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0화 (60/94)

26-1. 참열동전 (부제 : 새롭게 바쳐진 순결-나운벽 편) 

돌연 십밀낭랑 나운벽은 조금은 자세가 틀려도 어김없이 동생인 나운월이 하고 있던 비슷한 자세가 만들어 졌다.

십밀낭랑 나운벽은 지금 나운월의 몸 위 겹쳐졌지만 그건 잠시 이내 몸을 일으켜 무릎을 바닥에 대고 두 손은 바닥에 짚은 채 마치 네발달린 짐승처럼 엎드린 자세가 만들어 졌다. 

“아흐흑!”

놀라운 비음을 토해 내고 있는 나운벽도 너무나 커서 아무리 큰 손이라도 다 쥘 수없는 젖가슴이 아래로 처져 좌우로 움직이며 넘실대며 춤을 추고 있었다. 

“출렁...출렁!”

그 폭발적인 탄력감은 나운월 것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상황을 연출시키고 있었다.

"이어, 둔부의 균열 사이로 울창한 검은 수풀이 잡초처럼 마구 뒤엉켜진 채 유혹하고 있었다. 그건 자매라서 그런지 나운월과 아주 닳아 있어 서로 잘 대비가 되지 않았다."

“슥---슥--슥!”

그때 마운비는 나운벽에게도 희열을 맞보여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이 생각이 들자 마운비는 야수와도 같은 손길로 그녀의 보지둔덕 부위를 거칠게 쓸어갔다. 

"일순,"

나운벽은 수십 년간 짝 사랑했던 동생의 남편인 제부 십자검왕 마룡강을 닮은 듯 한 마운비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다가왔다.

아니 이젠 제부 마룡강은 더 이상 그녀의 가슴에 남아 있지 않았다.

조카의 처음도 너무 든든하고 좋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때와는 풍기는 향기가 더욱 사내다 와 졌고 또 무엇보다도 강인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 그녀의 마음은 오직 어린 정인에게 향해 있는 것은 당연지사 이었다. 나운벽이란 여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은 이제 어린 정인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온통 관심을 차지하고 있어 어느 누구도 이젠 비집고 들어올 틈 없이 가득 메우고 있었다.

사실 그녀는 모르지 있었지만 지저천부대전에서 환골탈태한 마운비다. 그 순백함과 강인함이 묻어 있는 미안을 과연 어떤 여인인들 거부할 수 있으랴! 

어떤 여인인들 사랑하지 않고는 배겨날 수가 있으랴! 그건 마운비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더군다나 여인의 방심을 훔치는 묘한 향기 즉, 적린화염신망의 향취까지 자지 기둥에서 흘러나오고 있으니 여인에게는 마운비 자체가 천국이요. "

만일 그를 차지 못하는 것이 지옥이었다.

하물며 이에 더해 이미 나운벽 자신의 사십년 순결을 주었고 또한 아직 확신 할 수는 없어도 어린 정인에게 너무도 귀한 선물을 뱃속에 받지 않았던가? 

"각설하고,"

아~~앙---아~~흐~~윽!! 

마운비의 손길이 아주 뜨겁게 느껴진 나운벽은 순간 쾌감에 겨운 듯 신음을 지르며 고개가 뒤로 젖혀갔다.

이어 마운비는 그녀의 등 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스윽! 물컹!” 

그와 함께 마운비는 커다란 두 손으로 큰 이모 나운벽의 뒤로부터 풍만한 엉덩이를 쥐며 주물럭거렸다. 

“투--툭!“

그러면서 큰 이모 나운벽 등을 가볍게 눌렀다.

다음 순간!

그 힘의 압력 때문인지 두 여인의 몸이 겹쳐졌다.

“스--스슥!“

이어 마운비는 나운벽의 등에서 내려와 이내 나운벽의 등을 손길로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점점 내려왔다.

그러자 풍만한 몸이 겹쳐진 듯 젖가슴과 젖가슴이 눌려져서 옆으로 삐져나온 것이 마운비의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마운비는 거기에 어찌할 마음이 없던 듯 무심히 지나치며 겹쳐진 둔부를 중 위쪽을 향해 손을 대기 시작 했다.

“푸욱! 쩍!” 

마운비는 몸의 하단에는 여전히 환희의 절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운월의 보지 구멍에 중지 손가락을 중심으로 두 개를 모아 갈고리처럼 만들어서 이내 삽입했다.

"읍! 으웅..우욱!,쯔쯔.......!“

이어 위에 있는 나운벽에게는 입으로 그녀의 보지 속 내밀한 음순을 빨아대는 것이었다. 

“아흑...우 운비야...이 자세 너~너무 음란해...” 

“아항...하지만 너무 좋아...!” 

