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의 슬픔 5
민씨는 입안에가득고인 피섞인윤영감의 정액을억지로 삼키고는 방안을 둘러보았다.
소연이는 다리를넓게벌린체 정신을잃고 쓰러져있었다.
하얀허벅지사이에 자리한 15살소녀의 보지는 우악스러운 늙은남자의 자지로인해
벌겋게 부어올랐고 벌어진 보지구멍에선 방금처녀를 잃은것을 증명하듯 빨간피가 조금흘러나와있었다.
옆에누어있는 윤영감은 가쁜숨을몰아쉬고있었지만 처녀를먹었다는 만족감에 입가엔 가벼운미소를 띄고있었다.
‘네가 잘한일일까?’
민씨는 그동안 자신을 친엄마같이 대해주었던 소연이를 생각하자 갑자기 자신의행동에 후회감이 밀려왔다.
저 늙은이에게속아서 자신이 이런짓을 한것이라고 생각하니 은근히화가났지만 밤마다 자신을 기쁘게해주고있는 윤영감의 자지를보고는 다시생각이바뀌었다.
그때 윤영감이 눈을떳다.
“역시 처녀를 따먹으니까 피곤한걸모르겠는데? 이게 다 네년덕이야”
“핏, 말만?”
윤영감은 누워있는 소연이의 알몸을바라보니 또다시 다리사이의 물건이 묵직해지는걸 느꼈다.
민씨는 또다시윤영감의 자지에 힘이들어가는걸보곤 놀랬다.
‘아니 이영감은 도데체…나이가 몇인데..’
또다시 엉금엉금기어서 소연이에게다가가는 윤영감을 말렸다.
“오늘은 그만해요, 제 보지부어오른거 안보여요? 아직 대감오려면 하루정도있으니까 내일 또즐기고 오늘은 쉬게 해요.”
“그럼 그럴까?”
윤영감은 입맛을다시며 다시누었다.
“그대신에 내가 해줄께요”
민씨는 반쯤 서있는 윤영감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빨기시작하자 윤영감의 자지는 능숙한 민씨의 애무에 금방최대로 발기했다.
윤영감은 민씨를 눕히곤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이왕이면 다리 좀 벌려. 화알짝!”
그녀는 순순히 따랐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울창한 숲과 그 사이의 시뻘건 계곡이 윤영감앞에 드러났다. 그것을 바라보는 그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그는 먼저 민씨의 탄력 있는 유방과 유두를 두 손으로 감싸듯 애무하다가 입 속에 핑크빛 젖꼭지를 넣고 세차게 빨아댔다.
“쯔읍... 쯥쯥...”
“흐윽..”
그의 움직임이 거세어지자 민씨의 입이 벌어지며 가느다란 신음이새어나왔다.
“으으음... 여보... 으음...”
그는 충분히 민씨의 젖꼭지를 즐긴 다음 축축한 혀를 배꼽을 지나 검은 숲아래 뜨거운 보지쪽으로 움직였다. 그가 보지 입구에서 혀를 떼고 두 손으로 보지을 활짝 벌리자 이미 그곳에서는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흐흐흐.. 잔뜩 흥분했군. 아까 소연이년 보지빨대부터 흥분했지? 음탕한년”
윤영감에게자신의 본심을들키자 민씨는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졌다.
그는 잠시 민씨의무성한 털을 만지다가 곧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그순간 민씨는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아... 허어엉..”
그는 민씨를 애먹이려는 듯 혀끝으로 보지 사이만을 핥자 흥분한 민씨가 참다못해 소리쳤다.
”좀 더.. 학학.. 조금 더... !! 그위도!”
달아오른 민씨는 손을 뻗어 윤영감의 머리를 보지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러나 윤영감은 여전히 보지사이를 핥을 뿐이었다.
”으응... 아아앙... 이상해.. 하악...!”
”흐흐.. 음탕한 년.. 서서히 죽여주마”
”아악.. 몰라요!! 어서, 거기속을 핥아줘요. 어서요!!..”
”기다려.. 이년아..!! “
민씨는 보지를 벌렁거리며 그에게 좀 더 강렬한 것을 원했다.
드디어 그의 혀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음핵을 핥기 시작하자 민씨는 온몸으로 번지는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녀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양미간을 찡그리며 땀에 젖은 사지를 비틀어댔다.
