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7화 (57/94)

25-1. 동부열기(부제 : 바쳐진 순결-나운월 편) 

"그녀 나운벽은 이런 괘씸한 마운비에게 이 밤에 아주 혼내주고, 또한 야속하게 한것에 대한 응분의 대가로 죽여줄 것을 결심을 하였다. "

물론 죽인다는 표현 속에는 다른 은유적인 내용이 담겨 있지만 말이다.

"각설하고,"

“휘이익! 사라락”

십밀낭랑 나운벽은 동생 나운월의 부름에 왜 이제야 부르느냐고 항변 하듯 자신이 걸치고 있는 잠자리 옷을 벗어던졌다.

순간!

“출렁!“

드러난 십밀낭랑 나운벽의 풍만한 젖가슴이 육중한 자태를 드러낸 채 빨간빛의 앵두가 오또마니 올라 그 위에 살짝 매달려 있는 게 보였다. 

그리고 밑으로 눈이 내려가자 꺼뭇꺼뭇한 나운벽의 음모가 보일 듯 말 듯 눈에 드러났다.

"아, 폭발적인 유혹의 물결!"

도톰한 보지둔덕에 빽빽하게 심어져 있는 울창한 수림이 그 순간 활짝 벌어지면서 붉은 꽃잎들이 자지러지는 것 같았다.

한껏 벌어진 새하얀 사타구니의 보지 둔덕 중앙에 자리한 무성한 수림 속의 깊은 균열이 적나라하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헉~~으음!”

마운비는 큰 이모인 십밀낭랑이 잠자리 옷을 집어던지자 시선을 바라보다가 그 유혹의 물결을 대 하며 다가서는 그녀의 모습에 다시금 묵직한 신음을 내뱉었다.

"그때, "

읍!…으웅…우욱읍~욱~욱~욱…!

나운월은 서서히 일어나면서 위로 점점 올라오더니 마운비의 입술을 덮은 채 열렬한 입맞춤을 시작하며 마운비의 목을 두팔로 휘감고는 같이 입술을 내밀어서는 마구 빨아대었다.

“팽!”

"일순, 나운월의 혀가 마운비의 입에서 노닐자 굳강한 사내의 표본인 마운비의 자지기둥이 팽팽해졌다. "

읍!…우욱읍~욱~욱~욱…!

“사라락!”

그런 가운데 십밀낭랑 나운벽은 어느 덧 다가와 열열이 입맞춤 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면서 이내 무너지듯이 어린 사내의 굵은 허벅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툭툭!”

"순간, 어린 정인의 남성 상징인 자지 기둥이 순식간에 벌떡이며 나운벽의 얼굴을 때렸다."

‘흐흑….하아…하아…!…………찔꺽!‘ 

마운비의 커다란 실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자 나운벽은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그의 자지 기둥을 양손으로 소중히 감았다.

“팽! 팽!”

그것은 이미 한차례 정액을 사출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가 잔뜩 치밀어 오른 듯 검붉은 색을 띤 채 불을 뿜을 듯이 힘줄이 툭툭 불거져 나와 있었다.

“불끈…터럭!“

마치 숫 말의 그것처럼 너무도 크고 맥동하는 자지기둥은 모든 것을 태울 듯 이글거리면서 팽팽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아.......!

사랑하는 어린 조카요 또한 자신의 남자의 굴강한 실체를 보자 나운벽은 입에서는 갈증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후르르!…읍~욱~욱~욱........!"""

이어 자신의 섬섬옥수로 그것을 꼭 쥠과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듯 동시에 얼굴을 앞으로 다가가 굴강한 자지기둥을 입술로 흩어주었다.

순간!

“읍~읍~읍......어~~허헉!“

마운비는 나운월과의 뜨거운 입맞춤 가운데서 급소와도 같은 자지 기둥이 물기 묻은 뜨거운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혈기가 치솟아 올랐다. 

