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화 (20/20)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상철이와 난 빙그레 웃으며 다음 해야 할 일들을 생각했다.

우린 서로에게 파이팅을 눈빛으로 보내고 일을 시작했다.

난 미소의 연분홍 빛 속살에 내 자지를 들이밀고 갈라진 보지살 들에게 내 자지를 위 

아래로 문질러 주었다.

뜨거운 보지 속살들은 흘러나온 보지 물로 미끌미끌 거렸다.

내 자지도 미소의 보지 물로 흠뻑 젖었다.

아~~~악 아퍼, 상철아 그만 그만....

어~~~헉, 상철~~아, 잠깐만. 잠깐만.

그냥 무식하게 밀어 넣은 상철이 자지땜에 다혜는 아픔을 호소했다.

다혜의 소리에 멈춘 상철의 자지에 다혜의 손이 꽉 잡고 있다.

전진도 후퇴도 못하는 상황이 되 버린 것이다.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미소야! 너도 조금은 아플거야.

하지만 내가 최대한 아프지 않게 천천히 할테니, 기분을 느껴 봐.

그래! 기현아 아프지 않게 해 줘.

난 반짝이는 내 자지를 미소의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 넣었다.

귀두의 반도 들어가지 않은 내 자지를 미소의 보지는 잔뜩 긴장한 듯 힘이 들어가 

버티고 있었다.

미소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손으로 살살 만지며 긴장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약간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난 조금씩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작고 이쁜 미소의 보지가 드디어 세상을 만나는 순간이다.

미끌거리는 내 자지는 미소의 작은 구멍에 들어가는게 힘이 드는 듯 보였다.

미소의 두 손을 당겨 다리를 잡고 벌리게 했다.

그러자 보지가 훨씬 넓게 벌어졌다.

난 밀었다.

두 눈을 꼬옥 감고 힘껏...

아~~~~~

내 자지가 일부 구멍에 들어가는데 성공 했다.

아~~아 기현아. 아프다.

그런데 생각 보다는 많이 아프지는 않아.

그래 내가 천천히 아프지 않게 하고 있잖아.

난 천천히 밀어넣었다, 뒤로 조금 빼고 더 깊이 밀어 넣기를 반복했다.

아~~아~~아~~~아.

내 몸속에 너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어.

기현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를 찢고 들어오고 있다고....

난 작은 미소의 보지에 내 자지를 거의 다 집어 넣었다.

아~~~흥. 기현아. 미치겠어.

아픔인지, 탄성인지, 도무지 구분이 가질 않았다.

난 미소의 한 손을 당겨 보지를 만지게 했다.

어머 내 보지가 이렇게 벌어졌어? 

기현이 자지가 다 들어가 버렸네. 어떻게 이렇게 크고 굵은 자지가 이 작은 구멍에 들어가

버렸을까?

미소는 보지물로 번벅이 된 보지와 내 자지를 차례로 만지면서 신기해 했다.

꽉 물 듯이 잡고 있는 미소의 보지를 내 자지로 마찰을 시작했다.

보지물로 번벅이 되어 있지만 뻑뻑했다.

처음은 항상 힘이 드는구나, 생각하며 난 최대한 뒤로 빼었다가 다시 앞으로 밀어넣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기현아 너의 자지가 너무 뜨거워, 내 보지가 완전히 활짝 벌려져 버리는 거 같아.

미소야! 조금 있으면 너도 이제 이 맛을 알게 될거야.

첨은 힘들지만 이젠 내 자지 없으면 너의 보지가 얼마나 외로워 할지 알아야 돼.

아냐, 벌써 너의 자지가 좋아, 기분이 좋아지고 있단 말야. 아~~~흥

이젠 미소의 보지도 찌걱 찌걱 소리가 난다.

난 철썩거리며 보지를 쑤셨다.

상철이도 다혜의 보지를 열나도록 쑤시고 있다.

아~~~항 상철아. 이상해, 기분이 이상해 지고 있어.

미소야 너~~언 어때, 학 학, 너도 그러니?

우~~응 다혜야. 나두 그래, 

보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허~~억

철썩 철썩. 찌걱 찌걱. 뿌직 뿌직.

방안에 있던 네사람이 이젠 두사람이 된 듯이 붙어서 열심히 마찰을 시키고 있다.

아~~~학.

느껴져. 기현아 가슴이 이상해. 몸이 부웅 뜨는것 같아.

미소는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며 눈을 뜨지 못했다.

