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심처별곡(부제 : 서시천모 두 번째 남편과의 신혼정사)
"때문에 어찌 보면 서로 정신적으로는 원만하여 타인의 눈에는 아주 다정스런 부부였지만, 부부관계만을 두고 볼 때 어딘지 무덤덤하기만 하였다. "
"(여보, 서린인 오늘 당신 손에 간 거 사실 처음이야!)"
시간이 많이 흘러 잊어버린 것도 있을 진 몰라도 전남편 천수무적 백리숙의와의 관계에서 서시천모는 아직 절정의 쾌감은 사실 맞보지 못하였던 것 같았다.
(서린이 어린 남편은 너무 능수능란해!)
"하지만 요 어린 남편 놈은 첫 남편하고는 달라도 너무도 달랐다. 아니 색다른 것이 즉, 성 경험이 아주 많은 것을 느꼈다. "
(아~~흑…앞으로 너무 기대되!)
앞서 한 차례 행위를 추론할 때 이 어린 남편 놈 즉 마운비는 이미 여자의 몸을 너무도 잘 다룰 줄 알고 또 녹일 줄도 알고 있었다.
(내 새 남편은 순진하고 잘생긴 얼굴 지금 너무 다른 것 같아!)
"처음에 자신과 동시에 정신이 들었을 때 할 수 없는 짓을 해서 순진 한 척, 당황한 척 하더니 자신이 요구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 주는 듯 했다."
(아…흑…나 너무 맛없다고 하면 어쩌지…하지만 내 새 남편이 잘하니!)
그리고 신혼의 첫 부부관계 요구도 나이 많은 자신이 먼저 요구했다. 헌데 막상 부부행위를 하자 나이 많은 자신을 너무도 능란히 몰아쳐 주고 있지 않은 가!
(흑~~나이도 어린데 어디서 배웠을까?)
거기다 너무 노련하고 자신의 혼을 빼놓을 정도로 아주 능란한 행위를 주도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이젠 밤이 적적하진 않아 다행이야. 이 이가 나이 들어도 타박하지 않고 날 많이 사랑해 주겠어!)
(서린아! 이것만 해도 다행이지 않니! 그러니 이제 이 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지 해줘도 되지 않니!)
(그래 난 이제 이 이를 위해 뭔들 못해 주겠어! 날 잊지 않도록 열심히 해줄게! 여보)
서시천모는 순간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이해하기로 했다. 이렇게 결론짓자 사도서린은 이내 마운비의 엉덩이를 머리 쪽으로 끌어당겼다.
'아…학! 어떻게 이렇게 클 수가 있지?…당신 거 너무…커….!'
서시천모는 자신의 얼굴 위로 자리 하게 된 어린 남편의 자지를 보자 이미 한번 받아들여 보았지만 그건 잠들었을 때라서 단지 크다는 기억만 있었다.
“벌름~~벌름!”
그리고 좀 전에 보았을 때는 부끄러워 자세히 볼 수 없다가 어린 남편의 자지를 눈앞에서 보자 그 맥동하는 크기에 놀랍다.
"(흑, 이 큰걸! 내 보지로 받을 수 있을 까? 아마 찢어질 것 같아!)"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걸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까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앞섰다.
자지의 길이도 길고 또 두께도 엄청나게 두꺼웠다. 거기다 맥동하는 듯 딱딱해 보여서 언제 보았던 수말의 자지보다 더 커보였다.
(전 남편 숙의 자지에 비해 세배는 되겠어!)
어렴풋이 어린 남편의 자지 크기는 전 남편인 천수무적 백리숙의의 세배는 되어 보였다.
(이제 이 이가 내 보지를 누벼 주겠지! 아~흑 아프겠지만 이게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
자신의 전남편의 세배에 이를 정도로 장대해 한 자지를 보자 두려움 속에서도 어느 덧 자신의 몸속에 받아들이고픈 욕망이 뜨겁게 일어났다.
(그래 내 건 일천백년 넘게 비어있어서 처녀보다 쫄깃할 거야! 남자들 처녀 좋아하잖아. 나도 그녀들에 못지않아!)
그리고 어린 남편에게 앞서 자신이 느낀 만큼의 쾌감을 돌려주고 싶었다.
“우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서시천모는 머리를 번쩍 들더니 어린남편의 꼿꼿이 서 있는 장대한 자지를 양손바닥으로 조심스레 감싸 쥐고는 살며시 입술을 벌려 외눈박이 귀두를 머금었다.
쪽...쪼옥.......쯔읍..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따뜻하고 질척한 느낌과 함께 서시천모 사도봉의 혀가 마운비의 자지기둥 맨 위에 있는 외눈박이 귀두 끝을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쪼옥... 뽁... 쪼옥 쪽...... 으음... 뽁.......뽁.......... 하아... 쯔읍...읍!읍........!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마운비의 자지를 빠는 것이 처음 어색한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 진 듯 너무도 능숙해졌다.
