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삼국지 연희-323화 (323/1,909)

-------------- 323/1909 --------------

<-- 강동에서의 그녀들. --> 주태를 괴롭히는 것에 너무 열중하여 민준이 일을 끝낸지도 모르고 주태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다가 한번에 자궁부까지 찔러 들어온 민준의 아들때문에 자신도 가버렸다.

"히읏...미..민준...너...너무해....가..갑자기.. 왜 나한테....원래..주..주태...시.간..이...잖......아.........."

"너무 탐스러워 보여서 말이지. 미안 미안.....그것보다 아까전과는 느낌이 다른데?"

"히읏..거..거긴..그..그러지..하흑...이..이거 뭐햣...하흣.."

아까전과는 다르게 아프지도 않고 묘하게 찌릿 찌릿한 느낌을 받고 있는 하복부를 보며 이상하게 생각한 주유는 그만하라고 하려고 했으나 민준이 아들을 질벽으로 들어올리자 흐옷....이라는 소리를 하며 픽 쓰러졌다.

"주유님...표정이...."

"하흣..보..보지마햣..그..그만...꺄핫.."

계속해서 움찔거리는 주유를 보자 하복부가 축축하게 젖어버린 주태도 깜짝 놀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다가 민준이 잠시만 기다리라고 말하며 입을 마춰주자 적극적으로 혀를 탐하였다.

"흠..유츱...하...하훗....미..민준님...저..."

"하..하흣...아..안돼 주태..지..지금은 내가...꺄핫...뭔가...이..이상해 몸이..몸잇!!!!!"

민준은 아직 가버리지 못했지만 성대하게 가버린 주유는 추욱 늘어져 아무말도 못하였고 그 모습에 키스를 하고 있던 것을 멈춘 민준은 주유의 꽃잎에서 아들을 뽑고는 누운뒤 주태에게 이족으로 오라고 말하였다.

"서..설마..그대로...하는겁니까..?"

"원래라면 이럴 생각은 아니었지만 이쪽으로 와.."

민준의 말에 조심스럽게 그에게 다가온 주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멀뚱멀뚱 서있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예!? 제....제가 넣는다는..그런... 어떻게 제가 그런 짓을..."

직접 넣어보라는 말에 새빨갛게 물들어서 그렇게 말하자 괜찮으니까 자신의 위로 올라타라고 말해주어 용기를 가지고 그의 위에 올라타고는 조심스럽게 민준의 아들을 꽃잎에다가 마추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허리를 내리다가 들어오는 이질감에 다시 허리를 들자 일어난 민준은 그녀에게 입을 마춰주며 천천히 허리를 내렸다.

"흐읍..츄핫.....으...하.......츄흡...흐읏..아...아파요....흐큿..."

왠만한 고통은 수련을 통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자신이 수련한 고통과는 다른 아픔이었기에 눈물을 참으며 심호습을 하였다.

"하아...하아...............이걸....어떻게 화흠은 버틴..것인가요?"

"응..? 걱정하지말고 나한테 맡겨.. 괜찮아질거야...그리고 이렇게 옷을 동여매고 있는 것은 좀.. 아니지?"

그렇게 말하며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가슴을 주물러주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그녀도 느낌이 오는 것인지 작게나마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흐응....음....아......미...민준님.. 기분이.. 조금...이상한게...하으.ㄱ..."

아직은 본격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었기에 웃으면서 허리를 돌리자 또 다시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밑을 보자 그녀 역시 애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자.. 이제 안아플거야. 그러니까 혼자 움직여볼래?"

웃으면서 민준이 눕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다가 아까 민준이 했던 것처럼 허리를 움직이자 갑자기 아들이 빠져나왔다.

"하읏...빠..빠졌네요...이건...어떻게...?"

"걱정마 다시 넣으면 되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봐.."

"아..네... 흐음....아...흣..하읏..후...훔....햐힛.."

민준에게 몸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움직이고 있다는 것때문에 흥분 한 것인지 지날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듯 해보였다.

"어디가 가장 좋은거야?"

"하아...하흫.....음핫..여...여기요.....여기가..가장....하흣......꺄흥.....아학..하아....하아...."

열심히 해주는 그녀를 위해 가슴을 애무해주자 주태도 그것에 보답하듯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으흥....하아....하아...하읏...꺄핫..."

