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부 이상한 자세 … !?? – 3
개가『헐레』를 붙는 장면을 연상하다보니까 … !??
실제로 나는 나도 한번 수-캐처럼 되어가지고 고모를 공격해보고 싶어지는 거야 … !!??
문득 … 그런 생각이 들면서 … !??
나는 엎딘 자세로 무릎을 세우고 있는 고모의 네 다리 밑에서 기어 나온 거야 … !!
그리고는 고모의 몸에서 조금 떨어져서 …
엎딘 채로 흥분한 육체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을 비틀고 있는 고모의 모습을 잠시 잠깐 내려다보고 있었어 … !?
그런데 … !???
나는 아까부터 지금 고모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무언가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한거야 … !?
고모가 지금처럼 저런 자세를 취하고 있으려면 … !??
잠깐 동안이라면 가능하겠지만 … !?
저렇게 오래 동안을 저런 자세로 있으려면 꽤나 팔도 아프고 힘이 들 텐데 … !??
말하자면 … !!??
아까부터 저렇게 엎드려서 두 손을 짚고 팔을 펴는 자세로 오래 동안 있으려면 … !?
상당한 기간 동안 꽤나 숙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떠 오른 거야 … !??
어디에선가 … !?? 또는 어느 때엔가 … !??
저렇게 훈련을 했었기 때문에 저런 정도로 숙달이 된 것이 아닌가 말이야 … ??
그런 생각이 떠오르며 … 나는 다시 한 번 숫-캐가 되어보려고 마음을 먹은 거야 … !!
나는 엎드려있는 고모의 엉덩이 뒤쪽의 항문(肛門)을 향해서 …
나도 무릎걸음인 채로 천천히 다가가기 시작 했어 … !!
그리고는 … !??
바로 고모 엉덩이 뒤끝의 회음혈(會陰穴)부근을 내 혓-바닥을 길게 빼내어서 어루만지기 시작하는 거지 …
회음혈(會陰穴)과 바로 맞붙어있는 항문(肛門)의『국화꽃』잎이 너무도 귀엽게 활짝 만개하여서 뽀송뽀송하게 마른얼굴을 내게 향해서 웃고 있었어 …
아까도 나는 이곳을 너무도 오랫동안 신나게 핥고 빨며 … 『국화꽃』잎을 뚫고 들어가기도 했었지만 … !!??
그때에는 내가 사람의 입장에서 고모의 엉덩이 애무를 했던 것이지만 … !??
지금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 …
완전한 숫-캐가 되어서 암-캐의 엉덩이아래『똥구멍』을 핥고 빨며 …
그『국화꽃』잎의 가운데 구멍을 뚫어 보려고 하고 있는 것이지 … !!??
완전히 보는 눈이 달라진 거야 …
대장 … !!
안 그렇겠어 … ??
사람의 눈하고 개가 보는 눈하고는 전혀 그 이미지가 다른 법인 거지 … !!
그러다 보니까 그 마른『국화꽃』잎의 웃는 얼굴이 문제가 아닌 거야 … !!
숫-캐라는 동물은 암-캐의 똥구멍에는 관심이 없는 것인 거지 … !?
그것보다도 암-캐의 그 똥구멍 …
바로 그곳으로부터 불과 반치도 안 되는 위치에 …
시뻘겋게 달아올라서 마치 뜨거운 불기둥이라도 금방 뿜어낼 것만 같은 용암(鎔巖)의 분화구(噴火口)가 열기를 마구 뿜어내며 숫-캐의『거대(巨大)』를 손짓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 이었어 … !!
이미 용암(鎔巖)의 분출(噴出)이 시작되었는지 … !??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맑은 분비물이 마구 분출되어 나오고 있는 거야 …
그것을 보고 있는 숫-캐의『거대(巨大)』란 놈이 그냥 참고만 있을 턱이 없는 거지 … !?
