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1화 (61/94)

26-2. 참열동전 (부제 : 새롭게 바쳐진 순결-나운벽 편) 

그와 함께 절정의 쾌감의 강도는 점차 증대되어 감도 느껴졌다. 

왜 이 좋은 것을 사십 수년 동안 몰랐나 하는 어리석음과 십밀서원에 방문한 마운비를 음란한 금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유혹하지 않고 허송세월 했나 후회가 됐다. 

(아! 하늘이여! 이 나이에 사랑하는 님 을 만나게 해 준 것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 어린 사내만 바라보고 살 겁니다. 저희 사랑을 끊어지지 않고 행복하게 지켜주시길!)

사십이 넘는 중년의 신산의 나이이지만 자신의 어린 정인을 보내준 것에 새삼 하늘에 감사하며 앞으로 이 사랑스런 조카를 절대 놓칠 수 없다는 다짐을 하는 나운벽이었다.

흐윽……우리 조카…… 아아…… 우리를 이렇게 부끄럽게... 하다니… 너무해……! 

"“하아아악.......아흑.....운비.....하윽...나...죽어.... 아아학...더 더...하으윽....!"""

아하악.......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물론 생각과 겹쳐 보지구멍으로부터 밀려오는 희열에 몸부림치며 어린 정인에게 애원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하앙..... 부끄러워..... 하윽.... 운비가, 뒤에서.. 아흑~나 얼마전까지는 처녀 였어..그런데 이렇게 먹다니...!“

“너무 좋아 이젠 운벽인 이제 처녀를 너에게 주어 이젠 아니니까 계속..깊게..... 들어와줘..... 아흑...하아...운비야... 흐으윽...... 학.....하악...."

나운벽은 중년의 나이지만 얼마 전 까지 처녀였는데 마운비에게 얼마 전까지 몸을 대주며 시달린 후 이제는 어는 유부녀 못지않게 활짝 만개해 있다는 듯 교성을 내뱉었다.

아음.....아음.....아아.... 아아아.....운비야.. 우리 조카..정말.....대단해...흐으윽....!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그것과 맞물려 나운벽의 보지에는 어린 정인 마운비의 자지가 반쯤 잠겨 있다가 뒤로 빼고는 이내 배와 둔부가 한 치의 틈도 없이 맡 닫을 정도로 깊이 들어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앙....운비야...네것으로 운벽이를죽여!하아....흐흑....아학!"""

아아…… 운비야…… 좀더…아흑…멋져! 

"일순, 마운비의 자지가 나운벽의 비소 즉,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올 때는 그녀의 애액에 젖어 번들 번들거리고 있는 것이 너무도 웅장해 보였다. "

헉헉……큰 이모...운벽이모.. 

마운비도 아름다우면서도 선도의 도력도 높고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사십 수년간 고이 간직한 처녀의 순결을 준 이 큰 이모 나운벽!

도도하면서 솔직 담백하며 처녀와 같은 매끈한 유부녀이면서 미모를 간직한 중년의 부인인 작은 이모 나운월!

헉헉…… 이모는 둘다 운비 꺼야..앞으로 많이 사랑해 줄게...허억 좋아...! 

사내의 손길을 거부하던 이 두 이모를 겹쳐놓고 한꺼번에 먹는다는 흥분에 젖어 깊디깊은 쾌락의 늪 속으로 빠져들었다. 

다음 순간!

언제 깨어났는지 나운월은 자신의 풍만한 육체 위에서 요동치는 큰 언니의 몸부림과 위에서 쳐대는 조카면서 어린 정인의 허리 짓에 도착적인 생각에 빠져 들었다.

"귀여운 것…너무 잘해…어찌..나이 많은..이 두 이모를 한꺼번에 만족시켜 주니..!“

“운비..너 ..이렇게 한 개 한~~두번이 아니 것 같아...이따 이모에게 고백해야 해..요..귀여운 것....!” 