이윽고 윤영감의 혀가 음핵을 떠나 보지 입구의 잔주름을 빨다가 서서히 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다. 윤영감의 축축한 혀가 동굴 속을 교묘히 움직일 때마다 민씨는 음탕한 비명을 내질렀다.한껏 흥분한 윤영감이 혀끝을 동굴 속으로 더욱 깊이 밀어넣자 마침내 민씨는 몸부림치며 보지에서 끝없이 애액을 토해냈다.
”아으응... .. 나..죽..어.. 아응.. 당신 최..고..야!”
”헉헉.. 역시 당신은 색골이야. 색골!”
잠시 후 윤영감은 민씨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려놓은 다음 거대한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몇 번 문질러대다가 쑤셔 박았다. 그 순간 민씨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악.. 아..파.. 천천히.. “
윤영감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밀려들어 올때마다 정신이 아찔해진 민씨는 머리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아학.. 아악.. 더, 더!!”
“으흑.. 허억.. 이년아, 자지맛이 어때!!”
”아.. 나 몰라. 좋아.. 으응.. 더 세게! 더, 더 깊이!!”
민씨의 신음 소리가 커질수록 윤영감의 속도도 빨라졌다. 그러면 민씨의 뜨거운 질벽은 윤영감의 자지를 꽉꽉 조여대며 수축해댔다.
찌걱.. 찌걱.. 헉헉..철벅 철벅.. 찌걱... 찌걱...
보지 주변은 완전히 거품 투성이였으며 두 사람의 음모는 땀과 음수로 젖어 번들거렸다. 그리고 두 사람의 신음 소리와 음부에서 철벅대는 소리가 묘한 합주음을 이루어 냈다.
민씨의 예쁜 엉덩이가 점점 격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윤영감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커다란 자지 움직일 때마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민씨의 보지와 윤영감의 자지에 엉겨붙었다
“엄마아!.. “
그녀는 숨이 끊어질 듯 헉헉거리며 땀에 젖은 몸뚱이를 허우적거렸다. 그리고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다가 절정을 맞아 애액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그러나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은 윤영감은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잠시 후 그도 절정을 맞아 민씨의 자궁속 깊이 뜨거운 좆물을 쏟아부었다.
그녀의 뜨거운 구멍속에서 쪼그라든 좆을 서서히 빼냈으나 정신을 잃은 민씨는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드러낸 채 누워 있었다.
다음날아침 윤영감이 눈을떠보니 소연이는 벌써 자기방으로가고 없었다.
윤영감은 쓴웃음을지으며 다시 잠을청했다.
새벽녁에 아픈 아랫도리를움켜쥐며 겨우 자기방으로들어온 소연이는 눈에서 하염없는 눈물이흘렀다.
새어머니가 겁을주는바람에 윤영감에게 자신의 알몸을보이기는했지만 웬지 이건 잘못된일이라는 느낌이들었다.
혼인은 깨끗한몸으로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혼인을하기전에 이렇게 다른남자에게 몸을보여야 한다는게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한 소연이는 이젠 절대로해서는 않된다고 마음을먹고는 새벽일찍 불공을 드리리기위해 절에올라갔다.
점심때가다되어 눈을뜬 민씨는 조용히 소연이의 방에문을열어보았다.
‘벌써 절에간모양이구나,아무래도 이건아니야’
민씨도 더이상 윤영감이 소연이를 건드리지못하도록 해야하겠다고 마음을먹었다.
방으로들어오니 윤영감도 자리에서 일어나있었다.
“아무래도 소연이는 그만 건드리는게좋겠어”
“뭐라고 왜?”
“이제곧 혼인할애인데 처녀가이니라는걸 그쪽에서 아는날엔 큰일이난다고, 그쪽 아들은 책밖에모르는 사람이라서 다행이지만 말이야”
“그년 망하게하는게 네소원이라고 네입으로말했잖아! 이년이 이제와서 발뺌이야?”
“하여간 그얘기는 그만하자고 알겠지?”
“네년이 이런식으로 하면 나한테도 생각이있지, 우리관계 전부다 대감한테 말할테니까 알아서해!”
윤영감은 벌떡일어나선 밖으로 나갈려고하자 민씨는 그의 다리를붙잡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제..제발 그것만은.. ”
“그렇니까 내말잘들어 알겠어? 네년이 그렇게 양심에 찔린다면 그냥모른척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다 알아서할테니까 알겠지?”
민씨는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었다.
윤영감은 꽝하고 문을닫고는 밖으로 나갔다.
그날밤 소연이는 조금피곤했는지 일찍 잠자리에 드려고 옷을벗고는 속옷차림으로 누웠다.
