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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남자-161화 (161/190)

00161  11-진화  =========================================================================

퍽퍽퍽퍽!

조이고 풀고 휘감고 빨아들이는 속살의 테크닉이 그의 혼백까지 빨아낼 정도였다. 참을 수 없었던 최준은 그녀의 시원한 속살에 물건을 깊숙하게 박아 넣고 정액을 시원하게 배출했다.

푸슉푸슉!X10

시원하게 정낭을 비워냈지만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최준은 엘레나의 에메랄드빛 육체를 풀밭에 쓰러뜨리고 올라탔다. 최준의 사정 쾌감을 120% 만족시켜주는 명기 속으로 최준은 파정을 거듭했고 정액 가득 담긴 정기에 엘레나 역시 쾌감 섞인 비명을 질렀다.

[하아아앙!]

둘의 정사는 최준의 정낭과 마나홀의 정기가 텅텅 비어서야 끝이 났다.

[준. 아~.]

“아~.”

최준은 그녀가 시키는 대로 얌전하게 입을 벌렸다. 준의 입속으로 생명의 열매가 쏙하고 들어갔다. 정낭이 빠른 속도로 차오르자 다시 성욕이 차올랐다.

당장 남은 첩들에게 걸음을 옮기려던 그를 엘레나가 붙잡았다.

[준. 점심 먹고 해요.]

“그럴까요?”

둘이 함께한 점심식사는 무척이나 음란했다. 엘레나가 직접 정력에 좋은 오우거 육포를 씹어 입을 맞추고, 입안에 정령수를 머금고 입을 맞추고, 과일을 씹어 입을 맞추었다.

최준은 참지 못하고 그녀의 골반을 잡고 허리를 흔들었고 다시 한 번 파정을 하고 나서야 식사가 끝났다.

“나중에 봐요.”

최준은 그렇게 말하며 몸을 일으켰지만 사실 떨어지기가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왜 자신은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못 써서 이렇게 많은 처자들을 외롭게 하는지 안타까울 뿐이었다.

“제니! 저 왔어요!”

그는 제니의 방문을 벌컥 열었다. 그런데 제니가 방에 없었다. 그는 그녀가 과일을 따러 갔는가 싶어 숲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자신을 위해 먹을 것을 마련해주는 마누라들이 있지만 애인들까지 그런 혜택을 얻기는 힘들었다. 적어도 과일 정도는 그녀들이 직접 따야 했다.

집안일이라고는 하나도 할 줄 모르던 비르나와 페르샤였기에 신시아와 제니의 존재는 그야말로 축복이었다. 가끔 빨던 시트가 쾌적하게 잘 수 있을 정도로 뽀송뽀송해진 것이다. 그 대가로 페르샤는 사냥을, 비르나는 밤에 불을 밝히는 간단한 마법 물품을 제공하며 상부상조하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무튼, 최준이 숲에 들어가니 과연 하얗고 너풀거리는 옷을 입은 제니가 신시아와 함께 과일 나무 숲에서 과일을 따고 있었다.

“마침 둘 다 있었네요. 가요.”

그의 얼굴을 본 신시아와 제니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드디어 오늘의 올 것이 오고 만 것이다.

“빨리 가요.”

최준은 둘이 따놓은 과일 바구니를 번쩍 들었다. 아니 양 옆구리에 둘을 각각 끼우고 손에는 바구니를 든 후 뛰듯이 걸었다. 얼른 둘의 음탕한 감창소리와 쫄깃한 속살, 부드러운 여체를 즐기고 싶어 마음이 급했다.

둘을 납치하다시피한 그는 제니의 방에 들어갔다. 한쪽 구석에 과일 바구니를 놓고는 제니의 치맛자락부터 잡았다.

“제, 제가 벗을게요.”

“싫어요. 제가 벗길 거예요. 얌전히 두 손 들어요.”

하지만 최준은 미녀를 알몸으로 만드는 재미를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제니는 수줍게 고개를 숙이면서 조심스럽게 두 팔을 들었다.

최준은 우악스럽지 않게 거칠지 않게 그러나 신속하게 원피스를 위로 들어올렸다. 마른 모델처럼 늘씬하고 하얀 다리, 짙은 갈색 수풀, 잘록한 허리와 아담한 가슴, 예쁜 쇄골, 작은 어깨, 길쭉한 목이 순서대로 눈에 들어왔다.

“이제 신시아 차례에요.”

신시아 역시 제니처럼 수줍게 눈을 깔고 얌전하게 두 손을 들었다.

늘씬한 발목에서부터 풍만한 골반으로 쭉 이어진 각선미, 금실로 뒤덮힌 수풀, 완벽한 S라인의 허리와 풍만한 가슴 라인이 최준의 눈을 잡았다.

최준은 일단 제니부터 바닥에 무릎을 대고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신시아는 제니의 허리에 제니의 머리쪽을 보며 걸터앉게 했다.

