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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12/37)

제 11 부 못 말리는 욕정

엄마와 나는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오른 거야 … !!

분명히 엄마의 목젖에는 또 하나의 강도 높은 성감대(性感帶)가 있다는 것을 여기에서 새롭게 발견 한 거야.

한동안 엄마는 나를 놓지 않고 입안 가득히 물고 있던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의 맛과 감촉을 음미하며 두 눈을 감고 있는 거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나는 내『페니스』로부터 간지러운 감촉을 느끼고 있는 거야 … !?

엄마는 아직도 내『하초(下焦)』에 얼굴을 묻은 채 혀끝과 입술을 사용해서 질척질척 묻어있는 내『페니스』를 닦아주고 있었어.

새삼스럽게 그 단단함을 잃지 않고 벌떡대고 있는 내 분신이 엄마의 입 속에서 가지고 놀려지는 모습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에로-틱 하게 보이고 있는 거야 … !!

새빨간 입술에 하얗게 남아있는 잔 적(殘滴) 들과 함께 아직도 기다랗게 뻗치고 있는 내 분신의 몸통이 물려있는 광경이라든가 … !?

내『하초(下焦)』일대의 울창하고 새까만 수풀 한가운데에서 우뚝하게 솟아있는 괴기스러운 육경(肉莖)을 엄마의 잔양스럽고 앵두 같은 입술이 물고 있느라...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장면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정도로 음탕스러웠어.

- 엄마 … ! 고마워요 … –

- … !? –

엄마의 꿈을 꾸는 것 같은 표정에서 나는 내 다음단계의 계획이 성공하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어 …

엄마는 오늘아침 에 못내 아쉬웠던 …

그 초조한 불꽃놀이에 더해서 오랜만에『훼라-치오』로 남자의 정액을 듬뿍 삼키면서 느끼는 마비될 것 같은 감각 때문에 …

분명하게 엄마라는 입장의 이성(理性)이 마비되어 가고 있었어 … !!??

역시 젊은 남자의 풍부한『정액(精液)』은 젊은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성적인 자극제(刺戟劑)가 되는 가봐 ... ??

기회가 왔을 때 빨리 해 치우지 않으면 안 돼 … !

엄마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기 전에 다음 순서를 진행시켜서 엄마를 … !!??

내 성적(性的)인 포로(捕虜)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지 … !!??

- 아 아 … ! 엄마 … ! 굉장 하네요 … ! –

그렇게 속삭이며 새로운 내 계획을 엄마가 알아차리기 전에 나는 엄마의 허리를 슬그머니 잡아끌었어 … !?

엄마의 입에는 아직도 엄마의 침(唾液)과 내 정액(精液)이 엉클어져 있는 상태 그대로 꿈틀대고 있는 나의 분신(分身)이 물려 있었어 … !!

- 자아 … 약속이지 … ? 이제 아빠의 병원에 가야지 … ? 꿀 – 꺽 … ! –

- 아 알았다니까 … ! –

나의 그 말을 듣고 안심하셨는지 … !?

엄마는 입 주변에 넘쳐 흘러있는 타액과 정액의 잔적(殘滴) 들을...

손으로 닦으시며 천천히 일어나려고 하는 거야 … !?

일어나면서 자기 자신을 지탱하지 못하고 비틀거리고 있는 엄마를 ...

나는 가볍게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밀쳐보았어 … !?

엄마는 – 아 … ! – 하고 작은 한숨을 몰아쉬시며 쏘-파의 팔걸이에 손을 뻗어서 짚고 몸을 지탱하려고 비틀거리고 있는 거야 … !!

바로 이것이야 … !

일부러 내가 노리던 순간이었어 … !!

엄마가 몸을 세우고 일어서려는 틈을 주지 않고 ...

재빨리 나는 엄마의 등 뒤를 끌어안으며 내 쪽으로 잡아 당겼어 … !

그런 다음 … !?

나는 아주 재빠르게 진한 곤 색의 스커트자락을 한 손으로 잡고 …

그것들을 커다랗게 들춰 올리며 … 또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리 위 에 있는 스커트-허리춤의 호-크 단추로 매고 있는 허리끈에다 끼워 넣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단 도리를 해버렸어 …

그러자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그 속에서 새하얗고 좁디좁은 팬티가 드러나며 크고 풍성하게 돋구어주는 엄마의『히-프』가 튀어나왔어 … !!