“흡..쯔읍...쯔읍..쯔쯔읍읍......!”
어느 덧 그녀는 마운비의 자지 기둥을 양손으로 잡고 도톰한 입술을 벌려 귀두로부터 반쯤 기둥을 삼킨 채 조이며 혀로는 귀두를 옮아 맨 채 머리를 크게 흔들었다.
"“읍.. 쭈웁...쯔읍...쩌업.......!"""
마운비의 자지기둥을 머금고 있는 서시천모 그녀의 볼이 크게 부풀었다.
“쩍! 츠읍! 쩍!”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압도적인 크기의 자지기둥이 점차 빠르게 입술을 크게 벌린 채 상하로 드나들었다.
"하아.... 좋아요.....정말 최고에요, 천모님!"
따뜻하고 촉촉한 그녀의 입속 안에 머금어진 마운비의 자지기둥의 압박에 그는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
흐흥.....읍....으읍...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이어 혀를 내밀어 능란하게 귀두를 핥다가 탐스러운 입술을 벌려 자지기둥을 가득 머금고는 꽉 조인 채 빨아 댔다.
아...내 남편 자지는 너무도 딱딱해...으응...!
그러면서 동시 손으로 씨앗 주머니인 주름진 두개의 방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탄성의 소리를 질렀다.
읍!.... 읍!......쪽...쪼옥.......쯔읍....!
서시천모는 계속 혓바닥을 움직이며 자지기둥 맛을 음미하고 입술로는 단단한 기둥을 꽉 조이면서 빨아 들였다.
"읍! 으웅..우욱!쯔쯔찍.......!“
그런 연후 외눈박이 귀두 끝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를 계속 삼키기도 하면서 그 뜨겁고 단단한 자지 기둥을 목구멍 안에까지 힘껏 빨아들였다.
쯔~쭈웁~~으-훗!"" "
"그녀 즉, 서시천모는 요염이 눈을 치뜨며 어린 남편의 눈과 마부치며 타액으로 흠뻑 젖은 장대한 자지기둥을 뱉더니 어느새 혀로 귀두를 살살 핥았다."
읍!.... 읍!...... 쪽...쪼옥.......쯔읍....!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흐흥.....읍....으읍....!
그렇게 서시천모의 물기에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정성스럽게 어린 남편 마운비의 자지기둥을 애무하고 있었다.
(아...헉 기분 좋아...천모님 몸속도 이런 좋은 감촉일까? 아니면 더 기분 좋은걸 까?)
압력에 마운비는 커다란 기쁨을 느끼면서 자지기둥이 용틀임을 하듯이 빳빳하게 곤두선 채 맥동하며 기대의 표정을 지었다.
헉…헉…천모님…내 자지 맛이 좋지요?…좋아요?
마운비는 자신의 자지를 빨리면서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내 거야, 천모님이 나한테만 준다고 했어!)"
쾌락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 자신의 자지를 능란히 빨고 있는 서시천모의 보지 둔덕을 바라봤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허~~헉)
오밀조밀하게 예쁘게 생긴 도톰한 보지둔덕 안쪽에 요염한 색채를 띤 보지 살이 살짝 벌어
진채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며 마운비를 유혹했다.
천모님 저도 보지 빨고 싶어요!
갑자기 마운비가 음부의 부끄러운 지칭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빨고 싶다하였다.
아…안돼…여보…그건…서린은 다른 게 거기에 들어오는 것 싫어!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이미 어린 남편의 손길 즉, 손가락에 보지구멍에 깊숙한 곳까지 마음대로 드나들고 있는데도 빠는 건 너무 부끄러워 안 된다고 말 하였다."
처~천모님도 제 자지를 빨아주고 있잖아요. 나도 빨고 싶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마운비는 서시천모의 허락은 애당초 들어줄 생각도 앟은 듯 백옥 같은 허벅지에 입맞춤하였다.
하윽......여보 그건...안돼... 안된다고 했잖아...하으으음...!
이어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조갯살 속으로 손가락을 깊숙이 찔러 넣고 그 안쪽의 속살들을 더듬기 시작했다.
천모님 보지 엄청 젖어있어요....!
이미 서시천모는 마운비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후비자 어느덧 애액으로 흥건할 정도로 젖어있었다.
"“쩍.....읍~욱~욱~욱!"""
마운비는 그걸 느끼며 서시천모의 허벅지를 잔뜩 벌리고 이어 그의 거침없는 입술로 그녀 예민하기 그지없는 도톰한 보지입구에 입을 대었다.
“아~~흑....퍼득.....!”