숫-캐는 앞발들을 암-캐의 엉덩이위에다 올려놓고 …
암-캐의 등을 타고 오르며 … 좀 더 앞쪽으로 밀어 나가고 있었어 … !!??
그리고 … ???
숫-캐인 나는 암-캐의 하얗고 매끄러운 등줄기에다 앞발을 얹어놓고 …
숫-캐 자신의 하초(下焦)에 붙어서 껄떡거리고 있는『좆-대가리』를 암-캐의 엉덩이 뒤 쪽에 있는『보지-구멍』에다 꼽아 넣으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었지 … !??
그런데 … !??
바로 그때에 숫-캐인 내 눈에 이상한 것이 보이는 거야 … !??
너무나 매끈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새하얗도록 빛이 나고 있는 암-캐인 고모의『등』한복판과 어깨쭉지의『양-날개』에 이르기까지 … !??
이상한『손톱자죽』같은 상처가 깊게 나 있는 것을 발견한거야 … !??
이미 그 손톱자국처럼 생긴 생채기는 다 나은 상태지만 … !?
지금 얼핏 눈으로만 보아도 상당히 깊게 받았던 상처 같기만 했어 … !!??
그리고 또 그 생체기자국은 한 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여러 가닥으로 … 고모인 암-캐의『등판』여러 곳에 걸쳐서 넓게 퍼져있는 거야 … !??
아마도 저 생체기는 단 한 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
상당히 여러 차례에 걸쳐서 …
한편 낫기도 하면서 또 생기고 …
또 생겼다가는 또 낫기도 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
나중에는 그 생체기가 생기는 과정에서는 …
아픈 줄도 모르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흔적이 너무도 뚜럿 하게 나타나 있는 것이지 … !!
어떠면 … !?? 오히려 저 생체기가 생기는 과정에서 그 어떤 짜릿한 … 관능의 자극에 의해서 아까처럼『오줌』을 쌌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 … !!??
- …… !!?? –
나는 한동안 그 생체기를 보면서 의아해 하는 마음이 생겼지만 … !??
지금 내게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게끔 더욱 더 급한 일이 있는 거야 … !!
바로 있는 대로 분기탱천(憤氣撐天)해서 때만 기다리고 있던 숫-캐의『거대(巨大)』란 놈은 지금 일각이 여삼추의 심정으로 마구 나를 졸라대고 있었어 …
숫-캐인 내가 조금 … 아주 조금만 내『거대』를 그 분화구의 입구에 갖다 대었는데도 벌써 숫-캐의 기다란『좆-대가리』는 조금도 사양하지 않고 그대로 그 분화구의 뜨거운 입구를 향해서 밀고 들어가는 거지 … !!
쑤울 렁 … ! 푸우욱 … ! 쑬렁 … 푸-ㄱ … !! 쑤울 … 푹 … ! 쑬렁 푹 … !! 푹 … !! 쑬 … 푹 … !! 쑬쑬 … 푹푹 … !!!
너무도 자연스럽게 숫-캐의 좆이 그『구멍』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는 거지 …
그리고는 숫-캐의『거대(巨大)』가 힘찬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고 있는 거야 … !!
푹 … 팍 … !! 푹 푹 … 팍 팍 … !! 쑬 쑬 … 푸우욱 … !!
- 아하 아 … !! 아 흐흐 흥 … !! 드 들어갔다 … !! 도-꾸야 … !! 그지 … ?? 저 정말 … 오 오랜만이야 … !! 그지 … ?? 우리 도-꾸의 좆-대가리가 … !?? 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 !! 아아 앙앙 … 도 도-꾸야 … !! 으응 … ?? 그지 … ?? 너 어 … 정말 안죽은 거지 … !?? 도-꾸야 … !! 네 엄마는 … !? 이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 !!우리 도-꾸의 … !?? 바로 이 좆-대가리가 … 이 엄마는 … !! 너무도 좋아 … !!! –
도대체 고모는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 … !?? 나는 전혀 알 수가 없었어 … !!??
