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나는 기분 좋았어요 오빠~ 근데 아직 써니 남았으니깐! 나는 다른방에 가있을게!"
그말 한마디를 남기고 자신의 옷을 다시 챙겨입은뒤 문을열고 거실로나가는 티파니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써니가 누워있는 침대를 바라보자 이불위쪽으로 눈만 빼꼼 내밀고
훔쳐보다 나와 눈이마주쳐 이불을 푹덮는 써니의 모습이 보였다.
민호는 귀엽다는듯한 식의 미소를 띄더니 써니의 침대에 누우며 말을걸기 시작했다.
"뭐야 안잔거야? 그럼 우리둘이 하는거 보고 있었겠네?"
천천히 말을 하며 이불을 젖히자 아무것도 걸치고있지 않은 나체의 모습의 써니가 보였고 가슴을 바라보고 있자하니 제시카보다 더욱더 풍만하고 탄력있는 가슴에 아름답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눈부신 핑크빛의 유두와 유륜이 자리잡고 있었다.
"와.. 진짜 이쁘다.. 완전 조각인데?"
"그렇게.. 보면 부끄럽잖아.."
부끄럽다며 고개를 푹숙인 써니의 턱을 살짝 치켜들며 입을맞춰오기 시작했고 키스를 하기 바랬는지 바로 격하게 혀를 넣어오는 써니 키스를하며 민호의 손은 뺨을 스쳐지나가
보들보들한 피부를가진 써니의 목을 지나 물을담아 마시고 싶을 정도로 탐스러운 쇄골을 지나 핑크빛 유두와 유륜을 갖은 볼륨감있는 가슴위에 얹혀졌다.
"하아.."
살짝 유두를 손가락으로 휘돌려 감자 옅은 신음소리가 키스하던 둘사이의 입술 사이를 비집고 흘러나왔고 워낙 목소리가 귀엽고 애교가 많기로 유명한 써니의 신음소리는
다른여자들은 색스럽고 야릇하다면 귀엽고 어떠한 남자도 써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 참을수없을정도로 남자를 홀리는듯한 매력이 있는 신음소리였다
역시나 민호도 남자이고 혈기왕성한 나이였기에 써니의 양팔목을잡고 그대로 몸을돌려 써니를 침대에 눕힌뒤 목에 자신의 코를박고 냄새를 맡아가며 천천히 쇄골을지나
탄력있는 가슴에 봉긋나와있는 핑크빛유두를 살짝 깨물고선 자신의 입안으로 집어삼킬듯이 격렬하게 핥으며 다른손으로는 천천히 써니의 음부로 다가가고 한손은
유두를 돌려가며 애무하느라 정신이없었다.
"하아.. 흐응.. 이..입으로 하앗.. 해줘.."
써니의 신음섞인 말투를 듣는 남자라면 누구든지 써니가 부탁하는대로 해달라는대로 해줬을것이였으며 민호도 마찬가지 였기에 가슴은 포기하고 천천히 입을맞추며
몸을따라 내려가 써니의 숫처녀인것처럼 굳게닫힌 소음순과 대음순 그리고 살짝 보이는듯한 음핵 깔끔하게 제모된듯한 음부는 누구든지 소녀시대의 음부를 봤다면
'아 소녀시대는 여기도 이쁘구나' 라는생각을 들게하였을텐데 그중에서 단연최고는 써니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너 무모증이야?"
"어..? 어.. 나 무모증..."
깔끔하게 제모된 음부는 알고보니 무모증이 있어 아예 음부털이 안나 콤플렉스인듯 하였다.
민호는 써니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엄지로살짝 눌러 벌린뒤 자신의 혀로 살짝 음핵을 쓸어올렸다.
"히익..!"
살짝 터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써니는 격한 신음과 허리와 엉덩이를 드는 격한 반응을 보여왔고 그것에또 필(?)이 왔는지 민호는 더욱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써니의 보지를
공략해 나가기시작했고 자신의 중지와 약지를 넣고 손가락을 살짝 구부리며 질벽을 공략하며 입과 혀로는 음핵과 소음순을 핥는데 열중이였고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를하자
오르가즘에 도달한지 민호의 손으로 자신의 애액을 쏟아내고서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대자로 뻗어 버렸고 민호는 자신의 기세등등한 자지를 잡고 음부에 몇번 비비더니
아주 부드럽고 느린속도로 점점 밀어넣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밀어넣자 써니는 침대보를 쥐며 고개를 젖히고 거친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뿌리끝까지 자지가들어가자 써니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거 같다는 말만 연신뱉어내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빨리 움직여달라는 말을 해댔기에 처음부터 격한 허리놀림을 시작하는 민호였다.