아마도 요 어린 정인 마운비가 이렇게 여인들을 대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워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며 뜨거운 목소리로 마운비에게 뜨겁게 질책하였다.

“그전에 운비야! 언니 똥구멍도 나와 같이 만들어줘! 응 그럴 수 있지!‘

이어, 그녀는 어린정인 큰 언니 나운벽의 뒷 보지를 먹고 있는 것이 느껴지자 어느 덧 공동심리가 작용 했는지 마운비에게 도착적인 요구를 했다.

“빨리 끝내고, 운월이 에게 어서…다음엔 작은 이모에게…다시…들어와 줘…흐윽! "

그러면서 언니인 나운벽을 만족시킨 후 자신에게 다시 들어와 달라고 부탁했다. 

어느 순간! 

문득! 나운월의 요구에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있었던 마운비는 긍정의 눈빛을 작은 이모에게 보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마운비는 말없이 나운벽의 보지구멍에서 자지기둥을 빼더니 그녀의 둔부에 몇 차례 커다란 자지로 톡톡하며 쳐 댔다. 

큰 이모!! 나 다른 곳으로 들어가 아프게 해서 미안해!! 

말과 함께 곧바로 마운비는 나운벽의 허락도 받지 않고 이내 보지구멍 위쪽에 국화모양의 또 다른 구멍에 자지를 잇대었다.

아아!!아흑!!~~아악~~운비야 ~~거기 너무 아파~~하지 마~~너무해! 

아아~ 그렇다. 

마운비는 나운월의 항문을 먹은 데 이어 이젠 큰 이모 나운벽의 항문을 먹어가고 있었다. 그는 음수가 가득 묻은 손가락을 곧추 세워 그녀의 항문으로 서서히 진입을 시켰던 것이다. 

성적 경험이 많지 않은 나운벽은 이미 다른 구멍도 역시 성적 기능이 있다는 것을 얼마 전 그러니까 나운월이 어린 정인에게 먹히는 것을 보고서야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에 이어 이 난폭한 어린 폭군은 이제 자신의 항문을 마저도 먹으려 한다. 

큰 이모~~제발~~받아줘~~운월 이모도 이 항문 순결을 주었으니 운벽 이모도 항문 순결을 나에게 줘--아니 가질 거야! 

마운비는 마치 나운벽의 보지를 찢어발기기라도 하려는 듯이 작은 이모의 보지 구멍에 다시 자지 기둥을 삽입하면서 이어 두 개의 손가락을 잇대며 말했다.

"찌이익..찌..찌익! 찍찍-이-찌찌이익…푸-욱!"" "

이어 마운비는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부여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나운벽의 항문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윽!,,안돼..아파~~운비야 그건 너무 한거아니니~~아아학..살살..제발..아학! "

처음에 약간 저항을 하던 나운벽의 항문은 점차 묘한 소리를 내면서 어느 덧 손가락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악!,,안….돼..아---윽..아아아윽..아윽..욱욱욱..! "

무엇인가 찢어지는 느낌과 동시에 나운벽은 항문에서 느껴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머리를 바닥에 파묻고는 비명을 마구 질러댔다. 

아흐흑... 안돼... 아윽......똥구멍에 박이는 게 이런것이었어..하아악... 아학! 아흑.......!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

그러나 항문의 고통과 비례하여 보지에서는 너무나 큰 쾌감이 느껴져 나운벽은 엄청난 고통의 비명과 함께 환희의 신음을 동시에 터뜨렸다. 

이모~~운비는~~오늘 이모 항문을 먹는 날이야~~오늘~~운비가~~두 이모님의 항문 순결을 모두 갖는 날 이야~~이젠 운벽 이모 차례야~~! 

마운비는 큰 이모 나운벽의 고통 섞인 쾌감의 신음성에 신난 듯 항문 순결을 조카에게 바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뜨겁게 말했다.

아--학..아악아욱!.아욱!..아하하학~~운비야~~거긴~더러워~~하지말아줘~아악~아퍼! 

