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8명이 어느정도 술을 먹고 왕게임을하며 서로 스킨쉽을하며 더욱더 친해지고 알딸딸한 상태가 됬을때 '김태평'이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나자 '유리'도 자신이 화장실을 간다며
'김태평'을 따라나섰을때 그때 '제시카'와 '김동현'은 이미둘이 응큼한짓을 하려고 간다는것을 눈치챈것 같았다.
술을먹고 있던 거실을 벗어나 화장실로 가는듯했던 김태평과 유리는 어느새이미 뒷걸음질을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눠가며 유리의 방문을 열고서는 들어가 문을닫고 서로의 옷을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김태평은 누워있는 유리의 트레이닝복을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고 천천히 속내를 들어내는 유리의 검은색 뇌쇄적인 속옷을보자 흥분이 극에 도달했는지 마치 이성을 놓은
방금 감옥에서 출소한 남자처럼 유리의 몸을 거칠게 탐닉해나가기 시작했다 브레이지어도 벗기지 않은체 위로올리고선 거칠게 유리의 양가슴을 한가득 쥐어버렸다.
"하읏..! 오빠 살살해줘요옹~"
유리는 자신의 가슴을 통해 느껴지는 고통에 살짝 고통 섞인 신음소리를 토해내고선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김태평은 알았다는듯 유리의 등뒤로 손을밀어 브레이지어의 후크를풀고 브레이지어를 벗긴뒤 천천히 자신의 혀를내밀어 유리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해 나가기시작했다.
가슴이 민감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반응을 해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리는 자신의 유두를 애무해주자 허리를 활처럼 휘게 들어올리며 격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앙..!! 나 가슴 흐읏..!! 민감해..!!"
한껏 허리를 들썩이며 격한 신음을 토해내는 유리의 가슴을 맛있게 빨고있는 김태평은 양손으로는 유리의 검정빛 T팬티를 천천히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팬티를 다벗기고서는 유리의 음부를 한동안 지켜보던 김태평은 음모를 깔끔하게 제모한것인지 아니면 무모증인지 너무나도 깔끔한 대음순을 보고서는 감탄과 군침을 흘리고있었다.
"와... 빽이네 나 살면서 빽은 처음본다.."
"오빠아! 그렇게 보면 부끄러우니깐.. 그만쳐다봐!"
유리는 태평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쪽으로 끌어당겼고 태평은 다시 혀를이용해 유리의 가슴을 탐닉하며 오른손 검지와 중지손가락으로는 유리의 애액을 대음순이고저곳에 골고루
바르더니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가기 시작했다 살짝 꼬집듯이 만지거나 강하게 문지를때면 유리의 허리는 활처럼휘며 더욱더많은 애액을 토해내기 일쑤였고
태평은 천천히 자신의 중지와 검지를 유리의 질안으로 넣어가기 시작했다.
"하앗.. 하앙..!! 오빠앗..!! 나.. 가..갈꺼같아앗..!!"
허리가 활처럼휘고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마지막으로 뱉더니 유리는 자신의 애액을 태평의 손가락과 침대보에 어마어마할정도로 많은양을 흘려버렸고 딱보기에도 침대보는
이미축축하게 젖어버린뒤였다.
"진짜 많이 흘렸네"
태평은 조용히 유리를 향해 능글맞게 말했다.
"그런식으로 , 하아.. 얘기하지마요 , 오빠 부끄 하아.. 러우니깐"
"알겠어 그럼이제..."
태평은 힘든지 거친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 유리의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한껏 성내고있는 자지를 유리의 축축해진 음부에 몇번 비비고선
유리의 허리를 강하게잡으며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아앙..!! 오빠앗.. 하앗..!! 그렇게하면 , 하응...!! 또가버릴꺼같아 하앗...!!"
자지를 받아들이자마자 유리는 신음을 토해내며 태평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하악... 유리야.. 내가 너를 먹게되다니 하으... 내가 너를 후우.. 얼마나 사랑하는데.."
