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은 유리보고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우라는듯 팔을 쭉뻗었고 유리는 히죽히죽 웃으며 태평의 팔을 베고 태평을 꽉 껴안았다 태평도 그런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고선
가볍게 입맞춤을 했고 그둘은 아까 자신들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놓고 질펀한 정사를 나눈것도 모르는지 알몸인채로 이불을 덥고 서로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며
장난을 치기시작했다.
그들이 알몸으로 장난을치며 놀고있을 무렵 다른 소녀와 남자들은 계속해서 거실에서 와인과 치즈를 먹으며 왕게임을 하고있었고 그들의 옷상태는 다들 팬티만을 제외하고
소녀들은 브레이지어까지 풀어헤친 상태였다.
"자.. 이번엔 내가 왕이다!!"
각자 젓가락을 하나씩 붙잡았고 그중에 윤아가 '왕' 이라고 적힌 젓가락을 멋있게 들어보이며 소리쳤다.
"음... 일단.. 4번이랑 6번 서로... 애무해주기?"
윤아가 번호와 벌칙을 말했고 서로에게 4번과 6번이 누구냐고 묻자 조용히 제시카와 태연이 손을 들어보였다.
"와우..!! 탱구언니랑 싴언니네!! 시작!!"
태연과 제시카는 주위에있는 4명의 시선을 의식하고 슬슬 눈치를보며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제시카가 먼저 태연의 얼굴을 붙잡고 진한 딥키스를 해오기 시작했고, 태연도 그에맞춰
제시카의 혀를 아주 맛있게 탐닉하며 제시카를 거실 바닥에 눕혀버렸다.
"헤에.. 넌 가만히있어 내가 해줄테니깐"
태연은 천천히 제시카의 몸이곳저곳에 입을 맞춰가며 레이스달린 분홍빛 팬티를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제시카도 벗기기 편하도록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도와주었다
그리고 팬티를 다벗기고 난 태연은 천천히 제시카의 유두를 자신의 혀로 핥아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기분 이상해엣... 레즈플레이는 흐응..!! 처음이라... 그리고 하앗... 사람이 흐응...!! 쳐다보니깐 항..!! 더흥분되엣..!"
가볍게 혀로 유두를 자극했을 뿐인데도 제시카는 꾀나 큰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고 태연의 손은 점차 제시카의 민감한곳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다가기 시작했다.
"태연아앗.. 하앗..!! 손가락 흐응... 넣어줘..!!"
태연의 작고아담한 검지와 중지손가락이 제시카의 털한점없이 말끔한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로지르며 질입구를 시작으로 천천히 제시카의 몸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
제시카의 신음소리는 태연의 살짝 구부러진 손가락이 자신의 몸안으로 깊게 들어올수록 커져나가기 시작했다.
"하아앗..!! 태연아앙.. 키스.. 하앗... 키스해줘.. 흐응...!!"
태연은 자신에게 키스를 요구해오는 제시카를 야릇한 눈길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제시카의 그 앵두같이 빛나는 입술을 천천히 탐해나가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도 제시카는 계속해서 거친신음을 토해내었고 이미 태연과 제시카 그둘은 서로의 몸을 탐해가느라 정신이 없는지 주위에서 남자3명과 여자 1명이
자신들의 질펀한 행위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버린듯 하였고 , 이미 민호와 지훈 그리고 동현은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는지 커다란 자지가 팬티를 뚫고나올기세 였고
윤아도 아까부터 조금씩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거나 음부를 손가락으로 비비는등 혼자서 자신을 달래가고있었다.
"하앙... 흐읏...!! 손가락말고 하앗..!! 이제 빨아줘 하앙... 태연아앗..!!"
"우리 제시카양~ 어디를 빨아달라는 걸까요...?"
"흐읏.. 알잖아 태연아앗 흐응.. 빨리잇..!!"
"안다니~? 나는 전혀모르겠는데?"
"내 보지.. 하아.. 내 더러운 보지를 흐읏...!! 빨아줘 태연아 하앗... 너의그 탐스러운 흐응... 혀로..!!"
