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부 이상한 자세 … !?? – 2
나는 문득 … !!??
나도 같은『개』가 되어야만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거야 … !!??
그렇다면 … !??
나는『숫-캐』가 되어야 한다는 엉뚱한 생각이 말이야 … !!??
그래서 나는 우선 … !??
엎드린 채 높게 치켜들고 있는『암-캐』의 엉덩이 쪽을 향해서 다가가서 앞에있는 엉덩이에 내 얼굴을 숙이고 가까이 대어 간 거야 … !?
정말 이런 자세로 있는 고모의『엉덩이』는 너무도 우람하고도 아름답게 보이는 거야 …
보통은 … !??
엉덩이 쪽의 피부는 … !?? 사람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신체부위이기 때문에 … !??
허벅지나 그 옆 … 또 다른 신체부위의 피부 하고는 달리 …
무슨 좁-쌀 만한 닭살들이 잔뜩 돋아있거나 … !? 사람이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摩擦)의 자극(刺戟) 때문에 …
무슨 상처 자국이나 피부의 마찰로 인한 반점(斑點)이 생겨 있는 법인데 … !??
고모의『엉덩이』쪽 살의 피부(皮膚)들은 정말 티 하나 없이 너무나도 깨끗하고 …
또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워 보였어 … !!
정말 미인이 갖추어야 할 모든 신체적인 피부의 조건을 다 갖춘 …
어디하나 나무랄 데 없는 완전한 미인의 피부(皮膚)였어 … !!
등줄기의 척추(脊椎)뼈가 끝나는 엉덩이의 마지막『미추(尾椎)』부분에 …
퇴락(頹落)되어버린『꼬리뼈』의 자국도 선명하게 … !! 등허리의 매끈한 평면이 끝나는 지점의 둥그런『엉덩이(臀部)』동산의 절벽아래 … !??
바로 그 밑에만 약간 거무스름한 색깔의 피부(皮膚)를 가진 골짜기를 시작으로 … !??
자그마한『국화꽃잎』같은 고모의『항문(肛門)』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
나를 환영 하려는 듯이 내 보이고 있는 거야 … !!
기왕에 나도『개』가 되어보자고 결심한 마당에 … !?
나도『개』의 눈으로 고모의 알몸을 감상하기로 한거지 … !!
그래서 나도 네발로 엎딘 자세로 기면서 … !??
나는 우선 내 한 아름도 넘는 그 커다란 엉덩이에다가 내 앞발을 얹어놓고 숫-캐가 암-캐의 엉덩이에 다리를 얹어놓는 자세를 취한거야 …
그리고 그 엉덩이 전체를 내 앞발로 끌어안고 얼굴로 이리저리 문질러보기 시작한거야 …
마치 숫-캐가 앞발로 암-캐의 엉덩이 위어 얹어놓고 몸을 비벼대듯이 … !??
그러고는 곧 내 기다랗고 널찍한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핥기 시작하는 거야 … !!
엉덩이의 질량감(質量感)이 어찌나 우람한지 … !??
내『입천장』에서 쏟아지는 침(唾液)의 량(量)만 가지고는 고모의 엉덩이 전체를 다 적셔줄 수가 없었어 … !!
몇 번 씩이나 입술을 떼어가면서 침칠을 다시 해야만 했어 … !!
그렇게 하고 나서야 … 겨우 고모의 엉덩이 피부의 거죽을 내『숫-캐』의 침으로 적셔가며 다 핥을 수가 있었던 거야 … !!
고모는 내가 이렇게 엉덩이에 침칠을 하는 동안 … 자신의 엉덩이를 …
내 쪽으로 가까이 대기라도 하려는 듯이 뒤쪽으로 힘을 주어서 밀고 있는 거야 … !!
고모의 엉덩이를 핥는 동안 … !??
내 혓-바닥에서 느껴지는 그 엉덩이 맨살을 핥는『맛(?)』은 그야말로 …
어느 음식을 입으로 맛보는 그 입맛보다 훨씬 더 특이하면서도 일품(一品)이었어 … !?
