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동부열기(부제 : 바쳐진 순결-나운월 편)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 까?
어느 덧 밀 동에는 세 개의 원초적인 수시로 대상을 바꿔가며 알몸덩어리가 뒤섞인 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 아주 튼튼하고 강한 근육질을 가지고 있는 마운비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어딘지 가냘 퍼 보이는 나운월을 안았다."
거기다 더해 그녀 보다는 더 살집이 있는 나운벽과 함께 자매에게 순서를 이어가면서 성행위를 즐기고 있었다.
"바로, 지금 세 남녀 즉, 마운비, 나운월, 나운벽 조카와 자매는 태초에 이 땅 에올 때 와 같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벌거벗은 나신으로 뒤엉켜 있었던 것이다. "
만일 두 여인을 가둔 십이 수사가 이 모습을 본다면 너무나도 충격적인 광경에 눈동자가 밖으로 튀어 나왔으리라!
어헛!
지금은 나운월과 마운비가 꽃에 나비가 붙어 있듯이 성기가 서로 붙어 있었다.
이미 나운벽은 한차례 절정감을 느낀 듯 했다.
그건 그녀의 보지 구멍에는 자신의 애액과 생명과도 같이 사랑하게 된 어린 사내의 사랑의 징표인 정액이 뒤집어 쓴 채 연신 보지 둔덕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알수가 있었다.
"아,아학,으으헉!"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하으흑....여보...하으윽...하아아악!!
지금 나운월은 전신이 환희의 땀방울로 범벅된 채 열락의 교성을 마구 내뱉고 있었다.
흐윽! 더… 강하게! 흐윽!
그녀의 붉게 물든 입술은 반쯤 벌려져 있다.
나운월은 무릎을 바닥에 대고 두 손은 바닥에 짚은 채 마치 네발달린 짐승처럼 엎드려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좋아져~~아흣 아하앗~~아아앙~~여 여보오!
아아-운월인--벌써 갈 것 같아--하지만--조금만 더세게-- 하악!
아흑흑..... 운비.....아아아.....여보 더 더..... 아하악....아흐흑흑......!
광란의 비음을 토해 내고 있는 나운월은 아래로 처져 이리저리로 움직이며 넘실대는 커다란 젖무덤이 춤을 추고 있었다.
“출렁.......!
그 폭발적인 탄력감은 환상적인 매혹을 연출시키고 있었다.
"아, 그리고 그 둔부의 균열 사이로 울창한 검은 수풀이 잡초처럼 마구 뒤엉켜진 채 유혹하고 있었다."
"아아...너무좋아...그렇게..좀더...하아...하음...아응...으흑,아하학!"
아흐...흑흑......여보..더깊숙히넣어줘요....아하아아아악.....!
하아.....아흐윽....아아아....운비 내 사랑...아음...하아..하윽...!
"그때 나운월은 마운비의 야수와도 같은 손길로 그녀의 보지둔덕 부위를 거칠게 쓸어가자, 그녀는 쾌감에 겨운듯 신음을 지르며 고개가 뒤로 젖혀갔다."
“스윽--스윽!“
그 순간 마운비는 나운월의 보지 둔덕의 숲을 쓰다듬다가 둔부 살을 좌우로 움켜쥐고는 거기에 머리를 파묻었다.
"“쯔읍....쪽쪽....쩝쩝...운월 이모 보지 너무 맛있어.....!!"" "
이어 마운비는 자지를 빼고는 나운월의 둔부사이로 혀를 집어넣고 보지살덩이를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윽..아윽..더더..더.아흑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뒷 보지를 빨다니...아.. 아흐..... 으응....!
하으응...하아... 허나 너무 좋아... 으음...아... 그렇게...!
그러자 나운월은 신음이 뜨겁게 터지자 마운비의 혀가 그녀의 보지살점을 더욱 집요하게 공격했다.
쯔~쭈웁~~으-훗!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부드러운 혀가 뱀과도 같이 구석구석을 핥아가고 어느 한 순간, 혀는 빳빳하게 곤두서며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 깊숙이 찔러갔다."
