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0/1909 --------------
<-- 남아있는 여자.. 새롭게 찾아온 여자.. --> "하..하흣..거..거긴..자..잠깐만...미..민준..따..딸아이가..히잇....그..그만."
황충의 다급한 소리에도 가슴을 애무하고 있던 민준은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려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자극을 받아서 그런 것인지 입을 황급하게 막은 그녀는 민준이 더 이상 쾌락을 주지 못하게 할 심산으로 다리를 꼬았지만 거기까지 예상한 것인지 중지 손가락을 꽃입 안으로 넣어버렸다.
"하으읏.."
입을 막고 있던 손으로 민준이 괴롭히는 것을 막아보려고 했으나 중지까지 넣어버린 그는 끈질기게 꽃입 안을 공략했고 결국 엄청난 신음소리와 함께 가버린 그녀는 새하얀 액채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하..하읏....으흣..♡ 하힛!? 자...잠깐..으항..."
이 상황을 만든 그녀에게 철저하게 복수를 하는 듯 유두를 한번 깨물어버린 민준은 천천히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새하얀 애액이 있는 꽃입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물론 손가락으로 질안을 공략하는 것은 멈추지 않았으나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면서 쾌락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해준 것이다.
"히끗.....흐읏...?! 거....거기..조...좋.....읍.."
딸아이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타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한 황충은 다시 입을 막으며 힘겹게 버텼지만 꽃입을 애무하는 것을 방해하던 손이 사라지자 더욱 끈질기게 클리토리스와 질벽을 애무한 민준은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핥아주며 세번이나 더 절정으로 보내버렸다.
"하아..하아.......민...준......"
"어..어머니.."
아까전과는 민준을 보는 시선이 다른 황충을 보자 복잡한 표정이 되어버린 황서였지만 황충이 질투했듯이 그녀 역시 이 상황을 질투하고 있었다. 지금 나가서 민준을 지켜야할지 조금 더 기다려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순간 황충은 자리에서 일어나 민준의 아들을 애무하기 히작했다. 큰 가슴 사이에 아들을 끼우고는 할짝거리는 어머니를 보자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그녀 역시 재빠르게 민준에게 다가갔다.
"츄릅.....하음..핥짝...좋아?"
"어머니...저..더 이상은...."
황충을 막으려고 다가온지라 자연스럽게 황서의 꽃잎이 민준의 얼굴을 향하게 되었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민준은 황서의 꽃입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하읏..오..오라버니..거..거긴 더...더러운...히잇.....어..어머니....저...전..."
"츄릅...하음....핫......음.....츕..."
이미 스위치가 켜진 황충은 아들을 애무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었고 꽃입에서 전해져 오는 쾌락때문에 황서도 금세 아들을 해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민준에게 꽃입을 애무받고 있어서 애무하기 힘들었지만 자세를 바꿔 황충의 옆으로 가자 애무하기가 수월해져서 더욱 열심히 핥기 시작한 것이다.
"츄릅....황서야..여긴...이렇게..할짝.."
"큿.."
"이..렇게요..? 읍..츕.."
"자..잠깐.."
부드럽게 애무하는 황충과 서툴지만 열심히 봉사하는 황서의 애무때문에 쾌락을 느낀 아들은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고 사정의 시간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버린 황충은 아들을 뿌리끝까지 삼기코는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꺽 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어..어머 니입.!?"
아쉬운 듯 바라보던 황서는 갑자기 정액을 입안가득 머금도 입을 맞춰오는 황충때문에 놀라서 몸을 뒤로 빼려고 했지만 민준의 다리 사이에 있었던지라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정액을 받아먹을 수 밖에 없었다. 모녀의 애틋한 키스를 바라보고 있자 다시 한번 발기를 마친 아들은 금방이라도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정액 맛을 알아버린 황서와 아직 부족하다는 눈초리를 보낸 황충때문에 다시 한번 봉사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츄릅...하음..어머니....이게...츄르릅.."
"읍...하암......츕..."
황충이 기둥을 핥고 있으면 황서는 귀두부분을 핥아오며 정성스럽게 애무했고 이 모습을 적나라하게 지켜보고 있던 육손과 육예는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직 그녀들에게 있어 이런 모습은 너무 충격적인 것이었다.