태연은 한참 제시카를 놀리다 보지를 농락하던 검지와 중지를 빼내었고 제시카의 음액이 잔뜩묻은 손가락을 제시카의 면전에서 음탕하게 핥아보이더니 '69' 자세를 하며
자신의 음부는 제시카의 얼굴쪽으로 들이밀고 제시카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처박고선 이미 음액이 흥건하게 묻은 제시카의 보지를 혀와 손가락으로 마구 탐닉해나가기 시작했다.
"하앙... 태연아앗... 하응...!!"
제시카는 태연의 혀놀림에 놀아나며 계속 신음소리를 토하면서도 계속해서 태연에게 커닐링구스를 해주고있었다 , 그때 도저히 자신의 욕정을 참을수 없었던 윤아는 바로 자신의
옆에있던 박지훈의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자지를 잡아버렸고 윤아의 거침없는 행동에 박지훈은 처음에는 당황해 어쩔줄 몰라했으나 이내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윤아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윽.. 윤아야..."
윤아는 박지훈의 자지를 빨기시작했고 태연과 제시카는 한창 레즈플레이를 하고있었고 민호와 동현은 가만히 멀뚱멀뚱 그들의 정사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야 민호야... 나도좀..."
"미친놈 그걸 왜나한테 말하냐... 그냥 제시카랑 하던지 아니면 어차피 여기서 처녀인애는 없으니깐 아무나 잡아서 쑤시던가"
민호의 말에 동현은 조심스레 윤아의 뒤로다가갔고 한번 지훈을 바라보았고 마치 눈빛은 윤아를 좋아하는 지훈에게 '이 여자를 내가 먹어도되겠냐' 라는듯한 눈빛이였고
지훈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기만 했다 , 지훈의 고개가 끄덕여지자 동현은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윤아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이미 흥건해질데로 흥건해진 윤아의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쑤셔나가기 시작했다.
"하아앙....!! 가자기 하앗...!!"
윤아는 동현의 자지가 들어오자 신음소리를 토해내었고 계속되는 동현의 피스톤 운동에 신음을 토해내면서도 꿋꿋히 지훈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고
민호도 꾀나 망설이다 한창 제시카에게 커닐링 구스를 해주고있는 태연에게 삽입을 하기시작하였고 제시카는 자신의 면전앞에서 태연의 보지를 엄청난 위용으로 쑤시고있는
크고 우람한 민호의 자지를 혀를 내밀어 핥거나 그아래달려있는 불알을 핥거나 민호의 후장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렇게해서 다른일반인이 보면 상당히 놀랄만한 3:3 난교가 시작되었고 윤아는 한명의 남자의 자지를빨며 아래로는 다른 한명의 자지로 보지를 농락당하고 있었고
제시카는 입으로는 민호의 자지를빨며 아래쪽은 태연에게 커닐링구스를 당하고있었다.
"하아앙...!! 오빠앗..!! 나 하앗... 갈꺼같아앙...!!"
태연은 민호의 거친 피스톤운동을 견디지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태연의 쏟아지는 애액은 제시카의 얼굴과 민호의 자지에 묻어버렸고 한번 애액을 거창하게 쏟아낸 태연은
제시카의 몸위에 털썩 쓰러지듯 누워버렸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민호의 자지는 보지를 빠져나와버렸고, 한창 민호의 불알을 빨고있던 제시카는 방금까지 태연의 보지를 쑤셨던
민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오랄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저쪽에서는 지훈의 자지는 윤아의 펠라치오에 사정을 했는지 풀이죽어있는 모습이였고 윤아의 뒤로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한창 피스톤 운동을 하고있는 동현의 모습이 보였다.
"하앙... 오빠앗... 오빠앗...!! 흐응..!! 나앗... 가..간다..!!!"
윤아도 절정에 도달했는지 신음을 크게한번 내고서는 바닥에 풀썩 쓰러져 버렸고 동현은 쓰러진 윤아 앞으로 다가가 고개를 들고선 자지를 윤아에게 물렸고, 방금 절정에 도달해
정신이 없는 상황일것 같은데도 윤아는 정성스레 자신의 음액이 묻어있는 동현의 자지를 펠라치오해주기 시작했다.
"으윽... 윤아야 싸..싼다..."