그러나 어쨌든지 간에 … !?? 나는 너무나 좋기만 한거야 … !!
… 철퍽 … !! 철퍼덕 … !! 퍽 … 퍼퍽 … !! 철퍽 … !! … !!
암-캐는 그 힘찬 숫-캐의 피스톤 운동의 열기에 따라서 …
점점 더 같이 달아오르면서 자신의 엉덩이에다 힘을 주어서 뒤쪽으로 또 뒤쪽으로 힘을 주며 되밀어대고 있었고 … !!??
한 치 아니 … !?? 반치라도 더 깊고 깊게 …
숫-캐『거대(巨大)』의 귀두(龜頭) 선단(先端)을 암-캐의『보지』속 깊은 막장 끝까지 받아드리려고 한다는 듯이 …
엉덩이의 움직임에다 더욱 박차를 가하며 …
뒤에서부터 앞으로 밀며 때려 박고 있는 숫-캐의『거대(巨大)』쪽을 향해서 암-캐의 엉덩이는 마구 되밀고 있는 것 이었어 … !!
정말 리드-미칼 하게 숫-캐의 좆이 앞으로 밀면 … !??
암-캐의 보지와 엉덩이는 그 리듬에 맞추어서 … 잘도 되밀어내고 있었고 … !!
숫-캐는 제 놈의 하초(下焦)를 앞으로 마구 힘을 주어가며 밀어대면 …
미는 쪽쪽 … 암-캐는 자기의 엉덩이를 뒤쪽으로 되 밀어대고 있으니 … !??
숫-캐의『거대(巨大)』와 암-캐의『보지(寶池)』가 접합(接合)되어 있는『합궁점(合宮點)』은 그야말로 엄청난 힘으로 서로가 충돌 하듯이 삽입(揷入)이 힘차게 되는 소리가 점점 크게 새벽공기를 뚫고 멀리 멀리까지 울려 퍼지고 있었어 … !!
나는 불과 얼마 전에 … !? 이미 사람의 입장에서 … !??
사람이었던 고모의『보지(寶池)』구멍에 삽입(揷入)하면서 …
일차적(一次的)인 사정(射精)을 했었기 때문에 …
숫-캐가 되어있는 지금은 얼마든지 …
지난번 사람의 입장에서 붙어보았던 그 일 차전(一次戰)때에 … 맥없이 무너지며 굴복해야만 했던 그 굴욕(屈辱)적인 사정(射精)을 …
당장 설욕(雪辱)을 할 수가 있게끔 힘이 넘치고 있었어 … !!
숫-캐는 제 놈의『거대(巨大)』가 암-캐의『보지(寶池)』속 깊숙한 태내(胎內)에서 일단 자리를 잡자 … !??
숫-캐인 내가 사람으로 있을 때에 … !??
평소에 내가 엄마와 씹(性交)을 할 때면 언제나 써먹으며 엄마의 숨이 넘어가도록 만들었던 특기(特技)중의 하나인 …
나만의 특수한 기교(技巧)를 부리기 시작하는 거 였지 … !!
그것은 내『거대(巨大)』가 엄마의『보지』속 깊은 태내에 자리를 잡기까지는 힘찬 피스톤 운동으로 엄마의『옥문(玉門)』입구에 산재해있는 닭-벼슬 같은『살점(陰脣)』들이나『질도(膣道)』속의 수많은 물먹은 세포들을 마구 으깨주며 핍박을 하다가 …
일단 내『거대』가 태내(胎內) 깊숙한 곳에 위치한『자궁(子宮)』에 도달하면 … !??
내『거대』는 전혀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고 내 특기의 항문수축운동(肛門收縮運動)으로 단련된『기 행공운동(氣行功運動)』을 시작한다는 것이지 … !!