마운비가 두 이모의 육체를 동시에 공략하자 그녀들은 쾌감에 몸과 마음이 저린 듯 벌벌 떨며 조카요 어린정인이 더 강하게 자신들을 먹어 줄 것을 기대했다. 

순간!

“헙헙..쩝쩝...후르륵...!“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나운벽은 자신의 보지 구멍 속살을 어린 정인이 빨아대자 질구에 가해지는 가학적인 느낌에 자신의 아래에 깔려 있는 동생 나운월에게 입을 맞춰갔다.

“읍욱. 욱욱!”

이어 두 여인의 입술이 맞춰 지면서 자연스레 서로 입을 벌어지자 나운벽은 자신의 혀를 동생 입으로 넣는 것이 아닌가!!

읍!.... 읍!......!

두 자매는 보지내말한 곳으로 가해지는 어린 사내의 손가락과 입술의 촉감에 마치 마운비와 입맞춤한다고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빨아대면 서로 환희의 쾌감이 드는 것을 느꼈다.

"순간, "

으음...흐응....하아....아흐응....흐음...!

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마운비의 손가락과 입술이 더 강하게 빨자 두 여인은 입술을 뛰고는 각기 다른 교성이 질러 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 마운비는 나운월의 보지에 손가락이 맹렬이 움직이자 그곳에는 질펀한 폭포수처럼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하앙~하으으응..아흠아아..운비야..운월이는 죽을 것 같아..나 니 손가락에 또 갈 것같아!“

으음...흐응....하아....아흐응....흐음... 아아음...아아아...하아...하아...!

나운월은 언제 깨어났는지 밀 동이 떠나가는 듯 신음성을 질렀다.

“쩍! 츠읍! 쩍!” 

이에 더해 나운벽의 조개처럼 불룩 나온 보지둔덕의 구멍 안 닭 벼슬처럼 생긴 것을 이빨로 깨물고 또 빨기를 반복하자 그녀의 보지 구멍에는 타액과 애액으로 질펀해졌다.

“운비야...운벽이도...와... 오는 것 같아...이게 뭐지...아흑..아아항..!”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아아아윽..아윽..욱욱욱............!"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마운비는 순간 갈증이 난 듯 베어져 나온 이술을 입안 가득이 넘기며 정열적으로 빨아주자 나운벽은 그 자극에 절정에 이른 듯 몸을 발발 떨며 묘한 괴성을 질렀다.

“팽!”

마운비는 두 이모인 나운월과 나운벽이 자신의 입과 손에 의해 다시 절정에 이른 듯하자 벌써 네 번째 사정에도 불구하고 다시 자지가 팽창하고 있었다.

어느 덧 점차 자라난 자지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때까지 커지며 너무도 팽창하여 아픔을 느낄 정도가 되자 두 이모의 밀부에서 손과 입을 떼었다. 

그리고 행위를 잠시 멈추었다. 

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하아....하아..아아아........!.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이어 눈 들어 두 이모를 바라보니 마운비의 시선에 극심한 절정에 서로 꼭 껴안고는 부르르 떨고 있는 자신의 여인들이 된 그녀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흡족해 졌다.

때문에 즐거움을 준만큼 이제 자신이 즐길 차례다!

“슥슥슥슥슥!”

생각과 동시에 마운비는 뜨거운 눈으로 두 여인의 밀부를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서너 번 문질렀다.

푸-욱!

이어 여전히 항문에 자신의 정액을 머금고 있고 또 앞서 손가락으로 애무에 의해 연신 허연 애액을 쏟아 내고 있는 나운월의 보지구명에 조준 하고는 즉시밀어 넣었다. 

순간!

아하앙...아하악....하아..하아..아흐흑...!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그 맥동하는 위력에 자지기둥이 나운월의 보지구멍에 점차 삽입되자 그녀는 언니인 나운벽의 목에 손을 감고는 쾌감의 신음성을 질러댔다. 

“철썩철썩--퍽퍽퍽....푸욱! 푹~푹!! 쩍!!쩍!!쩍쩍쩍!!! 

일순! 마운비는 큰 이모 나운벽의 등에 엎드려 두 손으로 옆으로 삐져나와 있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하체를 앞뒤로 박아댔다. 

‘아~학……!운비 너무해--어떻게 자매지간을 한자리에서 그것도 이모들을---!!!

나운벽도 자신의 둔부에 마운비의 배를 느끼면서 동생에게 박힌 자지기둥이 마치 자신에게 향한 것처럼 느껴지자 조카의 이름을 부르며 교성을 질렀다.

"이때, "

"아아학.학학학.흑흑흑.....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하으윽....하아.아앙....여보...더더.....아아아.....여보.....흐으윽!

나운월은 조카인 마운비의 박음질이 계속되자 식었던 절정이 다시 찾아왔다.

"아흑... 여보..으응.....아... 운비... 아~나..나...어떻해....!“ 

하으윽......아윽..아.. 운비.... 하아..여보..하아......아하악!"""

