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1)

 소연이의 슬픔 9

다음날아침 소연이는 아래쪽으로부터 밀려오는 쓰라림에 눈을떴다. 박서방은 새벽에 나갔는지 방에는 소연이혼자 아직도 다리를 크게 벌린체 누워있었다.  손을뻣어 다리사이를 만져보니 보지가 많이 부어오른걸 느낄수있었고 끈적거리는 박서방의 정액도 거의 말라 붙었지만 아직도 많은양의 정액이 보지안쪽에 남아있는것 같았다.

소연이는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시집오기전에 당했던 일을 이젠거의 잊고있었는데

시집와서까지 하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유린당해야한다는것이 너무도 슬펏다.

하지만 어제 박서방의 커다란 자지를 받아들이며 보지안이 가득하게 차는느낌은 오랜만에 느껴보는것이고 아직도 그느낌이 남아있다는것은 부인할수없는 사실이었다.

소연이는 뻐근한몸을 일으켜선 힘들게 옷을입고 아침을하러 부엌으로갔다.

웬일인지 부엌에는 아무도없고 밥을짖는 아궁이에도 불만 지펴져있을뿐 이었다 소연이는 이상하게 생각하여 뒤뜰 우물근처로 가다가 박서방을 마주쳤다.

순간 소연이는 아무말도못하고 얼굴만 붉히고있었다.

“잘잤어?”

“에..예”

“마님하고 하인들은 아침일찍 마님 친정에갔어 저녁때가 다되어야 돌아올테니 오늘 한번 신나게 즐겨보자고 알겠지 우선 배가고프니까 아침상 차려서 내방으로 와”

박서방은 소연이의 엉덩이를 살짝 만지며 자신의 방이있는 뒷마당으로 갔다.

한동안 소연이는 아무말없이 그곳에 서있다간 힘없이 발걸음옮겨 부엌으로갔다.

박서방은 아무말없이 밥을먹었지만 소연이는 도저히 밥이 입으로 넘어가질않았다. 식사를모두마친 박서방은 소연이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제 옷벗고 여기에 누워봐”

소연이는 모든것을포기한체 그의말에따라 옷을 하나하나 벗고 알몸으로 이불위에 누워선 젖가슴과 보지부분을 가리고있었다.

‘헤헤 고것참 아직도 부끄러워하긴’

박서방은 귀엽다는 생각을하며 그도 옷을벗고는 알몸이되어선 소연이의 옆에누웠다.

“자  부끄러워하지말고 “

그는 소연이의 손을이끌어선 반쯤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 하며 한손으론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소연이의 손을 치우곤 자기마한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기시작했다. ‘아~~~이것이 몸에 들어오면...내것은...어떻게 될까....’ 

어젯밤은 약기운과 또 어두웠기때문에 제대로 못느꼈던 박서방의 자지는 놀랠정도로 컷다.

소연이는 속으로 남편것과는 물론 옛날 윤영감의 것보다도 비교도 되지않게 큰 박서방의 자지가 자기의 작은 보지안에 꽉차게 들 어오면 아마 자기의 아랫배가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떨고있었다.

박서방은 소연이가 자기의 자지를 살며시 잡고만 있자 자기의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마치 질구에 삽입을 하듯이 소연이의 손에 잡혀있는 자기의 자지에 힘을 넣었다 조금씩 빼었다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소연이는 젖가슴을애무하는 박서방의 능숙한손길에 작은 쾌감을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박서방의 자지를 쥐고있던 소연이의 작은손에 힘이가며 몸을 부르르 떨자 그는 다시한번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자지를 소연이의 손에꽉 잡힌채로 왼손을 아 래로 뻗어서 그녀의 가장 소중한곳에 닿도록 하였다. 

"다리를 벌려~~"

박서방이 귀에다 나즈막하지만 강하게 속삭이자 소연이는 어쩔수 없는 흥분에 쌓이면서 양발을 벌렸다...

