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불감증 클리닉』라는 제목을한 팬픽의 내용은 모두 허구와 픽션이며
현실에 관한 내용은 일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조잡한 소설이여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본 팬픽의 저작권 주소는 http://cafe.naver.com/fanficsky 이며 『유후(vmflstmvm)』에 의해 쓰여진 팬픽입니다.
=============================================================================================================================
어느 조용한 사무실안 한남자가 지루함에 젖어 바지를 벗고 의자를 뒤로젖힌채 컴퓨터로 야동을 보고있을즈음
갑자기 한여성이 문을 열고서는 안으로 들이 닥쳤다.
"풋… 원장님또 혼자 달래고 계셨던거에요?"
이런일이 익숙한듯 손으로 입을 가려 살짝 웃고서는 그남자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여성
"에헤이… 우리 신아영 간호사… 노크좀 하라고 몇번을 말해야겠나…"
"우리사이에 노크는 무슨~ 모습을 보아하니 한창이셨나 보네요~ 저때문에 하던일 멈추셨으니 제가 마무리는 해드릴게요
오랜만에 봉사랄까"
살짝 싱긋 웃더니 신아영이란 이름을한 간호사는 자신이 들고온 차트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원장이 앉은 의자를 자신쪽으로돌리고선
무릎을 굽혀 앉고선 오른손으로 원장의 자지를 감싸고 천천히 귀두부터 입에 머금기 시작했다.
"하아 역시 아영씨 펠라치오 실력은 따라올 여자가 없는거 같구만…"
"헤헤 저도 오랜만에 원장님의 맛있는 자지를 먹어보네요"
"흐으… 아영씨는 말하는거에도 색기가 묻어있어 하아… 엄청난 혀놀림구만 또 저번처럼 나를 바라보면서 해주게나"
그말에 간호사는 원장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킨상태에서 눈을 위로 치켜떠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래! 그눈빛... 너무 색기가 가득한거같구만 잠깐 펠라치오좀 멈춰보게나"
"왜요 원장님?"
간호사는 펠라치오를 그만두고 일어나 의아한 눈빛으로 원장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만 하긴좀 그렇잖나 아영씨한테도 뭔가를좀 해줘야겠지?"
그러더니 원장의 오른손은 간호사의 원피스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역시 아영씨는 잘따라주는구만."
"헤헤 그거 안지켜서 짤린 간호사가 몇명인데요!! 간호사직으로 일하면서 여기같이 월급 많이 받는데도 없으니깐...
노팬티로 근무서라는 직장의 방침정도는 지켜야겠죠!"
"그런마인드 좋아 아영씨 말을 잘들으니 상이라도 줘야겠구만"
원장은 아영이 입고있는 분홍색빛이나는 원피스형식으로된 간호사복의 단추를 풀더니 아영의 음부를 자신의 얼굴쪽으로
오게 바짝땡겨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하앙…!! 원장님의 혀는 흐응…!! 다른남자랑 하… 달라요!!"
"내 직업이 이런쪽인데 여자한테 애무하는거 쯤이야 식은죽 먹기지"
"으음…… 오랜만에 하… 원장님 조,좆을 박아주세요 흐응…"
"좆을 박아달라고?? 어디에 박아달라는거지?"
"흐응… 그렇게 애태우지 말고 하아…… 얼른 제…… 더러운 보지에 하앗……!! 도저히 못참겠어요 흐…… 원장님!!"
아영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원장을 떼어내고서는 거칠게 밀어 의자를 젖혀지게 한뒤 그대로 원장의 몸위로 올라가
좆을잡아 음부에 몇번 비비더니 주저앉아 버렸다.
"아앙…… 역시 원장님의 좆은…… 말로 설명할수 없이…… 좋아요…… 하앙!! 어서…… 좆질해줘요 원장님……!!"