얇고 조그마한 팬-티는 아까부터 꼼지락대며 움직이던 내 발가락의 움직임에 의해서 이리저리 쏠리는 바람에 …

가느다란 끈처럼 꼬여져서 그것을 중심으로 좌우로 커다랗게 ...

두 쪽의 살 엉덩이 동산을 이룬 채 부르릉 하고 흔들거리고 있는 거야 … !!??

- 무 무슨 … ! 짓을 하는 거야 … ? –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비틀며 도망치려고 하는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쏘-파의 낮은 테이블에다 밀어 붙였어.

- 싫어 … 싫엇 … ! 하지 마 … ! 약속이 틀리잖아 … !? –

- 후후후-ㅅ … !! 약속 같은 건 … 깨지라고 있는 거야 … !!?? –

나는 웃으며 엄마의 히-프 전체를 한 손바닥으로 커다랗게 쓰다듬으며 …

… 찰-싹 … ! 찰 – 싹 … !

하고 두어 번 세차게 내려 갈겨 주었어 …

- 히-익 … ! 아… 아 팟… ! 으- 힛… ! –

엄마가 입고 있는 순백색 팬-티의 아래 중심부분은 ...

이미 엄마의 몸에서 분출해낸 애액(愛液)으로 푹 젖어있었어 … !!

알몸에 착 달라붙어 있어서 그 찢어진 골짜기를 극명하게 나타내 주고 있는 거야.

아까 내『분신(分身)』이 엄마의 목구멍에서『대 폭발』을 일으킬 당시 ...

엄마의『자궁(子宮)』속에서도 때를 맞추어 … !!

그 동안 엄마의 몸속에 고여 있던 애액(愛液)인 분비물(分泌物)이 마치 뚝이라도 무너진 것처럼 홍수가 났었던 걸 나도 분명히 느끼고 있었던 거야 … !?

엄마의 속옷은 푹 젖어있어서 벗겨내어 짠다면 물 끼가 꽤나 많이 나올 것 같았지 …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

히-프의 찢어진 골짜기를 기어 다니듯 부드러운 볼-륨을 상냥하게 비벼주기 시작 한 거야 … !!

엄마는 낭패 당한 얼굴로 거의 울상이 되어버린 채였지만 … !?

진심으로 도망칠 생각이 없으신지 … ??

내가 시킨 대로 앞에 있는 쏘-파의 팔걸이에 두 손을 짚고 엎드린 채 … ??

엉덩이를 더욱 크고 높게 들어 올리면서 … 이리저리 피하려는 체를 하고 있을뿐인 거야.

- 비 비겁해 … ! 꾼-짱 … ! 처음부터 이렇게 할 작정이었지 … ? 하… 하지 마 라… 으응 … ?? 아 안 된다 구 … 안 돼 … ! –

- 피 이… ! 엄마도 사실은 하고 싶으면서… !?? 이것 좀 봐… 벌써부터 여기가 이렇게 푹 젖어 있잖아… ? –

- 거짓말이야… ! 거짓말… ! 그 그럴리 없어 … !! 싫다 싫어… ! 난 몰라 … ! 나… 어떻게 해… ? 응… ? 어떻게 하란 말이야 … ? –

엄마는 몸을 빼어서 도망칠 수도 있었겠지만 … !? 웬일인지 도망을 칠 생각은 안 하고 …

몸부림치듯 엉덩이를 뒤흔들면서 마치 너무 달콤해서 못 견디겠다는 듯이 … !?

싫다… 싫어… ! 소리만을 내며 응석을 부리는 떼쟁이의 앙탈 만 부리고 있는 거야 … !!

이제는 엄마 자신이 ...

히-프와 몸을 오히려 내가 있는 뒤쪽으로 더욱 높게 들어 올려주며 밀어 대듯 흔들고 있는 거야 … !!

나는 다시 바로 눈앞에서 높게 쳐들린 채 흔들어대고 있는 엄마의 볼기짝을 찰싹 찰싹 하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있는 거지.

… 찰 싹 … ! 찰 싹 … ! 착 … 짜 – 악 … !

