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2 08-성장 =========================================================================
밝은 달이 달빛을 뿌리는 아름다운 밤 하늘 아래에서 그녀는 밤이 늦도록 최준과 살을 섞으며 실신과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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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알몸의 성녀들이 온천 옆에 세워져있는 별장에 모여있었다. 그녀들은 예쁜 무릎을 모은 채 크~은 침대에 다소곳이 모여 앉아있었다. 한결 같이 미녀들이라 최준의 미소가 흡족했다.
그가 얼굴 한 가득 미소를 띄며 그녀들에게 물었다.
“오늘은 뭐하고 놀까요?”
당연히 섹스다. 하지만 어떻게 섹스하느냐가 문제였다.
그리고 그의 질문에 성녀들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더 이상 섹스를 하면 큰일난다는 직감이 그녀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었다. 어제 자신이 스스로 남자의 허리에 올라타 삽입하고 허리를 흔들었다는 자괴감이 한 몫했다.
그녀들의 활기차지 못한 분위기에 최준은 자신도 우울해졌다.
“놀기 싫으면 어쩔 수 없네요. 교육을 앞당겨 진행하겠어요.”
교육? 교육이라니? 섹스 교육?
성녀들은 고개를 도리 도리 저었다. 섹스가 어떤 건지 충분히 배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최준은 그녀들의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교육은 3할쯤은 자신을 위한 것이고 7할쯤은 그녀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미 성교의 즐거움을 충분히 아셨을 거에요. 그쵸?”
그의 시선이 엄하게 그녀들의 시선을 일일이 마주했다. 그녀들은 그 눈빛에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자, 그러면 돌아가서 어떻게 될까요?”
“““....”””
성녀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돌아가고 싶을 뿐이지 그 뒤의 일까지 생각하기에는 그녀들의 상황이 언제 삽입당할지 몰라 여유가 없었다.
그런 그녀들에게 최준이 장담하듯 말했다.
“분명 몸이 섹스를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할 거에요.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이아, 이리 와보세요.”
이아는 최준이 또 자신을 지목하자 울쌍을 지었다. 하지만 어쩌겠나? 섹스 순서로 서열을 따지면 성녀들 중 그녀가 가장 윗선배가 된다.
최준은 그녀를 옆구리에 끼고 반대쪽 손으로 그녀의 균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앗! 흐응!”
그녀는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했지만 콧구멍으로 나오는 비음은 막을 수 없었다. 이미 그녀의 몸은 쾌감에 중독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균열이 촉촉히 젖어들어갔다.
“보세요. 이 음란해진 몸뚱이를!”
다 최준의 잘못이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며 뻔뻔하게 강변했다.
“이렇게 음핵을 만지는 것은 괜찮아요.”
“흐응! 하앙!”
“하지만 이렇게 깊숙한 곳의 성감대를 찾을 수 밖에 없다구요.”
“히앗끄! 하읏!”
그가 중지와 약지를 그녀의 속살 깊숙히 집어넣고 G 스팟을 문지르자 그녀의 다리가 풀렸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허리를 안아들고 주저앉지 못하게 한 다음에 계속 말을 이었다.
“문제는 바로 여러분들이 성녀의 자격을 회복하고 들어간다는 것에 있습니다. 성욕에 몸부림치며 자위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처녀막을 찢을 가능성이 있어요.”
“저, 절대로 그런 일 없을 거에요!”
이아가 소리쳤지만 최준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럼 실험을 해볼까요?”
그러면서 약병을 하나 꺼냈다.
“특제 흥분제에요. 여성의 성욕을 증폭시키지는 않지만 가질 수 있는 욕구를 최대한 끌어내는 특징이 있어요. 이아가 이 흥분제를 마시고 과연 자신의 균열 깊숙이 손가락을 집어넣지 않을 수 있을 까요?”
“왜, 왜 또 저에요?!”
“그야 이아가 그런 일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아가 증명해야지 않겠어요?”
“아, 안돼!”
그녀는 고개를 도리깨질 쳤지만 이미 특제 흥분제를 잔뜩 묻힌 그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주무르며 약 기운을 흡수시키기 시작했다.
“핫! 하윽!”
그녀는 균열에서 물을 흘려댔다. 최준은 그녀의 다리 힘이 완전히 풀리자 그녀를 얌전히 침대위에 눕혔다.
“자, 그럼 얼마나 견디나 봅시다. 흡수된 흥분제는 오랫동안 성교를 하지 않았을 때 몸에 쌓이는 욕구의 크기만큼 발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누가? 엘레나가. 그녀의 말이니 틀림없을 것이다. 무려 소드 익스퍼트까지 Ang? 하게 만든 약물 제조의 스페셜 리스트 아닌가?
