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삼국지 연희-322화 (322/1,909)

-------------- 322/1909 --------------

<-- 강동에서의 그녀들. --> 누워있는 세명을 본 민준은 아무리 생각해도 화흠을 먼저 해주기엔 너무 긴장할 것같아 주태나 주유 중에 선택을 할 생각이었는데 주태도 아직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민준과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주유...."

결국 주유의 이름을 부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준에게 안겨왔고 다른 두 여인에게는 잠시 기다리고 있으라는 듯 머리를 쓰다듬어 준 뒤에 그녀와 입을 마추었다.

"주유.. 혀를 넣고 하는 입맞춤..알아?"

"으응..? 그건 어떻게 하는거야?"

전혀 모르겠다는 듯 민준에게 되물어오자 자신이 하는것에 몸을 맡기라고 말한 민준은 다시 한번 입을 마추었다.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그녀는 입을 꾹 닫고 있자 살며시 혀를 넣어 이를 톡톡 쳤다. 그러자 주유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조금 열었고 그 순간 민준의 혀가 자신의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흐읍...츄읍..하...미...민준..자..잠깐...흐..합..."

이런 입맞춤은 처음 본다는 듯 주태과 화흠도 놀랐지만 이미 갈때까지 가겠다고 마음먹은 민준은 더 이상 멈추지 않았고 주유의 옷에 손을 넣어 큰 가슴을 꺼내었다.

"자..잠깐....히잇!? 츄읍...하....거..거긴.. 하흥..."

황개 다음으로 크다고 할만한 그녀의 가슴이었기에 민준은 만지는 맛이 났고 더욱 주유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러자 처음과는 다르게 민준에게 몸을 맡겨오며 입맞춤을 하다가 어느 순간 민준의 옷을 꽉 잡기 시작했다.

"설마.. 가슴으로 느끼는거야? 하긴 이렇게 큰 가슴인데 안느끼면 이상하지..."

"하아....하아.... 민준은 이런 가슴....싫어?"

"아니? 난 작고 크고를 떠나 가장 어울리는 가슴을 좋아해.. 너도 참 잘어울려서 좋아."

그렇게 말하자 주유는 기쁜듯 그를 끌어안았고 민준은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기전 조심스럽게 그녀의 옷을 벗겨주었다.

"부..부끄러워...."

"괜찮아.. 조금있으면 저녀석들도 다 벗을꺼니까..."

"히잇...그...그건 하흣..그..그러지마.."

몸을 가리고 있는 주유의 목에 입을 마추자 찌릿한 느낌이 온 것인지 주유는 살짝 몸을 떨었고 민준은 가슴을 만져주며 목에서부터 쇄골까지 입을 마추기 시작했다.

"히읏....학...가...간지러워 민준....꺄핫...거..거긴 더...더러운..."

주유의 말에 신경도 쓰지않고 조심스럽게 클리토리스부터 빨아가자 다시 한번 튀어오른 그녀는 민준을 밀치려고 했으나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내버렸다.

"흐핫..더..더러워...제...제발..그..그마흐앙.."

그만하라고 하고 싶었지만 민준은 괜찮아 더럽지 않아.. 라고 말해주며 더욱 꽃잎을 공략하자 주유는 몸을 움찔거리더니 축 늘어졌다.

"하아..하아.. 민준.. 너..너무해.."

"그래도 기분은 좋았지?"

"....응..."

주유가 부끄러운 듯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이자 민준은 웃으면서 그녀의 입을 마추기 시작했고 주유 역시 적극적으로 혀를 넣고 빨아왔다.

"음..츄읍...하...민준....."

"응...처음엔 많이 아플꺼야.."

그렇게 말하며 민준도 옷을 벗자 옆에서 주태와 화흠은 민준이 보인 아들의 크기를 보고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였고 주유는 둘의 반응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을 하여 밑으로 내려보려고 하는 순간 민준은 천천히 찔러넣었다.

"흐흣...아....파..ㅅ...."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고있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처녀였던 주유에게는 아플수밖에 없었고 눈물을 글썽이며 최대한 참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민준 역시 차마 그만하겠다는 말은 할수 없었고 겨우 끝까지 밀어넣자 주유는 거친 숨을 내쉬며 아픔을 완화하려고 하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주유.. 그만둔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참아.. 알았지?"

"흐읏..하...으...응... 그...그만두면..때...때릴...히끅....꺼야...후앗.."

아픔을 꾹 참으면서까지 그렇게 말하니 민준은 그녀를 꼭 기분좋게 해주겠다고 마음 먹고 약점을 이리저리 찾았다.