동현도 윤아의 펠라치오에 금방 입안가득 정액을 싸버렸고, 윤아는 자신의 입술 사이로 흘러나온 동현의 정액을 긴 검지손가락으로 다시 긁어 모으면서까지 동현의 정액을 먹어버렸다.
윤아도 태연도 동현도 지훈도 서로 한번씩 절정에 도달했지만 제시카와 민호만은 아직도 절정에 도달하지 못한상황이였고 한창 제시카에게 오랄을 받고있던 민호는 제시카의 위에있던
태연을 바닥에 눕혀준뒤 그대로 제시카의 두다리 사이를 비집고들어가 자신의 우람한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분명 민호와 제시카 그리고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만나게된 계기는 잦은 성관계와 도달하지 못한 오르가즘으로 인해 성불감증이와 그것을 고치기 위해 만났다고 할수있었는데,
제시카를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성불감증이나 둔감한 성감대를 갖고있다고 전혀 말할수 없을만큼 느끼기도 잘느끼고 작은 성적인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여자들이였다.
한창 저쪽에서 민호와 제시카의 관계를 보고있던 윤아,동현,지훈은 그장면을 보고서 어느세 또달아올랐는지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버렸고 윤아의 유두도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상태였고,
그들은 서로를 한번씩 바라보더니 다시금 서로 가까워 지기시작했고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윤아에게 오랄을 받기위해선 일어서야될것만 같았던 기분이 들었는지
동현과 지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윤아에게 다가가 이미 화가잔뜩난 자신들의 자지를 윤아에게 들이밀었고, 윤아는 왠지모르게 두개의 자지를 한번에 먹는다는게 기분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상황이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지 얼굴에 한가득 미소를 품고선 두자지의 귀두부분을 입안가득 담아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두자지를 한번에 귀두부분만을 애무하다가도
한명씩 돌아가며 격한 펠라치오를 해주었고 저 다른곳에서는 제시카가 한창 민호에게 삽입을 당하면서 자신의 바로 코앞에있는 태연의 탐스러운 보지를 커닐링구스 해주고 있었다.
두명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아주던 윤아는 어느새 아래에는 동현이를 깔고 앉고 누워있는 윤아의 두다리 사이를 비집고서 들어와있는 지훈은 서로 윤아의 다른구멍을 향해
자신들의 자지를 삽입할 준비를 하고있었고 그둘은 천천히 윤아의 보지와 애널로 삽입을 하기시작했다.
"하아앙...!!! 하앗.. 보지랑 하앙... 하...항문이 흐응...!! 동시에엣~! 하앙..!!"
두구멍이 동시에 자지로 가득차자 윤아는 쾌락에 젖은듯 살짝 눈이풀리고 몸을 부르르 떨며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고, 그둘은 윤아에게 여유를 주지도않고 서로의 허리를 연신움직이기
시작하며 윤아의 항문과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흐아앙...!! ㅉ..찢어져 하앗...!! 찢어질꺼 하앙..!! 같아앗!!!"
윤아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내며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있는 지훈의 목덜미에 자신의 팔을 감고서는 뭔가 매달려있는듯한 느낌을 주고있었다, 윤아와 지훈 그리고 동현이
쓰리썸을 하고있을때 저 쪽 제시카와 태연그리고 민호쪽에선 열심히 민호가 제시카의 보지를 우람한 자지로 농락하고있었고 태연은 제시카 머리에 자신의 음부를 들이밀고
커닐링구스를 해주는 제시카의 혀를 느끼며 작지만 봉긋한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주므르고있었다.
"하앗... 시카야앗... 흐응..!! 너혀 흐읏...!! 싸..하아.. 쌀거같아앗..!!"
태연은 제시카의 커닐링구스에 흠뻑빠져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제시카는 고개를 돌릴틈도없이 자신의 벌려진 입안으로 밀려들어오는 태연의 시큼한 애액을 어쩔수없이 다마셔버렸고,
애액을 다쏟아낸 태연은 아까처럼 옆으로 풀썩 쓰러지듯이 바닥에 누워버렸고, 민호는 태연이 내려가자 체위를 바꾸고 제시카의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자신의 양팔을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낀뒤 제시카의 허리를 살짝 들추며 대각선비슷한 모양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으며 피스톤운동을 하기시작했다.
