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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사람의 의원 그리고 돌아가는 길.. --> 동탁을 보며 질수없다는 듯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한 우길이었지만 그 모습을 본 동탁은 피식 웃더니 자신의 침을 모아 민준의 아들에 떨어트리고는 조심스럽게 아들을 빨기 시작하였다.
"이...이게 무슨..하와와..."
다른 소녀들과 몸을 섞을 때는 볼수 없었던 것에 깜짝 놀란 우길은 자신도 모르게 털석 주저앉았지만 동탁은 신경도 쓰지않고 더러워진 민준의 아들을 꺠끗하게 정리하고 있었다.
"크큭. 꽤나 좋아하는..음..츄읍...꿀꺽.. 다른 녀석의 애액이 섞여 있는 것은 별로 마음에 안드나 역시 꽤나 괜찮군.."
"도..동탁.. 그마..큭.."
예전에 호기심으로 할때와는 다르게 애정이 느껴지는 애무에 민준은 순간 쌀뻔했으나 겨우 참고는 동탁을 때어놓았다. 하지만 몸을 섞은 회수가 많은 그녀는 무엇때문에 민준이 자신을 떄어놓은 이유를 금방 알아차리고 다시 그의 아들을 잡았다.
"동탁.. 지금 좀 위험하거든..?"
"...안되는 것인가..? 다른 녀석들이 네놈에게 다가갈때도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이정도도 못해주는 것인가 네놈은?"
".........아.. 진짜.. 예전보다 더 거부하기가 힘들어졌잖아 너무한거 아니냐.."
"그건 네놈이 더 너무한 것이지.. 이 몸은 네놈의 냄새가 몸에 배기길 원하는 것이다.. 네놈을 사랑하는 여자로써... 그런 바램도 안되는 것인가..?"
처음에는 장난이었지만 그가 거절하자 초초해진 동탁은 속마음을 그대로 전하였고 우길이 보기에는 장난스러운 대사였으나 민준은 그녀를 잘 알았기에 누구보다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예전 같았으면 장난은 그만두라고 말하면 썩은 미소를 지으며 정사를 했을 동탁이었지만 전에 고백을 한 뒤로는 이럴때가 많아 그녀를 거부하는 일이 더욱 힘들어져 난감해 하고 있자 동탁은 마지막으로 안되..겠는가....? 라고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고 결국 민준은 동탁의 입안에 성대하게 싸버릴 수 밖에 없었다.
-....너무 마음이 약한 것 같음 주인은.....-
"그보다 얼마나 더 만들수 있겠냐? 한발? 두발?"
-..무슨 소리임 아직 큰 걱정은 없음.. 이게 다 화타덕...윽.. 우길이 노려보는게 너무 무서움..-
오랜만에 민준이 말을 걸어 기쁘게 말하다가 우길이 노려보자 작전상 후퇴라는 말을 남기고 도망갔고 민준은 쓴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그녀 역시 동탁이 했던대로 따라하고 싶은지 계속 아들에 시선을 보냈지만 잘못하다가는 늘어진 소녀들이 다시 일어나 지옥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몰라 우길을 설득했고 미묘한 표정을 한 우길이 납득하자 이번에는 동탁이 크게 웃었다.
"네놈도 고생이 많군..크큭.."
"이게 누구때문인데? 후.. 아니지.. 자꾸 이렇게 해봐야 분위기 안잡히니까 진정..하자.."
민준이 차분하게 하기위해 깊은 숨을 쉬고는 동탁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우길을 안아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변한 분위기에 적응을 하지 못한듯 우길은 민준을 바라보다가 무슨 뜻인지 알아채고는 눈을 감고 민준이 입을 마춰주기를 기다렸다.
"하하.."
"안해주세요? 아저씨? 저.. 계속 이러고 있기 창피한데..."
눈을 뜨지않은 체 입맞춤을 해달라고 조르는 그녀를 보자 누군가 생각이 난 민준은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고개를 젓고는 조심스럽게 입을 마추어주자 안심한듯 민준에게 더욱 달라붙었다.
"아..아저씨....."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하자 동탁은 시범을 보인다고 하더니 여기 있는 누구보다 강렬한 입맞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가슴의 크기에서 진 것때문에 왠지 모를 패배감에 충격을 받은 우길이 둘을 때어두자 그녀는 더욱 가슴을 강조해보였다.
