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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 ”뭔가 이상한 기분익군 너와 함께 알몸으로 있다니.”
“나도 마찬가지다. 근데 너희 부족의 전통도 있고 하니까 넣을게”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 나는”
웃으면서 더욱 다리를 벌리자 민준은 자지를 구멍에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크고 두꺼운 민준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오자 질이 늘어나면서 숨이 막힌 듯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은 구력거와 다르게 민준은 깜짝 놀랐다. 아직 반밖에 넣지 않았지만 질내부에는 그냥 허리를 움직여도 될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애액이 있었다. 그리고 질벽이 마치 빨판처럼 자지에 달라붙어왔다.
“사람들이 사정을 금방하는 이유를 알겟구만.”
“흐응..핫..이렇게 단단하다니 좋군..”
지금 당장 사정을 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단 한명도 도달하지 못한 곳까지 도달한게 민준이었던만큼 만족을 한 구력거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쯔븝
조급 더 밀어넣자 구력거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뱉았고 민준으 사정감이 올라오는걸 느꼇다.
“사정해도 된다..넌 지금까지 내가 본 남자중 최고다.”
“큭...도저히 안될거 같다.”
어떻게 버티려고 했던 민준이었지만 어마 어마한 쾌락에 이기지 못하고 자지를 뽑아내 그녀의 배에 사정을 했다. 본능적으로 질내에 하려고 조금 더 안으로 밀어넣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성을 찾고 질외사정을 한 것이었다. 반질반질한 자지가 그녀의 질내에 얼마나 많은 애액이 있는지를 보여주었는데 구력거는 그런거보다 질외사정을 했다는 것에 놀라고 있었다.
“대단하군. 그 상황에서.그리고 양이 어마어마하군 그래”
뽑아낼 때 빠른 속도로 뽑아냈던터라 엄청난 쾌락을 느꼈던 구력거는 민준을 칭찬하며 한편으로 아쉬워했다. 하루를 빌린만큼 한번 정사를 하고 끝내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빨리 사정했다는 수치감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두번은 시도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번 시도했던 이들도 빠르게 사정을 해버려서 세번까지는 시도하지 않았다. 그래서 민준이 시도를 하지 않을거라고 예상한 구력거였지만 민준은 사정이 완전히 끝나자 수건으로 정액을 깨끗히 닦아준 다음 다시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악..마..말도 안돼”
지금까지 사정이 끝나도 발기가 되어 있던 이들은 없었다. 가끔 쾌락을 이기지 못해 사정을 하는 내내 허리를 움직이다 또 다시 절정을 느껴 두번이나 사정을 하는 이들은 있엇지만 민준과 성격이 완전히 틀렸다. 그래서 놀란 구력거는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말했지만 민준은 거침이 없었다.
“자 이제 다시 한번 해볼까?”
“무슨 소리인가? 다시 하악..자.잠시 흑..으헛..”
“크흡.. 기분이 너무 좋구만..”
방금 전 사정을 한 민준은 다시 질벽이 달라붙는 걸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만 민준보다 더 강한 쾌락을 느낀 것은 바로 구력거였다. 민준이 아까 전 사정하기 전에 들어갔던 곳도 가장 처음이었는데 자지가 끝까지 삽입되어 자궁을 닿는 느낌은 살아 생전 처름 느꼈기 때문이다. 원래 자궁에 자지가 닿는건 아플 수 박에 없었지만 명기인 구력거는 자궁의 입구가 이미 열려있었다. 덕분에 고통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어마어마한 쾌락이 느껴지기 시작햇다.
“그럼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크흡.응..핫..자.잠깐..하악”
“나도 지금 사정할거 같이 기분 좋거든? 그러니까 즐기자고”
지금 긴장을 풀어벼리면 그대로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쾌락이 자지에서부터 스멀 스멀 기어올라와 뇌까지 자극했던 민준이었지만 앞뒤 왕복운동을 하고 싶다는 일념하나로 사정하고 싶은 쾌락을 참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하크흑..”
“응..핫..앙..하앗..이게..정사..흐아아.”
남자를 사정시키는 법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만큼 제대로 된 정사를 격어본 적이 없었기에 민준이 움직일 때마다 어마어마한 양의 애액을 흘렷고 어느세 살과 살이 닿는 소리는 더욱 커졌다.
“다시 쌀거 같다.”
억지로 참고 있었지만 움직이는 것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맞추어오는 구력거를 보며 다시 사정감이 올라온 민준은 배에 사정을 했다.
“하아..하아...하아..”
아까는 놀라움으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구력거였지만 민준이 다시 사정을 하자 진한 정액의 냄새가 방안에 퍼지기 시작했고 몸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정말 기분이 좋긴한데 만족을 못했단 말이지. 너는 어때?”
“대단하군 정말.정사를 나눈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어떻게 그렇게 자지가 단단할 수 있지?’
정사를 나눈 시간은 많이 잡아도 5분이었다. 처음 삽입했을 때 반쯤 넣고 바로 사정을 했고 그 뒤에는 다시 삽입을 했지만 억지로 참은게 3분이었다. 하지만 구력거에게 삽입을 하고 1분만에 사정한 이들이 허다했으니 민준은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진 남자였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했다는 말에 다른 여인이 말했던 끈적한 정사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던 구력거는 끝까지 어울려주겠다는 듯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보지를 환하게 벌렸다.
“애액이 어마어마하게 흘러나오네?”
“너도 자지가 맨질 맨질하군. 들어와라. 얼마나 대단한지 경험해보도록 하지.”
아직 버틸 수 있었던 구력거가 손가락을 까딱 까딱거리자 민준은 피식 웃더니 다시 삽입을 했다.
“으흡.....커..헛..”
질벽이 달라붙으면서 민준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다시 느꼈던 구력거는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민준 역시 신음소리가 나왔는데 정사를 나눌 때마다 조금씩 시간은 늘어났고 4번쯤 사정을 한 뒤에는 쾌락에 익숙해진 듯 움직이는 속도도 조절했다.
“하앗..응.흐읍..응..핫.거기..거기가 좋다! 더 강하게 찔러라..하아앙”
지금까지 자신의 약점을 말한 적이 없었던 구력거는 질 내부를 사정없이 찔러달라고 말하고는 민준의 속도에 맞추어 움직였다. 그러자 투명한 애액은 어느세 끈적 끈적한 애액으로 변해서 흘러내렸고 구력거의 시선은 민준에게 고정되었다.
‘핫..앙..하악..그건 또..”
강하게 움지기다 좌우로 허리를 움직이며 질벽을 문지르자 몸 전체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강렬한 쾌락을 받았다. 민준은 그녀의 반응을 보며 절정에 다다른다는 걸 느낀 듯 몸을 일으켜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허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찌걱거리는 소리는 어느세 퍽퍽거리는 소리로 바뀌었고 민준이 가장 깊숙한 곳으로 밀어넣은 순간 구력거는 처음으로 절정에 가버렸지만 그는 사정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는 질벽의 쾌락을 느끼며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 밖에다 사정을 했다.
========== 작품 후기 ==========
길게 적고 싶었지만 본가에 내려와서 어머니가 이런 저런 말을. 거시는 바람에 차마 옆에서 떡씬를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orz
재미있게 봐주시고 추천과 댓글은 감사합니다
관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