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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량에서..있었던 일들.. --> 곤히 잠들어 있던 민준은 무언가 귀를 거스르는 소리 떄문에 눈을 떳다. 하지만 생각처럼 몸을 가누기 힘들었고 겨우 몸을 일으킨 그는 자신의 아들을 정성스럽게 빨고 있는 백호와 눈을 마주치게 되었다.
"어...어떻게....."
"..뭐가 어떻게냐..그리고 이건 무슨...아..머리는 또 왜 아픈거여.."
"아..아니거든?!"
뭐가 아니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알았다고 대답한 민준은 바지를 올리려고 했지만 안된다고 소리친 백호가 아들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자고 있는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 방도가 없었던 그는 백호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이미 발정날대로 발정난 백호가 쉽게 놔줄리가 없었다.
"이..이건 내가 아니라 너 떄문에 발정난거니까 끝까지 책임져 줘야겠어."
"..하아...요술서놈아..설명 좀 해봐라.."
-...주인은 무슨 일만 일어나면 내가 계획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계획한 것 아님. 그리고 누누히 말하는데 주인에게 적의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아니면 내가 먼저 깨어날 수 없음..그러니까 나 역시 무슨 일인지 설명이 듣고 싶음..-
"흐읍...츄읍..별거...아닌...데음...그냥..하음...내가...덮친건데.....츄르릅.."
아들을 정성스럽게 핥으면서 그런 말을 하자 민준은 아무 말도 못하고 굳어버렸고 요술서는 재빠르게 무언가를 확인하더니 끝났다는 듯 말했다.
-....선기가 혼기로 바뀌었음..-
"너 위험한 소리를 너무 쉽게 하는거 아니냐...이거 방덕이 알면...으악..."
"너..츄르릅..내가...열심히..하으읍...봉사한다고 해서.....하음..츕...다른 여자 이야기를....츄읍..막...하음..하는거...아니야....하읍..하.."
아들을 약하게 깨물어버린 백호가 다시 봉사를 하면서 그런 말을 하자 민준은 식은땀을 흘리며 알았다고 대답했다. 괜히 여기서 백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간 고자가 될지도 모르고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지금 임신하고 싶다고 아우성인 여인들에게 무슨 설명을 해줘야할지 감이 안잡혔기 때문이었다.
"......끼잉.."
아들을 핥고 있는 백호를 부러운 눈으로 보고 있던 방덕의 분신은 화들짝 정신을 차리더니 민준의 뺨을 한대 떄리고는 노려보았다. 니야와 도겸의 분신은 방금전부터 계속 머리를 때리고 있었으니 그녀들의 질투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는 항목이었다. 여기서 만약 본체를 부른다면 일이 더욱 복잡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민준은 분신들을 한번에 안아서 달래주기 시작했고 밑에서 아들을 핥고 있던 백호는 화가 난듯 다시 아들을 콱 깨물어버렸다.
"$#%#^$%$^$%[email protected]#$"
"다른 여자한테 한눈팔지 말라니까!? 내가 누구 좋으라고 이런 짓을 하고 있는데...진짜....."
"야..그..그렇다고 그걸 깨...물어버리면..어쩌냐..너 이빨이 얼마나 날카로운데.."
몸을 부들부들 떨며 민준이 항의하자 미안해진 백호는 다시 정성스럽게 아들을 핥아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처는 아물어버렸다. 고통까지 말끔히 사라져버린 탓에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자 자신의 침에는 사람의 몸을 낳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말한 백호는 고개를 치켜들고 우쭐해졌다. 하지만 그 사이 분신들이 다시 민준의 품안에 안기는 탓에 아들을 깨물어버렸고 결국 세번이나 더 반복한 뒤에나 이 무시 무시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남자한테 애정같은 거 없다매...."
"없어! 없다고. 하지만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노는건 싫단 말이야!"
"장난..감..?"
"그런 눈으로 보면 어쩔껀데? 이런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자랑 교미하는 것도 어디 쉬운줄 알아? 그러니까 감사히 여겨야지"
"그럼 장난감은 뭐하고 있으면 되냐?"
