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이 유리님의 차례인가!?"
"하아…… 바로가는건가요 유리씨?? 힘든데 조금만 쉬면……"
쇼파에 주저앉아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민호의 입을 유리가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리며 강하게 혀를 넣어오며 키스를 나누었다.
"푸하…… 너무 힘든데 잠시만……"
"쉿!"
유리는 민호의 입에 자신의 검지를 가져다 대며 입을 다물라고 하였다.
"이거보여 오빠? 윤아랑…… 제시카랑…… 걔네 하는거 보다보니 벌써 이렇게 젖었단말이야 후우…… 이런 말할 시간도없다 내 보지가 오빠의 크고 맛있는 자지를
너무나 먹고싶어 하거든 헤헤 그럼 잘먹겠습니다~!"
말림에도 불구하고 쇼파에앉아있던 민호의 몸에 걸터앉아 그대로 자신의 질구를 향해 자지를
맞추고서는 주저앉아버리는 유리였다.
"하아앙……!! 보지가…… 가득차 흐응…… 오빠자지 하아…… 너무 맛있어……!!"
유리는 움직이기위해 마치 무릎을 굽히고 앉는 것처럼 자세를 잡고서 민호의 어깨에 자신의 양팔을 두르고서는 민호와 입을맞추며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기 시작했다.
"오빠아…… 하아…… 가득찬다…… 하악…… 너무좋앙 흐응……"
키스를하며 정사를 나누고 있었기때문에 신음소리를 내기위해 입을 벌려 공기를 내뱉을때마다 나오는 뜨겁고 축축한 공기가 민호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푸하 유리씨 제발 키스하면서 신음소리는 내지 말아주요 후우…… 숨쉬기가 힘듭니다"
"흐응…… 알겠어 오빠앗…… 후우…… 기승위로하자 빨리 누워봐오빠"
"유리씨가 움직이시겠다면야…… 대환영이죠"
민호는 작은소리로 중얼거리며 약간 일반쇼파보다는 0.5배정도 더넓어 눕기편한 쇼파에 누워 머리뒤로 깍지를끼고 유리가 올라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후웅…… 잘먹겠습니다아~!"
습관인것인지 아까도 했지만 이번에도 삽입을하며 잘먹겠다는 말을내뱉으며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삼켜버리는 유리였다.
"후아아앙…… 너무 좋다앙…… 오빠 기대해 헤헤…… 전매특허 유리의 허리…… 흐윽…… 돌림을 보여줄테니깐"
살며시 눈웃음을짓고 윙크를 날리더니 유리는 민호의 배에 자신의 양팔로 버팀목을 만들고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을때는 마치 자지를 처음받아보는 처녀였던 여자가 고통대신 이제 쾌락이 느껴져 자신의 욕정을 채우기위해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자지를 더 느껴보기위해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더욱더 쾌락을 맛보고싶어서였을까 유리의 허리 가 움직이는 속도는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흐응…… 하악…… 어때요 오빠 하아…… 나는 오빠자지…… 흐읏…… 미칠꺼같아……"
"유리씨 조임도…… 엄청나군요 흐으…… 유리와 제시카씨 두분은 제각각 하아…… 섹스에 특출난곳이 한구석씩 있군요 하아…… 유리씨는 흐으……
조임이 가장 좋은듯하고…… 제시카씨는 오랄이나…… 키스실력이 특출나시고 흐읍……"
"쉿…… 잔말말고 흐응…… 오빠도 허리나 쫌 하앗…… 움직여요"
말을 하던중 잇던중 유리의 제재에 의하여 민호의 말이 끊켜버렸다.
"하앗…… 얼른 허리쫌 흐읍…… 움직여요 오빠앙……!"
민호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뒤로 깍지를 낀상태로 유리의 허리돌림에 맞춰 가끔씩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위로 올려치면서 맞장구를 쳐주기 시작했고
허리돌리는것으로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긴 부족했던 것이였을까 이제는 아예 민호의 몸에 철썩 달라붙어 허리를 돌리는것이아니라 위아래로 방아찍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궁에…… 하앗…… 닿는거같아 흐응…… 오빠의 딱딱한 귀두가 하앗……!!
"유리씨…… 쌀거같습니다만……"
"우리멤버들 다…… 피임약 먹으니깐 하악…… 안에 싸도…… 되요 흐읍……"
"마지막은 후배위로 가는게 편하니깐…… 뒤로 하죠 유리씨"
"헤헤 뒷치기라…… 알겠어요 오빠"
유리가 일어나자 민호도 쇼파에서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쇼파를 집고있는 유리의 골반을 잡은채 자신의 하반부를 밀착시켜 그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읏…… 뒤로 들어오는느낌은 하앗…… 기승위랑…… 너무달랏……!!"