마운비는 나운벽의 고통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조금 있으면 작은 이모에 이어 큰이모의 의 항문을 먹을 수 있다는 도착적인 생각이 들었다.

"찌-익.찌-익~~퍽퍽퍽,퍽퍽퍽 "

동시에 항문에 박힌 손가락으로 본격적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윽,.아윽.욱욱..아학.아아흑.아,,좋아..더더..아흑.아아으으윽! "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 아.. 아흐..... 으응....!

나운벽은 좀 전 거부하던 것과는 달리 어느 덧 항문에서 전해오는 쾌감과 보지구멍이 박히면서 퍼져오는 흥분이 교차되는 듯한 묘한 비명을 터트리며 전신을 마구 떨었다.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그러거나 말거나 한손으로는 항문을 쑤시고 자지로는 나운벽의 보지구멍을 쑤시며 보조를 맞추며 진퇴해 나가고 있었다.

아앙아앙.아흑.더더..더세게.제발..아앙앙! 

"아흑..아좋아..더더세게..아아악..그래~~먹어~~이모~~항문도~~먹어~~!“

“너~~아니면 자격 없어~~흑...나쁜아이~~세상에~~어떻게 두 친 이모 항문을~~같은 날 먹다니~~너무~음탕해~~기분이 이상해져..어서..아,나죽엇..나올것같에..! "

나운벽은 위아래 구멍에서 동시에 퍼져오는 열기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는지 울부짖음과 쾌감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다음순간!

다시 절정에 오르는 듯한 기색이 보이자 마운비는 이때다 싶어 어느 덧 보지 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지체 없이 그녀의 항문에다 자신의 성난 자지를 쑤셔 박기 위해 잇대었다. 

이어 다음 순간! 

푸 부---부욱! 

마운비의 엄청난 자지몽둥이가 나운벽의 항문 속으로 서서히 들어갈 차비를 모두 마친 듯 이내 쑤셔 박듯이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아악,아-악!,,안돼..제발..그만.아퍼..흑흑흑,아악,앙앙앙,어엉엉엉,아-윽!"

그 순간 나운벽은 손가락에 의해 길이 났음에도 너무도 엄청난 아픔이 밀려왔다. 

"아흑....... 아아..... 제발....... 너...... 너무해......아퍼 죽겠어!“

아무래도 손가락에 비해 수배나 더 굵은 자지기둥이 항문살덩이가 찢어지는 듯한 감촉과 함께 진입하자 고통에 미친 듯이 머리를 휘저으며 발광했다.

아흑,,앙앙앙,아흑..운비야 거긴 아퍼 너무 아프니 천천히…제발,천천히..아하하,그래"""

엄청난 크기의 실체가 항문 속으로 조금씩 파고들어 갈 때마다 나운벽은 붉게 물든 살점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마구 울부짖었다.

"아아아악,,아흑..더더,더안으로,,아욱!,아아악!,아파..아욱!"

그러면서도 십밀낭랑 나운벽도 나운월이 당시 느꼈던 것과 동일하게 이 도착적인 상황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푸욱! 퍽!” 

어떻게 그렇게 커다란 어린 정인의 자지가 주변의 살덩이들을 헤집고는 좁은 샛길과 같은 항문에 서서히 밀려들어가는 것 일까?

어느 덧 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생경함에 믿겨지지가 않았다.

"아아악,아앙앙….아하하,아.좋아..더더깊이..아 어서 넣어줘!"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이젠 좋아져…아흑..........!"

나운벽은 처음에 고통스러운 울부짖음 에서 점차 어린 정인의 굵은 자지 기둥을 훌륭하게 메워 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황홀감과 희열성으로 바뀌어 갔다.

(아흑! 운벽인 이제 두 처녀 순결을 내 사랑에게 모두 바쳤어!)

그러면서 자신이 아픔 속에서 어떤 뿌듯함과 자긍심이 번져 나갔다.

"아으으흑흑..아아윽,아욱!,아아윽,아-욱!,아..너무 깊어..아욱!"

