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삼국지 연희-324화 (324/1,909)

-------------- 324/1909 --------------

<-- 강동에서의 그녀들. --> "음..츄읍..하...하흡...서방님...흐읏..."

귀여운 소리를 내는 월영을 보며 살짝 고민하고 있던 민준은 나중에 머리를 자르는 것이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자 월영은 화들짝 놀랐다.

"네...? 그게 무슨..."

"음.. 지금 이대로도 좋지만 너무 길어서 귀신같이 보일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넌 짧은게 더 귀여울 것 같아.."

"아...아읍....츄...그...그렇다면...함..."

민준은 대답도 듣지 않고 다시 월영에게 입을 마추었지만 별다른 거부를 하지 않고 조용히 민준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괴월은 조심스럽게 민준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

"이야.. 괴월도 착하네... 포상...음..."

"아..그..그게...츄흡..하..ㅅ......"

월영과 끝나고 나서 자신을 상대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괴월은 갑자기 민준이 입을 마춰주자 밀어내려고 하다가 손에 힘이 풀려 민준이 하는대로 따라가게 되었다.

"서방님... 너무 그렇게 괴월만 해주시면 솔직히 질투가..하흣.."

당연 괴월을 상대해주면서 월영의 가슴을 움켜잡자 살짝 신음소리를 내버린 월영은 민준에게 안겨들었다.

"둘다 걱정하지 말고.... 일단 괴월도 옷을 좀 벗어야겠네.."

조심스럽게 민준이 괴월에게 손을 대자 옷을 이미 벗고 있던 월영이 짧게 우...라고 맗며 질투심을 숨기지 않았고 민준은 한숨을 쉬며 다시 월영을 안아주었다.

"지금까지 남자 없이도 잘 살더니?"

"서방님..을 몰랐다면 계속 살았을지도 모르겠지만..이미 이런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나니 멈출수가..읍!?"

"음...널 혼내려고 말한게 아니니 너무 기어들어가지마..자신감을 가져!"

민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더욱 민준을 갈구했고 민준도 그것에 호응해주며 분위기는 점점 더 달콤해져만 갔다.

"흐음... 핫..서방..님....흐핫...여...여기가..뜨..뜨거운게..히읏.."

민준이 가슴을 빨아주자 묘한 느낌을 받은 그녀는 신음소리가 창피한지 입을 꾹 다물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으나 절대 그렇게 두지는 않겠다는 듯 민준은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밑으로 천천히 움직여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흣...하..하흑...그..그만....너..너무..하으윽..."

더 이상은 참을수 없는 듯 신음소리를 내뱉자 옆에 있던 괴월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는 듯 민준에게 다가갔고 민준은 가슴을 빨던 것을 멈추고 괴월에게 입을 마추어 주었다.

"하...하음..츄읍..으..은공.. 너무 월영에게만 신경 쓰시면..."

"히힛...거...거긴.. 자..잠깐..서방님..그..그쪽은...꺄흣..."

"내가 한명만 신경 쓰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후후.."

그런 말을 해주며 월영의 꽃잎과 괴월의 가슴을 공략하자 둘의 신음소리는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분위기를 더욱 야릇하게 바꾸어 주었다.

"하흣....서..서방님.. 저... 아핰...너...너무 그쪽만......히잇!?"

크리스토리스만 만지는 민준에게 살며시 반론하자 처녀막에 닿지 않는 선에서 손가럭을 꽃잎안으로 넣자 새로운 감각때문에 휘청인 월영은 민준 쪽으로 기울어졌고 괴월은 월영은 신경쓰지도 않고 민준의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 삼매경이었다.

"흐음..츄읍..하..하믐..은공....은공....."

"하..하흣...아...서..서방님.. 몸...몸이.. 이제..그..그만....꺄흣....하..하흥....."

"후핫...괴월 잠시만 기다려줄래?"