"크흣.."
다시 한번 정액을 쏟아내자 그것을 받아먹은 황서는 황홀한 표정이 되었지만 요도의 끝에 남은 정액을 빨아올린 황충은 그것을 머금고 침과 섞은 다음 황서의 꽃입을 애무하며 그녀의 질안으로 머금고 있던 정액을 흘려넣었다.
"하읏...어..어머니잇..!?"
"하아..이런 짓까지는 안하려고 헀지만.. 내가 처음 그이와 관계를 가질 때가 생각나서 그렇단다..."
미안하다는 말은 하고 있었지만 민준에게 부탁한다는 듯 눈빛을 보낸 그녀는 황서의 손을 잡아주었고 그는 천천히 황서의 질안으로 아들을 밀어넣었다. 황충의 도움으로 애액이 없어도 수월하게 들어간 아들은 금방 처녀막을 찢고 자궁부까지 도달했고 쾌락과 고통을 한번에 받은황서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입을 뻐끔거렸다.
"괜찮니...?"
"크...아.....이....흣...자...잠...끄흣..."
조심스럽게 민준이 허리를 움직이자 다시 한번 눈물을 찔금 흘린 그녀는 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원래 긴장을 하고 있으면 더욱 고통스러운 법이었으나 아까 황충이 정액을 흘러넣은 덕에 왕복운동은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그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다리를 잡고 벌려주었다. 그 순간 황서의 몸에 힘이 풀리는 것을 느낀 민준은 그녀의 얼굴을 보자 고개를 뒤로 젖힌 황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몸을 떨고 있었다.
"@#[email protected]#@@..♡♡#%$#"
"괜찮아?"
"민준..계속 움직여줘!"
황충의 부탁으로 다리를 잡고 계속 움직이자 고개를 젖고 있던 황서는 계속 몸을 떨다가 나지막하게 한마디를 내뱉었다.
"기..기뷴..됴..됴하...."
그 말에 안심한 민준이 더욱 허리를 움직여주자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고 끝까지 찌를때마다 정액과 함께 투명한 애액이 꿀럭 꿀럭 흘러나왔다. 딸아이의 표정변화를 적나라하게 지켜본 황충은 자신도 참을 수 없다는 듯 다리를 베베 꼬기 시작했고 그것을 알아차린 민준은 황서의 질안에서 아들을 뽑아 황충의 몸안으로 밀어넣었다. 엎드린 상태로 황서를 걱정하고 있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가 되었고 생각보다 깊게 들어온 아들을 느끼며 한번 가버렸다.
"오라...버니이..."
"으흣.........하큿....자..잠깐...끼햣....거..거긴 찌..찌르면..."
너무 강렬했던 쾌락때문에 고개를 푹 숙인 황충은 옅은 신음소리만 흘리기 시작했고 반응없는 어머니가 걱정된 것인지 옆으로 다가온 황서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빨간 혀를 내밀고 있는 어머니는 침을 뚝 뚝 흘리고 있었고 그 량은 자신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량이었다.
"어..어머니..."
자신 역시 아까전에 저런 표정이었다고 생각하니 다시 몸이 달아오른 황서는 민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비릿한 정액 맛을 느끼며 살짝 인상을 찡그린 민준이었으나 조금 지나자 정액 맛은 사라지고 황서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기분 좋은 입맞춤을 하며 속도를 더욱 올리자 거친 숨소리가 커진 황충은 다시 한번 가버리는 듯 몸을 부들 부들 떨어버렸고 아들을 뽑은 그는 재빠르게 황서의 안으로 찔어넣어 쾌락을 선사해주다가 사정을 해주었다.
"하아...하아.......민준...너무....한 거...아니야......갑자기 그런..."
"싫었어?"
"싫은건 아니었지만.. 왜..황서에게 먼저.."
"지금 몸이 식어버리면 또 아플 것 같아서 그런거였다만...이해 할 수 있다며?"
"그건 아까 내가...아........."