하으윽! 아아아… 하윽!
아아학.학학학.흑흑흑.....!
"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나운월의 보지 구멍의 속 살점들이 마구 뜯기는 듯한 고통과 희열에 커다란 쾌감의 비명을 터트리면서 둔부를 흔들어대자 동시에 가슴에 매달린 육중한 젖가슴이 마구 출렁거렸다.
"아흑,더…더세게. 운비, 아흑! 아학,헉헉!"
하윽...하아...아아... 하으...윽...운비...운비야... 하으흑.......!
상처 입은 야수의 절규를 토하며 나운월은 연신 조카요 정인의의 이름을 뜨겁게 울부짖었고 두 손으로 바닥의 잡아 뜯으며 몸부림 쳤다.
하으윽....여보아.....운월이--어떻게....흐으윽.....아아아...!
아흐흑...... 아윽... 나 죽을 것 같애... 하아악... 아학! 아흑.......!
"마운비의 혀가 더욱 깊숙이 찔러 들 때마다 흡사, 거인에게 밟혀 죽는 듯한 비명을 발하며 허벅지를 세차게 떨었다."
쯔~쭈웁~~으-훗! 우욱! 읍욱. 욱욱.....!
폭발하기 직전의 활화산과도 같이 두개 거대한 봉우리는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고 번들거리는 땀방울에 젖은 허벅지는 한껏 벌어져 환희의 떨림을 토하고 있었다.
“주르르!”
마운비의 혀가 나운월의 깊숙한 동굴에서 빠져나올 때마다 탁한 물과 같이 묽은 애액이 가득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아악..아윽..으앙앙앙
그래~~나가~~아흣 아하앗~~아아앙~~여 여보오!
아하악.......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나운월은 죽을 듯 발광하며 신음성을 질렀다. 이미 그녀의 머리카락은 마운비의 거친 움직임에 이리저리 휘날리고 있었다.
“퍼억...퍽...푸욱...!”
그 순간 시선을 나운월의 둔부 쪽으로 돌리자 마운비는 마치 자신의 중지손가락을 쭉 펴서는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아… 흐응! 아아 아-악,아윽…아------악!.아악..악!"""
나운월은 마운비의 중지가 느릿하고 힘 있게 보지둔덕의 동굴안쪽으로 헤치며 점점 파고 들 때마다 그 손가락이 쑤시는 힘에 미치고 말 지경이 되었다.
하으흑....여보...하으윽...하아아악...으음...흐응....하아....아흐응....흐음...!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
보지살점에서 펴져오는 흥분의 극치에 나운월은 허리는 활처럼 휘어져갔고 좌우로 흔드는 머리에 따라 그 긴 머리 결이 폭포수처럼 흔들렸다.
푸-욱!--푸 부---부욱!
이어 마운비의 중지 손가락이 점점 깊숙이 나운월의 보지 속살에 파고들더니 순식간에 안쪽으로 사라지는 게 아닌가!
"그 순간, "
나운월은 마치 갓 물에서 벗어난 물고기처럼 전신을 퍼덕거렸다.
"아-앙앙앙앙,..아-으-악!…아윽..아아악!"
“아아아윽..아윽..욱욱욱......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중지 손가락이 깊숙이 보지 구멍 안으로 삽입되자 나운월은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으로 머리를 바닥에 파묻고는 울부짖는 듯한 신음성을 터트렸다.
“찔꺽~찔꺽...퍽퍽퍽...!”
그러거나 말거나 마운비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보지구멍 깊숙이 삽입된 중지 손가락을 보지 속살 난 쪽으로 동굴 안으로 마구 찔러대었다.
일순!
"아..아악!..아윽..윽..아흑아아학.학학학.흑흑흑...아흐윽...악!악!하악...아,아,아앙....!"""
하읍....! 하아악...악..... 운비야 이제 그만! 제발...아아아아...악...나..미쳐가...!
나운월은 보지구멍안의 속살에서 퍼져오는 고통과 쾌감에 눈을 치켜뜨며 숨넘어갈 듯한 비명을 터트렸다.