피스톤운동을하며 갈색과 금색빛갈이 섞인 써니의 단발머리를 쓸어넘기며 이마에 살짝입맞춤을하고 키스를하며 격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써니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팔과 다리를 민호의
몸과 목을 감으며 격한신음을 토해내기 바뻣다.
"하아앙... 오빠앗 하앗..!! 찌..찢어져 하앙.. 아아앙..!! 하앗.!! ㄴ.. 나간닷 하앙..!!"
격한 피스톤 운동에 써니는 오르가즘에 도달한지 몇분이 채되지않아 또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민호도 힘이든지 몸위로 풀썩 쓰러지자 '내가 올라갈게' 라는 말을하며 민호를살짝
눕히고서는 자신이 직접 올라가 민호의 자지를 천천히 보지로 집어삼키는 써니였다.
기승위 체위로 바꾸고나서는 써니가 아주 빠른속도로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거나 몸을 뒤로 젖히고 다리를 오무렸다 폈다 하는 방법과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는등 여러가지 체위를 써가며 관계를 즐겨왔고 마지막으로 한체위가 써니가 민호에게 등을 보여주며 허리를 움직이는 체위였는데
갑자기 민호가 써니를 자신의 몸쪽으로 눕히고 무릎을 굽히더니 그상태로 허리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게 흔히들 말하는 이탈리안 샹들리에 라는 체위였고 꾀나 고난이도 체위였지만
민호는 그체위를 한상태로도 격한 피스톤 운동을 끊임없이 하고있었고 써니는또 금새 오르가즘에 도달한듯한 모습을 보이며 풀썩 쓰러졌다.
써니가 쓰러지자 이번엔 후배위 체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힘이없는 써니는 말그대로 목과 얼굴은 침대에 붙어있고 엉덩이만 살짝 들추고있었고 민호는 써니의 골반을 붙잡고
깊게찌르고 길게뺏다 깊게찌르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했고 허리를 움직이며 써니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거나 두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피스톤운동을 했고
사정할꺼같은 느낌이들자 써니를 눕히고서는 양가슴을 모아 그사이에 자지를 끼워맞추고 '파이즈리' 를하며 써니의 입에 구강사정을 하였다.
"하아... 하아..."
써니와 민호 둘다 침대에 나체로 누워 땀을뻘뻘흘리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헤... 기분좋았어요 오빠... 이런기분 후우... 진짜 오랜만이에요"
"나도 좋았다 후우... 힘들어 나좀 이러고 잘게 상관없으면 너도 그냥 여기서자"
"알겠어요 오빠 하아... 잘자요"
"으응 내일일어나면 반말들었으면 좋겠네 하아... 섹스까지했는데 후우... 존댓말은 거북하니깐"
"으..응 오빠 자..잘자!"
격렬한 정사를 나눈 그둘은 그대로 나체인상태로 이불을덮고 서로를 끌어안은상태로 잠이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민호가 눈을뜨자 보이는것은 탁상에 얹혀져있는 시계였고 시간은 '11:42'를 가르키고있었다.
한번 소리를 내며 크게 기지개를 켜고 어제 내팽겨치듯 벗어두었던 옷들이지만 이미 티파니의 침대에 고스란히 정리되있었기에 팬티와 옷가지들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화장실에 들어가 가벼운 세수를 하고난뒤 거실로 나가자 몇몇 소녀들은 TV를 보고있었고 방금일어난듯한 모습의 써니와 태연은 아침밥을먹기위해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내고
국을 뜨겁게 데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오빠 일어났네!"
"어 태연아 너는언제일어났어"
"나 방금 써니도 방금 같이 일어났어~ 오빠도 해장할꺼지?"
"나도 아침먹어야지"
민호는 주방으로 걸어가면서 자연스레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던 소녀들에게 가벼운 손인사를 건내며 식탁의자에 앉았고 민호가 앉자 태연이 따듯한 밥과 북어국을 한가득퍼갖다 주었다.