“음! 으음!”
이아는 뜨끈 뜨끈한 감각이 사타구니부터 온몸으로 퍼저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쾌감의 감각과는 달랐다. 몸 전체의 털끝 하나하나가 머리에 뭔가를 요구하는 느낌이었다.
“자, 음핵까지는 만지는 건 괜찮아요.”
최준이 흐음흐음 콧김을 내뱉는 그녀의 손을 잡아 그 손끝을 그녀의 균열 시작점에 올려다 두었다. 그녀는 예민한 곳에 자신의 손끝이 닿자 한차례 끄응 용을 썼다. 욕구에 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 마음대로 그곳을 만지려는 손의 제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읏! 흐읏!”
그러나 그녀의 육체는 그녀의 이성을 배신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강렬히 솟구쳐 오르는 욕구과 절제 사이에서 ‘조금만 하는 건 괜찮지 않을까?’라며 스스로와 타협하기 시작했다.
“읏! 으읏!”
머리가 하얗게 되고 오직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성욕뿐, 그녀의 이성은 욕구의 파도가 몰아치자 점점 깎여나갔다.
음순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넣고 문지르고 음핵을 손끝으로 굴렸다. 손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으흥! 으흐응!”
손 놀림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머리는 하얗게 비어갔다. 이미 그녀는 다른 성녀들이 자신의 행태를 보고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자위 행위에 열중했다.
“하윽!”
진한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가 꿀럭거렸다. 얕은 절정을 느낀 것이다. 그러나 연속 오르가즘의 쾌감을 알고 있는 그녀는 참지 못하고 음핵을 격렬하게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깊숙하게 밀어넣었다.
“아!”
“제 말 맞죠?”
최준이 동굴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그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흑! 흐윽!”
불쌍한 이아는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자신이 이렇게나 음란한 여자였다는 말인가? 수치심에 혀를 깨물고 싶었다.
최준은 그녀를 앉혀 품에 안고 다독였다.
“괜찮아요. 원래 성욕이라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거라구요. 그걸 그렇게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던 이아는 따뜻한 사람의 체온에 위안을 얻었는지 점차 진정했다.
이윽고 히끅거리며 눈물을 정리하기 시작하는데 최준이 그녀를 다시 눕히더니 가느다란 발목을 잡고 늘씬한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참 나쁜 새끼다.
최준은 이아의 뭐하냐는 듯 째려보는 시선에 변명했다.
“특제 흥분제라고 했잖아요. 심리적인 흥분 기제를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절정을 반복해서 느껴야 해소된다구요.”
“이 나쁜! 아흥! 아항!”
최준은 상체를 세운채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는 성녀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여러분이라고 다를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성욕이 쌓이다보면,”
“아흥! 하응!”
뜨겁고 굵은 물건이 속살을 훑을 때마나 이아가 신음을 터트려서 최준의 말을 방해했다. 최준은 말을 하다말고 그녀를 뒤집었다.
“신음을 터트리니까 말 소리가 묻히잖아요. 시트라도 물고 있으세요.”
“우음! 우으음!”
그녀는 그의 지시에 하얀 엉덩이를 그에게 맡긴채 하얀 시트를 입에 물고 침대 매트리스 속에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가 줄어들자 그가 말을 이었다.
“어디까지 했죠? 아! 시간이 지나서 성욕이 쌓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쾌감을 찾게 될 것이고 그러다가 실수로 성녀의 자격을 찢어버릴 수 있어요.”
“으으음! 으음!”
최준의 말에 성녀들은 심정적으로 도저히 동의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아 성녀가 참지 못하고 자신의 동굴 깊숙이 손가락을 밀어넣는 장면을 목격했다. 정말로 성욕이 참을 수 없게 된다면 자신이 자신 스스로 성녀의 자격을 찢어버릴 수도 있었다. 만에 하나의 가능성이라도 그건 공포였다. 그녀들이 얌전히 다리를 벌리고 있는 이유가 뭔가? 바로 그 성녀의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요?”
시폰이 적대감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처녀막이 다치지 않게 깊숙한 곳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방법을 배우면 됩니다”
“그게 뭐죠?”
“후장 성교라고 해요.”
성녀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설마! 자신들이 상상하는 그것인가?!
“맞아요. 그거에요.”
굳어진 성녀들의 얼굴에 그가 확인사살을 했다. 수치와 절망에 굳어지는 표정에 최준은 위로랍시고 한 마디했다.
“아! 이아는 한 번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래서 경험이 있는 이아의 교육은 2단계부터 시작할 거구요. 여러분은 일단 1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되요.”