‘푸--이익!“
그 순간 마운비는 나운월이 손가락에 의해 절정을 치달아 가자 그 방심의 상태를 이용하여 중지를 빼내자 약간의 바람소리를 내며 빠져 나왔다.
“찌익--찌익--슥슥-!“
어느 순간 한껏 팽창된 마운비의 불기둥을 연상시킬 듯 벌건 심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고 마운비는 오른손으로 잡고는 자위하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푸 부---부욱!
이어 마운비는 자신의 숫 말과 같이 아주 길고 굵은 커다란 자지를 둔부에다 대더니 이내 나운월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마운비의 자지는 정말 누가 보아도 너무 무지막지 하게 컸다. 너무나 커서 아무리 넓은 여인의 보지구멍이라도 마냥 찢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될 정도였다.
다음 순간!
푸---부북…
마운비의 눈에는 커다란 둔부에 나있는 보지 구멍으로 힘겹게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면서 더욱 힘을 주어 박아 넣었다.
“아하하학! 아---아퍼! 운비야 천천히!”
"“아학..아아.더더.아,아니..그냥 세게 박아줘...아퍼도--좋아…아흑..........!"""
나운월은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살점들을 헤치면서 중지 손가락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조카의 자지가 보지 구멍 안으로 점차 파고들자 순간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아응응응..아흐흐,아앙앙...아아아.......!“
그리고 연신 비명을 터트리며 전신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푸---으-욱!
마운비의 커다란 자지가 좀 전과는 달리 이제 점차 애액이 자지 기둥에 덧칠해지자 이젠 거침없이 작은 이모 나운월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해 들어갔다.
일순,
아--------악!"""
나운월은 눈을 치켜뜨며 숨 넘어 갈 듯한 비명을 토했다.
“퍼억--퍽!~!”
이미 수십 아니 백여 차례 허락한 보지 구멍인 데로 나운월은 너무나 큰 조카 마운비의 자지가 늘 처음에는 용광로에 달군 쇠꼬챙이에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아응으으으으…으으으으흑!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그녀 나운월은 보지 구멍의 파괴 고통에 몸을 파르르 떨면서 마운비의 실체 즉, 자지기둥이 더욱 깊숙이 파고들자 입술은 마치우는 듯한 비음이 나왔다."
푸-욱!
마운비가 허리를 뒤로 밀며 다시 한 번 나운월의 보지 구멍 속으로 마운비의 자지 기둥이 뿌리 밑둥까지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아악,,아앙앙앙,아아,앙앙악악,아윽!"
나운월은 순간 눈을 부릅뜬 채 삼단 같은 머릿결을 흔들며 보지 구멍에서 다가오는 고통과 희열에 터질 듯한 비명을 질러댔다.
“푹쩍!푹쩍!……푹쩍!푹쩍!푹쩍!...!“
그때 나운월의 질구에는 삽입된 마운비의 자지가 움직이자 쾌감에 극에 다다른 듯한 뜨거운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퍽퍽퍽퍼억..쑤걱~쑤걱...!“
"마치 겨울을 보내고 싹이 트도록 내리는 봄비가 나무를 촉촉이 적셔주듯 가득 메운 구멍이 습기가 되어 뿌리 즉, 자지기둥을 적혀주며 윤활기능을 하고 있었다."
순간!
"아흑,아아악,아흑,아악학"
하아.....흡......운비......하윽....하아....윽......나죽어....아하앙....!
마운비는 나운월의 허리를 잡고 진퇴하며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셔 넣을 때마다 이모라는 여인은 거의 미쳐 버릴 지경이 되었다.
"아앙앙앙,아-악!,아윽,윽윽,아앙앙앙!"
"“아하아....좋아...음..아아아...꽉찼어...내 뒷보지에 운비네것으로...아흑...!"""
마치 상처 난 야수의 마지막 몸부림과도 같이 격렬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격렬하게 울부짖었다.
"어, 어서! 더 빠르게 채워줘..운비야 하아… 하아…!"