"더" 하고 그가 말하면서 자기의 한발을 소연이의 벌린 한쪽발로 누르자 하는수없이 소연은 다른쪽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그러자 서서히 박서방의 손가락이 소연이의 자그마한 계곡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많이 젖어있는데?....흥분이 돼나봐...." 라고 음탕한 말을 귓가에 속삭이며 박서방은 잔뜩이나 젖어있는 소연이의 보지를 손가락을 살며시 휘젓기시작했다.

소연이는 한손으로 박서방의 자지를 꼭 잡고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리고는 박서방의 손가락이 그곳에 닿자 자기의 그곳이 상당히 촉촉하게 젖어있는 것을 느끼며 창피한 생각이 더욱더 들었다.

그렇지만 박서방의 손가락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기 시작하자 이제까지 느낄수 없었던 어떤 뭉클한 것이 아랫배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듯이 느껴지며 머리가 어지러워지고 아랫배의 그곳이 간지러운것도 아닌데 박서방의 손가락이 자기의 그곳에 있는 작은 꽃잎을 손가락으로 만질때마다 자꾸만 다리 가 오무려지고 보지의 위쪽에 있는 음핵을 만져주면 등줄기로 전기가 찌릿하고 통하는 듯이자극이 왔다.

소연이는 오랜만에 남자의 진한 애무를 받고 자기의 온몸이 그에따라 반응을 하느것이 창피하기도 하였지만 싫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아무런 욕망 없이 그저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자꾸만 흥분이 되고 가슴이 뛰 는 것이 이상했고 그리고 자기의 아랫배의 소중한곳을 박서방이 손가락으로 유 린하기 시작하자 온통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어쩔수없이 한손으로 박서방의 남성을 잡고만 있는데 이제 박서방이 소연이의 팔베게를 해주던 손을 빼면서 소연이의 몸에 업드리자 잡고 있던 박서방의 자지를 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가슴이 쿵쾅거리는것을 박서방이 듣지나 않을까 염려하고있을 뿐이었다.

박서방은 참으로 집요했다.

소연이의 몸의 성감대를 모두 확인이나 하려는것처럼 그녀의 온몸을 이곳저곳 남김없이 만지고 있었다.  

박서방은 얼굴을 소연이의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대뜸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한쪽 젖가슴을 빨면서 입술로 핑크빛 유두를 지긋이 깨물자 다른쪽에 있는 유두가 성을 내면서 곤두서는것이 소연이 자신에게도 느껴졌다.

그는 입술로 소연이의 한쪽유방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있었다

박서방의 머리가 그녀의 배로 내려가면서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흰 살결을 핥으면서 내려가기 시작하자 소연이는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하면서 입에서 자꾸만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내가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아...안되는데..’ 

소연이는 애써서 흥분을 가라앉히려 눈을 감은채로 노력하고 있었지만 소연이의 육체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서..서방님...미안해요.....정말....미안해요’ 

소연이의 눈앞에 과거보러 떠나며 마지막으로 지어주던 따뜻한 미소가 떠올랐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박서방이 소연이의 양손을 아랫배로 잡아끌며 양손으로 그곳을 벌리도록 했다.

"아..안돼…아.."

그러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연이의 양손은 자기의 아랫배의 비밀의계곡을 양쪽으로 쩌~억 벌리고 있었다.

"흠......좋은데...."

박서방은 자기의 눈 앞에 15살짜리 새색시가 집요한 애무에 육체가 허물어지면서 시키는대로 하자 흡족한 마음으로 소연이의 손으로 벌려진 그곳을 천천히 내려다보기 시작하였다.

어젯밤엔 어두워서 잘볼수가 없었는데 도통한 양 계곡이 희고 자그마한 손가락으로 벌져져서 계곡 안쪽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있었다. 

위로는 앙증맞게 작은 음핵이있었고 조금 아래 꽃잎처럼 발갛게 달아오른 소음순이 계곡의 양쪽으로 조그만 살결을 드러 내고 그 아래로 달아오른 소연이의 비밀의 입구가 보였다. 