태연과 써니 그리고 민호는 식탁에 둘러앉아 어제저녁에 있었던일들을 웃고 떠들며 얘기하며 오순도순 밥을 먹었고 식사를 마친 민호는 짧은시간 동안 소녀들과 시간을 보내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야된다는 말을하고 인사를 하고서 숙소를 빠져나가는데 허겁지겁 모자와 선그라스를 끼고 나온 태연이 차까지는 마중나가 주겠다며 민호의 팔짱을끼고
다정다감하게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오..오빠는 여자친구 있어..?"
"나..? 아니 거의 2년 전이 마지막 여자친군데"
"아.. 그럼지금은 여자친구 없다는거지?"
여자친구가 없다는말에 태연의 목소리톤이 한층올라갔고 기뻐하는 듯한 표정이 묻어나왔다.
"그렇지 뭐... 이제곳 결혼할 나이도 됬는데.. 쩝 빨리 좋은상대를 찾아야.."
"ㄴ...나는어때..?"
"여자친구로써 아니면 아내로써?"
"어... 일단 여자친구로써..."
민호는 잠시 태연의 얼굴과 몸을 살짝훑어보고 잠시 고민하는듯 싶더니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외모나 몸매는 일단 합격 돈도 못버는것도 아니고 잘버니깐 합격 친구관계도 좋으니까 합격 근데왜? 나한테 고백이라도 하려고"
"고백하면.... 안되는거야?"
"너같은 애가 고백해주면 찰남자가 없겠다만은... 너 나랑 본거 이제 3일째지 아마?"
"응.."
"근데 3일만에 내가 누구고 내 어떤면이 좋고 이런면이 마음에 들어서 나를 사랑하게 됬다 그런말이야?"
"응.."
"에이 너가 니마음을 잘 이해못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그거 아마 사랑이라기보단 단순한 호기심이나 그런거에서 나오는거겠지 결정적으로는 단지
나와 섹스를 할때 전달해져오는 쾌락이 좋으니깐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거 일수도 있고"
"아..아냐!! 나 오빠 병원에서 처음봤을때부터! 막.. 목소리만 들어도좋고.. 얼굴만 봐도좋고.. 계속 쳐다보게되고 그랬다고.. 단지 섹스 그거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로! 진심으로! 오빠를 사랑하게 된거같다고!"
"너 그말 진심이고 그마음 안변할 자신있어?"
"응..!! 받아주는거야?"
"아까 내가 말했잖아 너같은 애가 고백하면 찰남자 없을꺼라고"
"그..그럼 우리 오늘이 1일인거야?"
"응 그렇겠지요 태연양?"
태연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히죽히죽 웃으며 민호에게 와락안겨 버렸다.
"헤헤..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한다 태연아"
그렇게해서 만난지 3일밖에 안된 민호와 태연은 커플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갑작스런 태연의 고백을 받아들인 민호는 들어가라고 태연에게 인사를 해준뒤 어제 몰고온 차를 다시 타고 도곡동에있는 자신의 거주지인 타워팰리스로 향했다.
차를 주차하고 엘리베이터에 올랐을때는 1시가 되기 조금 이른 시각이였고 동생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집을 들어갔던 민호는 자신의 귀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앗.. 기분좋아 사랑해 하앙.. 승준아 하앗.. 키스.. 키스해줘 아앙.."
민호는 신발을 벗고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살짝 열려있는 방문 틈사이로 완전 쌩양아치처럼 머리를 물들이고 팔과 등에는 용과 한자 문신이 박히고
귀는 너덜너덜할정도로 많은양의 피어싱을한 남자애와 여태까지 야릇한 면은 있어도 순수하고 남자친구도 멀쩡하고 괜찮은놈을 사귈거라고 예상했던 자신의 동생인
지숙이 남자 밑에 깔린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뱉고 키스를하기위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자 순간 화가나고 자신의 동생이 저런 저급한놈과 몸을 섞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달려가 그대로 남자친구로 보이는놈을 밀쳐버렸다.
"아 씨발... 야 저인간 누군데"
한창 즐기고있던때에 저지를 받자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는지 민호를 한번 무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다 지숙을 향해 물었다.
"우..우리오빠"
지숙은 말을더듬으며 이불을 끌어다 자신의 웅크려진 몸을가리고서는 두남자의 대치상태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뭔데 떡치는거 막고지랄인데"
"넌 너가 뭐라고 생각하고 지숙이 건드리냐?"
"남자친구니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떡도치고 그럴수도 있는거아니야?"