- 오 잉… !? 아… 잉 … !? 아 … 아 프-다 … ! 아 퍼 … 아프단 말이야 … ! –

- 참 … ! 어지간히 앙탈 하네 … ! 자 아… 이래도 싫어… ? 왜 말을 안 들어… ! –

… 찰 싹… ! 짜-악… !

금 새 새하얀 엉덩이에 새빨간 손바닥 자국이 생겼어.

- 아 악 … ! 아 퍼 … ! 그 그래 … 알았어 … 말 잘 들을게 … ! 으응 … ?? 그만 때리라 구… ! –

커다란 볼기짝은 바로 내『거대』앞에서 좌우로 부르릉거리며 흔들리고 있는 거지 … !!

- 그렇지… ?? 말 잘 들을 꺼 지… ?? 안 그래도 … 내가 이번엔 더 자알 해 주려고 했는데… !? –

방금 대 폭발을 해서 다소 위축되었던 내『거대』는 내가 엄마의 볼기짝을 찰싹거리고 있는 동안 점점 딱딱하게 되살아나고 있었어.

나는 내『페니스』의『귀두-끝』을 히-프의 아래 골짜기 깊게 패인 곳에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는 동안 … !!??

그 감촉이 너무나 황홀해서 뭉클 뭉클 원기(元氣)를 회복해 가고 있는 걸 똑똑히 즐기고 있었어 … !!

또 나는 앞에서 부르릉대면서 흔들리고 있는 커다란 볼기짝의 탄력을 내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며 즐기던 손가락하나를 … !!?? 팬티의 고무줄에 걸고 밑으로 끌어내리는 동안 …

찌는 듯이 뜨겁게 축축한 암-컷의 향기가 끌어올라 내 코를 찌르는 것을 즐기고 있었어.

커다란 살덩어리 동산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는 하얀 골짜기를 ... !!??

내가 한껏 힘을 주어 양쪽으로 가르며 벌려보니까 … !!??

그 속에 숨어있던 진한 갈색의 초점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거야 … !!

마치 카메라의 렌-즈에 『조르게』가 달려있듯이 … 아니 활짝 만개한 국화꽃 잎을 닮은 그 초점을 중심으로 원 방형을 이루고『항문(肛門)』의 근육들이 꼼지락대며 내 눈앞에 나타난 거지 … !!

- 이것 좀 봐 … !?? 똥구멍이 너무너무 예쁘네 … !!! –

- 아이… ! 나 난 몰라… ! 너 너무해… ! 보지 마… 부끄럽다 구… ! –

엄마의 징징거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옷감을 아래로 끌어내린 거지 …

『항문(肛門)』의 조금 아래 생생한 골짜기에서 붉은 색을 띠며 얼굴을 내밀며 빨갛게 충혈 된『음순(陰脣)』들이 그 중심부의『옥문(玉門)』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그로-테스크 하게 색정 스러워 보였어 …

그런 자세와 위치에서 보니까 엄마의 성기(性器)인『옥문(玉門)』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 『사타구니』의 아주 아래쪽에 가까운 … 또 너무 위쪽도 아닌 … !?

『뒷치기-섹스』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지점에 붙은 체형인 거야.

그런 여자들은 합 궁(合宮) 할 때 뒤쪽에서『홍문(肛門)』으로 하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나는 선배들에게 들었던 적이 있어 … !???

그곳이 뜨겁게 불타올라 질척거리고 있는 걸로 보아 ...

조금 전 내 『거대』가 엄마의 목구멍에서 대 폭발을 일으킬 때 … !?

동시에 터진 엄마 동굴 속의 대지진(大地震)도 얼마나 요란 했었는 가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았어 … !!

- 자아 … ! 보라 구 … ! 사람의 몸은 정직 한 거라 구 … !? 아무리 엄마가 입으로는 싫다고 했지만 … ! 이걸 보라 구 …! 이렇게 달아올라 넘치고 있잖아 … ? –

예상을 뛰어넘는 엄마의 민감한 반응에 자신을 얻은 나는 결심을 하고 승부수를 걸어보기로 했어 … !!??

이미 내『육봉(肉捧)』은 원기를 되찾아서『귀두(龜頭)』의 끝단으로부터 겉물을 길게 늘어뜨리며 끈적거리고 있는 거지 … !!