"아…안돼…"

소연이의 눈앞에 남편의 얼굴이 사라지지 않자 소연이는 낮은 신음소리로 계속 ‘안돼' 라는 말을 하고있을뿐이었다.

그러나 양손으로는 박서방의 얼굴앞에 자기의 소중한곳을 쩌~억 벌려준채로 이제 서서히 그가 고개를 숙이며 소연이의 벌어저 있는 보지로 향하고 있는것을 보고만있었다. 

"이것봐라...이쁘잖아"

박서방이 얼굴을 소연이의 아랫배에로 내려서 그녀의 보지 바로앞에서 그것을 바라다 보며 음탕하게 말하자 그녀는 순간 창피한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리자 양쪽으로 벌리고 있던 양손으로 자기의 그곳을 가렸다. 

"손으로 다시 벌려봐, 빨리!"

박서방이 소연이의 손에 자기의 손을 얹고는 명령하자 소연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다시금 양손으로 자기의 그곳을 벌려주었다.

그러자 박서방의 바로 눈앞에는 소연이의 소중한 곳이 모든 것을 드러내고 활짝 벌려진채로 놓여있었고 계곡의 양쪽에 있는 발갛게 달아오른 소음순과 그 아래 질구는 남에게 자기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한 창피한 생각때문인지 자기도 모르게 방어하 는 자세처럼 벌려진 다리와 그리고 양손으로 벌리고 있기 때문에 질구가 조금 열려있었으나 창피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소연이의 질구는 자꾸만 수축을 하면서 닫히려고 하는 중이었다.

소연이는 활짝 벌리고 있는 자기의 그곳이 조금씩 수축을 하고있고 박서방이 자기의 그

곳을 바라보고있는 것을 생각하자 얼굴이 완전히 붉어져서 숨을 몰아쉬기도 힘들지경이었다.

"아……..!!!!"

박서방은 한참동안 눈으로 감상하듯이 소연이의 보지의 모든 것을 바라보더니 이윽고 고개를 숙여서 벌어진 보지 위쪽에 있는 음핵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는 이빨로 소연이의 음핵을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혓바닥으로 계곡을 따라내려가더니 계곡의 양쪽에 살짝 벌려진 핑크빛 꽃잎처럼 벌어진 소음순을 핧아주다가는 드디어 비밀의 계곡에 나있는 구멍에 혓바닥이 닿자 꿀꺽거 리며 정신없이 젖어있는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정신없이 빨아주던 박서방은 드디어 자기의 혓바닥을 쭉 내밀어 구멍 안쪽으로 살짝 들이밀었다.

그러자 소연이의 질구가 조금 꿈틀거렸다

"하..학!!!"

소연이는 자기의 질구가 이상하게 꿈틀대는 것을 느끼면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이제 자기의 계곡에 있는 작은 구멍에 박서방의 부드러운 혀가들어오고 신음을 참지 못할지경이 되자 양쪽으로 비밀의 계곡을 벌려주고있던 한손을 빼어서 자기 입으로 가져다대고 손등으로 신음소리가 배어나오는 자기의 입을 틀어막았다. 

"어허! 양쪽으로 벌리라니까!!"

그가 다시 말하자 소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입을 막 고 있던 손을 빼어서 다시 방금전처럼 비밀의 계곡을 벌려주었다.

"아~~~~" 

양쪽으로 활짝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소연이의손에 박서방의 끈끈하면서도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입에서는 탄성이 튀어나오고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양손가락은 잔뜩 힘을 주어서 자기의 아랫배를 더욱 힘차게 양쪽으로 당기고 있었다.