순간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쩍...쩌걱...흐읍.....읍....으읍....!"""
마운비는 원초적인 순간부터 느낀 갈증을 해결하고 픈 심정으로 서시천모의금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이어 혀로는 일자로 갈라진 보지 갈랐다.
쩝쩝...천모님...보지 너무 맛있어.....!!
그러자 그 안에 감추어진 물기 흐르는 연한 주홍빛 속살이 들어나자 이어 혀 핥았다.
"읍! 으웅..우욱!,쯔쯔찍.......!“
몇 겹이나 되는 아름다운 주름이 잠에서 깨어나듯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혀가 그 주름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
“아아아윽..아윽..욱욱욱............!"
아아아.......여..여보.......하아앙.......아흐윽........
애액으로 흠뻑 젖은 쾌락의 계곡은 점점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꿈틀거린다.
"하...악...흑흑...나쁜 아이...흐응.....!“
“어~~어떻게 엄마뻘 되는 새 신부를 이렇게 부끄럽게 하다니…다~당신 미워....흐윽......!"
이제까지 한 번도 맛본 적이 없는 쾌감의 물결이 서시천모 사도서린의 안으로 세차게 몰려와 온몸을 강타하자 그녀의 수치심과 반항해 보려는 기력을 뿌리째 없애 버리고 말았다.
하...흐윽...... 부드럽게... 하...아악..... 부드럽게....... 거기는...... 하으윽!
"아흑....... 아아..... 제발.......여보....당신....너...... 너무해......!“
마운비는 서시천모의 교성과 치어를 들으며 혀가 성난 듯 삐죽 치솟아있는 예민한 곳을 빨자 서시천모는 다리를 조이며 어린 남편의 머리에 손을 얹고 두 손에 힘을 주어 당겼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다시 마운비의 혀가 서시천모의 비밀스러운 계곡 속살의 여기저기를 핥아대다가 자연스럽게 미끈 덩 한 깊은 늪의 입구를 파고들었다.
"읍! 으웅..우욱!,쯔쯔찍...푸욱! 쩍!”
마운비의 혓바닥은 더욱 더 거세게 미친 듯이 서시천모 사도서린의 둔덕 골짜기를 핥다가 그 위에 작은 곳을 다시금 노리고 맹렬히 더듬고 있었다.
흐~헉........ 으....부르르.........! "" "
그러자 여인의 성감대는 차츰 단단해지며 순식간에 커졌고 혓바닥으로 더듬고 핥을 때마다 꿈틀꿈틀 떨었다.
"아음....아하학! 당신! 너, 너무해......나빠....하윽!“
“여보 어떻게! 엄마뻘인 나이든 아내에게 그, 그런 짓을 해…아흑..난 몰라...... 아흐흑...하악! 몰라..싫어 이런...건..싫단 말야...흐윽....! "
읍...으..음...으응...아아...여보...아아..하아..그래~~나~~이제 좋아져...아흑 아하학~~아아앙~~여 여보오!
상식으로서는 알고 있었지만 도저히 전 남편에게도 허락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이런
일을 막내 딸 보다 나이가 적은 어린 남편에서 받고는 치태어린 비명을 질렀다.
(남편이 보지 빨아주니까? 저~~정신이 하나도 없이 너무 좋아…나 또 갈거 같아!)
아흐흑... 여보... 아윽... 나 또 갈거 같아...죽을것 같이 좋아...하아악..아학! 아흑.......!
아아 안 돼... 벌써 갈 것 같아...여보 내 음란한 보지를 더...빨아줘...하악!
"서시천모는 이런 굉장한 쾌락의 파도는 그녀에게 정말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었고 또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엄청난 자극, 충격적인 흥분이 전신을 엄습했다. "
아흑아아아아앙....여보...당신 입이 서린일..죽여가고 있어..!하아....흐흑....아학!
아하악....여보..더더...아흑흑...하아악...사랑해요...하으윽....나..죽을것같아..!
"하으응!아하악.......흐윽,아....아악,멋져...하윽...굉장해...내 남편 최고야!"
어린 남편의 뜨겁고도 집요한 공격에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까무러칠 듯한 충격과 전신을 뜨겁게 달구는 쾌락을 느꼈다
(헉! 천모님이 절정에 올랐어! 내 입에 가고 있어!)
(이젠 옛날은 모두 잊으세요. 운비가 매일 이렇게 행복하게 해드리겠어요!)
"마운비도 어머니뻘의 아내 즉, 서시천모 사도서린의 뇌쇄적인 허벅지는 마치 아들의 머리를 영원히 자신의 허벅지 안쪽의 그 깊은 계곡에 잡아두려는 듯이 조여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흑....!..여보...아아아...나 죽을 것같아...살려줘요...여보...이젠 정말...아흑....!
