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20)

성인전 1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 나의 곁은 어린 두 딸과 아내가 나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아내는 나보다 7살이나 연하이고 딸들은 3살과 1살이다.

요즘 난 소라의 야설을 보며 자꾸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곤 한다.

이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글로 적어 보려 한다.

때는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다. 내이름은 나기현.

우리가족은 사업같지 않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나 둘이 있었다

누나 둘과는 나이차가 상당이 많이 난다. 아들을 원해서 늦게 내가 태어 난 것이다.

큰 누나는 나미래로 중 3, 작은 누나는 나미주로 중 1이다. 우리 가족은 사업차 가끔 외박이 잦은 아버지 일만 빼고는 아주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이었다.

국민학교때 이미 섹스란걸 알았고 남녀의 차이, 여자의 성기의 모양, 변태적인 성관계등등....

내가 살던곳은 다들 가난하게 살던때라 그때는 주먹만 잘 쓰고 쌈질만 잘 하면 가슴펴고 살수 있는 그런곳이다. 나도 제법 쌈질도 잘하고 애들이 나를 많이 따라 주었다.

덕분에 한 부자집 친구가 가끔 구해오는 포르노 비디오, 만화, 그리고 플레이보이잡지를 보고 모든 것을 터득하고 있었다.

난 항상 성욕에 집착하며 모든 주위의 여자애들이 나의 여자인것처럼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위라는걸 하게 됐다.

근데 그때 자위를 하게되면 몽롱한 기분은 드는데 사정이란 것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섹스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드디어 난 처음으로 생보지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 그렇게 원하던 작은 누나의 보지를.....

그당시는 보통 목욕은 집에서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득 채워놓고 그 안에서 목욕을 한다.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작은 누나에게 목욕을 하라하며 나가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나도 목욕하고 싶다고 졸랐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어린애로 알고 누나와 같이 하라고 했다. 하지만 누난 싫다고 혼자 한다고 했다. 엄마가 나간후 난 누나의 목욕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난 그냥 무표정한 모습으로 왜 하며 다가갔다.

누나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같이 목욕하자 하였다.

난 마지못해 하듯이 그래 하며 같이 땅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진짜 작고 이뻣다.

가슴은 이제 봉긋 솟아나는 아주 작은 가슴 이었다. 피부는 하얂고 눈부실정도였다. 하지만 모른척 눈을 내리깔고 가만이 있었다. 

왜 챙피하니? 누나의 물음에 난 아무말도 없이 가만이 실눈을 떴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보였다 통동하게만 보이던 보지를 바라보다 난 놀랐다.

나의 자지가 힘차게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는거 아닌가.

누나도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성에 대한 상식은 별로 없는거 같았다.

어라! 너 자지가 왜 힘이 들어갔어? 오줌 마렵니? 이상하다.

누나의 물음에 난 할말이 없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오줌 마렵지는 않아."

기현이 자지가 이렇게 자랐구나.

어릴 때 항상 내가 만져주었는데, 그때는 아주 조그만 했었은데...

지금은 다르네. 꼭 버섯 모양으로 생겼구나.

그랬다. 나의 자지는 몸통은 보통이었지만 머리 부분은 꼭 버섯모양으로 아주 거대 했다.

누난 나의 자지를 만졌다.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누나의 손길이 닿자 난 숨이 가빠 미칠 지경이었다.

왜 누난 내 자지를 만져. 허락도 없이. 나도 누나 보지 맘대로 만져도 돼?

난 약간 화난투로 말했다.

동생자지를 만지는데 뭐가 어때 어릴땐 내가 항상 만져 줬는데...

하지만 누나 보지는 함부로 만지면 안돼.

왜?

이제 누나 보지는 어른이 될려고 털도 나고 있단 말야.

엄마가 항상 깨끗이 하고 누구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면 안 된다 했어.

정말 누나의 포동통한 보지에는 몇가닥의 털이 나고 있었다.

그동안 비디오에서 보아오던 보지보다 순수하다 할까 벌어지지않고 중간에 칼 자국만 나 있는 그런 싱싱한 보지..

난 동생인데. 한번 만져보자. 응! 누나도 내 자지 마음대로 만지고 있잖아.

한번 만져 보자. 난 항상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단 말야.

누난 생각하다

그럼 조심히 만져야돼. 알았지!

응! 난 속으로 꽤재를 불렀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그런데 물속에서 만지니 별로 기분이 느껴지지가 않았다.

누나. 우리 방에서 서로 자세히 보면서 만져보면 안돼?

난 항상 궁금했단 말야. 

그러자 누나야... 응?

누나도 내 자지에 관심이 있었던지 그러자 했다.

으악 이게 왠 떡이냐. 난 미소를 지으며 얼른 가자.

우린 방에 요를 깔고 앉았다.

난 먼저 누나의 몸매를 바라 보았다.

진짜 예술이었다. 작은 키에 가슴은 자고 이쁘게 봉긋이 솟아 있고 허리는 가늘고 엉덩이는 제법 살이 올라 있었다.

뭘보니? 

응! 누나의 몸매 감상중이야.

쪼그만게 뭘 안다고 쳐다보니...

누나 한번만 안아보자. 응

난 누나를 안아 보았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스치고 그 위에 자리 잡았다.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누나의 가슴은 작은 한 마리의 새처럼 잔잔하게 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우린 누웠다.