하읍....! 하아악...악..... 운비야! 좋아져가...아아아아...악... 미쳐...!

드디어 그 마운비의 자지가 나운벽의 항문 가득히 박히자 그녀는 마치 목구멍까지 치미는 듯한 묘한 음성을 지르며 둔부를 격렬히 흔들어댔다.

“쑤--우욱!”

마운비는 이어 손가락을 두 개를 합쳐서 밑에 깔린 십밀화 나운월의 보지 구멍 살덩이 속으로 함께 가져가는 게 아닌가!

아악!  

"살짝 자신 몸속으로 스며든 뜨거운 손가락 실체를 느끼는 순간, 나운월은 마운비의 갑작스런 손가락 공격에 이내 쾌감 섞인 비명을 질렀다. "

아흑...부르르...! 

십밀화 나운월은 순간 작살 맞은 은어인 양 진저리를 일으키고 비명소리를 질렀다. 

"아흑,아아악.아앙앙.흑흑--아아악!,,아윽,으욱!,욱욱욱!,아앙앙,아하학!,아.너무해..너무깊어,아아앙앙!"

아흐흑...흐흑... 아윽...나 죽어... 하아악... 아학! 아흑......아하악.......운벽인 너무 좋아 못 견디겠어...하앙.......읍...으응...음...!

이어 그 위에서 마운비의 자지가 항문 구멍 안으로 서서히 밀려들어가자 나운벽의 입에서는 더욱 커다란 신음이 터졌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퍽퍽퍽...!”

그러거나 말거나 마운비는 위아래에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넣었다 뺐다 를 반복했다.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이런 행위가 동시에 이뤄지자 두 자매 즉, 나운월과 나운벽의 보지구멍과 항문구멍에서 전해오는 고통과 희열에 마구 머리를 흔들며 비명과 같은 신음성을 질러댔다."

아흑흑..... 운비야.....아아아.....더 더....더 세게 박아줘..아하악....아흐흑흑......!

" 아아.....나쁜녀석! 이모를 이렇게 부끄럽게 만들다니......아흑! 

처음에 위에 있는 나운벽은 도저히 항문 구멍을 받아들이기가 힘에 겨워했지만 이내 적응이 된 듯 연신 아픈 신음이 점차 야릇한 쾌감으로 바뀌어갔다.

아아학,아흑.아,좋아,더.더.더깊이..아아윽..아흑..아,좋아..!"""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순간!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마운비의 허리 짓과 손짓이 더 빨라지자 두 자매는 뜨거운 신음성이 너무나도 자연스레 퍼져나갔다.

"찌-이익!..퍽퍽,찌이익""퍽퍽퍽,퍽퍽퍽"

어느 덧 마운비는 두 이모가 다시 한껏 달아오르자 어느 덧 한군데만 집중 한다는 듯 나운월의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서 빼냈다.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이어 위에 있는 나운벽의 허리에 두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항문 속에 거대한 자지를 묘한 소리를 내며 너무도 빠르게 쑤셔댔다.

"아아아,아윽,욱욱,아앙앙,아하하학,아좋아.더더,아윽!"

"아아,아윽,아흑,더더깊이..아윽!"

"아앙앙아,제발..아흑.너무커..아흑…아앙앙앙,,제발..더더더,흑흑흑!"

나운벽도 어느 덧 아픔을 잊었는지 마운비의 자지가 항문을 통해 목구멍까지 다다른 듯한 흥분의 극에 괴성을 터트렸다.

아윽..윽 아아아..으윽..윽

극심히 퍼져오는 격렬한 흥분에 나운벽은 이미 눈동자는 쾌락의 극치에 다 다른 듯이 허옇게 뒤집혔고 손은 바닥의 잡아 뜯듯이 움켜쥐고는 울부짖었다.

"퍽퍽퍽,퍽퍽퍽""찌이익.찍찍찍"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이윽고 마운비는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격렬하게 거대 무비한 자지를 나운벽의 항문 구멍 안으로 마구 쑤셔 들어갔다.