"하...하흑...미..민준..뭐..하는..거야?"

"너무 아파보이니까 미안하잖아..."

"미..미안할...크흣...게...뭐..뭐있어...나..난..기쁜데헥!?..하아...하아.. 아큭.."

뻔히 아파보이지만 저렇게 고집을 부리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한 민준은 그녀를 끌어안고 속도를 조금 더 높였다. 그러자 그녀는 민준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마추기 시작했다.

"츄읍..하.흣...입마.ㅈ...춤이라는게헷.이..이렇게나..조흔....츄압..하읏..."

입맞춤은 좋아하지만 하복부의 고통은 여전한 것인지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기에 더욱 더 속력을 높이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주유가 아픔을 참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미..민준... 괘..괜찮으니까.. 조..좋을대로...흐핫..."

자신의 고통보단 민준이 기분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말해주자 일단은 한번은 끝내주는게 예의일 것같아 한숨을 한번 내쉬더니 입을 마추면서 피스톤질의 속도를 높여갔고 자신을 위해 꾹 참아주는 그녀의 모습이 자극이 된 것인지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주유.. 나.."

"흐...흐핫...아흐...히익...으..응..아..안에...안에......안엣!"

그 말을 듣고 민준은 최대한 아들을 안으로 밀어넣은 민준은 성대하게 싸버렸고 다시 한번 깊은 숨을 몰아쉰 주유는 행복감에 눈을 감고 배속을 채운 따뜻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주유님 괜찮으세요?!"

"응...괘.괜창...하읏....괜찮아..그러니까 걱정하지마.. 황개 언니는 기분 좋다고 했는데.. 난 좀 아프네..하핫.."

그 말에 민준은 그게 조금 아픈거냐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다른 여인들이 무서워 할수도 있으니 가만히 놔두기로 하였고 주태에게는 잠시 그녀를 좀 돌봐달라고 말한뒤 화흠을 끌어안았다.

"핫..무..무슨 짓이오?"

놀라서 민준을 밀치려고 하자 민준은 웃으면서 이게 진심이냐 속마음이랑 반대로 하고 있는거냐고 물어보자 화흠은 새빨갛게 물든 얼굴로 그만 놀리라고 소리쳤다.

"하하.. 미안미안.. 너무 귀여워서 말이야.."

그렇게 말한 민준은 그녀에게 살며시 입을 마추었고 긴장한 화흠은 다시 한번 민준의 손을 꽉 잡았다. 그걸 보고 이대론 안되겠다고 생각한 민준은 잠시 밖으로 가서 무언가를 가져왔고 화흠에게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삼키고는 다시 한번 입맞춤을 하였다.

"이게 무슨. 흐읍..!? 꿀꺽...꿀꺽....푸핫...대..대장.. 이게 무슨 일이요!?"

"너무 걱정을 하고 있길래 가져온 술이니까 걱정하지마.. 그리고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널 놀리지 않으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그..그런 말따위가...흐..냥..?"

일부러 도수가 쌘 술을 가져왔기때문에 술을 입에도 안되고 있었던 화흠은 금방 취기가 올라와서 비틀거리더니 민준을 노려보았다.

"설마.. 날 이렇게 취하게 해서 덮칠 생각이었던 것이요?"

"넌 왜 생각을 해도 그런 생각만 하는거냐... 자.. 이제 술기운이 올랐으니 널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어..그러니까 이쪽으로 와.."

민준이 다시 한번 그녀를 안아주자 기분 좋은 듯 웃으며 자신도 안기 시작했고 깜짝 놀랐다. 원래라면 민준을 밀치거나 싫다면서 빈말을 할텐데 그런 말이 나오지 않고 좋아하오..후훗.. 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떄? 긴장할때보단 조금 좋잖아?"

"대..대장... 역시 좋아하고 좋아하고 좋아하오!"

그 말을 끝으로 화흠도 민준에게 입을 마추어 왔고 어색하게 나마 혀를 넣어오기 시작했다.

"음..츄읍..하...흠..으흅....대...대향...후음.."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변한 화흠을 보며 다행이라고 생각한 민준은 이번에도 역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자 화들짝 놀라 떨어졌다.

"무..무슨.. 짓이요 지금?"

"아니 그렇게 경계할 필요 없으니까 나한테 몸을 맡겨.. 괜찮아.."

"하..하지만 주유님보단 너무 작지않소...."

"그렇지 않다니까? 다시 이쪽으로 와"

민준이 팔을 벌리자 화흠은 주춤거리다가 조심스럽게 민준에게 안겼고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기 시작했다.