누으라고 손짓한 백호는 다시 정성스럽게 아들을 핥기 시작했고 군말없이 애무를 받고 있는 민준은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쳐줄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선기를 가진 백호와 한번 관계를 가지고 끝이라면 신경도 안쓸 일이겠지만 이미 혼기에 물들어버린 그녀는 선기나 요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을 찾아올게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흐읍.....읏..차.."
충분히 맛을 본듯 자리에서 일어난 백호는 아들을 바로 자신의 꽃입으로 찔러넣고는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꽉 끼던 질벽도 아들이 뿌리끝까지 들어가자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했고 배까지 젖을만큼 많은 량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흣..하읏...흐흥...."
꽤 버틴다고 생각한 백호는 더욱 힘을 주며 허리를 팅기기 시작했고 거기에 반응을 한 민준의 아들은 사정할 것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밑에 깔렸던 수많은 남자들처럼 똑같은 반응을 보이자 김이 빠진 백호는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쾌락을 참지 못한 아들은 그녀의 자궁속에 정액을 분출했다.
"후하...어..뭐야,,"
대부분 사정을 할때나 끝나고 나면 침을 흘리거나 울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그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자신을 바라보았다. 우쭐했던 기분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백호는 사정을 하고 있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읏......흐응........읏.."
사정이 끝난 생식기를 애무해주는 것이 남자들에게 가장 큰 쾌락이라는 것을 어디서 배운 적이 있는 백호는 그것을 노리고 허리를 움직였지만 자신만 살짝 달아오르는 것에 그쳤다.
"뭐야 진짜 재미없게.."
"재미없는건 내가 아니라 너지..그렇게 하면 누가 즐겁냐..."
"흥.. 장난감 주제에 말이 많아.."
"야 솔직히 그건 아니지... 그런 식으로 하면서 장난감 취급하면..뭐 좋다. 이제 끝났으니 간다."
"잠깐 기다려. 그런 식으로 하고 가는건 또 뭐야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데?"
"후우.그럼..내기 할래? 만약 내가 하는대로 해서 니가 인정하면 지는거고 아니면 내가 진걸로.. 만약 내가 이기면 장난감 취급하지 않는거고 니가 이기면 필요할 때마다 내가 장난감이 되고..어때?"
이미 두번씩이나 민준의 아들을 경험한 백호의 입장에서는 아쉬울게 없었으니 바로 승락하고 그 자리에 누워버렸다.
"네가 내몸에 손대는 순간 시작이야. 알고 있지? 만약 도망이라도 가면.."
"그럼.이제 시작이네?"
말하는 도중에 가슴을 움켜잡은 민준이 씨익 웃어보이자 어이가 없어진 백호는 고개를 홱돌려버렸다. 그 모습을 시작으로 받아들인 그는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강하게 웁켜잡았다가 힘을 빼고 두번째는 약하게 어루만져주며 쓰다듬고 마지막으로 유두만 만지면서 애무했다.
".........."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백호는 신경도 안쓴다는 듯 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반복한 민준은 천천히 옆구리와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성감대가 집중되어있는 클리토리스만 공략하는게 아니라 조금 만지다가 다시 뒤로 넘어가서 엉덩이를 움켜잡고. 척주를 타고 입맞추며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둥 평소의 그와는 다르게 아주 신중하게 움직였다.
"이게..끝이야..?"
"쪽...후..."
가볍게 쇄골에 입맞춘 민준은 바로 삽입을 하지 않고 클리토리스와 꽃입이 촉촉히 젖을 수 있도록 입구에서 계속 앞뒤로 왕복하며 자극을 주었다. 재미없다는 듯 고개를 돌린 백호의 의지와는 다르게 조금씩 애액히 흘러나온 꽃입은 금방 음모와 아들을 적셔버렸다.
완전히 아들이 젖어버리자 그제서야 안으로 밀어넣은 민준은 끝까지 넣고 한동안 움직이지 않다가 천천히 빼버렸다. 그 후 다시 한번 쇄골에 입을 맞추고 찔러넣고 이런 동작을 반복하자 백호는 지루하다는 듯 크게 하품을 해버렸다.
"이대로 있다가는 그냥 끝날 거 같은데..?"
"그럼 뭐..장난감이 되는거고.."
"지금 장난하는거야?"
"나름 진지하다고...."
