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와 민호가 격렬한 정사를 즐기기 시작하자 나머지세명의 멤버들은 자신의 가운을 곱게 접어두고는 그들이 하는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너희 그렇게…… 흐응 보지마……! 부끄러우니깐 하앗……!!"
어느세 제시카의 몸은 돌려진상태에서 정사를 나누고있었고 제시카는 아무리 친한 멤버라지만 노골적으로 다리가 벌려진채로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가리고있었고 윤아는 부끄러워 하는 제시카쪽으로 향하더니 혀를 이용해 제시카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하악……!! 임윤아너 흐읏……!! 그만……!"
난생처음 해보는 플레이였기때문이였을까 제시카는 윤아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빗겨가듯이 핥자마자 격한신음을 토해냈다.
"헤헤 언니~ 내가더 좋게해줄게~ 오빠 여기 딜도같은건 없어요?"
윤아의 질문에 민호는 조용히 선반을 가르켰고 윤아는 그곳으로 가 큼지막한 진동기능이섞인 자지모양의 딜도하나를 냉큼 집어왔다.
"오빠는 에널섹스는 잘안하는편이에요?"
"안하긴요 할사람이 없어서 못하는것 뿐이죠 흐읍……"
민호는 윤아에게 대답을 해주면서도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그럼 시카언니랑 에널로해봐요 언니 에널로하는거 진짜 좋아하니깐"
"야! 융 그런말 하지말라니깐…!"
"에널이라…… 괜찮겠습니까?"
"우…… 임윤아때문에 오빠가 에널로 하는거 좋아한다니깐…… 그쯤이야"
제시카는 쇼파에서 일어나 얼굴을 쇼파에박고 엉덩이를 삐죽내밀고서는 민호의 자지가 에널로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다.
"퉷!"
침을모아 에널부근에 뱉고 손으로 쓱쓱 문지르더니 자신의 자지를 에널에 맞추고서는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흐응……!! 오랜만이라 하앗……!!"
"이제 나도 언니나좀 괴롭혀 볼까!"
윤아는 아까 들고온 딜도를 한창 에널섹스를 즐기고있던 제시카의 음부에 쓱쓱 비비더니 딜도를 작동시키고 보지안으로 밀어넣어버렸다.
"하앙…… 흐읏…… 보지랑 에널에 동시에 흐응…… 미칠꺼같아……"
지잉지잉 -
찔꺽찔꺽 -
찰싹찰싹 -
그렇게 민호의 사무실안에서는 딜도가 돌아가는 소리와 에널을 들락날락 하며 나는소리와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부딪히는소리 그리고 제시카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워지기 시작했다.
"흐응…… 윤아얏 하아…… 빼줘 흐읏……!"
"싫은데~ 언니가 빨리가야 내가 할수있잖아~"
윤아는 시카의 보지에 들어가 지잉지잉 하는소리를 내며 돌아가고있던 딜도를 손으로잡더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앙……!! 하앗……!! 가,갈꺼같에……!!"
제시카는 손으로 얼굴을 덮고 쇼파에 박은채 몸을 부르르떨며 절정에 도달했다.
"시카언니는 갔으니깐 이제 내차례!"
윤아는 음부가 아직 충분히 젖지도않은 상태에서 제시카처럼 쇼파에 얼굴을 박은체 민호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오빠앙~ 얼른 박아줘 흐응~"
"아직 충분히 젖지 않으셨는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시카언니 보짓물 묻어서 미끌미끌하잖아 헤헤 그리구 나는 거칠게 당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기두하구"
"크흠…… 알겠습니다 윤아씨"
민호는 아직도 시카의 애액이 잔뜩묻어있는 자지를 붙잡고 아직 젖지도않은 윤아의 보지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윽…… 아팟……!"
"뺄까요…… 윤아씨?"
"아냐아냐 오빠 흐응…… 나는 거칠게 당하는게 하아…… 좋다구 거칠게 다뤄줘 오빠 하아……"
윤아의 부탁에 자신도 원래 거칠게하는 플레이를 좋아했었던 것일까 민호의 눈빛과 행동 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아직 충분히 젖지도않은 윤아의 보지에 강하게 밀어넣기위해
뒷치기 자세에서 윤아의 양팔을 끌어당기며 상체를 들은체 강하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앗……!! 보지가 찢어질꺼같아 흐읏…… 그래도 하앙……!!"