아까전부터 월영의 꽃잎은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애액을 내고 있었기에 민준은 이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하고 키스를 하고 있던 괴월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한뒤 월영을 눕히면서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하흑...서..서방님..."

어머니에게 배웠던대로 누운 상태에서 자신의 꽃잎을 살며시 열었고 그 모습에 놀란 민준이 월영을 바라보자 이미 얼굴은 새빨갛게 물들어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제..처녀를 가져가주세요.... 서방님..."

말을 하면서도 창피해하는 월영을 보며 그녀의 목에도 강한 키스마크를 남기며 아들을 밀어넣었다.

"흐으읏....하큿....하아...하아..흐항....서...서방님..흐큭....히잌....."

많이 아픈 것인지 숨을 헐떡이면서 눈물을 흘른 그녀는 민준의 볼을 어루만지다가 갑자기 볼을 사정없이 꼬집어 버렸다.

"아야야얏.. 뭐하는짓이야!?"

"하아...하아....서방님..꿈은...꿈은..아니죠...? 서방님도..흐윽...아프신거..맞죠?"

갑자기 꼬집는 통에 무슨 일인지 몰랐던 민준은 펑펑 울면서 활짝 웃고 있는 월영을 보며 머리를 쓸어올려주고는 가볍게 입을 마추어 주었다.

"그래.. 나도 아프니까... 그만 울어.. 기쁜 날이잖아...? 그리고 나중에 머리 꼭 자르자.. 알았지..?"

"네....네...! 서방님의 말씀이라면.. 꼭 그렇게 할게요.. 흐읏....그..그렇다고 가..갑자기..하핰...자..잠깐..눈물은..히끗..흐아아.."

처녀막까지는 가지않았으나 손으로 그녀의 꽃잎안을 휘저었을때 다행이 그녀의 G스팟은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았기에 그곳을 집중 공략 해주자 울고 있던 월영의 표정은 다시 야릇하게 바뀌어갔다.

"하..하힛..거..거기만..너...너무...히흣..괴...괴월님도..이..있..있........있느하앙..하흨....흐.캿.."

괴월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기 싫다고 말하는 그녀는 보며 민준은 솔직히 너무 했나 싶어 다시 G스팟을 공략하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자 신음소리도 그만큼 작아졌다. 하지만 월영에게 있어서 방금전의 쾌락은 너무나도 강렬하고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천천히 해주는 것은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서...서방님.....그...그게...흐응....그러니까...하흣..........."

그녀가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린 민준은 다시 G스팟쪽으로 아들을 찌르자 팅겨올라온 월영은 몇초간 몸을 떨더니 추욱 늘어졌다.

"하...하아...서...서뱡니..힘......하흣..이....이게...죠...죠아효...."

그런 월영을 보며 미안해하고 있자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던 괴월도 입을 마춰오며 민준의 손을 자신의 꽃잎 쪽으로 끌었다.

"하윽...은공..휴암....츄읍......월영만..해주시는건.. 저도..용납....못해요..히잇..."

깜빡 괴월을 잊고 있었던 민준은 적극적으로 혀를 빨아주며 왼손으로는 그녀의 꽃잎을 자극하였고 오른손은 월영의 가슴을 만져주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윽...하...하힛..서..서방니힘..서..서방...하캭.....거..거기느은...."

G스팟을 공략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미 강한 쾌락으로 오르가즘을 느꼇기때문에 몸이 극도로 예민해져 민준의 행동 하나 하나에도 반응이 오고 있었다.

"츄읍..하..하음..추핫.흐...하...아...음...크흣..."

괴월 역시 애액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얼굴도 살며시 홍조를 띠고 있었다.

"히큭....하..하흣....하.....앗..서..서방님..!?"