서서히 입으로 소연이의 소중한 곳을 빨던 박서방이 얼굴을 그곳에서 떼어 내고는 고개를 들어서 소연이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얼굴이 새빨게져서 두눈을 꼭 감은채로 자기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리고 양손으로 잔뜩 힘을 주어서는 자기의 소중한 곳을 활짤 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흐흐흐"

박서방은 소연이가 양손가락에 힘을 잔뜩주어 자기의 그곳을 벌리고 있는 것을 다시한번 내려다보면서 입가에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잠시 내려다 보았다.

잠시후 그는 드디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소연이의 배에 자기의온 몸을 실었다.... "아..아…악"

서서히 박서방의 뜨거운 자지가 소연이의 보지입구에 잠시 머무르더니 이윽고 기운차게 자기의 아랫배 속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오자 소연이는 비명을 질렀다.

아직도 양쪽으로 벌리고 있던 자기의 손을 빼어서는 정신없이 박서방을 끌어안았다.

박서방도 소연이의 어깨뒤로 손을 넣고는 그녀를 꼬~옥 끌어안았다... 

"아!!!!!!"

박서방의 거대한 자지가 자기의 보지를사방으로 벌리면서 들어오기 시작하자 소연이는 아랫배가 꽉 차는 느낌이 들었고 그의 거대한 자지가 절반정도 소연이의 질구에 들어갔을 뿐인데도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터져나왔다.

박서방은 자기의 자지가 소연이의 보지에 들어가자 어제도느꼈지만 전에 수없이 겪었던 창기들이나 이웃집 여인네들의 맥없이 받아들이던 보지와는 달리 꽉 차게 조이는 느낌을 받게 되자 한없이 흐믓해지면서 그도 이성을 잃었다. 

"아~!!!!흐으윽!!"

박서방은 자신의 자지를 소연이의 아랫배에 깊숙히 집어넣고 잠시 있더니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삽입을 반복하자 소연이는 자기의 아랫배에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서 그것이 복부로 그리고 가슴으로올라와선 머리끝까지 올라오고 한편으로는 발끝까지 전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정신없이 박서방의 등에 손을 돌리고는 끌어 안았다. 

"아~!!!!으으..하학!!!"

박서방의 남성이 자기의 질구 깊숙이 들어왔다가 조금 빠져나가려고하면 순식간에 허전해지고 다시 깊숙하게 들이밀면 다시 좋아지고 그런 느낌이들자 소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양손을 박서방의 엉덩이로 내려서는 삽입을 반복하는 그의 엉덩이를 꼬옥 잡아 당겼다.

소연이는 끝까지 들어왔다가 또 나가는 뜨거운 자지가 싫었다.

언제까지라도 그 안에서 꽉 들어차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박서방도 마찬가지 였다.

소연이가 자기의 엉덩이를 잡아다니면서 다리를 적당하게 벌려서 자기의 자지를 보지 깊숙한곳으로 인도해주고 부드럽게 남성을 애무하듯이 받아주는 소연이의 보지에서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면서 박서방도 지금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었다. 

이제 박서방의 물건은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서 소연이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빠른 왕복운동을 하기시작하자 소연이의 온몸이 완전히 끓어올르며 숨을쉬는것도 힘이들정도로 정신없이 자기의 몸에 들어온 크고 뜨거운 남성에 완전하게 정복이 되는 느낌이 들었다.

한참을 격렬하게 삽입을 반복하던 박서방이 갑자기 자기의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서 뽑아 버렸다. 

"으.....이것을 빨아~!!"

박서방은 막 터져나오려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소연이의 입에다가 잔뜩 끈끈한 애액이 묻어있은 자신의 남성을 소연이의 입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소연이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기입술에 닿자 정신없이 입술 가득이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박서방이 내민 자지에서는 아까 그의입술에서나던 그런 이상한 맛이났다 끈적한 것이 이상한 맛이나는 것은 자신의 보지에서 흥분되서나온 애액이었다.

소연이는 성이 날대로나있고 아주 뜨거운 박서방의 자지가 입안에 꽉차자 혓바닥으로 정신없이 핧았다.