누난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자지를 잡고 이리 저리 바라보다 위아래로 흔들어 보기도 했다.

언제 이렇게 커 버렸지. 얼마전까진 아주 작았는데.

응! 나도 이젠 남자니까 많이 커야지. 다 커질려면 아직 멀었어.

아유! 요걸 어디다 쓸려고 더 커. 크면 무겁기만 하지...

흐흐흐. 난 속으로 웃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누나를 바라보며.

누나! 나도 이젠 누나 보지 좀 만져보자.

그래 조심해서 만져 봐.

난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비디오에서처럼 분위기를 잡아보고 싶었지만 도무지 할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지둔덕이 보였다 그 아래로 누구나와 같이 한가닥의 선이 그어져 있었다.

둔덕위에는 몇가닥의 가느다란 솜털이 나 있었다.

누나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나의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벌린 누나의 보지는 진짜로 환상적이었다.

연 분홍빛의 보지 속살은 진짜 이뻣다.

그런데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난 얼굴을 더 가까이 대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이리저리 더듬어 보았다.

구멍이 어디에 있을까?

위에 있을까. 아래에 있을까. 실제로 보니 난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누난 아직도 섹스가 뭔지 보지를 만지는 기분이 뭔지도 모르는 듯 했다.

하지만 자꾸 만질수록 누나의 보지 밑으로 끈적한 물이 흘렀다.

가만이 있던 누나가 흥분 되는지 

기훈아. 이제 그만 보고 목욕하자.

아니 이런 기회를 놔두고 목욕을 하자니...

난 누워 있는 누나 위로 가만이 올라갔다.

그리고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누나가 뭐하니?

하며 얼굴을 돌렸다.

난 두 손으로 얼굴을 잡고 깊게 혀를 넣어 보았다.

모든게 새로운 기분이었다.

누나도 싫진 않았는지 혀로 혀를 감싸고 나의 입안에도 들어 왔다.

난 정성스럽게 혀를 빨아주었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난 비디오에서처럼 누나의 입술 코 눈 그리고 귓볼을 빨아 주었다.

누나의 숨결이 거칠게 나왔다.

다음은 누나의 목 그리고 작은 가슴으로 왔다 

아주 작은 젓꼭지를 겨우 입으로 빨수 있었다.

한손으로 젓을 잡고 입으로 빨고 핱고 난 최선을 다 해서 애무를 했다.

조그마하던 젓꼭지가 어느덧 나의 입술에 물릴정도로 커지고 딴딴해 졌다.

그리고 누나의 배꼽에 키스했다.

누난 기분이 좋은지 가만이 있었다.

이젠 작은 누난 나의 포로야.

난 속으로 생각하며 쾌재를 불렀다.

누나 기분 좋아?

응 정신이 몽롱하니 날아갈꺼 같아. 어디서 이런거 해봤어?

아니 나도 첨이야. 근데 누나의 몸을 보니 자연스럽게 되는거야.

내가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난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찾아 내려갔다.

뭐하는거야? 누나가 벌떡 일어나며 물었다.

그곳은 더러워 오줌싸는곳이잖아.

내가 해가지고 누나가 기분 좋으면 가만이 있고 기분 안 좋으면 그만 할게.

난 하던 일을 계속했다 

보지 냄새가 좋았다.

전혀 더러운 곳이란게 상상이 되지 않았다.

탐스럽고 싱싱한 누나의 보지를, 그 속에서 흘러 나오는 맑고 투명한 액체를

혀로 마구 빨고 핧고 난 최고의 맛을 보고 있었다.

누나가 몸부림을 쳤다.

기분이 좋아 나뻐?

응 좋아 너무 좋아. 계속 해

누나 내 자지 한번 맛 볼꺼야?

어떻게?

응 그냥 쭈쭈바 먹을 때처럼 빨고 핧으면 돼.

그럼 내 자지에서 맑은 물이 나올거야.

진짜 맛있다.

누나의 보지에서도 지금 나오고 있어.

정말? 

내 보지에서도 나온단 말야?

응. 누나 손 한번 줘봐.

난 누나의 한손을 누나의 보지에서 흘른 액을 뭍혀 주었다.

별 맛 없는데?

누나꺼니깐 그렇지.

그럼 내꺼 한번 빨아 봐.

그럴까! 어디 한번 동생 자지맛 한번 보자.

난 얼른 69자세로 바꿨다.

서투른 자세로 누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보더니

혀끝을 살짝 귀두에 대 보았다.

그리고 누나의 앵두같은 입술을 조금 벌이더니 귀두부분을 살며시 빠는것이었다.

아! 넘 기분좋다.

나의 입에선 감탄사가 흘러 나왔다.

누나도 자신감이 생겼는지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빨아들였다.

서툰 솜씨지만 기분은 무지 좋았다.

쮸쮸바를 빨듯이 쪽쪽 빠는 누나의 뜨거운 혀가 나를 찌릿찌릿 전기가 오게 했다.

누나의 입안 가득이 나의 자지가 들어 갔다.

뜨거운 목구멍 속까지 깊숙이 들어간 나의 자지가 끄덕끄덕 거렸다.

누나의 손으론 불알을 만지작 거리면서 최선을 다해 내 자지를 음미하는 누나의 모습이 진짜 이뻣다.

나의 혀도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누나도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핧고 빨고 했다.

우린 기분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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