이런 쾌감의 여운 속에서 앞서의 손가락 보다 두세 배 큰 압도적인 위용에 입에서는 연신 숨넘어갈 듯 한 교성이 터져 나왔다. 

"그와 함께, "

“콰아악!“

나운월은 뇌쇄적인 육체는 언니의 몸 아래에서 퍼뜩 경련하며 머리를 흔들며 여전히 나운벽의 목을 더 강하게 끌어안았다. 

"이윽고, "

헉…헉 작은 이모…아니 운월 이는 네 꺼야…누구도 아닌 운비 거라고…! 

으음…운월이 보지는…이제 운비 자지만 담글 수 있어…! 

"마운비도 지금 작은 이모의 보지구멍을 강하게 박으면서 이 여인 즉, 작은이모이고 또 십밀화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나운월이 자신만의 여인이 됨을 느끼며 이내 소리쳤다."

아흑…아아…흐윽…좋아…미…미안해 …언니…나 또…갈것 같아..아흥...여보! 

그래~~나~~운월인 운비거 맞아..아흣 아하앗~~아아앙~~여 여보오! 

보지구멍을 가득 메워주며 짓쳐드는 마운비의 성난자지를 받으며 나운월은 어린정인의 말에 화답하듯 교성을 질렀다.

“철썩!철썩....퍽..퍽..퍽..퍽...퍽...........!“

나운벽도 자신의 어린 정인이 자신의 몸 아래 있는 동생의 보지를 공략하며 둔부를 배로 연신 탁탁 치자 며 자신의 젖무덤을 강하게 잡아가자 그 좋은 감촉에 동화되어 갔다. 

“쪼르륵!”

지금 아래에 있는 동생 나운월이 절정에 오르는 듯 둔덕을 자신의 둔덕에 비벼대자 자신의 보지에서 연신 애액을 흘러나왔다. 

(운비야 나도 네 거라는 거 알지! 운월 이에게 말한 대로 나에게도 말 해줘!)

(운벽이 몸과 보지는 내 사랑 운비 거라고! 아흑~~운비 배 감촉이 너무 좋아! )

거기다가 조카 녀석이 유부녀인 동생 나운월을 자기 거라고 외치니 속으로 자신에게도 그리 말해 줬으면 하는 욕구가 생겨났다.

흐윽…… 싫어…… 이몬 이런 자세…… 운비… 나도 해줘~ 응 ~ 나도 해줘!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가 간질, 간질하며 뜨거운 것이 흘러나오자 어린 정인이 비벼 줄 것을 기대하게 되면서 자신에게도 들어와 달라고 마운비에게 애원했다. "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하악---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두 여인은 동시에 겹쳐 누이고는 하체를 중심으로 치받아 대자 나운월과 나운벽 자매는 동시에 자지러질 듯한 신음성을 토해냈다. 

“철썩!철썩....퍽..퍽..퍽..퍽...퍽...........!“

마운비는 두 이모를 겹쳐놓고 쾌락의 극치인 양 마음껏 먹으며 지극한 세계로 빠져들었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흐윽…운비야 나도 해줘..응..보지가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어...빨리 나도 해줘!

이건 마운비뿐이 아니라 두 이모에게도 분명이 적용되고 있었다. 지금 나운월과 나운벽 두 자매는 서로 끌어안고 몸부림치고 있음이 이의 반증 이었다. 

"한순간, "

아학…… 운비야…… 으흑…… 아아…… 죽어! 

하악---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이미 나운월은 계속 들락거리는 마운비의 자지에 어느 덧 까무러칠 것 같은 쾌감에 입에서는 연신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하며 언니의 목에 바짝 매달렸다. 

“아으윽...나...나...주...으...어...!”

그리고는 황홀한 절정에 이른 듯 두 번째로 의식이 가물가물해 지는 것이었다. 이어 그녀의 보지속살에서는 연신 뜨거운 애액을 왈칵 쏟아냈다. 

“왈칵--주르르!”

마운비는 작은 이모의 나운월이 뜨거운 밀 액이 너무도 질척거리게 흘러나오자 그녀가 극심한 절정에 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푹쩍!”

일순간! 마운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급히 작은 이모 나운월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주르르---!”

그러자 어린 정인의 자지가 이탈된 나운월의 보지는 뻥하고 커다랗게 입을 벌린 채 울컥울컥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윽고, "

“팽!”

"마운비는 작은 이모가 절정으로 거의 실신하며 애액을 싸대자, 나운월의 애액에 젖어 번들번들 거리는 자지는 아직 불만족스럽다는 듯 벌름거려 댔다. "

때문에 마운비는 그 불만족을 해소할 욕구가 대체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엇으로 어떻게 해소할 지에도 이미 생각해 둔바가 있다.

그리고 즉시 생각대로 실행에 바로 옮겨갔다.