"빨리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씨…… 흐읍……"
민호는 유리의 가냘픈 허리를 붙잡은채 자신의 하복부를 엄청난 속도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유리는 신음소리를 내며 쾌락에 젖어 흘러나오는 침을 중간중간 다시 자기
입으로 삼키며 한껏 자지를 느껴가고있었다.
"오빠앙…… 나 갈꺼같아……!! 쌀꺼같으면 흐으…… 안에다싸도되 하앗……!!"
'착'
'착'
'착'
허벅지살과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고 유리는 느껴지는 쾌락에 흘러나오는 침을 주체할수없는지 입가에서 침이 뚝뚝 떨어져 쇼파를 젖혀나가고 있었다.
"흐읍…… 오빠앙…… 하앗……!! 가,간닷……!!"
짧은 외침과함께 유리는 쓰러지듯이 쇼파로 누워버렸고 자연스럽게 민호의 자지는 보지속에서 빠져나왔고 엎드려있는 유리의 보지는 애액에 젖어 빛을 반사하고있었고
유리가 서있던 바닥은 오르가즘에 도달해 질에서 왕창쏟아져 나온 애액이 잔뜩 고여있었다.
"하아…… 아직 안싼거야……??"
쇼파에 앉아 거친숨을 몰아쉬는 유리는 아직도 떳떳하게 서있는 민호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흔들고있었다.
"후우…… 조금만 더했으면 쌀거같았는데 말이죠……"
"그럼 내가 마무리를 해야겠네~ 후우~"
아직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던 유리는 한번 크게 숨을 몰아쉬더니 자지를 입에 물고는 능숙하게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흔들고 입으로는 살짝 귀두를 머금고 혀를 돌리거나
뿌리깊숙히까지 넣기도 하였고 자지를 위로 젖히고 아래쪽에 달려있는 불알을 입에넣고 거칠게 빨아드리기도 하였다.
"흐억…… 유리씨 그렇게 하시면……"
불알을 강하게 빨아드리자 민호는 유리의 행동을 저지하기위해 머리를 붙잡았다.
"헤헤 이렇게하면 기분좋구나 오빠?"
민호의 반응에 들뜬 유리는 오른손으로는 연신 자지를 흔들면서 입으로는 불알을 물고 자극을했고 곧 민호의 입에서 터져나온말은 '쌀거같다' 였고 그말에 불알을 미친듯이
빨던 유리는 자지를 뿌리끝까지 삼키며 펠라치오를 해주었고 몇초지나지 않아서 민호의 자지는 입안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뿌렸고 그양이 삼키기 힘들었는지 유리는 정액을
껄떡껄떡 삼키었다.
"후우…… 휴지갖다 드릴까요 유리씨??"
"헤헤 아니야 오빤 아까두 잔뜩 싸놓구선…… 또이렇게 잔뜩싸는거야?"
"제가워낙…… 사정량이 많은터라 하하하 유리씨한테 실례를 해버렸군요……"
"아냐 오빠~ 나 정액먹는거 좋아해 헤헤 오빠같이 많이싸는 사람이 많으면 좋을텐뎅~ 수고했어 오빠~ 그래두 아직 태연이 남은거 알지?"
"아…… 아직 태연씨가 남아 계시는군요 잠시만 휴식을 취하고 괜찮죠 태연씨~?"
"쫌 쉬세요…… 저희 소녀시대 공식 색녀인 제시카,윤아,유리 세명을 상대하셨으니…… 얼마나 힘들지 알꺼같네요 좀 쉬세요 오빠~
그나저나 저도 말 편하게 해도 괜찮을까요……??"
"하하하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편하게 하셔두 괜찮다니깐요~ 제가 여러분한테 편하게 말하는게 쫌오래 걸리지요 하하하……"
"그럼 얼른 오빠도 저희한테 말편하게 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오빠말투 무지 불편하거든요…… 노력해보세요 알겠죠?"
"예…… 다음번에 만날때는 편하게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근데 오빠…… 얼마나 더 쉬어야되요……? 하아…… 나지금한창 달아올랐는데……"
"쫌만 더쉬구요…… 참기 힘드시면 그동안 저 딜도로 자위라도……"
"아이씨 오빠!! 나그래도 자위같은건 진짜 잘안하는 여자거든요?!"
"아까…… 약먹고서는 혼자서 잘하시던데요??"
"ㄱ……그건 약먹었으니깐 그러는거죠!! 원래는 잘안한다구요!!"
"물좀먹고 잠깐 숨좀 돌릴게요 그다음에 태연씨 해드릴테니깐 진짜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후우…… 너무 힘드네요"
민호는 냉장고에서 유리병에담긴 물을 마시며 어떤 알약하나를 먹고서는 쇼파에 드러누워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5분정도 흘렀을까 쇼파에서 일어난 민호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서인지 볼에 홍조를 잔뜩 띄고있는 태연에게 다가가 턱을 쥐고서는 입을 맞춰오기 시작했다.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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