찝찔한 것도 아니고… !? 달콤한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떫거나 쓴맛은 더 더욱 아니긴 한데 … !?
어쨌든 무슨『맛』은『맛』인 것이 분명한데 … ??
정말 내 말초신경(末梢神經)을 최고로 자극시켜주는 … 그런 … !??
너무도 기분이 좋은 짜릿한 그런『맛』이었어 … !!??
이어서 내『혓-끝』은 엉덩이 끝의 절벽에 도달한거야 … !!
그리고 그 절벽을 넘어서 둥그런 엉덩이의 곡선(曲線)을 따라서 다시 그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거지… !!
그 아래에는 그야말로 천하의 절경(絶景)이 내 혓바닥의 기교를 기다리고 있는 … !??
바로 이곳은 … !??
세상의 끝이고 … !!
인간 몸의 구조(構造)중에서 가장 마지막부분인『함요처(陷繞處)』이면서도 비경(秘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간 몸의 구중궁궐(九重宮闕)인 거야 … !!
특히나 여자에게는 가장 비밀스럽고도 감춰야할『항문(肛門)』의『국화꽃잎』이 숨어있는 곳인 거야 … !?
내 혓-바닥이 그곳에 닿게 되자 … !?
고모의 몸이 꿈틀- 하고 몸을 비트는 듯하더니 … !?? 나로 하여금 어서 그 곳도 핥고 빨아달라는 듯이 … !?
고모의 엉덩이가 더욱 높게 들려지며 … !??
내 입과 코가 있는 얼굴을 향해서 뒷-쪽으로 뒤쪽으로 내 되 밀려지고 있는 거야 … !!??
그러더니 … 모아져있던 두개의『허벅지』가 슬그머니 넓게 벌어지고 있는 거야 … !?
이곳에서도 내 혀-끝은 쉬지 않고 아래위 옆 좌우로 마구 핥으며 더듬고 있는 거지 …
정말 이게 무슨『맛』인지 … !??
누가 알면 한번 가르쳐주면 고맙겠어 … !!??
이곳의『맛』은 또 아까 맨살의 엉덩이를 핥을 때 느끼던『맛』하고는 … !??
또 전혀 다른『맛』이었어 … !!
엉덩이 아래의 골짜기 … !?
바로 그 위의 초(初) 입구에서 느끼는『맛』하고 …
그 골짜기의 계곡을 내려가서 그 밑바닥에 내 혀가 닿았을 때 느끼는『맛』과 …
또 그 골짜기 맨 아래에 위치한『국화꽃잎』을 핥을 때에 느끼는『맛』하고는 … !??
모두가 다 각각 그『맛』이 다 달랐어 … !???
그러고 또 특히 … !??
내가 혓-바닥끝을 뾰족하게 모아서 힘을 주어 으깨듯이 찔러대는 힘으로 …
뚫려지고 있는『국화꽃잎』의 한 가운데에 생긴 구멍 속으로 …
나는 혀-끝이『똥-구멍』속으로 파고 들 때에 느껴지는 … !??
너무나 강한 그 독특한『맛』이 … 더더욱 나를 짜릿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어 … !!
그『구멍』속은 또 내 혀-끝이 파고드는 깊이에 따라 …
그 위치마다에서 느껴지는『맛』은 더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거야 … !???
내 혀-끝이 무슨 나무에 구멍을 내는 드-릴처럼 그『국화꽃잎』의 한가운데에 나있는 구멍 속을 후벼 파며 …
그 구멍의 깊은 안쪽까지 깊게 들어갔을 때 쯤 … ??
나는 혓-끝에서 약간 찐득거리는 느낌이 드는 그 무엇인가 … ?? 가 닿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 거야 … !!??
나는 문득 … !??
그것이 무엇인가를 짐작하고 … 더욱 힘을 주어가며 혓-끝을 깊게 밀어 넣고 …
그 찐득거리는『쨈』을 혀끝으로 후벼 파내고 있었어 … !!