갑자기 일어난 민준때문에 깜짝 놀라 쓰러질뻔한 그녀는 팔로 겨우 지탱을 하고 민준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웃으면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한 민준덕에 얼마 지나지않아 손에 힘이 풀리고 결국 침상에 눕게 되었다.

"민준님.. 저보고 하시라더니.. 기분이.. 안좋으셧..나요.."

"그게 아니라 너무 힘들어보여서 말이야.. 처음하는데 위에서 움직이라고 한 것은 조금 실수였나보네.. 나중에 또 부탁할게.."

다행이 민준이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자신이 넣었을때보다 더욱 깊숙하게 들어오는 민준의 아들을 느끼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지 못하였다.

"흐아앙...하힛..꺄..."

갑자기 예민해진 몸때문에 놀란 주태는 황급히 입을 막았지만 한번 터져나온 신음소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였고 결국 민준에게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핫... 대장은 어디...아....."

방금전까지 정신도 못차리고 웅얼거리던 화흠도 다시 제정신을 찾은 것인지 일어나자 마자 민준을 찾았지만 그는 이미 주태와 함께 정사중이었고 옆에 있던 주유도 자신처럼 뿅가버린 표정으로 침까지 흘리며 숨을 내뱉고 있었다.

"대...대장.. 흐읏..."

움직일려고 했던 화흠은 일어서자 꽃잎에서 정액이 주르륵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아깝다고 생각하고 자신도 모르게 핥아서 먹어버렸다.

"내..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것이오.. 난. 이런... 아이는.하흣..."

그만두려고 했지만 이미 민준의 정액 맛을 알아버렸고 안기는 기쁨을 알아버린 화흠은 자신도 모르게 정액을 한번에 삼키지 않고 입안에서 맛을 음미하여 손으로 꽃잎을 위로하였다.

"이거 참.. 이 방에 있는 녀석들은 전부 발정 난거냐.. 한명 하고나면 또 한명이 문제고 아고.. 죽겠구만.."

민준이 한탄을 하자 주태는 뾰루퉁한 얼굴로 지금 누구를 보고 계신거냐고 물어보았고 머쓱해진 민준이 미안하다고 하자 손을 쭈욱 내밀며 있는 힘껏 안아달라고 부탁하였다.

"흐흣..민준님..아..안아주세요..제..제발..하흣...꺄핫..."

허덕이면서도 그런 말을 하자 민준은 그녀를 끌어안고 피스톤질을 더욱 빨리 시작했고 떨어지기 싫다는 듯 민준을 꽉잡은 주태는 민준의 목을 사정없이 빨며 키스마크를 남겼고 방금전보다 조금 더 커진 민준의 아들을 느끼며 직감적으로 정액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마지막 힘을 짜내어 다리로 민준의 엉덩이를 꽈악 눌렀다.

"흐읏....하....자...자궁에.. 다...닿여...하읏.....크...히익....으하핫.."

"너......진짜..."

태평요술서때문에 아무리 안에 싸도 임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자궁부에 닿은 느낌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렇게 해버리면 자신은 기분 좋을지 몰라도 여인들이 아파하거나 나중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지도 몰랐기 때문이었는데 다행이 주태는 크게 아파하지도 않고 안을 채워가는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만족한 웃음을 뛰고는 쓰러졌다.

"대....대장... 흐읍...츄읍...하....음.."

"읍?! 꿀꺽..꿀꺽...꿀꺽...푸핫.. 뭐..뭐하는거냐?!"

"대..대장이 참지 말라고 했지않소.. 그..그러니까.. 참지 않을거요.. 이제 진짜.. 난 대장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했으니 멈추지 않을거란 말이요...하흣...그러니까..한번 더..."

다행이 화흠이 먹인 것은 술이 아니라 물이었고 갈증이 난 상태였던 민준에게 있어서 천국과도 같은 맛이었다. 물론 정액을 먹은 직후에 준 탓인지 살짝 비리긴 했지만 자신을 위해 해준 일이니 만큼 조용히 넘어가기로 하고 완전 발정이 난 그녀를 진정시켜주기 위해 그녀를 안으려고 하자 주유도 힘겹게 정신을 차린 것인지 민준의 팔을 잡고는 짧게 나도.. 라고 말하였고 한숨을 푹 내쉰 민준은 직접 물통을 들고 벌컥 벌컥 마신뒤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죽지 않게 해준다고 했지만 주인 이거 끝나고 나면 홀쭉해지겠음....-

"시끄럽다.. 이게 끝나고 나면 다음 방으로도 가야하니까.. 입다물고 다음방에 쓸 요력이나 준비해둬"

이런 것은 거부안하는 요술서는 알았다고 말하고는 조용해졌고 결국 민준은 밤 늦게까지 그녀들에게 어울려주고 나서야 풀려날수 있었다.

