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20)

누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가만이 있다.

난 제안했다.

누나 먼저 보지 빨아줄께 하며 미래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쑥스러운지 큰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고 뒤로 누웠다.

난 누나의 보지 둔덕과 갈라진 보지사이를 뜨거운 혀로 요리저리 빨아 주었다.

하~~~흥.

누나가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다가왔다.

난 몸을 옆으로 돌려 주었다.

입은 계속해서 큰누나의 보지의 공알을 빨아주었다.

작은누나가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빨아 들인다.

쩌업~~쩝쩝.

요란하게 빠는 소리에 큰 누나는 작은 누나의 행동을 한번 보고 더욱 흥분이 되는지 

두 눈을 감고 몸을 젖힌다.

작은누나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며 한 손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속을 부지런히 문지른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쩝쩝 거리는 소리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아~~~아 기현아!

큰 누나가 내 머리를 잡고 흔든다.

아! 넣어줘.

기현아 어서 누나의 보지에 너의 큰 자지를 넣어줘.

아~~~흑.

난 작은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서 큰 누나의 보지에 들이 밀었다.

흔건히 젖은 보지의 살들이 요동을 친다.

어서 어서 넣어주세요.

라며 말하는 듯 벌렁거리는 보지 속 붉은 살들.

난 액이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흑

기현아. 허~~~억

아~ 들어오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넣어 줘

난 깊이 들이 밀었다.

꽉 차는 느낌이 좋다.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속이 나의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들인다.

하~~~악. 내 몸이 날아가는 것 같아.

난 왕복을 했다.

아~~~아~~ 기현아 더 힘껏 더, 더

아~~악 보지가 불이 나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쑤셔줘. 

철퍽 철퍽. 쑤걱 쑤걱

난 뜨거운 보지속을 내 굵은 자지로 이리저리 쑤셨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는 한손을 내밀어 들락거리는 내 자지와 큰 누나의 

보지가 신기한 듯이 만져 보며 좋아했다.

너무 뜨겁다.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가 넘 뜨거워.

난 작은 누나의 입을 찿아 뜨겁게 키스 했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 작은 누나의 보지가 내 입 앞으로 오게 해서 보지를 빨았다.

내 자지의 운동은 쉬지 않고 계속 되었고 내 혀는 작은 누나의 보지속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두 누나를 흥분 시켰다.

아흑 기현아!

작은 누나는 내 앞에 적나라하게 보지를 벌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댄다.

엄~~~마. 아~~~흑, 그만 그만.

기현아 누나 죽을 것 같애.

아~~~흑 

내 보지 내 보지가 불타고 있어.

기현아 조금만 조금만 더...

아흑.

큰누나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작은누나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 친다.

상체를 들었다 났다를 하며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다.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질퍽. 푹. 질퍼벅. 철석, 철석,

엄~~~마, 기현아~~~

헉!

큰 누나의 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두 가슴이 요동을 치더니 잠잠해 진다.

그리고 얼굴에 긴장이 풀리고 평온함이 찾아든다.

아~~~~하

기현아 미주야, 너무 좋다.

언니 벌써 했구나.

응 나 했어. 내 보지에서 뭔가 뜨거운 것을 토해 내더니 몸이 날아갈것같이 흥분되었어.

아~~~너무 좋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좋아.

언니 이번엔 내가 할게.

그래 작은 누나 이리 와

난 작은 누나의 엉덩이를 당겨 개치기 자세를 취했다.

큰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서 흘른 물을 손으로 만지고 있고 그 보지위에 작은 

누나의 얼굴이 그리고 엉덩이는 뒤로 쑤욱 빼고 다리를 벌려 붉은 보지속살이 다 보이게 

자세를 취했다.

난 작은 누나의 벌건 보지 속살을 혀로 푹푹 쑤셨다.

하~~~악.

작은 누나의 보지구멍에선 벌써 끈적한 보지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작은 누난 눈앞에 활짝벌려져 꿈틀거리는 큰 누나의 보지에 혀 끝을 대었다.

헉! 미주야.

언니 나 언니 보지 빨아줄게.

하며 큰 누나의 보지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쩝쩝 거리며 빨았다.

아~~~ 미주야.

큰 누나는 눈을 감고 좋아했다.

난 작은 누나의 보지를 잔뜩 빨아주고 흘러나오는 보지물에 내 자지를 갖다 밀었다.

벌렁거리던 구멍이 내 자지를 쑤욱 하고 빨아 들인다.

질퍽거리는 구멍에 내 자지는 빨려들어가고 난 남은 부분의 자지도 힘껏 밀어 넣었다.

아~

누나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난 누나의 구멍을 가득 채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빼었다.

끈적이는 보짓물이 내 귀두를 적신채 쭈욱 늘어지며 누나의 보짓물이 딸려 나왔다.

누나의 보짓살은 허전한 듯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꿈틀거린다.

아~~항 어서 넣어 줘.

어서 채워주란 말야.

난 다시금 자지를 들이 밀어 깊이 쑤셨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했다.

철퍽 철퍽.

내 불알이 누나의 보지둔덕을 때리고 누나의 엉덩이 살이 내 자지위를 때리며 요란한 

소리가 났다.