"후후..이게 대장의 품안이라는 것이오? 좋소...아주....후냣!?"

안겨있는 그녀의 척추를 조심스럽게 만지자 깜짝 놀란 그녀는 민준을 올려다보았고 그 모습이 귀엽다는 듯 웃고 있자 울컥 화가 나서 밑으로 내려갔다.

"자꾸 날 무시하나본데 나도 이런 것은 할수가 흡...이거 뭐요....쓰다오...흐에..."

홧김에 정액범벅인 민준의 아들을 핥았다가 이상한 맛때문에 퉷하고 뱉어버리자 민준은 걱정스럽게 괜찮냐고 물어보았다.

"그것보다 저..저건 무엇이요.. 맛이...이..이상하오.."

"당연히 이상할수밖에 없지. 정액인데... 일단 기다려.. 씻고 올테니까.."

"...이씨.. 내가 청소할거요! 가만히 계시오"

민준의 말에 또 울컥한 그녀는 고집을 부리며 민준의 아들에 있는 정액을 꾸역꾸역 빨아먹기 시작했고 난감해 하다가 그녀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게 내버려두기로 하였다.

"흐아..쓰읍....하.이...이거..커지는..으븝...."

자신의 입안에 꽉찬 민준의 아들을 보며 놀란 그녀가 적응하지 못하고 콜럭거리자 괜찮냐며 등을 두드려 주었지만 기여코 꺠끗하게 정리를 끝내고 정액을 다 삼켰다.

"정말... 누가 말리겠냐.. 잘했어. 그러면 이제 내 차례인가?"

"후응..으냣!? 그..그게 무슨 말이요 거..거긴 간지럽소 그..그만 하흣...!"

니야와 있다보니 무의식적으로 고양이처럼 소리를 지르는 것도 귀여워 죽겠는데 술때문에 평소는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니 민준은 그것이 너무 즐거워 그녀의 유두를 꼬집어주며 여러곳에 입을 마추기 시작했다.

"하..하흣.. 으..햣..그..그런 곳은.. 꺄앗..그런 곳 핥지 마시오....가..간지럽...히흣.."

유두에서 오는 자극도 미칠 지경인데 배꼽부터 시작해서 배 주위를 핥다가 조금 난 음모를 빨아주자 창피해진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민준이 클리스토리스를 깨물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히읏...햐..햐흣...녀..녀무한거..아..아니효...가...갑자기.햐흣.."

주유와는 다르게 꽤 잘느끼고 있는 그녀였기에 더욱 애무를 해주며 꽃잎사이로 손가락을 넣자 별다른 거부감 없이 쯔븝하는 소리와 함께 쑤욱 들어갔다.

"그..그러면 안..안된....하흣...."

처녀막은 훈련을 하는 도중에 찢어진 것인지는 알수가 없었지만 그 덕분에 손가락으로 질안을 애무할수 있었던 민준은 손가락을 구부려 위로 올려주자 화흠의 몸이 튀어놀랐다.

"히힛?! 아...아으..그....그건..너..너무.....대...대장..몸이 뜨겁소...어..어떻게 해야....어떻게 해야하오오..."

녹아내리는 목소리로 민준에게 애원하는 그녀를 보며 애무를 하던 손가락을 뺴자 안에서 부터 꿀럭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왔고 손가락과 투명한 실이 길게 늘어났다.

"이정도면 될거같은데..? 조금만 참아?"

민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아까 주유와의 관계를 가질떄를 생각해내고 자신의 다리를 최대한 벌렸다 그러자 웃으면서 입을 마춰준 민준은 한번에 아들을 찔러넣자 다시 한번 애액이 흘러나왔고 그것이 윤활제 역활을 하여 별다른 거부감없이 끝까지 들어가버렸다.

"하..하흣...히잇....이...이거..뭐...뭔...햐읏....죠..죠하.......하훗..."

넣자마자 가버린 것인지 움찔거리며 떠는 그녀를 보며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자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기 힘든 것인지 본격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아앙...이...이상...주유님은...다르..크핫....하잇...대..대장 그..그러지 마...마시..시이시!? 히잇..하웃..."

움직이며 중간중간 허리를 팅겨주자 더욱 죽을려고 하는 화흠을 보며 다행이라고 생각한 민준이 속도를 조금 더 올리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찌걱거리는 소리때문에 방안은 아까전보다 더욱 야릇하게 변하고 있었다.

"음...하...민준님...저렇게....멋지게...하웃.....으.."