정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만큼 많은 쾌락때문에 미칠것 같았던 월영은 갑자기 민준이 아들을 빼는 통에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그는 직접 월영의 자세를 잡아주었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때문에 창피해서 앞으로 도망가려고 했으나 다시 한번 깊게 찌른 민준의 아들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하...하흣...노...녹아..내려효...냐...냥균니....히미..이...이거...조....조하..이...이상해요...하..흐항...아..아까보다..기...기퍼...크...흐냥.."

민감한 몸이여서 혹시나 하는 생각해 바꾼 채위였지만 역시나 그녀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체 신음소리만 흘렸고 민준도 슬슬 아들에서 오는 신호때문에 속도를 점점 높여갔다.

"하..하흣..흐앙..서..서방...서방님....하..하큭..이...거..너무...끼햣!? 자..쟈..ㅁ...ㄲ..한....그..그거헌...햐윽....쿠...쿠핳...하...항대...히익...."

입을 마추고 있던 것도 멈추고 사정을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민준이었기에 아들은 아까전보다 더욱 깊게 들어갈수 있었고 속도도 배는 빨라졌다 그리고는 나오기 직전까지 속도를 더욱 올려가며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사정을 하기 직전 강하게 앞으로 밀어넢으며 앞으로 쓰어지자 월영은 아무 말도 못하고 움찔거리면서 배속을 채워가는 정액을 느꼈다.

"후....괴월 잠시만.....꿀꺽..꿀꺽...푸핫...죽겠구만.."

옆에서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움찔거리는 월영을 보며 괴월은 다짐을 한듯 민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살며시 아들을 잡고는 할짝 거리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되는데..."

"아뇨...제가....해드리고 싶어요.... 츄읍...함..흣......써.....하..하지만..은공의...흐음.."

비릿한 맛때문에 인상을 찡그리긴 했지만 민준의 정액을 뱉을수는 없었기에 조심스럽게 구석구석 핥아가며 꺠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츄읍..하음...츄르릅..꿀꺽...하흠...쩝.츄븝..으항...으븝....은공...다...다시 커졌어요..."

원래라면 이렇게 단 시간내에 커질리는 없겠지만 태평 요술서의 도움으로 아주 빠르게 발기가 가능했던 것이다.

"이게 다..괴월덕분이네.. 이쪽으로 와..."

의자에 앉아있던 민준이 그녀를 부르자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그의 위에 올라탔다. 물론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건인지 몰랐지만 민준의 눈을 보자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참아.."

그 말을 끝으로 발기한 자신의 아들을 꽃잎에 마춘 민준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내렸고 처녀막이 찢어짐과 동시에 깊숙히 들어가버렸다.

"하읏....하악....크흣....이...이상하게...아...안아프네요....은공.."

자신의 배속에 들어와있는 민준의 아들을 느끼며 묘한 웃음을 뛰자 민준은 웃으며 다행이라고 말하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흑.....아핫....이...이게....월영이 느..느꼈던..크흑..."

월영처럼 쾌락에 허덕이지는 않았지만 처음부터 느끼고 있는 괴월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쉰 민준은 그녀를 더욱 기분 좋게 해주기위해 움직이는 속도를 빨리했다. 그러자 또 조금의 애액이 나오면서 민준의 아들이 움직이기 쉽게 만들어주긴 했으나 다른 여인들과는 다르게 질벽이 달라붙은 느낌은 민준의 아들을 자극주기엔 충분하였다.

"큭....이거.. 굉장한데...괴월이랑 속궁합이 잘맞나보네.."

"네? 소..속궁합.하흣..이요? 그게..무슨.......꺄핫.."

다시 물어오는 괴월에게 대답도 하지않고 번쩍 들은 민준은 월영의 옆에 그녀를 눕히고 다시 천천히 아들을 찔러넣었다. 그러자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질벽이 민준의 아들을 달라붙어 기분 좋게 해주었다.

"이봐...요술서..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말이야..."