“이, 1단계 교육이란 뭔가요?”
몰리의 두려움 섞인 질문에 그는 상큼하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물론 실제로 한 번 경험해 보는 거죠. 괜찮아요. 저는 후장 성교에도 달통했으니까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전혀 위안이 되지 않았다. 굳어진 성녀들의 얼굴을 보던 최준은 생각났다는 듯이 말했다.
“아! 이 교육은 성욕을 참지못해 처녀막을 스스로의 손으로 다치게 할 분부터 먼저 시작할 거에요.”
“그... 말 뜻은..”
“가장 잘 느끼는 음란한 분부터 시작한다는 말이죠.”
최준의 시선이 마치 누가 누가 제일 음란할까라는 물음을 담고 성녀들의 얼굴을 보았고 성녀들은 하나같이 그의 시선을 피하느라 바빴다.
“음. 하지만 저로서는 누가 제일 음란한지 판단할 수가 없네요. 모두들 어제 제 허리 위에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주셨잖아요.”
그가 어제의 일을 상기시키자 성녀들의 얼굴이 수치감에 더욱 붉어졌다.
“흠.. 어찌하면 좋을까? 아! 좋은 방법이 있어요.”
그가 좋은 방법이 있단다. 그러나 성녀들은 무슨 말이 튀어나올까 걱정될 뿐이었다.
“그럼 지금부터 ‘누가누가 제일 음란한 성녀인가? 절정 토너먼트’를 개최하겠습니다!”
그건 또 뭔가? 성녀들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설마 그 폭탄 돌리기 Ver.질내사정과 비슷한 건 아니겠지?
안타깝게도 매우매우 비슷한 음란한 경기였다.
“서로가 서로의 성기를 애무해서 가장 먼저 절정에 도달하는 분이 더 음란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가장 음란한 분부터 2,3,4 위까지 선정해서 1위부터 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최준의 설명이 끝나자 성녀들의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졌다. 아니 아연해져서 얼굴 근육을 움직일 생각조차 없어진 것이다.
최준은 그들이 정신적 충격에서 허우적 대는 동안 피스톤질을 더욱 가속했다. 엉덩이를 들어올린 이아가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비명을 질러댔다.
“우어어어우어어아!”
매트릭스가 그녀의 비명소리를 한 차례 걸러내 둔중하게 만들었지만 다리를 쭈욱 뻗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가 절정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애액이 마찰로 하얀 거품이 되어 맑은 애액을 타고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 안쪽의 살결을 미끄러져 내려갔다.
최준은 절정에 달한 그녀의 허리를 꽈악 잡아당겨 시원하게 사정했다.
푸슉!X10
“허억! 허억!”
땀이 비오듯 쏟아져 내린 이아가 격렬한 쾌감에 거친 숨을 골랐고 그는 그녀의 속에서 아들내미를 뽑아냈다.
탱!
대량의 사정에도 여전히 탄력있는 아들내미는 그 위용을 뽐냈지만 최준은 할 일이 있었다. 그건 바로 대전자를 짝지워 주는 일이었다.
============================ 작품 후기 ============================
힘차게 사정하자
빛나는 여체가 우릴 부른다
섹스킹
최준 똘똘이
절정은 우리의 것
절륜한 힘에는 당할 여 없다
불감석녀
문제 없다.
절정의 영웅
절륜한 대물
최준 똘똘이
사~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절정을 위해 싸우는
최준 똘똘이 섹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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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 어떤 섹슬 할까
누구에게 절정을 줄까
젖은 균열 끝이 없는 쾌락
피스톤질 계속되면
훨씬 아름다운 성교될꺼야
울긋불긋 아들내미 단단한 자○
여성가족부는
이 노래를 알까
단단히 발기해서 육봉을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골라먹는 여체
정액 나눠주는 음란 청년 최준
단단히 발기해서 육봉을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골라먹는 여체
정액 나눠주는 음란 청년 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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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제 마~시고
절륜하~게 박아보고 싶어
너무도 초라한
내 거기 보면 슬플까
하지만 난 자신있어
체위와 기교 그건 나의 무기
사정해도 지치지 않는
똘똘이 그건 내 운명~~
너 포기하지마
조루가 아니잖아
너무 빠른 사정도
그것쯤이야 웃어봐
자! 나처럼
난 두렵지 않아
명기와도 해본 걸
절대 포기란 없어
내가 선택한
체위가 힘들지라도~~
PS-홍보! 무한 전생(부제-무림의 사부) 연재중!
넵! 그래서 자유인이 끝나도 숲의 남자가 연참이 안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