"후... 다음방은... 월영이랑 괴월인가.... 이것을 꾸민게 황개로구만..."

괴월과 월영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어색한게 많을거라고 여긴 황개가 배려해준 것이라고 생각한 민준은 손책과 손권이 책이에 대한 일을 잘 마무리 하고 있기를 바라며 힘들게 괴월과 월영이 기다리는 방으로 움직였다.

"괴월.. 긴장되시는건가요?"

"당연..하죠.. 은공께 안기는 것까지는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그러는 월영은 긴장 안되나봐요?"

"...당연히 긴장되요.. 하지만 그것보다 제 알몸을 보고 혹여나 충격을 드실까봐.."

"월영...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괜찮을 것같아요....저는 많이 놀라긴 했지만.."

전날 월영이 괴월에게 부탁한 것은 혹시라도 같이 안기게 되면 안대를 하나 준비하거나 방을 따로 쓰는것이 어떻겠냐는 말이었고 괴월은 어찌 그럴수가 있냐며 거부했지만 오늘 민준을 기다리며 월영이 조심스럽게 알몸을 보이자 자신도 모르게 놀라서 뒤로 도망쳤다. 한 두어시간은 그녀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였으며 세시간쯤 지나서야 조금은 적응이 된것인지 옆에 앉을수 있었다. 하지만 음모까지도 붉은 색이라고는 상상 못했던 괴월이었기에 자꾸 시선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괴월.. 전 당신이 부러워요.. 이렇게 평범하게 자란 당신이.. 이상하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가 이렇게 태어나서 욕먹고 천대받은 것은 다 참을수 있었지만 이제 서방님에게 안긴다는 생각을 하고.. 그도 당신과 같은 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불안하고 질투가 나네요.."

"누가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어맛.."

"꺄앗...으...은공 어찌 그쪽으로 들어오시는 겁니까..."

"방문 앞에 가니까 너희 둘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길래 놀래켜 줄겸.. 돌아오긴 했다만..창문으로 오는건 자칫 잘못하면 인생 마감하겄네 하하... 아무튼 월영 그게 무슨 소리냐 넌.. 저번에 알몸 봤잖냐..?"

"하지만...서방님. 그떄와 지금은 다르지 않습니까.. 그때는 도와주시기 위해 했던 말이지만. 지금은.."

월영을 말을 듣고 있던 민준은 머리를 긁적이더니 바로 그녀에게 입을 마추면서 몸을 가리고 있던 손을 때어내고 다시 한번 유심히 그녀의 몸을 바라보다가 괜찮은데 왜그러냐고 말하자 힘이 풀린 것인지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펑펑 울기 시작했다.

"..저번부터 내가 계속 말하지 않았나.. 이쁘다고.. 괜찮다고... 그러니까 내 앞에서는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했잖아..."

"흑..하..하지만 제 마음대로 그렇게 되지 않는걸 어떻게 하나요.. 말만 그렇게 하시고 절 싫어할까봐 얼마나..."

"그래.. 무슨 말인지 다 알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그것도 매력이 될수있으니까.."

"서방님..."

분명 자신의 몸을 보고도 저렇게 웃어줄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생각해 보았지만 민준을 제외하고 자신의 몸을 노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렇게 웃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것보다 애초에 저주받은 아이라는 것때문에 다가올 남자도 드물었지만 말이다.

"괴월. 넌 정말 마음을 잡은거냐..."

"네? 아.. 그게... 하하... 그런데 이 냄새는 뭔가요.. 아까전부터..조금.."

비릿한 냄새도 섞여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야한 냄새가 나는 것은 분명했기에 물어보자 민준이 정사를 끝내고 바로 와서 씻지못했다고 하자 두 여인은 단번에 얼굴이 붉어졌다.