-음? 지금 이시간이 끝나라는 부탁이나 여길 날려버릴 요술을 써달라는 것 말고는 전부 들어주겠음..-

"그런게 아니라.. 괴월 말이야.. 착 달라붙는게 아주 위험하단 말이지.. 그래서 내가 사정을 하고나서도 한번 더 쌀수있게 발기된 상태를 유지시켜줄수 있냐..?"

-그건 가능한데.. 무슨 일때문에 그러는 것임?-

"괴월의 경우 요녀가 될수 있는 그런 조건이 충분한 여자야.. 질벽이 착 달라붙는게 그녀의 안에서는 오래 버틸 남자가 얼마 없다는 말이지..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자신도 느끼긴하는데 남자가 빨리 싸버리니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다른 남자를 부를수도 있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내 정액을 윤활제 역활을 할수있게 만들어서 그녀를 홍콩보내줘야지.."

-아.. 역시 세삼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주인을 따라올 남자는 없는 것 같음.. 장하다 김민준 계속해라 김민준.-

"닥치고 도와줄거야 말거야?"

-당연 그런 부탁이면 100번을 싸도 사그러들지 않을 정도로 요력을 공금해줄수 있음!-

요술서가 확실히 도움을 준다고 했기에 민준은 안심하고 허리를 움직였고 그때마다 착착 달라붙는 질벽때문에 크게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안에 싸버렸다.

"흐흣....하아...하아...은공....이제.....엣..?"

그녀도 상식이 있어서 남자는 한번 싸고나면 꽤 오랜시간 다시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월영과는 다르게 크게 느끼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민준을 불렀지만 분명 자신의 안에 쌋음에도 불구하고 단단하게 커져 있는 민준의 아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왜.. 아까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어? 그건 아니지! 그럼 2차전 간다.."

"으..은공.. 자..잠깐...히힛? 아..아까보다...흐쿳....."

질벽은 아까전과 똑같이 아들에게 달라붙어 자극을 주는 괴월의 질벽이었지만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미끌 미끌한 민준의 아들은 아까전보다 자극은 덜받았고 훨씬 수월하게 움직일수가 있었다.

"후훗..어때.. 이제 좀 뭐가 느껴져?"

"하..하흣..그...그게..아..아까랑은 또 다른....하킥....거...거긴..자...자궁입..구..에...요옷....!?"

다른곳도 자극을 줘봤지만 요녀가 될만한 조건을 가진 그녀다보니 혹시나 해서 건들여보았는데 역시나 그곳을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하였고 다른 여인들과 다르게 아파하지도 않았다.

"하...하흣...하히익..거..거기.....아..안...돼...그..런...자...자극을 바..받으면..아...아이를 모...모옷!? 꺄하윽..."

"으응? 무슨 소리야. 아이를 못가진다니.. 절대 그럴 일은 없어.. 걱정마.."

-당연한 소리! 나중에 요술로 묶어둔 것을 풀고 모두가 임신을 했을때 누가 처음인지도 가려야하는데 한명이라도 임신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되겠음? 걱정하지 말기 바람!-

이럴때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요술서가 웃기기도 했지만 일단 지금은 그의 호의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사정없이 지르자 숨을 헐떡이던 괴월은 갑자기 추욱 늘어지더니 작게 무슨 말을 하였다.

"..뭐라고..?"

"................요...."

"...조....조하...거...거기...거기힛!? 너..너무 조...조하요...으...은공은...이...이런 여...여자...시...실흔가요...? 시...시르흨ㄱ.....겠죠..하흣..하...하지만..너....너무..조...조핫...하큿.."

"누가 싫다고 말이라도 했냐!? 오히려 감사할 다름이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을 같이 즐겨보자고... 그보다 괴월 넌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어?"

"하아하아...으..은공을 잊지 못하게...아니 잊을수 없게 강하게..더 강하게 해주세요옷.."