그 소리에 난 더욱 더 열심히 쑤셨다.

아~~~흥, 기현아 더, 조금만 더, 아~~~학

쑤걱, 쑤걱. 철퍽, 철퍽.

엄~~~마. 나 미쳐! 기현아...하 하~~~흥

미소가 몸을 일으켜 나의 상체를 안고 잔뜩 힘을 쓴다.

한참 후 바르르 떨며 뒤로 털썩 누워 버린 미소.

난 미소의 보지속에 깊이 자지를 끼운채 미소의 입에 키스를 했다.

기현아 사랑해.

나를 꼬옥 껴안던 미소가 말했다.

아~~악 나도 한다.

기분이 이상해 상철아 내 보지가 뜨거워. 너무 뜨거워.

그래 내가 너의 보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아 학 학 학....

다혜야 나두 곧 한다.

엄 마야, 아~~~흑.

상~~철~~아. 허~~~억.

상철이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졌다.

철퍽, 철푸덕. 철퍽, 찌걱 찌걱.

상철의 사정이 가까워 졌나 보다.

상철아 너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우고 있어.

아~~~학. 나 죽어. 허~~~억

다혜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다혜가 기분을 느끼고 있다.

다혜야 나두 한다. 너의 보지속에 내 분신들을 꽉 채워 줄꺼야.

아~~~흑 아~~아~~아.

다혜는 바르르 떨며 보지속에 뿌려지는 상철의 분신을 느끼며 흥분의 최후를 맞이하고.

상철은 다혜위로 엎어져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다혜의 보지속에 흘려 보내며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다.

헉 헉. 헉

두사람이 거친숨을 몰아쉬며 최후를 맞는다.

후~~~우

다혜와 상철은 한참동안 그렇게 껴안고 있었다.

상철의 자지가 다혜의 보지에서 작아져 나온다. 상철의 정액도 따라 흘른다.

자세히 보니 다혜의 허벅지와 보지주변에 핏자국이 보였다., 상철의 자지에도 번들거리는 

보지물과 상철의 정액, 그리고 혈흔이 묻어 있다.

미소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다.

난 자지를 보지에서 다시 왕복하며 마찰을 시켰다.

어~~머. 기현아 또 할려구. 

너 아직 사정 안 했니?

응 난 아직이야. 우리 한번 더 하자.

아~~잉. 나 힘드는데.

그러면서도 미소는 나를 꼬옥 껴 안았다.

난 미끌거리는 미소의 보지를 힘차게 마찰시켰다.

아~~~흥. 느껴져. 너의 자지가.

난 팔을 뻗어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바삐 움직였다.

기현이 저놈 아직도 안했네.

좌우지간 알아 줘야해. 정력은 좋아가지고....

정말, 기현이 다시하네. 미소는 좋겠다.

다혜와 상철은 우리를 쳐다보며 한마디씩 해 댔다.

미소는 부끄러움과 다시 밀려오는 흥분에 얼굴이 벌개져 두 눈을 감았다.

하~~흥. 기현아. 점점 기분이 더 좋아지고 있어.

몸이 나른해져. 아~~아

미소의 입에서도 거침없이 말이 쏟아진다.

다혜야. 내 보지좀 봐. 뜨거워지고 있어.

아마도 벌렁거리고 있을꺼야. 기현이 자지가 내 보지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아~~~학. 아~~~흑

철푸덕, 철퍽. 찌걱 찌걱

미끌거리는 보지와 내 자지가 내는 마찰음에 다혜는 두 눈을 끄게 뜨고 끼어있는 내 

자지와 미소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 보았다.

미소야! 너의 보지가 벌렁거려.

기현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 구멍에서 물이 나온다.

다혜는 움직이는 내 불알을 신기한 듯이 만져 본다.

엄~~~마~~~야.

나 기분이 날아갈거 같아. 기현아 이번에는 같이 하자.

너와 같이 사정하고 싶어.

나도 최선을 다해 자지를 미소의 구멍에 마찰을 시켰다.

아~~~흥. 하~~~악. 헉

하~~하~~하

미소는 이를 악 물고 밀려오는 흥분을 나와 같이 할려고 참고 있다.

아~~~악. 엄마야 야. 기현아`~~~~

나 더 이상~~~더이상 못 참겠어.

허~~~헉 아~~~~학.

미소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허리를 들어 잔뜩 힘을 쓴다.

난 더욱 깊이 보지속에 쑤셔댔다.

미소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적신다.