처음에는 그저 약간만 내 혀 끝에 묻어나는것 같았는데 …
계속해서 더욱 깊게 후벼파고 있자 … 그 찐득거리는 덩어리가 내 혓바닥에 녹아들며 입안으로 스며들고 있었어 …
- 쩝 쩝 … !!?? 쩌 업 … 쩝 쩝 … !! –
이게 무슨 맛인지 … ?? 분명히 그 맛은 독특한 맛 이었어 … !!
이제는 분명히 알겠는 거야 … !!
- 그 그만 … !! 아아 하 … 하지 마아 … !! 이 이 자식아 … !! 그 그만 해 … !! 이 이 자식아 … !! 더 더럽게 … !! 아 안돼 … !! –
- 으흐흑 … !? 아아악 … 나 나 어떡해 … !?? 나 나 … ?? 또 … 또 … !!?? 이이익 … !! 자 잠깐만 … !! 아 아이 난 모 몰라 … !?? 아아 이이 익 … !! 아이 이 … !!
부끄러워 … !!?? 나 나 … 또 … !? 아휴 … 앙 앙 앙 … 그 러면 나 못참는단 말이야 … 아아 앙 … !! 나 싸 싼다구 … !! 나 나온단 말이야 … ! –
고모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가려는 듯이 …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어대기 시작하는 거야 … !??
나는 그래도 아주 끈질기게 거머리처럼 고모의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내 혓-바닥 놀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지 …
- 아이이 … 나 어떡해 … !?? 나 나온단 말이야 … !?? 아 하 항 … !! 앙 앙 …!!! 아 으으 흑 … !! 아 아아 … !! 아이잉 잉 … !! 저 저리 비켜 … 이 자식아 … !! –
고모는 번쩍 추켜들고 있던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 하며 아래위로 출렁대다가 … 종국에 가서는 자신의 몸을 아래로 낮추더니 … !??
- 으흐흐 … !! 흐흐 흥 … !! 나 나온단 말이야 … !?? 나 난 모 몰라 … !!?? –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낮추며 온 몸이 잔뜩 긴장을 하는 거였어 … ??
무언가 고모의 몸에서 무슨 이상이 생기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어 … ???
그러면서도 고모는 아까부터 취하고 있던 … 『개 자세』… !??? 를 전혀 흐트러뜨리지 않고 있는 거야 … !?
그러더니 … 별안간 … !?? 엎드려있는 고모 하반신의 사타구니 앞쪽에 나있는 또 하나의 다른『구멍(?)』으로부터 … !??
똘똘 … 똘 … 똘 … !! … 또르르 … !!!
하는 소리와 함께 … !??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더니 …
그 물방울이 점점 많아지면서 … !??
또르르 … 똴똴 똴 … !! 똬르르 … 쏴아아 … !!
드디어는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는 거야 … !??
알고 보니까 … !??
고모가 항문(肛門)의 똥구멍에서 느껴지는 관능(官能)의 자극(刺戟)을 이기지 못해서 … 방광(膀胱)을 제어(制御)하는 근육(筋肉)의 긴장을 놓쳐버리고 만 것 이었어 … !??
자연히 고모의 오줌통에 밤새도록 고여 있던『오줌』들이 방광의 제어근육이 해이(解弛)해지는 틈을 타고 고모의 하초(下焦)에 있는 오줌구멍을 통해서 터져 나오듯 쏟아져 나오게 된 것이었어 … !??
내가 학교에 다닐 때에 학교의 선배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 중에 …
여자가 최고로 흥분을 하게 되면 그 지독한 관능(官能)의 자극이 소뇌(小腦)를 때려주기 때문에 방광(膀胱)의 근육을 제어시키지 못해서『오줌』을 싸는 수가 있다는데 … !??
남자가 이런 여자를 만나게 되는 행운은 … !?
정말 몇 억겁(億劫)을 지나는 전생(轉生)으로부터 덕(德)을 쌓는 인연(因緣)이 있어야만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라는 거야 … !?