그 말에 민준은 고개를 끄덕이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그녀의 자궁부와 자극을 받을수 있을 만한 곳을 다 건들이며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또 다시 사정할 것같은 느낌에 그녀를 강하게 끌어안자 그녀는 민준의 입을 마추며 다리로 그의 엉덩이를 압박하였고 자궁 깊숙한 곳에 두번째 사정을 한 민준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아들을 뽑자 행복한 얼굴로 이런 정사는 절대 못잊는다고 하고는 괴월도 쓰러졌다.

-주인..대단함.. 그리고 그녀가 배신하는 일은 없을테니 걱정하지 말기바람..-

"응? 그게 무슨 소리냐?"

-아까 주인이 사정할때 내가 그녀의 몸속에 대량의 선기를 투입하였음 그러니까 주인을 배신하지 못할거임 하하핫-

".....뭐..선기? 니놈은 요술서면서 선기도 쓴다는거냐... 미친거 아니냐?"

-무슨 소리임.. 이건 주인이 담배를 피워서 쌓아둔 선기니까 내가 쓸수 있는 것아님? 어짜피 주인과 나는 일심 동체니까 말임 하하핫. 그리고 선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자면 그녀는 요녀가 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음. 하지만 내가 중화를 시켰기때문에 요녀가 될수는 없음..그러니까 그녀는 자연히 요기를 충당하기 위해 주인에게 안길수밖에 없다는 말임..그러면 난 또 그때 선기와 요기를 적당히 넣어주면 되는거고 하하하-

태평 요술서의 말을 듣고 있자니 빠른 시일내로 좌자를 찾아가서 A/S를 받아봐야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 민준이었다.

========== 작품 후기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HAHAHA

즐거운 생일 날이다

싱난다!

ㅠ.ㅠ 타지에서 처음 생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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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슥 : 요술서야..안되겟다..민준에게 분신술을 줘야겟다. 데헤헷...

-〉 헤헤헤..

wrwfree : 다합쳐서 몇명?

-〉 알수가 음슴....

yulika : 아니 이분 무서워...진정 주인공 사망을 원하시는듯

-〉 죽지 않아..죽지 않아요..

판타지의신 : 이대로 가다가는 이런일 생길듯!! -〉 민준:안녕 오랜만이야 한여인:네 1년 만이예요 ㄷㄷ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적한아이 : 정력왕에게 경의를 ㅋㅋㅋ

-〉 브라보!

외로운늑대~! : 이미 전개는 작가가 포기 손가락이 본능적으로 써내려가는 중 완결이란 단어는 사라진지 오래 결론은 연참 하시죠

-〉 오늘이나 내일쯤 또 해주죠..

ChaosY : 자아 이대로 10연참을 달리는 겅미 ㅋㅋㅋㅋㅋ

-〉 으허허

azuremoon : Aㅏ.

-〉 망해써요

봉의시료 : 동탁 동탁 동탁을 안먹을시 자네 집에서 UAV폭격을 가하겟소

-〉 동탁은 좀 기다려주시면 출연 시켜드리지요 헤헤

누베 : 진짜 주인공 각지방돌면서 성으로 천통하네 ㅋㅋㅋ

-〉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ㅎㅎㅎ

jum946 : 민준은불멸자인가!!

-〉 공허 폭격기인듯..

글레이시아 : 죽어라 민준!!!!

-〉 죽여라!!

DaMam : 화이팅

-〉 감사합니다.

크로나든 : 이글의 묘미는 뭔가 카오스한느낌 우선 작가님 부터가 글쓰는 느낌이 카오스

크로나든 : 그리고 올라왔으니 쿠폰 투척할게요 잔여량:8개

-〉 으앙.. 힘내야되나...하...하핫... 더 열심히 적을게요...

실버링나이트 : 이러다가 저체중으로 사망하겠네!?

-〉 죽지않아.. 죽지 않아..

Dyrus : 받아랏 따끈따끈한 방금 결제한 쿠폰 24장!!!!!

-〉 억.. 감사합니다..헤헤헤..

강동에서의 그녀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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