질투의 시선을 보내고 있던 황충은 황서의 질안에서 뽑은 아들을 보고 눈을 반짝일 수 밖에 없었다. 원래 남자는 한번 사정하면 다시 발기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알고 있었지만 민준의 아들은 발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래도?"
"......그래도 조금은 질투해...흐읏..."
지지 않겠다는 듯 입을 맞추며 아들을 직접 집어넣은 황충은 민준을 끌어안은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거기에 동조하듯 엉덩이를 움켜잡은 그는 그녀의 리듬에 맞춰주었다.
"하읏.....응핫...조...좋아....민준....나....받아..줄거지.."
"무슨 말이냐.."
"한번..결혼..했잖아....그래도..그이한테 허락 받아...ㅆ...으니까....괘...괜찮..흐앟...자..잠깐..하읏..꺄흣."
"바보냐.. 아니면 내가 이렇게 널 안고 있을 이유가 없잖아! 안되겠구만!"
괘씸하다고 생각한 민준은 혹시 몰라서 황서가 기분 좋다고 했던 자세로 바꿔 허리를 움직이자 황충 역시 엄청난 애액을 흘리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빠르게 하다가 그녀가 가버리기 직전에 천천히 움직여주면 잇몸을 깨물며 노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탓에 계속 그런 짓을 반복하고 있자 조금 기운을 차린 황서는 부러움의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았다.
"정말 소유욕은 강한 두 사람인데?"
"그것보다..민준...빠...빨리..하읏..더...빠..빨리..하읏..조..좋아...그...그핫...으흣..미..민준..!"
이번에는 속도를 늦추지 않고 계속 빠르게 움직이자 점점 몸에 떨림이 심해진 그녀는 발가락까지 오무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아들이 빠질많큼 많은 량의 애액을 쏟으며 가버렸다.애액이 다 쏟아져 나오자 아들을 다시 밀어넣은 민준이었지만 이제는 사정하기를 원하는 것인지 맑은 애액이 아닌 끈적 끈쩍한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하읏..미..민준..나도..너의..여자로....으흣..하읏...이..이건..조..좋읏...꺄핫.."
끈적 끈적한 애액때문인지 아들이 움직일때의 쾌락이 배가 된 그녀는 옆에서 황서가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민준을 끌어안고 가버렸다. 뿌리 끝에 있는 정액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힘을 준 그녀는 질안까지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며 마지막으로 가버렸다.
두 여인을 더 안아주고 싶었지만 아직 회복할 시간이 필요한지 거친 숨을 몰아쉬도 있었고 이대로 육예나 육손을 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 민준은 옆에 준비된 냉수를 몸에 뿌리며 몸을 식혔다.
"후우... "
머리가 차가워지자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 민준은 몸과 아들을 씻고 육손과 육예가 있는 곳으로 향하자 화들짝 놀란 그녀들은 자신도 모르게 한걸음 물어나버렸다.
"하하..미안.. 너무 안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같네.."
머리를 글쩍인 민준이 다가오는 것을 멈추고 머리를 글적이자 자신들의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눈치 챈 육손과 육예는 고개를 숙여버렸다. 이 상황에 황충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모면할테지만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그녀의 도움을 받기는 힘들었고 민준은 머리라도 식히고 온다고 말하며 탕을 나가버렸다.
"..아....."
"언니..어떻게 해요...저도 모르게...."
"응.알고 있어.. 나도 똑같았으니까.. 하지만 여기선 성급하게 생각하면 안돼.. 알고 있지 손아? 진짜 자신의 마음을 물어보는거야.."
민준에게 미안해서 그를 잡아봐야 똑같은 상황만 반복된다고 생각한 육예는 심호흡을 하며 놀란 가슴을 진정시킨 뒤 눈을 감고 명상을 시작했다. 민준이라는 남자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식으로 하기를 원하는지..
한참동안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민준과 황씨 모녀의 관계에 대한 것이 떠오르게 되었지만 그 일이 생각날 수록 마음은 점점 더 차가워지기 시작했다.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이고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알게된 그녀는 욕탕에서 일어나 민준을 찾아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밖에서 볼일을 끝낸 것인지 안으로 들어온 민준은 수간으로 아들을 가리고 나타났고 그 배려가 고마우면서도 화가 나기 시작했다.