"“후르르!…""쯔~쭈웁~~으-훗!"" "

"그러거나 말거나 나운벽은 곧, 마운비의 굳강한 실체 끝에 달린 외눈박이를 혀로 핥아가고 있었다."

으-음! 허어억!

이어 마운비는 입술 사이로 무거운 신음이 튀어나왔다.

"어느 덧,"

"“후르르!…""쯔~쭈웁~~으-훗!"" "

“흡..쯔읍...쯔읍..쯔쯔읍읍......!”

자세가 바뀌어 있었다. 마운비는 바닥에 누워 있었고 두 여인이 사내의 자지기둥을 동시에 잡고 혀로 날름거리며 핥아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헉!…크…큰 이모!

푸 부---부욱! 

두 여인 중 한명이 입을 크게 벌리며 굳강한 자지 기둥을 입안 물어넣는 순간 동시에 커다란 비명성이 두 사람에게서 터져 나왔다.

그녀는 바로 십밀낭랑 나운벽이었다.

"우욱! 읍..으음.쯥쯥,우욱!"

항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느라 애쓰는 것을 생각하며 자신도 어린 정인에게 만족스러운 쾌락을 안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나 큰 정인의 자지에 얼마 전까지 처녀였던 여인이 유부녀 였던 나운월을 따라가기에는 경험이 많이 부족 하였다.

(악..너무커...목구멍이 녹는거 같애!)

그걸 절감하며 자지를 물고 있어 소리는 내지 못하고 속으로 비명을 내질렀다. 

나운벽은 조카의 자지 기둥을 빨면서 수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런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동생인 나운월보다 더 잘해주고 싶은 것이 그녀의 심정 이였다. 

이제부터 어린 정인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그의 자지를 빨아줄 것이다. 맥동하는 늠름한 것을 핥고 애무하며 나운벽 그녀는 아련한 아픔속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와 반대로 나운월도 가만히 보고 만 있지는 않았다.

“사악!

급기야. 언니인 나운벽이 어린 정인의 자지를 빨아주자 그 모습에 더 이상 참다못한 나운월은 사내의 머리 쪽에 자신의 둔부를 입쪽으로 옮겨 주었다.

순간!

마운비는 자신의 자지를 큰 이모 나운벽에게 빨리면서 얼굴에 시커먼 숲을 간직한 만월 같은 둔부가 쩍하고 벌어지더니 나운월의 금단의 비역이 일순 보였다.

“우~~훅!

그러자 마운비는 그 음란한 모습에 무심결에 숨을 들이켰다. 

“슥슥!”

그때 나운월은 자신의 몸을 뒤틀며 도톰하게 솟은 자신의 보지 둔덕을 손으로 쓸어가는 게 아닌가?

하윽! 으응... 흐응......운비야 빨아줘!

그런 연후 나운월은 자신의 두 손으로는 가슴을 부여잡고 짜릿한 교성을 터뜨렸다. 그녀는 마치 욕정에 사로잡힌 한 마리의 발정 난 것처럼 사내를 갈구 하고 있었다.

이미 무르익을 대로 익은 유부녀인 십밀화 나운월의 농익은 여체!

“파르르---!” 

마운비는 자지에서 일어나는 쾌감과 작은 이모의 충격적인 자태에 그만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듯이 떨려왔다.

다음순간!

“뭉클....!” 

마운비는 눈앞에 어른거리는 나운월의 팽팽한 젖가슴을 팔을 쫙 펴고는 이내 두 손에 꽉 움켜쥐었다.

“스윽! 물컹! 찍이이익!!“

그러면서 터지지 않은 아주 탐스러운 열매를 만지듯이 마운비는 작은 이모 나운월의 수밀도를 마음껏 탐닉하고 있었다.

아----흑!

"그때, 나운월은 그 압력에 입술사이로 커다란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흐응... 아아......!

"“아아아윽..아윽..욱욱욱............!"""