아직 충분히 젖지않은 보지였기때문에 민호의 자지가 들어오면서 살을통해 느껴지는 따가운 고통은 윤아의 표정을 찡그리게 만들기 충분했고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인지
민호는 자지를빼 대충 자신의 침을 뱉어 골고루 바른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기 시작했다.
"흐응… 자지가 하앗…… 조금씩…… 들어오고있어 아앙……"
"뻑뻑해서 으윽…… 잘들어가질 않는군요 아프진 않으십니까 윤아씨??"
"하앗…… 아직 쪼금씩 아파 오빠 으으 잠깐만……"
잠깐만이란 말에 민호는 조금씩 밀어넣던것 자지를 빼고 윤아를 쳐다보고있었고 윤아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몸을 민호쪽으로 돌려 자지를 덥석 물었다.
"흐으…… 너무 뻐뻐해서 아드러가 일다 이브로 오라를 해주게"
자지를 입에 물고 말하고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듣지는 못했지만 먼저 오랄을 해준다는 듯한 의미였고 윤아는 쇼파에 엎드려 한손으론 자지를 붙잡고 열심히 오랄을 하며
한손으론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올 생각을 하지않고있는 질구를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애액이 흘러나오게 만들고있었다.
"오바자지…… 하아…… 너무마시써 츄릅…"
윤아는 자신의 입에 비해 너무나도큰 민호의 자지를 물고있었기에 오랄을 하면서 흘러내리는 어찌할수없었다.
"윤아씨…… 침이 줄줄 흐르시네요"
"그야 오바 자지가 너무커서 이비 깍 안다무러 지니깐 흐응…… 오바도 나하테좀 해저"
민호의 손을 엉덩이쪽에 올려놓자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열심히 클리토리스를 돌리기도하며 질구를 연신 쑤셔대기 시작했다.
"하아…… 오바 하아…… 이제 흐응…… 하자……"
윤아는 입에 물고있던 민호의 자지를 빼고서는 다시 후배위 체위로 자세를 잡더니 양손으로 음부를 벌린채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머 임윤아 저 음탕한년 궁둥이 흔드는것좀봐"
"하아…… 나 음탕한거 이제알았어 태연언니? 흐으…… 오빠 얼른 자지를 넣어줘 흐응……"
애타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윤아의 음부에 자지를 맞추고서는 양손으로 어깨를 자신쪽으로 쭉당겼고 아까와는달리 이번엔 자지가 아주 부드럽게 윤아의 질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빠 자지 하아……! 너무좋아! 미칠꺼같아…… 더쎄게 박아줘요 흐응……"
"더쎄게라…… 그럼 강하게 가겠습니다 윤아씨 흐읍…… 마음의 준비하시구요!"
민호는 아까처럼 후배위 체위에서 윤아의 양손목을잡고 자신의쪽으로 당겨 마치 말을 타는것처럼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시작하였고 그속도는 어느남자도 따라할수없을 정도로
가히 놀라운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보지가 흐읏…… 찌,찢어져버령 으응…… 더쎄게 하앗……!!"
"윤아씨는…… SM성향이… 있으시네요 허억……"
"하앗…… 오빠 흐응…… 내 엉덩이좀…… 때려줘 하앗……!!"
양팔로 손목을 잡고있던 민호는 왼손만을 이용해 윤아의 가냘픈 양손목을 잡고선 오른쪽 손바닥을 쫙펴 힘을주고 윤아의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어찌보면 두소리는 같아보이겠지만 한소리는 민호와 윤아의 허벅지살이 부딪혀나는 둔탁한 음을내는 소리였고 한소리는 민호의 오른손이 윤아의 오른쪽 엉덩이를 강타하며 나는
약간 고음을 내는 소리였다.
"흐응…… 엉덩이 때리니깐 …… 하앗 …… 갈꺼같아!! 한번만 무지쎄게…… 때려줘 오빠앙……!!"
'짜악'
윤아의 부탁에 민호는 아까와는 다르게 파워풀하게 엉덩이를 후려쳤고 윤아의 몸은 살짝 부르르 떨리는듯 하였다.
"하앗…… 가,간닷…… 오빠앙…… 갈꺼같아!!"
'짜악'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후려치자 윤아의 몸은 부르르 떨리며 쇼파위로 털썩 쓰러져버렸다.
"흐응…… 오빠앗…… 기분좋았어 하아……"
'쪽'
"이건 수고했단 의미야 오빠 헤헤…… 후우…… 좀 쉬어야겠다…… 몸이막 부르르 떨려……"
"그럼 이제 이 유리님의 차례인가!?"
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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