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20)

엄마!~~~

기현아~~~

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

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

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

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

허~~억

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와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제껴졌다.

난 엄마를 뒤로 살짝 눕혔다.

엄마의 가슴과 목선을 혀로 간지럽히며 귀가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귓속에 나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흥

엄마의 몸이 뒤틀린다.

그 틈에 엄마의 치마를 내렸다.

엉덩이를 들어 엄마도 나를 도왔다.

엄마의 검은 망사 팬티 하나 남기고 모두 벗었다.

엄마늬 검은 수풀 밑으로 갈라진 틈이 조금 보였다.

난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배꼽과 허리팬티 라인을 따라 나의 입은 엄마를 흥분 시켰다.

팬티위로 엄마의 갈라진 틈에 혀끝을 밀어 넣었다.

허~~억 여보! 기현아~~

엄마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팬티를 내렸다.

환한 불빛 아래 엄마의 나신이...

엄마의 풍만한 육체가 눈부신다.

엄마의 계곡에선 연신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

엄마는 눈을 뜨지 못하신다.

나의 혀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엄마에게 해 드리고 싶었다.

엄마의 사타구니를 헤메다 엄마의 수풀을 헤지고 갈라진 보지틈을 시작부터 끝까지 혀끝으로 가지럽히고 위쪽 공알, 아래쪽 구멍을 혀끝으로 번갈아 찍어 주자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아~~하 하~~흥, 아윽, 나 죽어, 

흑흑~~~

제발... 나좀 어떻게 해 줘.

허~~~억.

안돼 그만... 아니 그 밑에...

하~~하~~하~응

엄마는 쉴새없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몸을 들썩였다.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흔들다 안았다, 가슴을 부여잡고 비틀다가, 엄만 황홀한 경험을 하고 계셨다.

난 엄마의 보지를 헤메다 밑으로 내려갔다.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 어깨에 올리고 나의 입은 보지 밑으로까지 탐험을 계속했다.

그 곳엔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있었다.

오무렸다 펴졌다 하는 살아있는 한송이 국화꽃...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기현아! 안돼. 그곳은 하지마.

엄마는 말로만 거부할뿐 더욱더 밀려오는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난 혀끝을 밀어 넣었다.

잔뜩 오무려진 꽃송이 틈으로 혀끝을 찍어대자 오무려져 있던 꽃송이가 조금씩 피어 올랐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난 혀끝을 더욱 깊이 밀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꽃 위쪽에선 엄마의 흥분된 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여보~~ 기현아~~~

제발 그만 그래 그래 그곳이야. 아~~흑

나 죽어, 흑흑흑, 내 보지가 불나고 있어. 아~~~하 항문이 뜨거워...

엄만 가슴을 마구 잡고 흔들었다.

난 엄마의 갈라진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리고 항문을 계속 공략 했다.

하~~흥

끄응...허~~억

엄마의 몸이 잔뜩 움추렀다 벌벌 떤다.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시더니 뒤로 제쳐진 머리 풀린 눈동자 두손은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 한참을 그러고 계셨다.

떨리던 몸이 축 늘어지고 힘이 빠지더니 두손이 아래로 떨어지며 하~~~휴하는 숨을 내 쉬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그동안 흐르던 맑은 액보다 진하고 끈적거리는 액이 벌꺽벌꺽 나온다.

엄마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마치 또하나의 입술처럼 벌건 속살을 내 눈앞에 내보인다.

엄마, 엄마,

대답이 없다.

엄마!

엄마의 손이 나의 볼을 쓰다듬었다.

엄마 힘들어요?

아니! 너무좋아 기절할뻔 했다.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살아생전 처음이야.

아~~ 기현아 너무나 좋다.

엄마가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요.

보기 흉하지 않니? 기현아!

아뇨. 좋아요.

엄마의 방금 모습이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다 아름다워요.

아아~ 기현아 사랑한다.

엄마는 나를 끌어당겨 내 입술에 입을 맞춘다.

엄마의 입에서 단내가 확 풍긴다.

기현아!

혹시 엄마하고 하고 싶니?

예?

엄마 보지에 너의 그 큰 자지를 넣고 싶냐구?