정녕 부드럽고도 탄력 있는 감촉을 느끼게 하는 농익은 젖가슴이 어린 사내의 손에 마구 일그러지자 나운월은 아픔과 쾌감에 연신 거칠게 호흡하기 시작했다.

"일순,"

"아-흑,으-흑흑!"

"“아학..아아.더더.아,좋아…아흑..........!"""

나운월은 마운비는 점점 어머니의 유방을 입안 가득히 베어 물자 그녀의 입에서는 더욱 커다란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파~~앗!“

이어 마운비는 한참 나운월의 젖가슴을 만지다기 이내 그녀의 둔부를 입쪽으로 잡아당겼다.

“스윽!”

그런 후 아주 짙은 방초 숲을 지나 보지 둔덕을 손으로 쓰다듬더니 점차 나운월의 보지 비역을 향해 손길이 자리 잡고 있었다.

“스윽~~스윽---!”

나운월은 허벅지를 마구 떨면서 자신의 손으로 조갯살과도 같은 보지 속살을 거칠게 문지르고 있었다.

"일순,"

‘타~~탁탁!“

마운비는 자신의 얼굴에서 스스로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십밀화 나운월의 손을 신경질적으로 치웠다.

이윽고

"“읍.. 쭈웁...쯔읍...쩌업.......!"""

그는 나운월의 갈라진 틈새가 자리 잡은 신비로운 보지 속살을 보고는 얼굴로 잡아당기며 파묻었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이어 나운월의 붉은 빛 속살을 마구 빨아대는게 아닌가!

"아악,악악, 하악! 더... 더..어서 더 깊이...빨아줘!"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나운월의 붉은 빛 꽃잎이 담근 보지 속살이 어느덧 마운비의 혀에 함입되자 그녀는 고개를 뒷로 힘껏 젖히며 더욱 흥분에 찬 비명을 질러대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쯥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이어 마운비는 자지를 빨아주는 나운벽이 어느 덧 목구멍까지 흡입하는 것을 느끼면서 그와 반비례해 혀를 나운월의 보지 동굴 안으로 더 깊이 파고들며 세차게 빨아 댔다.

"아학!. 윽윽!... 아윽.아아악!..제발, 더더,,...!"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아~아~ 내~아기~~아~~아~~죽어!!!...... 아흑.........! 

그러자 나운월은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교구를 퍼덕이며 몸부림쳤다.

“물컹~~물컹!”

이어 나운월은 보지를 마운비에 빨리면서 언니인 나운벽을 자신 쪽으로 잡아당기고는 이내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져 주었다.

푸-욱!

그리고 자세를 다시 잡아주며 이내 가느다란 손가락 두 개를 나운벽의 보지 속살로 예고도 없이 쑤셔 넣었다.

순간!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마운비의 자지 기둥을 흡입하고 있던 나운벽은 보지 내밀한 곳에 가해진 나운월의 손길에 놀란 듯 더 강하게 빨아댔다.

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푹.푹.푹...부걱~부걱...쩝! 

그러자 상승작용 하듯 서로가 삼각으로 더 강해지면서 서로의 몸을 달구어 가고 있었다.

"우욱!,쯥쯥쯥,우욱-욱읍"

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한편 나운벽은 입안은 마운비의 자지를 힘껏 빨아주고, 반대로 마운비는 나운월의 보지 속살을 빨아주었다."

푹.푹.푹...부걱~부걱...쩝! 

그리고 나운월은 나운벽의 보지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고는 그대로 쑤셔대고 있었다.

"읍! 으웅..우욱!,쯔쯔찍!. 읍욱.욱욱....."

쯔읍....쪼옥...쪽쪽... 음.. 쭈웁...쯔읍...쩌업...!

푹.푹.푹...부걱~부걱...쩝! 

"실내에는 자지 실체, 보지 속살을 마구 빨아대는 소리가 뜨겁게 퍼져갔고 이어 구멍을 쑤셔주는 손길이 겹쳐 들려왔다."