그만큼 행운이라는 거지 … !!!
그러나 또 한편 …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면 … !??
남자는 아주 조심을 해야 한다는 말도 들었었어 … !!
그만큼 그런 여자는 성욕(性慾)이 강하며 그 몸속에 음기(淫氣)가 충만해 있어서 …
절대로 한남자만 가지고는 그녀의 욕정(欲情)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적이 있었던 거지 …
잘못하면 … !?? 그 여자의 음기(陰記)가 너무 성(盛) 하기 때문에 남자의 양기(陽氣)가 쉬이 소진(消盡)되어서 단명(短命)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된다는 거지 … !!??
그건 그렇고 … !??
정말 나는 너무 너무도 행복한거야 … !!
나는 그 자리에서 즉시 내 머리를 …
엎드린 채 무릎걸음으로 높이 쳐들고 있는 고모의『암-캐』엉덩이 아래의 …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어 …
그러니까 내 머리는 고모의 허벅지 앞쪽 사타구니까지 뒤에서부터 밀려들어간 거지 … !!
내 머리가 고모의 사타구니 앞쪽까지 밀고 들어갈 때까지 고모는 아직도 오줌을 콸콸 싸대고 있다가 …
내 머리가 드려 닥치는 바람에 잠시 잠깐 … 뚝 – !! 하고 그치기도 하는 는 거야 … !??
머리 뒷-통수가 뜨거운『오줌』물줄기에 화끈거릴 정도인거였어 … !!
고모는 오줌을 많이도 싸 갈기고 있었던 거지 … !!
왈칵 … !! 철퍼덕 … !!
나는 내 머리 뒤통수 쪽으로 쏟아지는 오줌 줄기를 맞고 있다가 …
갑자기 고모의 너무도 자극적이고도 짜릿한 느낌에 몸부림을 치면서 …
나도 모르게 … 그만 … !!
고모의 네 발아래에 엉거주춤 밀어 넣고 있던 내 몸을 뒤집으면서 누워버렸어 …!!
그 바람에 …
나는 그 자리에서 철퍼덕- 하고 뒤집혀서 제쳐 지며 누워 버리고 만 거지 … !!
쏴아 … !! 왈칵 … 와그르르 … 와그르르 … 왈칵 … !!
자빠지는 순간 … !! 내 몸은 위를 향하는 식으로 제쳐 지며 누워야만 했고 …
자연적으로 나는 고모의 사타구니에서 쏟아지는『오줌』줄기를 고스란히 내 얼굴과 입으로 받아내야만 했던 거야 … !!
나는 입을 벌리고 바로 코 위에서 쏟아지는『오줌줄기』를 입으로 받아 넘기며 …
와그르르 … 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어 …
일부는 내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가고 … 또 일부는 미처 내 목구멍 속으로 흘러들지 못하고 내 입속을 넘치며 내 목이나 어깨등지로 흘러내리기도 하는 거야 … !!
- 아그르르 … !! 아그아그르 … 아르르 … 꿀컥 … !! 아그르르 … 왈-칵 … !! 고 고모야 … 모 몸을 … 이 이쪽으로 도 돌려줘봐 … !! 에이 … 씨 … ! 오 오줌이 … 모 모두 다 딴 데로 … 흐 흘러 버리잖아 … ?? 아깝게 시리 … !?? 아그르르 … 꿀 컥 … 아르르 … 고모 몸을 … 이 이쪽으로 … !! –
그러나 … 내 몸이 고모의 엎드려있는 몸 아래에 자빠져서 누워있지만 … !?
내 얼굴이 고모의 상반신(上半身)쪽 아래에 놓여있기 때문에 …
고모의『보지』에서 쏟아져 내리는 오줌줄기가 내 얼굴에 똑바로 떨어지지를 않고 … 내 벌거벗은 하반신(下半身)쪽으로만 떨어지려고 하고 있는 거야 … !?