- 싫어… 싫어-ㅅ… ! 그것만은 안 돼… ! 꾼-짱… 이제 그만 해요-ㅅ… ! –

배후의 불안한 공기를 느끼며 엄마는 겁에 질렸다는 듯이 꿈틀대고 있었어 … !!

부자유스러운 자세로 있는 힘을 다해서 어깨를 비틀며 … !?

이쪽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데 … !?

그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용서를 애원하고 있었어 … !!

하지만 내 입장에서 보면 … !?

엄마는 달콤하게 울며 더 리-얼 하게 더 격렬하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로 만 들릴 뿐인 거지 … !!

한편 ... 이렇게 엄마가 일어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 !?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데도 … !?

마치 뒤에서 범(犯)해 달라는 듯이 애원하는 투로 알맞게 몸의 높이나 위치도 내 『페니스』에 맞추어 대주며 …

입으로만 싫다 싫어 … !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니까 … !?

나는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엄마를 뒤 『항문(肛門)』에서부터 범해버리는 마치 개(犬) 들이 하는 행위처럼 해보고 싶은 흉폭한 충동이 일어나고 있었어 …

〈 … !!?? 콱 … 해 버리고 싶어 … !? 〉

또 다시 강렬한 욕망이 끓어오르는 거야 … !

다시 한 번 엄마의 볼기짝을 끌어 잡고 커다랗게 벌리며 양쪽으로 힘껏 벌려보았어 … !!

그 바람에 진한 회색의 『회음부(會陰部)』가 속으로부터 끌려 나와서 … !!

그 저쪽 안에 두텁도록 오므리고 있는『비순(秘脣)』까지도 함께 넓게 벌어지게 된 것이고 … !?

바로 그 가운데의 새 빨간 속살들의 세포들이 마중을 나오며 나를 반기고 있었어 … !!

그곳에다 잔뜩 부풀어 오른 나의『거대끝단』을 갖다 대니까 … !?

충혈(充血) 된 살점들이 비틀려지며 그 속으로부터 수많은『암컷』들이 마중을 나와서 내『거대』장군을 영접하려고 하는 거야 …

어젯밤처럼 내『거대(巨大)』가 들어가기에 그『옥문(玉門)』이 좁은 것은 아니었어 … !!

원래 여자의『옥문(玉門)』은 그 크기가 신축성이 있어서 엄마의 그곳도 조금 전의 대 폭발에 맞춘 대 지진의 여진과 … 어젯밤에 여러 번 교접해 보았던 감각으로 내『페니스』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가 되어 있었던 거야 … !!

힘을 쓸 필요도 없는 거지 … !

다만 내가 손으로 몸통을 받쳐서 조준을 했을 뿐인데... ??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

그곳『동굴문』은 자연스럽게 열리며 내『귀두』와『몸통』을 영접해 들여서 좁은『질』 의 통로를 따라 빨아들이고 있는 거야.

『질구(膣口)』로부터 깊은 오지(奧地)인 태반(胎盤) 깊숙이까지 밀고 들어 갈 때도 …

그 질 벽(膣壁)에 있는 수많은 암컷의 세포들이 주는 압박감은 너무나도 짜릿했어 … !!

- 아 앗 … ! 후후 … 푸 … 푸-ㄱ … ! –

앞에 있는 얕은 탁자를 짚고 있던 두 팔이 뒤에서 밀어대는 내 힘에 밀리자 … !?

힘없이 무너지며 앞으로 고꾸라지듯 엄마는 상체가 숙여지는데도 …

오히려『히-프』는 더욱더 크게 솟구쳐 올라서 … !?

질량 감(質量感)이 풍부한 내『페니스』가 꼽혀 들어가기 좋도록 ... !?

엄마는 두 다리에 힘을 한껏 주면서 버텨주시고 있었어 … !!!

단숨에 지렁이가 낚시 바늘에 길이로 꿰어 뚫어지듯 … 엄마는 아래의 구멍으로부터 온몸이 목구멍까지 기다란 창대에 꿰어 뚫어지는 것이 아닌가 …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길게 내『거대』에 의해 꿰어지고 있었어 … !!