"우-욱! 아윽!,이모 나,,이젠 도저히..못참겠어..쌀것 같아! "

하으윽... 하악...나도 죽겠어...너무 좋아... 아...흐으윽....하앙.....!

아아아..... 음... 아아..흑...운월아..너..너무해..아퍼.. 아흐..... 으응....!

그러자 동시에 세 사람사이에 교성이 터져 나왔다.

으--으윽...어헉...나 정말 쌀것 같아...!

특히 나운벽은 어린 정인인 마운비의 자지 기둥을 부여잡고는 격렬하게 머리를 움직이자 어느 덧 절정감이 들어오고 있었다.

"아흑, 이모..아흑,,도저히 못참겠어--!"

마운비는 입에서 나운월의 보지 밀궁을 더 이상 빨아댈 수 없는 절정에 다다른 쾌감성이 터져나왔다.

"으읍.쯥쯥쯥,우욱. 읍읍!"

그러거나 말거나 나운벽은 자신 스스로 약속한데로 마운비의 자지를 잔인하게 죽이기로 생각하며 더 세차게 입으로 빨아들였다.

"아윽,욱,이모..으욱!"

마운비는 큰 이모 나운벽의 그런 무참한 공격에 지리멸멸 하며 자지 실체가 끊어져 나가는 듯한 쾌감으로 전율했다.

“벌컥!”

급기야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마운비는 자신의 자지에서 방출감이 들기 시작했다.

다음 순간!

“죽!!~죽!!~죽!!~죽!!죽!!~죽....!!“

마운비는 자지 기둥은 굵어지며 입 안 가득 찔러 넣으며 나운벽의 목구멍으로 진한 정액을 힘차게 방출해갔다.

"일순,"

“꿀꺽~꿀꺽~꿀꺽.....!” 

나운벽은 목구멍 깊숙이 밀려드는 타는 듯한 뜨거움이 밀려오면서 그게 뭔지 알면서도 그대로 삼켰다.

“꿀꺽...꿀꺽.....!”

그녀도 나운월처럼 이젠 정인이 된 조카의 정액을 삼킨다는 것에 전혀 망설임이 없었다. 

“죽!죽!죽죽죽..........!!” 

그녀 나운벽은 이 어린 조카를 죽일 수 있는 방법 단 한 가지 방법은 이것이 유일했기에 스스로 다짐하듯 이 사랑의 행위를 통해 마운비의 자지를 죽여가고 있었다.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사랑하는 정인의 맥동하는 자지 기둥을 목구멍까지 힘껏 머금고 그 세차게 뿜어지는 정액들을 삼키고 또 삼켰다.

그녀 자신도 거기서 충족감을 얻고 있었다.

“주르륵!”

마운비의 폭발하듯 세차게 뿜어지는 뜨거운 정액들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며 이내 나운벽의 목구멍 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읍!.... 읍!.....홀짝--홀짝!

앞서 나운월이 하던 것에 배웠다는 듯 입술에 물려 있는 마운비의 더욱 부풀어 오른 자지기둥을 쭉쭉 빨아서 젊은 청년답게 강렬하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을 계속 삼키고 있었다. 

“꿀꺽------꿀꺽!”

두 번째 임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나운벽의 입안을 가득 채웠고 그 뜨거운 것들을 모 조리 삼켰다. 

“꿀꺽------꿀꺽!”

온힘을 다해 빨아 그 폭발하듯이 계속 분출되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내면서 뜨겁고 미끌미끌하면서도 끈적거리는 어린 낭군의 그것을 그녀는 맛있게 삼키고 있었다.

마운비도 자신의 발아래에서 성숙하고 농염한 알몸을 그대로 들어낸 채 자신의 정액을 목구

멍 깊숙이 삼켜 흡수하고 있는 큰 이모 나운벽에게 더 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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