그것은 내가 내『거대』가 엄마의『보지』속 깊은 곳에 도달하면 …
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지 않고 다만 내『거대』를 엄마의『보지』속 깊은 곳에다 박아놓은 상태 그대로 있으면서 …
내『항문(肛門)』을 중심으로 힘을 주며 내 몸속에 들어와 있는『기(氣)』를 뒤에서부터 앞으로 돌리는『기(氣)운동(運動)』을 하는 것인 거야 … !!
이것이 … 내 독특한『항문수축운동(肛門收縮運動)』인 것이지 … !!
말하자면 내『똥구멍』의 괄약근(括約筋)들을 움찔 움찔하면서 힘을 주다 보면 … !?? 내 똥구멍의 반동(反動)으로 내 거대의 줄기(肉莖)와 대가리(龜頭)가 … 저 혼자의 힘으로 마구 덜덜거리며 움찔거리고 퉁겨져 오르는 거지 … !!
그러면 그 여파로 내 앞쪽의『거대(巨大)』끝이 저 혼자서 꺼떡꺼떡 퉁겨지듯 앞뒤로 힘 있게 움직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야 … !!
대장도 한번 생각해보라고 … !!??
여자의『자궁(子宮)』속 깊은 곳에 파묻혀있는 남자의 페니스가 별도의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 저 혼자서 스스로 꺼떡거린다면 … !??
여자가 느끼는 기분은 어떻겠는 가 … !?? 말이야 … !!??
이 방법으로 나는 그 유명하게 엄하시다는 평이 나있는 내 엄마인「조규정(趙奎貞)」여사님을 완전히 뿅- 하고 가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 가 … 말이야 … !??
지금 나는 내가 숫-캐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
『개-씹』을 하듯이 …
숫-캐인 나는 암-캐의 뒤 엉덩이에 내 사타구니를 올려놓고 …
암-캐의『보지』구멍에다가 뒤에서부터 내『거대』를 마구 찔러대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잖아 … !??
사실은 그래서 … !?
사람인 내가 내 엄마하고 할 때에는 언제나 정상위(正常位)상태로 씹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
내 특기인 삽입(揷入)이 된 상태에서『기회전운동(氣回轉運動)』을 해줌으로써 고모를 뿅- 하고 가게 만들어 줄 수가 있을 텐데 … !!??
지금은 숫-캐가 된 내가 암-캐의『보지』를 뒤에서부터 찔러대는 소위『뒷-치기』상태의 체위(體位)로 하고 있기 때문에 … !?
내 그 특기인『기회전운동』으로 암-캐를 뿅- 가도록 해줄 수가 없는 것이야 … !!??
그러나 내가는 아무리『뒷-치기』체위(體位)로 씹을 하고 있더라도 …
내 나름대로 나는 최선을 다해서 내 특기인『기회전운동』으로 고모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고는 있었어 … !!
고모도 나의 이 탁월한『기회전운동』의 특기에 만족 한 듯이 나에게 호흡을 잘 맞추어가며 한참 절정기(絶頂期)에 오르려고 하고 있는 것 이었지만 … !!??
- 야아 … !! 이 도-꾸야 … !! 네 발톱은 어디다 두었어 … ?? 어서 네 그 날카로운 발톱으로 … 이 엄마의 등을 좀 … !? 긁고 마구 할퀴어 줘봐 … !! 너 이 도-꾸야 … !! 너어 정말 … !?? 안 할 꺼야 … ?? 네 발톱으로 … !! 이 엄마의 등때기를 좀 … !! 마구 좀 할퀴어 줘 응 … ?? 그래야 내 도-꾸지 … !!?? 으응 … ?? 부탁이야 … !! –
이건 또 무슨 소리야 … ?? 등때기를 좀 할퀴어 달라니 … !??
나는 또 문득 … !!??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 !!
그래서 바로 눈앞에 있는 고모의 등때기를 내려다 본 거야 … !!
아하 … 바로 이거야 … !!
나는 고모가 애원하는 말의 뜻을 알게 된 거야 … !!
그리고 … 나는 내 손톱을 세워서 … 고모의 등줄기를 슬슬 문지르듯이 할퀴어 보려고 시도를 해 보았어 … !!??