"흐읏… 아영 간호사 너무 음란한거 아닌겐가"
"음란하긴요……! 이것도다 흐응…… 원장님 때문인데! 제 처녀도 하앗…… 가져 가놓고서는"
"하하하 그건 그렇구만 의자에서 하면 불편하니 저기 진찰대로 가지"
원장은 자신의 좆을 보지에 삽입한채로 아영을 안고 일어나 푹신푹신한 느낌을 가득주는 진찰대에 아영을 눕혔다.
"하아…… 이제 얼른 원장님의 우람한 좆으로 흐응…… 제 보지를 마음껏 쑤셔주세요 하으…… 찢어질정도로……"
"나도 오랜만이니깐 제대로 회포좀 풀어야겠구만 괜찮겠나 아영씨"
"저야 좋죠 원장님 원장님이랑 한뒤로 다른남자 좆은 간에 기별도 안와요 그러니깐 빨리…… 그좆으로 제보지를
마음껏 쑤셔주세요 하앙……"
그렇게 원장과 간호사의 질펀한 정사가 시작되었고 정사가 끝나자 간호사는 진찰대에 누워 거친숨을 내쉬며
아직 덜수그라든 원장의 좆을 이곳저곳 혀로 핥으며 펠라치오를 하고있었고 원장은 그런 간호사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후우 역시 아영양은 색기하나는 일품이군"
"헤헤 고마워요 원장님 원장님의 이 맛있는 자지도 우람하고 멋있어요"
"흐읏…… 이제곳 쌀거같은데 입에 싸도 괜찮겠나?"
귀두를 살짝물고 혀를 이용해 펠라치오를 하던 아영은 쌀거같다는 원장의 말에 귀두만을 빨던 자지를 뿌리끝까지 넣었다 뺏다하기도 하며
중간정도까지만 왕복운동을하며 손으로 해주기도 하였고 얼마지나지 않아 원장의 자지는 입안에서 꿈틀꿈틀 거리며 아영의 입안에
수차례의 정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하아…… 고마웠어 아영양"
"뭘요 헤헤 저도 좋았어요 원장님~ 아맞다! 아까 들고온 차트 내일 예약자 목록이에요~ 확인하세요 애늙은이 원장님~"
"거참… 그렇게 부르지 말래도! 버릇인걸 어쩌라는건지……"
"그래도 아직 25살밖에 안됬는데 그런 말투는 아니잖아요 원.장.님? 아직 저보다 2살이나 어리시다구요~"
"쳇 그럼 아영누나나 말놓으라니깐요~"
"그건 차차~ 생각해볼게요~"
"우리 같이일한지 2년이 다되가거든요? 에고… 힘들다 아영누나도 얼른가서 다른 업무 봐야죠 여기서 이러고 있지말고"
"네 원장님~ 오늘 자지 맛있게 먹었어요 헤헤 그럼 안녕~"
손을 흔들며 사무실 문을 열고 빠져나가는 아영이였다.
원장은 주섬주섬 옷을입고 의자에앉아 간호사가두고간 차트를 둘러보고 있을즈음
뭔가 이상한 예약목록 하나가 눈에 띄었고 오후1시부터 4시까지 한사람에게 예약이 잡혀있었고 예약자 이름도 이상하게
'SM' 이라고만 적혀있을 뿐이였다.
'이 예약자는 혼자 왜이렇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담 에고 그건 내일 만나서 물어보고 퇴근이나 해야겠다'
원장은 의자에서 일어나 의사가운을 벗어 옷장에 넣어두고는 검정색 양복조끼와 자켓을 입고서는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어 원장님 어디가세요!!"
"예약자도 없고해서 집에나 가볼라고요 아영누나 뒷정리 잘해주면 알죠?! 보너스 들어가는거! 부탁해요!"
"헤헤 알겠어요~ 보너스 기대할게요 잘들어가세요 원장님~"
뒤에서 열심히 손을 흔드는 아영을 뒤로하고 원장은 병원을 빠져나갔고 집으로 가기위해 걸어가는 원장의 뒤로
아까 나온 병원의 이름인듯한 '클리닉' 이란 간판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