"진지하기는 이게 무슨....?!"
순간 말문이 막힌 백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민준을 바라보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아주 느린 속도로 관계를 가지고 있을 뿐이었다.
'뭐..뭐야..이거...이..이상해..나 갑자기 왜 이러지..'
갑자기 전기를 맞은 듯 찌릿한 감정이 느껴진 후로는 그가 만지는 곳마다 찌릿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지고 있었으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휴우...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힘들구만....."
누워있는 그녀를 번쩍 안아든 민준은 자리에 앉아 허리를 움직이며 가슴과 목덜미등에 입을 맞추었다. 그 동작까지도 느린 탓에 한순간 눈이 맞아버린 그녀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입을 맞출 듯 가까이 다가온 민준은 살짝 각도를 바꿔 목덜미로 내려가서 쪽 소리 나게 입맞춰주자 그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왜 그렇게 보냐..무섭게.."
"뭐..뭐가 무섭다는..거야..? 아..아무것도 아니거든..?"
백호의 대답에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백호를 눕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가슴과 허벅지등을 만져주었다. 처음보다 더욱 찌릿한 느낌을 받은 그녀는 순간 몸을 움찔거렸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변명을 했다.
"너..어..언제까지..하..할거야..재..재미없다고.."
이런건 취향이 아니라는 듯 다시 한번 소리쳤지만 어딘가 애가 타들어간다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민준이 천천히 움직이면 아쉽다는 듯 올려다보는 횟수가 많아졌지만 순간적으로 나오는 모습이었기에 정작 그녀 자신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후우...."
깊은 한숨을 내쉬며 처음과 같은 동작을 반복한지도 30분쯤이 지나자 한숨을 내쉬면 자연스럽게 목을 돌려주며 입맞춤을 하기 쉽게 만들어주었다. 그 순간 아들을 한번간에 자궁입구까지 찔러넣자 방심하고 있던 그녀의 몸은 크게 튀어올랐다.
"흐읏?! 읏...흐흣...핫....하..."
"내가 이겼네?"
"누..누가 쾌락을 느꼈다는거야? 그런 적 없어!"
"...그래..? 그럼 다시..한번.."
"히얏!?"
평범한 속도로 한번 왕복운동을 하자 신음소리를 내뱉은 백호는 입을 틀어막으며 아니라는 듯 고개를 절래 절래 저었다. 어짜피 한번 쾌락을 느낀다면 계속해서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민준은 방금전 자신이 공들여서 민감하게 만든 옆구리와 가슴 목덜미등을 애무해주었다.
"히잇.....그..그만..이..이거 뭐..으흣..난..쾌락따윈...어...?"
"어라..내가 졌네...."
"하아..하아..무슨..소리야....?"
"말그래도......공들인거에 비해 내가 참질 못해서..졌어.."
너무 뜬금없이 사정을 해버린 탓에 백호도 머리가 잘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이겼다는 생각에 우쭐해하며 민준에게 누으라고 지시했다. 자신이 이길 줄 알았다느니 말만 앞섰다느니 여러가지 말을 한 백호는 승자의 기분으로 아들을 꽃입에 밀어넣고 허리를 움직였다.
"이제 내가 부르면...크흣........기...기다리고....있어......."
"약속이니까 그렇게 하겠지만.. 니가 찾아와야한다...난 너처럼 멀리 못 뛰어."
"다...당연히 찾아갈거니까..걱정.안해도..돼..."
"그럼..다행이고..큿...그리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정을 시작한 아들은 자궁속을 다시 한번 정액으로 가득채웠다. 혼기가 흡수되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듯 민준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옆구리를 잡고 그녀의 허리를 내리자 순식같에 뿌리끝까지 들어간 아들은 자궁입구에 키스를 해버렸다.
"하읏....읏...히잇....흐냥...."
엄청난 쾌락을 느낀 백호는 민준의 품으로 쓰러져서 몸을 움찍 움찔 떨기 시작했고 민준의 사정이 끝난 뒤에야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부끄러운 모습을 이런 남자에게 보인 것이 마음에 안든다는 듯 눈물을 글썽이며 목덜이를 깨물었다. 하지만 강하게 깨문 것은 아니었기에 살짝 따끔할 뿐이었다.