"하아앙..!! 이자세 하앗!! 이상해엣..!!! 오빠아앗..!! 흐응...!! 가..갈꺼같아앗..!!"
민호는 피스톤운동의 속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 제시카의 보지를 마음껏 쑤시며 유린해 나가기 시작했고, 얼마지나지않아 그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듯 제시카의 몸은 부르르 떨렸고
허리를 깊숙히 마지막으로 찔러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멈춘 민호는 쾌락에 젖은 표정을 지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후우... 오늘 안전한 날이지?"
"하아... 안전한 날은 아니야.. 후우.... 그래도 피임약 있으니깐..."
"그럼 다행이네.."
힘이들었는지 민호는 바닥에 쓰러지듯이 누웠고 자연스레 제시카의 보지에서 민호의 자지가 빠지자 우윳빛깔의 정액이 제시카의 질안에서 쏟아져 나오기시작했다.
"으으... 나온다..."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제시카는 역류해나오는 민호의 정액을 검지손가락과 중지손가락으로 다시 자신의 질안으로 넣기시작했고 그래도 민호의 정액은 끊임없이 다시 역류해 나오고있었다.
태연,제시카,민호 의 쓰리썸이 끝나고 다른 곳에선 아까부터 계속 윤아 지훈과 동훈은 어느새 위치를 바꿔 계속해서 쓰리썸을 해나갔고 윤아의 부탁이였는지 한번에
항문과 보지를 쑤시는대신 동훈은 뒤에서 윤아의 항문과 보지를 자기마음대로 바꿔가며 유린하고있었고 지훈은 그앞에서 정성스레 윤아의 오랄을 받고있었다.
"하으.. 윤아야 쌀꺼같다..."
한창 항문에 피스톤운동을 하고있던 동훈은 허리를 굽히고 윤아의 귀에 속삭이듯이 말을했다.
"하앙... 안에 싸도 흐응.. 되요 오빠앗..!!"
동훈의 허리움직임의 속도가 더욱더빨라지고 절정에 도달했는지 마지막으로 강하게 3번을 움직인뒤 윤아의 엉덩이를 꽉 부여잡고 자신의 백탁액을 윤아의 항문안으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흐응... 안으로 흐응... 들어와..."
윤아의 항문안으로 동훈의 정액이 들어갔다가 조금씩조금씩 역류해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지훈은 정성스레 오랄을 해주던 윤아의 머리를 살짝 붙잡아 멈추게 한뒤
그대로 그바닥에 윤아를 눕히고 동훈이 마음껏 쑤셨던 항문대신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오빠앗..!!"
동훈보다 지훈의 테크닉이 좋은것인지 속궁합이 잘맞았던 것인지 동훈과 정사를 나눌때랑은 다른 차별화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고 여태껏 윤아의 지극정성인 오랄을 받으며
자극을 받아왔던 지훈은 피스톤운동을 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윤아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조용히 질안으로 정액을 토해내었다.
"하아... 하아..."
거친숨을 몰아쉬며 바닥에 주저앉은 지훈 그리고 뭔가 가득찬 느낌이 들어 자신의 손으로 음부를 만져보고선 꾀나 놀란표정을 지은 윤아가 보였고, 음부에서 끈쩍끈쩍한 정액이
만져지자 도끼눈을한 표정을 지으며 윤아는 지훈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오빠아!! 아무말도안하고... 안에싸면 어떻게해!"
"오..왜.. 오늘 위험한 날이야..?"
"그런건 아닌데.. 하여튼! 안에싸면 싼다고 말이라도 해야지 바보야! 내가 오빠가 안에싼거 모르고있다가 피임약 안먹어서 임신하면 어떻게하려고?"
"에고... 미안.."
"아니.. 미안하단 소리 들을려는건 아니니깐... 그냥 다음부터는 말하고서 알겠지?"
윤아는 의미심장한 '다음부터' 라는말과 눈웃음을 지훈에게 보여주었고 그들의 만난지 첫날 놀러온지 첫날 벌어진 난교와 단체 성교는 그렇게 막을내렸다.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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