하..아....여보....아흑....하아....하악.....하으윽!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하~~학...헉...부르르...............!“
어린 남편 마운비의 머리카락과 엉켜있는 그녀의 무성한 둔덕의 검은 숲은 위쪽으로 팽팽하게 긴장한 허리는 활처럼 휘어진 채 격하게 경련하고 있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마운비는 혀를 길게 내밀어 골짜기 위쪽에 매달려 있는 콩알만 한 성감을 이리저리 가지고
놀다가 그 밑으로 길게 핥아 내려갔다.
쯔~쭈웁~~으-훗!
“들썩~~들썩...!”
혓바닥을 꼿꼿이 세워 살포시 입을 열고 있는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 넣고 요동치듯 돌려대자 서시천모 사도서린의 허리가 휘며 엉덩이를 강하게 들썩인다.
"아하.. 아아아아...... 여보, 여보..... 하악.....좋아..... 흐으윽......!"
아아.....그래 거기 좋아..더......더 깊이......빠~빨아줘...흐윽!
아흑흑..... 여보.....아아아.....더 더..... 아하악....아흐흑흑......!
서시천모 사도서린 전율적인 흥분을 동반한 쾌감의 물결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더욱 벌리며 양손으로 어린 남편 마운비의 머리를 자신의 화끈 거리는 곳으로 끌어당겼다.
(너무 황홀하고 좋아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어!)
어느새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눈은 감겨있었다.
아흐윽.......여보..... 하흑.....이제 된 거 같아..그만해........아아아.. 하으윽........!
아하악.......신첩은 더는..못 견디겠어... 하앙.......읍...으응...음...!
하아.....흡......여보......하윽....하아....윽......죽을 것만 같아...나죽어....아하앙....!
얼굴을 불그스름하니 달아올라있었고 요염한 입술은 살짝 벌어져 그 사이로 신음과 거친 숨결을 내뱉으며 헐떡이고 있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마운비는 나이든 아내인 서시천모 사도서린의 풍만한 둔부를 껴안고서 더욱 더 열심히 혓바닥을 움직였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손으로 그녀의 속살을 벌리며 혀끝으로 살금살금 그 내밀한 분홍빛 주름진 속살을 핥기 시작했다.
"“읍~욱~욱~욱~홀짝~홀짝~쭙쭙!"""
그의 입은 미친 듯이 토실토실한 보지둔덕과 도톰한 내밀한 속살 더듬었고 그의 혀끝은 애액이 흐르는 깊숙한 곳에 들어갔다.
“풀썩~~풀썩~~!”
하아..... 아흐윽.... 아아아....여보...아음...하아..하윽...!
이어 작지만 민감하기 이를 데 없는 성감을 애무하면서 쉴 새 없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읍! 으웅..우욱!,쯔쯔찍.......!“
푸 부---부욱!"" "
마운비는 서시천모의 보지계곡 위쪽의 야물게 부풀어있는 성감을 혀로 굴리면서 중지를 슬며시 그 아래의 물기 젖은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푸-욱!
(헉! 천모님 보지 압력이 대단해 내 자지가 견뎌낼까?)
"손가락에 힘을 주고 더욱 밀어 넣자 애액으로 미끈거려서인지 빨려들 듯이 쑥 들어갔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뜨거움과 뻑뻑한 조임이 느껴졌다. "
"아흑..... 아아아........시, 싫어......! 아흐흐흐...... 난 몰라..... 아아아아.... 하아악!"
아~아~ 나~나~나~아~~아~~죽어!!!...... 아흑.........!
하으윽... 하악...그렇게 하면..나 죽어...여보...아...흐으윽....하앙.....!
보드라운 속살들이 손가락을 압박해왔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속살들을 헤집고 휘젓자 서시천모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 교성을 질렀다.
아음...아...하윽...하아악...아!아!...하악...하악...하흐으윽...!
아아아..... 음... 아아..흑...너무해.. 아.. 아흐..... 으응....!
"흐흐흐..으으으윽..흑흑흑.....!“
이어 서시천모 사도서린은 교성을 마음껏 지르며 대담하게 허리를 밀어 올려, 아래위로 휘 두르거나, 좌우로 흔들며 관능적인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학……. 흐흡……. 아악…당신… 정말 대단해……. 아학......!!"" "
아흑흑..... 여보.....아아아.......... 아하악....아흐흑흑......!
"하으응!아하악.......흐윽,아....아악,당신...멋져...하윽...굉장해...!"
황홀한 절정감으로 온몸을 비비꼬며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는 어느새 손가락으로 부풀어 오른 자신의 젖꼭지를 비틀며 스스로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다.
읍! 으웅....우욱! 읍욱. 욱욱.....!
퍽퍽퍽퍼억..쑤걱~쑤걱...!“
…… !