그때 문이 드르륵열리며 윤영감이들어왔다.
“할..할아범 무..무슨일이야?”
소연이는 어젯밤일이생각나서 두려운목소리로 물었다.
“오늘아가씨를 확실히 여자로 만들어 드리려고요 흐흐흐”
“그..그만 나가줘요 빨리, 아니면 소리지를거에요!”
“소리질러보시죠 아가씨, 아마 이광경을 동네사람들이보면 대감마님도 알게되실텐데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소연이는 그러면않된다고생각했다.
“오늘은 제가 제대로 기쁘게해드릴테니 가만히만 있으면되요 아시겠죠?”
윤영감이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때까지 소연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소연이의 다리사이로보이는 보지는 아직 깨끗한 핑크색이었다
어제 여기를 자신이 처음 뚫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기분이들며 그이외의 남자는 아직 모르는 소연이를 절대 놓아주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윤영감은 소연이의 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주무르면서 부드러움을 맛봤다.
"앗...아...아아..."
소연이가 그를 두려워해서 거역하지 않는 것 같을 알아차린 윤영감은 이제 소연이가 그에게 좀 더 익숙해지 도록 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윤영감은 손을 천천히내려 보지를 스다듬으며 관찰을하기시작했다.
"앗.................."
소연이는 그에게 자신의 부끄러운부분을 보여지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그것을본 윤영감은 그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일으키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느낀곤 소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넓혔다.
"아아 .. 보지마. ...."
"이제 내말잘들을거죠 아가씨?"
"알..알겠어......"
“앞으로 나하고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해 알겠니?”
“예 주인님”
소연이는 겁먹은 듯이 말했다.
윤영감은 옷을모두벗고는 커다랗게발기한 자신의자지를 소연이의 눈앞에 들이대곤 말했다.
“빨아”
소연이는 조금주저하다가 조그마한입안으로 그의자지를 품었다.
뜨거운 소연이의 입안감촉을 자지끝으로느낀 윤영감은 자기도모르게 신음소리를냈다.
어제 새어머니하는것을 본 소연이는 서투른흉내를내며 천천히 빨고있었다.
‘이년이 하룻밤사이에 많이 늘었는걸?”
윤영감은 만족한 듯한 미소를띄우며 눈을 꼭감은체 자신의자지를빨고있는 소연이를 내려다 보았다.
얼마후 사정을할것같은 느낌을느낀 윤영감은 소연이의입안에서 자지를빼내곤
소연이를 위로 향하게 하여 침대에 쓰러뜨렸다. 소연이의 피부는 민씨와는달리 하얀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정말예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아무말없이 소연이의 다리를 꽉 잡아 고정해서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아앗....................."
소연이의 부끄러운 듯한 비명이 들렸다.
"귀엽군. " 윤영감은 혼자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소연이의 보지는 조금 열려져 있어 남자를 유혹하듯이 촉촉이 젓고 있었다. 이젠 확실히 그녀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햐 요것이 내꺼를빨면서 잔뜩흥분했구나’
윤영감은 잠시 소연이의다리사이의 절경을 감상했다.
"시..싫어......보지...말...아..요....."
소연이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그가 누르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다
윤영감은 남자가 시키는 대로되어 몸이 열려있는 상황이 소연이를 타오르게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더욱더 수치심을주기위해 그녀의 다리를 넒게벌렷다.
그러자 소연이의 다리로부터 떨림이 전해진다.
겁을먹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 당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것인지 몰랐지만
눈을꼭감고 얼굴을 찡그리고있는 표정은 윤영감의마음에 정복욕을 불타오르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소연이의 호흡이 점점거칠어지고 있다는걸느낀 윤영감은 갑자기 소연이의 가슴속에 머리를 묻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핫..........."
갑자기 윤영감의 얼굴이 가슴 사이로 들어오자 소연이는 당황하고 있었다.
"부드럽구나........"
윤영감은 비벼서 단단하게 된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하악...아앙....!"
소연이는 자신이 낸 소리가 크게 나자.밖에서 누가들을까봐 당황해서 입을 다물었다.
윤영감은 유방에 머리를 묻고, 혀를 굴리거나 돌리면서 소연이의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내려 소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댔다.
"히익.."
소연이는 다리를 움직였지만 꾹 참고 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좋으냐?"
소연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윤영감은 보지를 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많치는않았지만 까칠까칠한 치모가 손에 닿아 기분이 좋았다.