"야...그보다 뭐냐...너...지금....그..꼬리 말이다.."
"..엣...아..아니거든? 기분 안좋거든?!"
방금전에 가버리면서 꼬리가 튀어나온 것인지 쭈욱 뻗어있는 꼬리는 본심을 숨기지 못했고 그녀가 말하는 것은 변명밖에 되지 않았다.
"어휴..알았으니까..이제 돌아가야지.."
"벌써..가게..?"
"그럼 언제까지 이러고 있냐.. 나중에 또 찾아오면 되잖냐.."
슬프다는 듯 시무룩해지자 또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민준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다듬을 받고 있자 행복해지는 것과는 별개로 이대로 보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고 본심을 숨기지 않고 교미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버렸다.
"후냥...."
"왜.. 뭐..또 무슨 문제라도 생긴거야..?"
"나.지..진짜로....바..발정난거...같...후냣.."
민준에게 살짝 다가가자 얼굴까지 빨개진 백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품안으로 뛰어들었다. 아들을 핥으려고 했지만 발정난 몸을 주체할 수가 없어 결국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그를 유혹했다.
"에혀..이게 무슨 일인지 참...."
버릇을 고쳐주게 하려다 진짜 발정나게 만들어버린 것에 허탈한 듯 웃어버린 민준은 그녀가 바라는대로 엉덩이를 잡고 단분에 자궁까지 아들을 찔러넣었다.
"후냐앗....핫...으항...."
확실히 발정이 나자 아까전과는 비교로 안될만큼 기분좋게 질벽이 달라붙었다. 게다가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든 그 리듬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지금 당장이라도 싸버릴 것같았다. 하지만 이대로 싸버릴 수 없다고 생각한 민준은 페이스 조절을 하며 다시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빠르게 움직이다가도 천천히 그러다가도 그녀를 끌어안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자 아까전까지는 쾌락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흐읏..아앙...자..잠깐..거..거긴...히잇.."
"후..백호..나도 슬슬 한계니까 말이야..정말 기분좋게 해줄게.."
깊게 숨을 들이쉰 민준은 백호의 허리를 눌러 그녀의 가슴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만들었고 엉덩이 역시 다리를 조금 더 벌리게 해서 자신의 아들 위치에 맞추었다. 원래 호랑이여서 그런 것일까 유연하게 곡선을 그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속도를 올리자 신음소리도 내지 못한 백호는 움찍거리며 아들을 받아들였다.
"후우....이정도면..만족하지..?"
"하아..하아..하아..."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백호의 머리를 쓸어주자 기분 좋은 듯 방긋 웃어보인 백호는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말했다.
"결심했어 나 너 따라갈래!"
".........뭐?"
"난 이제 혼기인지 뭔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며..그리고...너한테..못볼꼴도 보였으니까..같이 갈래.."
"..아니...그.."
"안된다고 하기만 해봐.."
"그래..같이 가자..."
영물 중에서도 탑클라스에 속하는 백호를 때어놓을 방법이 생각나지 않은 민준은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한 듯 같기 가자고 말했고 분실들은 그럴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 작품 후기 ==========
이제 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하하
하
몰라..이제 잘거야
사실 삼국지 12를 깔아버려서 정신차리니 밤새고 아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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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le Fantasm 2013-10-29 06:47 new
오오오....아침부터 한편!!!!굿쟙!!!!!
-〉 오늘도 굿잡?
호랭이가죽 2013-10-29 07:01 new
스토리전개를 빠르게해보는건어떰?
-〉 그렇게 하기 위해서 플랜을 짜보는데 쉽지는 않아요 ㅠ,ㅠ
다낚아상 2013-10-29 08:59 new
언제 조조한태 끌려갈지 궁그마군
-〉 ㅋㅋ 돌아갈때 끌려갈겁니다..넴.
Wind-HAWK 2013-10-29 12:36 new
적절한 컷이다 ㄱ-
-〉 ㅎ..ㅎㅎ..
라그나에피 2013-10-29 12:43 new
@잘먹겠습니다^^
-〉 맛있게 냠냠?
이르히르 2013-10-29 23:21 new
절단마공 ㄷㄷ
-〉 전 그런거 몰라염..
서량에서..있었던 일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