- 야아 … 이 자식아 … !! 너는 내 도-꾸보다 못하니 … ?? 좀 더 힘을 주어서 할퀴어 야지 … !! 이 병신 같은 자식아 … !! –
갑자기 고모는 큰소리를 꽥 지르면서 … 고개를 뒤로 돌리려고 하는 거야 … !??
- 아아 알았어 … !! 내가 더 세게 할 켜 줄 께 … !! –
나는 이제야 고모의 의도하는 바를 완전히 알게 된 거야 …
그래서 이번에는 내 손톱을 있는대로 날을 세워서 … 고모의 새하얀 등판을 사정없이 할퀴며 득 득 긁어 주었어 … !??
- 으흐흐흐 … !! 그 그래 … !!! 그래야 내 도-꾸지 … !! 아 아 앙앙 … !! 나 나말이야 … !?? 아 흐흐흥 … !! 너 너무 좋아 … !! 조 좀 더 쎄게 … !!?? 아아앙 … !!! 나 난 몰라 … !!?? 아 흐흐흐 … !!! 흐흑 … !! 흐흐 흑 … !! –
고모는 할 켜 주는 내 손톱의 동작에 따라 너무도 짜릿 거리는지 … 앞으로 숙이고 있는 머리를 마구 뒤 흔들며 흐느끼고 있었어 … !!!
그러는 동안에도 내『거대』의 삽입운동은 계속 되고 있었던 거지 … !!
그렇게 얼마동안이나 내가 피스톤운동을 하다 보니까 …
어느 정도 숫-캐의『거대』가 암-캐의『보지』속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야 … !!
나는 또 나대로 … !??
내 특기인『항문수축운동』과『기회전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는 거야 … !!
그 운동들을 한참동안 하고 있는 중에 … !??
그런데 … !??
여기에서 또 한 번 나는 놀랄 만한 상황에 빠지고 말았어 …
나의 그 유명한『기회전운동(氣回轉運動)』의 기교(技巧)에 거의 혼이 빠져나가듯이 흥분(興奮)을 해서 발광을 하고 있던 암-캐가 … !??
갑자기 뒤에서 자기의 엉덩이위에 올라타고 엎디어 있는 나 숫-캐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려는 듯이 … !?? 고개를 억지로 뒤쪽으로 돌리며 …
무슨 말인가를 하려는 듯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 !??
암-캐의 한 손으로 숫-캐의 다리 한 짝을 자꾸만 뒤쪽으로 들어 올리려고 하면서 … !??
- …… !!?? –
숫-캐인 나는 암-캐인 고모가 왜 그러는지를 몰라서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 !?
그대로 숫-캐가 부리고 있던 기교(技巧)만 계속해서 부리고 있었던 거지 … !?
그러나 암-캐는 계속해서 숫-캐의 왼쪽다리를 자꾸만 들어올리며 … ??
자신의『엉덩이』위로 돌려서 다른 쪽으로 밀어내려고 하는 거야 … ??
그리고는 내 머리를 자꾸만 뒤로 밀려고 하고 있는 거야 …
- 이 병신 같은 자식아 … !! 그렇게도 눈치가 없어 … ?? 이 다리를 들어서 내 엉덩이 이쪽으로 돌려서 내려놓고 … 네 머리를 저쪽 뒤로 돌아 보란 말이야 … !! –
- … … !?? –
숫-캐인 나는 암-캐의 핀잔을 받고나서도 … 암-캐가 도대체 나를 보고 어떻게 하라고 시키는 지를 얼른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야 … !??
한쪽다리를 들어서 암-캐의 엉덩이 위를 돌려서 다른 쪽으로 옮겨놓으라고 … !??
그리고 내 머리를 뒤로 돌려서 돌아보라고 … ??
그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 … ??