"앗.................."
손가락을 옮겨서 젖고있는 보지 균열에 가져다 대자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윤영감은 음핵을 찾아서 손가락으로 살짝 집었다.
"아....앗........"
소연이의 반응이 컷다
"후훗. 왜, 그렇게좋아?"
소연이는 눈물을 머금고 아랫입술을 깨물며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하지 않으면 손가락으로 벌려 속까지 볼까?."
"흐윽.......부끄러워 할아범..."
“내가 뭐라고 부르라고햇지?”
“주..주인님”
소연이는 창피함과 굴욕감으로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내가 밉니?"
"........." 소연이는 머리를 저었다.
"정직하게 말해도 좋아."
윤영감은 소연이의 보지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니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났다.
"아아아....아아앙.....으응......."
"좋은 소리군. 이 속은 질척거리는군."
젖고 있으니 손가락에 애액이 만져졌다..
"어때? 기분이좋치?"
소연이는 두려워하며 고개를 끄덕여서 인정했다
'드디어 인정을 하는구나.'
소연이는 늙은 영감의 추잡한행위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이 죽기보다싫었다.
복종하는 소연이에게서 만족감을 얻은 윤영감은 좀더 소연이의 몸을 가지고 놀기로 하고는 보지의 주위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만졌다.
"아....앙....아....아....아하아아....."
윤영감의 혀와 손가락이 보지에 살짝 닿았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흐..흑....하아...."
윤영감은 오늘 확실히 15살 짜리 소녀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쾌감을 맛보게 할 생각으로 조금더 적극적으로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싫어..아..아아 아아...그만둬어....."
입술로 보지를 덮고는 혀끝으로 살짝 음핵을 핥아보기를 몇 번이나 되풀이했다.
"아학.....하아하아..... ..."
소연이의 허리가 올라와 그의 혀끝에 보지를 강요하듯이 눌러대기시작했다.
"안돼에...제발 부탁해요......"
화끈거리듯 얼굴을 붉히며 애원하는 모습이 윤영감의 정복욕을 자아낸다.
그는 여전히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혀로 음핵을 핥았다.
"아하...아하.....아앙......."
소연이의 보지가 조금씩 열려 안쪽 살이 젖고있다. 매혹적이었다.
윤영감은 이제 본격적으로 15사소녀의 여린보지를 공략하기시작했다.
소연이의 보지에 입을 바짝 붙여 혀를 집어넣고는 '쩝쩝'소리를 내며 혀를 움직였다.
"안돼......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앙..좋아...."
소연이는 무의식중에 좋다는말을 내뱉고는 당황하여 거부하는 몸짓을 했지만, 이미 늦었다.
소연이의 부끄러움에 비례하여 다량의 액이 흘러 윤영감의 혀를 타고 입으로 들어오자 그는 그것을 쩌업쩌업 소리를 내며 마셨다.
"안돼요..그런 것..하아..하아...."
'역시 싱싱한 여자의것은 맛있군.'
"맛있구나. 소연이의 이곳이 넘쳐나는게 멈추지 않는 게 좋을거 같은데."
윤영감은 소연이가 부끄러워할말만을 골라서하고있었다.
"싫어..싫어....."
소연이는 부끄러워하며 머리를 저었다.
윤영감은 혀를 움직여 소연이의 음핵을 찾아내서 입에 물었다.
"아앗!!!!!!앙....."
이제 소연의 몸이 충분히 준비가되엇다고 느낀 윤영감은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 가까이 맞추었다.
그의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이 흘러나왔고 그는 그것을 소연이의 질 입구에 대었다.
"아학...."
소연이는 그가 이제 어제같이 자기의몸속으로 들어온다는걸알고는 다리를 크게 벌렸다. 윤영감은 아직 넣지 않았지만 자지를 살짝 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잠시 소연이의 음핵을 문지르며 보지의 바깥쪽에흘러나온 소연이의 애액을 자지끝에 묻히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하 아앙...아앙아앙...."
소연이는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구부려 윤영감의 자지를 기다렸다.
어제 처녀를잃어버린 소녀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소연이는 뜨겁게 반응하고있었다.
‘이건정말로 의외인걸?’
윤영감은 계속해서 보지의 갈라진 틈 사이 구멍에서 소연이를 괴롭히고있었다.
"넣어주었으면 좋겠지. 소연아"
"흐흑......"
"정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넣어 주지 않을 거야."