예. 엄마의 몸속에 엄마의 보지속에 저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의 맘이 내키지 않으면 전 참아낼수 있어요.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으로도 전 충분해요.

엄만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이렇게 커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다니.

누워보아라. 엄마가 기현이 자지를 빨아줄게.

난 누웠다.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를 듯이 꽂꽂하게 서 있다.

엄마의 뜨거운 입술이 나의 귀두를 덮쳤다.

뜨거운 입술에 나의 자지가 움찔했다.

끝의 구엄에서 방울방울 나오는 액을 엄마는 쪽쪽 소리내며 빨아드렸다.

엄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 빼었다를 하시며 연신 맛있게 드셨다.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그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웁, 웁,

엄마는 목구멍까지 쑤시는 자지 땜에 웁웁거리면서도 부지런히 빨았다.

불알도 두알중 하나씩 돌아가며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들의 자지와 불알을 빨아들인다는 짜릿함에 엄마도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엄마의 혀끝이 어느뜸에 나의 항문에 가있다.

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려야 했다.

엄마의 혀끝이 나의 항문을 벌리고 있었기에.

그 뜨거운 혀 끝에 나의 항문은 활짝 열리고 혀끝으로 부족한지 엄마는 입으로 나의 항문을 빨아드렸다. 그리고 혀를 동그랗게 말아 항문 깊이 들락거렸다.

난 한껏 흥분하여 엉덩이를 내릴수가 없었다.

한손으로 연신 벌떡거리는 자지를 흔들다 끝에 넘쳐나는 맑은 액을 엄마의 뜨거운 입술로 빨아드렸다.

엄마는 큰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시더니 무언가 마음을 먹은 듯이 두 눈을 감고 나의 몸을 애무하며 올라왔다.

그리고 내 입술에 뽀뽀하더니

기현아!

이제부터 엄마가 기현을 즐겁게 해 줄게.

엄마가 기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알지?

엄마! 나도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지금 뜨거워서 벌렁거리는 엄마의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꽉 물어줄게.

이건 기현이가 원해서일뿐만이 아니라 엄마가 기현에게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란다.

엄마는 나의 자지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나의 자지를 잡고 위로 들어 올렸다. 그 위로 엄마의 보지를 조준하시더니 나의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밀어 넣었다.

헉!

동작이 멈췄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크다.

아빠거 보다도 더 커서 잘 안 들어 가는데....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주위에 잔뜩 묻어있는 엄마의 끈적이는 액을 발라서 다시 시도했다.

다시 자지를 세우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벌려 구멍을 자찌 끝에 정확히 맞춰서 내려온다.

너무나 뜨거운 엄마의 보지가 내 귀두를 덮썩 물었다.

헉!

하악!

거의 동시의 모자의 입에선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 뜨거워요. 엄마.

아들의 자지가 넘 크고 우람해.

엄마의 다리가 벌벌 떨린다.

너무 큰 자지를 넣는다는 생각에 잔뜩 긴장한거 같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도와 드렸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제치고 두눈을 감으며 점차 깊숙이 밀어 내렸다.

아~~~~흑

허~~~억

너무 커.

아흑...여보, 여보, 여보,

헉~

드디어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 뿌리까지 깊이 삼켰다.

엄마 넘 좋아요.

이런 기분은 처음이예요.

너무 따뜻하고 조여주는게 좋아요.

아들아 엄마도 넘 좋구나.

내 보지에 너의 자지가 꽉 들어찼어

골반이 벌어지는거 같아.

난 내 눈앞에 벌어져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는 엄마의 붉은 보지의 속살에 또한번 흥분에 몸부림쳤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아직도 뻑뻑한 탓에 동작이 부자연 스럽다.

난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그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엄마의 보지 속에서 물이 흘른다.

점차 엄마의 엉덩이의 흔들림이 빨라진다.

뻑뻑하던 마찰음이 점차 묘한 소리를 내며 마찰을 한다.

질컥,질컥.

아~~아 아~~~아

찌걱,찌걱.

허~~~억 허~~~~억

철퍽,펄퍽.

아~~흥 아~~~흥

아! 엄마 넘 좋아요.

엄마 보지가 넘 조여와요.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 있는줄 진짜 몰랐어요.