- 야아 … 너 정말 … !?? 도-꾸보다도 못 하구나 … !! 네가 네 몸을 뒤로 돌리란 말이야 … !! –
아하 … 그러니까 내 몸을 뒤틀어서 뒤로 돌 란 말이지 … !??
그래서 나는 내 왼쪽 다리를 들어 올려서 고모의 엉덩이 위로 돌리며 내 하반신을 틀어 돌리려고 … !! 시도를 해 보기로 했어 … !??
그러자 자연히 암-캐의 몸속 깊은『보지』속에 박혀있던 숫-캐의『좆』이 빠지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이지 … !!
말하자면 … 숫-캐의 다리를 암-캐의 엉덩이 위쪽으로 해서 반대쪽으로 돌리며 옮기려니까 … !?? 숫-캐의 몸이 뒤 틀려져야 하는 것이고 …
그러자니 … 숫-캐의 하초(下焦)도 뒤틀려지며 움직이게 되는 것이지 … !!
그러려니까 자연히 암-캐의『보지』에 박혀있던 숫-캐의 좆이 빠져나오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잖아 … !??
- 이 병신아 … !! 네 좆이 빠지게 하면 어떻게 해 … ?? 그렇게 네 좆을 빼고 하는 짓은 누구는 못해 … ?? 으흐흑 … !! 네 좆을 빼면 안 되는 흐흑 … 거야 … !! 네 좆이 빠지지 않게 하고 네 이쪽 다리를 반대편으로 옮겨보란 말이야 … !! 그리고 네 머리를 나하고 정반대 쪽으로 돌리며 나처럼 개가 되란 말이야 … !! 흐흐흑 … !!! –
- 아니 … ?? 어떻게 하라고 … ??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어떻게 … ?? 아아 … 알았어 … !! 내가 해 볼게 … !!? 이 이렇게 … 하라고 … !!?? –
숫-캐는 그제야 암-캐가 의도(意圖)하는 바를 완전히 이해하고 …
숫-캐인 내『거대(巨大)』가 암-캐인 고모의『보지-육공(肉孔)』깊숙이 박혀있는 채로 빠지지 않게 조심을 하면서 숫-캐의 몸을 비틀어가며 … ??
숫-캐인 내 왼쪽다리를 암-캐인 고모의 엉덩이 위쪽으로 들어 올리면서 …
숫-캐의 엉덩이도 역시 비틀어가며 …
숫-캐의 왼쪽다리를 내 오른쪽다리가 있는 같은 쪽으로 옮겨 놓고야 말았어 … !!
그리고 나는 암-캐의 등위에 얹어놓고 있던 앞발을 들어서 …
반대쪽으로 돌려 잡아서 암-캐의 엉덩이 뒤쪽으로 짚게 하고 …
내 『좆』이 고모의『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내 상체를 돌리는 거지 …
한참동안 애를 쓰면서 노력한 결과 …
나는 완전히 고모의 몸과 반대쪽 방향으로 내 몸을 틀을 수가 있었어 … !!
그렇게 해놓고 보니까 … !??
숫-캐의 엉덩이는 다시 암-캐인 고모의 엉덩이와 서로 서로가 엉덩이끼리 마주보며 키-쓰라도 하려는 듯이 붙어버리는 자세가 되고 만 거야 … !!
자아 … !!?? 이것이 무슨 자세란 말인가 … !???
숫-캐인 내 머리와 암-캐인 고모의 머리는 서로가 정 반대 방향을 향하는 꼴이 되고 있게 된 것이고 … !!??
또 암-캐인 고모의 엉덩이 쪽『똥구멍』과 숫-캐인 내 엉덩이의『똥구멍』이 완전히 서로가 맞 닿아있어서 마주 바라보면서 붙어버린 형상이 되고 만 것이야 … !!??
그리고 암-캐의 태내(胎內) 깊숙이 파묻혀있는 숫-캐의『거대』는 암-캐『보지』속 깊은 곳에서 완전히 비비 틀려서 꼬여진 상태로 …
숫-캐의 길고 굵은『육경(肉莖)』이 비비 틀려지며 암-캐의 자궁(子宮)속『질도(膣道)』의 주변 … !??