순간!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아---악!,아아악,아아아,아--욱!..흑흑흑,,그만..제발..운벽이 죽겠어..나..죽…어!"

나운벽은 처절한 흥분의 극에 다다르면서도 꼼짝달싹 못하는 하체를 어쩌지 못하고 입술사이로 죽음 같은 비명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찌찌찌,찍-이-익!,찍찍"""

허나 이미 절정의 극에 다다른 마운비는 나운벽을 더욱 꼼짝달싹 못하게 하고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했다.

"찌-이-익!,찍찍..푸욱,푹푹"

마운비는 큰 이모의 둔부를 두 손아귀에 점령하고 아직도 절정에 다다르지 않았는지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진퇴시키며 거대한 실체를 항문 안으로 거칠게 쑤셔 넣고 있었다.

"제발..아-윽!,,아앙앙앙앙!,,나…죽….엇!,,아아..아-앗!,그만…아윽..악악!"

"아아악,아-악!,그..만..아파…나죽어..아하흑,흑흑흑..아윽!"

십밀낭랑이라는 별칭이 붙은 나운벽은 굵은 쇠뭉치가 격렬하게 항문 안으로 파고들어가자 여기서 퍼져오는 아픔과 희열이 섞인 듯한 신음을 터트리며 처절하게 울부짖었다.

"퍽퍽,푸욱,푹욱,찌이익…찌---이----익!"

이윽고 마운비도 어느 덧 절정에 다다라갔는지 허리를 힘껏 뒤로 퉁기며 광폭하게 실체를 항문 속으로 쑤셔 넣자 마치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묘한 비명성이 터져 나왔다.

"아---------------악!,

아앙앙앙앙!..으으으으..흐흐흐흑..아흐흐 ..아흐흐.아윽..흑흑…아으으.아흑..!"

"아---악!,아아악,아아아,아--욱!..흑흑흑,,그만..제발--죽겠어..나..죽…어"

그렇게 너무 빨라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진퇴가 거듭되자 나운벽의 검은 눈동자가 돌아가며 흰색 동공으로 변하며 뒤 집어져 갔다.

"아앙앙앙앙!..으으으으..흐흐흐흑..아흐흐 ..아흐흐.아윽..흑흑…아으으.아흑..!"""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그녀는 어린 조카의 행위에 침상에 깔려 있어 습기를 잘 타지 않은 고형 잠실로 짠 이불 보다 더 푹신한 동생의 몸 위에서 쾌감에 치를 떨었다.

"아아학.학학학.흑흑흑....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아아아윽..아윽..욱욱욱...........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그건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는 그런 것 이었다. 나운벽은 도저히 참지 못한 듯이 이제 완전히 동생과 겹쳐져 나운월의 머리를 부여잡고 밀 동이 떠나갈듯이 괴성을 터트렸다.

어느 순간!

십밀낭랑 나운벽의 항문 안을 가득 메우고 있던 마운비의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헉---부르르!”

마운비는 나이든 이모면서 이젠 자신의 여자가 된 나운벽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폭발적인 사정을 하면서 그 전율적인 쾌감에 심하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여보..하흐흑...뜨거운 것을 싸줘...당신 씨앗을 내 순결한 보지에 이어 순결한 항문 구멍에도 내뿜어줘..아하아...!

나운벽도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 교성을 지르며 항문으로 이어지는 쾌감 속에서 갑자기 어린 낭군에 여보라 부르고 있었다.

"아~~흑, 어서 이모 항문 순결을 범한 것을 완성 해줘!"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그 소리에 마운비는 뇌전에 감전된 듯 자지기둥이 더 뜨거워지면서 불룩불룩 하자 그게 무슨 징조인지 알아차렸다.

하악...아흑..하아아악....아흐흥.....아아아앙......여보... 너무멋져....하앙..!

“아흑..하아아악....이몬 이제 순결한 구멍은 운비 너에 의해 모두 점령됐어! 이젠 운비 네가 운벽이 육체와 내 영혼을 모두 책임져야 해!”