“슥슥슥슥슥!”

이번에도 마운비는 나운월의 애액으로 질척거리는 자지기둥을 수차례 문지른 후 작은 이모 나운월의 동체 위에 자리한 큰 이모 나운벽의 보지에 잇대었다.

“푸---부부!” 

그런 연후 일말의 주저와 용서도 없이 나운벽의 보지구멍 안쪽으로 거칠게 밀고 들어갔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나운벽의 그곳은 이미 조카의 입에 의해 한차례 애액을 쏟아 질척거렸다. 거기다 더해 마운비의 배가 둔부를 때리자 그 감촉에 따라 마치 자신이 행위에 돌입한 것 같이 흥분했었다.

“찌걱-찌걱!“

그리고 동생 나운월이 절정에 이르며 둔덕을 비벼대자 맞붙은 보지살의 이슬인 애액이 덧칠해져 있어 흥분과 기대와 겹쳐 흥건히 젖어있었다. 

"순간,"

“푸우~욱...푹“

나운벽은 조금 전까지 동생 나운월의 항문과 보지에 들락거리던 자신의 어린 정인 마운비의 숫 말과 같은 크기의 자지 기둥이 뒤쪽에서 늠름히 밀려 파고 들어오자 아픔을 느꼈다.

"“아학!…… 흐윽…… 너무해…운비야… 아아……!"" "

"아흑... 운비야! ......하아앙... 아흑..큰~이몬 아퍼 죽겠어..하지만 너무 좋아! 

“하아아악... 으흑, 윽, 아, 아... 너 정말..네거야..이모는..네거야... 아앙!"

"마운비의 자지가 마치 자신의 내장을 지나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듯 한 깊은 삽입 감을 느끼며, 눈동자를 흰자만 보이도록 까뒤집고는 교성을 질러댔다."

“아윽...큰 이모..보지는 언제 먹어도 좋아..앞으로 이 보지도 네 거야....이모--맞지!”

큰 이모 나운벽의 보지구멍으로 완전히 삽입을 마친 후 그녀의 적극적인 환영의 교성에 마운비도 작은 이모에게 말한 것처럼 되물었다.

하..아....운비...음란해..어떻게 그런 말을..아흥..아흑.... 하아....하악.....하으윽! 

하으응...하아... 좋아... 으음...아... 그렇게...!

하아.....아흐윽....아아아--아음...하아..하윽...!

나운벽은 마운비의 너무도 웅대한 자지가 둔부 뒤에 들이 치며 그녀의 바람대로 말하자 그 음란함에 부끄러웠던지 속생각을 감추면서 반박 겸 쾌감의 비명소리를 내질렀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마치 목구멍까지 뚫어버릴 것 같은 엄청난 전율감에 너무나 큰 희열이 나운벽의 보지 구멍에 엄습했다. 

"하으..흑흑... 하악..아흐흑흑...나 어떻해...!“

아아아...아하악..운비야..더 더 깊숙이.아흐읍...하으윽...!"

"하악.. 하윽. 아하앙... 운비야,,,더 깊숙히.아흐으윽...미칠 것같아! 아아악..하윽!"

그러거나 말거나 마운비는 그런 그녀의 등 뒤에서 무자비하고 가차 없이 너무도 빠른 허리 짓의 속도로 나운벽의 뒷 보지에 공격을 감행하기 시작하자 연신 교성을 쏟아냈다. 

퍽퍽!철퍽!철퍽…… 퍽퍽!철퍽!퍽퍽…… 

지금 마운비는 지난 요 며칠간 무공연마로 안지 못했던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갰다는 듯 능란하게 허리 짓 하며 그의 커다란 자지를 나운벽의 보지에 세차게 드나들고 있었다

"아악… 죽어…흐윽… 제발 ! ""아하앙... 흐으윽...하앙...아아아....나, 나 죽어. 운비야...!“ "

"“아흐윽......아아앙...하아악""""하으윽.... 아...아학! 제, 제발..... 아..아아앙....!”"

“이제 그만... 정말 죽을 것 같아. .하앙..으음. 아아...아아...아흑...끝까지 닿고 있어!“ 

아아아아...하아악.....운비....아윽....하악.. ...하아...하아.....여보......아흑...

"“하윽.......미칠 것 같아.... 아...하앙..."""

"그때마다, 나운벽의 입에서는 부끄럽고 정숙함이 어디에 두고 왔는지 너무도 능란하고 그녀의 입에서 사십년 이상 이런 소리를 질렀었나! 할 정도로 커다랗게 신음성을 질러댔다."

“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지금 나운벽은 어린 정인인 마운비가 자신의 뒷 보지에 자지 박음질을 수백차례 정도 풀무질을 하자 보지구멍이 부셔져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들었다.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아아아윽..아윽..욱욱욱.......!"""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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