『질벽(膣壁)』에 붙어서 살고 있는 수많은 세포(細胞)들을 마구 비틀고 문질러 대며 괴로움을 주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거였어 … !!
이때부터 숫-캐와 암-캐는 서로의 몸을 각자가 반대로 향하게 하고 자기의 머리 방향으로 앞으로 밀었다 뒤로 땅겼다 하며 서서히 움직이는 거야 … !!
그러면 암-캐의 몸속 깊이 꼽혀있는 숫-캐의『육봉(肉棒)』이 잔뜩 비틀려서 꼬여진 상태 그대로 …
마치 스프링의 용수철이 감겼다 풀어졌다 하는 운동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야 … !!
물론 나는 내『육경(肉莖)』이 내가 움직일 때마다 마구 뒤틀리는 느낌에 …
내『거대』전체가 줄기부터『철갑용두(鐵甲龍頭)』끝까지 짜릿 거리는 느낌에 너무도 자극이 되고 있는 것이고 … !!
암-캐는 암-캐 나름대로 숫-캐의 굵은『거대』의『철갑용두(鐵甲龍頭)』에서『귀두(龜頭)아래의 안수(雁首)까지 …
그리고 육경(肉莖)의 굵은 줄기가 자기의 빡빡한 질도와 자궁의 막장에 이르기까지를 마구 뒤틀며 긁어주는 자극에 거의 까물어치기 일보직전 까지 도달하는 모양이었어 … !??
세상에 … !?? 만상에 … !???
이런 식으로 하는『씹』의 형태나 체위(體位)도 있단 말인가 … ??
나는 문득 … !!??
동네 앞길에서 개들이 헐-레를 붙었을 때에 보았던 그 모습을 상기해낸 거야 … !!
영락없는『개-씹』을 하고 있는 거지 … !!
- …… !!?? –
- 야 임마 … !! 동훈아 … !! 어떠니 … ?? 너 이렇게 개-씹을 해 본적 있어 … ?? 이것을 개-씹이라고 하는 거야 … !! 아아 앙앙 … 아으 흐흐 흑 … !! 너는 이제부터 내 완전한 도-꾸가 되어야 하는 거야 … 알겠니 … ?? 너 너무 좋아 … !! –
- 고 고모 … !! 저 정말 … 너 너무 좋네 … !! –
- 너 너는 이제부터 … !! 내 도-꾸가 되는 거야 … !! 알았 니 … ?? –
- 아 알았어 … 고모 … !! 나는 이제부터 … 고모의 도-꾸가 될게 … !! 나 많이많이 사랑해줘야 돼 … !! –
- 너 하는 짓 봐서 … !?? 내가 시키는 대로 잘하면 … 이 고모가 너를 진짜 내 도-꾸로 만들어 줄게 … !! –
- 그런데 … !?? –
- …… !!?? –
- 어어 흑 … !! 그런데 … !?? 도-꾸는 어떤 개야 … ?? –
- 아아악 … !! 너무너무도 좋아 … !! 그 그래 … 그 그렇게 … !! 아아아 … !! 너 어 … 그 그렇게 하고 싸봐 … 그 그냥 … !! 내 보지 속에다 … 많이많이 싸 보라 구 … !! 아아 … 도-꾸야 … !! 내 도-꾸야 … !! 어디 갔다 이제 왔니 … !?? 내 사랑하는 도-꾸야 … !?? –
비바람이 몰아치고 난 다음 어느 봄날의 새벽 …
인적이라고는 전혀 없는 깊은 산골의 어느 상여막(喪輿幕) 안에서 …
유난히 하늘도 맑은데 … 일찍 일어 난 새들의 소리만 상쾌하게 들리고 있는데 … !?
고모와 나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 !!??
PREV > 속 내어머니 후편 3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