"나... 나도 오빠앗..!! 하앙...!! 나도 오빠.. 사랑해 하앗..!! 더 쌔게 하앗..!! 빨리 흐응...!!"
유리는 계속 태평의 귓볼을 빨아가며 사랑한다 속삭였고 그것에 자극을 받았는지 태평의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며 피스톤질의 강도는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앙..!! 오빠앗..!! 오빠앗..!! 또.. 싸..쌀거같아 하읏..!! 흐응..!!"
오르가즘에 도달한듯한 유리의 몸은 부르르 떨렸고 그에비해 태평은 자신의 등에 유리의 손톱이 파고들어 고통스러운지 꾀나 아파보이는 표정을 짓고있었다.
"후우.. 벌써 두번이나 갔네"
"헤에... 하아... 근데 오빠는 아직 하.. 이야?"
"아직 쌀거같은 느낌 안나는데..."
"그럼.. 이번엔 하아... 오빠가 누워... 내가 올라갈게"
태평이 침대위에 눕고 그위에 유리가 올라타 자연스럽게 여성상위가 됬다.
유리는 태평의 몸위로 올라가 스스로 태평의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음부에 몇번비비더니 주저앉아 버렸다.
"하아앙..!! 하앗..!! 오빠앗~!!! 오빠앗~~!!"
둘의 속궁합이 잘맞는것인지 유리는 태평의 자지를 받아들일때마다 거친신음을 토해내었고 유리는 천천히 허리를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리의 허리가 맷돌처럼 돌아가자 태평도 그에 맞춰 허리를 들썩 이며 움직여 주었고 태평은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유리의 복숭아처럼 이쁘고 탐스러워 보이고 탄력있는
가슴을 붙잡고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흐응.. 응큼해엣~! 그만좀 하앗... 주물러.."
"싫어.. 유리 너가슴 흐으.. 너무 느낌좋다 부드러워 하아... 맛있어 보이고"
"그런얘기 하면 하아.. 부끄럽잖아.. 하읏..!! 힘들다앗..."
"힘들어? 자세바꿀까?"
"헤헤.. 그럼 뒤로 하자... 나 뒤로하는거 좋아해"
태평이 알겠다는 의미로 유리의 엉덩이를 살짝 치자 유리는 태평의 몸위에서 내려와 베개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활처럼 휘게하고선 엉덩이를 태평을 향해 번쩍들어보였다.
유리의 엉덩이로 바짝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다시 보지안으로 밀어넣었고 유리는 베개에 자신의 얼굴을 묻은채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앙..!! 오빠앗~! 오빠앗~!!! 더쌔게 하아... 더빨리... 흐응..!!"
태평의 피스톤운동이 더거칠고 격렬해질수록 유리의 신음의 크기도 점점 커져갔고 그들의 질펀한 정사가 계속 되가다 태평이 '쌀거같다' 라는 말을 했고 유리는 곧바로
몸을돌리더니 자신의 애액이 이곳저곳 묻은 시큼한냄새가 풍겨져오는 태평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고선 격렬한 펠라치오를 하기시작했다.
"싸..쌀거같아 유리야... 흐으..."
짤막하게 탄식을 흘린 태평의 반응을보고 유리는 더욱더 자신의 머리와 손을 더욱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고 태평의 자지가 꿈틀꿈틀거리더니 많은양의 정액이
유리의 입안을 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아... 유리야..."
자신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펠라치오 해주고 정액까지 마시는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평이였다.
"헤에.. 오빠 정액도 맛있네"
"후우... 나는 너처럼 색스럽고 신음잘내는 여자는 처음이다.."
"칭찬인거지~?"
"물론 일로와봐"
태평은 유리보고 자신의 팔을 베고 누우라는듯 팔을 쭉뻗었고 유리는 히죽히죽 웃으며 태평의 팔을 베고 태평을 꽉 껴안았다 태평도 그런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고선
가볍게 입맞춤을 했고 그둘은 아까 자신들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놓고 질펀한 정사를 나눈것도 모르는지 알몸인채로 이불을 덥고 서로의 몸을 이곳저곳 만지며
장난을 치기시작했다.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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