사실은 벌거벗은 내 하초(下焦)에 고모의『생-오줌』이 떨어지는 뜨거운 느낌도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게끔 황홀하게 짜릿 거리는 거야 …
그러나 나는 그것보다도 내 입으로 직접 떨어지는『생-오줌』의 맛을 더 보고 싶었어 …
그래서 나는 고모더러 몸을 돌려서 고모의『보지』구멍이 …
직접 내 얼굴 쪽에 닿도록 해 달라고 악을 쓰고 있었던 거야 … !!
그래야만 그『보지』구멍에서 쏟아져 내리는『오줌』줄기가 내 얼굴에 정통으로 떨어질 테니까 … !!
- 아 아니 … !?? 아니 … !!?? 너 어 … ?? 이 이 자식 좀 보게… !!?? 정말 내 오줌을 받아먹고 있네 … ?? 으응 … ?? 너 어 … ?? 너 어 … !! 영락없이 내 도-꾸가 되살아 왔구나 … !?? 도 도-꾸야 … ! 더 더럽지 않지 … ?? 이 엄마 오줌이 … !!?? –
고모는 너무도 놀라시는 모양이야 … ??
자기가 알기로는 우리 집안에서는 물론이고 … 세상에서 이 아이처럼 귀하고 귀하게 자란아이가 없는 걸로 아는데 … !??
그렇게나 귀하게 자란 아이가 … !??
설마하니 … !??
자기가 마구 싸대고 있는『오줌』을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받아 마시리라는 것은 정말 상상도 못했었는데 … !??
자기도 정말 … !!?? 참다 참다 못해서 그만 실례를 하고 있는데 … !??
마치 기다리고나 있었다는 듯이 … !??
아니 그 전에도 이 아이는 다른 여자가 누는 오줌을 먹어보기라도 한 아이처럼 … !??
너무나 놀라서 한동안 말이 막히는 것 같더니 … !??
이내 아무소리 안하시며 … 내 말대로 몸을 돌려주시는 거였어 … !!
이제야 고모의 보지구멍에서 떨어지는『생-오줌』이 내 입으로 직접 떨어지는 거야 … !!
고모도 내가 이런 식으로 자기가 쏟아내는『오줌』줄기를 받아 마시는 모습에 너무도 감격을 하셨는지 … !??
그리고 또 보기가 좋으신지 … !??
하지 말라는 말씀을 전혀 하질 않으시며 …
무언가 자꾸만 이상한말씀을 중얼거리고 있는 거야 … !!??
〈 – 도-꾸가 … 어쩌 구 … !?? 저쩌 구 … !?? -〉
처음에는 … 갑자기 오줌이 나오려고 하니까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
나에게 … 마구 욕지거리를 해대며 몸부림을 치다가 … !??
이제는 완전히 자기의『오줌』을 받아먹고 있는 내 모습에 스스로 놀라고 또 재미를 붙인 모양 이었어 … !!??
그런데 … !??
나는 그전에도 여자가 누는 오줌은 몇 번이나 입으로 그 맛을 봤던 적이 있었어 … !!
처음으로 내 동정(童貞)을 가져갔던「언년이」의 오줌을 받아서 먹기도 했었고 …
그 다음은 … !?
나는 성녀(聖女)같으신 내 엄마의『오줌』을 산에 있을 때에 몇 번을 엄마가 모르게 맛을 보았던 적이 있었잖아 … !!!
그때에는 엄마가 누시는『오줌』을 엄마의『보지』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것을 직접 받아서 마신 것이 아니라 …
산속의 좁은 굴속에서 숨어있을 때에 …
엄마가 조그마한 바가지에다 누어놓은『오줌』을 내가 받아서 … 굴속의 또 다른 깊은 구석에다 버리는 과정에서 … !??
슬쩍 슬쩍 엄마의『오줌』을 내 손바닥에 쏟아서 엄마가 보시지 않도록 하면서 맛을 보는 정도 였었지만 … !!??
그 이후에 … 그리고 … !!??