그 상태로 최준은 뒤로 내밀어진 제니의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했다.

“하읏!”

전희 없는 삽입이었지만 최준에게 길들여진 두 사람은 그가 그 둘을 양 팔에 끼고 올 때부터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깊숙이 삽입을 한 그는 이제 신시아의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당겼다. 그녀의 등이 그의 가슴에 밀착했다.

그의 손끝이 그녀의 턱을 돌렸고 어깨너머로 머리를 들이민 그가 그녀의 붉은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으며 그녀의 입술을 삼켰다.

최준의 손바닥의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다. 하얀 밀가루를 뿌린 말랑말랑한 찹쌀떡 같이 뽀송뽀송하며 말랑말랑한 감촉에 손이 떼어지질 않았다.

“흐응! 흐으음!”

최준이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유실을 꼿꼿하게 세웠다. 단단히 성이난 유실이 그의 손가락 끝에 간질러지다가 그의 집게손가락 사이에 끼여 굴려졌다. 그의 입술에 입술이 삼켜진 신시아는 연신 코로 비음을 흘렸다.

팔을 엑스자로 교차해 그녀의 양가슴을 어루만지고 유실을 희롱하던 그의 손길이 아래로 향했다. 부드러운 갈비뼈를 만지며 그녀가 거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그녀의 부드러운 복부를 누르며 아래로 내려갔다.

첩! 첩!

“하앙! 하아앙!”

그러면서도 최준의 허리 율동은 계속해 피스톤 운동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 삽입당한 제니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미녀들의 쾌감어린 신음성과 비음이 최준의 청각을 자극했다.

신시아의 육체는 풍만하고 부드러워 만지면 만질수록 감칠맛이 났다. 제니의 속살은 쫄깃하고 조여들어 쑤시면 쑤실수록 촉촉하게 주름을 문지르며 그의 육봉을 휘감아왔다.

첩첩첩첩!

“흐아앙! 하으응!”

그의 사정감이 점점 고조되면서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졌다. 살부딪히는 소리가 빨라지고 제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졌다.

격정을 참지 못한 최준이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면 중지와 약지를 신시아의 젖은 동굴 속으로 넣어 그녀의 예민한 속살을 격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예민한 속살을 파고든 그의 손가락 테크닉에 그녀의 비음도 턱이 떨릴 정도로 격해졌다.

처벅처벅 사타구니를 쳐올리 때마다 허벅지까지 흘러내는 제니의 물이 사타구니를 부딪칠 때마다 무릎 주위에 튀었다. 그의 손가락 테크닉에 음액과 지스팟을 집중적으로 희롱당하는 신시아는 제니의 등골로 가느다란 시냇물을 만들었다.

“흐아아아앙!”

제니가 고개를 앞으로 내밀며 입을 크게 벌렸다. 새우가 등을 펴듯 등줄기가 팽팽하게 당겨졌고 오금이 오므라들며 최준의 아들내미를 꾹 조여왔다.

최준도 사정감에 다 달했다. 그는 신시아의 입술과 혀를 거칠게 탐하면서 그녀의 유실, 음핵, 지스팟을 꾸욱 조이고 누르고 문질러 기어코 그녀도 함께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었다.

꿀꺽꿀꺽.

신시아는 그가 밀어 넣는 타액을 삼키며 다리를 쭈욱 폈다.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며 허리가 들렸다. 뿜어져 나오는 애액이 제니의 등을 적셨고 격한 절정의 파도속에서 간신히 정신을 잃지 않고 있던 제니는 자신의 속살을 잔뜩 밀어붙인 뜨거운 육봉이 그녀의 속으로 울컥울컥 뜨거운 액체를 쏟아 붓는 감각을 느껴야만 했다.

“허억! 허억!”

“하악! 하악!”

두 개의 파도가 흘러갔다. 한 명은 침대에 상체를 파묻고, 다른 한 명은 최준의 가슴에 등을 기댄 채 숨을 고르며 절정의 잔떨림을 수습했다.

하지만 그의 아들내미는 여전히 죽지 않았다. 그는 신시아와 제니가 충분히 쉬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허리를 흔들며 손을 놀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니를 집중적으로 절정으로 올리며 속살을 괴롭혔다. 신시아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육체는 제니의 속살이 자신의 물건을 휘감고 조여오는 관능을 견디기 위해 끌어안고 혀를 탐하는 용도로 사용될 뿐이었다.

그러자 신시아는 허리를 뒤틀며 절정의 끄트머리에서 떨어지기 위해 균열을 촉촉이 적시면서 최준의 손목을 안타깝게 부여잡고 허벅지를 퍼덕거렸다. 하지만 그는 그녀의 애처로운 몸집에도 제니의 속살만 쑤시고 그녀의 자궁에만 정액을 쏟아 부었다.