"딱보니깐 너는 쟤 몸매랑 재력 보고 사귀는거 딱보이거든? 어디서 대가리에 똥만찬 양아치새끼가 굴러들어와서 쟤건드리고 그러냐"
"무..뭐? 양아치? 말이면 다냐? 너 지숙이 저년 오빠라고 봐주는거 없다"
"그거봐 사랑하는 사람한테 년이란 단어를 붙이냐? 사랑하긴 얼어죽을소리 하고있네 이 양아치새끼야 딱봐도 다른 돈많고 이쁜여자들 니 몸매랑 얼굴로 밀어붙여서
몇번따먹고 돈좀 만져본놈인거같은데?"
"아니 이씨발놈이.. 보자보자 하니깐!"
지숙의 남자친구같은 양아치새끼는 오른손을 높게 치켜들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지만 민호는 다리를 걸어 가볍게 그놈을 쓰러트릴수 있었다.
"완전 겉멋만든새끼네"
어느세 민호는 쓰러진 양아치놈의 양팔을 등뒤로 제압한상태로 그놈의 등위에 올라타있었다.
"너이 개새끼! 이거 안놔? 너 뒤졌어!"
계속해서 발버둥치는 양아치의 팔목을 더욱더 세게 쥐며 살짝 손목을 꺾어주었고 고통스러운지 그만두라며 소리를 질러댔다.
민호는 쓰러져있는 양아치놈의 옷가지를 챙겨 그놈에게 던져주었고 자신의 지갑안에있던 100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던져주며 이돈으로 병원이나 가보라는 말과
빨리 옷처입고 안가면 다음엔 더아플꺼라는 말을 남기자 황급히 옷을입고서 돈과 자신의 지갑을 챙겨 달아나는 양아치의 모습을보며 민호는 어이가없다는듯 실소를 터트렸다.
"야 옷입고 거실로나와"
목소리를 낮게 깔고 지숙에게 말하자 무서운지 몸을 벌벌떨며 자신의 속옷과 옷을입고서는 먼저 거실로 나간 민호를 따라 거실로 나갔다.
"앉아"
자신의 옆에앉으라는 듯이 고개를 한번 까딱거리자 지숙은 쫄쫄쫄 걸어와 쇼파옆에 앉았고 혼날꺼라는 생각에 고개를 푹숙이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있었다.
"언제 처음으로했어"
"ㅇ..일주일전쯤에.."
"여태까지 몇번정도 했는데"
"오늘까지 하면 4번..."
"피임은 하고했어?"
"아니... 다 아..안에다가..."
지숙의 마지막 대답을 듣고 민호는 한숨을 푹쉬었고 짜증난다는듯이 자신의 앞에있던 리모컨을 벽을향해 던져버렸다.
"어쩔라고 그딴새끼 씨는 받고 그러는데"
"요..욕하지마.. 그래도 내 남자친구니깐.."
"얼씨구 그래도 그딴 양아치새끼가 너 남자친구라고 감싸주는거냐? 그렇게 돈펑펑 갖다 처발렀던 새끼가 능력있고 그런놈도 아니고 저런 쓰레기 양아치새끼였어?"
"...."
"너 일단 저새끼랑 인연끊고 한번이라도 문자나 전화통화 만나는거 나한테 걸렸다간 그땐 안봐준다 너가 여태까지 나한테 돈 왕창 타다 쓰는거랑 나이에 안어울리는짓 하고다니는거
다 눈감아주고 있었는데 오늘같은일 한번 더생기면 그땐 진짜 못참아주겠다 아빠 귀에 들어갈줄 알고 각오 단단히 하고있어라"
"알겠어.."
"너 핸드폰 나한테주고 씻고나와 병원가게"
지숙은 핸드폰을 민호에게 넘겨주고 화장실로 들어갔고 천천히 지숙의 핸드폰을 검사하고 있던 민호는 어이가없어 코웃음 밖에 안나왔다 자신의 첫경험 동영상을 남자친구 한테 부탁해서
찍은것인지 지숙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자지가 들어가 처녀혈이 나오는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촬영되있는것이며 정액이 역류해 흘러넘치는것까지 사진으로 찍어두었고
문자를보면 온통 그놈과 한문자 통화도 하루에 몇시간씩한 기록이 남아있었고 민호는 양아치놈의 전화번호를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해놓고서는 지숙의 갤러리에 있던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그놈과 주고받은 문자와 통화기록 번호까지 삭제하고서는 지숙의 핸드폰을 테이블위에 올려놓았다.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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