"아..하하......게다가 은공! 지금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 것보면 모르시겠어요?! 정말...."

뒤로 갈수록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자 아무 말없이 두 여인을 안아준 민준은 준비되어 있는 침상으로 둘을 넘어뜨렸고 자연스럽게 월영에게 손을 가져갔다.

"서방님... 저..저보단.."

"쉿.. 그렇게 불안해 하는데 너무 해줘야하지 않겠어?"

"아....아으...."

웃으며 말하는 민준의 옆에서 괴월도 당연히 그렇게 해주셔아 할것같아도 말하자 얼굴이 붉어진 월영은 잘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이런 분위기에서 시작하기도 웃기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겠지..? 이쪽으로 와.."

"네..."

옆에 안겨있는 괴월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녀의 입을 마추어주자 월영은 조심스럽게 눈을 감고 살며시 입을 열었다.

"휴츱...하...음...서방님..."

"오.. 남자랑 이야기 해본 적도 없다더니 어떻게 이런 입맞춤을 알고 있는거야 넌?"

"아...그..그게.. 저희 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자 민준은 확실히 어머니들은 강하다고 생각하였다.

========== 작품 후기 ==========

하하하..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일단 1화~10화까지 좀 손봐야되나..

너무 막적어서..친구가 보더니

이게 뭔 내용이야!

라고하던데

ㅋㅋ..먼산..

------------------------------------------------------------------

우하하짱 : 10명과도 했던 괴물이닌깐 별일없을려나...

-〉 그렇겠죠 하하핫.

yulika : 정력 고갈 ㅅㄱ..

-〉 죽지않아!

판타지의신 : 요술서가 이말년같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들킴..

우하하짱 : 우와 연참이여ㅋ

-〉 우헤헤 연참입니다

봉의시료 : 좀더!!! 이제딱 6명끝나고 바로 북해여자들.먹는거임 아 제발 동탁좀 먹어줘요ㅠㅠ

-〉 북해라....예전에 먹었는데..으잌..

로리천황 : 음 연참을 원하는대 저는 한 5연참정도 기대하고있습니다.

-〉 부담 된다..으앙..

어둠의자슥 : 세상을 넓고!! 여자는 많다!!!

-〉 원래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아돌프 라헬 프리어스 : 믱 핸드폰이 고쳐졌으니 이젠 코멀이 발동할시간이군

아돌프 라헬 프리어스 : 으앙 H씬보기가 너무 좀 그래...어차비 삼국지 끝나면 한반도 삼국지고 끝나면 일본이고 ... 세계정복 쿨하게 가는건어떠요?

-〉 그렇다고 붕가씬을 안적을수도 없잔항요 하하.. 게다가 일본 무슨...[................]

ChaosY : 하앍 드디어 나오는쿤하!!!! 잘 보고 간다능! ㅋ

-〉 감사합니다 헤헤헤

실버링나이트 : 복상사 확정인가!!

-〉 아직 죽지않았어.

ewgfwegerghe : 가만히 히로인 이름 읽다보니.. 이거 완전 개갞기..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주인공은 나쁜남자[??]

azuremoon : 다음 편 내놔요, 다음 편.

-〉 으악....

글레이시아 : 민준도 좀있으면 성행위 초월자 렙 달성 할듯

-〉 민준이 스킬을 사용했다. 여자들에게 효과는 굉장했다.

오퍼널셔먼 : 긴히 하는 말이오 5개 밖에 안올라왔소

오퍼널셔먼 : 하루쉬다니 천벌

-〉 그건 일이 생겨서요 하하..

DaMam : 화이팅

DaMam : 결론은 연참 하셔야할듯... 화이팅

-〉 으앙.. 힘내고 있어요..

크로나든 : 음 우선 쿠폰 2개 투척!!

크로나든 : 남은 쿠폰은 10개 그리고 유효기간은 7일

크로나든 : 앞으로 한편 올라올때마다 쿠폰 2장씩 드릴게요

크로나든 : 그러니 7일안에 5편만 올려 주시길....

-〉 으악.. 힘내야하나요.

상흔 : 이야기의 진행 자체가 너무 이상한데요.. 뭉텅 뭉텅 중간마다 잘려나간느낌

-〉 제가 너무 대충 적어서 그럴거예요.. 일단 수정좀 해볼께요..

강동에서의 그녀들.[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