아랫배가 조금 허전했지만 잠시후에 박서방이 소연이의 입에 자지를 물린채로 손가락을 아랫배로 내려가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집어넣어주자 조금은 허전한 것이 덜하였다.

소연이는 다리를 오무리자 양 허벅지 사이에서 박서방의 손이느껴지면서 흥분이 배가되자 입안에 물고있던 박서방의 자지를 더욱도 세차게 빨아대기시작했다.

얼마후 소연이의 입에 든 박서방의 자지가 갑자기 부르르 떨리더니 귀두에서 뭔가 뭉클한것이 입안 가득 나오기 시작했다.

소연이는 정신없이 그것을 빨면서 뭔가 밤 꽃향기가 나는것같은 박서방의 정액을 정신없이 입안가득 물고있다가 박서방이 자신의 자지를 빼지 않고 계속있자 그냥 목구멍 너머로 꿀꺽 삼켰다.

무슨맛인지는 모르지만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박서방의 정액, 그리고 조금씩 작아지면서 아직도 흘러나오는 그것을 정신없이 빨고 삼키고있었다.

그러면서 이것이 끝이라는 것을 알자 누운채로 소연이는 박서방의 엉덩이를 끌어안으면서 자기의 입에 물고있던 물건을 빼고는 고개를 돌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온몸이 다 떨리고 있었다.

이제 소연이는 아까의 수치심이나 이런건 모두 잊어버리고 자기보다 덩치가커 다란 박서방의 품안에 안겨있으면서 아직도 자기의 아랫배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고 자신의 온몸은 아직 열기가 식지않고있자, 아까 자기의 몸속 깊숙히 들어왔던 박서방의 그것을 다시한번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에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이제 풀이죽어 작아져있는 박서방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소연이가 자신의 작아진 자지를 잡자 박서방은 소연이를 안았던 손을 풀고는 자리에 큰대자로 누웠다.

소연이는 아직도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된채로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애써서 박서방의 시선을 피하면서 그의 작아진 자지를 바라보았다.

아까의 거대한 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조금 초라해보이는 박서방의자지를 바라보며

양손으로 늘어진 기둥과 그리고 그 아래에 역시 늘어져있는 두 개의 고환근처를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오랜만에 자세하게 바라보는 남성의 자지을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만지고 있었다.

박서방은 피곤한지 눈을 감고는 그대로 누워있었다.

아직도 소연이는 온몸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그리고, 어딘가 허전한 느낌에 견딜 수가 없었던 것이다.

갑자기 소연이는 아까처럼 박서방의 자지를 입에다 넣고 빨고 싶어졌다.

몇번을 망설이다가 소연이는 힘없이 늘어져있는 박서방의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아주 부 드러운 느낌....그리고 아까의 뜨거운 열기는 어디로 사라지고 이젠 자그마한 근육질로만 느껴지는 귀두를 살며시 빨면서 한손으로는 그 아래에 있는 고환을 손바닥에 쥐었다가 놓았다 하면서 그냥 빨고있었다

1~2분이 흘렀을까? 갑자기 박서방의 자지가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다.

소연이의 입에 들어있던 작은 남성이 갑자기 꿈틀하더니 열기가 들어오고 성을 내면서 아까처럼 기운차게 일어서기시작한 것이다.

소연이는 깜짝 놀랐다.그리고 입안에서 점점더 커지고 있는 박서방의 자지를 어쩔줄몰라하면서 그냥 물고만 있었다.

박서방의 자지 다시 기운차게 일어서자 소연이의 다리사이에서 어떤 전율같은 것이 흐르면서 서서히 몸에 열기가 들기 시작 했다.... 

"아~~~!!"

소연이는 어쩌지 못한 흥분에 쌓여있었다.... 

"누워서 아까처럼 보지를 벌려 ~!"

박서방이 다시 몸을 일으키며  음탕하게 명령조로 말을 하자 소연이는 아까보다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시키는대로 소연이는 몸을 뉘이더니 먼저 양발을 찢어지도록 활짝 벌리고는 양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어선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다.