제니는 하복부 깊숙한 곳을 끝없이 두드리는 쾌감에 무릎을 모으고 엉덩이를 파르르 떨며 입은 크게 벌리고 눈가에는 눈물을 그렁거리며 짐승같이 ‘우우우우~!’ 울부짖다가 마침내 눈을 까뒤집고 실신했다.

드디어 신시아의 차례가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최준은 그녀를 제니의 등 위에 남겨두고 자신만 의자로 이동했다.

최준의 손 끝에 가슴과 유실을 집중적으로 희롱당하며 육체가 원하는 갈증에 그저 허덕이던 신시아는 떨리는 눈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리와요.”

최준이 꼬불꼬불한 털이 난 자신의 허벅지 위를 찰싹 치며 말했다. 신시아는 덜덜 떨리는 허벅지로 억지로 일어나서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그에게 다가갔다.

붉게 상시된 얼굴로 최준의 물건을 잡은 그녀가 자신의 균열에 제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귀두를 맞추고는 천천히 몸을 내렸다.

“흐응!”

오늘의 첫 삽입이었다. 최준의 음란한 손놀림에 잔뜩 달궈져 있던 그녀의 육체는 치솟아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요분질을 시작했다.

“우! 우웃!”

체중을 실린 깊은 삽입이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을 찌를 때마다 신시아의 눈이 풀리고 입술이 오므라들었다.

여성의 윗입술과 아랫입술은 연결되어 있다고 하던가?

최준은 그녀가 느끼면 느낄 수록 점점 조여들어오는 속살을 느꼈다. 하지만 허리를 돌리는 테크닉은 그가 경험한 애인들의 테크닉에 비하면 무척이나 서툴렀다.

물론 그녀에게 테크닉을 가르치는 각별한 재미를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

“자, 이렇게 해보세요.”

최준은 바닥에 딛은 그녀의 발목을 잡아올렸다. 오금을 접어 그녀의 매끈한 발목을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놨다.

그녀의 체중이 자연히 무릎쪽으로 쏠렸다. 하지만 최준이 의자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무릎은 지탱할 곳 없이 허공에 걸렸고 그녀의 몸이 최준 쪽으로 쏠렸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체중이 실린 깊은 삽입에 그녀의 자궁구가 짓눌렸다.

“우우웃!”

그녀는 그의 목을 끌어안고 허리를 파르르 떨었다. 최준은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따라 그녀의 풍만한 골반을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최준의 무릎에 그녀의 발목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엉덩이를 빼니 자연스럽게 무릎이 좌우로 벌어졌다.

“흐읏!”

굵은 귀두 주걱이 그녀의 주름을 긁어 나오니 젖은 액이 최준의 무성한 수풀을 촉촉하게 적셨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잘근 깨물며 신음을 흘렸다.

최준은 그녀의 엉덩이가 어느정도 뒤로 밀고나서는 다시 당겼다. 털이 쑴풍쑴풍난 그의 허벅지 위를 매끈하고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가 미끄러졌다. 젖은 동굴속은 다시 뜨거운 육봉으로 가득채워졌다.

“이렇게 해보세요.”

최준은 몇 번 더 그녀의 엉덩이를 밀고 당기더니 그렇게 말했다. 신시아는 그가 시킨대로 그의 허벅지 위로 엉덩이를 미끄러뜨리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뺄때는 무릎이 벌어져 쉽게 빠지고 넣을 때는 무릎이 좁혀져 조임이 좋아졌다. 하지만 귀두주걱에 걸리는 강도는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지스팟을 문지는 강도 역시 약해졌다.

그녀의 육체는 본능적으로 쾌락을 찾기 위해 하복부를 내밀며 상체를 뒤로 당겼다. 최준의 어깨를 손으로 짚고는 좀 더 강한 마찰을 주구했지만 잔뜩 등을 구부린 자세로는 허리를 놀리기가 용이하질 않았다.

============================ 작품 후기 ============================

빠구리(원제-개구리)

빠굴빠굴 빠구리 섹스를 한다

성녀 애첩 애인들 다~모아서

밤새워서 하여도 끝나질 않네

멀쩡한 이 없도록 날~이 밝도록

빠굴빠굴 빠구리 섹스를 한다

빠굴빠굴 빠~구리 정력도 좋다!

푸슉푸슉(원제-)꼬비꼬비

귀-여-운 내 친구 대물 방망이 (푸슉푸슉)

차원너머 발-기해 나타났다네~

귀-여-운 내 친구 대물 방망이 (푸슉푸슉)

쑤시고 질싸하러 나타났다네

비르나 페르샤 드라이어드 네자매

셀리나  이아 시폰 아쿠아 몰리 에바 성녀들

음란한 몸의 여자들이 아닌 척 내숭떨면

대물 방망이로 쑤셔주네 푸슉푸슉~

PS-동요는 너무 짧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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