사실은 요 근래에 내가 다시 엄마의 배에 올라타기 시작한 이후에 … !??
내 또 하나의 소원(素願)은 … !!??
내가 다시 엄마의『오줌』을 받아 마시고 싶다는 일 이었어 … !!
주위에 아무도 없고 엄마와 나만 단둘이 있을 때에 …
엄마가 나를 당신의 발 앞에 누우라고 시키신 뒤에 …
누워있는 내 얼굴위에다 엄마의 저 아름다운 엉덩이를 까고 올라타고 앉으면서 … !??
내 입에다 대고『오줌』을 누워주시는 장면을 … !!??
나는 상상하면서 나 혼자서『딸딸이』를 쳤던 적이 자주 있었어 … !!
이렇게 나는 엄마의『오줌』 … !!
아니 여자가 누는『생-오줌』을 직접 받아 마시는 망상(妄想)을 해오고 있던 놈이었기도 했었는데 … !!??
그런 공상(空想)을 하고 있던 내가 …
실지로 이렇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고모의『생-오줌』을 받아 마시려니 … !?
그야말로 … 이 세상에서 나보다 더 행복한 놈이 있을 수 있겠어 … ??
그래서 그『오줌』의 맛에 대해서도 나는 너무도 궁금해 하고 있어 왔던 것이지 … !??
나는 너무나 오랜만에『오줌』을 직접 받아 마시려니까 …
이렇게 마구 쏟아지는 고모의『오줌』줄기의 맛이 … ??
도무지 무어라고 설명을 할 수가 없는 거야 … !???
도무지 그게 무슨『맛』인지를 구분할 수가 없는 거야 … !??
분명히 짠맛은 짠맛인 것 같은데 … !??
… 찌르르 르 … !! 찌르르 … ! 찌르 … 또르르 … 똘 … 똘 … 또 – ㄹ… 또 … !!
그렇게 세차게 쏟아지던『오줌』줄기가 드디어 멈춘 거지 … !!
나는 그 마지막 한 방울이 떨어지는 것까지를 내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어 … !!
그런데 … !? 또 이상하도록 대단한 것은 … !??
고모는 아까부터 무릎걸음으로『개』처럼 엎디어 있는 자세 그대로를 …
전혀 흐트러뜨리지도 않고 그냥 나를 자신의 네발사이에다 눕혀놓은 채로 벌써 얼마나 오랫동안 버티고 있는지 몰라 … ???
고모가 짚고 있는『네다리(두 무릎과 두 팔)』는 … !??
처음 고모가 『개』처럼 엎디었던 자세 그대로 인 채로 …
고모는 내가 해주는『둔부(臀部)』나『항문(肛門)』에의 집요한 애무(愛撫)를 그대로 받고 있는 것이지 … ??
비록 그 지독하게 짜릿 거리는 관능(官能)의 자극(刺戟) 때문에 본능적으로『오줌』을 싸기는 했지만 … !??
고모는 처음부터『개』처럼 엎드린 자세의 몸을 전혀 변형시키려고 하지를 않고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거야 … !??
내가 고모의 네발사이에 드러눕게 된 것도 …
내가 쏟아지는『오줌』을 먹으려고 고모의 뒷다리사이로 머리를 들여 밀며 …
파고들다가 자빠지면서 눕게 된 것일 뿐 … !!
고모가 나에게 자기의 네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누우라고 시킨 것은 아니었던 거야 … !!
고모의『오줌』폭포세례가 끝이 났는데도 … !??
나는 계속해서 누운 채로 …
바로 내 얼굴위에 펼쳐져 있는 고모의『알몸』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 !!??
이제는 완전히 해가 떴는지 … !??
비록 실내(室內)이긴 하지만 주위가 완전히 대낮처럼 밝아 있었어 …
밝은 대낮에 … !??
바로 내 코앞에서 고모가『알몸』으로 개처럼 엎디어 있는 그 아래에서 …
누워가지고 …
그 아름다운『알몸』을 바로 내 눈 위에서 지붕처럼 덮고 있는 채로 …
올려다보는 고모의『알몸』은 … !??