이내 나운벽은 기대 섞인 마음이 들며 보지구멍과는 다른 큰 절정의 비등점에 올라 비명과 같은 쾌감의 신음성을 질렀다. 

다음순간!

“벌컥~벌컥.!”

"마운비는 작은 이모에 이어 보지가 아닌 다른 곳 즉, 항문 속으로 두 번째 진한 정액을 힘차게 방출해갔다."

“죽!죽!.........!!” 

나운벽은 자신의 항문 안을 마구 휘젓던 어린 조카의 더욱 크고 단단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항문 구멍 깊숙한 곳을 두드리며 뜨거운 정액들이 세차게 분출됐다.

“울컥울컥!!! 울컥! 울컥!” 

"“아하아....좋아...음..아아아. 여보, 운벽아 네 항문 속에 정액이 꽉 차 들어오고 있어!”"

그 맹렬한 사정에 마운비도 절정에 달한 듯 부르르 떨었다. 

"“항문이 녹아지는 것 같아...아흑...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아아아윽..아윽..욱!"""

쉬지 않고 벌떡거리며 꾸역꾸역 나운벽은 자신의 항문 벽을 때리는 정액을 토해내는 감도와 그 힘차고 뜨거운 정액의 분출감은 그녀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어놓기에 충분했다.

“타악...탁...탁탁탁...!”

결코 놓칠 수 없는 그것에 황홀한 쾌감에 빠져 자신의 항문 속에 받아들이며 나운벽은 서서히 나락에 떨어지는 듯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으윽....아...아학!..아..아아앙....나...죽어....하앙...!.

"나운벽은 최후의 한 방울까지 뽑아내려는 듯이, 살점으로 이루어진 항문을 옥죄며 커다란 조카의 자지를 꽉 조인 채 놓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죽!죽!죽죽죽..........!!” 

마운비가 그녀의 항문을 향해 빠른 속도로 젊은 사내의 외눈박이에서 빠른 속도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헉..... 헉! 

죽을 것 같은 열기가 담긴 한차례 격정이 지난 후! 

격렬한 사정이 끝나고 마운비는 먹어서는 안 될 작은 이모의 항문에 이어 큰 이모의 항문도 범한 게 각인 된 듯 그녀의 등 뒤로 쓰러져 갔다. 

헉헉.....!

아아음...아아아...하아...하아...!

나운벽은 어린 정인의 몸이 무겁지도 않은지 이젠 남편과 같이 된 마운비의 가슴을 등에서 느끼면서 마운비와 함께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다.

“퍼득~~퍼득!“

그렇게 한 참 후의를 나누던 순간도 지나고 마운비의 자지가 항문에 빠지자 나운벽의 동체는 힘이 없는 듯 실신 지경 속에 아름다운 여체만 떨고 있었다.

“주르르!”

이어 둔부 위쪽 항문은 마치 큰 창에 뚫고 지나간 듯 뻥하고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리고 항문 구멍사이로는 어린 조카가 분출한 정액이 샘솟듯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주욱!”

묘하게도 항문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서서히 나운벽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들어 가며 고 애액과 섞여서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 아래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러자 두 개의 구멍에는 희디흰 정액과 여인들의 사랑의 물로 으로 완전히 젖어 있는 것이 마운비의 눈에 비쳐졌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이젠 위아래를 뒤집어 놓고는 십밀서원의 삼대 꽃 중 두 개의 꽃 봉우리를 마운비는 맛있게 따먹고 있었다. 그것도 네게의 구멍을 말이다.

"이어, 얼마의 시간이 지났다."

"헌데, 다시 세 개의 몸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

지금은 마운비는 동시에 두 이모를 위아래로 여전히 겹쳐놓고 보지구멍과 항문구멍 등 네 개의 구멍을 십여 차례 씩 차례차례 찔러 넣으면서 새로운 행위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이곳 참회동은 이제 명칭이 참열동이 된 것이 확실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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