":으...윽.......동탁 당신.."
"크큭.. 무슨 일인가? 그래도 저 놈은 가슴 크기를 신경쓰는 놈은 아니니 걱정마라.."
"아저씨......."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아 울먹거리며 민준을 올려다보자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 그는 애정을 듬뿍담아 이마에 입을 마춰주고 조금씩 내려가며 애무를 시작하였다.
"아..아흣..아저씨..가...간지러워요..꺄핫.."
처음 애무를 받아보는터라 느낀다기보다는 간지러워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자 볼을 긁은 그는 우길의 가슴을 애무해보았지만 계속해서 간지럽다고 하는 탓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클리토리스를 굴리며 조금씩 자극을 주자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다.
"흐읏......흠.........하아...하아....하읏....아저씨..이거 뭐하는거예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물어오자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민준은 다시 한번 입을 마춰주다가 신음소리떄문에 닫힌 입이 열리자 재빠르게 그녀의 혀를 찾아 빨기 시작핬다.
"하웃..읍..츄릅...읏..하흨.흣....자...잠...하읏.."
입을 마춰주며 계속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자 더욱 느끼기 시작하는지 신음소리가 많아지긴 했지만 아직 다른 녀석들에 비해 애액의 양도적어 고민하고 있자 동탁은 천천히 다가와 우길의 목을 주무르자 움찔거리던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렸다.
"뭐..뭐야 이게?"
"흠. 예상대로군. 이 녀석의 성감대는 목이다.. 몇일전에 혼자 목을 주무르다가 움찔거려서 의심했는데 정답이었군..크큭.."
하지만 민준이 목만 공략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도움을 준다고 말한 동탁은 집중적으로 목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확실히 아까와는 다른 반응에 고맙다고 말하자 씨익 웃으며 그 자리를 물러났다.
"하읏...아..아저씨 그런데 왜.. 이런 짓을..꺄핫...하는거예요? 하야앗"
아까보다 부쩍 많이 내뱉는 신음을 보며 안심한 민준은 고통만 받는 정사는 자신이 싫어한다고 설명해주자 그녀는 갸웃거렸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애를 가지는 것은 똑같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아파하는 녀석과 끝까지 하라고? 아프다고 펑펑 우는 녀석에게?"
"....아...그건 그렇네요.. 하하.....꺄앗.. 아저씨 간지러워요....그..그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벌을 준 민준은 아들을 삽입하기전 마지막으로 그녀의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기 위해 강하게 목을 빨자 움찔거리며 떨며 애액을 왈칵거리며 분출하였다.
"너...너무해효.......아저씨..."
"지금부터 조금 더 너무할텐데... 그렇게 노려보면 어떻게 하지..?"
"으.. 진짜. 아저씨까지 놀리실거예요?"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그녀를 놀리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을 민준도 잘 알고 있엇기에 이런 장난을 했지만 몇일사이 동탁에게 낚인게 너무 많았던 그녀는 눈썰미가 꽤 늘어서 뚱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자 웃으면서 사과한 그는 마지막으로 입을 마춰주고는 아들을 그대로 찔러넣었다.
"하읏... 확실히.. 아저씨 말대로..아...프네요...흐아앙.."
그녀 역시 처녀막이 찢긴 것이 아픈지 손을 꽉 쥐고는 아픔을 참고 있었고 민준이 아까했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몸에 힘을 주었다.
"아니야 우길.. 아프다고 몸에 힘을 주면 긴장해서 더 아파.. 그러니까.. 크게 숨을 들이마신뒤에 내뱉아봐.."
"하아....하아.....후... 그..다음에는요?"
"아프다고 눈을 질끈 감지말고 날 봐줘.. 입을 마춰도 되고 안아도 되고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니까 참겠다고 눈을 감으면 더 아파.. 알았지?"
"네...그..그럴게요.....아흣.............."
사실 말은 그렇게 한다고 해서 몸이 긴장을 풀리는 없기에 민준은 최대한 천천히 아들을 밀어넣으며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해주었고 그 덕에 꽤나 완화가 된 것인지 우길은 표정이 조금은 온화해졌지만 처음이니 아픈 것은 가시지 않은 듯하였다.
"우길. 처음부터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니가 잘못된 것은 아니야.. 알았지?"