너무나도 황홀하도록 육감적(肉感的)이고 또 색정적(色情的)이어서 나를 미치게 만들어주고 있는 거야 … !!
나는 고모가 누는『오줌』을 받아먹으려고 고모의 몸과 반대방향으로 누워 있었어 … !!
그랬기 때문에 바로 내 눈앞에는 고모의 하초(下焦)쪽 광경이 똑바로 보이는 거야 …
정말 엎드리느라고 구부리고 있는 고모의 하반신(下半身)중에서도 …
『사타구니』앞 쪽과 그 아랫배주변의 정경(情景)이 똑똑히 보이고 있는 거야 … !!
역시 홀쭉한 아랫배는 … !??
가느다란 허리통과 함께 … 내 한 뼘 정도 밖에 안 될 것처럼 날씬한데 …
그 아래쪽에서 밑으로 향하고 있어서 거꾸로 보이는『불두덩』주변의 광경은 너무나도 시커멓게 그늘이 져있는 거야 … !!??
이렇게 밝은 대낮인데도 …
워낙에 여자 몸 중에서도 구중궁궐(九重宮闕)이라 그런지 … !??
어두컴컴해서 무어가 무언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 !?
분명히 여자의 무성한『거웃』들의 시커멓게 우거진 수풀 숲들이 …
너무나 울창하게 얼크러져 있었고 …
그 넓게 잡은 밀림의 터가 역삼각형(逆三角形)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어슴푸레 보이는 거야 … !!!
그 역삼각형으로 자리를 잡은 밀림의 한가운데쯤에 분명히 조금 전까지 그 많은 폭포수를 쏟아내던 용천(湧泉)의 원류(源流)가 아직도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있는 거고 … !??
나는 누운 채로 허리를 약간 들어 올리며 …
바닥에 대고 있던 머리를 치켜들면서 …
내 얼굴을 바로 눈 위에 펼쳐져 있는 그 용천(湧泉)의 원류입구인『보지』쪽으로 갖다 붙였어 … !!
그리고는 …
내 기다란 혓-바닥을 있는 한껏 길게 빼 내 밀어서 … !!??
물론 내 두 손도 위로 번쩍 들어 올려서 … 고모의 커다란『엉치뼈』를 주춧대 역할을 하기위해서 돌려서 허리까지 잡고 …
내가 머리가 들어 올리는데 끌림대(引持垈)역할을 해서 지탱시켜주고 있는 거지 …
거기에 있는『보지』의 입구 쪽에 커다란『닭 벼슬』같은 얇은『살점(?)』들이 오밀조밀 몰려 있다가 … !??
내가 빼 내민 혓-바닥끝에 의해서 마구 어지럽게 이지러뜨리려지려고 하자 … !??
마치 살아있는 생물들처럼 꿈틀거리며 마구 내 혀- 끝의 작업에 대항(對抗)해 주려고 하는 것 같았어 … !!
내가 혀-끝을 더욱 동그랗고 뾰족하게 감아 말아서 …
그『닭 벼슬(陰脣)』같은 살점들을 제치며 더 안으로 깊게 밀어 넣어가자 … !??
그 깊은『동굴속』의 훨씬 더 안쪽으로부터 새삼스럽게 끈적거리는 액체(愛液)가 스며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거였어 … !!
이 액체(液體)는 바로 조금 전에 그렇게나 세차게 쏟아지던 그런『오줌』과는 그 질(質)이 전적으로 다른 물질인 것이 분명한 거야 … !!
너무나 끈적거리고 또 미끈거리는 거였어 …
나는 한참동안을 그 구멍에다가 집중적으로 내 혀-끝 공격의 포커스를 맞추고 있었어 …
내 혀-끝과 혓-바닥의 공격에 의해서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동안 …
그렇게나 흐트러지지 않고 버티던 고모의『개』자세가 …
엉덩이 쪽으로부터 무너지려는 듯 … !??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비틀거리더니… !??