아들아, 너의 자지의 맛에 엄마의 보지도 길들여가는 것 같구나.

너무나 활홀한 기분을 나에게 주고 있다.

아 흑

철퍽 철퍽 퍽 퍽..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살에 나의 불알이 맞부딪치는 소리와

내 자기에 엄마의 보지가 물고 내려오는 소리가 음탕하게 온 방을 휘젖는다.

질퍽 질퍽...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나의 불알과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렸다.

빠르게 더욱 세게 철퍽철퍽 내려찧는다.

엄마의 보지는 불타는득이 뜨거워져 가고 있다.

내자지를 기둥삼아 방아를 내리찧던 엄마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헉! 아~~흑

아들아 도저히, 도저히....

엄마는 끝내 말을 잊지 못하고 부르르 떨었다.

다시한번 찾아오는 오르가즘이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벌컥벌컥 내 자지를 타고 내렸다.

엄마의 보지가 쩝쩝거리듯이 내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한참을 벌렁거렸다.

뒤로 활처럼 꺾어졌던 엄마의 몸이 한번 더 부르르 떨더니 나의 가슴에 기대어 쓰러졌다.

기현아! 도저히 더 이상은 힘들어 못하겠다.

엄마, 이젠 제가 마무리 해 줄께요.

그렇게 하려무나.

아들아, 마음껏 엄마의 보지를 너의 자지로 휘젓어 내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렴.

지금 내 보지는 완전히 불구덩이로 변해 있단다.

너의 뜨거운 자지로 완전히 불을 지펴서 엄마의 몸을 태워서 재로 만들어 버려라.

엄마는 지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야.

이 황홀감. 이 감동. 이런 쾌락은 어떠한 보상을 치루더라도 이보다는 못할꺼야.

아. 아들아, 기현아, 당신만을 사랑할꺼야.....

엄마는 계곡 중얼거리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보지둔덕이며 붉게 달구어진 보지 속까지 나에게 모두 보여주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벌건 속살들은 벌렁거림을 계속하고 있었다.

난 나의 터질 듯이 달구어진 귀두를 엄마의 구멍에 맞추었다.

활짝 벌어진 구멍에도 나의 귀두는 엄마의 속살들을 물고 들어간다.

구멍에 꽉차면서 들어가는 내 자지에 엄마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지면서 내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흥~~

나 죽어. 아~~학. 아들아. 아~~ 너무 좋아.

깊이 넣어 줘.

당신을 다 받아 들이고 싶어.

깊숙이 당신이 나온 자리에 당신을 다시 채워 줘.

아~~~흥

뜨거워 너무나 뜨거워 당신의 굵은 자지가 너무 뜨겁고 단단하게 밀고 들어오고 있어.

하~~~악

끄응...윽

난 나의 자지 밑둥 끝까지 나의 몸뚱아리 모두를 보지에 밀어넣는 기분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귀두를 압박하는 엄마의 보지는 무서울 정도로 조여오고 있었다.

아~~악, 너무 깊이 들어 왔어. 아! 아들아 너의 모든 것이 나의 몸속에 들어 왔어.

엄마의 몸속 빈곳을 모두 꽉 채우는구나.

너무 훌륭해. 내가 낳은 아들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야.

난 아들에게 소유됐어.

아~~악. 죽여줘, 제발. 더, 더, 더 깊이 그래 그래,

퍽. 퍽. 퍽.

난 최대한 밀어넣었다가 다시 커내고 다시 최대한 밀어넣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들려오는 질퍽한 소리를 박자 맞추며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의 마찰을 뜨겁게 달구었다.

철퍽. 철퍽. 찌걱. 찌걱.

헉 헉 헉!

하~~~~악.

여~~~보. 흐윽.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눈이 감기면서 몸이 활처럼 휘었다.

난 최대한 보지속 깊이 찔러넣어 보지속 좌우를 찔러 댔다.

안돼, 안돼 안돼. 아~~~아 여보!

엄마는 윗몸을 일으켜 나를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다.

난 더욱 깊이 엄마 몸속을 깊이 깊이 찔렀다.

엄마가 바르르 떨면서 힘없이 쓰러졌다.