길고 굵은 창대로 꿰어 뚫어지는 아픔과 짜릿한 관능(官能)의 쾌감은 좁은 질구(膣口)의 통로를 따라 천천히 위로 밀고 올라가는 거야 … !!!

아랫배가 가득한 질량감(質量感)은 마치 배속의 창자(腸)를 거꾸로 역류해서 목구멍 속의 목젖까지 닿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치솟고 있었어 … !!

나는 내 자신이 이번 공격이 채 끝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의 입으로부터 직접 그 옛날 산 속에 있는 암굴 속에서 받았던 맹서 처럼 … !?

다시 한 번 항복을 받고 또 엄마의 나에 대한 사랑과 복종의 맹세를 다시 받고 싶었어.

그래야만 마음 놓고 나는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는 거지 …

- 어때… 엄마… ? 좋지… ? 기분이 좋아… ? –

그러면서 앞으로 상체를 숙이고 두 팔로 낮은 탁자를 받치고 있는 엄마의 뒤에서 양쪽 『엉치 뼈』를 내 양손으로 나누어 잡고 내 쪽으로 힘껏 당기는 거지 …

두 다리를 적당히 벌린 채 상체를 숙인 엄마의 히-프는 내 쪽으로 바짝 추켜져 밀며 엄마도 내 『육경(肉莖)』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가 분명하게 .... 나한테 협조를 잘 해주고 있는 거야 …

나는 구태여 내 자신이 피스톤 운동을 할 필요도 없었어.

깊고 깊게 꿰뚫고 들어간 채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엄마의 태내(胎內) 깊숙한 곳에서는 본능적으로 수축 확장운동을 하면서 내 몸통과 밑 둥지까지를 적당히 조여주고 때려주며 마찰을 시키듯 또는 단조(鍛造)하듯이 두드리고 있는 거야.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쇳덩어리가 단조 되는 현상과 똑같은 거지.

엄마는 마치 개구리가 어린아이들 대나무 꼬챙이에 꿰어지듯 … !!

굵고 기다란 창대에 꿰어 뚫리는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

뱃속 깊은 곳으로부터 끓어오르는 관능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도 주체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어 …

- 아 아 … 아 … 조 좋아 … 아 아 … 최고야 … 굉장해 … ! –

- 아 앙… 아이… 나… 몰라 … 그 그만해… ! 아이… 나… !!??? –

이 이상 더 할 수 없이 심금을 울리는 색 쓰는 교성(嬌聲)은 없을 꺼야 … !!??

나는 또다시 둑이 터지려고 하고 있었어 … !!

- 아 아… 어 어쩌자고… ? 나… ? –

엄마는 앞 탁자의 모서리를 움켜쥐고 고개를 뒤쪽으로 억지로 돌려서 내 얼굴과 마주 대하려고 하며 …

얼굴이 시뻘겋게 충혈 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는 거야 …

나는 드디어 엄마의 태반 깊숙이 정액을 쏟으려고 꿈틀 꿈틀 힘을 주고 있는 거야.

얼마든지 나는 참고 더 길게 엄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

이미 여러 번 말한 대로지만 … !!??

나는 엄마를 이런 식으로 조절했다가는 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리 한차례 더 발사를 해 버리려고 했어.

내 흉측한 계략도 모르시는 엄마는 자기의 태내 깊숙한 곳에 박혀있는 내『페니스』의 움직임 상태를 느낌으로 내가 곧 사정 해 버릴 것 같은 것을 아시고 안달이 나신 거야.

- 아아… 꾼-짱… ! 어 어떻게 된 거지… ? 벌써… ? 아 안 돼… ! 조금만 더 참아… ! 응… ! 나는 이제 시작… 하려고… ? 아아 난 몰라… ! –

- 참을 수가 없다 구 … ! 금방 나오려고 하는 걸… ! 그래야 빨리 끝내고 아빠한테 가야 하잖아 …? –

- 안 돼… 아니 조금만 더 … ! 아니 … 아빠한테는 안가도 … 괜찮아 … 아이 이대로 끝나면 나는 … !!?? –

절대로 입으로는 노골적인 표현을 안 하실 것 같던 엄마도 내 계략에 한번 빠져버리니까 더 말 할 수없이 적극적인 표현으로 변해 가시는 거야.