윤영감은 보지의 속을 한 손으로 잡아서 벌리자 신비로운 듯한 질 속이 깊은 곳까지 보인다.
"앗!흐흑....."
"말하지 않으면..."
윤영감은 좀 더 자극하기로 하곤 허리를 빼고서는 머리를 보지가까이 대고 사이를 혀로 빨았다.
"앗.....아아악..아~~앙."
음핵을 자극하니 애액이 넘쳐 나온다.
소연이가 느끼는 것 같자 윤영감의 가슴도 덩달아 뛰었다.
"아...아하하..하아하아........."
그는 소연이의 입에서 넣어달라는 말을 듣기위해 혀와 입술을 빨리 움직이며 강하게 자극을 줘서 반응을 살폈다..
"아앙~~아....아아아아~~~아하학.."
소연이가 괴로운 듯 몸을 움직이니 봉긋한유방이 흔들리고있엇고 윤영감은 그 것에 상관없이 애무를 계속했다.
"아아~아...."
강한애무를받은 소연이의 보지에서 소연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애액이 끝없이 흘러나왔고 윤영감은 혀를 돌리며 꿀꺽꿀꺽 마셨다.
"아...흐흐...거기..아앙~~"
"으으윽...빠~빨리...넣어......"
윤영감은 다시 한번 확인하듯 소연이에게 다시 물었다.
"다시 한번 말해 봐라. 소연아."
"아아아앙...너~~넣어.... 주..주인님" .
"좋아."
윤영감은 어제같이 소연이가 손으로 자신의 침입을 방해할까봐 소연이의 두손을 머리위로올려 단단히잡고는 소연이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악...........으윽..."
소연이는 쾌감과 아픔을 동시에느끼며 신음소리를냈다.
윤영감은 질 깊숙히 자지를 넣으며 그 결합부분을 봤다.
보지의 주름이 그의물건과 함께 눌려 들어가서 소연이의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하악..아하악...흐음........."
윤영감이 천천히 빼려고 하자 소연이의 다리가 허리를 감싸왔다.
"빼면..안돼! 아..아파요"
소연이는 아직쾌감보다는 아픔이느껴지는지 뽑히지 않으려고 그에게 달라붙었다.
"걱정하지 마라.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그런 말로 소연이를 안심시켜 놓고, 천천히 전후로 허리를 흔들었다.
"아흐~~~~흥.."
소연이의 코에서 소리가 점점 요부같은 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윤영감이 조금 빠르게 '푸욱푸욱'하며 허리를 흔들 때마다 점점 애액의 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
"아..허억허억...거기...어딘지...이상해요...."
소연이의 보지안은 뜨거운 용광로처럼 윤영감의자지를달구며 보지 속살의 조임도 정말 굉장했다.
’이렇게 감촉이 좋은 여자는 처음이야’
윤영감은 소연이에게 좀 더 굴욕감을 주기 위해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갑자기 뽑아버렸다.
"아아...안돼...안돼......"
소연이는 몸을 떨면서도 흥분을 참으며 애원하기시작했다.
윤영감은 소연이의 유방에 손을 돌려 감싸듯이 잡았다. 손에 만져지는 게 기분이 좋았다.
"우으으응...저어기..부탁해요..."
소연이가 애태우듯이 윤영감 을 바라보자 윤영감도 다시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 찔러넣고는 빠르게 움직이기시작했다.
"그..게....아아아아아앙...히익.."
윤영감이 천천히 자지를 빼려하니 소연이의 질 내부는 그의 자지를 꽉 조여댔다.
"아아앙...시..싫어...."
"후후...귀엽구나. 그렇게 하고 있으니."
윤영감이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니 소연이도 자연히 그 리듬에 맞춰오고있었다 "철썩철썩..푸욱." 애액의 소리가 그의 허리 움직임 맞혀 점점 크게들리고있었다..
"넌 이젠 나의 것이야 알겠니?"
"아아....하아...예~~에....주인님.당신의 것입니다...하아아.."
이제 이 어린주인집외동딸은 자신을를 벗어날 수 없고 생각을 하자 자지는 터질 듯이 되었다.
사정의 기미를느낀 윤영감은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서 빼내곤 보지위에다 허연 정액을 쏟아내기시작했다.
"아아...으윽...아하.."
소연이는 꿈틀꿈틀 거리며 여운을 맛보고 있다. 윤영감은사정이 끝나자 소연이의 몸위에 포게졌다. 소연이의 두근두근 거리는 고동이 가슴으로 느껴며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