하악! 여보...아........아으음...아아...운비..어서...더 세게 움직여줘..흑흑...!
그런 와중에도 나운월은 욕념이 이는 지 타는 듯한 신음을 터트리며 어서 세차게 움직여 주길 바란 희망 섞인 요구를 했다.
"아아아악,앙앙앙,…으-욱!,욱!.욱욱욱으욱,우욱...!"
하아.....아흐윽....아아아....여보...아음...하아..하윽...!
하으..흑흑...하악..아흐흑흑..아아아...아하악....운비....더더깊숙이...아흐읍..하으윽...!
어느 덧 우거진 검은 숲지대 안은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채 점점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일순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마운비는 능란히 허리 짓 하며 작은 이모의 보지 구멍 안에 들락거리며 마치 잠입과 탈출 하는 것처럼 반복적으로 진퇴를 하고 있었다.
으-악!, 아아아악,앙앙앙,악악악,,아-악!"" "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 좋ㅇ져....아흑.. 아흐흑..... 흐흥....!
그 밀어 붙이는 힘에 어느 덧 나운월은 물결치듯이 이리저리 마구 흔들렸고 이미 풀어 헤쳐진 머릿결 안쪽의 붉은 빛의 입술사이로는 미친 듯이 비명성이 터져 나왔다.
퍽퍽퍼--쑤걱..쑤걱..쑤걱--퍽퍽퍽
무릎을 땅에 대고 두 손은 바닥에 짚은 채 엎드려 있는 나운월은 조카에게 둔부가 잡인 채 점령되어 전신이 마구 물결치듯 흔들렸다.
퍽퍽퍽퍽..찔!꺽~찔!꺽~찔!꺽--퍽퍽퍽
나운월의 보지 구멍 안으로 뿌리 끝까지 삽입 한 후 다시 진퇴하며 아래위로 연신 빠르게 들락날락거리고 있었다.
"으욱!,욱욱,윽윽윽,우욱욱욱!"
으음...흐응....하아....아흐응....흐음.. 아아음...아아아...하아...하아...!
아~아~흐흑 내~아기~~아~~아~~여보 나 죽어!!!...... 아흑.........!
그와 비례해 나운월의 입술에는 연신 죽을 듯한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흑,,아흐흑,아앙앙아..더,더,세게..아흑,흑흑흑!"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 내 남자 너무 잘해...아.. 아흐..... 으응....!
나운월은 여전히 마운비의 두 손에 둔부를 점령하고 마운비의 움직임이 더욱 거칠어질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커다란 비명이 터졌나왔다.
"아앙앙,아학흑흑.아흐흑…더,더 힘껏…아앙앙앙..아악…아흑!"
아흑흑..... 운비.....아아아.....더 더..... 아하악....아흐흑흑......!
아흑...아흐흑...더...여보 어서 더 힘껏....아흐흑...아아...
나운월은 점차 세차지는 마운비의 자지 기둥이 힘 있게 몸속으로 밀려듦과 동시에 화려한 쾌감이 전신에 번져드는 것을 느껴졌다.
“퍽!퍽!퍽퍼!!퍽~퍽퍽!퍽!퍽퍼!!퍽~퍽”
마운비도 작은 이모요 사랑스런 여인인 나운월의 펑퍼짐한 둔부를 잡고는 이내 율동에 따라 격렬히 꿈틀거렸다.
아아...아흐흑...여...보...좀...더...아아...나 죽어...아흐흑..!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아하...하아.....아하아....아......아아.....!
"아흑,,아흐흑,아앙앙아....아흑,흑흑흑!"
나운월은 처음 마운비의 아주 커다란 자지에 고통스러운 것은 없어지고 그 들락거리는 상황에 도취된 듯 울부짖음도 점차 황홀한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그 순간 한참이나 나운월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마운비는 언뜻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그녀의 보지 안에서의 율동을 멈추었다.
“푸--이익!”
이어 자지를 나운월의 보지구멍에서 빼는 것이 아닌가!
아흑...여보...운비야 왜 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