신음소리를 못참고 계속 내는 화흠과 그녀를 위해 열심히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신의 하복부가 뜨거워져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혼자 자위하는 법을 모르다보니 몸을 베베 꼬며 그녀를 부러운 표정으로 볼 뿐이었다.

"후훗..부러운거야? 아까까지만 해도 도망간다더니.. 이런 아이에겐 벌을 줘야지.."

"주...주유님 왜그러세요..아니..잠..잠깐..히잇..그..그만.."

민준과 화흠을 보며 조금은 빠르게 일을 처리해주기위해 그녀의 약점을 찾아가며 공략을 하고 있던 주유였다.

"하..하흣..대...대장..그..그만...이제..제...제발...히잇!?"

자세를 바꿔 화흠을 옆으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들고 찔러넣자 더욱 많이 느끼는 듯 목소리가 더욱 녹아들었고 민준은 웃으면서 입을 마추어주었다.

"하햣..츄합...휴음....꺄힝.....아훅.....하...하아....으핫...흐응..히이...겨...겨깃..!?"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푹 쓰러지자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민준은 그녀의 안에도 자신의 증거를 남겨주기 위해 다시 한번 열심히 움직였고 그녀에게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려고 했으나 이미 녹아내린 그녀는 본능에 충실하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민준의 엉덩이에 다리를 교차하고 있었다.

"화흠..나..나온다...!"

"하...햐핫..뜨..뜨거운게....배..배안에...히잇...햐...가..그득...하힛...흐앙...하아.."

기절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마 게임이었다면 하트가 마구 날아다닐듯한 그런 표정으로 숨을 내쉬고 있었기에 민준은 그녀의 볼에 입을 마춰주고는 잘했다고 하고 고개를 돌리자 민준의 방향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주태의 클리토리스를 괴롭히고 있었기에 씨익 웃으며 다가갔다.

-주인..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떰? 아직 상대할 여인들이 많은데..-

"니놈이 죽지 않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오늘의 나는 달린다.."

-....역시 그래야 내 주인 답지!-

민준의 말에 엄지를 척하니 내놓는듯한 느낌을 준 요술서는 걱정말고 달리라고 하였고 민준은 주태가 아닌 주유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찔러넣었다.

========== 작품 후기 ==========

헉...헉..힘들다...

연참을 연참을.. 연참...을...

으앙....주금...........orz..

문제는 H씬으로 2~3편 나올거같은데..하하핳...

에라 모르겠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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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시아 : 나중되면 1 : 20 은 기본일텐데

-〉 그전에 일단 이거부터 처리하고요..

yulika : 담편은 대망의!!

-〉 한편에 끝내지 못함..ㅠ.ㅠ

wrwfree : 몇p냐?이건ㅋㅡㅋ 쿠폰투척 [

-〉 헉. 쿠폰 감사합니다.

어둠의자슥 : 음....훗 작가양반 중요한게 있당께...어려보이는 외모도 잡혀간당께... = 로리.... !?

-〉 하하 잡혀가야하나...

광천혈룡 : 자, 레알 뜬금없지만... 민준군의 여자 수를 세어 봅시다. 장각,원술,원소,한호,고람,화웅,동탁,초선,공손찬,여포,기령(?),조운,가후,장료,전풍,고순,손권,손책,주유,주태,황개,화흠,한당,정보,감녕,손상향,강동이교,견희,태사자,공융,시의,괴월,월영.........이게 내 기억의 한계.....닝기미 34명.

광천혈룡 : 자, 남은 여성들....안량,문추,장훈,조조,하후돈,하후연,유비,관우,장비,곽가,화타,유표,괴량,마등,마초.......여하튼 많음...1000은 몰라도 800은 넘을 듯...

광천혈룡 : 대륙통일, 그 후에는 저 바다를 넘기 전에....유럽 쪽으로....가면 ...........네버 엔딩 스토리????....아냐 끝은 나겠지....언젠가는....그 언제가 언젠지는 몰라도 말야.

광천혈룡 : 여하튼 그렇게 가면.....4000은 에바고 한....2600쯤 나오겠다.....ㅋㅋㅋ

광천혈룡 : 그러니까 제가 하고픈 말은.....연참 좀....(읭??? 어떵게 연결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지???)

-〉 이 길고 긴 리플의 결론이 연참이라니.. 뭔가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네요..

azuremoon : 힘내.

-〉 민준 힘내!

봉의시료 : 아 제발 연재좀

-〉 으악.. ㅠ.ㅠ 허허헣..

jum946 : 쿠폰12개투척 12연참이라하고 싶지만 3연참이라도좀!!

-〉 쿠..쿠폰 감사합니다..

강동에서의 그녀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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