아~~~흥

나 미쳐, 기현아. 아~~~흥

철퍽 철퍽...

이건 미소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담그고 있는것처럼 물이 흐른다.

밑을 보니 혈흔이 보지물을 타고 흐른다.

내가 미소의 보지를 뚫어 준거다.

한참을 바르르 떨던 미소가 후~~~유 하며 긴 숨을 내 뱉으며 나를 바라보며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또 나 혼자 해 버렸어. 기현아 미안 해.

그때까지 내 불알을 잡고 있던 다혜가.

그럼 나한테도 한번 해 줘.

미소야 그래도 되지.

미소는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짓더니 머리를 끄덕였다.

난 상철을 바라보았다.

상철이도 끄덕인다.

다혜가 다리를 벌리고 눕고 난 다혜의 다리를 벌리고 그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상철이와 미소는 벌거벗은체 양옆에 앉아 우리를 지켜본다.

난 마치 영화배우라도 된듯한 기분이다.

다혜의 보지는 아직도 젖어 있다.

약간의 음모가 나 있는 보지는 방금 한 탓에 벌건 속살을 드러내며 반짝거린다.

난 물이 나오는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느낌이 또 다르다.

들어간 내 자지에 구멍은 마치 반지를 낀 듯이 자지를 죄어 온다.

아~~학. 기현이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왔어.

하! 하~~~

내 보지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차 버렸어.

난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올리고 부지런히 찔러 댔다.

푹 푹 퍽 퍽 찌걱 찌걱. 뿌직 뿌직.

요란한 마찰음에 상철이와 미소는 들락거리는 내 자지와 보지에 얼굴을 대고 보고 있다.

난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쭈욱 빼었다가 깊이 쑤시기를 반복했다.

아~~~악 너무 깊이 들어오고 있어.

너의 자지가 내 보지 끝까지 들어 왔어. 아~~~악.

내 질속이 뜨거워 진다.

아~~~악. 기현이가 내 보지를 불지르고 있어.

어~~~헉. 엄마. 미소야 내 보지 보이니?

아~~학. 내 보지가 열을 품어 내고 있어.

으응! 다혜야 너의 보지 정말 이뻐.

기현의 힘찬 자지를 받아들인 너의 보지가 너무나 이뻐.

부러운 듯 미소가 말했다.

아~~아 나도 할려고 해.

내 자지에 신호가 왔다.

불알속에서 찌릿찌릿 하는 신호와 내 자지가 잔뜩 부풀어 올랐다.

기현아 너의 자지가 커지는게 느껴 져.

아~~~아 내 보지 아니 내 몸이 아~~~~

다혜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미소야 누워 봐 너의 몸에 사정하고 싶어.

그래 미소야. 내 보지엔 상철이가 이미 사정 했으니 기현은 네가 받아 줘.

아~학, 어서 해 나 반응이 오고 있어.

나 미 쳐... 다혜가 허리를 비틀고 있다.

미소는 뒤로 누워 최대한 다리를 잡아 벌리고 보지를 내 보이고 있다.

난 깊이 한번 더 쑤시고 자지를 뺏다.

아~~~아... 난 나는 아이고 ....

다혜는 내 자지가 빠진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바르르 떨며 흥분을 느끼고 있다.

난 껄떡거리는 내 자지를 잡아 미소의 보지에 그대로 찔러 넣었다.

아~~~악.

기현이 자지가 아까보다 더 커졌어.

난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리 쑤셨다.

아~~악. 기현아. 너무 깊이 아~~~~아

난 최대한 빨리 자지를 왕복했다.

미소야 나 한다.

너의 몸안에 사정하나~~

그~~래. 어서~~빨리~~ 내 몸속에 너의 분신들로 채워줘.

난 기현이 너를 사랑해.

헉, 난 쏘았다.

미소의 보지속에 내 분신들을 쏘아댔다.

아~ 느껴져. 너의 뜨거운 물이 내 보지 속에 부딪치고 있어~~~

난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왕복하며 쏘아댔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내보내고 난 보지속에 깊이 내 자지를 쑤시고 미소를 안았다.

미소야 사랑해.

나두 기현아 사랑해.

우린 뜨겁게 포옹했다. 보지 속에 꽉 들어찬 자지에 내 분신들이 느껴진다.

미소의 보지살 들이 요동치는 것도....

상철이와 다혜가 우리의 모습을 보다 둘이서 껴안고 키스를 한다.

상철이의 방은 이렇게 두쌍의 연인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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