"..하...하지만...제가 아파한다고 다음번에 안해주시면 어떻게 아흣.....아...."
"걱정하지마.. 그럴 일은 없으니까..."
"그러면.. 제가 아파해도 움직여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씨를 주세요.. 차..참을테니까.. 부탁드려요.."
둘만 있었다면 다음번에 해도 된다고 말하겠지만 다른 소녀들은 행복함과 만족감에 젖어있는 상황에서 혼자 동떨어지기 싫은 그녀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어 알았다고 말한 민준은 최대한 빠르게 사정해주기 위해 허리를 움직였다.
"흐윽..아....아팟...아큭.....크핫...아...아흣.."
신음과 비명이 섞인 소리를 들으며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문득 선기로 고통을 완화하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요술서에게 물어보자 요술서의 대답은 노였다.
-주인.. 아무리 우길이 아프다고 해서 선기의 힘을 빌린다면..계속 거기에 의지해야 될텐데 그렇게 되면..-
"만약..하흑..그러시면.....절대...아..아팟.....하아..하아..절대..아저씨..용서 안할테..니까...그..그렇게 아세요.."
그녀의 말을 듣자 민준은 정말 짧은 생각을 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고는 최대한 빨리 사정하기 위해 더욱 허리를 움직였고 겨우 그녀의 안에 사정을 하고나자 동탁이 천천히 걸어오더니 입을 열었다.
"대단하군.. 이 몸이 네녀석을 의심했다는 것.. 사과하지.. 그리고.. 이렇게 아픈 기억만 남으면 안될테니 잠시 도와주도록 하지.. 물론.. 이 몸이 정사를 끝낸 뒤에 말이야."
그렇게 말한 동탁은 민준을 눕히고는 올라타서 조심스럽게 허리를 내렸고 자신의 질안에 파고드는 민준의 아들을 보며 행복감에 잠겼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군...크읏.......하읔.."
민준에게 모든 것을 내주고 난 뒤에 자연스럽게 인식또한 바뀌어서 민준을 독점하고 싶다던지 정사를 가장 먼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다른 녀석들에게 단정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까봐 꾹 참고 양보했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민준과 소녀들의 뜨거운 정사를 보면서 애액은 홍수처럼 흘러나왔고 세번인가 가버렸다.
"하..하윽....그...히..히끅..."
그런 사실을 알리없는 민준은 조심스럽게 동탁의 허리에 손을 대고 한번에 앉게 만들자 순식간에 자궁부에 닿은 아들때문에 동탁은 또 다시 가버리고는 민준족으로 쓰러졌다.
"녀..녀무한거...아닌가..? 이..이럴거 가타서...처.천천히 했거늘...남의 속도..모르고..하흣..."
"아니 난 그냥....."
중간 중간 동탁을 바라보았을때 표정 편화가 없다고 생각해서 한 일이었지만 동탁은 단 둘이 아니어서 최대한 자존심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더 이상 허리를 움직일 힘도 없었던 동탁은 민준의 귀에 부탁한다고 속삭이며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고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는 동탁의 행동에 호응해줘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움직여주었다.
========== 작품 후기 ==========
Ha..Ha..Ha...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너무 늦어 오늘 하루는 쉬자!
하고 푹 쉰 작가입니다
하..하하
..도망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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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석 : 선추코 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감사합니다.
어둠의자슥 : 기다림의 미학!
-〉 오오.. 감사합니다.
yulika : 정말 언제봐도 엣찌신은 전문가이신..ㅋㅋ
-〉 엇 그렇게 말해주시면 감사..
ChaosY : 시스템 : 화타와 서서가 떡.실.신 되었습니다. 서서의 특수 체형이 발현되었습니다.(민감한 XX) 특징 - H 이벤트시, X벽 전체가 민감해지면서 플래그킹의 미안한 감정을 증폭시켜 사정 횟수를 증가시킵니다. 이에 따라 임신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 임..신!
글레이시아 : 오타 '말한하고 -〉 말안하고'
글레이시아 : 반쪽달씨 당신은 로리콘이므로 체포하겠습니다!?!?!
-〉 허나 도망간다.!
샤우팅베어 : 제갈량의 부인 황월영이내요.
-〉 그렇지요..헤헿..
두사람의 의원 그리고 돌아가는 길..[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