난 멈추고 엄마의 입에 내 혀를 깊이 집어넣고 나의 타액을 넣어줬다.

꿀꺽꿀꺽 마시던 엄마가 나를 바라보며.

너무한다. 내 아들이 이렇게 힘이좋은 자랑스런 남자가 되다니.

엄마는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 뱉었다.

당신은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안했어요?

난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는데.

왜 이리 오래 하지?

엄마하고 하니 긴장되니?

계속해서 엄마는 중얼거렸다.

엄마가 입으로 해줄까?

아뇨!

난 엄마의 보지에 나의 분신을 뿌리고 싶어요.

난 계속 더 할래요.

그래 그럼 자세를 바꿔서 하자.

엄마는 업드려서 베게속에 머리를 파묻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었다.

두다리는 벌린채 또다시 벌건 보지를 나에게 벌려서 향했다.

엄마의 보지에는 하얀 액체들과 번들거리는 액이 흘러 넘쳐있고 그게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흘러 있었다.

이젠 엄마가 참고 아들의 기분을 맞춰줄거야.

마음껏 쑤시거라.

아들의 사정을 위해 엄마의 몸을 마음껏 유린하렴.

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고 힘차게 쑤셨다.

헉!

엄마의 머리가 베게속으로 깊이 파묻힌다.

그래 더 깊이 쑤셔 너의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일꺼야.

아들아 더 힘껏 더 깊이 찔러 넣어.

난 엄마의 말씀대로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빠르게 힘껏 쑤셔 넣었다.

철퍽,,, 철퍽.... 쑤걱...쑤것...

찌걱. 찌걱. 

난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마음껏 쑤셨다.

엄마도 이번은 나의 사정을 보시려는지 한 손을 뒤로 하여 나의 불알이며 들어갔다 나온 자지를 손으로 계속해서 주물렀다.

나의 자지가 불이 나는듯 했다.

엄마 너무 뜨거워요.

내 자지가 터질 것 갗아요.

기현아! 내 보지도 마찬가지야.

너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불태우고 있어. 흑흑.

엄마는 아예 흐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 끝에 반응이 오고 있었다.

불알 안쪽에서 찌리리하는 반응이 사정이 임박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나의 손자국으로 벌개졌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잡고 철퍽철퍽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엄마 나올거 같아요.

나 사정한단 말여요.

그래 아들아. 내 사랑아.

너의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뿌려주렴.

너의 뜨거운 분신들을 엄마의 몸속에 담고 싶어.

아~~흑 어서 어서 뿌려줘 아 사정하느걸 보고 싶어. 흑흑

아 엄마도 기분이 이상해지고 있어.

난 아들의 사정하는걸 보고 싶은데 흑흑

엄마는 계속해서 흐느꼇지만 이젠 나도 자제하기가 힘들었다.

난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훨씬 크게 팽창한 자지를 보지속에 휘둘렀다.

엄마~~~!

나와요. 사정한다고요. 엄마의 몸속에 나의 모든 것을 부어 넣을거예요.

난 있는 힘껏 쑤셔넣고 사정을 했다.

엄마의 보지속 벽을 사정없이 쏘아댔다.

아! 느껴진다.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속에 들어오고 있어.

뜨거운 아들의 분신들이 나의 몸속으로 흘러들어오고 있어. 허~~억

엄마는 엉덩이를 더욱 내쪽으로 들이밀며 여운을 즐기고 있다.

나도 더욱 가까이 엄마의 몸쪽으로 들이밀며 꾸역꾸역 나오는 내 분신들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엄마 몸속에 뿌려지기를 바랐다.

난 엄마의 등뒤로 기대며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힘없이 옆으로 쓰러졌고 난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안고 있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어진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엄마는 눈가에 이슬이 맺혀 있었다.

돌아선 엄마는 줄어드는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난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엄마! 사랑해요.

기현아! 엄마도 우리 아들을 사랑해

엄마!.

엄마는 내 입을 막았다.

기현아 아무말 하지 말고 우리 이대로 자자.

엄마는 내 입에 가볍게 입맞추고 나를 끌어 안은채로 잠을 청했다.

나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엄마의 풍만한 가슴속에 파고들어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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