갑자기 엉덩이를 아래위로 마구 굴러대며 출렁거리기 시작하는 거였어 … !???
고모는 워낙에 성욕(性慾)이 남 유달리 강한 체질(體質)인데다가 …
역시 선천적으로 성 유희(性 遊戱)의 달인(達人) 체질을 타고난 …
나 「동훈」이란 놈을 만났으니 … !??
고모의 몸이 그에 반향(反響)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는 거지 … !!
나는 그로부터 거의 한참동안에 걸쳐서 고모의 몸을 희롱하고 있었어 …
역시 고모는 엎드린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가 힘이 든 모양인지 … !??
가끔 … 쭉 뻗고 있던 양팔을 …
팔꿈치에서부터 구부려서 앞쪽의 바닥에다 대고 더욱 몸을 낮추기도 하고 …
다시 원위치로 올려놓기도 하는 행동을 되풀이 하고 있는 거야 …
그러나 어쨌든지 … 고모가 몸의 앞 쪽 부분을 아래로 향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
고모의 우람한『유방(乳房)』은 물론 아랫배와 하반신의 앞쪽 사타구니가 …
그리고 무릎위의 허벅지의 앞쪽 근육 등등까지가 모두 아래를 향해서 추욱 쳐져 있게 된 것이기 때문에 … !!
그 아래로 쳐져있는 유방(乳房)의 밑에 붙어있는 뽕나무 오디열매를 닮은『꼭지』를 …
나는 밑에서부터 위를 향하도록 하는 내 얼굴을 들어 올리며 추-욱 아래로 쳐져있는『꼭지』를 입으로 올려서 빨아 대고 있을 때의 내 모습은 …
상상만 해도 … !!
『개』가 하는 짓과 너무도 똑같은 … !??
또 너무도 에로틱한 자세의 광경 이었어 … !!
마치 조그마한 강아지들이 … 서서있는 제 어미개의 젖을 밑에서부터 고개를 바짝 젖히고 빨아먹는 장면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고 …
또 숫-캐가 역시 서서 있는 암-캐의 아래쪽 배에 붙어서 혓-바닥으로 암캐의『보지』를 핥으며 구애작전(求愛作戰)을 하는 장면이 연상되기도 하는 거였어 … !!
고모의 몸집이 나보다 훨씬 우람하게 크기 때문에 …
웬만큼 다 자라서 크기 때문에 젖을 떼기 직전의 새끼강아지가 제 어미 개를 쫓아다니며 싫다는 어미개의 젖을 빨아먹으려고 달라붙는 장면이나 …
동네에 널브러져있는 덩치가 조그마한 숫-캐가 암창 난 커다란 암-캐의 배 밑에 달라붙어서 구애(求愛)를 하다가 그 덩치에 짓눌려서 캥- 캥- 거리는 장면을 나는 신도안의 동네 논두렁이나 타작마당에서 자주 보기도 했었던 거지 … !!
또 엎드린 자세를 취하느라 밑을 향하도록 하고 있는 고모의 얼굴에다 내가 얼굴을 갖다 대고 키-쓰를 하려다 보면 … !??
나는 또 역시 고개를 들어 올리고 밑에서부터 올려다보는 자세로 내 입을 벌리고 고모의 입이나 입술을 빨아야만 하게 되기도 했어 … !!
이것도 역시 …
완전히 암-캐와 숫-캐들이 길가에서『헐레』를 붙을 때 취하는 자세와 너무도 똑같은 자세가 연출되어야만 되는 것이야 … !!
고모의 입에서는 쉴 사이 없이 맑고도 시원한 침(唾液)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
그 흘러내리는 침방울들을 나는 단 한 방울도 훼손(毁損)시켜서 버리지 않고 내 입을 벌리고 받아먹는 것이지 … !!
그 흘러내리는 침을 받아 마시자니 … 나는 다시 밑에서 고개를 바짝 쳐들어 제치고 입을 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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