 싼다... "
잠깐 즐기고 있다고?? 분명히 흥분이 되어서 지금 미칠 지경일텐데...
순간적으로 그녀가 내 암시를 받고도 너무 멀쩡하다는 생각이 팍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