".....어.."
"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
"놀라서 잠깐 옆으로 떨어졌다고 그런 식으로 배려해주는 거야?! 싫어! 안돼! 난 지금 너랑 관계를 가지고 싶어! 관계를 가져서 내가 너의 여자라고! 저 여자들보다 내가 더=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나도....마찬가지.."
옆에서 민준의 수건을 잡아당긴 육손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말했고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여장부의 얼굴로 말하는 육예의 모습에 적응이 안된 민준은 어안이 벙벙해져서 뭐..? 라고 되물었다가 엎어치기를 당해버렸다.
"컥....그건 또 누가.."
"지금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
대짜로 뻗어있는 자신에게 천천히 다가온 육예는 입을 맞추었고 그녀와의 입맞춤이 끝나자 기다리고 있던 육손 역시 고개를 다가오며 입맞춤을 해버렸다..
========== 작품 후기 ==========
내가 비록 연참을 못하지만...H씬이.. 조금 더 남은 듯 하다
적어도 한편은 더 나올듯 하하
망했어. 흐규규규
빨리 끝내야지..
orz
------------------------------------------------
딜리버 : 완결이라니 아직 갈길이 멀어요 작가님
-〉 오랜만에 오셨네요!
Mable Fantasm : 이제 덮밥까지 얼마안남았다....흐흐
-〉 덮밥까지 얼마 안남은건..나닛!?
강철의혼 : 좋아하는 남자를 위해 망설임없이 몸 던지는게 민준인가요 ? ㄷㄷ 문맥상 글케 들림...
강철의혼 : 정명으로 -〉정면으로? 건필
-〉 남자가 아니라 여자인데 오타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아트 : 사랑으로 세계정복을!!!!!
-〉 이런 소설 또 어디 없습니다.
히미가미 : 모녀덮밥뿐만 아니라 자매덮밥도인가... 그리고 이 소설을 빨리 끝내는건 드래곤볼을 사용해도 불가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 모아볼까
에코이 : 아직못한애가얼마나많은데 완결이라뇨
-〉 아....많이 남았죠? 그렇죠? 하하하하하..
라방 : 자매야 이미 있었고 〈-(손씨자매) 아직 안나온장수들 많네요 강동 쌍장(장소,장굉)은 언제나 출현하나요?〈- 플레그 꽂자 케케케케케
-〉 개네들은 손권쪽으로 넣긴 힘들고 넣으면 유비쪽으로.. 성격은 또 어떻게 해야하지...하하..
도끼천사야 : 연참갑시다 연참 ㅜㅜ
-〉 연참에 목마르시군요..
12유현이 : 작까양반 그게 무슨소리요! 내...내가...고...고자라닛! 완결은 단지 작까양반의 소망일뿐 실현되지않습니다.
-〉 고자가 되어도 할 수 있는 일은...또르륵
ChaosY : 이 소설 빨리 끝내는건 불가능하오 ㅋ 내가 제대한 2년 뒤에도 끝나지 않을 네버엔딩 스토리~
ChaosY : 자까양반 이 소설을 끝내는 거슨 님이 비명횡사를 해야만 가능한 일이라오 ㅋ
ChaosY : 하지만 그럴일 따윈 없을테니 우리 죽기 전까지만 연재합시다 ㅋㅋㅋㅋㅋ
-〉 죽기전까지면 몇년입니까 그게..
글레이시아 : 완결? 그게 가능할까요?? 아직도 멀고 멀은거 같은데요???
-〉 내가 왜 소설을 시작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출수없다 : 이소설 안끝납니다 저 죽을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삼국지 만햇지 판타지에서 신계 ,중간계,마계 안먹엇고 무협안먹엇고 현실세계 안먹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ㄱㅋ 그냥 완결내버리면 사람고용해서 레이드가겟숨 ㅋㅋㅋㄱㅋㅋ 작가는 행복할수없엇 ㅎㅎㅎㅎㅎㅎ
-〉 내가 햄보칼수업다니..
남아있는 여자.. 새롭게 찾아온 여자..[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