철썩, 철푸덕. 쑤욱. 찌걱 찌걱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고 당기고 밀며 최대한 깊이 넣었다 빼었다를 힘차게 했다.

아~~~학

어머! 헉, 헉, 헉

너무 들어와 기현아 너무나 깊이 들어오고 있다고...

엄~~~마. 내 보지 내보지가 ...아~~~악

찢어지는 것 같아 아흑! 너무 뜨거워, 내 몸이 매 몸이 불 타는 것 같아.

허~~~억. 헉

누나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연신 큰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밑에선 큰 누나가 두 가슴을 두 손으로 붙잡고 꿈틀거리며 빨리는 보지맛을 보며 

흥분하고, 작은 누나는 입가에 큰 누나의 보지의 물을 범벅을 하면서 빨고 엉덩이를 

쭈욱 내민 보지에선 내 자지가 들락거리며 불을 지르고 있다.

세 사람의 입에선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 미주야 너무좋다. 그래 거기야 거기 아~~흑

허~~억 그래, 그래 더 깊이, 더 쑤셔 줘, 아~~~흥 미칠거 같아.

누나, 누나의 보지가 너무 좋아 내 자지를 꽉꽉 물고 있어 헉 헉.

우리 세사람은 온 몸에 땀을 적신채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고 있다.

제일 먼저 한번 느껴본 큰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작은 누나의 머리를 잡고 벌벌 떤다.

아~~~흑 나 또 한다 . 나 미쳐......

언니! 나도 나도 한다구. 기현아..

그래 조금 더 조금만... 더 기현아 아~~~흑

푹! 푹! 쑤걱 쑤걱

난 두 누나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더 깊이 더 쑤셔 넣었다.

아~~흑 언니야, 기현아 나 할려고 해!

허~~~억 엄마야 작은 누나가 몸을 좌우로 흔들며 엉덩이를 더욱 뒤로빼며 최후를 맡이한다.

아! 아! 아!

아~~~~아

작은 누나는 얼굴을 큰 누나의 보지에 쳐 박으며 있는 힘을 다 쓰며 부르르 떨고 있다.

난 더욱 빠르게 쑤셨다.

작은 언니가 엉덩이만 치켜든체 상체가 축 늘어진다.

난 멈추고 물었다.

누나 다 했어.

대답이 없다.

누나! 누나!

응. 나 다 했어.

큰 누나도 기분 좋았어?

응 나도 최고였어.

근데 기현이 너 또 아직 안했지.

응 난 아직이야.

작은 누나가 보지에서 아직도 빳빳한 내 자지를 꺼내더니 

이놈은 힘이 너무 좋아서 탈이야.

하며 입에 물었다.

난 뒤로 누웠다.

큰 누나도 다가와 내 입에 뽀뽀하며 

좋았어 기현아.

네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작은 누나는 부지런히 내 자지를 빨았다.

큰 누나도 밑으로 내려가 내 불알을 빨고 작은 누나와 교대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자지에 범벅이 되어있는 두 누나의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다시 두 누나가 깨끗하게 

빨았다.

내 자지가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아~~~아

누나 나 나올려고 해.

두 누나의 뜨거운 입에서 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할려 했다.

응 내가 입으로 받아 줄게.

아냐 큰 누나가 입으로 받아줄게.

누 누나는 서로 받아 먹을려고 돌아 가면서 게걸스래 빨아들인다.

큰 누나가 빨 때,

누나 나온다 나와.

읍! 그래 느껴져.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어.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목구멍 속까지 밀어 쑤셨다.

웁! 웁!

내 자지에서 발싸됐다. 누나의 목구멍에 대고 쏘았다.

큰 누나의 입가에 내 정액이 넘쳐 흐른다.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큰 누나 입에서 빼더니 마무리를 해 주었다.

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훑어 빨아 먹었다.

내 자지가 아직도 흥분에 겨워 끄덕거린다.

난 두 누나를 끌어 당겨 번갈아 가며 키스를 했다.

방안에는 세사람의 땀냄새와 두 누나의 보지 냄새, 그리고 내 정액 냄새로 가득 찼다.

기현아! 너무 좋다. 오늘은 최고 였어.

나두 언니랑 기현이와 함께 하니 더욱더 흥분되고 좋았어.

그럼 우리 가끔 이렇게 셋이서 할까.

응! 그래.

난 두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흘러나오는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손가락에 발라 빨아 먹었다.

우린 나란히 누웠다.

난 두 누나들의 보지를 보고 싶어 일어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가까이 하도록 했다.

이제 처음보다 많이 벌어져 버린 두 보지는 벌건 속살을 보이며 반짝이고 있다.

아직도 늘어지지 않은 이쁜 두 보지를 난 번갈아 가며 뽀뽀해 주었다.

아이~ 부끄러워.

두 누나는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느꼈다.

누나들의 이쁘고 벌건 보지 속살을 보니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 가는걸 느꼈다.

작은 누나의 손을 당겨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어머! 기현아 자지가 다시 서고 있어.

정말! 큰 누나가 일어나 내 자지를 만졌다.

어머나! 기현이 자지가 다시 커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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