마치 3 년 전 저 암굴 속에 있을 때 나한테 소곤거리시던 것처럼 … !

엄마는 내가 사정을 해버릴까 봐『질도(膣道)』에 가득 차고 있는『질량감』을 조심스럽게 조정하면서 내 『거대(巨大)』를 자기의 자궁으로부터 빼 내셨어 …

그리고는 옆에 있는 기다란 쏘-파로 엉금엉금 기어가시는 거야.

곤 색 스커트자락을 송두리째 『엉덩이』 윗 쪽 허리끈에 걷어 올려서 찔러 넣고 고정시킨 채 …

『알궁둥이』를 내 눈앞에다 바짝 치켜 올리시고 … !?

엉금엉금 기어 갈 때의 그 풍만하고 볼륨 있는『볼기짝』과 찢어진 틈 사이로 벌어진 골짜기로부터 … !?

철철 넘쳐흐르는 사랑의 분비액(分泌液)들이 너무나도 처절하도록 색정스러웠어 … !!

이미 엄마의 표정은 맨 정신이 아니고 무언가에 홀려서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듯 눈빛이 멍한 상태로 …

오로지 본능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암-컷』이 되어 가고 있는 거야 …

이어서 엄마는 기다란 쏘-파에 등을 대고 반듯하게 누우면서 두 다리를 넓게 벌리며 나를 향해서 손가락을 까딱거리고 있었어 …

짧은 곤색 스커트는 엄마가 두 다리를 벌리며 위로 치켜 올렸기 때문에 …

치마 자락이 허리 아래 엉덩이 밑에 깔려 있는 것이고 …

그 속에 받쳐 입으신 실-크 즈로-오즈도 엄마의 벌려진 허벅지아래에 걷혀진 채 히-프 밑에 깔려 있는 거야 … !!

이리저리 실오라기 하나 가린 곳 없는 엄마의 하체(下體)는 …

두 허벅지는 물론 종아리와 맨발인 채의 발목과 발바닥 …

그리고 열 개의 발가락 들 까지가 총체적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환영 행사를 벌리고 있는 것 같았어 … !!

어젯밤에는 거의 강제적이다 시피 엄마를 범했기 때문에 ... !?

엄마로부터 진정 어린 항복을 받아내지 못했었지만 … !?

오늘은 그렇게는 아니게 해야 되겠는 다고 나는 결심을 하고 있는 거야.

- 저어… 엄마… ! 나 이제 그만 하고 아빠한테 가야 할까봐… !? –

- 응… ? 무슨 말 … ? 이 엄말 이렇게 만들어놓고… ? –

엄마의 몸짓에서는 부끄러움이라고 하는 감정은 전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

〈 이제부터는 당신 앞에서라면 무엇을 가리고 무엇을 주저 하겠습니까 … ? 〉

〈 무어라도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 ! 〉

라고 애원을 하고 있는 그런 표정이었어 … !!

- 그럼 어떡해 … ? 엄마는 아빠가 나보다도 더 소중하잖아 … ? –

- 아아 … 아니야 … ! 꾼-짱 … ! 저어 … 나 … !!?? 난 … ! 아니 … !!??

아빠는 … !? 아 아 … !!?? –

- 저어 … 꾼-짱 … !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알아주겠어 … ? –

- 그때 저 산 속의 암굴에서는 나만을 오로지 사랑하겠다고 약속을 했었잖아 … ! –

- 아아… 그 때했던 말 … ? 그래… ! 그 말이 사실이야… ! 나 … 나는 지금도 변함이 없이… ! 아이… ! 그래서 우리 꾼-짱이… ! 아직도 나는 당신의 영원한… 아아…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하지… !? –

- 그래… ?? 정말이야… ? 엄마는 아직도 내 색시가 맞지… ? 그리고 아무한테도… ? 내 색시 노릇만 할 꺼 지… ? 내가 하고 싶다면 어디서건 아무 때 건… ?? –

너무나도 황홀하고 흡족했어.

조금 전 거의 발사 직전까지 갔던 나는 새 채비로 다시 시작 한 거야 …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나는 본격적으로 삽입(揷入)해 나갔어 … !!