이제 수치심이나 치욕감같은 것은 사 라져 버리고 어서 빨리 박서방의 자지가 자신의 그곳을 범하기만을 기다리는 심정이었다.

"아….!!"

아직 박서방이 삽입을 하지 않았는데도 소연이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왔다.

"흑~~~아~~~!"

박서방이 거대해진 자신의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 들이대자 소연이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 나왔다. 그리고는 소연이의 속살은 흥분할대로 흥분이 되었는지 꿈틀거리며 부드러운근육들이 박서방의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햐..이년이 제대로 흥분했나본데?’

박서방도 보지에 삽입을 하다말고는 소연이의 보지안쪽이 아까와는 달리 꿈틀거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마치 입으로 살짝 깨물 듯이 귀두부분을 감싸면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이제 조금 힘을내어 박서방은 나머지 부분도 힘을 주어 깊숙하게 밀어넣었다. 

"아…아…후..!"

소연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이번에는 소연이가 더 적극적으로 나왔다 아까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것도 있었고 조금전엔 박서방이 소연이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상태에서 입에다가 사정을 하고는 그만두자 허전하던 마음이 남아있었는데 다시 자신만만하게 돌진해 오자 그녀는 양손으로 자기의 그곳을 활짝 벌린채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박서방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가득 들어오도록 자기도모르게 소연이의 엉덩이가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면서 박서방의 남성의 율동에 보조를 맞추어주었다.

‘아..미칠거같아..’

소연이는 박서방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삽입을 반복하자 이제 그곳을 벌리고있던 양손을 빼고는 박서방의 등에 팔을 얹고 꼬옥 끌어안고는 그의 엉덩이의 움직임과 소연이의 아랫배는 서로의 몸의 율동에장단을 맞추면서 꿈틀대었다. 

아까보다 소연이의 보지가 자기의 남성을 잘근잘근 깨물 듯이 수축을 해주자 박서방의 자지는

질에서 나오는 뜨거운 액체와 그리고 아주 부드러운 살결에 녹아나듯이 희열이 번져나와 어쩔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이제 박서방의 엉덩이의 율동이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했다. 

"허~~~억...헉~~헉~~"

박서방이 헉헉대며 엉덩이를 빨리 왕복시키자 소연이는 그냥 누워서는 자신의 보지가 그냥 공격당하도록 얌전하게 있었다.

박서방의 자지는 보지의 이곳저곳을 넘나들며 온 신경을 건들였다.

"아~~~~아~~~~!!!!"

"아....아...헉..헉~~~~" 

박서방이 갑자기 몸을 꿈틀대더니 엉덩이에 힘을주고는 소연이의 보지 깊숙한곳에 자지를 들이밀고는 갑자기 율동을 멈추었다.그러더니 잠시후 그의 귀두 끝에서 정액이 분출되었다.. 

"아 악....악....~~~~"

"으....으....윽~~!!"

소연이는 보지 깊숙한곳에서 박서방의 자지가 밀고들어와서 뭔가 뭉클한것을 보지안쪽에  쏟아내자 입에서 비명이 나왔다.

소연이는 쾌감에못이겨 박서방의 등을파고들면서 그를 더욱 꼭 끌어안았다.그리고는 자신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꿈틀대고 그리고 꿈틀거리는 보지안에아직도 남아있는 박서방의 자지가 느껴지고 그리고는 서서 히 힘이 빠지고 있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둘은 그렇게 끌어안은채로 한참을 있다가 박서방이 소연이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털석하고 누웠다.

박서방이 떨어져 나가자 소연이는 벌렸던 다리를 꼬옥오무렸다.

아직도 허벅지와 그리고 그곳에서 남아있는 열기...그리고 조금씩 끈끈한 박서방의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가면서 다리사이를 적시고 누워있는 항문근처로 흘러나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직도 자신의 보지가 오무라졌다 열렸다를 반복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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