한번을 퉁기며 찔러 갔는데도 엄마의『음순(陰脣)』은 활짝 열리고 젖혀지며 …

음수(淫水) 범벅이의 속살들이 쏟아져 나와서 …

내『귀두』를 안내하듯 질(膣) 속의 좁은 길목에 있는 육벽(肉壁)들까지 꿈틀대며 안쪽 깊은 곳으로 나를 안내를 해 주는 거야 … !!

아까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 시도하던 때와는 또 다른 맛을 주고 있는 거야.

엄마는 드디어 벌리고 있던 두 다리사이로 ...

나의 히-프와 오므린 두 다리를 바깥쪽에서부터 감싸 안듯이 꼬아 넣고 …

또 두 팔로는 나의 뒷덜미 쪽 목을 힘껏 끌어당기며 …

침 범벅이의 입과 혀로 내 얼굴 전체를 핥으며 아래 윗 쪽 몸 전체에 힘을 주며 클라이-막스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어 … !!

- 아 앗 … ! 아 아 난 몰라 … ! 아 아 … !!?? –

푹 … 푹 푸 푹 … 끄 끄 끄 … 꽈르릉 …

조금 전에 사정(射精)을 했는데도 나의『육봉(肉峰)』은 이번에도 마치 처음 할 때처럼 대 폭발을 일으키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엄마의 『태내(胎內)』 깊은 곳에다 사정없이 쏟아 부어버린 거야 … !!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즉시 그 폭발에 휘말려서 태내조직이 풍지 박산 될 것처럼 요란한 회오리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는 거야 … !

어느새 엄마도 이를 악물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감당하면서 ... !?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감싸 주시게끔 되셨어...

이렇게 해서 나는 두 번째 아니 첫 번째 사정(射精)을 하듯이 완전히 끝난 거야 … !!

- 으 윽 … ! 으 으 으 윽 … ! 아 아 아 악 … ! 여여 여 보 … ! –

엄마도 나와 때를 맞추어서 올-가즘에 올라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계속되는 관능의 오열을 ...

이제는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질 않고 ...

노골적으로 표현하며 검은 머리카락을 난잡하게 흩뿌리며 몸을 비틀고 있었어 …

그러자 새삼스럽게 엄마의 아래『질도(膣道)』의 깊은 곳에서 강력한 흡인력이 발생하며 ...

아직도 그 속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내 『페니스』를 바짝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는 거야.

그 바람에 아직 다소 남아 있던 『정낭(精囊)』속 정액의 잔적(殘滴)이 쑥쑥 빨려들 듯 엄마의 『질구(膣口)』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껴야 했어.

- 우 우 … 욱 … ! –

그것 또한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었어.

머리속이 맑아지도록 격렬한 쾌감에 아무리 내노라 하던 나 자신도 견디지 못하고 녹초가 되고 만 거지 … !!

눈을 감고 끓어오르는 욕구에 완전히 자기 자신을 맡기고 있던 엄마는 ...

내가 질러대는 비명소리와 몸부림을 보시면서 다소곳하게 감내 해 주시는 거야.

그 순간 아직까지 엄마의 질도(膣道) 속에 묻혀있던 내 페니스가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며 잠자는 듯 좁은 자궁 속의 중간에다 왈칵 하고 남은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어.

자기도 모르게 또 한 번 말할 수 없는 성적 쾌락을 맛보게 된 엄마는 …

또 한동안 그 여운에 빠지신 채 조금 전의 대 폭발이 아직도 자기의 태내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는 느낌을 음미하시고 있으신 모양이었어.... !!

잔뜩 고여 있던 정액을 완전히 토해 내버린 내 페니스는 천천히 …

아주 천천히 질구(膣口)로부터 빠져 나오고 있었어.

그런 가벼운 마찰조차도 미묘한 자극이 되어 엄마를 괴롭히고 있는 모양인지 ... !!??

엄마는 또 자기 자신의 음탕함에 너무나도 자신이 싫어진 거지 … !!

이제는 다시 이러한 불륜의 죄악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얼마나 여러 번 결심을 했었던 가… ?

어째서 이 아이에게 걸리기만 하면 모든 일이 녀석의 뜻대로 되어버리는지… ?

자기 자신이 도무지 영문을 알 수가 없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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